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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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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Joanna Aniston

1969년 2월 11일생. 미국배우. 키 167cm.

아버지는 크레타 섬 출신의 그리스인이며 어머니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그리고 약간의 그리스인의 피가 섞인 뉴욕 출신의 미국인. 요즘에는 부쩍 나이 들어가지만 기본적인 얼굴형과 타고난 피부로 엄청난 동안으로 보이던 배우다.

1990년 초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나 초기 작품들은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1994년 프렌즈에 여주인공 레이첼 그린 역으로 출연, 프렌즈의 대히트와 함께 스타가 되었다. 일명 아메리칸 스윗하트. 레이첼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 브스 등의 여러 잡지에서 발표하는 각종 여배우 재산 순위, 영향력 순위, 인기 순위, 가장 섹시한 배우 순위 등 수많은 통계에서 최상위권을 줄곧 마크했다.

2004년에 프렌즈가 종영될 때까지 계속 출연하였으며[1] 그 밖에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3년에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미국인들이 유난히 선호하는 걸 넥스트 도어 뷰티 스타일에 가깝다. 다른 세계 여자 같은 너무 고급스럽거나 너무 독특하지 않은 참한 이웃집 누나나 여동생 이미지.[2] 문제는 출연작을 보면 로맨틱 코미디 외에 없는 데다가 연기한 캐릭터들도 레이첼 그린과 비슷비슷한 자가복제다. 당연히 연기파 배우는 아니고 마일리 사이러스조이 데이셔넬처럼 한 가지 스타일 캐릭터밖에 연기할 줄 모르고[3] 그쪽 계열로만 나가는 발연기파이기 때문에 구글 등에서 Worst actress Jennifer Aniston을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결과물이 뜬다. 단, 굿걸을 비롯한 마이너 영화 같은 데서 오히려 좋은 연기를 보이고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적도 있다. 당연하지만 아주 연기를 못했으면 프렌즈가 십 년 간이나 대박을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애니스톤이 사극이나 액션 영화에 출연하면 그것도 얼마나 이상하겠는가(...)

2000년 7월 29일에 브래드 피트와 결혼하여 전 세계에서 굉장한 관심을 모으는 커플이 되었으나, 2005년 3월 25일에 이혼했다. # 이후 애니스톤은 그동안 장기간의 연애는 하지 않았고.[4] 찌라시들이 온갖 난리를 쳐대긴 해도 피트-졸리 측과는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양.

브래드와의 이혼의 원인이 거시기... 거시기... 라는 기사가 떴긴 한데 명백한 오문이다. 저 쇼에서 진짜로 나온 내용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피트와 이혼했다고 해서 불쌍히 여길 이유는 없다. 제니퍼는 항상 섹시한 남자들과 사귀어왔고 성생활도 브래드 피트보다 더 풍요로울 것이다'라며 제니퍼를 추켜세워주는 내용이다. #

피트와의 불화 계기가 애니스톤이 아이를 원치 않아서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루머로 피트와 애니스톤이 임신을 위해(...) 섬 하나를 통째로 빌렸던 것은 유명한 에피소드. 또 파파라치에게 좀처럼 대답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피트가 파라라치들이 임신은 아직이냐는 질문에 신경질적으로 "우리도 열심히 노력 중이에요!"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찍기 전 일로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기 전까진 아이를 가지기 위해 둘 다 열심히 노력했던 것은 확실한 사실인 듯).

또 애니스톤은 좀처럼 임신이 되질 않자 자신의 흡연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10년 피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금연하며 임신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혼 후에 잠깐 잠깐 사귄 남성들을 보면 거진 연하인 듯. 2010년에 원더러스트에 출연한 계기로 2011년부터 저스틴 서루(Justin Theroux)[5]와 사귀기 시작했다(저스틴 쪽이 연하다). "서루의 첫 인상은 매우 어두워서 연쇄살인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매우 부드럽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다" 라고... 2012년에 약혼 발표.

또한 프렌즈에서 레이첼의 베스트 프렌드인 모니카 겔러 역으로 출연한 코트니 콕스와 실제로도 굉장히 절친한 것으로 유명하다. 애니스톤은 콕스의 딸의 대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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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브래드 피트가 프렌즈에 한 번 갈구는 기믹으로(물론 애인으로 사이 좋을 때다) 우정출연한 적도 있다.
  • [2] 그리고 의외겠지만 이렇게 이런 이미지를 유지하는데도 돈이 상당히 든다고. 한 매체에서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친근한 미모 유지비가 최고 월 1500만 원이 든다는 기사를 낸 적도 있다. 당연하지만 연예계에는 '꾸미지 않은'이나 '자연스러운' 미인은 없다. '꾸미지 않은 것 같은', '자연스러워 보이는' 미인이 있을 뿐. 그리고 당연하지만 꾸민 티가 나게 예쁜 것보다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 예쁘게 꾸미는 게 훨씬 어렵다.
  • [3] 사실 이건 이미지 고착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더 크다. 좀 더 다양한 배역이 아닌 그런 계열의 대본만 줄창 온다고.
  • [4] 스 본, 폴 스컬퍼, 존 메이어하고 잠깐 사귀긴 했다.
  • [5]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들에게도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이름이지만 본인에 따르면 'therroo'라고 하며 자신은 'therroh'라고 발음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연로한 친척들은 모두 'therroo'라고 발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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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6 0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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