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23:43:36 by Contributors

제드, 그림자의 주인
Zed, the Master of Shadow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

제드
발매일2012년 11월 14일[1]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서튼리티(CertainlyT)
사미줄(Samizul)
역할군암살자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최한
영어 성우-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약자 멸시(Contempt for the Weak)
4.2. Q - 예리한 표창(Razor Shuriken)
4.3. W - 살아있는 그림자(Living Shadow)
4.4. E - 그림자 베기(Shadow Slash)
4.5. R - 죽음의 표식(Death Mark)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미드
6.2. 정글
6.3.
6.4. 한타
7. 대처법
8. 추천 아이템
9. 스킨
9.1. 기본 스킨
9.2. 칼날 폭풍 제드(Shockblade Zed)
9.3. SKT T1 제드(SKT T1 Zed)
10.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7번째 챔피언
엘리스 제드 나미

1. 배경

그림자 비급이라 불리는 고대의 닌자 기술은 무려 200년 동안 그 사용이 금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금지된 기술은 한 이단자의 손에 의해 다시 부활했고 평생 그 사내를 옭아매었던 것들을 모조리 깨뜨리게 도와주었다. 자신을 가르치고 키워준 스승과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문파를 거역하고, 세상의 균형을 수호하고자 했던 과거의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린 지금. 새로운 문파의 수장이 된 제드는 그림자 지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이를 거부하는 무지한 자는 가차없이 베어 버린다.

고아였던 제드는 당대 최고수의 손에 키워지면서 닌자 무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수련생 중에서 제드와 실력을 겨룰 수 있을 만한 인물은 사부의 친아들 쉔이 유일했다. 둘의 대결이 번번이 무승부로 끝났기에 혈통이 달랐던 제드는 서열상 수제자가 될 수 없었다. 쉔에 대한 엄청난 질투심에 사로잡혀 하루하루 좌절감 속에서 살아가던 그는 결국 닌자의 규율을 어기게 되었다. 문중 사원의 출입이 금지된 방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금지된 방 안에서 발견한 금단의 상자는 아름답게 세공되어 있었다. 그는 바로 이 상자 속에 어둠의 지식이 봉인돼 있음을 직감했다. 절대 상자를 열어보아선 안 된다는 문파의 규율은 더 이상 그를 제어할 수 없었고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내용물을 엿보고야 말았다. 상자의 뚜껑이 열린 순간…! 그림자 하나가 튀어나와 제드의 영혼 속으로 파고들었다. 이윽고 그는 오랜 세월 숨겨져 있던 비술이 자신의 몸에 스며들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비급을 엿보고 난 제드는 다시 한 번 쉔에게 도전했고, 이번에야말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도 갈망했던 승리의 영광과 환호는 그의 차지가 되지 못했다. 어떻게 알아챈 것일까? 스승은 제드가 금지된 비급을 사용했다며 꾸짖고, 그를 파문시키기에 이른다.

아직 젊은 닌자였던 제드는 파문의 굴욕을 안은 채로 몇 년 동안이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고 그러는 사이 마음속 응어리는 야망으로 변해갔다. 그리하여 그는 그림자 기술을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어둠의 추종자가 늘어가며 그 세력이 점점 커졌다. 그는 스승이 보관하고 있는 상자를 손에 넣기 전까지는 그림자 비급을 절대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것이나 다름없는 물건을 회수하기 위해 제드는 군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불어난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사원으로 진군했다. 그런데 마침내 스승의 집 문 앞에 다다르자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노사부가 몸소 밖에 나와 자신과 제자들을 귀한 손님처럼 맞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사부는 제드의 발치에 검을 내려놓더니 자신이 그를 파문에 처했기 때문에 올바른 균형의 길로 이끌지 못한 것이라고, 이 때문에 그가 그림자의 저주에 빠졌다고 선언했다. 그는 제드에게 사원 안으로 들어가 상자를 부수고, 부하들을 다시금 균형의 길로 이끌어 달라고 간절히 청했다. 제드가 스승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밖에서 기다리던 닌자들의 귀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제드의 비명이 들려왔다. 이내 입구로 다시 나온 제드는 놀랍게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몸으로 스승의 목을 쉔의 발치에 휙 내던졌다. 그는 분노에 이성을 잃은 채 수련생들을 모두 쓸어버리며 소리쳤다. 상자를 찾아다가 자신의 앞에 대령하라는 명령이었다. 대부분의 제자가 그림자단의 손에 목숨을 잃었지만 쉔의 용맹 덕으로 그 중 일부는 살아남아 몸을 피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닌자 결사단은 그렇게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닌자 결사단의 것이었던 문중 사원은 이제 그림자단의 수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제드는 그림자단의 수장으로서 몇 가지 규율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자단의 닌자들은 항상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할 것. 둘째, 그림자를 거부하는 닌자는 모두 죽인다… 실로 아주 단순한 행동지침이다.

"균형이란 기만이다. 우리야말로 진정한 닌자다." - 제드




1.1. 챔피언 관계

동맹 적대
sy347.png
[PNG image (27.68 KB)]
048_Shen.png
[PNG image (30.38 KB)]
051_Akali.png
[PNG image (28.67 KB)]
k4262.jpg
[JPG image (3.48 KB)]
신드라[2] 아칼리 케넨
배경 설정이 설정인지라 적대 관계는 닌자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25 +80 1885 공격력 52.4 +3.4 110.2
체력 회복 1.33 +0.13 3.54 공격 속도 0.644 +2.1% 0.874
기력 200 - 200 방어력 24.5 +3.5 84
기력 회복 10 - 10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3 주문력 1 난이도 7
능력치는 무난한 편으로, 딱 암살자다운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특이점이라면 방어력 관련 수치가 상당히 높은 점.

가만히 서 있을 때는 표창을 꺼내 두 손으로 돌리다가 다시 집어넣는 행동과 클로를 꺼내 날을 가는 행동을 한다. 칼날폭풍 제드는 날을 맞댈 때 스파크 이펙트가 추가된다. 가끔 귀환할 때 등장하는 원형의 그림자 포탈수영장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는 모션이 나오기도 한다.

평타 모션은 준수하다. 모션이 네 가지 있는데, 평소에는 오른손의 클로를 바깥으로 휘두르거나 찌르기를 쓰고, 패시브가 터질 때는 오른손의 클로를 안쪽으로 휘두르고, 치명타가 터질 경우 양손으로 찌른다. 패시브와 치명타가 동시에 터지면 치명타 모션이 나간다. 평타 타격감좋은 챔피언들 중에서도 특히 타격감이 좋기로 유명하다. (약자 멸시가 터질 때의 타격감이 아주 좋다.)

5.2 패치로 기본 공격속도가 0.658에서 0.644로, 성장 공격 속도가 3.1%에서 2.1%로 감소했다. 변경 이후의 만렙 제드가 변경 이전을 따라잡으려면 단검 한개 가 필요한 정도.

여담으로 웃음 시작 모션이 몸을 비트는 모양새라서 웃음 모션을 연타하면 제드가 파닥거리며 깨방정을 떤다(...). 페이커도 자주 이 깨방정을 사용한다. 므흐하하핳핳ㅎ하! 약 오르지! 카툰으로도 만들어지는 깨방정[3] 아군 능욕에도 제격이다
그리고 위의 웃음 모션 연타와 같이 도발 모션도 연타를 하면 도발 대사의 첫 단어인 '그'와 '내'를 연속으로 말한다(밑의 도발 대사 참고). 다른 챔피언들은 모션만 반복되고 대사는 그대로 들리는 반면에 제드는 도발 모션을 시작하고 나서 다시 도발 모션을 빠르게 시작하면 대사가 다시 처음부터 들린다.그으 긁 그 그읔 내에 냍 냁 내 내 밬 그 내

귀환할 때에는 정자세로 서서 인을 맺은 뒤 바닥에 생기는 그림자 속으로 회전하며 들어간다. 본진 우물에서 등장할 때도 마찬가지로 회전하면서 솟아난다.

사망 시 쓰러지면서 인을 맺어 바닥에 그림자로 된 구멍을 뚫고 비틀거리며 기어들어간다. 쓰러질 때 구멍이 있었던 곳 근처에 표창 하나가 떨어져 비스듬하게 꽂힌다. 부쉬에 들어가 귀환을 타도 상대가 바닥의 인을 보고 눈치챌 수 있으니 주의. 칼날 폭풍 제드 스킨은 무릎을 꿇고 비틀거리며 오른손 클로를 땅에 꽂고, 왼손 클로를 하늘로 향하여 피뢰침으로 삼아 번개를 맞으며 사라진다.

3. 대사


- 선택 시
  •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

- 이동
  • "소리 없이."
  • "금기 따윈 상관 안 해."
  • "그림자단이여, 용감하게 진실을 찾아라."
  • "가려진 길이라 해도 두려울 건 없어."
  • "균형 같은 소리 하지 마."
  • "비급이라니, 아껴 두면 무슨 소용이야."
  • "그림자가 나를 일깨웠다."
  • "균형은 약점일 뿐이야."
  • "진실은 바로 어둠 속에 있지."
  • "현명한 자라면 전통에 연연하지 않아."
  • "엎지른 물은 주워 담을 수 없어."

-공격
  • "가치 있는 자만 살아남는 거야."
  • "나는 어둠 속에 숨은 검이다!"
  • "숨통을 끊어 주마."
  • "속박의 굴레를 벗어."
  • "가슴 속에 그림자가 있지."
  • "나를 부정하지 마."
  • "엉뚱한 스승을 따랐군."
  • "아무도 그림자를 피할 수 없다."
  • "무지한 놈들."

- 도발
  • (그림자를 실체화한다) "그림자를 받아들여…(그림자가 자기에게 덤비자 찔러서 없애 버리면서) 어둠 속에서 죽든가!"
  • (그림자를 실체화한다) "내 그림자 정도면…(그림자가 자기에게 덤비자 찔러서 없애 버리면서) 네놈은 단숨에 끝장이다!"

- 전용 도발
  • "덤벼 봐, 쉔. 고아 노릇도 얼마 안 남았으니!"

- 농담[4]
  • (제드가 자기 그림자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승리, 그림자를 없애면서) "금지된 그림자가 승리한다."
  • (제드가 자기 그림자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패배, 분노하며 그림자를 확 찢어 버린다.)

4. 스킬

4.1. 패시브 - 약자 멸시(Contempt for the Weak)

제드가 체력 50% 이하인 적을 기본 공격하면 대상의 최대 체력의 6%/8%/1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효과에는 대상마다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눈이 무섭다

전체 체력의 퍼센트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평타에 추가하는 패시브. 죽음의 표식의 표식 피해에 패시브 데미지도 포함되기 때문에 시너지가 뛰어나다. 제드의 일반 스킬들은 전부 다 물리 데미지를 주지만 패시브는 마법 데미지라는 점도 특징. [5]

이 패시브 덕분에 제드는 다른 챔프로는 CS를 챙기지 못할 만큼 체력이 애매하게 남은 미니언도 깔끔하게 챙겨먹을 수 있다.그리고 일반게임 비공개 선택에서 2미드가 나왔을때 cs 싸움은 거의 이기는 편이다 또한 스킬 콤보를 한 사발 쏟아부은 뒤, 딸피가 되어 도망가는 적에게 막타를 칠 때 푸확 하는 손맛은 일품.

초중반의 궁에 이 패시브를 활용하지 않으면 100% 위력의 궁 대미지를 낼 수 없으니 상대의 피를 계산하여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평타에 추가하는 자르반 4세의 패시브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자르반 4세의 패시브가 체력이 많은 상대에게 선빵을 치는 용도라면, 제드의 패시브는 체력이 적은 상대의 목을 쳐서 확인사살하는 용도. 자르반 4세의 패시브는 물리 데미지에 현재 체력 비례이지만 체력에 관계없이 적용되고, 제드의 패시브는 마법 데미지에 최대 체력 비례이지만 체력이 50% 이하인 적에게만 적용된다는 것도 차이점.

4.2. Q - 예리한 표창(Razor Shuriken)

제드와 그림자가 표창을 던져, 각각 처음 맞는 적에게 75 / 115 / 155 / 195 / 235 (+1.0 추가 공격력)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후 추가로 맞히는 적에게는 각각 45 / 69 / 93 / 117 / 141 (+0.6 추가 공격력)의 피해를 입힙니다. 동일한 적에게 추가로 표창을 맞히면 이전보다 피해량이 50%로 감소합니다.

  • 기력 소모량: 75 / 70 / 65 / 60 / 55
  •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6초

상당한 사거리, 짧은 쿨타임, 그리고 높은 데미지를 가진 제드의 메인 딜링기. 그림자 콤보에서도 딜링을 담당한다.

라인전에서는 주로 견제용으로 쓴다. 스킬의 기본 데미지와 계수가 상당히 높아 초반에도 살벌하게 몰아붙일 수 있고, 데미지는 줄어들지만 관통도 되기 때문에 미니언 너머의 적을 괴롭히거나 멀리서 CS를 챙길 수도 있다. 기력 소모량이 상당히 높지만 관리만 잘 하면 거의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스킬의 가로 범위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잘 맞추려면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림자 콤보로 두 개 이상을 맞추면 소름 끼치는 데미지를 선사하지만,[6] 하나도 맞추기 힘든 걸 전부 맞추기 위해선 연습과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그림자 콤보는 슬로우를 집어넣는 그림자의 그림자 베기부터 맞추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럼에도 두 개를 전부 명중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림자 콤보는 기력을 거의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그림자 콤보를 사용한다면 되도록 표창을 두 개 전부 맞춰서 W의 효과로 기력을 회복해야만 기력이 바닥나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

W나 궁극기로 생성된 그림자가 사라진 뒤에 스킬을 사용하면 그림자가 있던 자리에 투사체 경로가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4.3. W - 살아있는 그림자(Living Shadow)

(기본 지속 효과): 제드가 5/10/15/20/25% 만큼 추가 공격력을 얻습니다.

(액티브): 제드의 그림자가 전방으로 질주해 잠깐 동안 제자리에 머뭅니다. 그림자는 제드의 스킬을 그대로 복제합니다. 그림자가 유지되어 있는 동안 살아있는 그림자를 다시 시전하면 제드가 그림자와 위치를 바꿉니다. 제드와 그림자가 예리한 표창이나 그림자 베기로 동일한 적을 가격할 경우, 제드의 기력이 20/25/30/35/40만큼 회복되며 스킬에 추가 효과를 적용됩니다. 기력 회복은 스킬 시전 시 1번만 적용됩니다.

  • 기력 소모량: 40 / 35 / 30 / 25 / 20
  • 사정거리: 550
  • 그림자가 날아가는 속도: 1500
재사용 대기시간:
18 / 17 / 16 / 15 / 14초

한마디로 제드의 모든 것.
시전 시 지정한 방향으로 그림자가 날아가 4초 동안[7]제자리에 서 있게 되며, 그동안 제드가 궁극기를 제외한 다른 스킬을 사용할 경우 그 위치에서 그대로 따라한다. 제드가 표창을 날리면 같은 지점을 향해 표창을 날리고, 그림자 베기를 시전하면 똑같이 그림자 베기를 시전하는 것.

제드는 근접 챔피언임에도 스킬을 따라하는 그림자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상대에게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통칭 '그림자 콤보'. 그림자가 생성 좌표까지 날아가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지만, 날아가는 도중에 예리한 표창이나 그림자 베기를 사용하면 그림자가 도착하자마자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8] 조금만 연습하면 그림자 베기는 무리 없이 맞출 수 있다. 참고 다만 그림자 콤보는 기력을 거의 전부 소모하고 궁극기 이외의 스킬도 전부 사용하는 데다가 라인까지 밀어대기 때문에 사용 직후 갱킹에 매우 취약해지니 주의. 와드 등으로 시야를 확보한 후 쓰는 것이 좋다.

본체와 그림자가 같은 적을 맞추면 기력을 회복한다. 이게 제드가 가진 유일한 기력 회복 옵션이라서, 제드는 5명 기력 챔피언 중에서도 기력 관리가 제일 힘든 챔피언으로 평가받는다. 그림자를 이용해 라인을 정리할 때는 그림자 베기 등으로 쉽게 조건을 충족할 수 있지만, 보통 적에게 딜을 넣기 위해 사용하는 그림자 콤보는 적을 동시에 적중시킬 스킬이 맞추기 힘든 표창뿐이기 때문. 그림자 콤보를 사용할 때는 딜링을 위해서든 기력을 위해서든 웬만하면 표창을 동시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림자 사용 후 E를 사용하고 바로 Q를 쓰지 말고, 잠시 기다렸다가 상대의 무빙을 예측해서 그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 직후 바로 Q를 사용하면 급한 마음에 엉뚱한 곳에 표창이 날아가기 쉬워 스킬의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

또 다른 기능으로는, 그림자를 생성한 뒤 다시 시전했을 때 그림자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 있다. 그림자의 사거리는 점멸보다 약간 길어서 벽 너머에 생성할 수도 있고, 이를 이용해 점멸 등으로 어느 정도 거리를 벌린 적이 도망가는 방향으로 그림자를 생성한 후 표창을 던지거나 그림자 베기를 사용해 죽이거나 그림자와 자리를 바꿔서 직접 잡아낼 수도 있다. 사실상 일정 거리를 순간이동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역시 벽을 넘거나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는 등의 도주 능력도 탁월하다. 단지 그림자의 짧은 지속 시간과 스킬의 긴 쿨타임이 아쉬울 뿐.

오리아나의 구체처럼 분신의 방향에 화살표가 표시되고, 색이 거리에 따라 초록, 노랑, 빨강으로 바뀐다. 너무 멀리 떨어지면 분신과 자리를 바꾸지 못하게 되니 주의. 그리고 분신과 자리를 바꾸게 되면 특유의 모션을 취함과 동시에 모든 명령이 취소된다. 속박에 걸리면 그림자를 생성할 수는 있지만 자리 교체는 불가능하다.

패시브는 추가 공격력을 일정 퍼센트 상승시켜 주는 것. 마스터 시 25%나 증가시켜서 딜템의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이 패시브 덕분에 제드는 굶주린 히드라나 피바라기 같은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아이템을 소지할 때 다른 암살자보다 월등한 추가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낮은 축에 속하는 제드의 계수를 보완해 주기도 한다. 다만 다른 스킬들의 딜링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마스터는 맨 마지막으로 미뤄진다.

여담으로 그림자를 깔아놓고 웃음 모션을 취하면 그림자도 같이 웃는 동작을 보인다. 그러니까 상대를 처치하고 그림자와 함꼐 비웃어보자 으핳ㅎ하핳ㅎ하핳! 약오르지!

4.4. E - 그림자 베기(Shadow Slash)

제드와 그림자가 각각 그림자를 터뜨려 근처 적들에게 60 / 90 / 120 / 150 / 180 (+0.8 추가 공격력)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제드 자신의 그림자 베기로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살아있는 그림자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2초 감소합니다. 그림자가 쓰는 그림자 베기에 맞은 적은 1.5초간 20 / 25 / 30 / 35 / 40% 둔화에 걸립니다.

살아있는 그림자: 하나의 적에게 다수의 그림자 베기가 적중 시 30 / 37.5 / 45 / 52.5 / 60% 추가 둔화를 입힙니다. 두 개 이상의 그림자 베기는 추가 데미지를 입히지 않습니다.

  • 기력 소모량: 50
  • 범위: 29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제드와 그림자를 주변으로 AOE 물리 피해를 입힌다. 채널링 시간이 없고, 이동은 물론 공격에도 방해를 주지 않는 즉발식이다.[9]

주로 라인 푸쉬 용도로 쓰인다. 50이라는 가벼운 기력 소모로 미니언을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고, 그림자와 조합하면 미니언 라인을 그림자 베기 한 번으로 전부 맞출 수 있다. 쿨타임이 짧고 계수도 높아서 DPS도 뛰어나다. 더티 파밍에도 유용한 스킬. 정글 제드의 경우에는 빠른 정글링의 원동력이다.

그림자 콤보에서는 핵심이 되는 스킬이다. 그림자의 그림자 베기는 적에게 짧게나마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표창을 맞추기 용이하게 해줌과 동시에 슬로우에 걸린 적에게 그림자와 자리를 바꿔 접근해서 평타-그림자 베기로 추가적인 딜링을 넣는 공격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본체의 그림자 베기는 챔피언을 맞추면 살아있는 그림자의 쿨타임을 2초[10] 줄여 주기 때문에 근접해서 적과 싸우면 그림자를 더 자주 불러낼 수 있다.

초반의 아칼리 E스킬보다 기력 소모는 낮으면서 사용 용도는 더 좋고 많다

4.5. R - 죽음의 표식(Death Mark)

제드가 잠시 공격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되어 제자리에 6초 동안 유지되는 그림자를 생성합니다.
그 다음 대상 챔피언 뒤에 돌진하며 죽음의 표식을 남깁니다. 3초가 지나면 표식이 발동하여 (1.0 총 공격력)에 더해, 제드와 그림자가 표식이 적용된 동안 해당 적에게 가한 모든 마법과 물리 피해의 (20 / 35 / 50%)를 물리 피해로 가합니다. 제드가 죽음의 표식을 다시 사용하면 그림자와 위치가 서로 바뀝니다.

  • 소모값 없음
  • 사정거리: 625
  • 그림자의 유효 범위: 2200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00 / 80초

흐-어

너의 남은 수명은 3초이다

제드의 존재감이자 암살의 시작
약간의 선딜 후 무적 상태로 그림자 둘과 함께 대상에게 돌진하고, 이후 죽음의 표식을 시전했을 때 제드가 있었던 자리에 살아있는 그림자와는 별개의 그림자를 하나 생성한다.[11] 궁극기로 돌진할 때의 데미지는 전혀 없지만, 노 코스트인 데다 표식이 붙은 뒤 3초간 입힌 데미지에 비례한 후속타는 암살과 일방적인 딜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림자 생성 시 버프창에 궁극기와 같은 아이콘을 가진 아무 설명 없는 버프가 생겨 표식의 지속 시간을 표시해 준다.

그림자는 제드가 궁극기를 시전한 곳에 생성된다. 이를 이용하여 순식간에 딜을 쏟아붓고 궁극기로 생성된 분신과 자리를 바꿔 쉽게 벗어날 수 있어 암살용으로 매우 좋다. 또한 이 그림자는 살아있는 그림자의 그림자보다 위치 활성화 거리가 월등히 길고, 역시 제드와 위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이 그림자의 표창으로 미처 죽이지 못한 적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렇게. 또한 기습받을 때 적에게 궁극기를 사용하고 궁극기의 그림자가 생성된 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도망치다가 갑자기 그림자와 자리를 바꾸는 식으로 도주에도 응용할 수 있다.

표식의 데미지는 후속타이기 때문에 다른 암살자들처럼 단번에 순삭을 할 순 없지만, 후반에 딜이 늘어나면 적들이 체력이 꽤 남은 줄 알고 방심을 하다가 비명횡사를 당한다. 어느 정도 아이템을 구비한 제드가 제대로 궁 콤보를 넣었을 경우 표식 데미지가 네 자릿수를 넘기는 건 흔한 일. 방관템이 많다면 탱커를 잘라먹는 것도 노릴 수 있다.

궁을 쓴 후 적을 때리다 보면 머리 위에 표창 모양의 표식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궁극기의 표식 폭발 대미지로 적 챔프가 죽는다는 뜻이다. 표식의 폭발 피해는 상대의 방어력으로 인해 차감되지 않은 제드가 넣은 데미지만을 따로 계산하는 구조라 실제로 상대가 받은 피해량에 비해 표식 폭발 피해는 높게 나온다. 예를 들어 궁극기 3레벨 기준으로 50%의 데미지를 입는 적에게 100의 데미지를 입히고 방어력으로 인해 데미지 50이 차감된다면, 궁극기의 표식 데미지는 25가 아닌 50이 들어간다는 소리다.[12] 즉, 실제 피해량이 아닌 제드의 공격력으로만 계산해 죽지 않을 것 같아도 죽는 경우가 있다. 상대의 방어막에 들어간 데미지는 계산되지 않으므로 주의.

다만 스킬의 매커니즘상 3초 안에 제대로 딜을 넣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뻘궁이 되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CC기나 성능 좋은 회피기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어 타릭이 스턴을 걸고 도망가 버리거나, 르블랑이 왜곡을, 혹은 카사딘이 궁을 써서 도망가 버린다면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없게 된다.그러니까 눈치를 잘 봐서 상대의 생존기 하나를 씹어 보자. 제드 궁 자체에는 CC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제드에게 있는 CC기는 그림자 베기의 슬로우 하나밖에 없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암살을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CC기가 빠진 것을 확인하고 진입하도록 하자. 다행히 점멸 정도는 W로 따라갈 수 있으므로 일단 붙기만 한다면 암살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한타 시에는 이걸로 무턱대고 이니시를 하면 말 그대로 제드가 화면에서 순삭당하므로, 진입 타이밍을 잘 파악하여 누커나 원딜에게 달려들어 콤보를 넣은 뒤 궁극기를 다시 눌러서 적 진영에서 신속하게 빠져나와 안전하게 표창을 날리거나, 타겟이 궁의 후속타로도 죽지 않을 것 같다면 타겟의 도주 방향으로 그림자를 설치하여 쫓아가는 것이 좋다. 적의 딜러를 공격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 포지션이라면 그림자를 깔아 표창과 그림자 베기를 이용한 광역 딜링과 슬로우를 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플레이.

제드를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라면 죽음의 표식을 사용한 후 표창과 그림자 베기를 맞히는 데에만 연연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으나, 제드의 평타 데미지와 패시브로 발동하는 퍼센트 마법 데미지 또한 딜링에서 큰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몰락한 왕의 검, 죽음불꽃 손아귀, 마법공학 총검 등의 사용 아이템 데미지도 표식 폭발 데미지에 적용된다.그러나 몰왕검 빼면 다 트롤. 단 스킬 툴팁에 '물리 데미지와 마법 데미지'로 표기되어 있는 만큼 소환사 주문 점화의 고정 데미지는 반영되지 않는다.

궁극기로 돌진하는 중에는 일시적으로 맵에서 사라지기 때문에급습을 받을 때 궁극기를 이용하여 상대를 해치우고 유유히 빠져나갈 수도 있다. 벌신발 제드의 리븐 농락.avi 그림자 활용의 아주 좋은 예. 맵에서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타이밍을 잘 맞추면 적의 스킬을 피하거나 흡수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수은 장식띠의 사용 효과로 3초 후 폭발하는 표식이 제거된다. 이를 이용해 페이커불리한 상황에서 류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류도 수은 장식띠가 있었다면또한 존야의 모래시계는 3초간 폭딜을 넣는 제드의 딜링을 2.5초간 막아 주니 하드 카운터 아이템. 제드가 들어온 것을 보고 적당한 CC기 하나 때려박은 다음 존야를 쓰면 표식 데미지를 틀어막을 수 있어 완벽한 방어가 가능하다.

스킬의 특성상 소라카의 E스킬이나 빅토르의 W스킬에게
상쇄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스킬들이 빠지지 않았을 때 무작정 들어간다면 오히려 CC기 후 제드 본인이 녹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으니 주의.

5. 평가

제이스, 카직스와 함께 시즌 3 초반 미드 AD 캐스터의 최전성기를 연 챔피언으로 평가받으며, 미드 AD가 다시 떠오르는 시즌4 후반 메타에 제이스와 같이 또 한 번 화려하게 등장한 챔피언. 출시 시점에는 시즌 2가 끝물이었고, 이때는 카서스애니비아 같은 왕귀형 AP 딜러들이 득세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특히 리 신급으로 파일럿 손빨을 많이 타는지라, 지금에야 많은 연구 끝에 템트리 획일화와 유저들의 컨트롤 능력 향상으로 악명을 떨치지만 초창기에는 닌자 사냥꾼인데 닌자한테 카운터당하네요라는 말을 들으며 탱커인 한테도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고인이라는 평가까지 있었다.[13] 그러나 시즌 3이 시작되고 칠흑의 양날 도끼가 사기 템으로 떠오르면서 AD 캐스터들이 부상했고, 이때 제드 역시 주목받으며 픽률과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

이후 칠흑의 양날 도끼가 너프되면서 기존의 AD 캐스터인 탈론, 판테온 등은 힘을 잃었지만, 신진 AD 캐스터였던 카직스와 제드, 제이스는 다른 시즌 3의 아이템인 무라마나 / 몰락한 왕의 검과의 시너지 덕에 계속해서 힘을 쓸 수 있었다. 이 상황에 대해 '무라마나나 몰락한 왕의 검이 사기인 게 아니라 그냥 '''카직스, 제이스, 제드가 사기인 거다라는 여론도 나왔을 정도. 결국 세 챔프 모두 자체 성능에 너프를 먹고 힘이 빠지면서 대회에서의 픽률, 승률이 줄어들고 드디어 멸종하나 싶었지만, MVP Ozone의 다데 선수가 롤챔스 결승전에서 제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슬금슬금 다시 픽되기 시작하더니 트페, 라이즈, 제이스 , 카직스, 다이애나, 카서스 등 미드 주류 챔프들이 줄줄이 심각한 너프를 먹으면서 미드 최상위권 챔프 대우를 받게 되었고 롤챔스 서머부터는 밴하지 않으면 무조건 픽하고 밴이 없는 블라인드픽에서는 미드는 거의 다 제드 미러전이 나올 만큼 공식적으로 미드 최고 OP 챔프로 등극했다. 롤드컵이 끝난 직후까지 밴픽률 100%를 자랑하며 누구도 반박 못할 OP라는 사실을 증명.

3.13 패치에서 아리의 변화를 담당하고 있는 ricklessabandon이 밝히기를, 제드도 3.13 패치의 변화 대상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모렐로에 의해 확인되었다. #모렐로 트위터 번역 그 결과 W와 궁극기의 너프로 솔랭에서의 평가는 급추락했다. 또한 W의 너프로 제드를 상대하는 챔프 입장에서는 패치 전 제드보다 한결 수월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오히려 너프 후가 낫다는 사람들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꽤나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림자가 나가는 속도가 느려졌다곤 해도 여전히 반응하기 쉽지 않은 속도이고, 궁극기를 생존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오히려 W를 기존 궁극기의 그림자처럼 돌진 후 적의 뒤쪽에 깔아 콤보를 넣고 궁극기의 그림자로 빠져나오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시즌 4에서 제드의 위치는 대회에서는 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14],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카운터 용도로는 등장할 만한 위치다. AD 캐스터 중에서는 그래도 쓸 만하다는 평이 다수. 챔피언 자체의 간지나 높은 타격감과 손맛, 선수들의 제드를 이용한 플레이들도 한몫해서 픽률도 높은 편.

4.14 패치에서 유일하게 버프를 받았다. 궁극기를 쓰면 상대의 뒤에 서게 되고 상대에게 표식이 남아 있는 동안은 모든 유닛 충돌을 무시하는 버프를 받았다. 이번 패치로 강력한 1:1 능력을 보유한 제드의 암살 능력이 훨씬 더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한타 때는 좀 더 각을 더 잘 재고 들어가야 한다. 상대의 앞이 아닌 뒤에 서기 때문에 거리 조절 한 번 잘못하면 운 없게 논타겟팅 CC기를 맞을 수도 있다.

원딜들의 위상이 올라가자 원딜들을 잡는 데에 특화된 암살자 챔피언들의 위상도 동반 상승해 메타가 대 암살자 시대로 접어들자 밴리스트에도 가끔식 올라갈 만큼 높던 인기가 더욱 상승했다. 그 전에는 밴은 아니어도 픽률이 20~30%대로 라인전 강캐이면서 잘 크면 스플릿 푸쉬로 상대방의 오더에 혼란을 주는, 그럭저럭 괜찮은 픽 정도였으나 9월 즘에는 한국 롤 다이아 구간에서 제드의 밴 비율은 50% 정도에 육박하고 있었는데 4.17 패치로 니달리와 탈론이 너프되고 경쟁자이던 야스오가 또 다시 너프를 받으면서 밴률이 75%까지 치솟았다. 당연히 픽률도 하락.

라이엇에서 제드를 버프시킨 이유는 한동안 미드에 오리아나, 직스, 제라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 서포터형 미드 챔피언이나 수성 능력이 강력한 챔피언이 오는 등 수비적인 메타가 이어져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제드가 활약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보통 라이엇에서 이런 식으로 버프를 시켜준 뒤 다시금 메타를 변화시켜 주어야 할 때 즘이면 너프가 될 수도 있다. 제드 너프 좀 [15]

5.1 패치에서는 직간접적인 너프는 아니지만 다음 패치에서의 너프를 예고했다. 강력한 암살능력 또는 라인푸쉬력을 너프시키려는 듯 하다.

5.2 패치에서는 상단 능력치 탭에 서술된대로 공속관련 능력치를 소폭 너프시켰다. 분명히 너프는 맞는데... 그 와중에 같이 너프된 아칼리피즈가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너프로 승률이 밑바닥으로 추락하며 완벽하게 묻혀버렸다. 더불어 이들과 비슷한 컨셉의 챔피언이 제드이기에 결과적으로 더 주목을 받아 픽밴률은 변동이 없다시피하다.즉, 약간의 공속 하향외에 너프 된 것이 아예 없어 스킬로 인한 스플릿 이나 암살 능력의 거의 그대로인 탓에 다른 유저들의 원성이 높다. 리신도 제드처럼 깡뎀이나 계수는 전혀 너프당하지 않았다. 라이엇을 죽입시다, 라이엇은 우리의 원수 피즈라거나 피즈라던지...

5.1. 장점

딜러 척살 능력이 우수하다. 살아있는 그림자와 죽음의 표식의 2단 돌진으로 따라붙기도 쉽고, 딜량이 브루저도 암살이 가능한 수준으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그림자의 위치 변환으로 생존, 추노, 회피 기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한 유연성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딜러들은 1:1 상황에서 제드를 만나기 꺼려한다.

라인 푸쉬력이 좋다. 비록 스킬 사거리가 짧아 라인 클리어 능력은 떨어지지만 기력형 챔프이고 광역기가 두 개라서 라인전 단계에서의 라인푸쉬는 강력하며, 특히 마나 코스트를 사용하는 미드 챔프들에게 제드의 저레벨 푸쉬는 상당한 부담이다. 그림자 콤보로 라인 푸쉬와 견제를 겸할 수 있으므로 체력과 CS 양면으로 압박을 주어 저레벨 단계부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제드의 살아있는 그림자는 벽을 넘을 수 있고, 궁극기의 돌진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제드의 기동성은 우수하다. 이 뛰어난 기동력이 바탕이 돼서, 교전에 합류하기도 편하고 적을 추격하거나 기습하는 등의 변수를 생성하는 능력도 출중하다. 제드의 무지막지한 딜량과 함께 제드의 중반 존재감을 끌어올려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상술했던 뛰어난 기동력과 우수한 딜러 척살 능력 덕분에 제드는 스플릿 푸쉬의 대가로 불리우고 있다. 제드를 상대하는 팀은 제드의 라인 푸쉬를 막기 위해 대인 마크를 하자니 제드의 막강한 대인전 능력 탓에 부담스럽고, 지원을 가면서 제드를 압박하자니 다른 편의 오브젝트와 시야 관리에 소홀해지는 딜레마를 떠안게 된다.

5.2. 단점

딜링 난이도가 매우 높다. 초반에는 표창의 적중 난이도가 높은 탓이 크고, 후반에는 적 딜러들이 표식의 데미지를 무위로 돌릴 수 있는 아이템[16]들로 무장을 하기 때문이다.

진형이 갖추어진 한타에서는 활약할 여지가 적다. 진입도 까다롭거니와 표식 데미지를 위해 딜 타임을 어느 정도 투자해야 하다 보니, 적들의 집중공격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강제적으로 한타를 열 수 있는 챔피언을 다수 가져간 경우, 제드의 부담은 더더욱 커지게 된다.

아군을 살리는 조합에 약한 편이다. 예를 들자면 룰루나 케일, 잔나 등이 있는데, 이런 챔피언들의 지원을 받는 적 딜러를 죽이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CC기가 많은 조합에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리산드라나 쓰레쉬, 람머스 등이 있다. 이런 조합을 상대로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수은 장식띠로도 버틸 수가 없어서, 제드의 진입이 까다로워진다.[17] 이 경우 적의 앞라인 탱커들을 저지하고 아군 원딜을 보호하는 게 좋다.

제드를 맞상대할 수 있는 챔피언들에겐 운영이 먹혀들지 않아 힘이 빠지는 편이다. 게다가 적이 텔레포트를 들고 있다면 오히려 제드의 팀이 운영적으로 불리해지는 탓에, 제드는 눈치를 살피며 라인을 소극적으로 밀거나 아예 밀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상술했던 조합의 불리함까지 겹치면 게임에서 제드의 존재감은 급속도로 사라지게 된다.

카운터가 많다. 일정 시간 동안 무적 효과가 있는 챔피언은 죄다 카운터가 되기 때문에 비주류 픽인 미드 마스터 이에게도 털린다.

6. 운영

제드의 역할은 상대의 핵심 딜러를 암살하는 것이다. 처음 나왔을 때는 근접 AD 기력 챔프이기 때문에 탑, 정글, 미드에 전부 보내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운영법이 정착되지 않아 멋은 있는데 성능은 별로인 챔프로 인식되었다. 오죽하면 잠깐이지만 별명이 제필패. 그러나 운영법과 템트리의 최적화, 여러 가지 아이템 수치와 메타의 변경으로 지금은 괜찮은 픽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제드는 미드에 가는 게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탑 제드와 정글 제드도 안 쓰이는 건 아니지만, 푸시력과 단일 대상 딜링, 로밍력이 강한 AD 암살자인 제드의 챔프 특성상 미드에 가는 것이 초중반에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글 제드의 경우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아군의 CC기가 빵빵한 경우에 직선갱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괜찮은 정글 픽이 될 수 있다. 우리편에 나서스나 트페 같은 강력한 확정 CC를 가지고 있는 갱호응이 뛰어난 챔피언이 있다면 제드의 자비심없는 딜량으로 필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스플릿 푸시 운영의 정점에 선 챔프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스플릿 푸시 챔피언들의 필수 덕목들인 빠른 라인 푸시, 경우에 따라 여러 루트로 도주가 가능하고 벽 넘기도 되는 이동기, 빠른 포탑 철거 능력, 강력한 대인전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제드이기 때문이다.

6.1. 미드

대부분의 제드가 서게 되는 라인이다. 초반에는 그림자를 활용한 견제로 피를 깎으며 디나이를 하다가 궁극기가 나온 이후부턴 적극적으로 공세에 들어가는 것이 제드의 전형적인 라인전 방식이다.

라인이 짧아 살아있는 그림자로도 위기 모면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뛰어난 제드의 특성상 타 라인 지원도 용이하기 때문에 라인을 밀면서 적을 압박하다가 기회가 될 때마다 로밍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제드의 라인전은 꽤 강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 미드라이너는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다.

빌지워터 해적검과 야만의 몽둥이, 주문 포식자 정도가 제드 초반의 핵심 아이템이다. 이 후 몰락한 왕의 검을 목표로 최대한 돈을 모으는 것이 좋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싼 관계로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만의 몽둥이나 주문 포식자를 중간에 사거나, 상황에 따라 신발이나 와드 정도는 사 주면서 팀원의 시야 장악에 힘써 주는 것이 좋다.

제드를 라인전부터 틀어막을 수 있는 상대는 흔치 않지만, 만약 만나게 된다면 라인 푸쉬로 해결할 수 있는 상대인지, 로밍이 강력해서 와딩이 필수인 상대인지혹은 그냥 답이 없어서 갱만 부르짖게 되는 상대인지 사전에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이는 모든 미드 라이너들의 기본 소양이지만, 제드에겐 초중반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게임을 세심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

제드가 잘 컸다면 팀원들에게 라인 하나를 양보받고 그 라인을 기점으로 활동해주는 것이 좋다. 물론 상대방이 눈치채고 시야를 먹어가며 제드를 압박한다면 다른 라인으로 갈아타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제드 쪽으로 인원이 적게 빠진다면 적절한 컨트롤로 과감히 킬까지 노려주는 것이 좋고, 밀고 있는 라인 쪽 정글에 시야가 없다거나 제드 쪽으로 인원이 많이 빠졌다면 즉시 팀원들에게 반대편 오브젝트에 콜을 넣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드가 힘을 쓸 수 있는 건 대략 40분까지라고 보면 편하다. 그 이후론 딜러들도 제드에게 만만하게 잡혀주지 않고, 적 팀들이 제드의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제드가 라인을 혼자 다니기 편한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 따라서 초반에 최대한 성장 격차를 벌려 놓고, 운영으로 적을 흔들다가 빠르게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6.2. 정글

기본적인 운용법은 카정 + 궁을 이용한 갱킹. 벽을 넘어다닐 수 있다는 장점과 빠른 정글링 속도, 높은 초반 딜량을 바탕으로 카정을 시도해 볼 만하다. 다만 시작 스탯이 낮은 편에 속하고, 성장 체력 역시 그리 높은 편은 아닌 탓에 정글 안정도는 낮은 편에 속한다. 때문에 상대가 리 신, 우디르, 쉬바나처럼 초반 정글의 지배자일 경우에는 무리한 카정은 지양해야 한다.

E를 선마할 경우 광역 데미지라는 점과 짧은 쿨타임, 낮은 기력 소모량 등을 이용해 매우 빠르게 정글을 돌 수 있다. 6렙 이후 궁극기를 통한 갱킹도 괜찮은 편.

2렙 때는 Q보단 W를 찍는 편이 더 안정적인 정글링을 할 수 있는데, Q는 초반 기력 소모량도 크고, 제드의 정글링 속도도 원래 빠르기 때문에 추가적인 딜을 넣는 Q보다는 W를 배우는 것이 낫다. W를 먼저 찍으면 카정에 어느 정도 대비가 가능하고, 레드 버프를 가진 채로 WE 콤보를 이용한 저렙갱도 시도할 수 있다. 제드의 갱킹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W를 점멸 대신 사용하고 탈진을 드는 것도 좋다. 부족한 갱킹력을 강화하기 위해 첫 템을 빌지워터 해적검-몰락한 왕의 검으로 가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갱킹 방법은 부시에서 W를 사용하여 상대 근처에 분신을 만들어 E를 묻힌 뒤 Q를 날리고, 그 후 상대가 도주하면 W를 다시 눌러 상대 쪽으로 빠르게 접근하여 평타를 날리며 스킬들을 사용하면 된다. 무리하게 E를 이중으로 맞히려다가 점멸 등으로 상대를 놓치게 되면 W의 쿨타임만 날리게 되므로, 상황을 적절히 파악하여 E를 이중으로 맞힐지, 그림자만으로 맞힐지를 판단해야 한다. 6렙 후에는 궁극기로 진입하여 상대의 도주 경로에 W를 깐 후 E로 슬로우를 묻히고 라이너와 함께 콤보를 쏟아붓는 갱킹이 강력하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른 정글러들에게 밀려 정글 제드의 위상은 나날이 떨어져갔다. 시즌 5로 넘어온 이후 정글 몬스터의 강화로 정글링이 힘들어지면서 초반 안정성이 대폭 하락한 지금은 완전히 추락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추억의 포지션으로 남게 되었다. 거기다 공속너프로 인해 정글링이 더 느려졌다.
억지로 한다면야 할수는 있겠지만 효율성은 기대할게 못된다. 그저 재미로...

6.3.

간간히 보이는 탑제드도 있다. 주로 탱커가 가는 탑라인에서의 제드의 역할은 그다지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승률은 높은 편.

일단 탑제드의 근본은 강력한 푸쉬력과 견제력에 있다. weq로 원거리 짤을 넣을 수도 있는 제드에겐 근거리 딜러가 많은 탑 챔피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충분하며 마나 코스트가 아닌 기력 코스트인 제드는 오랫동안 라인을 지킬 수 있다.

한타에서는 원딜 순삭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각종 방관템을 둘러서 탱커를 순삭하는 것과 한타 때의 후진입을 준비하는 원딜을 삭제해버리기 어려울 때, 앞진영에 서는 단단한 탱커들을 자르는 데에 있다. 이 경우 제드는 대부분의 첫템을 야만의 몽둥이로 시작하게 되며 그로인해 라인전 초반은 적 탑이 극방룬이나 특성을 들지 않는 이상 의외로 간단히 상대할 수 있다. 게다가 탑라인의 특성 상 타 라인의 개입이 적다는 점은 맞다이에 강력한 제드에게 더욱 좋은 이점이 된다.

게다가 부쉬의 활용은 암살이라는 컨셉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타겟팅 CC가 존재하는 챔피언들을 손쉽게 상대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스플릿 푸쉬에도 용이하다. 바론에 집중되는 후반이 아닌 이상, 초반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탑 라인에서는 좀 더 간편하게 스플릿 푸쉬가 가능하다. 미드라이너의 대부분이 라인클리어가 원활한편이므로, 미드 제드일때보다 스플릿 푸쉬운영을 하기 편하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초반에 킬을 따지 못하거나, 파밍만으로 라인전을 끝냈다면 파밍이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탱템이 둘러지는 여타 탑 챔피언들에 비해서 처음부터 완전히 딜러 컨셉으로 탑에 선 제드는 라인전이 끝나면 할 일이 없어진다. 딜러의 특성 상 파밍만으로 강력한 딜을 내기는 어렵기 때문. 그렇게 탱커를 자를 수도 없게 되고, 한타에서도 순식간에 잘려버릴 제드는 원딜을 암살하며 크거나 스플릿 푸쉬를 하는 등 어려운 상황 밖에 남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못 컸다고 절대로 탱템을 타지 않는 것이다. 스킬 자체가 완벽하게 암살자 컨셉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탱템을 둘러도 금방 잘려나가는 고기방패가 될 뿐이다. 그럴 바에 차라리 꾸역꾸역 산 딜템으로 조금이라도 더 딜을 넣는 것이 현명하다.

스펠은 점화와 점멸이 좋지만, 때에 따라 운영이 필요한 경우 텔레포트와 점멸을 들기도 한다.

6.4. 한타

시즌 2에서 한타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 딜 자체는 좋지만 W의 사거리가 짧고 E 또한 좋지 않아 필연적으로 적 하나를 순삭하려고 다가가게 되는데 문제는 그렇게 다가가다가 적 브루저나 알리스타 같은 게 들러붙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끔살당하는 수가 있었다. 여러모로 진입 타이밍도 중요하고 스킬의 연계도 중요한데 문제는 생존기도 없고 그 조작도 상당히 어려웠다.

그러다가 시즌 3에 들어서면서 카직스와 함께 대폭 간접 상향이 되었다. 우선 칠흑의 양날 도끼와 라위만 나오게 되면 유통기한이 사라지며 특히 칠흑의 양날 도끼의 방감은 E스킬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18]. 비슷한 AD 어쌔신인 카직스가 난전 수행에 특화되어 있다면[19] 제드는 단일 누킹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표식을 새긴 이후 이어지는 콤보는 적의 딜러를 곧바로 죽이거나 전장에서 이탈시킬 정도의 대미지를 준다. 적의 딜러를 확실히 끊을 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적이 최대한 뭉쳐 있는 곳에 W를 사용한 후 광역 딜링 위주로 대미지를 입히다 그림자를 타고 날아가 죽음의 표식으로 적의 딜러에게 붙은 후 다시 딜링을 하는 형태의 플레이도 충분히 좋다.

다만 카직스는 암살 성공 후 진화된 도약을 통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으나 제드는 우선 한타에 진입하면 점멸이 없을 경우 한타에서 탈출이 어렵다. 다만 3.14 패치로 처음부터 궁으로 들어가 적을 밀어내는 식으로 한타를 했다면 다시 궁을 써서 적 진영에서 탈출한 뒤, 남아있는 궁 그림자로 재주껏 딜하면 된다. 안팎을 넘나들며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싸그리 정리하는 것이 카직스라면, 한타를 시작하면서부터 몰아쳐 순식간에 한 명을 녹이고 시작하는 것이 제드. 위에 정글 운영법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정글 뿐만 아니라 한타에서의 제드 플레이도 8강전 CJ 엔투스 vs 아주부 프로스트 3, 5세트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7. 대처법

제드는 궁극기의 의존도가 큰 챔피언이기 때문에 수은 장식띠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의 아이템에 취약한 편이다. 따라서 이 아이템들을 딜러들이 빠르게 맞춰 준다면 제드는 게임 하기가 싫어질 것이다.

제드를 상대로 조합을 유리하게 구성하면서 게임에서 힘을 못 쓰게 만드는 것이 좋다. 맞 라인에서 제드를 탈탈 털어버릴 수 있는 챔피언, 1:1로 만나더라도 최소한 지지 않는 챔피언을 위주로 골라준다거나, 케일이나 룰루 등의 아군 보호에 특화된 챔피언들로 제드의 암살을 차단하는 형태의 플레이를 생각해 볼 수 있고, 탑솔이 텔을 들어서 제드의 스플릿을 차단한다던가 CC기가 많은 조합을 구성해 제드를 CC기 연계로 잡아내는 등, 팀원과의 소통만 이뤄진다면 제드를 무력하게 만들 방법은 충분히 있다.

대처법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픽창에서 밴을 먹여서 제드를 실업자로 만드는것도 좋다. 이건 모든 챔프 공통. 실제로 제드 밴률은 80%에 육박한다...

8. 추천 아이템

핵심 아이템

  • 빌지워터 해적검 - 몰락한 왕의 검
    제드의 핵심 아이템.
    적의 이동 속도를 25%만큼 훔치는 사용 효과로 제드의 추격과 도주에 힘을 크게 실어주고, AD 캐스터 치곤 평타의 비중이 높은 제드에게 적당한 공격속도와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를 붙여준다. 비록 가격에 비해 공격력이 낮긴 하지만, 몰락한 왕의 검에 붙어 있는 부가적인 딜링 수단들이 부족한 공격력을 메꿔 준다. 다른 것보다, 사용 효과인 확정 슬로우가 매력적인 옵션이라 많은 제드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다만 빌지워터 해적검을 구입한 뒤 몰락한 왕의 검을 완성하려면 1800골드라는 거금이 필요해서 무작정 완성하려고 하면 딜로스가 심하다. 이 구간은 야만의 몽둥이나 주문 포식자 등으로 적당히 딜로스를 메꿔가며 넘어가는 것이 좋지만, 완성시킬 수만 있다면 즉각 완성시켜 주자. 몰락한 왕의 검이 나온 제드는 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준다.

  • 야만의 몽둥이
    모든 AD 캐스터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공템. 제드라고 안 좋을 리가 없다. 거기다 상위 아이템인 요우무의 유령검과 칠흑의 양날 도끼 모두 제드와 궁합이 좋다. 몰락한 왕의 검 다음으로 중요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맞출 수 있다면 빠르게 맞춰 주자.
    여담으로 야만의 몽둥이 계열 아이템들은 방어구 관통력과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가 서로 중첩이 된다. 이 때문에 칠흑의 양날 도끼와 요우무의 유령검으로 방관을 극대화하는 형태의 아이템 빌딩도 충분히 써먹을 여지가 있다.

  • 요우무의 유령검
    딜러들에게 효율이 좋은 고정 방관을 20이나 제공해 주고,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사용 효과로 기동성과 화력 양면을 충족시켜 준다. 치명타 확률도 깨알같이 붙어 있어서 무한의 대검과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단독으로 행동할 때, 특히 혼자 나돌아다니는 딜러들 숨통 끊기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사용 효과의 폭발적인 이동 속도 증가로 추격이 쉬워지기 때문. 이 덕분에 벚꽃 휘날리면서 뛰어오는 제드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수많은 원딜들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 최후의 속삭임
    역시 모든 AD 딜러들이 애용하는 국민 공템 2. 35%의 높은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갖춰지는 중후반에는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몰락한 왕의 검과 야만의 몽둥이 계열 아이템을 갖추고 난 뒤 3번째 공템으로 올려주는 빌드가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끔 야만의 몽둥이만 사고 최후의 속삭임을 올리거나, 야만의 몽둥이 대신 바로 최후의 속삭임을 달리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방어력이 120 이상일 때 좋은 효율이 나므로 올리는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좋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딜 타임을 벌어야 하는 제드에게 CC기는 정말 큰 장애요인이다. 거기다 어그로가 높은 제드의 특성상, 쏟아지는 CC기 포화에 아무것도 못 하고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생존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혹은 적의 AD가 굉장히 잘 성장했다면 닌자의 신발도 좋은 선택이다. 어찌 됐든 표식이 터지기 전까진 살아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생존력은 갖추는 편이 좋다. 그런 점에서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나 광전사의 신발 등은 효율이 떨어지는 선택이라 볼 수 있다.

선택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적의 방어력을 % 단위로 깎아내려, 최대 25%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건다. 방어력을 깎기 때문에 제드의 표식딜이 크게 증가하고 탱커 라인을 정리하기 쉬워진다.

    같은 야만의 몽둥이 계열 아이템인 요우무의 유령검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요우무의 유령검이 단독 행동과 스플릿 푸쉬에 특화된 아이템이라면, 칠흑의 양날 도끼는 좀 더 팀 파이팅에 유리한 아이템이다. 가격도 칠흑의 양날 도끼가 비싼 대신, 적당한 체력과 더 높은 공격력, 그리고 강력한 탱커 척살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대체로 요우무의 유령검과 최후의 속삭임 이후 극도로 방관에 치중하기 위해 올려주거나, 아예 요우무의 유령검 대신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스플릿 푸쉬에 힘을 싣기 위해 요우무의 유령검을 선택하는 빌드가 대세가 되다 보니 후자의 경우는 잘 나오지 않는 편.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광역으로 평타 데미지를 흩뿌리는 사용 효과와 75의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드의 공격력을 메꿔주는 아이템이다. 거기다 평타에 광역 데미지와 광역 흡혈을 달아주는 기본 지속 효과로 라인 운영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초반부터 굶주린 히드라를 가는 경우는 잘 없고, 주로 공격력이 절실해지는 3코어 이후 럭셔리 아이템으로 기용되는 편.

  • 무한의 대검
    구입한다면 주로 요우무의 유령검과의 시너지를 보고 사는 초 럭셔리 아이템이다.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율, 거기에 치명타 데미지를 250%로 뻥튀기시켜 주는 기본 지속 효과 덕분에 순수한 딜링 능력으로는 최강이다. 치명타가 한 번이라도 터지면 그야말로 딜러 입장에선 정말 억 소리도 내기 전에 죽는다.가 난다.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구경해 보기도 힘든 단점이 있다. 일단 더럽게 비싼 것이 첫 번째 이유고, 후반부로 접어들면 쏟아지는 CC기 폭격을 막기 위해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구입하거나 강력한 AP딜을 막기 위해 맬모셔스의 아귀를 사는 등, 생존에 급급해지는 것이 두 번째 이유다. 그래도 일단 사고 나면 성능에 후회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므로, 대책 없이 흥한 상황이라면 망설임없이 구매 해 주자. 한번의 크리티컬에 상대 딜러가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중반을 넘어서게 되면 CC기가 보통 제드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헤르메스의 신발만으론 버거울 수 있다. 특히 제드는 확정 CC기에 몹시 취약하므로 수은 장식띠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거기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공격력이 최상위권으로 붙어 있어서 구입할 때 부담도 적다. 그러나 역시 최상위권으로 비싼 가격 때문에 섣불리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올리기는 힘든 편.

  • 수호 천사
    1UP. 제드에게 쏟아지는 어그로를 덜어주는 아이템이다.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도 넉넉히 붙어 있고 부활할 때 4초의 딜레이가 걸리는 점을 이용해, 간이 존야처럼 활용할 수 있다. 여러모로 유용하고 무난한 방템이라 기용율은 높은 편이지만, 한 번 부활하고 나선 5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호 천사가 빠지고 나선 팔아버리고 밴시의 장막이나 란두인의 예언 등의 방템을 두르는 것이 좋다.

  • 주문 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가 AP 딜링이 강력할 경우 선택하는 아이템. 2AP가 만연하는 프리시즌 메타의 수혜를 입어 효율이 급등했다. 단순 AP 상대로는 망령의 두건이나 군단의 방패보다 성능이 좋아서, 어느 정도 딜 타임을 벌어야 하는 제드의 생존력을 크게 끌어올려 주는 데다가, 맬모셔스의 아귀는 공격력이 조건부로 90이나 올라가기 때문에 공방 양면의 균형이 잘 잡힌 공템이라고 볼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적의 스킬을 한 번 막아주는 아이템. 스킬 한 번 스쳐도 바로 죽을 수도 있는 유리몸 암살자의 특성상 적의 이니시에이팅 스킬이나 회심의 스킬 한 번을 무효화하는 것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보통은 수호천사가 빠져서 쿨타임이 돌아가는 중일 때 산다.

  • 란두인의 예언
    높게 붙어 있는 체력과 방어력, 사용 효과인 광역 슬로우가 특징인 아이템. 적의 물리 데미지가 위협적인 경우 닌자의 신발과 함께 구입해 주는 것이 좋다. 사용 효과와 공격 속도를 떨어트리는 기본 지속 효과의 조합으로 적 원딜의 카이팅을 붙잡기 쉬워지는 장점도 있다.

  • 기동력의 장화
    이동 속도를 105나 올려 주기 때문에 교전에 합류하거나 로밍으로 적을 덮칠 때 특히 유용한 신발이다. 주로 초 중반에 빠른 이동 속도로 타 라인을 지원하면서 이득을 굴리기 위해 구입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가치가 떨어지는 아이템이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판매 후 다른 신발을 구매해 주는 것이 좋다.

  • 삼위일체
    공격력, 이동속도와 주문검 효과를 누리기 위해 구입하는 아이템. 평타의 비중은 높으나 온힛스킬,평타강화스킬이 없는 제드에게는 주문검을 누릴만한 일이 거의 없다. 또한 여러가지 조금씩 모여있는 탓에 제드에게 꼭필요한 공격력,공격속도 등등이 다른템에 비해 낮다.

9. 스킨

9.1. 기본 스킨

Zed.jpg
[JPG image (338.33 KB)]
가격6300IP/975RP동영상#
컨셉 아트#

의상의 세부 디테일이나 전체적인 색상이 전혀 다르지만 기존의 닌자들보다 더 노출도가 낮은 무장한 상태는 먼저 얘기가 나온 듯하다. 그림자의 비급을 익히고 다룰 줄 안다는 설정을 따라 일러스트에서 제드의 뒷편을 잘 보면 그림자 하나가 서 있다.

9.2. 칼날 폭풍 제드(Shockblade Zed)

Shockblade_Zed.jpg
[JPG image (343.58 KB)]
가격975RP동영상#
급식 아주머니
대사를 제외한 스킬 이펙트 및 모션이 기본 스킨과 판이하게 다르다. 스킬 이펙트뿐 아니라 기본 대기 모션에도 자잘한 전류 효과가 추가되며 사망 모션이 크게 바뀐다. 또한, 예리한 표창 스킬로 적을 맞추면 '쿠궁'하는 천둥 소리가 들리는 등, 척 봐도 신경 쓴 부분이 상당히 많은 훌륭한 스킨. 스킨 이름이나 디자인은 누가 봐도 스톰 쉐도우의 패러디이다. 덕분에 가끔씩 유저들에게 '이병헌 스킨', '이병헌 제드' 같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제 쉔 스네이크 아이즈 스킨만 나오면 된다.

이 일러스트의 구도는 녹턴의 일러스트와도 비슷하다.

또한, 이 스킨에는 약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칼날 폭풍 스킨이 기본 스킨 보다 W그림자 생성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기본 스킨은 그림자가 지면으로부터 회오리 치듯이 스르륵 올라오는데 반해 칼날 폭풍 스킨은 하늘에서 천둥이 치는 것처럼 쾅 떨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9.3. SKT T1 제드(SKT T1 Zed)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SKT T1 제드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미정

가격750RP동영상#
출시 예고#

위에서 언급된 류와의 1:1이 인상 깊었는지 아리, 그라가스, 오리아나, 리븐 등을 제치고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실 저 경기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아니었고 시즌3 월드 챔피언쉽 내내 제드는 필밴이었던지라 실제 페이커가 제드를 픽한 건 결승전 2경기 한 경기뿐인 걸 생각해 보면 좀 묘한 느낌. 페이커는 인터뷰에선 아리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었다. 피글렛의 베인도 결승전에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롤드컵 스킨으로 나온 걸 생각해 보면, 라이엇이 페이커가 대활약을 펼쳤던 제드를 일부러 롤드컵 스킨으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

스킨 출시 예고에서는 투박한 메카 느낌의 헬멧과 마스크가 마치 퍼시픽 림집시 데인저를 연상시켜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막상 스플래시 아트와 인게임에서는 평범하게 나와서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이마의 T1 로고도 삭제되었다.

처음 인게임 모델이 나왔을 때 국내 반응은 '무기가 메이플 스톰 핑거 같다', '주유소 알바하는 제드' 등등 혹평 일색. 기대치에 비해 인게임 모델과 괴리감이 커서 그런 듯하다.

여담으로 페이커가 두 번째로 고른 스킨이며, 스탭이 설정한 게 아닌, 페이커 스스로가 고른 스킨이다.
2014 롤스타전 에서 SKT T1 K가 프나틱을 상대로 페이커가 직접 스킨을 선택하여 사용했다. 이 경기에서 페이커가 불리하던 상황에서 바론 스틸과 상대 정글러를 잡아버리며 게임을 캐리하는 명장면을 또다시 만들어냈다.

10. 기타


고대로부터 그림자는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상이었죠. 과학자라면 그림자란 빛이 물체를 투과하지 못해 그 뒷면에 드리워지는 그늘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영적인 세계를 기준으로 생각할 땐 그림자란 자기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죠. 자, 어둠의 세계와 금지된 비급을 숭배하는 자라면, 정의의 전장 한 구석에서 몸을 숨긴 채 사납게 적을 덮칠 때 그림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금지된 비급이 펼쳐지려 합니다. 가차 없는 닌자 비급의 고수 제드와 함께라면, 적들은 자기 그림자에도 놀라 벌벌 떨게 될 겁니다.


제드와 관련된 모렐로의 포스팅

2012년 11월 1일 라이엇 공식 페이스북에 등장하였다. 제이스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인남캐 챔피언이자 아칼리, 케넨, 과 함께 4닌자 중 한 명. 리 신에 이은 기력을 사용하는 닌자 챔프. 3 닌자들과 같은 '이 유닛이 바로 그 유명한 닌자입니다'라는 버프를 가지고 있고, 같은 팀에 또다른 닌자 챔프가 있으면 체력이 1 깎이는 이스터 에그 역시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킨코우 닌자 3인방과는 적대 관계로 특히나 과 라이벌 플래그를 세워 놓은 상태.[21] 양손의 클로나 갑옷은 닌자 거북이슈레더, 배경 스토리는 G.I. Joe스톰 쉐도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림자 분신을 쓰는 기술들에선 눕 사이보트가 연상된다. 서양 창작물에 나오는 '악의 닌자' 컨셉을 충실히 이어받은 챔피언. 분신을 사용한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고 소개했다. 아무래도 3:1로 싸우려면 분신술이 필요한 것 같다.


미래에 아들이 외면하는 와중에 고문을 받게 될 암울한 미래를 가진 쉔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으로, 쉔의 아버지를 죽이고 제자들을 학살한 다음 수련장까지 강탈한 매우 나쁜 놈이다. 바루스, 신드라[22]에 이은 타락한 아이오니아인 3호로, 바루스는 고향과 가족을 유린한 적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타락한 거고 신드라는 자신의 같잖은 힘을 억제하려는 비능률적인 사회에 저항하려다 타락한 건데 이 녀석은 쉔을 이겨 보겠다고 타락했다. 어째 가면 갈수록 타락하는 이유가 찌질해지는 것은 눈의 착각이다.

덧붙이자면 제드의 스톰 블레이드 스킨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G.I. Joe스톰 쉐도우는 악역이지만 오해를 받은 캐릭터[23]지만, 제드는 진짜 악당일 가능성이 높다. 고통에 울부짖는 제드라는 표현이나 스승을 직접 죽이는 장면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드가 오해를 받았을 여지는 있지만, 스승의 머리를 내던지거나 쉔의 동료들을 학살한 것을 보면 그냥 악의 닌자 확정. 일부에서는 제드가 사부를 죽인 것까진 아니지만, 어차피 본인이 아니라고 변명해 봤자 치졸해 보이고 믿어 주지도 않을 테고 자신을 따르는 닌자들에게 갈 피해나 본인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한 충성심 하락도 생각해서 여차저차 그냥 자기가 죽였다고 우기는 편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해서 그런 행동을 했을 거라는 설이 있다. 여하튼 쳐들어가서 혼란을 야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사망 원인을 제공한 거다. 다만, 제드 대신 상자를 가지고 간 제 3의 인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볼 수는 있다.결론은 사부 킬해서 300원은 다른 놈이 가져가고 제드는 어시만 먹은 거임 성우개그 때문에 사실 상자는 자크가 가져갔다 카더라는 드립이 퍼졌다

나름 간지 난다면 간지 나는 챔프지만, 유저들에겐 배경 스토리 때문인지 어느새 닌자 3인방과 어울리지 못하고 열폭만 하는 찌질이 취급을 받고 있다. 친구가 없어서 자기 분신이랑 논다는 왕따 설정은 보너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킨코우가 진짜 악역이고[24], 닌자 챔피언들의 스토리, 제드의 스토리와 대사 등으로 추측해 볼 때 오히려 제드가 선역이라고 제드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 [25]

죽을 때는 땅에 그림자의 진을 만든 후 땅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수호천사를 가진 제드가 죽으면 땅 속으로 사라진 다음에 다시 부활한다. 예토전생 민병대 등의 이동 속도 버프를 받으면 아칼리, 케넨 같은 닌자들과 비슷하게 두 팔을 뒤로 뻗고 달린다.

누구를 닮았다.
사실 이렇게 보이는 건 인게임 모델의 노란색 머리장식이 너무 두꺼워서 밑의 마스크를 가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킨이 없어 고통받던 스카너의 신규 레전더리 스킨이 무사히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얼굴을 빌려주었다[26]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종료 및 시즌 3 개시 패치 때 출시되어 로그인 창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수만 명 단위의 접속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로그인 대기 순위는 초과 9000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로그인 대기시간도 20분대를 찍게 되어, 20분 내내 제드의 얼굴만 봐야 했던 유저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었다고. 그 후에도 왠지 제드 얼굴이 로그인 창을 장식하는 기간 동안 서버 이상이 많이 생기고 있다.

성우 최한의 중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음성으로 심정민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마성의 목소리로 꼽히는 챔프이기도 하다. 덕분에 아칼리와 엮는 드립이 흥한다. 제드와 아칼리가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가면 각각 무뢰한칼날 여왕님이라 카더라 [27]

제드 출시 첫날 '(비디오 옵션)-그림자 없음'이 제드의 하드카운터라는 유머가 올라오기도 했다.

Allstars 토너먼트에서 멀리 떨어진 아군이 솔킬을 먹어도 제드에게 어시스트가 주어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어 해당 토너먼트에서 제드가 글로벌 밴을 당했다. 궁극기로 솔킬을 따면 팀의 아칼리가 어시스트를 한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언제부턴가 북미 공홈 챔피언 소개란의 Friends&Rival (친구와 라이벌 관계)에 신드라가 추가되었다. 드디어 왕따에서 벗어나는군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드가 나오는 2차 창작물에선 열이면 아홉 신드라와 커플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제드가 해냈다 해냈어

하지만 의외로 북미에서는 아칼리랑 엮이기도 하는데 같은 닌자여서 그러러니 할수 있지만 라이엇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아칼리랑 제드는 옛날에 모 종의 관계가 있었다는 연급이 있다. 자세한 스토리는 아칼리항목 참조.

북미에서는 녹턴이 그림자에게 잠식당한 미래의 제드[]라는 설이 나왔다. 물론 유저들의 창작으로, 늘 그랬듯이 라이엇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그냥 죄다 멋있게 그리려다가 닮아 보이게 된 것 같다.

프로게이머들에게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은 챔피언으로 초기에는 인섹이 정글러로 활용하면서 대중들에게 관심을 선보였다. 아주부 프로스트와의 8강에서 그가 보여준 경기력은 팬들에게 제드란 챔피언을 뇌리에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이후, 류와 페이커의 미러 제드 일기토,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나진 꿍의 제드가 달성한 최초의 제드 펜타킬 등 제드라는 챔피언은 롤 역사에서 화려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제드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선수는 역시 삼성 블루의 다데를 빼놓을 수가 없다. 2014년 8월 까지 롤챔스 전적 12전 전승이라는 괴물 같은 전적을 이어나갔는데, 가장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것은 CJ 블레이즈를 결승에서 격침시켰을 때였다. 이후 2014 롤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나틱에게 패배하면서 무패기록을 마감했으나 많은 팬들은 여전히 다데 = 제드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아래는 변경 전 배경 스토리이다.

제드는 무려 200년 동안 금지돼 있던 고대의 닌자 비급을 손에 넣기 위해 스승과 문파를 거역한 이단자다. 평생 자신을 옭아매던 세상의 균형 수호를 마침내 깨뜨린 후, 이제는 그림자에 대한 지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힘을 부여하고, 이를 거부하는 무지한 자는 가차 없이 베어 버린다.

고아였던 제드는 당대 최고수의 손에 크며 닌자 무술을 훈련했다. 수련생 중에서 제드와 실력을 견줄 수 있을 만한 인물은 사부의 친아들 쉔이 유일했지만, 둘의 대결이 번번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승의 수제자가 되리란 희망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하루하루 좌절감과 쉔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혀가던 제드는 급기야 복수를 꿈꾸게 됐고, 결국 문중 사원 속 출입이 금지된 방에 발을 들이게까지 됐다. 안에는 아름답게 세공된 금단의 상자가 하나 놓여 있었다. 바로 이 상자 속에 어둠의 지식이 봉인돼 있음을 직감한 제드는 절대 열어선 안된다는 규율을 어기고,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내용물을 엿보고야 말았다. 상자의 뚜껑을 열자마자 그림자가 제드의 영혼을 파고들더니, 오랜 세월 숨겨져 있던 기술이 그에게 스며들었다. 비급을 엿보고 난 제드는 다시 한 번 쉔에게 도전했고, 이번에야말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도 갈망했던 승리의 영광과 환호는 온전히 그의 차지가 되지 못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금지된 비급을 사용했다는 걸 알아챈 스승이 오히려 그를 파문하고야 만 것이다.

젊은 닌자 제드는 파문의 굴욕을 안고 몇 년 동안이나 정처 없는 떠돌이 생활을 했다. 그러는 사이 마음 속 응어리는 야망으로 변해갔고, 어느덧 그는 그림자 기술을 전파하게 됐다. 어둠의 추종자가 늘어나며 세는 커져갔지만, 문파의 숨겨진 비급 상자를 손에 넣기 전에는 그림자 비급을 완성시킬 수 없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 일개 군단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불어난 부하들을 이끌고, 제드는 마땅히 자기가 차지해야 할 전리품을 찾아오기 위해 사원으로 진군했다. 그런데 마침내 스승의 집 문 앞에 다다르자, 노사부가 몸소 밖에 나와 자신과 제자들을 귀한 손님처럼 맞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사부는 제드의 발치에 검을 내려놓더니 자신이 제드를 잘못 가르쳤노라고, 그를 파문에 처했기 때.문에 올바른 균형의 길로 이끌지 못한 것이라고, 이로 인해 그가 그림자의 저주에 빠졌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사부는 제드에게 사원 안으로 들어가 상자를 부수고, 부하들을 다시금 균형의 길로 이끌어 달라고 간절히 청했다. 어둠의 닌자는 스승의 뒤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기다리고 서 있던 닌자들의 귀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제드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이내 입구로 다시 나온 제드는 놀랍게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몸으로 스승의 목을 쉔의 발치에 휙 내던지며, 분노에 이성을 잃은 음성으로 수련생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상자를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이 날이 바로 옛 닌자 결사단이 무너진 날이다. 결사단의 제자들은 대부분 그림자단의 손에 최후를 맞았지만, 쉔의 용맹 덕으로 그 중 일부는 살아남아 몸을 피했다. 이제 문중 사원은 그림자단이 어둠의 수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제드는 이 그림자단의 수장으로서, 아주 단순한 규율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을 끊임 없이 연마하고, 그림자를 거부하는 닌자는 모두 죽여 버리라고.

"균형은 기만에 불과하다. 우리가 바로 진정한 닌자다." -제드

----
  • [1] 이날 이후로 시즌 2가 종료되어 프리시즌으로 넘어갔고, 나미 발매 후부터 시즌 3이 시작되었다.
  • [2] 아이오니아인이며 자신의 스승을 살해하고 자신의 힘을 위해 타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3] 원본.
  • [4] 참고로 확대해 보면 둘 다 주먹을 낸다.
  • [5] 마법 피해이기에 방어력 템을 도배한 적에게도 괜찮은 딜을 넣을 수 있다.
  • [6] W 그림자에 궁극기를 이용해 만든 그림자까지 3개의 표창을 전부 맞힐 경우 411 (+2.0 추가 공격력)이라는 살벌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 [7] 하얀 갑옷 모양의 아무 설명 없는 버프가 생겨서 그림자의 지속 시간을 표시해 준다.
  • [8] 말하자면 W를 시전한 직후에 스킬을 사용하면 그림자는 아직 도착하기 전이지만 스킬은 이미 복제되어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림자가 도착할 때는 본체의 스킬이 이미 발동된 뒤라서 그림자가 생성되자마자 바로 스킬을 시전하는 것.
  • [9] 비슷한 스킬인 카타리나의 W, 다리우스레넥톤의 Q는 후딜 때문에 시전 중에 기본 공격이 나가질 않는다. 그러나 제드의 그림자 베기는 시전 동작이 전무하며 후딜도 없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데, 사소해 보이지만 이게 제드가 강력한 지속 딜링 능력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비슷하게 딜레이가 전무한 스킬로는 헤카림의 Q가 있다.
  • [10] 적 한 명당 2초씩 줄어든다. 최대 감소 수치는 5명을 전부 맞췄을 때의 10초.
  • [11] 살아있는 그림자까지 쓸 경우 총 2개의 그림자를 뽑아낼 수 있다. 농담이나 도발, 춤을 사용해 3개까지 뽑아낼 수 있다.
  • [12] 단, 여기서 표식자체의 데미지는 방어력에 영향받으니 주의.
  • [13] 그러나 어떻게 보면 쉔은 제드의 강력한 카운터 카드이다. 쉔 궁은 제드의 최대 장점인 암살 능력을 정면으로 카운터쳐버리기 때문. HOT6 Champions Summer 2013 4강전에서도 제드에게 수없이 끊겼어야 할 아리가 쉔 궁으로 살아 돌아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경기는 결국 쉔이 졌다
  • [14] 강력한 수성 능력이나 제드의 궁을 카운터치는 궁을 가진 챔피언들의 등장 때문에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펼치기가 쉽지 않다.
  • [15] 사실 메타가 변하는 것은 몇몇 챔피언의 너프와 버프를 떠나서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롤챔스 서머기간 동안 르블랑이라는 OP챔이 너프로 버려지자 카사딘, 야스오 외엔 미드가 수성전이 강하거나 아군을 지키는 챔피언들이 유행하면서 미드에서의 캐리력은 줄고 트위치, 코그모, 트리스타나 등의 원딜의 캐리력이 상승했다. 그러다보니 한타든 1:1 구도든 딜러 하나 순삭시키는데 적합한 제드, 탈론, 아리같은 챔피언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이다.
  • [16] 수은 장식띠, 존야의 모래시계
  • [17] 예를 들어 원딜이 퀵실을 쓰고 위의 챔프들이 원딜만 본다면 슥삭 하기가 엄청 힘들어진다.
  • [18] 동실력대에서 한타 때 조금이라도 숙련된 제드 플레이어가 원딜을 문다면 거의 100%로 킬 아니면 귀환 보낸다고 봐도 좋다. 제드가 아무리 손가락을 탄다지만 아칼리나 오리아나 수준은 아니다.
  • [19] 카타리나와 매우 흡사하다
  • [20] 출처 - http://www.freefrag.com/threads/lol-zed-master-of-shadows-teaser.31496/
  • [21] 2차 창작물에서 동성 쪽으로 엮이는 캐릭터는 거의 다 쉔이다.
  • [22] 특히 신드라는 둘 다 아이오니아에서 벗어난 챔피언이기 때문인지 북미 공홈에서도 친구 관계로 설정되어 있고 2차 창작물에서도 연인으로 나오는 등 자주 엮인다.
  • [23] 동문을 배신하고 스승을 죽인 악역 닌자지만 사실은 스승을 죽인 게 아니며 그 자신도 스승을 죽인 자를 추적하고 있던 것이라는 뒷배경이 있다.
  • [24] 스토리를 읽어 보면 균형을 위한 희생을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는 마인드가 깔려 있다. 그걸 보면 킨코우도 그다지 선역은 아니다.
  • [25] 하지만 제드 또한 스토리에서 그림자, 즉 자기 편으로 오지 않는 닌자들을 무조건 죽인다라고 보면 제드 또한 결코 선역은 아니다.
  • [26]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스킨을 보면 얼굴 부분 디자인이 제드가 쓰고 있는 가면 생김새와 그야말로 판박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빅토르가 트레이싱을 한 게 분명하다.
  • [27] 실제로 유튜브의 한국판 제드 음성 댓글에도 성우 장난이 가득하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23:43:36
Processing time 0.646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