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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last modified: 2015-04-06 20:57: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1.1. 어감 차이
2. 인물
2.1. 실존인물
2.2. 이름 자체가 제로인 가공인물
2.3. 이름에 제로가 들어가는 가공인물
2.4. 이름이 제로인 건 아니지만 그 외에 '제로'라 불리는 캐릭터
3. 작품
4. 그 외
4.1. 에이스 컴뱃 제로 의 테마곡
4.2. 범프 오브 치킨의 싱글 및 동명의 타이틀곡 ゼロ

1. 사전적 의미

Zero. 零. 0().

숫자 0을 뜻하는 프랑스어. 영어식 발음은 지로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프랑스 발음인 '제로'라고 읽는다. 사실 프랑스 발음이라고 하는 것도 아닌것이 프랑스어에서의 'r'발음은 'ㄹ에 가까운' 게 아니라 '가래 끓는 목소리에 가까운 ㅎ'이라서 '제로'가 아니라 '제ㅎㅗ'라고 발음해야 원음에 가깝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개념적 수. 1부터는 자연수라 하지만 0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머릿속에서 임의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에 자연수가 아니다. [1]

하단 항목들을 봐도 알겠지만 캐릭터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 제로의 의미인 0(영)의 포스(?)와 유니크(?)함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시리즈물의 프리퀄에도 단골로 붙이는 숫자이다.

1.1. 어감 차이

영어에서 제로는 별볼일 없는 인간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일이 많다. 특히 "주인공" "영웅"등의 의미를 갖는 단어인 "히어로"와 운율이 맞는 관계로 종종 함께 활용된다.

일본에서는 가능성은 '제로'다라고 할때 쓰일 정도로 많이 쓰는 간지나는 단어로 인식되는 듯 하다. 가능성은 '레이'(零)다라고 하면 안 멋있으니

이는 일본 문화에 깔려있는 불교/양철학의 '(空) 사상'과의 연관성이 지적되고 있다. 불교에서 모든 것이 없는 무(無)의 상태, 공(空)은 하나의 이상적인 지표로서 여겨진다. '제로'에서 '공'을 연상하면서 제로에도 멋진 이미지가 붙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사고방식은 애초에 이러한 사상이 바탕에 깔려 있지 않은 서구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기독교 철학이 바탕에 깔려 있는 서구에서 이에 대비되는 단어/숫자는 절대자인 신을 상징하는 'The one'이나 이를 연상케 하는 '1'이다.

여담으로 이러한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에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스트리트 파이터 알파로 개명했다고 한다.

2. 인물

2.1. 실존인물

  • 일본의 가수 ジェロ(Jero) : 본명 제롬 찰스 화이트 2세(Jerome Charles White, Jr).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출신. 1981년 9월 4일생. 엔카 가수다. 공식 홈페이지
  • Sabin Sound Star에 참여한 신인 작곡가 :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음악들을 만들었다. (호 : Latino, 불호 : Drive to You)

2.4. 이름이 제로인 건 아니지만 그 외에 '제로'라 불리는 캐릭터

3. 작품

4. 그 외

4.1. 에이스 컴뱃 제로 의 테마곡

에이스컴뱃 ZERO의 마지막 미션인 ZERO의 BGM ZERO다. 길이는 4분 54초(그런데 왠지 6분 54초나 되는 것도 있다.). 웅장한 코러스와 통기타의 기타 솔로가 인상적. 기타 솔로가 끝나고 나오는 코러스를 잘 들어보면 5의 테마곡이었던 'THE UNSUNG WAR'의 가사가 들리는데, 이 곡이 사실은 'The unsung war'의 리메이크에 가까운 곡이기 때문이며, 가사의 내용은 사이퍼에게 맞춰서 변해 있다.

"시대가 크게 바뀔 대, 라즈그리즈는 나타난다. 그 악마는 압도적인 힘으로 대지에 죽음을 뿌리고 끝내는 죽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원탁에 나타난다."



4.2. 범프 오브 치킨의 싱글 및 동명의 타이틀곡 ゼロ

Naranggke.jpg
[JPG image (15.39 KB)]

파이널 판타지 영식의 테마곡. 프롤로그에서 어쿠스틱 버전이 엔딩에서 원곡이[9] 쓰였으며 작중 에이스(카지 유우키)가 첫소절까지만을 부르기도 했다. 작중 설정으로는 닥터 알리시아가 알려줬다는 듯.
해당 게임의 시나리오를 받았던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카르마와는 달리 제작진에게 관련 아트워크와 개발화면 정도만 받았다는 듯. 나중에 곡이 삽입된 부분만 받고 스토리를 예상해 보기도 했다한다.

팬에게는 게임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린 명곡으로 추앙 받는 중.
여기서 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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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수학자들은 0도 자연수로 넣는 경우가 많다. 0을 포함시키면 여러모로 편리하고, 자연스럽기 때문
  • [2] Zer0라고도 부른다.
  • [3] 이명으로 '프로토 제로(Proto Zero)'라고도 불린다. 공식인지 아님 넷상의 헛소문인지는 불명이지만 이런 이명이 붙은 이유는 티탄즈에 있어서 코드네임 "제로"인 아무로 레이를 목표로 만들어낸 최초의 강화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이게 공식설정이면 그외의 '제로'들 명단에 아무로 레이도 올라갈 듯 정확한 확인요망
  • [4] 정발판에선 로컬라이징으로 인해 그냥 "제로"라고 한다.
  • [5] 제로는 본명이 아닌 코드네임이지만 평소에는 이 이름을 사용한다(사이퍼라는 이름을 쓸 때도 있다). 본명이 데이빗 오(알파벳 O)이며, 본명 오와 코드네임 제로, 사이퍼는 전부 숫자 0을 의미한다.
  • [6] 추가로,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의 등장인물 Null은 숫자 0와 비슷한 뜻으로 이쪽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을 것도 같으나 엄밀히 따지면 숫자 0도 아닌 無를 뜻하는 값으로 의미가 다르다. 단 이는 영어로 썼을 경우이며 독일어로 쓸 경우엔 숫자 0을 뜻한다는 점에서 좀 애매...
  • [7] 작중 현재시점의 가이버들이 1, 2( & 2F(Female)), 3으로 불리기에 그 전의 가이버란 의미로 설정 차원에서 0를 붙인 것이다. 작중에선 최초의 가이버라고 언급되었을 뿐 가이버 제로라고 불린 적은 없다.
  • [8] 주인공들은 평소엔 서로의 본명으로 부르나 전투중엔 각자의 사이보그 넘버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 [9] 거의 같지만 중간에 하모니카 파트가 빠지가 파이널 판타지 테마가 삽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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