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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last modified: 2015-10-04 21:47:1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그리스 로마의 신
1.1. 개요
1.2. 명칭전 그리스 최강의 떡돌이
1.3. 신생사(?)
1.4. 신화의 해석
1.5. 각종 매체의 제우스
2. VENUS(아티스트)의 앨범
3.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4. 도타2의 영웅
5. 목성의 이명

1. 그리스 로마의 신

1.1. 개요

그리스어Ζεύς 혹은 Δίας
라틴어IUPITER[1]
그리스어 라틴 문자 표기Zeus 혹은 Dias

그리스·로마 신화의 주. 티탄 신족의 왕 우라노스의 손자이자, 크로노스아들. 올림푸스 12신 중에서도 이며 하늘을 지배하는 신이자 겁탈의 신이다.토르와는 다르다,토르와는! 상징하는 새는 독수리, 나무는 갈나무. 목성의 이명이기도 하다.

주무기는 숙부인 키클롭스들이 만들어준 "번개"(아스트라페 또는 지노그), 그외에도 보통 아테나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방패 "아이기스(이지스)"도 제우스의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로마에서는 "유피테르[2]"라고 불렸다.

그리스신화의 최고 신이기 때문에 타민족의 신을 자신의 명칭대로 부르는 그리스인들의 (아니 똑바로 말하면 지중해의) 전통 때문에 그리스인들의 기록에서 타민족 신들의 수장을 표현할 때 항상 제우스로 표현된다.

1.2. 명칭전 그리스 최강의 떡돌이

참고로 그리스 신명 제우스, 게르만 신화의 티와즈, 북유럽 신화의 티르, 라틴어로 신을 가리키는 보통명사 deus, 범어에서 신들의 한 무리를 가리키는 deva(데바) 등은 언어학적으로 원시인구어(Proto Indo-European language)에서 신을 가리키던 dhyeus에서 갈라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dhyeus는 '빛' '하늘' 정도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나왔다고 추정하고 있다. 미케네시대의 선문자B에서는 di-u-ja(디우야)로 나타나는데, 이것이 훗날 음운변화를 통해 제우스로 변한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별칭인 디아스 또한 이 단어와 관련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일부 환빠들은 제우스, 티르, 데우스, 데바 등이 모두 한 어근에서 나왔다는 보는 언어학적 견해까지만 취하고(언어학자들이 재구한 옛 단어 dhyeus는 무시하고), 티르가 다른 유럽어 중에서는 '티우'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점에서 '치우'와 연결하여, 동이족 영웅 치우가 이름이 전파돼 서양에서도 전쟁의 신, 군신, 신들의 왕으로 통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뻘소리이므로 깨끗이 무시하도록 하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1.3. 신생사(?)

우라노스는 아들 크로노스에게 성기를 잘려(…) 왕좌를 빼앗길 때, "너 또한 너의 자식에게 왕좌를 빼앗길 것이다!"라고 예언한다. 이 예언 때문에 크로노스는 태어난 자식들을 태어나는 족족 삼켜버린다. 이에 반발한 크로노스의 아내 레아는 6번째 아이를 포대에 싼 돌과 바꿔치기 했다. 이렇게 목숨을 건진 아들이 바로 제우스이다.

빼돌려진 제우스는 크레타 섬에서 님프들 혹은 아말테아라는 염소의 돌봄을 받으며[3] 자라게 된다. 제우스가 자랄 때 크로노스한테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님프들이 날마다 축제를 벌이며 소리를 감췄다는 이야기도 그런 시끄러운 환경에서 자랐으니 그 막장이 된 거군있고, 땅과 바다 및 하늘의 신인 크로노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밧줄을 묶고 거기에 제우스를 메달아서 키웠다는 아동학대 전승도 있다. 여튼 그렇게 성장한 제우스는 가이아에게서 받은 구토제(다른 설로는, 구토제를 준 것은 여신 메티스라고도 한다.)를 크로노스가 삼키게 하는데 성공,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 등의 형제들이 살아난다.[4]

형제들을 규합한 제우스는 올림포스산을 거점으로 크로노스와 전쟁을 개시, 티탄신족과 올림포스신족 간의 싸움 티타노마키아가 시작된다. 10년에 걸쳐 지속된 전쟁은, 제우스가 우라노스에 의해 타르타로스에 유폐되어 있던 숙부들인 외눈의 거인 키클롭스들과 백수(百手)의 거인 헤카톤케이레스들을 구해내 자군에 끌어 들임으로써 비등하던 태자비의전력이 급격히 기울어, 결국 티탄의 패배로 끝났다.

헌데 제우스가 패자인 티탄 신족을 타로타로스에 싸그리 쳐박아버리자, 좀 혼내달라고는 했어도 그 정도까지 심한 처우를 바라지는 않았던 가이아가 타르타로스와 관계하여 탄생시킨 거인 티폰을 보낸다. 제우스는 티폰에게 패배해서 힘줄을 빼앗기고, 델포이 산의 동굴에 갇혀버렸으나 테티스헤르메스의 활약으로 구출되어 힘줄을 되찾은 후 티폰을 쓰러뜨린다.

전쟁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스스로 하늘의 주인이 되고 동생(실은 형)인 포세이돈하데스에게 바다와 지하세계를 맡기며, 여동생(실은 누나) 헤라를 아내로 삼는다.근친이다![5]

1.4. 신화의 해석

제우스는 북방계 도래 민족의 신으로, 제우스와 티탄들의 전쟁은 선주 그리스인의 신화에 북방민족의 신화가 편입되는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해석하고, 제우스가 전쟁에서 이겨 올림푸스의 나머지 모든 신을 지배하는 신이 된 것은 북방계 민족이 토착 민족을 지배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의 근거는 매우 박약하다. 제우스 이전에 크로노스나 우라누스가 주신으로 숭배된 흔적은 없으며, 그들에 대한 신앙이 존재했었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신화학자들은 크로노스와 우라누스에 대한 설명이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무찌르고 승리했다"는 것 이상의 내용으로 채워져서 정리된 것은 신화 이야기(myth)를 체계적인 신화(mythology)로 정립하는 과정인 상당히 후대의 작품[6]이라고 본다. 우라누스와 크로노스가 신화 내부에서 연대가 앞선다고 해서 그들에 대한 신화가 실제로도 먼저 나타났다고 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미케네 문명 시기에 실제로 제우스보다 먼저 주신으로 모셔진 것은 크로노스나 우라누스가 아닌 포세이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케네 문명이 선문자 B를 해독해 보면 포세이돈의 이름이 제우스의 이름보다 훨씬 빈번하게 나오며, 크노소스에서도 포세이돈이 '지진을 일으키는 자'로서 언급되기 때문이다. 미케네 문명 시기에는 포세이돈과 함께 두 여신인 데메테르페르세포네에게 희생제가 바쳐진 것으로 보아 이 세 명이 주로 숭배받았으며 제우스는 끝발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어쨌든 제우스가 도리아인들과 함께 나중에 들어온 신인 것은 아니다. 다만 제우스가 주신으로 승격된 것이 도리아인들 때문일 수는 있다.

일반적인 제우스의 이미지는 막장 바람둥이 즉 난봉꾼일 것이다.[7] 여신이든 님프든 인간이든 미인이면 일단 가리지 않고 강제로 덮치고, 소로 변하면 자기도 소로 변해서 덮치고 수간, 세상에 위기가 닥치면 영웅을 낳아야 된다면서 덮친다. 그냥 덮치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머리도 굴릴 줄 알아서 웬만한 경우엔 꼬드기는 것에 성공해 대체로 합의 하에 하고[8], 끝까지 거절하면 계략을 써서 속여서라도 하고 만다. 헤라도 싫다고 계속 도망치자 다친 새로 변신해서 헤라가 보듬어주는 틈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냅다 덮쳤다. 이쯤되면 막장인지 인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우주 최강의 색마이자 천하의 개쌍놈.

하지만 사물의 규명을 위해 신화까지 사용하는 그리스인의 성격으로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즉, 우라노스가 천공인 공간, 크로노스가 그 천공에서 태동한 시간이라면 3세 제우스는 시-공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자연철학에 익숙한 그리스인들은 이 존재의 표상으로 생명을 떠올린 것이다.

우라노스와 크로노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우스에게 "아버지인 제우스"라는 칭호가 보여된 이유가 이것이다. 그리고 그리스인들은 그 생명의 특질로서 풍요와 함께 방종함이라는 거친 이미지를 생각해 낸 것이다. 이 방종함을 가진 아버지 제우스가 여신과 인간의 여자를 끊임없이 건드림으로서 하늘과 세상에 풍요로움을 가져온다는 원시제의적인 사상의 총화이겠다. 즉, 제우스는 씨를 뿌리는 자이다.뭔가 억양이 이상한데?

그 다음에 처자식을 먹여 살리느냐 하면 아내인 헤라가 무서워서 그러지도 못하고, 헤라가 괴롭히는걸 손가락 빨면서 쳐다만 본다. 사실 이것은 헤라가 가정윤리를 수호하는 신이기 때문이며, 제우스도 헤라가 자신의 영역에서 정당한 이유로 활동하는 것을 막을 명분은 없기 때문에 방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그래도 헤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익시온에게 NTR당할 기미가 보이자 헤라가 첩들과 자식들을 괴롭히는 것 이상으로 확실하게 조져 놨다.(…)그냥 질투한거 아닐까 게다가 헤라가 계속되는 제우스의 난봉질에 지쳐서 친정으로 돌아가자 헤라 마음을 돌리려고 온갖 쌩쇼하는 게 참 볼만하다. 그래도 조강지처라고 제일 고운건 헤라 인가 보다.그럼 애초에 바람 피질 말던가?

헤라가 그 영역을 벗어나 아폴론 등과 같이 제우스에 대해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을 때는 천지의 사이에 매달아 놓았다는 신화가 있는 걸로 볼때 제우스가 약한 것은 결코 아니다. 아니, 사실 약하다는 수식어는 갖다 붙일 수조차 없다. 유럽의 다른 유명신화들과 비교해도 제우스만큼이나 강력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9] 기간토마키아 때는 아들인 헤라클레스가 더 활약하긴 하지만, 이미 '인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예언이 떨어진 상태일뿐더러 기간토마키아 자체가 신화의 시계열에서 볼 때 상당히 이질적인 사건이므로 동일선상에 놓고 이해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이 점에 있어서 조금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자면, 사실상 당대의 영웅들의 위대함을 설명하는 것에 '제우스의 아들이다!'라는 수식어만큼 손쉬운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신의 후손은 아비없는(실제로는 외부에서 온 뜨내기)자식에 대한 그리스 지역사회의 설명일 터인데 문제는 이 아비없는자식이 너무나 강대해서 아무렇게나 말하다간 후환이 무궁무진(?)하기도 하려니와, 마을의 대빵이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 우기는데 반대할 건덕지가 없기도 한 까닭이다. 이러한 일로하여 많은 남신들이어미가 뻔한데 여신일 리 있겠느냐!!![10] 아버지 후보명단에 올라갔는데 이미 행실(?)로나 가능성(?)으로나 제우스가 가장 윗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기 서사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등에서 제우스가 올림푸스에 사는 모든 신들을 합친 것보다 강하다고 서술한다. 제우스는 올림푸스 모든 신들을 쳐바를 것처럼 얘기했었다. 물론 '올림푸스에 안 사는' 같은 항렬의 '크로노스의 아들'[11] 포세이돈과 하데스는 들어가지 않고, 일리아스에서 제우스가 포세이돈과 싸우게 된다면 자신도 좀 고생을 해야 할 거라고 얘기하긴 하지만, 그 '고생 좀 해야 할 만한 상대'인 포세이돈조차 제우스가 진정으로 명령하자 힘으로 불만을 잠재우려는 그의 태도를 불평하면서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올림푸스에서는 가장 강력한 축에 들어가는 신 헤라와 아테나가 그의 명령을 어기고 트로이 전쟁에 출격하려 하자 둘 다 개박살내고 평생[12]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해주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하여간 열심히 힘을 써서 신화상의 수많은 신들과 영웅들을 만들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양반의 허리가 없었다면 인류는 진작에 멸망했을 것이다.[13] 허나 애시당초 그리스 신화의 괴물들의 대부분은 가이아가 제우스를 조지려고 낳은 티폰의 자식들이니 자업자득.

나름 주신이기 때문에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죽은 자를 되살린다던가)를 행하면 엄하게 처벌한다. 다만 자신은 예외.이것봐라? 헤라클레스도 사정을 봐주기도 했다.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없는(...) 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허구한 날 예쁜 여자만 보면 마음 속의 음란마귀(...)를 주체하지 못하고 사고치기 바쁘고, 하나밖에 없는 마누라 속만 썩히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게 보일리가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제우스가 바람피운게 걸리면 제우스와 사랑을 나눈 여자들이 헤라에게 찍혀서 인생 종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1.5. 각종 매체의 제우스

2. VENUS(아티스트)의 앨범

ZEUS(음반) 항목을 참조.

4. 도타2의 영웅

제우스(도타 2) 항목을 참조.

5. 목성의 이명

목성 항목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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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맨 앞의 I를 J로 써도 상관없다. I로 쓰면 고대 로마 제국의 표기가 되고, J로 쓰면 중세 시대 이후의 표기가 된다. 라틴어의 불규칙 명사 중 하나로, 어간은 IOV-이다. Iuppiter 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 12345격(주격-속격-여격-대격-탈격)을 순서대로 쓰면 IUPITER, IOVIS, IOVI, IOVEM, IOVE. 단수주격형태인 Iup(p)iter는 'Iu-'에 아버지라는 뜻의 'pater'가 결합한 것으로(라틴어 계열 언어에선 강세가 들어가지 않는 단모음은 발음을 흘리는 경우가 99%) 'Iu-'와 'Iov-'는 모두 같은 뿌리에서 유래한 어간이다. 의미는 '신'이므로 결국 Iup(p)iter는 '신의 아버지' 혹은 '아버지 신' 정도의 의미가 된다.
  • [2] '쥬피터'는 빼도박도 못할 영어식 표기. 신화를 언급할 땐 정확히 유피테르라고 불러 주자. 영어권에서는 활용형 Jov-에다가 어미 -e를 붙인 조우브(Jove)라는 이름도 있는데 같은 것. 셰익스피어 희곡 등에는 이 표기로 나온다. 무지한 사람들이 번역하면 같은 작품에 어디는 주피터랬다가 어디는 조우브랬다가 표기가 꼬이는 대참사도 자주 보인다.
  • [3] 아기였을때부터 힘이 장사였던 제우스가 이 아말테아의 뿔을 실수로 부러뜨려서 이것이 풍요의 뿔인 코르누코피아가 되었다는 전승이 있다.
  • [4] 형제들은 크로노스의 뱃속에 있는 동안 성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막내인 제우스가 형이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홍은영 작가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이미 성인이 되었고 옷까지 갖춰입었다! 옷이야 애들이 보니 입혔다 치고 성인이라니?
  • [5] 그 외에도 아테나의 어머니인 메티스를 첫번째 아내로 보기도 하고, 아폴론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레토 등을 비롯하여 아내로 여겨지는 여신은 많다. 이렇게 관계가 문란하니 헤라가 질투의 화신인것도 이해는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 또한 많은데, 이상하게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유독 푸대접한다. 일레이튀이아는 그다지 비중이 없으니까 그렇다 쳐도 아레스가 미움받는 건 그리스 신화 읽어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고, 헤파이스토스는 실컷 부려먹으면서도 부부싸움(원인은 당연히 제우스의 바람.)에서 헤라 편을 들었다고 집어 던지지를 않나, 헤베는 신들에게 넥타르를 따라주는 시종 역할.
  • [6] 좀 더 과격하게는 '날조된 신화'라고 표현한다.
  • [7] 그래서 그런지 제우스와 같은 이름을 따온 캐릭터인 세일러 주피터, 즉 키노 마코토는 남자에게 쉽게 반하며, 남자를 밝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8] 그냥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아르테미스와 순결 서약을 한 님프인 칼리스토가 대표적. 불행하게도 칼리스토는 빡친 아르테미스에게 버림받고 헤라에게까지 분풀이를 당해 곰이 되버려 나중에 자신의 아들 아르카스에게 사냥당할 뻔 하는 등 그야말로 인생 재대로 종쳤다.
  • [9] 로마제국 시기에는 아예 제국에 속한 유럽민족문화들이 종합되면서 북유럽이나 켈트 신화의 신들이 그리스 신화로 흡수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때도 항상 가장 강력한 신은 제우스였고, 오딘이나 루 등은 그 아래의 신으로 여겨졌다.
  • [10] 아킬레우스멤논등의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
  • [11] 물론 크로노스의 아들이라는 호칭은 주로 제우스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 [12] 신이 누리는 영생 중에서도 평생!
  • [13] 가장 대표적인 예가 헤라클래스, 기가토마키아에서 이기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했고 결과적으로 인류를 구했고 부수적으로 괴물들의 씨가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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