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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헤이워드

last modified: 2015-01-06 19:40:30 by Contributors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던,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No.22
제이슨 헤이워드 (Jason Alias Heyward)
생년월일 1989년 8월 9일
국적 미국
출신지 뉴저지주 릿지우드[1]
포지션 우익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7년 1라운드 전체 14순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명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0~201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15~)

목차

1. 소개
2. 커리어
3. 스타일

1. 소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

2. 커리어

2007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4순위로 지역 연고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한다. 마이너에서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이미 완성된 유망주라 불리며[2] 애틀랜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2010 시즌[3]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전, 상대 선발 반 에르난데스에게 홈런을 치면서 화려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팀의 주전 우익수로 자리를 굳히며 올스타전에도 뽑히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0.277/0.393/0.456 18홈런 72타점 11도루라는 신인답지 않은 선구안을 보여주며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다. 신인왕은 아쉽게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버스터 포지에게 돌아갔지만, 어쨌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알린 한 해였다.

하지만 2011시즌에는 부상과 소포모어 징크스가 겹치면서 상당히 고전했다. 시즌 성적은 0.227/0.319/0.389 14홈런 42타점.

다행히도 2012시즌에는 반등에 성공했고, 20-20을 달성했다. 잔부상이 많다는 지적을 무색하게 하는 158경기 출장에 .269 .335 .479 27홈런 82타점으로, 브라이스 하퍼 부럽지 않은 포텐셜과 팬들의 기대치에는 여전히 못미치지만 쏠쏠한 활약을 해줬다. 한편으로는 물이 오른 우익수 수비력에서도 필딩바이블 우익수 부문 1위와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으며 중견수로 옮겨야 한다는 떡밥이 돌기도 했는데, 프랭크 렌 단장의 생각은 그냥 우익수로서 타격에 집중시킬 모양이다.

2013년에는 시즌 초반 부진을 겪다가 충수염 수술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1할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졌다가 1번타자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살아나는가 했더니, 8월 21일 뉴욕 메츠전에서 존 니스에게 헤드샷을 맞고 4~6주 결장이 예상되는 턱뼈 골절을 입었다. 페이스가 점점 살아나는 추세였기에 더욱 아쉽다.

2014년에는 .271 .351 .384 11홈런 58타점으로 공격쪽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대신 뛰어난 우익수 수비가 돋보였다. 그 덕에 골드글러브와 올해의 수비상을 받았다.

그리고 2014년 11월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2:2 트레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전격 이적했다 !!! 헤이워드가 FA가 1년 남은 상황에서 잡을 자신이 없었는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 때 받은 선수는 셸비 밀러와 타이렐 젠킨스.

3. 스타일

전형적인 다재다능한 조지아흑형 툴플레이어로, 수준급의 파워를 지녔고 웬만한 초년차 선수들이 막스윙을 가져가며 폭풍 삼진을 헌납하는 것과 달리 인내심과 선구안도 뛰어나 볼넷을 많이 골라나간다. 두 자릿수 도루는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베이스러닝 실력도 있으며 우익수 수비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불안요소가 있다면 건강인데, 손가락과 어깨 등 잔부상이 잦아 애틀랜타 팬들을 걱정스럽게 하고 있다. 벌써부터 유리몸으로 잘 알려진 치퍼 존스의 길을 간다는 설레발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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