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제임스 헷필드

last modified: 2015-03-29 22:13: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메탈리카의 멤버
1.1. 개요
1.2. 그의 보컬
1.3. 사생활
2.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기타세력)1
3.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기타세력)2


1. 메탈리카의 멤버

이름 제임스 헷필드(James Alan Hetfield)
생년월일 1963년 8월 3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포지션 보컬, 기타



1985년, 2집 투어 때의 모습(메탈리카가 세계에서 한창 뜨고 있을 리즈시절 초기이다).


1991년, 5집 투어 때의 모습(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헤비메탈로 1500만장씩 팔아치우던 전성기.


2014년 'Metallica;By Request' 투어를 마친 후. 곱게 늙었다.



학예회 종결자. 참고로 왼쪽의 여자아이는 헷필드 형님의 딸이다. 어쿠스틱조차도 파워 스탠스로 쩍 벌리고 치는 모습이 압권.

1.1. 개요

메탈리카의 보컬 겸 리듬 기타겸 식탁. 1963년 8월 3일 캘리포니아 주의 작은 시골마을인 다우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트럭 운전사였고 오페라 가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는 피아노를 배웠고 이후 작곡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양친은 크리스찬 사이언스 신자로 어린 시절은 대체로 크리스찬 사이언스 커뮤니티 안에서 자라났고 성장하면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그의 문신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문양이다. 제임스는 9살 때 처음으로 피아노를 배웠고 14살 때 그의 형에게 드럼을 배운 뒤 이후 기타를 다루게 되었다.

제임스의 어머니는 암에 걸렸는데도 종교적 신념으로 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고 제임스가 16살 때 죽게 되는데 이 사건은 그의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Mama Said>, <Dyers Eve>, <The God That Failed> 등은 제임스의 어머니의 소재로 다룬 곡이었고 특히 <Until It Sleeps>은 병으로 인한 고통을 다루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1996년 Load 투어 때 사망했다.

상당한 수준의 모터사이클 수집가이자 라이더이기도 하다(Fuel에서 대놓고 오토바이 덕후 인증을 하고 있다). 라스 울리히의 밴드 멤버 모집광고를 보고 1981년 메탈리카의 결성 때부터 함께한 초기 멤버이기도 하다. 또 그는 모터헤드, 블랙 사바스, 아이언 메이든, 퀸, 레드 제플린과 씬 리지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크를 쥐는 폼이 특이한데 보통 검지와 엄지로 잡는 피크를 제임스는 검지, 중지, 엄지로 잡는다. 이렇게 잡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감각에 불편하지만 피크로 줄을 튕기는 힘이 훨씬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사운드를 낼 수 있다.

참고로 그의 보컬은 오페라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리프 메이킹은 데이브 머스테인에게, 화성학은 클리프 버튼에게 각각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어머니를 따라하는 것인지 연습 중 목을 풀 때 메탈 보컬스럽지 않은 매끈한 초고음을 뽑아내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

1.2. 그의 보컬

메탈리카 결성 초기에는 노래에 자신이 없었는지 기타 치면서 보컬까지 하기 빡세서 그랬는지 몰라도 보컬로 아머드 세인트(Armored Saint)의 존 부쉬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존 부쉬의 거절로 그냥 계속 보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가장 영향력있는 메탈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 되었다.

전성기를 빨리 맞았고 그만큼 빨리 목소리를 잃었다. 데뷔 초기부터 1988~1989년에 돌았던 4집 '...And Justice for All' 투어 'Damaged Justice'나 'Live Shit : Binge & Purge'투어 때까지만 해도 마치 울부짖는 한 마리 사자처럼 상당히 거친 절정의 성량과 사운드를 들려준 반면, 1991년 5집 녹음 작업을 하면서 목을 풀지 않고 노래를 부른 탓에 성대 결절이 생겼고 1991~1993년까지 돌았던 5집 투어인 'Wherever We May Roam Tour', 'Guns N' Roses/Metallica Stadium Tour', 'Nowhere Else to Roam' 때 목에 상당한 무리가 갔는지 1992년 샌디에고 라이브에서는 톤이 확 낮아지고 목소리도 좀 더 탁해졌다. 초창기 음악과 현 시점의 목소리를 들으면 이게 동일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리고 1995년부터 모든 곡을 반 음 낮춰서 연주하기 시작했고[1] 90년대 후반에 접어들자 80년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아예 목을 긁지도 못하는데다 저음도 내지 못하고 고음도 소화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가 되면서 라이브를 망치기 일쑤였다. 그런데 또 2008년 이후부터는 또 어느 정도 돌아온 게 신기하다(...). 나이 때문에 목소리가 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특유의 공격적인 톤은 살려냈다. 하지만 목소리를 너무 늦게 되찾아 3~40대 커리어를 통째로 날려먹은 것이 치명적.

1.3. 사생활

1992년 몬트리올 공연에서 'Fade To Black' 의 인트로 도중 무대효과용 마그네슘 폭발로 2도 화상을 입고 공연을 중단한 적이 있다. 이때 메탈리카가 미안하다 하면서 1시간 일찍 무대에서 내려갔는데 그 자리를 건즈 앤 로지스가 채웠다. 근데 무대 셋팅도 느려지고 하니까 희대의 망나니 액슬 로즈는 '나 집에 갈래' 하면서 귀환(...) 그리고 일어난 것이 전설적인 몬트리올 폭동이다(...).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회복된 이후 헷필드는 팔에 붕대를 감고 몬트리올을 다시 찾아 무대를 마쳤다.

메탈리카는 안티 드러그 곡으로 유명한 'Master Of Puppets' 라는 곡을 갖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알콜 중독으로 고생한 밴드 멤버들이 몇몇 있는데, 방출당했던 데이브 머스테인이 그랬고 제임스 헷필드도 알콜 중독으로 한때 치료를 받았다. 이때 제임스는 다른 약물에 대한 중독[2]도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지만 자세한 것은 공개하지 않았다. 알콜 중독 자체는 재활원 생활을 통해 잘 이겨낸 듯하지만 이 시기에 미친듯이 살이 찌기 시작해서 8집 'St. Anger' 투어인 'Madly in Anger with the World Tour' 가 있었던 2003~4년 사이의 모습을 보면 술로 사람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찔 수 있는지에 대한 표본(...)에 가깝다.


2003년의 모습. 오메...

한창 전성기 시절인 1989년의 모습이나 1991년에 모스크바 공연에서 수십만 관중을 사로잡던 위엄은 사라졌지만 워낙 원판이 원판이다 보니 살이 쪄도 꽤 중후한 멋이 느껴진다는 사람들도 있다.

제임스 헷필드나 메탈리카의 멤버들은 대체로 사생활에 대해서는 발언이 없는 편이지만 알콜 중독에 대한 치료는 공개적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터뷰도 몇 번 있었으며 자신의 파괴 충동이나 분노 성향을 억제하는데 성공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어쨌건 이 사건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제임스 헷필드는 알콜 중독을 완전히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알콜 중독 문제로 밴드에서 쫓아냈던 데이브 머스테인이 헷필드를 오지게 놀려먹는 등 여러가지로 본인이나 똑바로 하라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james.jpg
[JPG image (60.86 KB)]


9집 활동 이후 살을 전성기 수준으로 감량하였다! 기념공연 영상. 메탈리카의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공개된 모습으로는 커크 해밋이 부럽지 않은 날씬한 몸으로 되돌아왔다. 왼쪽 두번째 좀 부어보이는 아저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을 위해 약간의 벌크업과 동시에 살을 조금 찌웠다. 목소리도 회복되어서 머리만 기르면 딱 왕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원형탈모가 찾아왔다. 안돼!!!



1997년 8월 17일 아내인 Francesca와 결혼한 후 1998년 딸 Cali, 2000년 아들 Castor, 2002년 딸 Marcella를 낳았다.

2.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기타세력)1

리치 블랙모어의 진명. 하지만 어째서인지 작중에서는 리치 블랙모어와 크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3.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기타세력)2

매튜 벨라미의 파트너. 자신의 작품의 캐릭터에 유명 가수의 이름을 붙이는 안 좋은 습관과 더불어 안습한 기억력 때문에 동명이인 캐릭터가 생겨났다. 주 사용 무기는 더블 데져트, 그것도 연사한다! 이분 팔 힘은 진짜...
----
  • [1] 'Sad But True', 'Fuel', 'The Memory Remains' 는 원래 음대로 연주하고 'Seek And Destroy' 에선 아예 한 음을 낮춰서 연주한다.
  • [2] 2002년경 재활원에 입원할 때 받았던 의학적 판정은 '알콜 외 기타 약물 의존'이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9 22:13:02
Processing time 0.214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