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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상영

last modified: 2014-10-28 02:07:31 by Contributors

  • 영화 관련 정보
  • 대한민국의 영화 상영 등급인 제한상영가를 받은 영화가 배급되는 형식과 비슷하겠지만 차이가 있다. 정확히는 제한적 상영 하위 개념으로 제한상영가가 있다고 보는게 좋을듯.

영어: limited release

Contents

1. 개요
2. 한국
3. 미국

1. 개요

전국의 거의 모든 극장에 영화를 내거는 와이드 릴리즈(wide release)와 반대로 소수의 극장에서만 영화를 상영하는 일.

2. 한국

독립영화예술영화, 그 외 소규모 영화, 그리고 몇몇 다큐멘터리 영화가 일부 극장에만 상영되는 일이 있는데, 이는 미국식 정의와 비슷할 것이다. 보통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를 타면 제한적 상영이라 볼 수 있다.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국의 영화관은 대부분 단관였기에 이런 상영을 했으나 티플렉스가 들어서면서 달라졌다.

3. 미국

몇몇 주류 영화 중에 우선 일부 지역에 이 방식으로 상영을 한 뒤 반응을 봐가며 지역을 늘린 뒤 궁극적으로 전국 상영을 이루는 일도 있다. 11월이나, 12월 중에도 하는데 12월 31일까지 출품기한인 오스카상의 출품을 위해 크리스마스부터 1개 극장 정도에서만 상영하는 경우인 것.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그 예.

이런 주류 영화의 일이 아닌 이상 그냥 이 방식에 머무르는 일이 많다. 비주류나 소규모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영화는 얄짤없다. 심지어 같은 영어권 영화도 그렇고, 윗 동네 캐나다 영화도 미국 내에선 이 취급이다. 웬만한 대작이 아닌 이상 미국산 아닌 영화들은 대부분 이걸 벗어나지 않는다. 한국 영화도 마찬가지이며, 미국 내 배급사가 작정하지 않는 이상 와이드로 나올 일은 없다.

더 심한 경우 뉴욕로스 엔젤레스에서만 개봉하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주로 제한적 개봉을 하기에도 인지도가 떨어지고 배급사 규모도 크지 않은 비주류/소규모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왜 저 두 도시냐면 저 두 도시가 미국 예술 영화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 미국은 2차 판권 시장이 잘 되어있어서 지방의 예술영화 팬들은 이쪽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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