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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계화보병사단

last modified: 2015-04-14 17:21:13 by Contributors


26사단가
눈부신 햇살아래 옥토 삼천리
짙푸른 향내나는 내 조국 강토
어둠이여 사라져라 찬란한 아침
지켜서 억만년을 누려보리라
아아 우리는 불무리의 용사
식을줄 모르는 불무리 용사

강토를 과 향토로 알고 있는 병사들이 많지만 공식가사는 강토다.

mec-div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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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역사
3. 예하부대
4. 인물
5. 기타


1. 소개


별칭은 불무리부대. 부대마크 때문에 불알부대(...)[1] 혹은 마스타카드 부대로도 불린다.(...) 그 외 별칭으로는 피고름멍 사단 등이 있다. 붉은색이 피, 노란색이 고름, 파란색 바탕이 멍이라고 한다. (...) 워낙 훈련을 많이 뛰어서 그렇다고 전해진다.

경례 구호는 공격. 대한민국 국군을 통틀어 26사단만이 이 경례구호를 사용한다. 호불호가 갈리는 경례 구호. 26사단 신교대에서 훈련받고 후반기교육을 받으러 후반기교육부대에서 그 교육부대의 경례구호가 아닌 신교대에서 했던 공격으로 경례구호를 외친다면 주변 교육생들이 웃는 상황도 발생한다. 그래도 덕분에 유격 훈련에서 경례 구호 때문에 얼차려 받을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어차피 목이 터져라 외치면 '유격'이나 '공격'이나 구분이 잘 안되거든 큰 소리로 발음하기 어려운 구호라, 크게 외칠 때는 홍혁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 육군의 상비사단 가운데서 항목작성이 제일 늦었다. 그런 만큼 사실 26사단의 인지도는 미필자 내지는 군대와 관련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좀 많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다.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메이커 사단들은 알아도 26사단은 생각보다 많이 모른다(...)

사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다른 기계화보병사단 하는 만큼(혹은 그 이상) 훈련한다. 최악의 경우엔 1달 내내 막사에서 못 잘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오죽하면 간부들 사이에 떠도는 말로 '26사단은 피해가라'는 말까지 있을까...

여담인데 2012년 경에만 해도 문서도 가장 늦게 생기고 해서 내용이 상당히 부실했었는데 2014년 10월 현재 엔간한 메이커 사단 문서길이는 훌쩍 뛰어넘는 미칠듯한 화력아닌 화력(...)을 자랑하게 됐다.에에잇 26사단 장병놈들은 모두 위키러들이란 말인가!!

2. 역사

한국전쟁 막바지인 1953년 6월 18일 충남 논산군에서 제73, 75, 76연대를 기반으로 창설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화천군, 양구군, 연천군을 거쳐 1964년 현재의 주둔지인 양주시에 위치하게 되었다. 사단 본부와 직할대의 일부는 양주에 있으나, 각 여단들이 동두천-연천까지 아주 넓게 흩어져있는 관계로, 간부가 아닌 이상, 또 대규모 훈련이 아닌 상황에서는 같은 여단 외의 아저씨들을 볼 일이 거의 없다.

1979년 12.12 사태때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같이 충정부대(시위,쿠데타를 진압 하는 진압부대)였다.

1994년 10월 1일부로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 되었다.

3. 예하부대

  • 육군 연대급 이하 부대는 고유명칭(예 ; 육군 제 1보병연대)을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통상명칭(예 ; 육군 제3260부대)이나 애칭(예 : 한라산 부대)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주둔지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내용 작성에 주의해 주세요.

  • 73기계화보병여단
    • 3653부대 : 일단 '구막사'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잠 못자는 한여름 저녁 6시에 밥먹으려고 막사 밖에 나가면 막사 벽에서 열기가 막 올라온다(...) 온수설비가 아직은 미비해 겨울에는 특정 시간에만 온수를 틀어줘서 그 시간을 놓치면 찬물 샤워를 할 수밖에 없다.아직도 그런단 말야?한겨울에 저러면 거짓말 않고 얼어죽는다 본래 X기갑여단 소속의 부대였다가 사단으로 흡수된 부대로, 사단 사령부와 꽤 거리가 있는 위치에 있어서 사단의 입김은 그닥 미치지 않을 것...같다면 기분 탓이다. 군사보안에 저촉되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사단도 사단이지만 군단에서 주마다 한번씩 순찰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상황병 다만 사단 내에서 PX시설은 거의 사단 내에서는 사령부 다음으로 좋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 [2] 거기다 PX 위층이 면회실이기 때문에 면회를 가는 사람들은 참고해도 괜찮을 듯. 그리고 그 청소는 누군가가 다 해야 하는게 함정 최근에는 면회 시간이 끝난 다음 각 중대의 면회자들을 올려보내 청소를 시키게 한다. 부대 내 이곳저곳에 해태 동상이 있는데 이 해태 동상을 만지면 큰일이 난다는 터부가 있고 이와 관련된 전설과 괴담이 제법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면 무당 이야기다. 무당의 아들이 이 부대에 전입왔는데 무당이 면회왔다 음기가 가득하다며 대대장에게 부대 내에 해태상을 여러 개 세운 다음, 이 해태상을 함부로 만지거나 옮기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날 장갑차가 해태상을 살짝 건드려서 해태상이 조금 움직이게 됐는데 그 다음날 무당의 아들이 초소에 목메달아 죽고 자살했다더라, 그 후로 그 초소가 폐쇄되어서 더이상 쓰이지 않는다와 같은 괴담이 남아있다. 물론 실제로 믿으면 골룸... 흔한 부대 괴담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옳다. 또한 의외로 의미 없는 대규모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내려오는데 본동과 PX 사이에 있는 경사가 매우 급한 언덕이 있어서 PX에 가려 할 때 항상 돌아가야 됐었는데 어떤 이등병이 'PX에 가는 것이 불편하다'고 투서를 해서 장병들이 투입되어서 급경사 언덕을 무찌르고(?) 계단을 설치했다는 이야기,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던 높으신 분이 '사격하다가 민간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을 듯하니 벽을 세워라'라고 지시해 인근 부대에서 캐비넛을 있는대로 끌어모아 흙과 돌을 가득 채워놨더니 높으신 분이 결과물을 보고 '괜히 쌓았다'라고 하며 장병들의 김을 빼게 만든 일도 있다. 장병들은 그 매우 힘들었던 작업이 있던 사격장의 벽을 '만리장성'이라 불렀고 여름철에 태풍이 오자 무너진 뒤 방치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10월부로 막사를 폐쇄하고 신막사로 리모델링 예정.
    • 2123부대 : 경기도 양주에 상주해있는 부대. 바로 옆에 직속부대인 73여단이 있는데다, 사단과 가장 가까운 대대기 때문에 검열이 굉장히 많이 온다. 만약 사단이나 여단에서 무작위 시찰온다고 한다는 소문이 돈다면 백방 이 부대로 올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부대 시설은 워스트3.한겨울에 먹을물이 없어서 타대대에 구걸하러 가본적 있어요?. 여름 태풍시기가 오면 부대 뒤에있는 산사태의 우려로 대대가 여단으로 이동하여 지내는데(여단 구막사, 정말 난민신세가 따로없다. 여단에 상주하는 단독중대막사와 비슷하거나 더 구린 환경) 본부 중대만이 남아서 외곽 근무를 선다. 역시 구막사다. 다만 2014년에 리모델링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설이 나아질 가능성은 있는 편.(밀려 버렸다. 언제 하게 될지 모른다.) 단독 중대로 부대내 1개 중대가 여단에 상주하는데 여기 시설이야 말로 최악. 120명에 달하는 중대인원이 4개 생활관을 쓰니 말 다했다.(일자형 막사이긴 하나 리모델링이후 시설은 매우 좋아졌다.) 그나마 부대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PX만큼은 어느 부대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물품이 잘 구비되어 있다. 진열장 넓이도 상당히 넓은 편.(위치를 옮기고 축소 되었다.) 정류장이 위병소 바로 앞에 있고, 의정부로 가는 버스 또한 자주 있어 휴가 가기에는 편하다.
    • 7501부대 : 경기도 양주에 상주해있는 3개의 전차중대와 1개의 본부중대로 되어있는 전차대대 73여단내에선 유일한 근대막사로 되어있다. 전차대대 특성상 한개 전투중대에 병사보다 간부가 더 많다. 위의 XXX기계화보병대대보다는 사단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73여단 자체가 사단에서 제일 가까운 사단이다보니 검열이 많이 오는 편이다.(73여단내 기보대는 2개대대로 각 대대는 7501부대보다 사단에서 더욱 멀리 떨어져 있다. 본 정보는 잘못된 정보로 작성자의 수정을 요하는 내용으로 본 대대는 73여단내 대대중 사단으로부터 가장 가까운부대이며 여단으로부터 두번째로 가까운 부대이다. 더욱이 사단에서 가장 가까운 전차대대인 덕분에 사단검열시 당첨, 여단검열시 높은확율로 당첨. 당첨. 당첨.) 전차대대 특성상 정보/작전부서의 지옥, 통신부서의 지옥, 수송부서의 지옥, 병사의 지옥. 시설은 본관 1채, 본부중대가 사용되는 별관 1채가 있고 막사위쪽(부대내 타부대.)으로 방공 1개소대가 상주해있다. 인접부대로는 같은사단의 신병교육대와 방공대대가 있으며 가끔 신교대 장비가 퍼지면 해당 부대로 고치러 오기도 한다.(덕분에 신병이 탈영하면 뭣모르고 이 부대의 위병소로 골인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본 대대내 간부의 숫자가 병사의 숫자를 넘어서는 관계로 근무를 설 수 있는 병사가 심각하게 부족하기 떄문에 미칠듯한 근무 스케줄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7501부대는 운전병이 근무에서 열외가 될수 없는 환경이기 떄문에 수면부족을 호소하는 운전하면서 수면시간을 보충하는 운전병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7501을 보면 피하세요 야수교, 2수교 혹은 종군교출신의 운전병이 자대배치를 7501부대로 받게 되었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자포자기 혹은 자면서 운전하는 스킬을 익히고 가야 한다. 또한 전차대대의 특성상 유사시에 각각의 전차중대는 여단내 각각의 기보대로 편성되기 떄문에 군단이 훈련하면 훈련당첨, 사단이 훈련을 하면 훈련당첨, 여단이 훈련하면 훈련당첨, 기보대가 훈련하면 훈련당첨, 대대가 훈련하면 훈련당첨 당연한소리를...,중대가 훈련하면 훈련당첨이다.망했어요 그나마 각각의 중대는 훈련시 번갈아 가며 갈 수 있으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수송부는...
  • 75기계화보병여단 : 사단 내 다른 여단과 달리 두 개의 전차대대와 한 개의 기보대대로 구성되어 있다.
    • 1125부대 : 여단 내 제일 구린 시설로 유명. 2중대만은 주둔지가 아닌 여단 내에 있는 신막사이다. 미2사단 BSTB대대와의 자매결연으로 이곳에서 군생활을 보낸다면 아마도 한 번쯤은 미군과의 연합훈련을 해 볼 수 있다.
    • 2727부대 : 11년 1월경 한창 사단이 위치한 지역에 구제역이 발발했을 때, 검문소로 나가 활동하다 차에 치여 순직한 권인환 일병이 소속되어있었던 부대이다. 권인환 일병은 이후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 5077부대 : 잘은 모른다. 허나 글 추가자가 복무할 당시(헌병대) 회식은 5077이었다
  • 76기계화보병여단
    • 9200부대 : 26사단의 예하부대중에서 거의 나홀로 남쪽에 뚝 떨어져 있는 부대로 주변에 북한산 이 위치해 있다. 1월 1일만 되면 우리는 사패산으로 떠나요 물론 북한산을 통과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가 대대 정문에 떡하니 위치해 있다는 것이 특징. 날 집에 보내줘 엉엉엉 ㅠ 여단본부와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어 오히려 사단본부가 여단본부보다 가까운 것이 또 다른 특징.가까워도 두돈반으로 한시간거리 그러나 검열은 언제나 너와 함께 하지 이렇다보니 오히려 가장 가까운 부대가 제30기계화보병사단제56보병사단일 정도로 소외받는 지역에 있는 부대이다.[3] 하지만, 이 부대의 진가는 가장 남쪽에 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서울의정부와의 접근성이다. 외박을 나가서 놀기도 편하고, 부대 복귀가 굉장히 빠르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근데 의정부에서 오다보면 여기보다 더 가까운 부대들이 많다. 그래도 30분만에 접근이 되니 그게 어디니. 그리고 39번 국도를 지나가는 공항리무진을 타면 고양시와 부천쪽으로의 접근도 편하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막사는 현재 구막사이며, 시설은 26사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리다.
  • 아니 아직도 그런다고?? 한 때 의정부의 미2사단이 이전하면서 그 자리로 이전한다는 쌩구라가 진실처럼 떠돌았었다. 무려 2006~2007년 이야기인데.. 그 옆에 경민대학이 있어서 여대생 그림자라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기대에 들떴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북한산을 뒷산으로 삼고 있어서 그런가 가끔 고라니가 보인다는 속설이 있다. 그리고 여기도 사용하지 않는 소초가 있는데 역시 귀신괴담이 있다. 그리고 대체 부대 바로 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민가는 뭐하는 사람이 사는건가 궁금함. 부대 입구에서 막사(및 PX)올라가는 길이 비탈이라 여기서 구르면 십자인대가 나가서 유격에 안가도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왔는데 07년도까지는 실행했던 사람은 없다고 한다.
    부대 뒷편이 북한산국립공원인 관계로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이 간혹 뛰논다고 한다. 잡아먹으면 안되니 주의하자. 어느 군부대건 다 비슷하겠지만 국립공원이 괜히 국립공원이 아니다. 여름에 삽으로 낫질하기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은 편.
  • 9126부대 : 76여단 2차선 길하나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그래서 여단의 사랑과 관심이 폭발하는 곳. 매주 일요일마다 여단장이 종교행사에 참가한다. 참고로. 대대 교회는 위병소 바로 옆에 있다. 저 때. 여단장이 지나가도 경례를 안했다가 여단으로 중대장이 불려가서 털리고 당사자는 징계받은 전적도 있다. 시설은 26사단 기보대대 중에서는 최고다. 기존의 구막사는 창고로 사용하는 모양. 그 때문에 연병장이 두 개다 제설 작전도 두 배 07년에 헌병대에서 중대 하나 폭파시켜서 재구성했다는 이야기를 다른 부대 와서 한 적이 있다. 다른 부대와 9126 부대 중대 하나씩을 폭파시켜서 재구성했다고.. 진실은 저너머에
  • 7221부대: 경기도 포천시에 있었지만 2011년말에 양주시로 이전[4]. 이전한 곳이 어디냐면, 이 문단 바로 위에 있는 XXX기계화보병대대에서 길 하나 건넌 곳이다. 바로 여단 본부 내(...). 건물은 완전히 새로 지어서 침대식 생활관을 비롯, 깔끔하지만 여단 안의 대대라 그런 장점은 다 희석되는 편. 그렇다고 하더라도 PX만은 인기.[5] 부대를 옮기고 나서 유난히 병영체험행사가 많아졌다. 위병소는 여단 위병소를 같이 사용한다. 위수지역은 과거 송우리에서 이전 이후로는 의정부까지 풀렸다. 현실은 의정부까진 신3번 국도 타면 10분대 찍고 노원까지도 대중교통으로 1시간 안쪽이라는거 부대 코앞에 양주신도시가 들어서는 실시간 심시티를 하는 중인데다가 주변에 민가가 상당하여 훈련하려면 좀 멀리 나가야한다.
  • 포병여단
    • 8201부대 : 보통 신교대에서 겁을 제일 많이주는부대중에 하나로서 (물론 어느부대나 힘들다고 겁주지만...) 155mm 자주포를 이용하고 막사는 구막사...눙물 한때 병영부조리가 최고로 달했던 부대이며 자살 및 탈영사고가 꽤 많았다. 사단 사령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예하대대이기도 하다.
    • 8256부대 : 신막사. 155mm 자주포를 사용한다. 하도 사건 사고가 자주 터지다 보니 한 때 대대를 없애버린다는 얘기까지 있었다(소문이 아니다). 여단 내 유이한 신막사 대대이며, 대대장에 따라 다르지만 전통적으로 부대 관리가 빡쎈 부대였다. 훈련은 훈련대로 하고 부대관리는 부대관리대로 하고. 연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곡터미널에서 1시간에 1대 있는 56번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ㅇㅇ리 8포요'라고 하면 기사님들이 알아들으신다. 8256부대라고 해도 알아들으신다.
    • 8261부대 : 26사단 신교대에서 포병으로 주특기를 받은 사람들이 잠깐 제 2신교대로 이용했던 곳이기도 하다. 155mm 자주포를 사용하며 신막사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이전에 쓰던 구막사는 분리수거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상태. 제2 신교대 때 조교들이 이곳으로 배치를받은 훈련병들에게 "저기 분리수거장 보이지? 저기가 니네 막사야."라고 설명해준다. 설마... 라고 생각하는데 맞다...으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 구막사라니 특이한 점은 차리 포대가 산 위에 걸쳐져 있어서 포까지 뛰어가는데 상당히 힘이 든다. 매우 많이. 제28보병사단의 신교대가 이 부대 앞에 있어서 식사시간에 훈련병들의 하나둘셋넷 고함소리가 자주 들린다. 우린 하나둘삼넷인데
    • 7317부대 : 다른 포병대대와 달리 유일무이하게 신형 자주포를 이용하며 그만큼 훈련이 장난 아니게 많다... 다른 포병대대들이 훈련을 안 나가도 여긴 나간다. 다른 곳들과는 달리 독립포대로 되어 있어 악명이 높고 실제로 매우 빡세다. 신형 자주포라 다른 부대의 부러움을 사긴 하지만 이곳 병사들은 구형써도 되니 제발 훈련좀 어떻게 해달라며 징징 대기도 한다. 구막사를 쓰고 다른 대대의 분리수거장과 한치 오차도 없는 똑같은 시설을 갖고 있다. 리모델링 한다는 소리는 군생활 내내 들을 수 있는데 정작 실행은 언제 될지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



  • 사단 직할대
    • 기갑수색대대 : 컨테이너까지는 아니지만 아직도 구형막사를 사용하고 있다. 사단본부에서 10분거리이기 때문에 잦은 검열의 대상이 되며, 본부중대와 전투중대로 나뉘어져 있다. 기갑수색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훈련을 미친듯이 하는데, 거의 사단에서 짬당한 훈련들이 대부분이다.
    • 공병대대 : 사단 사령부 내에 같이 있다. 26사단의 종교시설과 상당히 가깝고, 돈을 뽑을수있는 ATM기기도 근처에 있어, 종종 돈뽑으러 간부 허락 안맡고 몰래 오는경우도 있다.[6] 그리고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교육훈련 장소가 불곡산 등산로와 겹치는 바람에 교육훈련을 하다가 등산 동호회 사람들과 자주 마주치는 신기한 장소이다.(..)[7] 간혹 사단내 다른 대대의 면회를 이쪽으로 오는 경우도 가끔 있다.[8]그리고 간부아파트와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필요한 일이 생기면 거의 첫번째로 불려가 작업하는 부대이기도 하다. 사족을 하나 붙이자면 사단 PX중 공병대대 PX가 가장 매출액이 많다고 하다.
    • 방공대대 : 여타 방공부대와 마찬가지로, 본부는 있으되 병사는 여기저기 깔려있는 그런 부대다. 부대 부지가 거의 평지라서, 아침에 뜀걸음하기 생각보다 매우 '적절한' 환경이다(...) 원래 발칸을 운용했지만 2006년도 후반기에 기존 발칸과 부대원 얼마를 쪼개서 다른 사단으로 보내고 비호를 도입해 부대를 다시 창설했다.
    • 보급수송대대 : 정보통신대대와 하나의 건물을 사용중이며, 건물이 'ㄱ' 자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간에 철문으로 막아놓았다. 보급중대와 수송중대로 나뉘며, 서로 경례는 하지않지만 존칭은 써준다. PX를 관리하는 대대이며, 매주 '월,수,금'은 1종부식이 들어오는 날이기 때문에 보급중대에서 짬이 낮은 병사들은 차출되어 1종창고병과 함께 부식을 실어야 하는 '부식지원'을 한다. 그리고 한번씩 2종 유지창고로 '휴지직납'이 업체를 통해 바로 들어오는데 이때 역시 중대작업으로 대부분의 병사들이 인간 트레일러를 구사하며 거대한 휴지박스를 전달하고 유지창고병은 그것을 6단으로 쌓아올리는 테트리스 기술을 시전한다(...) 사단사령부내에서 병사식당과 제일 가깝기 때문에 취사지원이 매일 중대에서 한명 차출되어 나간다.
    • 신병교육대 : 1,2,3중대가 훈련 중대이며 본부중대안에 분대장교육대가 소속되어있다. 모든 건물이 신식건물이며, 훈련 중대의 건물은 3층으로 이루어진 침상형 신식 건물이다. 겨울에 더울 정도로 난방이 잘되며, 교육중대 조교들은 교육과 위병소근무를 서야하는 2중고에 시달린다. 본부건물은 최신식 건물이며 2층침대를 쓴다. PX를 포함해 사지방이 같이 있기 때문에 최고의 근무조건이며 취사병들과 같은 중대이기 때문에 간간히 건빵튀김이 배달오는경우도 있다. 특히 의무실바로 앞에 PX가 있기 때문에 병사들에겐 상당히 편리한 막사.이자 의무실에서 치료받는 훈련병에게 희망고문
    • 정보통신대대 : 보수대대와 마찬가지로 사단 사령부 내에 같이 있다. 가보면 왠지 아니나 다를까 공대에서 느꼈던 그 분위기가 다시금 느껴지곤 한다(...) 운용중대와 무선중대,본부중대로 나뉘며 불곡산 정상에 통신파견은 무선중대가 담당하고있다. 영내/영외에 전화가 안되면 막바로 달려가는 부대이다. 사단사령부 후문의 경계를 담당한다.[9]
    • 정비대대 : 각각 여단에 소속되어 정비지원을 한다. 대대본부가 사단사령부 바로 앞이라[10] 쓸데없이 행사에 많이 동원된다. 어째 이 항목을 읽다보면 강제로 작업하러가는 부대가 많은 모양이다.
    • 의무대대 : 양주역이나 의정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오면 정류장 이름이 '의무대'이다. PX가 없어서 다른 부대 갈때 한명이 싹 사오거나 양주병원에 갈때 이용하던 불운을 가지고 있다가 2010년 컨테이너에 PX를 차렸다. 각 여단 본부 내에 있는 의무대는 전부 사단의무대에서 여단본부로 파견 나가는 형식을 취하므로, 실제 군생활을 여단 본부 내에서 하더라도 소속은 의무대대 소속이다.
    • 본부대 : 본부대대 안에 군악대가 들어가 있으며, 신병교육대대와 마찬가지로 신식막사다. 사단사령부안에 보수대,통신대,헌병대,공병대,본부대가 같이 있는데 의무대가 유일하게 공병대대뿐이어서 2011년 본부대에 의무실을 개설하여서 공병대와 본부대 의무병(새로 받음)병사가 같이 구성되있으며 공병대에서는 출퇴근개념으로 운영한다.
      • 군악대 : 사령부 내에 같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편제상 본부대 소속. 참고로 이쪽도 신막사다.
    • 정찰대 : 사실상 사단 내에서 유일하게 궤도차량이 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은 부대. 비행장과 같은 주둔지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비행기 구경을 자주할 수 있다. 비행장안에 4개의 부대가 있는데 나머지는 UAV운용중대고 정찰대만이 따로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박쥐흉장을 사용하며, 신교대와 길하나를 두고 있다. 신교대에서 가끔 헬기레펠훈련을 하는 정찰대병사들을 볼 수 있으며, 사단자체 국지도발시에 대항군으로써 사단사령부에 침투한다. 한 병사의 말로는 '사단사령부 담장이 제일 넘기 쉬워요'라고 한적이 있다.
    • 헌병대 : 역시 사단 사령부 내에 같이 있다. 사단 사령부 내에 있는거 치곤 시설이 구렸었으나 지금은 신막사로 바뀜 공병대대 신병들이 헌병대 신막사를보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공병대가면 절망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참고로 타 기보사 헌병들과 다르게 사단사령부 바로앞에 있는 정비대대 궤도차량 한대만 움직여도(헌병지원 있다길래 장구류 다 착용하고 나가보니 K1전차 한대????????????????) 헌병지원(교통통제)를 나간다. 헌병인데 자대배치를 이리로 받을경우 확실히 전역후에 쇼핑몰이나 웨딩홀 주차장 취직(?)은 보장된다 할 수 있겠다. 더불어 추가하자면 밤바는 외우자 인간적으로
    • 화학대 : 시설이 안좋았지만, 부대 이전으로 많이 좋아 졌다고 한다. 별명은 화적대. 전에는 독립부대로 수색대 옆에 있었다. 훈련이 많은 사단이니 만큼 훈련지원이 많다.

4. 인물

  • 장태완
    1970년대 중반 사단장을 지냈다.
  • 박희도
    12.12 군사반란이 끝나자 그 공로(…)로 육군 소장에 진급한 뒤 1980년대 초반에 사단장을 지냈다.
  • 유학성
    1970년대 초반 사단장을 지냈다. 국방부 군수차관보로 재직시 위의 박희도와 함께 12.12군사반란에 참여하였고 그 공로(......)로 대장 진급 후 예편, 중앙정보부장을 지냈다.
    12.12사건을 동조, 참여한 인물과 막으려고 했던 인물이 같은 사단장으로 있었다... 야이 반란군놈의 시키들

5. 기타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로 침투할 때, 침투로에 있던 부대다(...) 덕분에 이 라인에 있던 부대장들은 줄줄이 모가지 당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지금의 사단 마크 위에 독수리가 그려져 있었다고 하는데, 김신조 사건 이후 지금의 모양만 남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걸 보면 과거 50~70년대에도 사단 마크는 현재와 유사했다. 사단 마크 안에 독수리가 있던게 아니고 사단 마크 위에 독수리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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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단 사령부 입구를 따라 쭉 들어가다 보면 이 부대 마크를 3D화(...)해놓은 조형물이 있다. 근데 그게 한 몇 번 보다 보면 기분이 매우 골룸해진다(...) 특히 여군간부가 같이 선탑해서 사단 사령부에 가야 할 때라면 더더욱
  • [2]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건물에 진열장도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다. 거기다 모 PX병의 증언으로는 이 부대 PX가 엔간한 대대급 PX 매출은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찔리는 사람 손들어 보시게나
  • [3] 처음엔 제30기계화보병사단 소속부대였으나, 당시는 26보병사단 출신이던 부대와 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대상 부대는 현재는 XX전차부대로 바뀌어서 30사단 소속
  • [4] 전차대대다보니 움직여야 하는 장비가 엄청 많은데 전부 자력으로 기동한다. 새벽에 국도를 달리는 전차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경기북부지역
  • [5] 해당 PX 납품업자 및 PX병에 따르면, 해당 분구 내에서 매출 2위라고. 여단본부와 전차대대에 간부가 워낙 많아서 매출이 상당하다. 참고로 1위는 국군양주병원
  • [6] 공병대대 막사에서 사단방면으로 쭉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 [7] 불곡산은 양주에서도 유명한 등산코스중 하나이다. 가족이나 등산 동호회의 출입이 잦은편이고, 거의 병사의 부모님뻘 되는사람이 자주 다니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먹을것도 가끔 받는 경우도 생긴다.
  • [8] 사단 끝자락에 있어서,도로를 타고 오다가 맨 처음 보이는 군부대이기 때문에, 여기가 26사단이 맞는지 물어보려고 오거나, 여기가 XX대대인가보다, 하고 착각해 들어오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 [9] 정말, 여기서 경계를 서면 사방이 산밖에 없고, 그나마 옆에 막사가 있지만 야간에는 그냥 깜깜하기만 하다. 차라리 다른 막사면 바깥에 아파트도 보이고 간간히 사람도 보여 경계설때 심심하지는 않다만..
  • [10]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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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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