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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병사단

last modified: 2015-04-13 22:45:53 by Contributors



환영한다 애송아!! 현실계의 코른 버저커...
문혜검문소의 리얼한 해골. 엄마 무서워. 그래봤자 그곳 출신 전역자들은 무덤덤… 포병출신들은 훈련할때마다 봐서 정이간다고. 사실 더 심한 곳도 허다하다.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 백골! 파이팅!
일명 백골구호. 사단 정식구호다.
제5군단 예하 사단. 306보충대에 입소한 장정 중 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 사람들이 가는 부대
어떤 애니에 나오는 해골단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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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사단가
4. 백골사랑
5. 훈련소
6. 예하연대
7. 기타
8. 출신인물
9. 타국군
9.1. 美 육군
9.2. 자위대


1. 개요

한국군 제3보병사단. 일명 백골부대. 주로 철원에 위치하여 최전방 GOP를 지키는 철책사단.

군사정권 시대의 시위진압용 경찰기동대인 백골단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백골부대에서는 싫어하는 형편, 반드시 죽여버려야 할 주적으로 간주한다. DC인사이드 백골부대 갤러리에서 이들에게 백골단이라고 어그로를 끌면 어디서 겁쟁이 짭새놈들하고 비교하나면서 싫어한다. 말이 필요없다. 한번 관련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2. 역사

1947년 12월 1일 5, 6, 9연대[1]를 근간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창설된 한국군의 8개 초기사단 중 하나. 조선경비대 3보병여단으로 창설되었으며, 1949년 5월 12일 제3보병사단으로 승격되었다.[2] 진백골연대가 자원입대한 서북청년단원들이 중심이 된 부대였는데, 극도의 반공성향과 전투적 기질을 자랑했고, 자신들의 철모 좌우에 백골마크를 그려넣었다고 한다. "죽어 백골이 되어서라도 고향땅을 되찾겠다." 라고. 간혹 어르신들 중 서북청년단을 이 부대 관련으로만 알고 있어서 서청이 제대로 된 청년단체인 줄 아는 경우도 있다.

한국전쟁 발발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전투에 참여해왔고, 특히 10월 1일 전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함으로서 현재 국군의 날의 유래가 되었다.[3] 그러나 1951년 그 유명한 현리 전투에서 부대원 2/3이 전사, 실종당하는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휴전 후에는 1973년 3월 7일 전방에서 푯말 보수작업을 실시하던 중 북한군 초소에서 총격을 가하자, 사단장 박정인 장군의 지휘로 예하 포병대대가 도발을 가한 북한군 초소를 제압하고, 부대원들을 구출하는 전과를 거두기도 했다. 당시 전투는 휴전 이후에 전방에서 발생한 30여건의 북한군 침투에 가장 성공적, 모범적으로 대응한 '완전작전'의 사례로 손꼽힌다. 매년 3월 7일에는 포병연대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자주국방 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는 2013년 7월 종편 채널A의 시사프로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정전 60주년 기념특집으로 한국전에서 가장 잘 싸운 5대 국군부대를 꼽았는데, 백골부대는 4위로 평가받았다.

1위-육군 제6사단(청성부대. 김종오 장군 지휘. 춘천전투, 음성지구 전투 등)
2위-육군 제1사단(전진부대. 백선엽 장군 지휘. 다부동전투, 평양 탈환전 등)
3위-해병대(진동리 전투, 통영 상륙작전, 인천 상륙작전[4], 서울 수복작전, 도솔산전투 등)
4위-육군 제3사단(백골부대. 이종찬 장군 지휘. 3.8선 최초돌파, 원산탈환.)
5위-육군 수도사단(맹호부대. 송요찬 장군 지휘. 원산탈환.)

현재는 제6보병사단, 제8기계화보병사단과 함께 제5군단의 예하부대다.

3. 사단가

1절.
돌격명령 내리면 비호와 같이
적을 쳐 무찌르는 조국의 방패
백골혼 이어받아 죽음을 겁내지 않고
멸북통일[5] 선봉에서 싸워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3사단.

2절.
조국산천 울리는 우리의 함성
승리의 깃발들고 전진 또 전진
오랑캐 무찌르고 보무도 당당하게
화랑의 후예들이 싸워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3사단.


4. 백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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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부대마크에 해골모양을 사용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때의 부대마크는 은근히 육군본부의 부대마크를 닮아서 전투복에 원색마크로 오바로크를 치던 시절에는 멀리서 보면 헷갈리기도 했다. 일단 중앙 지점의 별표의 여부로 육군본부 마크와 구별 가능하고 자세히 보면 외곽 삼각형의 삼변의 중간 지점이 육군본부 마크는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지만, 백골부대의 경우는 쐐기 문양으로 끊겨 있다. 끊겨있달까, 이 끊긴 부분끼리 이어보면 역삼각형이 나온다. 삼각형 안에 이렇게 역삼각형을 만들면 위와 양 옆에 삼각형이 3개 생긴다. 지나친 3 사랑 코른의 성스러운 숫자는 8 아닌가? ~~2^3 = 8 하지만 전반적인 부대마크 디자인이 상당히 싱크로율이 높아 중앙 별표 구별은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아 은근히 혼동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이 때문인지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투복에 오바로크 치는 부대마크가 위장색 마크로 변경되면서 같은 파랑 원색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위장색에서 색상배열의 차이를 두어, 검정색 계열의 바탕을 사용하는 육군본부 마크와 달리 연두색 계열의 바탕을 사용해서 원색마크와 상당한 이질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해골마크가 민간인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부대 이미지에 타격이 생긴다는 이유로 부대마크에 넣지 않았다는 카더라도 있었으나, 애초에 전투복 상의에 부착하는 연대 비표에 해골마크가 들어가는데 부대마크에 넣지 못할 이유가 없다. 사실 다소 디테일한 해골이 들어가 사단마크 치고는 복잡한 모양인 탓에[6] 단순화 과정에서 빠졌다는게 정설이다.

부대 측에서도 해골마크를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의 정신, '죽을 수는 있어도 패할 수는 없다'는 수사불패(雖死不敗)의 정신을 담는 것으로 정의하는 등 상당히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실제로도 부대를 거쳐 간 지휘관이나 장병들이 북한과 대치하는 최전방의 부대임에도 부대마크가 용맹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를 꾸준히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덕분인지 몰라도 2012년 12월 3일부터 부대마크에 다시 해골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 때부터는 육군본부 마크와 완전 구별이 가능해져서 위장색 마크도 기존 연두색 바탕에서 육군본부 마크와 동일한 검정색 바탕으로 바뀌었다.

전통적으로 해골을 좋아하는지라, 자체행사나 내부 구조물, 현판 등에는 무수히 많은 해골(…)을 그려넣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진정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후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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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국도를 타고 포천 이동에서 철원으로 넘어가면 만날 수 있는 조형물. 43번 국도 문혜리에서 와수리로 가는 길에도 있다.아니, 좋지 않은가 현실계의 아이 오브 테러

훈련소에서 퇴소하는 이등병들에게 주는 술도 백골주라고 부른다. 해골모양 잔에 술을 담아서 백골주(…).[7] 경례구호도 다른 부대와 달리 "백골!" 이라고 한다. 정말 해골을 이토록 좋아할 줄이야. 마치 워해머40K의 어떤 녀석들을 보는 듯하다. 그러고보니 워해머 판타지 쪽에는 해골 덕후 툼 킹이 있었지.

혹자는 연대 비표를 보고 육군본부 독극물 처리부대나 화생방부대로 오인을 한다. 실제로 DC인사이드 백골부대 갤러리에 가보면 23연대 병사는 육군본부 독극물처리부대로 포병연대 병사는 육군본부 폭발물처리반으로 오인받았었다고 한다.
사실 비표보다 더 많이 오해 받는게 사단마크이다. 육본이 위치한 지역이 고향이라 그런지 휴가를 나와서 고향 터미널에서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면 휴가 복귀하느냐는 기사님들이 정말 많았다. 지금은 사단마크 바뀌었다니 안그러겠죠?

우연의 일치이지만, 무장SS 제3기갑사단도 별명과 부대 상징이 백골이다. 엮지 마!

의외로 회관이름은 삼성회관인데 삼성회관 옆에 영외 PX인 삼성마트가 있다. 삼성그룹에서 지원해 주나 보다.
진백골연대의 회관 이름이 백골회관이다.

그리고 부대 정문이나 그 인근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등에 대한 거친 격문들이 쓰여진 플래카드가 달려 있다. 부대에 따라서는 연병장같은 부대시설에도 걸려있다.

격문의 내용은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은 아니고 다음과 같다.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정은 김정은은 미친개 몽둥이가 약!(3회 반복), 부관참시 김일성 김정일 능지처참 김정은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8]을 박자!(3회 반복) 지금의 구호는 김정일 사망으로 변경이 된거고 원래는 이거였다.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부자! 김부자는 미친개 몽둥이가 약!(3회 반복),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김정은!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3회 반복)[9]

빡센 부대는 구호 역시 과격하다.

이는 대적관(對敵觀) 구호라고 하며 식사시간때 취사장 앞에서 이 구호를 외치고 입장해야 한다. 위 구호는 2011년 12월 김정일이 죽자 바뀐구호다. 만들어질 당시에는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부자, 김부자는 미친개 몽둥이가 약!(3회 반복),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김정은!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3회 반복) 였다.

근데 이러한 백골부대의 부대 내부구호가 2013년 3월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고, 당시에는 한미 연례 연합군사훈련 '키 리졸브'가 진행 중이었다. 이에 북한은 '최고존엄 모독' 운운하면서 맹비난을 퍼부었고, 자신들의 관영 TV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의장 이름을 붙인 허수아비 표적에 사격을 가하는 선전영상을 내보냈다.


5. 훈련소

시설은 구막사이지만 나름대로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다. 그러나 방독면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방독면 샐 놈은 샌다 하지만 자신이 5소대 이상의 소대라면 막사에서 생활하는게 아니라 막사 옆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한다. 밤엔 보일러와 온풍기를 틀어주기에 막사보다 따뜻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개소리. 침낭과 관물대에 서리가 앉는다! 게다가 토막 대기시간과 화장실 한번 갔다올 때마다 들어오는 한기는… 단, 컨테이너 박스생활을 하면 조교도 잘 들어오지 않아 관물대에 기대는 등 매우 편하게 지낼 수 있다. 그런데 화장실이 시궁창이다…

훈련강도는 306 기준 어느 신병교육대보다 강력하다. 306 운전병들이 각 신병교육대를 수료하고 야수교에서 서로 자신의 신병교육대가 빡새다고 논쟁하던중 3사단 나온 훈련병이 나타나면 서로 입다물 정도로… 그중 몇중대가 헬게이트네 어쩌네들 하지만 3사단에서 헬게이트 아닌곳이 있을까…

하지만 2012년 10월까지의 군번들은 신교대 7주 교육 마치고 자대배치 받고 나서 제2신교대라는 곳으로 가서 따로 1주 교육을(화생방, 사격 등) 더 받았지만 그 이후의 군번부터 제2신교대가 없어졌고 또한 14년도 군번부터는 기존 7주 교육에서 5주 교육으로 줄어서 강도가 많이 약해졌다. 7주 교육받은 상병장들이 요즘 5주 교육 받고 오는 신병들 보면 신교대 엄청 편해진 것 같다고... 그 이전 군번들으 5주교육이었는데? 05년 12월 군번의 3사단은 한국 3사단이 아니라 미국 3사단이었나? 7주 교육 받고 땡이었는데?

09년 3월을 기준으로 사단골에 있던 의무대가 훈련소와 같은 주둔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더 이상 훈련소 의무시설이 열악하다는 얘기는 안나오겠지? 11년 7월을 기준으로 신막사가 새로 들어섰지만 조교들이나 간부들만 생활하는 곳으로 사용된다. 훈련병들은 그대로 구막사에… 지못미.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사건사고가 자주 터지는 곳이고 실제로 자살미수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인데 화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다가 이 자리에서 몇명이나 목을 매 자살했을까 상상하면 오금이 저린다.

온갖 자살방지대책을 내놓는데, 음독자살이 일어나면 세제, 총기 손질용 기름 등을 압수한다거나 신발끈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나오는걸 대비해 오매듭을 지어 풀기 어렵게 한다거나 하는 것들로 그야말로 근본은 고치지 않고 보여주기식 처리법이다.[10] 그럴바에 생활개선을 하라고 시봉새들아. 이보세요! 여긴 지금 백골부대 입니다. 생활개선은 없어요. 그보다 총기손질용 기름을 먹고 죽긴 하는거야? 전투복 바지를 벗어서 묶으면 자살할 수 있다. 이제 팬티입고 근무하자
03군번 기준(다른군번 사정은 모름)으로 신교대에서 야상끈을 다 수거한다 이유는 자살에 쓰일수 있다고... 손톱깍기 면도기등 조금이라도 날카로운 부분이 있다면 신교대에서 규정된 시간에 사용하게 하고 사용후 바로 수거한다.
그리고 병장이 아니면 야상끈을 쪼일수 없는 똥군기는 아마 신교대에서 야상끈 수거하면서 생긴거 같다
모든걸 떠나 애초에 야상에 야상끈을 넣은 이유가 있을텐데 야상끈 조이고 다니면 시비거는 간부들도 많았다

최근 훈련병들이 쓰는 막사도 신식 생활관으로 증축 한다고 한다!! 하지마 당분간 입소 하는 훈련병들은 컨테이너 생활관을 면치 못할듯 하다.

6. 예하연대

  • 육군 연대급 이하 부대는 고유명칭(예: 육군 제1보병연대)을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통상명칭(예: 육군 제3260부대)이나 애칭(예: 한라산 부대)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주둔지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내용 작성에 주의해 주세요.
  • 진백골연대
  • 혜산진연대
  • 3.8선 최선봉 돌파 맹호연대[11]
  • 백골 포병연대
  • 예하 직할대.

7. 기타

메이커 사단 중 한 곳.

아무래도 별명도 그렇고, 부대 이미지가 상당히 험악해서인지(…) 갓 입소한 장정들에겐 빡센 부대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306보충대 같은 곳에서 훈련소와 자대를 통보받을때, 모 장정이 "훈련소 3사단, 자대 3사단!" 소리를 듣게 되면 옆에 같이 있던 다른 장정들이 모두 박수를 쳐준다(…).

그도 그럴 것이, 306보충대에서 충원하는 병력은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 부대들로 배치되는데, 3사단의 경우 이들 중 가장 빡센 지형조건(…)에서 주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명이 높지만 그래봤자 진짜 강원도 동부전선의 산악지대에 비하면야(…). 그렇더라도 겨울에는 동부전선에 비견될만큼 춥다.

포병연대도 만만치 않은것이 1973년에 진백골연대 전방대대가 철책에서 표지판 작업중에 북한군의 사격도발에 의해 아군이 부상당하자 당시 사단장이었던 박정인 장군[12]이 포병연대 본부에 전화를 걸어 포병대응사격을 했는데 105mm 견인곡사포가 발포한 백린연막탄이 북한군 GP내부를 관통하면서 폭발하는 바람에 북한군 GP건물이 통째로 날아감은 물론 그 안에 있던 상주인원 36명까지 몰살시켜버린 적이 있다. 이른바 3.7 완전작전. 그 사건 이후 북한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13] 사단이 통째로 교체된 건 물론이고 3사단에 대응하기 위해 2개사단을 배치했는데 북한 장교와 사관들이 가장 꺼려하는 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당시는 남북협상 기간이었고 이로 인해 약 1달 뒤에 박정인 장군은 불명예전역을 하게 된다(...).

그 후일담도 명작이다. 사건이 일어난지 12년 후인 1985년 9월 20일 남북 이산가족 평양방문단의 일원으로 함경남도 도민회 이상순 회장이 평양에 갔을 때 북한 정치 보위부의 고위 간부가 방문단이 묵던 호텔로 와서는 "함경남도 출신에 박가 성을 가진 그 요란한 사단장은 요즘 뭘 하오?"라고 묻더라고 한다.지릴뻔

2009년 3월에는 일본인이 월북시도하려고 했다가 철책에서 초병한테 잡혔다고 한다.
최초로 발견한 초병은 진백골연대 소속의 이등병병장이었는데 이들은 나중에 3야전군사령관이 포상으로 14박 15일을 받았다고 한다. 덤으로 통역병과 상황병, 그 시각 5분대기조 인원들도 6박 7일씩은 받았고 대대장중대장, 소대장도 표창과 함께 4박5일 포상휴가를 받았다고… 군생활하다가 로또터졌다고…

09년 5월에 있었던 KCTC 훈련에서 철책근무서던 3사단의 한 연대가 전갈대대에게 기똥차게 물 말아먹은 적이 있다. 다만 그러기 전 07년에 진백골연대가 전갈대대를 궤멸 수준으로 몰고 간 전적이 있었다.일명 개싸움 그만큼 진백골연대의 피해도 심했고, 그들의 승리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상 무승부다. 어쨌든 전갈대대의 입장에선 역대 최초로 자존심이 상할만큼 박살난 것이긴 하지만. 2010년에 최초로 시도 되는 쌍방부대간 KCTC 훈련에서 모사단을 완전히 제압하고 어깨가 들썩이던 시기도 있었다.
사실 진백골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 딱히 최초의 백골부대원들처럼 북한 관련된 것만 보면 죽자고 물고늘어지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데, KCTC는 연대급 훈련이 아니라 대대급 훈련이며[14], 당시 훈련장에 가서 아주 간단히 행해지는 더러운 조뺑이를 치고 온 부대는 연대 전체가 아니라 그 중 1개 대대였다. 그 당시의 상황을 말하자면 그 대대는 바로 전 해에 전방에 나가 철책을 지키다가 후속으로 올라오는 부대의 철책적응훈련이 늦어지는 바람에 2개월이나 늦게 내려와서 병사들의 불만이 많이 쌓여있었다.[15] 그래도 페바 내려가서 정상적인 인간의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기대하던 차에 신임 대대장이 짬이 안되는 바람에 원래 페바에서 생활하던 다른 부대가 맡았어야 할 훈련을, 철책 지키다가 이제 갓 내려와서 피로도 덜 빠진 그 대대가 물어왔던 것이다. 당연히 대대 병사들의 불만은 대폭발. 그러나 어쩔 수 있나. 군대는 까라면 까는 것이다. 편한 페바 생활은 안녕이고 한달에 장비보수 겸 휴식으로 주는 1주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훈련을 뛰어버렸다. 다른 부대도 다를 바 없다면 할말이 없지만.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일밤의 병영체험 예능 코너 진짜 사나이의 해군 2함대 다음 부대로 선정되어 12월 10일부터 5박 6일간 촬영을 하였으며 물론 시기가 시기인 만큼 혹한기 훈련도 실시하였다. 이걸 본 DC인사이드의 해당갤러리의 전역자들은 몇연대 GOP에 걸릴까부터 해서 지옥의↗3사단에↘당도한 것을→환영하오↘낯↘선↗이여↘라는 등의 식으로 맞장구 치는 이들도 있다…

포병연대 본부, 진백골연대, 맹호연대 등 신막사 건축이 완료된 곳도 있고 건축중인 곳이 있는 등 현대화가 이뤄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생활 환경은 열악한데, 특히 연대본부와 최초창설포병대대, 3.7완전작전포병대대를 제외한 나머지 2개 대대들은 그야말로 현시창. 특히나 포병의 경우 여전히 포반장을 병 출신 하사가 하는 등 아직 개편되지 않은 잔재가 남아있고, 병영 내 부조리나 악습 역시 알게 모르게 남아있으며 심한 곳의 경우 부대가 포대 단위로 독립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은 물론이요 외딴 산속에 당직사관이나 기타 관리간부만 출근할 뿐, '간부의 천국 병의 지옥'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예하 대대중에서 육군 최초창설 포병대대의 경우병영내 부조리가 2008년하고 2010년에 사단 기무부대와 기무사령부 불시검열에서 적발이 되는 바람에 한동안 대영창의 시대의 개막과 함께 피바람이 불었었다. 여타 관리의 눈길이 닿지 않아 분기별 실사격 훈련 등으로 포를 빼는 일도 잦음으로 자신의 주특기가 155mm 견인포병이라면 그저 묵념(...).[16]

의외로 외출/외박시 가 볼만한 명승지가 많다. 도피안사, 직탕폭포[17], 임꺽정 바위 등. 그러니 외출/외박시 PC방만 가지 말고 명승지좀 돌아보자. 언제 이런 곳에 들러보겠나.물론 군대도 자주 갈 만한 곳은 못 된다

특히 맹호연대의 마지막 대대 한 곳이 훈련 짬당하기로 유명한데... 신병이 그 대대에 들어오면 반드시 듣는 레퍼토리가 있다. 3사단에 는 3개 연대가 있고, 그중2개는 GOP근무를 담당하며, 나머지 1개 연대는 3개의 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2개 대대는 신병교육 임무를 맏고 있으므로 3사단 내의 굵직한 훈련들이 있으면 총 9개의 대대 중 어디서 그 훈련들을 다 할까? "바로 여기야."....는 2011년~2012년 잠깐 동안의 소리.

8. 출신인물


국방부 제작 괴작 영화 크레파스의 무대가 된 곳이다. 또한 1990년대 회고풍 청춘영화인 1999, 면회도 작중 인물이 이 사단에 복무한다는 설정이라서 이 부대와 관련된 촬영지가 많다.

9. 타국군

9.1. 美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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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Infantry Division "The Marne Division" a.k.a Broken TV Division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에 주둔하고있는 미 육군보병 사단이다. FORSCOM 직속 부대이며, 제1차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제2차세계대전 당시의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바그다드에 최초로 입성한 미군 부대이기도 하다. 산하에 4개 전투여단과 1개 비행여단, 그리고 보급부대를 거느리고 있다.

이 사단에 배속된 제15보병연대는 의화단의 난 이후 1938년까지 베이징에 주둔하고 있었다.

9.2. 자위대

(ɔ) Japanese Ministry of Defense, vectorized by Los688 from

홈페이지

육상자위대 중부방면대 소속이다. 차량화보병 부대로 규모는 약 7천명이다. 사단장한국군이나 미군과 달리 육장이다.

  • 사단사령부
    • 제7보통과연대[19]
    • 제36보통과연대
    • 제37보통과연대
    • 제3전차대대
    • 제3정찰대[20]
    • 제3특과대[21]
    • 제3고사특과대[22]
    • 제3비행대
    • 제3시설대대
    • 제3후방지원연대
    • 제3통신대대
    • 제3특수무기방호대[23]
    • 제3음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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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초기배치 연대는 현재는 전부 다른 사단 예하부대이다. 단. 6연대의 경우 대구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해체후 재창설되었다.
  • [2] 그래서 승격일을 사단창설 기념일로 하고있다. 부산광역시 중앙동에 창설기념비가있다.
  • [3] 이때 3사단장이 참군인으로 이름높은 이종찬이었다. 이종찬은 1950년 11월 12일에 최석 준장으로 사단장이 교체될때까지 3사단장직에 있었다.
  • [4] 이때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손원일제독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는데 직접 소총을 들고 해병대원들과 함께 돌격중이었다…
  • [5] 연평도 포격 사태이후 대적관 구호 생성과 함께 '조국통일'에서 '멸북통일'으로 바뀌었다.
  • [6] 다른 사단마크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해골이 들어간 탓에 은근히 복잡하다. 게다가 9와의 연관성을 억지로라도 잡은 9사단과는 달리 해골과 3의 연관성이 없는 것도 한몫했다. 눈구멍 콧구멍의 갯수를 합치면 3개가 된다고 하면 될 것을...
  • [7] 물론 잔 안에 들어 있는 건 맛스타였지만 2011년 1월 1일부로 전역을 해서 생생가득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 [8] 포병연대는 종특상 '총안구에 포탄'으로 대체했다.
  • [9] 당시 포병연대는 총칼이 아닌 포탄으로 대체했었다.
  • [10] 보충병이 의정부에서 신교대로 도착하면 자살 방지를 위해 활동복의 허리 고무줄부터 압수한다
  • [11] 이름이 길어서 그냥 3.8선 최초돌파 연대 또는 맹호연대라고 부른다.
  • [12]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을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 연대장 시절에 휘하 대대장 중에서 장포스로 유명한 장태완 장군이 있다.
  • [13] 후에 북한군 출신으로 귀순한 한 탈북자는 이 백골부대로 강의차 방문했는데 "북한에 있었을때 '치가 떨리도록 악랄한 놈들'이라 불리던 백골부대에 오니 굉장히 긴장됐다."라고 했다한다.
  • [14] 이는 해당 항목에도 버젓이 명시되어 있다.
  • [15] 일단 이 사연들은 부대 내에 퍼져있는 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근데 본래 기간보다 오래 하고 내려온 것 자체는 사실이다.
  • [16] 당장 수작업으로 박았다 뺐다 해야하는 견인포 발톱만 해도 40kg이 넘는 포병의 특성상, 분대원 하나하나가 제 일을 해주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다른 분대원에게 타격이 가기 때문에 갈굼이나 체력단련 강요가 심하다.
  • [17] 번지점프도 가능하다.
  • [18] 그의 군대동기들의 증언이 있었다.
  • [19] 보통과는 보병을 말한다.
  • [20] 수색대에 상당한다.
  • [21] 특과는 포병을 말한다.
  • [22] 고사특과는 방공포병을 말한다.
  • [23] 지대에 상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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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2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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