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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last modified: 2014-11-29 16:31:42 by Contributors

일본 중의원 총선거
2009년 8월 30일 2012년 12월 16일 2014년 12월 14일[1]
제45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제46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제47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정권교체 총선 가미카제 총선 제2차 소비세 총선

출구조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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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76.08 KB)]

선거결과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배경
2.2. 선거결과
2.3. 해석
3. 관련항목


1. 개요

2012년 12월 16일 일본에서 치러진 중의원 총선거. 자유민주당이 압승하여 자민당 정권이 복귀하고 아베 신조 2차 내각이 성립하였다. 통칭 가미카제 총선이라 불린다. 선거에서 전혀 이길 가능성이 없는 중의원 해산을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선거 결과마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이 대망이라서 그렇다.(...) 3년 전의 자민당보다도 망했건 물론이고 심지어 1993년 총선에서의 사회당(70석/512석)보다도 망해버렸으니 답이 없다...

2. 상세

2.1. 배경

2009년 8월 30일 제45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를 통해 성립한 민주당 내각소비세(대한민국부가가치세에 해당) 인상(5% → 10%)을 결행하여 지지율이 바닥을 뚫고 지하실을 뚫고 맨틀을 뚫고 내핵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노다 요시히코 내각은 여러가지 무리수를 써가면서 중의원 해산을 연기하려고 시간을 끌었다. 하지만, 여당인 민주당이 민주당과 미래당으로 분당하면서 중의원 과반수가 힘겹게 된 데다 여론에 밀려서 2012년 11월 결국 중의원을 해산했다. 이에 따라 선거가 발생하게 되었다.

2.2. 선거결과

선거일 2012년 12월 16일
선거내용 지역구(소선거구제) 300명 + 권역별 비례대표 180명(석패율제 시행)
선출인원 480명
투표율 59.32%

선거결과
지역구(소선거구제) 비례대표 획득
의석
선거이전의석 증감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득표수 득표율 의석수
여당 민주당 13,598,773 22.8% 27 9,628,653 15.9% 30 57 231 -174
국민신당 117,185 0.1% 1 70,847 0.1% 0 1 2 -1
야당 자유민주당 25,643,309 43.0% 237 16,624,457 27.6% 57 294 118 +176
공명당 885,881 1.4% 9 7,116,474 11.8% 22 31 21 +10
일본 유신회 6,942,353 11.6% 14 12,262,228 20.3% 40 54 11 +43
다함께당 2,807,244 4.7% 4 5,245,586 8.7% 14 18 8 +10
일본 미래당 2,992,365 5.0% 2 3,423,915 5.6% 7 9 61 -52
일본 공산당 4,700,289 7.8% 0 3,689,159 6.1% 8 8 9 -1
일본 사회민주당 451,762 0.7% 1 1,420,790 2.3% 1 2 5 -3
신당대지 315,604 0.5% 0 346,848 0.5% 1 1 3 -2
당일본 62,697 0.1% 0 불출마 불출마 0 1 -1
당개혁 불출마 불출마 0 134,781 0.3% 0 0 0 0
복실천당 102,634 0.1% 0 216,150 0.3% 0 0 0 0
무소속 1,006,468 1.6% 5 불출마 불출마 0 5 7 -2

2.3. 해석

민주당미래당분당까지 해가지고 같이 망했다. 물론 민주당 정권에서 소비세를 5%에서 10%로 인상했을 때 이미 결정된 선거였기 때문에 분당한다고 뭘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었다. 괜히 이코노미스트에서 가미카제 선거라며 비아냥댄 게 아니라니까

민주당과 미래당 대표인 노다 요시히코오자와 이치로는 자기 지역구를 수성했지만, 간 나오토가이에다 반리 등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석패율제 비례대표로 간신히 살아남는 굴욕을 당했다. 미래당은 현역 의원 대부분이 낙선하고 오자와 이치로와 가메이 시즈카만 지역구에서 살아남았다.

자민당은 비례대표에서 27%의 득표를 얻는데 그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선거구에서 40% 초반의 득표를 기록해 지역구에서 20%대의 득표를 그친 민주당을 완전히 떡실신 시켜서, 자민당 + 공명당 연립정권은 중의원 2/3를 장악하는 엄청난 선거 결과를 거뒀다.

극우 정당일본 유신회칸사이 지역의 선전을 기반으로 54석을 얻었지만 목표치인 100석에는 한참 미달하였으며, 칸토 지역구에서 전멸하는 등 별로 좋은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다함께당은 18석을 얻어 나름대로 입지를 구축했다.

일본 공산당은 1석만 줄어드는 등 선방했지만, 일본 사회민주당은 대참패했고, 기타 정당과 무소속은 위의 표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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