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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7특수임무대대

last modified: 2015-10-08 18:07:0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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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되게하라.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투지 용맹 앞세워 나라부름 받았다
오직 한 길 이 청춘 충정으로 불타리
무한고공 전 해역 땅 끝까지 지키려
백호용사 뭉쳤다 당할 자여 나서라
얼굴마저 숨겨도 정의 걸고 싸운다
힘을 주오 조국이여 영원 하리 자유 평화
검은베레 용사들 707 특수임무대대
-707 대대가

백호 부대
707CT.png
[PNG 그림 (121.5 KB)]
第707特殊任務大隊
707th CT Special Missions Battalion

땡칠이.jpg
[JPG 그림 (55.99 KB)]


목차

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임무
3.2. 선발
3.3. 장비
4. 기타 사항
4.1. 특전병
4.2. 게임 및 미디어
4.2.1.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출신 인물


1. 개요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속한 대테러부대. 마스코트는 백호.

정확한 임무와 조직 규모, 대원 개개인의 신상 등은 2급 비밀에 해당되는 보안사항이다.

"우리에게 약속된 땅은 고립무원의 땅이며,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우리의 친구이자 전우입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임무를 줄 때, 그때는 우리가 입고있는 군복이 수의임을 알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충용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707특수임무부대원이 된다."라는 글귀가 생활관 마다 걸려있다.

2. 역사

부대의 탄생배경에는 흑역사적인 부분이 있다. 12.12 사태 당시 전두환하나회의 반란에 저항하던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하나회 소속인 제3공수특전여단장 최세창 준장이 휘하의 제15대대(대대장 박종규 중령)을 동원해 습격 제압한 일이 부대탄생의 시발점이다. 특전사령관이 근무하는 당시의 특전사령부 본부는 바로 반란군에 속한 3공수특전여단의 영내에 있었으며, 사령부 본부건물 내에는 행정병과 인원들뿐이고 별도의 자체 무장병력이 없었기 때문에, 이 하극상 상황에서 특전사령관을 지킬 수 있던 사람은 사령관의 비서실장 김오랑 소령 한명 뿐이었다. 김오랑 소령은 반란군에게 권총 한 자루로 맞섰지만 혼자 싸운다고 상대가 될리가 없었기에 살해되고, 정병주 사령관은 총상을 입은 채 신군부에게 사로잡힌다. 이후 특전사령관의 자리를 꿰찬 박희도(12.12 사태 당시 1공수특전여단장)는, 자체 병력이 없는 무방비 상태의 사령관은 앞으로도 하극상이 일어났을 경우 쉽게 제압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특전사내에서 인원을 차출해 일종의 특전사령관의 친위대인 707특수임무대대를 창설하게 된다.

7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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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군사정변 이후 혼란의 과도기 상황에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새 특전사령관을 보호하는 사령관 친위대의 임무였으나, 이후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그런 쿠데타나 하극상의 우려가 희박해져서 사령관 보호라는 임무는 차차 없어졌고,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대비하면서 대테러 임무쪽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무장 탈영병 제압작전 등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아왔다.

특전사 제주도 충혼비

1982년 2월 5일 전두환 전 대통령 경호를 위해 이른바 '봉황새 작전'을 펼치던 707부대원 47명을 태운 수송기가 제주도 한라산 1060m 고지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을 포함한 탑승자 53명 전원이 사망한 최악의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3. 특징

특전사는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편인데 반해, 707특임대는 얼굴은 물론이거니와 훈련모습도 일절 공개되지 않는 편이다. 사실 개개인의 복무여부부터가 모두 군사기밀이다. 워낙 최강, 최후의 특수부대 포스를 뽐내는 부대라 그런지 편제나 부대 운용방식에서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1]

1990년대 707특임대 모습
지금은 김정은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자극적이지 않은 평범한 구호로 바뀌었다고 한다

참고로 대한민국 최초의 대테러부대는 1978년에 창설된 특전사 제606특공부대다. 606부대는 평소에는 대테러훈련을 했고, 예하 팀들이 몇 개월씩 교대로 돌아가면서 청와대에 파견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었다. 1980년에 606부대27부대로 개칭 되면서, 대테러임무는 707특임대로, 대통령 경호임무는 27특공대로 각각 특화되어 분화,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27특공부대 항목 참조

3.1. 임무

대테러 훈련장인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 내의 47교장

평시에는 대테러 작전이 기본임무이지만, 전시에는 X 파일이라고 내부적으로 불리는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임무를 가지고 있다. 1980년대에는 국내의 각종 무장인질극 사건들에도 707특임대가 투입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로는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경찰특공대가 전담하고, 707특임대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을 전담하는 것으로 역할분담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국내에서도, 위험한 무장탈영이 발생할 경우 헌병특임대가 우선 파견된후, 상황이 헌병특임대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격화되면 특전사 여단 예하 특임대가 출동할 수도 있다. [2]
1980년대에는 여러 무장 인질극 사건에 투입되어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1986년의 추풍령 무장탈영 인질극 사건이 유명하다.#

3.2. 선발


선발방식은 다양한데, 막 임관된 신참 특전사 요원중에서 선발한다. 특전부사관 체력검정도 그냥 육군보다 빡세지만 707특임대의 체력기준은 더 빡세다고 한다. 또는 여단에서 복무하는 요원들의 인사이동 등으로 배치되기도 한다. 당연히 707특임대에서 여단으로 다시 옮기기도 한다. 임무 자체가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다보니 훈련방식도 여단과 차이가 있다. 여단에서는 주로 산악훈련과 적 후방 게릴라전, 각종 교란작전 위주의 훈련이고, 707특임대는 인질구출 등 대테러에 특화된 훈련과 적 핵심부에 대한 정교한 직접타격에 촛점을 맞춘 훈련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그래서 여단은 장기적인 지구력과 끈기, 특수임무대대는 단기적인 순발력과 정확도가 더 중시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707특임대에선 특부후생들 중 체력이 좋은 사람들 위주로 뽑아가는게 대부분이지만, ||<#000000><tablealign=center><tablewidth=70%>||

707특임대은 선발 기준은 시기마다 자주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체력, 축구와 무술 등 운동능력 위주로만 뽑았다면, 요즘은 운동능력 위주로만 뽑는게 아니라, 일부는 특전부사관 후보생들 중에 종합적인 교육성적이 높은 사람을, 일부는 특전부사관 후보생들 중 학생장 등 학생간부직을 맡아서 잘 수행해내고 머리가 좋은 인원 등을 고루 뽑는 추세다. 기수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특전부사관 후보생 100~200명 중에 4~7 명 정도를 뽑는다.

참고로 특전사의 각 여단들에도 707특임대와 비슷한 성격의 부대인 여단 특수임무대가 있다. '여단 특수임무대'란 명칭을 썼다가 '정찰대'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다 2014년 다시 '특수임무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707특임대는 사령부 직할 부대이지만 여단 특수임무대는 각 공수특전여단 소속이라는 점이나 707특임대가 테러 진압을 맡는 반면 여단의 특임대는 초동조치를 맡는다는 점 등에서 차이가 있다.



3.3. 장비

2001 아셈 회의와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기하여 실시된 대테러 훈련 때에 비로소 일반에 공개적으로 그 모습이 알려졌다. 당시에는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대테러부대의 복장으로 테러범 진압 시범을 보였다. 다만 이들 복장은 최근들어 국내의 타 부대에서도 볼 수 있게 되어 707특임대만의 고유복장이라고는 하기 힘들 것 같다. 관급품으로써 군단 특공연대 같은 특수부대와 군단 헌병 특경대에서도 대테러복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미육군델타포스, 독일GSG-9 등 세계 유수의 대테러부대들과 연합훈련, 전지훈련, 위탁교육 등의 교류를 해오고 있다. 전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자국요원을 파견해 벤치마킹해간다고 알려져 있다.

임무가 임무이다보니 다른 부대들보다는 좀 더 특정목적에 맞춘 장비를 운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로도 유명한 AWSM .338 구경 저격 소총을 들 수 있다. SSG 저격소총 같은 경우는 다른 특전사 부대들에서도 목격할 수 있으나, 이 총은 아직까지는 707특임대에서만 쓰이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강화유리에 대응할 목적인듯 하다. 저격용 소총으로 1km 거리에서 목표를 정확하게 저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주력화기로는 MP5K1A를 주로 사용했으나, 2012년경 FN SCAR-L 버전이 도입되었고, 그 총으로 훈련 중인 사진들이 2013년 7월에 공개되었다. 포인트맨용으로는 MP9를 사용하는 모습이 언론에 나온 바 있으며, 사진속의 코너샷도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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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36.13 KB)]
아크부대 4,5진 707대원들의 CQB 훈련 모습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FN SCARACOG을 장착하고 옵스코어 FAST(사진의 모델은 비방탄이다.)를 착용하는 등 서방의 특수부대에 부럽지않을만한 장비를 보여준다. 그놈의 화력덕심이 문제일뿐이지. 한국군도 요즘은 잘 나가는 편. UDT/SEAL멀티캠도 착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4. 기타 사항

2014년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707부대의 공개 대테러 훈련

위 훈련 모습을 보면 Team Wendy제 Exfil 헬멧에 K1A 기관단총의 개머리판을 개조해 사용하는 등 장비 면에서 이전보다 한층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대원은 MP9로 무장한 모습도 보인다. SCAR 소총으로 보이는 장비도 보인다.

2015년 1월 21일, 1.21사태 47주년 수방사+서울시경 대테러 훈련에 나타난 특전사 요원들
위 사진의 대원들은 소속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없었으나, Kryptek 컴뱃 셔츠를 상의로 착용하고 Team Wendy제 Exfil 헬멧 이나 ACH 헬멧, JPC 플레이트 캐리어, MP9 등 707 특임대에만 있다고 알려진 장비를 착용한 점으로 보아 707 대원으로 추정된다.



707특임대에 여성 대원들도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여성 대원들은 707특임대 소속이 아니라 사령부 직할부대로 있는 여군중대 소속이다(여기서 '중대'의 규모는 특전사 중대(팀)와는 다르다. 특전사 중대들은 10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지만, 여군중대는 수십명이다). 다만 707특임대 역시 사령부 직할부대고 부대 위치도 가까워서 고공, 대테러 등을 같은 훈련장에서 같이 훈련하는 경우들이 잦고 대외시범, 홍보에도 같이 팀을 이루어 나가는 경우들이 있었을 뿐이다. 707특임대와 함께 대외시범을 보일 때는 707특임대와 통일되게 백호마크를 달기도 하고, 각 공수특전여단에 파견 되어 여단 인원들과 시범을 보일 때는 해당 여단 마크를 달기도 하지만, 본래 소속은 엄연히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여군중대 소속이었다. 하지만 2014년 여군 중대가 해체 되면서 예하 부대로 분산 배치 되었다.


배우 이형석이 707 특임대 출신이다. 태권도 3단, 특공무술 4단 등 각종 무술로 단련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과거 운동을 하며 군 입대를 준비했는데 희망했던 부대가 바로 707 특임대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경호학과 출신이라 개인 경호를 하게 될 거 같은데 이왕 할 거면 국가를 위해 하는게 나을 거 같아 군 입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4.1. 특전병

특전병들에게 있어서 꿈의 부대라고도 불린다. 시설도 좋고, 특전병들의 특성상 큰 훈련에는 참여하지도 않는다(물론 공수훈련은 다 받지만 그 외에 대테러훈련 등은 안 받는다). 밥은 거의 사회밥에 준할뿐더러 P.X도 대대급으로 따로 가지고 있어 생활관에서 나와 몇걸음만 걸어가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다른 PX랑 똑같다) 따라서 특전병이 707특임대에 배속된다는건 말 그대로 천국이다. 또한 이곳의 병사들 역시 전역할때 간부들과 같이 취급해주며 병사 한명이 전역하더라도 전 대대원이 나와 전역식에 함께하며 호송을 해준다. 하지만 모든 병사들을 최소편제로 운영하는터라 포상휴가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포상을 보내면 그 분야에서 일할 병사가 없기 때문), 정기 훈련에는 지원역할로 순환하여 쉼없이 참가하기 때문에(훈련에서 복귀하면 그동안 밀린 정비를 다 몰아서 하게 된다) 병사들의 피로도 많이 누적되는 편이다(707특임대 병사 출신의 증언)

4.2. 게임 및 미디어

2001년에는 707특임대의 고증을 구현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로그 스피어의 패치가 출시되었다. 다른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시리즈인 어반 오퍼레이션, 커버트 오퍼레이션 에센셜, 블랙쏜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레인보우 팀 요원 박정 역시 707특임대 출신이다. 박정은 팀 내에서 주로 정찰 및 해킹 임무를 담당하는데, 해킹만 하면 적들이 몰려온다. 그래서 이를 박정의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레인보우 팀에 선발되는 한국 출신 요원들은 특전사나 707특임대 소속이라고 한다.

2011년 4월에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3 소콤4:US 네이비씰에 나오는 forty-five와 Chung 역시 707특임대 소속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리뉴얼 전에는 소령 1호봉 리뉴얼 후에는 소장 1호봉 달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대테러부대로 나온다. 포인트로 구매하며 기간제. 당연히 별 기능은 전혀 없다. 그래도 한국 회사인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이라고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707특임대가 주역이다. 아니, 이들 말고는 적도 아군도 아무도 안 나온다. 총알이 날아다니고 폭탄이 터지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적이 있다는 묘사는 있으나 그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크로스파이어에서는 중사 1호봉 이상 계급만이 소지할 수 있는 클래스로 나온다. GR(대테러)팀 버전은 일반적인 특공대 버전, BL(테러)팀 버전은 베레모를 쓴 군인 버전이다. 크로스파이어 1.0 당시 나온 클래스라서 영구 보유가 가능하다. 대단한건 없지만 어쨌든 나름 최고 등급 클래스인건 확실하다. 당시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없었으니 베낀건 아니지만, 무슨 우연인건지.

MBC에서는 707특임대를 소재로 한 아르곤이라는 드라마를 방영하기도 했다.

4.2.1.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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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상사령부직할 여단이다.
  • [2] 지금의 경우에는 각 지방경찰청 단위로 전직 특수부대원으로 구성된 경찰특공대와 특전사 각 여단별 특임대, 사단 헌병특임대가 있으므로 707특임대보다는 헌병특임대와 특전사가 출동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각 지방특공대가 창설될 당시에는 아직 창설되지 않았던 사단 헌병특임대의 임무도 겸임했었다고 한다. '경찰특공대(2001/양욱 저/군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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