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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

last modified: 2015-11-20 16:37: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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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ルダの伝説 ムジュラの仮面
The Legend of Zelda: Majora's Mask

젤다의 전설 시리즈
출시일 순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
시열대 순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링크의 승리:7년전의 세계)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Contents

1. 소개
2. 닌텐도 3DS 리메이크
2.1. 떡밥
2.2. 원작과의 차이점
3. 스토리
3.1. 시열대
4. 시스템
4.1. 3일 멸망
4.2. 퀘스트
4.3. 가면
4.3.1. 변신 종류
4.4. 그 외 시스템
5. 등장인물
6. 도구 및 장비
7. 가면
8. 그 외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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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64로 2000년 5월 27일(일본 기준)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속편이며 시간의 오카리나의 주인공이었던 "시간의 용사" 링크가 그대로 연속 출연한다. 기본적으로 외전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특히 엔딩) 되도록 시간의 오카리나를 클리어한 이후에 플레이하기를 권한다. 기존의 젤다가 시리즈간 큰 연계성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는 시간의 오카리나와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기존 젤다와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서 시간의 오카리나와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맵 크기가 하나 하나 전부 더 커지고, 쓸데없이 크기만 했던 하이랄 초원과 달리 곳곳에 특정 요소가 많이 있다.

닌텐도 64 전용 RAM 확장 악세사리인 '확장팩'이 반드시 있어야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 전반에 망했어요 포스어두운 분위기가 자욱하게 깔려있다.[1] 3일 뒤면 세계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스토리부터, 각 종족으로 변하는 가면들을 쓰면 나오는 컷신은 염통이 쫄깃해질 정도.[2] 배경 음악들도 음산하다.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호러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트윈 픽스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링크의 모험과 함께 난이도가 최고를 달리기로 유명한 작품. 막상 해보면 그래도 할만하다

높은 난이도와 더불어 수집욕까지 자극하며 마을사람들의 이런저런 고민을 들어주는 등의 독특한 진행방식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초에 전작인 시간의 오카리나가 너무 게임성이 좋다 보니 그것을 전적으로 계승하기만 해도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평.

위 여러가지 사항 때문에 시간의 오카리나 HELL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제의 표기에 관해 혼란이 많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이다. 초기에는 뮤주라의 가면이나 뮤쥬라의 가면으로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ム를 뮤로 읽는 것은 불가능하며,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무주라의 가면이다. 이에 대해 자세한 건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항목 참조. 다만 워낙에도 ュラ에 대해 외래어 표기법 따위는 무시해버리는 사람이 많은지라 한국에 정식발매조차 되지 않은 작품을 두고 팬들이 이러한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해서 무주라의 가면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무쥬라의 가면이라 부른다(…). 하지만, 피카츄의 선례가 있음을 보면...

2. 닌텐도 3DS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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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6일 닌텐도 다이렉트(일본)에서 리메이크가 확정. 기종은 닌텐도 3DS. 발매는 2015년 2월 13일(북미)/14일(일본). 국내 발매 소식은 아직 불명이다.

2015년 1월 아마존에 스탈키드 피규어가 들어있는 한정판이 예약판매로 올라왔고, 올라오자 마자 순식간에 매진되어 버렸다.

이후 북미 뉴다수 발매 발표와 동시 무쥬라의 가면 한정 뉴다수 XL이 발표되었는데, 이 물건도 예약 개시 30분만에 게임스탑 온/오프라인 모두 매진이 되어버렸고, 조금 늦게 물건이 올라온 베스트바이 역시 40분만에 매진되버렸다.

2.1. 떡밥

2011년부터 팬들은 시간의 오카리나가 3DS로 리메이크 된 것 처럼 무주라의 가면도 리메이크 되기를 희망했으며, 낙월 작전이라는 이름하에 서명운동까지 벌였다. 심지어 Wii U 용으로 리메이크 될 거라는 이런 진위가 불투명한 동영상까지 돌아다녔다. 이에 미국 닌텐도는 분명 고려는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발표했다. 닌텐도는 차기 젤다 게임으로 무주라의 가면 리메이크,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리메이크,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후속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2012년 발표했으며, IGN이 실시한 유저 희망투표로는 이 셋 중 무주라의 가면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2013년의 Wii U 다이렉트에서는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와 시리즈 완전신작을 언급했다. 또, 동년 4월의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를 공개했다. 기종은 3DS. 위의 동영상처럼 Wii U로 리메이크될 가능성은 적다. Wii U용 젤다 타이틀은 콜라보 외전인 젤다무쌍과 함께 2015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중인 완전신작이 있다.

2013년 11월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에서 링크의 집에 무주라의 가면이 걸려 있다. 팬들은 이것이 떡밥으로, 다음 휴대기 젤다가 무주라의 가면 리메이크 아니냐면서 흥분중. 이후 미야모토 시게루가 주주총회에서 젤다 관련 질문의 답변으로 "아직 발표하지 않은 닌텐도 3DS용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발언을 해서 심증이 더 늘어나는 상황이다.[3]

2014년 11월 6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기종은 닌텐도 3DS.

2.2. 원작과의 차이점

  • 시간의 오카리나 3D버전처럼 그래픽 상향은 물론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다.
  •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밝아졌다. 원작의 경우 어두운 배경 설정을 반영하듯 비주얼적으로도 굉장히 어두웠는데, 이 때문에 시야가 상당히 저하되었으나 리메이크에선 조금 더 밝고 선명하게 개선되었다. 다만 무작정 밝아지기만 한 게 아니라 대비도 올라간 듯 하다.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전작 같은 기묘함보다, 이번엔 엽기적인 느낌이 더 부각된 감이 있다는 평이다.
  • 보스전이 약간 바뀌었다. 고트는 고론으로 싸우다가 링크로 싸우고, 트윈몰드는 커지고 맨손으로 싸우는 등.
  • 낚시가 추가된다.
  • New 닌텐도 3DS의 C스틱을 사용하면 카메라 시점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스케줄러가 생겨서 사이드퀘스트 수행을 위한 시간관리가 쉬워졌다.
  • CERO A등급이였던 원작과는 달리 리메이크작에서는 B등급으로 바뀌었다. 이러저러한 테마나 바뀐 그래픽 등의 이유에서인 듯. 참고로 여태껏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CERO B였던 작품은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뿐이였다.
  • 루리웹의 한 유저가 대놓고 스포일러라는 제목을 달고 본인이 플레이한 후 변경점들을 아주 자세히 적어놓았다. 원작을 모두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자.

3. 스토리

시간의 오카리나와 관련된 장대한 싸움을 끝내고 사라진 나비[4]를 찾기 위해 에포나와 함께 모험을 떠난 링크.

숲 속을 지나고 있던 중 스탈키드의 표적이 된 링크는 요정 채트와 트레일에 의해 에포나에서 떨어지게 되고 스탈키드에게 시간의 오카리나와 에포나를 도둑맞게 된다. 링크는 이를 추적하나 오히려 스탈키드에 의해 저주받은 가면에 쓰여져서 데크너츠가 돼버린다. 채트는 데크너츠가 돼버린 링크를 도발하나 그로 인해서 스탈키드와 동생 트레일을 놓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링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스탈키드를 추적하던 링크는 행복의 가면장수를 만나고 이 세계가 자신이 살던 세계와 다른 세계인 타르미나 라는 곳인 것을 알게 되고 타르미나가 3일 뒤에 달이 떨어져 멸망할 운명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무쥬라의 가면의 존재에 대해서 듣게 되고 그 가면을 스탈키드로부터 되찾아오면 링크의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가면장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링크는 3일동안 스탈키드의 행방을 찾아다니고 카니발 당일 스탈키드를 찾는데 성공하지만 무쥬라의 가면의 어마어마한 힘을 혼자서 막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달이 떨어지고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을 때 트레일은 링크와 채트에게 늪,산,바다,계곡의 거인을 깨우라는 조언을 해준다.

데크너츠 링크는 스탈키드에게 방울을 쏘는데 이로 인해서 시간의 오카리나를 되찾게 된다. 그리고 링크는 젤다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시간의 노래를 부르는데 놀랍게도 링크와 채트가 첫번째 날로 돌아와 있었다. 가면장수는 링크의 모습을 원래대로 돌려주나 링크는 무쥬라의 가면을 되찾아오는데 실패했다. 가면장수는 링크에게 화를 내지만 이내 진정하고 당신이라면 가면을 되찾아 올 수 있을거라며 격려해준다. 그리고 채트는 링크에게 트레일의 말대로 일단 늪에 먼저 가보자고 말한다.

과연 링크는 이 세계를 구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3.1. 시열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링크가 미래를 구하고 과거로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다. 따라서 링크는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젤다 공주도 소녀의 모습이다. 에포나도 망아지로 등장한다.

이 작품 이후 "시간의 용사"라 불리는 "시오 & 무주라의 링크"의 활약을 다룬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후 나올 젤다의 전설 시리즈로 "시오 & 무주라의 링크"의 활약을 다룬 작품이 다시 나올 가능성은 있다.

이 작품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세계를 그린 작품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이다. 참고로 그 작품의 링크는 본 작품의 링크의 직계 후손이다. 더하여 기술을 가르쳐 주는 황금빛 늑대 또한 이 링크와 동일인물이다.

하이랄 히스토리아에 의하면, 황혼의 공주에서 나온 해골 기사(황금빛 늑대 - 이 링크)가 마지막에 남긴 대사인 "당당하게 나아가라, 내 아들아!"라고 한 이유는 자신이 용사로 살면서 후손에게 아무것도 전수하지 못 한 것에 대한 한이 마침내 풀린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일단 정확히 말해두지만, 황혼의 공주에 나오는 그 링크는 이 링크의 후손이지 아들까지는 아니다. 아무리 못 해도 증손자 정도는 될 것이다.) 하지만 2005년 E3 당시 황혼의 공주 관련 질문에서 아오누마씨가 시간의 오카리나의 수십년 후 정도로 생각 하고 있다고 대답한 적이 있다. 단어 그대로 아들일지도 아니면 시간의 오카리나로 미래로 시간 여행이라도 했다던가

죽어서도 이 세상에 나타나 자신의 후손을 완전한 용사로 각성시키고 먼 옛날 자신이 봉인시키는 것으로 그쳤던 대마왕 가논돌프를 자신의 후손으로 하여금 완전히 무찌르게 해준 어떻게 보면 숨겨진 진주인공일 지도 모른다.

이로써 이 링크는 시간의 오카리나, 무쥬라의 가면, 그리고 황혼의 공주에 이어 3개 시리즈에 모두 출연한 젤다 시리즈 역대 최다 출연 및 최고의 진주인공임을 인증하였다. [5]


4. 시스템

4.1. 3일 멸망

이번 작의 배경이 되는 타르미나는 3일 후에 멸망하게 되어있으며 시간이 리얼타임으로 흘러간다.[6] 따라서 플레이어는 3일 안에 모든 걸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3일 내에 4개의 신전을 모두 클리어하고 최종보스와 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물론 TAS로는 가능하다. 물론 실제 플레이로도 가능하다. 만일 던전을 진행하다가 시간 제한이 걸려서 3일째 끝이 찾아오면 게임 오버.[7]

그래서 고안된 것이. 시간의 오카리나를 이용한 타임 머신 효과다. 시간의 오카리나로 "시간의 노래"를 연주하면 1일째 아침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첫째 날로 돌아가면 중요아이템,가면,노래를 제외한 그때까지 얻었던 소모아이템,소지금, 신전을 공략하던 과정, 서브 이벤트 모두 죄다 전부 초기화된다. 이것이 난이도를 상당히 높게 만든다. 하지만 바꿔 말하자면 사라지는 것은 소모아이템 뿐이며 훅샷이나 활이나 폭탄주머니 같은 장비품은 그대로 남아있다. 가면 등등도 수집한 그대로 유지된다. 소모아이템 살 소지금이 궁하다면 타르미나 평원에 돌아다니는 도둑새라도 잡으면 그만이다. 가면의 고유능력같은것을 사용하면 의외로 어렵지는 않다.[8]

특정 이벤트나 퀘스트는 1일째, 2일째, 3일째에 각각 일어나기도 하며 이 경우 플레이어가 시간을 맞춰서 해당 시간대에 찾아가지 않으면 해결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로 "시간의 노래"의 변주곡들을 연주하면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하거나(거꾸로 연주), 빨리 흐르게(음표를 중복해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은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곡을 연주한 후 진행한다. 빨리 흐르는 건 시간의 흐름이 빨라지는 게 아니라 순식간에 시간이 몇 시간 흐른 상태가 된다.

이런 시간제한 시스템이 도입된 젤다는 이후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4.2. 퀘스트

다른 젤다는 '던전'의 파해에 그 근본 재미를 두고있는 반면, 본작은 던전이 단 4개뿐이다. 따라서 보스를 격파함으로서 얻는 기본적인 하트 조각의 수도 겨우 4개에 불과하다.

물론 그렇다고 던전에 비중을 안 둔 건 아니다. 던전의 수가 적은 대신 들어가는 것 부터 굉장히 어렵다.[9] 실질적으로 던전 8개를 넘는다고 보면 된다. 던전에 들어가기 전 할 수 있는 퀘스트는 최대한 클리어해서 중무장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보통 입던 전 관련퀘스트를 전부 끝마친 다음 1일째로 돌아가서 시간을 느리게 만든 다음 공략하는 것이 정석.

게임 중 퀘스트를 주는 사람이 대단히 많으며 대부분 가면이나 하트의 조각 등의 보수를 준다. 게임의 본 재미가 메인스토리가 아닌 사이드퀘스트에 있다는 점도 다른 젤다와 다른 이 게임만의 특징. 심지어 3번째 던전을 열기위한 노래를 배우는데 필수아이템인 조라의 알을 장물상에 20루피에 팔아버리는 악독한(...)짓도 할 수 있다. 타임테이블에 맞춰서 척척 움직이는 NPC들의 모습은 상당히 수준 높게 만들어져 있다.

만약 던전에서 15마리의 미아요정을 모두 찾아내면 신전밖의 주위 어딘가에 있는 동굴에 찾아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미아요정들이 워낙에 꼭꼭 잘 숨어있어서 찾아내는 과정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짜증나므로 알아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퀘스트를 통해 가면을 얻는데, 문제는 미친 듯이 노력해서 구원해 줘도 시간의 노래만 불면 초기화된다. 굳이 하자면 안주와 카페이 퀘스트를 하고 달에 빨려들어가는 게 가장 진엔딩에 가까워 보인다.[10]

특히 퀘스트 중 크레미아라는 여성의 부탁을 들어주면 그 보상으로 루피를 주는데 이때 지갑이 꽉 차있다면 루피를 주는 대신 파후파후를 해준다! 존나좋군?[11][12] 단, 단장의 가면을 쓰고 진행하면 그런거 없이 그냥 넘어가니 주의.[13] 양덕 쪽 포럼에서는 이거 보려고 이 퀘스트만 수십 번 플레이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4.3. 가면

게임 중 여러가지 가면이 존재한다. 가면의 용도는 매우 다양하다. 보통 퀘스트를 통해 입수한다. 가면은 크게 3종류로 나뉜다.
일본판에서는 아예 변신이 가는한 가면은 카멘(仮面) 그외의 가면은 오멘(お面)이라고 크게 차이를 뒀기에 더욱 구분하기가 쉽다.

첫째는 변신 가면. 링크가 다른 종족으로 변신한다.[14][15] 이 경우 링크의 조작이 일반적인 검을 든 링크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하늘을 날거나, 땅을 고속으로 구르거나, 바다를 자유자재로 헤엄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가면을 쓰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는 부분도 자주 등장한다. 이런 가면이 총 3개 존재하는데 데크너츠 가면, 고론 가면, 조라 가면이다. 특히 고론 가면의 경우 구르기의 찰진 속도증가 때문에 이거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람도 많다.(...)

둘째는 특수효과 가면. 변신은 안하고 그냥 인간 링크로 활동하지만 여러가지 특수효과가 붙는다. 회복용 하트가 더 많이 나온다거나 속도가 겁나게 빨라진다거나 냄새를 잘 맡게 된다거나...이것저것 있다.

셋째는 단순한 이벤트 가면. 해당 가면을 이벤트에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용도가 없는 가면이다.

그리고 게임 중 등장하는 모든 가면[16]을 모으면 최종던전인 달 내부에서 4번째 변신가면인 "귀신의 가면"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보스전 전용이긴 하지만 X사기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쓰고 칼질만 하면 최종보스가 좍 녹는다.

또한 스탭롤에서 해당 가면을 얻으면 볼 수 있는 후일담이 흐르며 해당 가면을 얻지 않았을 시에는 그 얻어야 할 가면이 화면 오른쪽 위치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만 나온다. 여러모로 수집요소를 강조하는 구조.

4.3.1. 변신 종류

  • 인간
    기본적인 상태. 첫번째 루프를하고 시간의 오카리나를 얻고 가면장수한테 치유의 노래를 배우면, 그때부터 데크너츠의 가면이 떨어지고 인간이 된다. 에포나에 탈 수 있는 유일한 상태.

  • 데크너츠
    스탈키드한테 저주를 받아 링크의 모습이 데크너츠가 된 상태.[17] 시간의 오카리나의 형태는 나팔. 치유의 노래를 배우면 가면이 돼서 그때부터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다. 인간보다 가벼워서 유일하게 분신을 안쓰는 형태. 분신으로 스위치를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가벼워서 눌리지가 않는다. 데크 꽃에 들어가서 잠수할 수 있다. 물에는 5번 점프 할 수 있으며, 나무인간이라서 그런지 불에 타면 그대로 기절해 버린다. 이론상으로는 늪 던전 보스를 상대할 수 있지만(...) 적어도 초반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된다. 늪 던전 보스를 상대하기 버거운 유일한 형태.(...) 하지만 3DS로 리메이크 되면서 보스를 해치우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기에 늪 던전 보스를 상대할때 필수로 써야하는 걸로 바뀌었다.

  • 고론
    다루마니의 묘에서 유령이된 다루마니의 혼을 달래주면 가면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형태는 드럼. 기본적으로 걸어다니는 속도는 느리지만, 구르기가 엄청난 이속 증가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거의 달고 살게 된다. 물에 빠지면 바로 기절한다. 몸을 웅크리고 뛰어오르면 프레스처럼 적이나 버튼을 찍어누를 수 있다. 통상 공격으로 주먹을 휘두르는데, 리치가 짧은 대신 파괴력이 좋다. 웬만한 상자등은 그냥 부순다. 덧붙여 이 상태에서 에포나를 타려고 할시 말이 찌부러진다며 채트가 반대한다.

  • 조라
    죽어가는 미카우의 혼을 달래주면 가면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형태는 기타. 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무기로는 지느러미를 부메랑 처럼 던질 수 있으며, 전작 부메랑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종 아이템을 집어온다. 다만 직선으로 날리는 게 아니라서 복도형태 필드에선 적을 공격하지 못한다. 그리고 실드+B버튼을 누르면 주위에 전기가 나오며, 이 전력은 헤엄 도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발차기로 공격하고 리치가 길지만 검보단 효용성이 애매해서 잘 안쓴다. 데크너츠처럼 불에 타면 기절해 버린다. 덧붙여 이 상태에서 에포나를 타려고 할시 말에서 미끄러진다며 채트가 반대한다.

  • 귀신
    최종 보스 전에 가면을 모두 모으면, 받을 수 있는 가면. 목소리는 전작의 어른 링크를 차용했다. 보스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은 말그대로 사기 표적에게 락온을 걸고 평타를 치면 푸른 검기가 나가는데 평타만 미친듯이 쳐도 보스가 삭제된다. 때문에 무쥬라의 가면을 포함한 모든 보스전을 김빠지게 1분컷 할 수 있다.

4.4. 그 외 시스템

기본적으로 인터페이스는 시간의 오카리나와 별 차이가 없다. Z 주목 시스템도 그대로다.
이것은 전작 '시간의 오카리나'가 초기 3D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완벽한 조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계승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모션을 좀더 보강해서 더욱 부드럽게 만든 정도. 그래서인지 시간의 오카리나 때 쓰였던 버그[18]를 이 작품에서도 쓸 수가 있다.

아이템 '시간의 오카리나'도 그대로 나오므로 연주를 해서 특수효과를 발동하는 것도 그대로 가능하다. 단 연주곡 리스트는 3개[19]를 빼면 시간의 오카리나 때와 다르다.

5. 등장인물

6. 도구 및 장비


  •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기본 무기. 처음엔 코키리의 검으로부터 시작한다. 대장간에서 루피를 내고 공격력 2배의「페더 소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공격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쓰지 못한다. 페더 소드와 고론 레이스에서 얻은 사금을 가지고서 다시 대장간에 부탁하면 공격력 3배에 횟수 제한도 없는「금강검」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방패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장비. 초기에는 하이랄 방패였다가 이후에 레이저 공격이나 햇빛을 반사할 수 있는 거울 방패로 교체한다.

  • 시간의 오카리나
    전작에 나왔던 그 오카리나. 곡을 연주하여 시간을 조종하거나 저주를 푸는 등의 효과로 진행을 돕는다.

  • 용사의 활
    원거리 공격 수단. 공격력도 괜찮고, 발사 속도가 빠르다.

  • 불의 화살, 얼음의 화살, 빛의 화살
    활에 속성을 부여하는 아이템. 사용할 때마다 화살과 함께 마력도 소모한다. 불의 화살은 뭔가를 녹이거나 태우거나 불을 붙일 때 쓰고, 얼음 화살은 적을 잠시 얼리거나 물을 얼려 발판을 만들 수 있다. 단, 얼릴 수 없는 물도 있다. 빛의 화살은 후반에 햇빛의 대용품으로 쓰이기 때문에, 특정 블록을 없애거나 스위치를 발동시키는 데 사용된다. 록 빌 신전의 보스 방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 아이템. 불, 얼음의 화살은 마력 2를 소모하고, 빛의 화살은 마력 4를 소모한다. 그만큼 위력이 강하다.

  • 폭탄
    금이 간 부분에 구멍을 내거나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버그를 이용해 무한 점프, 공중 부유, 맵 통과 등이 가능하긴 한데, 타이밍이 어려워서 사실상 TAS 전용. 전작과 달리 극초반부터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되어서, 폭탄을 대용하는 꽃 폭탄은 늪의 신전에서만 볼 수 있다.

  • 찍폭탄
    달리는 폭탄. 활로 맞추면 폭발한다. 주요 아이템은 아니라서 아이템 수집이 목적이 아니라면 쓸 일이 거의 없다. 심지어 구입한 적이 없다면 마을에서 찍폭탄 미니게임을 해도 아이템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단, 이게 없으면 계곡의 신전 요정을 다 모을 수 없다.

  • 데크의 가지
    일회용 막대기. 불에 갖다 대면 탄다, 휘두르면 검처럼 사용 가능하지만 TAS 같은 변태 플레이가 아니면 그렇게 쓸 일은 없고, 불의 화살이 없을 때 다른 물체에 불을 붙이는 데 주로 쓰인다. 필드에서 나비를 데크 막대기로 천천히 유인하면 요정으로 변한다.

  • 데크의 열매
    적을 기절시키기도 하고, 데크너트 가면을 쓴 상태에서 꽃을 타고 날면서 쓰면 스턴 공격이 가능하다.

  • 마법의 콩
    흙에 뿌리고 물을 뿌리면 날아다니는 잎이 된다. 몇몇 하트의 조각을 얻으려면 꼭 필요하다.

  • 사진기
    사진을 찍는다. 사진 콘테스트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사실상 이벤트로 하트의 조각을 얻을 때 두어 번 쓰인다.

  • 대폭탄
    유일하게 고론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도구. 활로 쏘아 맞추거나 시간이 지나면 대폭발한다. 특정 지역의 막힌 길을 뚫을 때 사용한다.

  • 진실의 렌즈
    보이지 않는 발판이나 몬스터 등을 보이게 한다. 2번째 던전 초반 이벤트에서 다루마니의 유령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키 아이템. 던전에서도 쓰인다.

  • 후크샷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도 등장했던 장비. 여기에선 롱 샷처럼 사거리를 늘릴 필요 없이 처음부터 사거리가 상당히 길다. 도적의 요새 같은 곳에 설치된 특정 기둥에 사용할 수 있는데, 보통은 주로 나무로 된 물체에 쏘아 맞춰서 그 지점으로 이동하게 하는 아이템. 적에게 맞추면 기절시킬 수도 있고, 어떤 적은 이쪽으로 데려오기도 한다.

  • 대요정의 검
    록 빌 신전의 요정을 모두 구해주면 보상으로 얻는 아이템. 공격력 4배에 사정거리가 긴 검이다. 양손검이라 방패를 쓸 수 없다. 다만 특이하게도 B 버튼이 아니라 C 버튼으로 일반 아이템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다시 일반 검으로 바꾼 뒤 방어하면 어떻게든 쓸 수는 있다. C 버튼과 B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회전베기를 충전할 수 있긴 한데,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해서 삑사리로 두 검 중 하나를 한 번 휘두르고 마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아날로그 스틱을 회전시켜 사용하는 빠른 회전베기가 훨씬 편리하다. 회전베기의 범위도 훨씬 넓어서, 마력과 타이밍만 된다면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는 무기. 3DS판에선 사용하기가 훨씬 쉬워져 버튼에 장착만 해도 정상적인 검처럼 쓸 수 있다.

  • 빈 병
    일정 물품을 담을 수 있다. 시간의 노래를 부르면 내용물은 초기화된다. 해마와 데크 공주를 제외한 병에 담긴 물건은 모두 팔 수 있다. 심지어 퀘스트 아이템인 조라의 알마저 단돈 20루피(...)에 팔 수 있다. 원래는 총 6병 있으나 3DS판에서 1개 더 늘어 7병 있다.

    • 우유 - 체력 5칸 회복. 두 번 나눠 마실 수 있다. 전작처럼 젖소 앞에서 로마니의 노래를 연주하면 얻을 수 있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한 번 마신 우유는 5루피.
    • 요정 - 체력 10칸 회복. 가진 상태로 체력이 다했을 때 10칸을 회복하면서 부활시킨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붉은 약물 - 체력 완전회복. 하지만 필드에서도 하트가 잘 나오고, 대용품이 많아 잘 안 쓴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초록 약물 - 마력 완전회복. 쓸 데가 많아 의외로 많이 들고 다니게 된다. 가면으로 변신했을 때나, 회전베기, 화살 등이 의외로 마력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가지고 있으면 안심.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파란 약물 - 체력과 마력 완전회복. 미로 숲과 여관 방에서 브씨의 가면으로 버섯을 찾아 약물 상점에 건네주면 공짜로 얻을 수 있다. 한 병 정도 들고다니면 유용하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왜지??
    • 벌레 - 바스락거리는 벌레. 콩 심는 위치에 풀어주면 구멍으로 기어들어가서 루피 등을 꺼내준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물고기 - 말 그대로 물고기. 특정 이벤트 외에 딱히 쓸모는 없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샘물 - 맑고 깨끗한 물. 숲에서 얻을 수 있다. 마법의 콩을 성장시킬 때 사용한다. 비가 오는 날이나 폭풍의 노래를 대체한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온천수 - 따뜻한 물. 시간이 지나면 식으면서 샘물이 된다. 불의 화살을 얻기 전까지 뭔가를 녹일 때 사용한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사금 - 비싼 보석류다. 고론 레이스 우승 상품으로 얻고, 금강검을 제련하는 데 쓰일 뿐 별 쓸모는 없지만, 팔면 비싸게 쳐 준다. 장물상 가격은 200루피.
    • 버섯 - 미로의 숲과 여관 방에서 브씨의 가면으로 찾을 수 있다. 파란 약물의 재료가 된다. 장물상 가격은 5루피.
    • 포우 - 유령이다. 먹으면 체력이 1칸 줄어든다. 그레이트 베이 신전의 요정을 모두 모아 구해준 상태라면 반 칸. 단, 체력이 6칸 이하일 때는 랜덤한 확률로 1칸 혹은 3칸을 회복시키며, 체력이 1칸일 때는 무조건 1칸 혹은 3칸을 채워준다. 장물상 가격은 50루피.
    • 빅 포우 - 거대한 유령이다. 쓸 순 없고 장물상에 200루피로 비싸게 팔 수 있다.
    • 샤트 로마니 - 체력과 마력을 완전히 회복시켜주고, 시간을 되돌리기 전까지 마력이 무제한이 되는 특제 우유. 가격도 비싸다. 장물상 가격은 200루피.
    • 데크 프린세스 - 우드 폴 신전을 클리어하면 구출할 수 있다. 취급상 아이템이지만 이벤트 아이템에 더 가깝다. 달리 사용할 곳은 당연히 없고, 오로지 데크 왕국 국왕을 진정시킬 때만 쓸 수 있다. 장물상에서는 취급 안 한다.
    • 조라의 알 - 그레이트 베이의 겔드 도적단과 안개바다 계곡에서 총 7개 구할 수 있다. 조라의 보사노바를 배우기 위해서 한 번은 반드시 모아야 하는 이벤트 아이템.드래곤볼? 하지만 팔 수는 있다. 장물상 가격은 20루피.
    • 해마 - 그레이트 베이 어부에게 겔드 도적단의 사진을 건네주면 얻을 수 있다. 그레이트 베이 안개바다 계곡에서 하트를 얻기 위해 구출해야만 한다. 장물상에서는 취급 안 한다.
    • 파란 불 - 전작에서 붉은 얼음을 녹일 때 썼던 파란 불. 정상적인 플레이론 구할 수 없는 듯하고, 일단 데이터상으론 남아있기에 에뮬레이터의 치트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장물상 가격은 50루피.
    • 하일리아 미꾸라지 - 시간의 오카리나와 황혼의 공주에서 등장한 물고기. 더미데이터다.

7. 가면

귀신의 가면을 얻으려면 모든 가면을 모아야 하지만, 사실 진엔딩을 보고 싶다면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만 수집해도 충분하다.대부분의 가면은 하트나 이벤트를 진행시키는 용도로 쓰이며, 몇몇 가면은 전투에서 실질적인 영향을 발휘하기도 한다. 다음은 가면을 얻는 장소와 가면의 특성, 엔딩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여부를 적어놓았다.

  • 대 요정의 가면 - 대요정의 얼굴처럼 되어있는 가면이다. 마을 대요정의 샘에 한번 이상 방문하면 대요정이 준다. 이것을 쓰고 던전에서 멀리있는 미아 요정을 구출하면 쉽게 미아요정을 모을 수 있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브씨의 가면 - 돼지가면이다. 늪 던전을 깨면 왕국 집사와의 경주로 얻는다. 파란약물의 재료가되는 버섯을 찾을때 쓰며, 그 외로는 쓸 곳이 마땅치 않다.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행진의 가면 - 닭처럼 생긴 가면이다. 저녁쯤에 빨랫터에서 연주하는 악사에게 말을걸면 얻는다. 동물을 행진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목장에서 토끼 두건을 얻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카나 계곡 병사를 사용할 때 이걸 쓰고 행진하면 병사들이 제자리에서 행진을 하기 때문에 꼼수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카나 왕에겐 안먹힌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키튼의 가면 - 여우 모양의 가면이다.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온 가면. 카페이 이벤트 중, 빨랫터의 카페이 아지트에서 장물점 상인으로부터 얻는다. 마을 북쪽과 목장 길목쯤에 건드리면 바스락 거리는 풀숲을 이 가면을 착용하고 건드리면 키튼이 나와 무쥬라의 가면에 관련된 문제를 낸다. 맞추면 하트를 얻는다.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게로의 가면 - 머리 위에 얹힌 개구리처럼 생긴 가면이다. 고론 족장의 아들을 재운뒤에 중앙 홀에서 돌아가는 샹들리에를 깨 부수면 나오는 로스바위를 마을 초입에서 게로의 가면을 쓴 채 벌벌 떠는 고론에게 갖다주면 얻는다. 개구리와 대화할 수 있다. 다만 하트 얻는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게로의 가면으로 하트를 얻으려면 산의 신전 보스를 클리어 해야하며, 늪의 신전과 바다의 신전에서 상주하는 거북이 개구리와 거품 개구리를 처치해야 하고, 늪에 앉아있는 개구리와 마을 빨래터에 앉아있는 개구리에게 말을 건 뒤 다시 산으로 돌아와 개구리들을 합주 시켜야한다. 조건이 까다롭다.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로마니 가면 - 소 모양의 두건에 가깝다. 이틀 째 로마니목장에서 우유배달을 위해 출발하는 마차를 타고, 습격해오는 거만형제를 막아내면 받을 수 있다. 라떼 바 출입증으로서 이걸 쓰면 저녁시간때의 라떼 바에 들어갈 수 있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토끼 머리띠 - 토끼귀의 머리띠이다. 속력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우체부의 동물적 감각 미니게임에서 하트를 얻을 수 있게끔 보조해준다. 하지만 속력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는 이점때문에 구하고 난 이후부턴 계속 끼고 살게된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폭렬의 가면 - 해골이 그려진 가면이다. 장치를 발동시키면 폭발한다. 마을 북쪽에서 첫째날 12시 정각쯤에 일어나는 강도사건을 도와주면 폭탄가게 할머니가 이것을 준다. 쓰면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폭탄이 없을때 무언가 파괴하거나, 혹은 전투도중 재빠른 폭발을 일으키고 싶을 때 굉장히 유용하다. 다만 연속으로 쓰진 못하고, 사용 후 잠시 기다려야 한다. 꼼수로 R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가면을 폭발시키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돌멩이 가면 - 투박한 돌 모양 가면이다. 이카나 계곡에 눈에띄지 않는 병사에게 붉은 약물을 건네주면 얻는다. 딱히 하트를 얻는 용도로 쓰진 않지만, 이 가면을 쓰면 필드의 모든 몬스터들이 접근하지 않으며, 데크왕국 병사들과 겔드 도적단에게도 들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가면이다. 다만 이벤트성 캐릭터, 중간 보스, 보스급 캐릭터를 제외하면 빅포우, 너클, 데크 바바, 언데드계열 캐릭터들은 이 가면이 무용 지물이다. 데크바바의 경우 눈이 없고 촉각에만 의지를 하기에 인식을 하는듯.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리메이크에선 병사의 위치가 이 가면이 가장 유용할 해적단 아지트(...)로 이동했다.

  • 철야의 가면 - 얼굴을 당기는 듯이 생긴 검은색 가면이다. 첫째날 12시에 북쪽 강도사건을 도와주면 셋째날 저녁에 장물상에서 500루피에 판다. 장물상 주인의 말에 의하면 일종의 잠을 재우게 하지 못하기 위한 고문도구로써 쓰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반드시 그레이트 베이 스파이더 하우스를 셋째날이 되기 이전에 클리어해서 큰 지갑을 얻어야만 한다. 여관에서 할머니의 자장가같은 책읽기를 이걸 쓰고 들으면 끝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하트를 얻을 수 있다.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스탈키드와 관련되는 에피소드를 들을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획득하는 걸 추천한다.

  • 카페이 가면 - 카페이처럼 생긴 가면이다. 촌장의 집에 있는 촌장 부인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카페이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가면이다. 별 다른 능력은 없다.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카마로의 가면 - 카마로씨의 얼굴이 달린 가면이다. 밤 시간대에 산쪽 방향 버섯모양 돌 위에서 춤추는 카마로씨에게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면 얻을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마을 서쪽에서 동시간대에 춤을 연습하는 무희 앞에서 춤을 추면 하트를 얻을 수 있다.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단장의 가면 - 우는 단장의 얼굴 가면이다. 조라가면까지 모은 후 영업 시작한 라떼 바에서 세션을 도와주면 단장이 이 가면을 건네준다. 이 가면을 쓰면 거만 형제의 기를 죽일 수 있다. 웃긴점이, 이 가면이 그나마 효과 있을때가 마차 호위 이벤트에서 쓰고 있을때인데, 이 가면을 얻으려면 마차 호위 이벤트를 끝낸 이후여야 된다는 것이다. 소문으로는 이 가면을 쓰고 도와야 파후파후 이벤트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안쓰고 도와야 파후파후 이벤트를 볼 수 있다는 말도 있고...여튼 마차 이벤트 외엔 딱히 용도가 없어서 사용이 참 애매하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시카의 가면 - 전작에서 등장한 가면이다. 전작과 성능 동일. 늪지대의 스파이더 하우스를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다. 여기저기 볼 수 있는 가쉽스톤으로부터 게임 내 각종 힌트들과 동물(* 정확하게 개만. 그 이외의 동물들의 마음은 못읽는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 가면으로 목장 견경장에서 하트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 검색없이 처음 무쥬라의 가면을 플레이 한다면 정말 유용한 가면이 된다.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포스트 햇 - 우체부 모자이다. 작중에서 우체부가 내내 쓰고다니는 그모자 맞다. 카페이 이벤트 도중, 카페이가 어머니께 부치는 편지를 우체부를 통해 전달하면 얻을 수 있다. 우체통에서 하트와 소량의 루피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 부부의 가면 - 두 쌍의 커플이 서로 껴안는 듯한 도안이 그려진 흰색 가면이다. 카페이 이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촌장의 방에 들어가면 끝없는 회의를 멈출 수 있고,그 대가로 하트를 얻을 수 있다. 얻는데 가장 고생을 많이 하는 가면. 당연할 만큼,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이다. 참고로 이 가면은 한번 얻은 상태여도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몇번이고 얻을 수 있다.

  • 대장의 가면 - 해골모양의 가면이다. 이카나 계곡에 있는 묘지에 잠들어 있는 거대한 해골병사에게 각성의 노래를 들려주면 해골병사를 추격하여 싸울 수 있는데, 이때 해골병사를 이기면 받을 수 있다. 모든 해골 졸개들과 대화할 수 있고, 정보를 얻거나 지시를 내릴 수 있다. 그레이트베이 스파이더 하우스와, 묘지탐험에 쓰인다. 이걸 쓰고 이카나 왕과 싸우려들면 간소한 개그성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언데드들로부터 보호해주는 가면이자 스토리상 반드시 얻는 가면.

  • 기로의 가면 - 이카나 왕국 스파이들을 흉내낸 가면이다. 거만 형제와의 경마를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이카나 계곡으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면이며, 또한 이카나 계곡에 숨어있는 기로들을 불러 쓰러트리면 각종 힌트들을 들을 수 있다. 언데드들로부터 보호해주는 가면이자 스토리상 반드시 얻는 가면.

  • 기부도의 가면 - 리얼한 미라모양의 가면이다. 이카나계곡 오르골 하우스에서 살고있는 저주받은 언데드 박사에게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면 얻을 수 있다. 이걸 쓰면 기부도들과 대화할 수 있다. 언데드들로부터 보호해주는 가면이자 스토리상 반드시 얻는 가면.

  • 거인의 가면 - 계곡의 신전을 클리어 하기 직전 주는 가면. 트윈몰즈를 상대할 때만 사용 가능한 듯 하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거대해지는 가면으로서, 계곡의 신전 보스는 이걸로 처치하는 편이 좋다. 안쓰고 상대하는 것이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이 이외엔 딱히 쓸 곳이 없다.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물론 이벤트상 반드시 얻는 가면을 못얻는다 하더라도 엔딩을 아예 못 보는 건 아니다. 정상적인 플레이로 진행하느냐의 여부일 뿐. 유튜브 TAS 플레이를 보면 심지어 고론의 가면까지 생략하고 진행하는(...)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진엔딩을 노린다면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만 모아도 좋다. 다른 가면을 다 모았는데 부부의 가면을 못구했다면 엔딩이 정말 밋밋해지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정말 충실히 엔딩을 즐기고 싶다면 최소한 엔딩에 영향을 주는 가면만이라도 얻도록 노력해보자.

8. 그 외

  • 일본판에서는 첫 날에만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영문판에서는 큰 날개의 노래로 워프 포인트로 사용하는 부엉이 석상에서 퀵세이브가 가능하다. 난이도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은건지... 비공식 한글판은 일본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

  • 보통 시간이 급해서 3일째의 남은 6시간이 오면 바로 최종보스한테 가거나 시간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 때 잠시 여유를 갖고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자. 허세를 잔뜩 무리다가 막상 종말이 다가오니 무섭다면서 벌벌 떨고 있는 사람이나 최대한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는 병사들, 다 포기하고 그저 바에서 종말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등 그야말로 이전 젤다 시리즈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인간적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실상 이런 다가오는 종말을 막아 인류를 구하는게 다른 젤다 시리즈와 다른 무주라의 가면만의 특징이다. 하지만 마을만 벗어나면 이런 분위기 없다.(...)정말 소수 NPC만 달 떨어지는 걸 걱정하고 있다.

  • 시간의 오카리나와 마찬가지로 아마추어 한글화팀이 한글화한 것이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조금 알아듣기 힘든 선에서 번역한 것들도 조금은 있긴 해도 플레이 하는데는 있어서 지장은 없다. 다만 좀 세밀하게 진행하다보면 번역 안된건 아닌데 정말 알아듣지도 못하게 번역된 것들이 간간히 있긴 있다. 그래도 웬만해선 다 한글화 되어 있으니, 가치있다.

  • 안주와 카페이 퀘스트가 유명한데 사실상 본 작품의 또 다른 메인 스토리라 불릴 만큼 어렵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유명하다. 무주라의 가면을 한다면 해봐야 하는 퀘스트.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는 다 했는데 달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면 대단히 안타까운 결말을 볼 수 있다.[20]

  • 위에 언급한 귀신의 가면이 대단히 강하기로 유명하다. 게임 중엔 각 던전과 무주라와의 보스전에서 밖에 쓸 수 없게 되어있지만 너무 강해서 보스들이 순식간에 뻗는다. 정말 무서운 가면이다. 음성은 시간의 오카리나의 어른 링크의 음성.[21]을 차용했다.

  • 록빌에 거주하고 있는 과학자가 만든 기부도를 쫒는 오르골슈퍼 마리오 64 5스테이지 회전목마 유령소굴에서 나오는 음악과 비슷하다.

  • 가면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하는 마을 사람은 검술사, 전망대 문지기 봄버즈 멤버, 미로보석 아가씨, 떠돌이 가면상인. 그 외엔 대체적으론 특정 가면에만 반응하거나 표현이 한계적이다.

  • 달 블루의 멤버 방에 들어가면 그들이 연주하고 있는 곡을 들을 수 있는데, 모두 젤다의 전설 테마곡들이다.

  • 밀크바 출입증을 주는 크레미아 씨를 소지금이 가득 찬 상태에서 단장의 가면을 쓰지 않고 도와주면 크레미아가 링크를 파후파후껴안아주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에에이!

  • 이카나 왕국의 두 해골검사와 싸울 때 행진의 가면을 쓰고 행진을 하면 검사들도 따라서 행진을 한다.

  • 이카나 왕과 대전을 시작할 때 해골의 가면을 쓰고 있으면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전투엔 별 영향 없다.

  • 벤이라는 소년과 관련된 괴담이 존재한다. 이걸 보면 허물의 엘레지를 불기 싫어진다

  • 시간의 오카리나의 기존 NPC의 성격과 외모를 가져다 쓴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같은 모습으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캐릭터를 보면 기분이 대략 멍해진다. 만화판에서도 이를 지적한 부분이 있다. 사실 타르미나 라는 장소 자체가 시간의 오카리나의 세계와는 완전히 떨어진 일종의 평행세계이기에 가능한 것.

  • 로빈 윌리엄스의 딸 젤다 윌리엄스가 가장 좋아하는 젤다 게임이다.[22]
  • 만화판에선 상당한 급전개를 자랑한다. 얼마나 빠르냐면 본 작픔에 등장하는 보스들이 한 방에 갈 정도로 약한 데다, 안쥬와 카페이 이벤트를 재현하기 위해 이카나 계곡을 단 한장만에 돌파한다. 트윈 몰드 안습. 거기다가 크레미아 자매 스토리는 작가들이 아무리 머리를 써도 스토리에 끼워넣을 방법이 없어서 빠졌다(...)[23]
    끝에서 오리지널 외전으로 무주라의 가면이 만들어졌을 때의 이야기가 있다.[24]

  • 유용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달을 보고 있다가 달 추락 2초쯤 남있을 때 망원경 보기를 중단하고 다시 곧바로 달을 보면 달이 사라진다. 그 상태로 시간도 멈추고, 흘러나오던 절망의 노래도 멈추어버린다. 이 상태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 필드에서 잠깐이나마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 말해서 가십 스톤이 있는 모든장소. 가십스톤 앞에서 오카리나 연주와 체크버튼을 같이 눌러 오카리나 연주를 하려할 때 곧바로 취소 버튼을 누르면 가십스톤을 체크하며 동시에 시간이 사라진다. 이 때 조건이 필드라면 에포나를 타고 바로 내리면 멈춰버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상태로는 고정된 하단시점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다는 것과, C버튼과 검 휘두르는 버튼이 안 먹힌다는 점, 아예 장소를 벗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온 다는 점 때문에 한 번쯤 시도해 볼 법한 신기함 이외엔 별 가치가 없다.

  • M.bulteau에서 오페라로 만들고 있다.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데모가 공개됐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 링크가 죽었다는썰도 있다.##
    영상을 보면 무주라의 가면에서 링크가 있었던 곳은 연옥이었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황혼의 공주의 링크가 본편 링크의 직계 후손이라 정설이기엔 어렵다. 아니면 소년 링크가 이미 자식이 있는 아버지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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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그것때문에 여태까지 못 보여줬던 어두운 기묘함을 많이 보여주었다.
  • [2] 가면이 얼굴에 들러붙으면서 링크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한다.
  • [3] 이래저래 이 게임과 많이 비슷한 위치에 있다. 작품 내에서 많이 뿌리는 복선이나 떡밥들 (가령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루사 관련 떡밥들이 나왔다거나 젤다의 경우 신트라 2에 무쥬라의 가면이 나왔다거나), 팬들의 요청 등
  • [4] 시간의 오카리나 결말 부분에 해당하는 본 작품 프롤로그 부분에 요정 소리가 잠깐 들린다. 게다가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된 하이랄 히스토리아의 공식 설정에서도 나비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 것이라고 되어있다.
  • [5] 실제 최다 작품 출연 링크는 시오 링크가 아닌 신들의 트라이포스 링크다
  • [6] 현실의 시간 1분을 게임 내 1시간으로 환산한다. 총 72분.
  • [7] 이 떨어지고 링크가 날아가면서 꿈에서 깬다. 한마디로 달이 떨어진 그 순간 그 3일은 꿈 처리가 되어 다시 마을 중앙 가면 행상인의 도움으로 깨어난다. 게임 오버는 게임 오버이므로 이 삼일간 해 놓은 것은 모두 꿈 처리. 즉 초기화 되는데 시간의 노래를 연주해서 돌아가는 것과 달리 주요 보스라던지 가면이라든지 남아있어야 하는것도 전부 무효처리 되니 주의.말 그대로 게임오버다.
  • [8] 단, 일단 소지금은 클락타운의 "은행"에 저장해 둘 수 있으며, 보스를 클리어 했을 경우 재차 던전에 입성했을 시 들어가자마자 보스방으로 통하는 워프가 열려있다. 이걸로 하루만에 네 보스를 다 끔살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 [9] 젤다 시리즈 사상 시작 후 첫 던전까지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가장 길 것이다.
  • [10] 봄버즈 멤버에게 받는 수첩에는 분명히 기록되니 사실상 큰 상관은 없다. 막판 엔딩을 남겨두고 스케쥴 조정만 잘 한다면 마을사람들의 비극도 대체적으로 거의 다 해결하고 네마리의 보스몹도 던전 들어가자마자 재상대해 버린 뒤(한번 깨면 언제든지 재상대가 가능하다.) 안주 카페이 엔딩까지 보고 전투에 돌입이 가능하다.시간 느리게 하면 오히려 여유로울 정도. 다만 이런다고 해서 엔딩에 영향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
  • [11] 사실은 그냥 끌어안아 준다. 그저 링크의 키가 작다보니 운 좋게 얼굴이 가슴에 파묻혀서 그렇게 보이는 거 뿐이다. 부러운 놈
  • [12] 링크도 크레미아한테 끌어안아졌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버릇이 들거 같다는 감상을 한다. 그리고 시간의 노래를 불러서 다시 이 퀘스트를 반복하겠지
  • [13] 하지만 쓰고해도 파후파후 볼 수 있다는 말도 있고, 안쓴채로 지갑도 꽉차있는 상태로도 못본다는 말이 있는거 보면 그냥 랜덤일 수도 있다.
  • [14] 이 변신하는 장면이 사람 깜짝 놀라게 만드는 데다가 무엇보다 처음 변신 가면을 쓸 때는 스킵이 안된다. 물론 한번 가면을 쓴 뒤에는 스킵이 가능하다.
  • [15] 혹시 첫 변신을 보기 싫으면 이미 스킵이 가능한 변신 가면을 쓴 상태에서 다른 변신가면을 쓰면 첫번째에도 스킵을 할 수 있다.
  • [16] 변신가면이 3개, 나머지가 20개다.
  • [17] 본체는 다루마니와 미카우처럼 죽은걸로 추정된다. 브씨의 가면을 주는 데크너츠 신하가 링크를 보면서 "네 모습을 보니 얼마전에 뛰쳐나가버린 내 아들이 떠오른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다가 엔딩 스탭롤 거의 끝부분에서 이 신하가 프롤로그때 Z주목 훈련 때 쓰였던 데크너츠 모양의 나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데 프롤로그에서 이 나무를 조사해보면 채트가 데크너츠 상태의 링크와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보통 스탈키드가 저주를 걸때 나온 환영처럼 다른 데크너츠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못참고 도망 나왔다가 돌아가야 할 길을 못 찾아서 말라 죽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 [18] TAS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폭탄 공중부양 버그나 통칭 TAS 찌르기라 불리는 점프베기 후 방패 찌르기를 사용하면 점프베기의 대미지가 그대로 누적되는 버그. 다만 TAS 찌르기의 경우 무비가 흐르면 대미지가 초기화 되는 방식이 되었다.
  • [19] 시간의 노래, 에포나의 노래, 바람의 노래.
  • [20] 뭐 그래봤자 기분적인 것 밖에 없지만. 부부의 가면을 얻은 그 자체만으로 해결한 거나 다름 없다.
  • [21] 참고로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역시 용자왕...
  • [22] 「Official Nintendo Magazine」 Issue 77 Jan 2012에 인터뷰가 실려 있다. 참고로 로빈 윌리엄스는 상당한 젤다빠라서 딸 이름을 젤다라고 지었다.
  • [23] 작가들도 아쉬워서 후기에 크레미아 자매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 [24] 마수 무주라의 껍데기를 얻으면 거대한 힘을 얻는다는 소문에 따라 여러 인간들이 마수에게 도전했으나 모조리 잡아먹혔다. 식인 마수에 대한 소문을 들은 한 여행자는 무주라와 만난다. 여행자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영원을 보낼 뿐인 무주라를 동정하자 무주라는 처음으로 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고, 여행자가 북을 연주하자 무주라는 쉬지 않고 며칠간 춤추다 죽는다. 그리고 여행자는 무주라의 껍데기로 가면을 만든다. 이 이야기는 처음 트레일러가 나왔을 때 작가들이 작업을 시작했는데, 게임의 내용을 알수가 없어서 닌텐도에서 자료를 보내줄때까지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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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0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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