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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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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ルダの伝説 トワイライトプリンセス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

젤다의 전설 시리즈
출시일 순서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시열대 순서
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

Contents

1. 소개
2. 시스템
2.1. 위모컨 조작
2.2. 늑대 링크
2.3. 그 외
3. 필살기
4. 스토리
4.1. 시열대
5. 평가
6. 등장인물
6.1. 주역
6.2. 어디르 마을
6.3. 카카리코 마을
6.4. 레지스탕스
6.5. 고론
6.6. 조라
6.7. 기타
7. 지역
8. 던전
9. 도구
10. 던전의 보스들
11. 수집요소
12. 그 외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E3 2004 PV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E3 2005 PV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Trailer 1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Trailer 2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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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게임큐브로 2006년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일본판 원제는 트와일라이트 프린세스(トワイライトプリンセス). 한국어 약칭은 '황공'이며, 일본어 약칭은 토와푸리(トワプリ).

한국에서는 2009년 8월 한글화되어 한국어판이 정식발매되었다. 역대 두 번째로 정식 한글화된 젤다의 전설이다. Wii의 동발 타이틀이었던 게임이 2년이나 걸려서 나왔다고 R모웹에서는 대차게 까였지만,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샀다. 2012년 12월에는 큐브판 한글패치가 나왔다. 원본 게시물은 하루 만에 삭제되었지만 벌써 멀리 퍼져 버렸다.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에 나온 '소년 링크'와 달리 '청년 링크'를 주연으로 했으며 서사적인 면이 강조된 작품이다.

당초 게임큐브로 개발하던 게임이었으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능가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였다고도 한다. 그러다 Wii의 개발이 추진되며 플랫폼을 Wii로 옮겼으며 결국 Wii의 런칭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GC판도 따로 나왔지만 이쪽은 인터넷으로 한정판매를 했다. GC판의 경우 던전의 좌우가 Wii판과 다르며 GC판에서는 링크가 왼손잡이지만 Wii판에서는 오른손잡이다. 또한 조작체계도 다르다.

시리즈 전체에서 왼손잡이였던 주인공 링크가 Wii판에서는 오른손잡이로 나온다는 이유로 Wii판이 아니라 GC판이 정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프로듀서 미야모토 시게루Wii가 정식이라고 발언했다. 한마디로 퍼즐이 Wii에 맞게 디자인되었다는 것. 고로 Wii판이 정식 맞다.

분위기의 경우 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처럼 어두운 분위기. 정확히 말하면 무주라의 가면은 여러가지로 무섭거나 으스스한 분위기가 많고, 황혼의 공주는 장엄하거나 진지한 분위기가 많다. 물론 그래도 다른 젤다에 비하면 묘사도 어둡고 분위기도 칙칙하기 짝이 없다. 아예 '그림자의 세계'까지 존재하는 판이라.. 무주라의 가면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는 아니고 이건 웅장한 분위기가 더 많다.

2. 시스템

2.1. 위모컨 조작

wii판의 특징. 게임의 조작이 기존의 패드 조작에서 벗어나서 더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기본 공격 4가지중 3가지가 이것에 포함되며 베기는 Wii모콘을 휘두르기, 찌르기는 가드 에서 눈차크의 스틱을 전진시키고 휘두르기, 회전베기는 눈차크를 흔들기 로 발동된다. 점프베기의 경우만 가드에서 A버튼으로 기본 컨트롤러틱(?)한 조작. 새총/부메랑/화살 쏘기의 경우 화면을 포인터로 겨냥해서 트리거(B버튼)로 당기면 발사. 그외에도 Wii모콘을 크게 휘둘러서 낚시대를 드리운다던지, 고기가 낚였을 때 Wii모콘을 당겨서 물고기를 끌어내는 등, 상당히 흥미로운 조작이 여러 개 준비되어 있다.

이 wii리모콘 조작 때문에, 본작의 링크는 시리즈 최초로 왼손잡이가 아닌 오른손잡이가 되었다.왼손잡이 유저는 뭐가 되는 거지
사실 이후 발매된 스카이워드 소드가 훨씬 더 직관적이다. 찌르기 커맨드나 마무리 공격만 봐도 직관성의 차이가 넘사벽이다.[1] 그러나 황혼의 공주가 출시될 땐(2006년 말) 아직 모션플러스가 구현되지 않았을 때여서 정확한 모션을 인식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이다(모션플러스는 2009년 중순).

반면 GC판은 해당 조작을 커맨드로 해야한다. 대신 회전베기의 딜레이 시간이 없이 난사가 가능한 것을 비롯해 Wii판보다 편한 부분도 있긴 하다. GC판의 링크는 종래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이다(실은 화면의 구성자체가 Wii판의 미러모드).

2.2. 늑대 링크

게임 중 링크가 강제적으로 늑대가 되는 부분이 있으며, 이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 중반부터는 인간과 늑대 상태를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게되며 이걸로 통과해야 하는 부분도 몇개 존재한다.

링크가 늑대인 상태에선 검이 아니라 물어뜯기 공격을 사용하며, 개구멍을 파서 벽을 뚫고 지나가거나, 영적인 존재를 발견한다거나, 냄새를 추적한다거나, 동물과 대화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행동이 가능해진다.

이 상태에선 미드나가 마법으로 플레이어를 도와주기도 하므로 대점프를 하거나, 순간이동을 하는 것도 가능. 미드나의 힘으로 동시에 쓰러뜨려야 하는 적을 한번에 공격할 수도 있다.

다만, 사람들이 겁먹고 다 도망가버리므로 사람과 대화를 하는 퀘스트는 수행할 수 없어지며, 일부 사람은 공격한다.. 무엇보다도 등불이나 부메랑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늑대 링크의 범위공격은 사실상 대미지가 최강(게임큐브판 기준). 마지막 미션들, 특히 가논돌프의 괴물모드인 경우에는 늑대모드로 범위공격 기를 모아서 딱 두 대만 패주면 바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굳이 인간형 링크로 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2.3. 그 외

조작 외에는 기존 젤다와 크게 변함없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Z 주목도 건재.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다.

  • '하이랄 평원' 이 또 등장. 시간의 오카리나 때보다 조금 넓으며 에포나를 타고 다니며 스토리 중 중요한 전투를 하거나 마차 수호까지 하는 등 비중이 엄청 크다. 밤이 되면 땅속에서 해골들이 나오는 것도 똑같다..
  • 고론족, 조라족이 또 등장하며 스마운틴 정상, '하이리아 호수' 조라 강으로 사는 곳도 전작과 동일. 마을 BGM마저 같다.
  • 시간의 오카리나와 많은 BGM이 비슷하다.(어레인지, 리메이크도 많다) 집 안, 미혹의 숲, 상점, 시간의 신전, 카카리코 마을, 가논돌프와의 전투 등..
  • 던전 진행 양상이 비슷하다. 첫번째로 마을 근처의 숲에 있는 던전, 두번째로 고론족을 도와 데스마운틴에 있는 용암 던전, 세번째로 조라족을 도와 조라 마을 근처의 물 던전을 클리어한 후 마스터 소드를 뽑고 나머지 5개의 던전을 클리어한다.
  •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오카리나로 불게 되었던 노래들이 이번작에서 늑대 링크의 노래로 상당수 등장한다.

그러나 마력 시스템이 사라지고 에포나 위에서의 액션이 강화되어서 적들과 말에 타고 배틀을 벌여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꽤 박진감 넘치게 재현되었다.

그 외에 곤충채집 같은 여러가지 서브 퀘스트가 존재한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점프베기'가 제일 강한 검 공격이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적 가까이에서 Z주목을 한 채로 칼질을 난사하면 4단 베기가 되어 이게 제일 강하다. 보스전에서는 도구로 보스를 마비시키고 이 4단 베기를 3번 정도 하면 보스를 끝장내버린다. 보스를 점프 베기로 해치우려 하면 되려 시간이 더 걸린다..

3. 필살기

바람의 지휘봉처럼 검을 사용한 특수 기술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이 필살기들은 황금 늑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아래의 설명은 전부 Wii버전을 기준으로 하였다.

  • 마무리 일격
    쓰러진 상대를 향해 뛰어오른 후 심장에 칼을 박아넣어 마무리하는 공격. 커맨드는 타게팅 상태에서 A로 점프베기와 같다.

  • 방패어택
    방패로 적을 쳐 가드중인 적의 가드를 내리게 만드는 공격. 커맨드는 접근해서 눈챠크 앞으로 흔들기로, 몇 원거리 공격을 이걸로 맞추면 반사한다. 스카이워드 소드에서도 기본 스킬로 등장한다.

  • 후면베기
    옆으로 구르거나 측면 점프 중 돌면서 베어 적의 후면을 공격하는 스킬. 방패가 없어도 두꺼운 갑옷 때문에 일반 공격이 안먹히는 적에게 잘 먹힌다. 무엇보다 발동 조건이 쉬워 언제든지 써먹기 좋은지라 애용된다. 커맨드는 측면 구르기/점프(타게팅 상태로 옆으로 A) 중 베기.

  • 투구내려치기
    방패어택 후 무방비가 된 적의 머리를 뛰어넘으며 머리를 가격하는 스킬. 방패어택 후 A를 누르면 발동한다. 후면치기와 마찬가지로 갑옷 입은 적에게 잘 먹힌다.

  • 순간베기
    접근한 적에게 강력한 발도술을 먹이는 스킬. 진정한 "필살기"로 절대 막을 수 없으며 보통 필드몹은 무조건 일격필살. 중간보스급 / 보스급 적에겐 그냥 매우 높은 대미지가 들어간다. 다만 그만큼 쓰기 힘들고 제약도 많은 편. 사용 조건은 일단 납도한 상태여야 하고(즉 방패를 등 뒤에 맨 상태), 타게팅을 해선 안되며, 움직이면 안되고 잠깐동안 가만히 서 있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 적이 가까이 오면 링크가 검 손잡이를 잡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A를 눌러주면 발도술을 먹인다. 이러한 특성상 다수의 적이 있을 때 쓰기 힘들며, 발동 모션도 조금 느린지라 먼저 맞고 캔슬 당하기 일쑤다. 적의 뒤를 잡거나 하면 쉽게 쓸 수 있다.

  • 대점프베기
    점프베기의 강화판으로 점프하면서 회전베기를 해 주변의 적을 동시에 공격한 다음 원래 점프베기 모션으로 내려벤다. 커맨드는 타게팅한 상태로 A를 누르고 있다가 놓기로, 차지 시간이 있기에 정작 다수의 적 상대로 쓰기엔 약간 애매하다.

  • 대회전베기
    회전베기의 강화판으로 대미지와 사거리가 크게 증가한다. 체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회전베기를 쓰면 자동으로 발동된다.

4. 스토리

어디르 마을의 청년 목동 링크는 마을 소녀 일리아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성격 좋은 청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온 마물을 쫓기 위해 추적하다가 '그림자의 세계'라는 다른 세계에 들어가버린 링크는 늑대가 되어버리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어느 감옥에 갇혀버린 뒤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마물 미드나가 나타나 도와주게 되고 링크는 미드나와 함께 현실세계와 황혼의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을 하게 되는데...


4.1. 시열대

이 작품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의 후속작으로, 세 작품은 같은 세계관에 있다. 단 이 작품의 청년 링크는 위 두 작품에 나온 "시간의 용사" 링크와 전혀 다른 별개의 인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본 작품의 링크가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오는 "시간의 용사"의 직계 후손이다.[2] 물론 젤다 공주도 시간의 오카리나의 젤다 공주와 별개의 인물이다.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온 시간의 용사 링크는 미래 세계에서 가논을 막고 과거 세계로 돌아왔기 때문에, 가논의 음모는 미연에 방지되었다. 따라서 '링크의 전설'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가논은 마법을 이용해 각종 도적질을 해왔서 별명이 마도적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욕심이 가득한 그가 트라이포스를 노려서 처형한다. 하지만 가논이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지고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죽지않고 난동을 피워 겨우 황혼의 세계로 보내버린다.음모가 미연에 방지 되었는데도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지고 있다는거에 신경 쓰면 지는거다[3] [4] [5]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세계가 황혼의 공주의 세계이다. 따라서 저 때의 링크는 이미 늙어 죽었으며 전설도 남아있지 않다.

그후 태어난 인물이 바로 황혼의 공주의 링크가 된다.

이외에도 시간의 오카리나 때 나온 인물들의 이야기가 황혼의 공주에 간간히 언급되거나, 사진이나 그림의 형태로 남아있기도 하다.

상기의 이유로 '링크가 과거로 가버린 미래세계'에서 이어지는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과 패럴렐 월드가 된다.

시열대가 명확하지 않았을 때는 게임 중 이 작품이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과거 시점일지도 모르는 복선이 여럿 발견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타임라인이 공개되면서 진상이 밝혀졌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바람의 지휘봉과는 다른, 황혼의 공주의 또다른 평행세계라고 한다.머리아프다 자세한 설정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역사 항목 참조.

5. 평가

젤다의 전설답게 발매된 이래 게임 관련 웹진에서 상을 싹쓸이하고 대박을 터뜨린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최초 평점은 게임스팟에서 때린 8.8점이었는데, 8.8이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6] 축제 분위기였던 해외 웹진을 싸하게 만들고 리뷰어였던 제프 거스트만은 신나게 까였을 정도. 그만큼 서양에서의 젤다 빠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해볼 수 있다.
단 서구권에서의 고평가와 달리 일본에서는 패미통 3연속 만점에 실패했으며 (그래도 40점 만점에 38점) 판매량도 기대에 못미치는 등 의외의 저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Wii로 나온 게임 중에서 1,2위를 다투는 명작임에는 분명하다.

보스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전작 시리즈들에 비하면 보스전에서 '도구'의 비중이 훨씬 늘어나고 그 사용법 또한 참신해서 처음 보스를 접하면 어려울 수도 있다. 전작들에 없던 액션(ex: 물 속에서 헤엄을 치면서 갈고리 샷 사용, 부메랑을 원하는 곳으로 중복 겨낭)들이 생긴 것도 그 이유 중 하나. 하지만 그로 인해 한번 클리어하면 보스 난이도가 너무나도 쉬워진다.

젤다 대부분의 보스가 그러하듯이 '도구로 경직시키고 칼로 존내 벤다!'가 대부분이다. 전작에서는 경직시킨다 해도 칼질로 대미지를 입히기 까다로운 보스가 있던 반면, 이번 작에서는 도구로 경직시키거나 보스를 붙잡거나 해서 때릴 기회만 잡으면 보스가 저항을 못해(..) 이미 칼질은 날로 먹은 셈이 된다. 뱀발로 같은 패턴을 2~3번만 반복하면 보스를 쓰러뜨릴 수 있다.

한국에서는 발매되어서 꽤 좋은 반응을 얻고있으나 이런 게임을 접해본 사람이 몇 없기 때문인지 던전 중간에 막혀서 고생하는 사람이 꽤 된다.

GC판 티저는 E3 2004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그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본다면 양덕들의 젤다 빠심이 얼마나 센지 가늠할 수 있다. (# 음량 주의) 오마이갓오마이가아아아아앗!!!

위와 같은 뜨거운 현장반응의 이유는 황혼의 공주가 당시 팬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줬다고 할수있는데. 많은 팬들은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 청년링크가 나오는 소위 말하는 "리얼 젤다" 를 기다리고 있었다. 게임큐브 초기 당시 테크데모영상으로 청년링크와 가논이 싸우는 장면도 보여주기도 했었고. 하지만 "리얼 젤다"는 어디 간데없고 귀여운 신체비율, 고양이 눈의 링크와 젤다.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이 나왔던 것이다. 청년링크를 기다리던 팬들의 목마름이 최고조에 달했을 시기. 이 작품의 발표는 엄청난 파급력이었다. 지금으로 보기엔 그렇지만 2004년 당시엔 황혼의 공주의 그래픽도 상당한 수준급이었다.

6. 등장인물

6.1. 주역


그림자 세계의 지배자. 황혼의 왕을 자칭한다. 왠지 발탄성인을 닮았다. 본래 그림자세계 왕을 모시던 신하였으나 실각해 실의에 빠져있던 중 가논돌프를 만나 현재의 힘을 얻어 그림자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한다.
증오하던 그림자 세계의 왕인 미드나에게 저주를 걸어 로리로리한이상한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고, 멀쩡한 그림자 세계의 주민을 마물로 변화시켜 부하로 부려먹고 있으며,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해 빛의 세계에 있는 하이랄을 정복하려 하고 있다. 그러다 미드나가 링크와 함께 젠트에 대항해 자신의 권력을 되찾으려 하지만, 미드나와 링크를 습격해 저지해 버렸다. 물론 악역이다 보니 결국 링크에게 패배하고 미드나에게 죽는다(...).
평소에 쓰고있는 물고기 대가리(...)는 사실 투구. 꽤 근엄하게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기이며 실제로는 찌질이다. 게다가 외모도 투구를 벗으면 심히 골룸해진다. 마네킹 같은 얼굴(...)[8] . 게임 중 보스로 싸우게 되는데 실제로 싸워보면 그 해괴한 끽끽대는 웃음소리와 수상한 행동거지 때문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이런 병신같은 놈
보스전 중에선 한쪽 발을 찓었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발을 부여잡고 콩콩이를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젤다무쌍에도 등장했다. 해괴한 끽끽거림은 여전한듯(...). 마지막 전투의 쌍검술과 거대화, 토템 위에서 난사하기, 홀로그램 소환(?), 심지어 짜증날때 하던 발로 땅 쿵쿵 찍는것까지 공격기로 나왔다.역시 해괴하다

  • 보코블린 왕(キングブルブリン King Bulblin)
    보코블린들의 왕으로 비쩍한 일반 보코블린과 달리 뚱뚱하고 덩치가 어마어마하다. 일반 불보보다 훨씬 큰 불보를 타고 다닌다. 강한자를 따르는지라 가논돌프의 밑에 들어가 부하가 되었으며 초반부터 최후반까지 주기적으로 미니보스로 등장한다. 게임 극초반 어디르 마을을 습격하여 아이들을 납치해 가고 뿔나팔을 불어 그림자 괴수들을 소환한다. 이후 카카리코 마을을 습격해 링크의 눈 앞에서 베스를 납치하려 하나 용기를 발휘한 콜린이 이를 저지하고 자신이 잡혀가 버린다. 에포나를 타고 추격전을 해야 하는데 부하 보코블린들이 불보를 타고 달려와 방해한다. 가까이 가서 칼질을 해 주면 갑옷이 하나씩 벗겨지고, 결국 뿔나팔을 떨어뜨리게 되자 링크를 진심으로 상대해야 겠다고 마음먹은건지 올딘 대교에서 1:1 마상전투를 신청한다. 올딘 대교를 왕복하면서 충돌 직전 옆으로 비켜가며 베면 되는데 정면으로 박으면 링크가 떨어져 나가니 주의. 몇 번 베다 보면 올딘 대교에서 추락해 조라 강에 떨어지면서 뿔이 하나 부러진다.
    얼마 지나 조라족의 왕자 랄스를 카카리코 마을로 에스코트하는 중 나타나 하일리아 대교에서 재전투를 하게 된다. 이번엔 링크의 칼질에 당하지 않으려고 몸 측면에 갑옷을 덕지덕지 발라 왔는데, 정면으로 화살을 쏴치사하다 피해를 입히면 된다. 여기서도 링크에게 패한 보코블린 왕은 하일리아 대교에서 추락해 나머지 뿔도 부숴지고 만다.
    이후 링크가 사막의 처형장 앞에 마련된 보코블린 야영진지를 털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땐 직접 싸우게 되는데 거대한 도끼를 휘두른다. 대미지가 무시무시하지만 방패공격이 먹히니 스턴을 걸어주며 싸우면 쉽다. 여기서도 패배한 보코블린 왕은 도주하면서 건물에 불을 지른다.
    마지막으로 링크와 미드나가 모든 그림자 파편을 모아 하이랄 성의 결계를 뚫고 들어가면 성 안뜰에서 만나게 된다. 꽁지빠지게 도망가던 마지막 모습과는 달리 링크를 보면 왠일로 기뻐하면서 전투에 임하는데, "놀러 왔다!"고 인사를 하는 걸 보면 링크와 여태까지 싸우면서 계속 졌지만 강자와 싸우는 것 자체는 즐거웠던 모양. 이전 전투와 별다를 거 없으니 투구내려치기같은 걸로 쉽게 이길 수 있다. 어느 정도 피해를 입히면 갑자기 전투를 중단하면서 열쇠를 주고는, 자신은 오직 강한자에게 복종하는 것만 배웠다고 한다. 즉 링크가 가논돌프보다 강하다고 인정한 것. 이 말을 하고는 떠나며, 이후 엔딩에서 다시 뿔이 자란 상태로 하이랄 평원을 휭단하는 모습이 나온다.
    미드나는 마지막 전투 후 저녀석 말을 할 수 있었냐며 쇼크먹는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X와 4편에서 올딘 대교 맵의 해저드로 등장한다. 불보를 타고 맵을 가로지르는데 가만히 냅두면 폭탄으로 다리를 절단내 버리고, 충분히 피해를 입히면 그냥 간다. 부숴진 다리 부분은 이후 황혼 포탈로 복구된다.

6.2. 어디르 마을

  • 일리아(イリア Ilia)
    링크의 소꿉친구.페이크 히로인 어디르 마을 촌장의 딸. 링크와 에포나를 항상 상냥하게 돌봐주는 착한 소녀이다. 그러다 마물에게 납치되었다 구사일생으로 탈출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 링크에 대한 추억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링크에 대한 기억은 완전히 없어져서 친하던 링크를 '링클씨' 라고 부르는 지경에 이르른다. 이름을 링클이라고 지으면? 하지만 상냥한 성격은 여전해서 이후로도 링크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된다.
    퀘스트를 진행하면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링크에게 에포나를 어디서든 부를 수 있는 피리를 준다.
    소꿉친구란 설정,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링크의 소꿉친구였던 사리아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 콜린(コリン Colin)
    내성적인 성격에 겁많은 소년. 어디르 마을 검사 아저씨의 아들이다. 용감하고 멋진 링크를 존경한다. 이야기가 진행하면서 조금씩 용감한 소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 정체는 낚싯대 장인

  • 타로(タロ Talo)
    어디르 마을의 장난꾸러기 소년. 초기엔 철이 없었으나 후반엔 정신을 차려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카카리코 마을의 불침번을 하게된다. 하지만 링크가 늑대로 변해서 마을에 들어오면 막아버리므로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만드는 존재(…).

  • 마로(マロ Malo)
    어디르 마을의 꼬마중 최연소. 타로의 동생. 아기 모습이지만 지능이 이상하게 높아서(...) 나이먹은 사람들에게 딴죽을 걸 정도.작 중 츳코미 담당 게임 중간에 카카리코 마을에 도구점 '마로 마트'를 개점하며 이게 잘나가서 나중엔 하이랄 시내의 가게를 인수할 정도에 이르는 상술의 달인. 몇백 루피 짜리 물건을 팔면서도 아기 상태로 있다.(...)
    여담이지만, 심심하다면 게임 초반, 아직 아이들이 납치되기 전 어디르 마을에 있을 때, 마로에게 새총을 쏴보기 바란다.

  • 베스(ベス Beth)
    어디르 마을 출신의 여자아이. 세련되고 멋있다며 링크를 좋아하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찌질대던 랄스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지만 훗날 그가 조라족 왕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대박을 놓쳤다며 후회한다.(...)
    겁많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콜린을 무시했으나 콜린이 용감하게 희생정신을 발휘해 몬스터들로부터 자신을 구해낸 이후로는 급호감으로 돌변한다.된장녀

  • (ボウ Bo)
    어디르 마을 촌장. 일리아의 아버지. 실눈 캐릭터. 스모를 좋아하며 과거 고론족과 함께 스모를 해서 동등하게 싸웠다고 해서 고론족 사이에서 유명하나 실은 속임수를 썼다. 몸무게가 늘어나는 아이언 부츠를 장착하고 있어서 고론족도 들어올리지 못했던 것(...). 카카리코 마을의 레나드 목사와 아는 사이이다. 딸 사랑이 지극해서 딸의 따지는 말에 머리를 못드는 전형적인 딸바보 아저씨이다.

6.3. 카카리코 마을

  • 레나드(レナード Renado)
    카카리코 마을의 목사.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다그리고 실질적인 촌장. 사실 복장과 행동을 보면 목사라기보다 어딘가의 원주민 주술사 같은 느낌이다(...). 이미 반은 멸망한 카카리코 마을이지만, 고론족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카카리코 마을에 남아있다. 어디르 마을의 아이들을 구해준 장본인. 또한 인간 외의 종족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이기도 하며 실력이 대단하다.

  • 루다(ルダ Luda)
    레나드의 딸. 이야기 후반에 콜린과 친해지게 된다.

6.4. 레지스탕스

텔마의 주점은 하이랄을 위험으로부터 구한다는 목적으로 결성된 레지스탕스의 본거지로 쓰이고 있으며, 이곳 멤버들이 각각 후반부 던전 입구로 가는 단서를 제공해 준다. 이후 가논돌프에게 점령된 하이랄 성에 진입할 때 링크를 도와준다.

  • 텔마(テルマ Telma)
    하이랄 성 아랫마을 주점의 주인 아줌마. 얼굴은 별로인데 무시무시한 거유의 소유자.[9] 가슴만큼 마음씨도 넓어서 링크와 일리아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링크와 일리아 때문에 카카리코 마을에 왔다가 레나드에게 반한 모양인데, 레나드는 별로 관심도 없고 오히려 부담스러운 듯.

  • 라피넬(ラフレル Auru)
    노익장으로 겔드 사막, 사막의 처형장, 일곱 현자에 관한 사실을 어느정도 아는 듯 하며 왕실과도 커넥션이 있어 보이는 할아버지. 실제로 일본판에선 젤다 공주의 강사라는 설정이 나온다. 하일리아 호수의 탑에 올라 멀리 있는 사막을 주시하고 있다.

  • 애시(アッシュ Ashei)
    예쁘장한 흑발의 아가씨. 허나 곱상한 외모와 달리 뛰어난 기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교육을 받아 전투력이 높고 말투도 험하다. 하이랄 군이 허울만 살았다며 못미더워 한다. 산에서 자랐으며, 스노우피크에 들어가는 단서를 제공해 준다. 눈매가 좀 더러운걸 제외하면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히는 외모에 은근히 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이라 알게 모르게 인기가 있는 편.

  • 모이(モイ Rusl)
    어디르 마을의 검사이자 매를 다루는 응사이자 콜린의 아버지. 원래 링크와 함께 어디르 마을에 살았지만 아이들이 납치당하고 나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는지 레지스탕스가 된다. 고향 근처 필로네 숲 깊숙한 곳에 위치한 성지로 들어가는 단서를 준다.

  • 시어드(シャッド Shad)
    안경을 쓴 핸섬한 학자 타입의 남자로 하늘에 사는 존재들에 대해 기록된 과거 자료들을 연구하고 있다. 천공도시로 들어가는 단서를 준다.

6.5. 고론

  • 달보스(ダルボス Darbus)
    고론족의 족장...이었으나 모종의 일로 폭주하여 광산 안에 묶여 있다.

  • 돈고로네(ドン・コローネ Gor Coron)
    고론족의 4장로 중 한 명. 폭주한 달보스 대신 임시 족장을 전임하고 있다.

6.6. 조라

  • 루테라(ルテラ Rutela)
    조라족의 여왕. 조라족의 나라가 잔토에게 습격받았을 때 랄스왕자는 어떻게든 살렸으나, 본인만은 잡혀서 처형당했다. 하지만 아들과 국민 때문에 성불하지 못하고 링크에게 부탁을 하게된다. 부탁을 들어주면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왕 '킹 조라'가 후세의 용사를 위해 만들었다는 '조라의 옷'을 넘겨준다. 여담으로 등장 시 메인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연주 가능하던 음악 '물의 세레나데'를 리믹스한 음악.
    그녀의 남편 킹 조라는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온 킹 조라와 똑같이 생겼다.재활용

  • 랄스(ラルス Ralis)
    조라족의 왕자. 잔트의 습격을 젤다 공주에게 알리기 위해 하이랄로 가다가 마물에게 당해 중상을 입은 걸 레나드가 치료해주었다. 그러나 어머니 루테라가 돌아가셨단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찌질대다가 링크의 도움으로 일어서서 조라족 왕위에 서기로 한다. 낚시의 달인이기도 하다.
    이름이 바람의 지휘봉에 나온 조라족 현자 '랄토'와 비슷하다.

6.7. 기타

  • 프린세스 호나(アゲハ Agitha)[10]
    하이랄 성 아랫마을에 사는 소녀. 곤충으로 치장한 고스로리 복장의 옷을 입고있다. 자신을 '벌레 왕국의 프린세스'라 칭하며 금빛 벌레를 모으고 있다. 벌레를 친구처럼 여긴다. 약간 정신이 이상해 보이는데(...) 달팽이 점액질에 목욕을 하고 싶다느니 더듬이로 리본을 만들고 싶다느니 나비의 인분에 뒤덮여지고 싶다느니 소리를 한다. 벌레를 수집해가면 단계에 따라 링크의 루피 소지수를 늘려주는 주머니를 준다. 여담으로 제작진 曰 '젤다의 전설 최초로 모에를 노린 캐릭터' 라고 한다. 그럼 미드나는 모에를 노리지 않았다는 말인가?미드나는 노리지 않아도 충분히 모에 여담으로 젤다무쌍에서도 나왔다. 얘가 나올줄이야... 이따금 하이랄 성 남쪽 게이트 밖에 서 있기도 한다.

  • 헤나(ヘナ Hena)
    조라강에서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아가씨.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왔던 '낚시 아저씨'(사진도 똑같이 나온다.)를 '전설의 낚시꾼'이라 부르며 존경하고 있으며 자신은 그의 자손이라고 한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낚시 아저씨가 가진 버릇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어여쁜 외모와 달리 의외로 나이가 많은 듯하며 그걸 지적하면 화낸다.아줌마 아니다 남동생이 있는데, 어디르 마을 근처에서 유유자적 생활하는 아프로 머리의 키 작은 사내. 기름을 팔기도 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링크에게 램프나 열쇠를 주고 기름 든 병을 팔던 그 NPC 맞다. 어항을 구르기로 받으면 주의를 주는데 계속해서 받으면 쫓아내기까지 한다. 그런데 사과하면 바로 다시 들어올 수 있다(...).

  • 아줌마(おばちゃん)
    사람 머리가 달린 이상한 닭 같이 생겼지만 자칭 아줌마. 던전 중에 항아리 중에 숨어있다. 실은 천공인이며 공간전이 능력을 지녔다. 분류는 어쩐지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던전 입구로 바로 돌아가게 해준다. 한 번 더 사용하면 사용했던 곳으로 보내준다. 천공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돌아갈 때 사용하는 아들도 있다. 하필 아줌마가 된 이유는.... 제작진들도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른다고 한다(...).

  • 황금 늑대
    모험 중 어느 비석 앞에서 늑대 울음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황금 늑대. 이후 갑옷을 입은 해골기사의 모습으로 변신해 링크에게 검술 비법을 전수한다. 대사를 보아 링크의 선조로 추정됐는데, 젤다 25주년 기념으로 발간된 설정집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서 황금늑대가 시간의 오카리나에 등장하는 링크임이 확인되었다. 더군다나 황혼의 공주 링크가 이 링크의 직계 후손이라고 한다.[11]

7. 지역

  • 어디르 마을
    게임을 시작하는 장소이자 링크의 고향. 하이랄 남쪽 구석의 농촌으로 링크의 집, 마을, 농장이 있다. 하일리아인이 아닌 인간들이 살면서 농산물과 축산물을 생산한다. 빛의 정령 라토아누의 샘이 있다.
  • 필로네 숲
    어디르 마을과 하이랄 평원 사이에 있는 나무가 우거진 숲. 어디르 마을에서 흔들다리를 건너면 있다. 빛의 정령 필로네의 샘, 숲의 신전이 있으며 숲의 성역으로도 이어진다.

  • 하이랄 평원
    이전 작에선 거대한 하나의 평원으로 나왔지만 이번 작에선 하이랄 성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방면으로 나뉘어져 있다.

  • 하이랄 성곽
    하이랄의 수도. 항상 그렇듯 수많은 NPC와 상점, 미니게임 등이 즐비하다. 동,서,남쪽으로 게이트가 있으며 북쪽으론 하이랄 성이 있다.

  • 카카리코 마을
    하이랄 평원에서 카카리코 협곡을 건너면 나타나는 마을. 보통 평화스런 마을로 등장했으나 이번 작에선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황패화 되었다. 폭탄 상점, 마로 마트 본점, 빛의 정령 올딘의 샘이 있으며, 공동묘지와 데스 마운틴으로 연결된다.

  • 데스 마운틴
    빠지면 섭섭한 화산. 고론족이 거주하는 곳으로 고론의 광산이 있다. 이후에는 들릴 일이 거의 없다.

  • 하일리아 호수
    역시 없으면 섭섭한 호수. 빛의 정령 라넬의 샘과 조라의 신전이 있으며 다양한 장소로 가는 포털 역할도 하는데 대포를 타고 하이랄 평원으로 돌아가거나, 겔드 사막으로 가거나, 천공도시로 갈 수 도 있다. 또한 미드나가 길들인 새를 타고 조라의 마을로도 갈 수 있다. 메모리의 한계로 아래의 호수 부분과 위의 하일리아 평원 부분이 따로 논다.

  • 조라의 마을
    조라족이 사는 마을. 아래로 조라 폭포가 있으며 더 하류엔 낚시터와 카누 대여점이 있다. 카누를 타면 하일리아 호수로 직결되며 그냥 물살을 타고 하이랄 성 근처까지 갈 수도 있다. 스노우피크로 가는 길이 있다.

  • 숲의 성역
    필로네 숲 깊숙한 곳에 숨겨진 성역으로 미혹의 숲에서 스탈키드의 시련을 이겨내야 진정한 성역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정체는 옛 시간의 성전 터. 여기서 마스터 소드를 얻는다. 시간의 오카리나를 플레이[12]하거나 무쥬라의 가면[13]을 하고 숲의 성역에 진입한다면 BGM에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14]

  • 겔드 사막
    과거 사악한 도적왕을 처형하여 봉인한 처형장이 있는 거대한 사막. 하일리아 호수에서 대포로 발사하여 도달할 수 있다. 시련의 동굴과 사막의 처형장이 있다. 사막의 처형장 앞마당은 몬스터들이 진을 치고 있다.

  • 스노우피크
    조라의 마을 근처에 존재하는 설산. 그냥 맨몸으로 가면 눈보라 때문에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된다. 산을 넘어가면 설인 부부가 사는 저택인 스노우피크의 폐허 던전이 있는데, 정상에서부터 던전 입구까지 신나는 스노우보딩을 할 수 있다.

  • 숨겨진 마을
    시카족의 후예들이 세상의 눈을 피해 숨어 사는 마을. 몬스터들이 습격하여 대부분 죽거나 도망가고 영웅 임파의 이름을 딴 임펠이라는 할머니가 혼자 집에 피신해 있다. 마치 서부극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몬스터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활든 적들이 닿기 힘든 곳에 있기에 활로 저격해야 한다.

8. 던전

전작들의 던전들이 대부분 '던전으로 만들어진 던전' 컨셉이었다면, 황공의 던전들 중 다수는 이런 컨셉을 깬 게 많다. 고론의 광산은 말 그대로 고론족이 광산으로 쓰고 있는 곳이라 곳곳에 고론 장로들의 방이 있으며, 스노우피크의 폐허는 지금은 설인들이 사는 과거 누군가의 대저택이라 보스방 열쇠가 침실 열쇠로 나온다. 천공 도시 역시 말 그대로 천공인들의 도시인지라 천공인들이 NPC 처럼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작에도 역시 던전 진행 중 키 아이템을 얻고 그걸로 보스방까지 진행해 보스를 무찌르는 구성인데, 하나도 빠짐없이 키 아이템을 중간 보스가 지키고 있다(그림자 궁전은 제외).

  • 숲의 신전(森の神殿 Forest Temple)
    필로네 숲을 빛의 영역으로 만든 후 들어갈 수 있는 던전. 첫 번째 던전인 만큼 1층밖에 없다. 원숭이들을 모아가며 진행해야 하는데, 원숭이를 다 모으고 보스방 앞으로 가면 원숭이가 줄에 매달려서 원숭이를 잡고 건너갈 수 있다. 부메랑을 얻는 던전.

  • 고론의 광산(ゴロン鉱山 Goron Mines)
    고론족의 성지이자 두 번째 던전. 용암이 흐르고 화염 계열의 몬스터들이 많기 때문에 마로 마트에서 하일리아 방패를 사고 들어가야 한다. 용사의 활을 얻을 수 있는 던전. 비모스가 처음 등장한다. 고론 장로 세 명을 만나야 한다.

  • 조라의 신전(湖底の神殿 Lakebed Temple)
    조라족의 성지이자 세 번째 던전. 시간의 오카리나 물의 신전처럼 조라 갑주와 아이언 부츠로 물속을 진행하는 곳이 많다. 또한 수중 폭탄 역시 필수. 수위 조절을 하며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갈고리 샷을 얻을 수 있는 던전이다.

  • 사막의 처형장(砂漠の処刑場 Arbiter's Grounds)
    미라, 해골, 유령 등의 언데드 계열 몬스터가 많은 던전. 유사 늪이 많은데 꾸물거리면 빠진다. 이 던전을 통과하면 가논돌프라는 이름을 처음 들을 수 있다. 스피너를 얻을 수 있다.

  • 스노우피크의 폐허(雪山の廃墟 Snowpeak Ruins)
    설인 부부가 살고 있는 던전. 거대 저택 컨셉에, 전 소유자가 군사 관련 인물이었는지 화포, 각종 냉병기, 갑옷, 포탑 등이 잔뜩 있다. 얼음 계열의 몬스터가 많다. 체인 해머를 획득할 수 있다. 곳곳에 있는 대포를 장전해 사용하는 트릭이 많다. 요정이나 하트가 거의 나오지 않기에 부엌에서 얻을 수 있는 스프를 잘 활용해야 한다. 스프는 재료를 가져다 줄 때 마다 효과가 상승한다. 처음엔 그냥 생선 스프지만 어디르 호박과 어디르 염소젖 치즈를 구해 넣을 수 있다. 애시가 한때 산에서 살았다고 했으며, 그녀의 아버지가 기사였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애시 가문의 저택이 아닐까라는 설도 있다.

  • 시간의 신전(時の神殿 Temple of Time)
    시간의 오카리나의 그거 맞다. 숲의 성역에서 시간의 문으로 들어가면 고대 유적같은 풍경 대신 웅장한 신전이 나타나는데, 이번에는 칼을 꽂으면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계단이 생긴다. 그 계단을 올라가면 진짜 시간의 신전이 나온다. 카피봉을 얻을 수 있는 던전. 입구 근처에 두 개 석상이 있어야 하는 곳이 있는데 하나가 없다. 최상층에서 중간보스인 다크넛을 쓰러뜨리고 카피봉을 얻어 그 방에 있는 석상을 움직여 1층까지 역주행해 와야 한다.

  • 천공도시(天空都市 City in the Sky)
    잘못하면 그대로 추락할 수 있는 일곱 번째 던전. 천공인들을 이용해야 한다.[15] 공도시답게 바람도 많이 불며 아이언 부츠로 바람을 버틸 수 있다. 더블 갈고리 샷을 얻을 수 있는 던전.

  • 그림자 궁전(影の宮殿 Palace of Twilight)
    어둠의 세계를 밝히는 빛 '솔'을 이용해야 하는 여덟 번째 던전. 최종보스는 젠트. 어둠의 세계 주민들도 보인다. 좌/우/중앙으로 나뉘어 있는데 좌우 궁전에서 솔을 하나씩 얻어 궁전 밖으로 가져 나와야 한다. 검은 안개같은게 등장하는데 여기 접촉하면 강제로 늑대 링크로 변한다. 솔을 가까이 들고 접근하면 없어진다. 솔을 가져가기 위해 집어드는 순간 원래 솔을 들고 잇던 손 모양의 장치가 천천히 링크를 따라와 솔을 강탈하려 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총 두개의 솔을 중앙의 장치에 올리면 빛의 마스터 소드를 얻을 수 있는데 별도의 솔 없이도 검은 안개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중앙 본전으로 들어가 참왕 젠트와 만난다.

  • 하이랄 성(ハイラル城 Hyrule Castle)
    대망의 마지막 던전. 가논돌프가 지배해 결계를 펼쳐 고립된 하이랄 성이다. 성 정원을 정리하면서 열쇠를 얻어 내부에 진입할 수 있다[16]. 내부에 진입하면 한 층씩 올라가야 하는데, 1층에선 신들의 트라이포스부터 등장한 하이랄 성 주제가가 나오다가 한 층씩 올라갈수록 가논돌프 주제가로 바뀌는 BGM이 일품. 최상층 근처 테라스에선 레지스탕스 멤버들이 링크를 도와주기도 한다.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최종보스 가논돌프가 기다리고 있다. 클리어하면 엔딩.

9. 도구

아래 내용은 Wii 조작 기준으로 작성한겁니다. GC판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램프(カンテラ Lantern)
    초반에 어디르 숲의 사내로부터 받을 수 있다. 자유롭게 불을 붙일 수 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의 램프와 비슷. 동굴의 촛대에 불을 붙일 수 있어 스토리 후반까지도 아주 유용하다. 기름이 다 소모되면 더이상 불이 붙지 않으므로 빈 병에 기름을 넣어서 보충하도록 해야 한다. 램프를 기름 항아리에 넣는 것만으로 기름을 다 채울 수 있다.

  • 낚싯대(Fishing Rod)
    콜린이 만들어주는 낚싯대. 보통 물에서 낚시할 때 사용한다.[17] 사용하면 낚싯대를 날리고, 찌를 이동해가며 물고기가 물면 위모콘을 낚싯대 들어올리듯이 빠르게 건져 올리면 낚을 수 있다. 일부 물고기는 특정 아이템을 미끼로 달아야 잡히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이 낚싯대는 용암에 집어넣어도 안 녹는다. 최종 보스도 낚는다[18]

  • 아이언 부츠(アイアンブーツ Iron Boots)
    시간의 오카리나에서의 '헤비 부츠'와 비슷하다. 바람의 지휘봉에서도 등장했었다. 무거워지며 속도가 느려지고 물 속에서 가라앉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작에서는 물 속에서 헤엄이 가능하지만 폭탄 등을 위해 자주 사용하게 된다. 게다가 철로 되어있어 자성을 띄는 금속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
    사실은 어디르 촌장인 보가 고론족들과의 씨름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속임수의 정체. 무겁기 때문에 고론족들과 씨름할 때 튕겨나가지 않는다.

  • 폭탄(爆弾 Bomb)
    카카리코 마을의 반즈가 만들어 준다. 설치해서 던지는 것도 가능하고 놓는 것도 가능하다. 물의 신전을 진행해야 할 쯤에는 수중에서도 사용가능한 수중 폭탄을 만들어주고, 후반에는 벌레 폭탄도 만들어준다.[19]

  • 질풍의 부메랑(疾風のブーメラン Gale Boomerang)
    첫번째 던전인 숲의 신전에서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부메랑과는 달리 바람의 정령이 깃든 부메랑으로, 조준해서 여러 군데를 중복 지정해 날리면 그대로 날아갔다가 돌아온다. 이 점을 이용해 폭탄을 조준한 후 바위를 다음에 조준해서 날리면 부메랑이 폭탄을 바위로 가져가 바위를 부술 수 있다. 그 외에도 풍차식 장치를 돌릴 때나 불을 끌 때도 사용한다.

  • 용사의 활(勇者の弓 Hero's Bow)
    두번째 던전인 고론 광산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작에서는 조준점도 제대로 생겼다. 좀더 세심하게 조준이 가능하며, 특히 위모콘이라면 더욱 그렇다. 새로운 점이라면 적이 없을 때 Z버튼을 누른 채로 이동함으로써 조준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다. FPS 게임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 갈고리 샷(クローショット Clawshot)
    세번째 던전인 물의 신전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작의 후크샷이라 할 수 있는 갈고리 샷은 특정한 위치에 사용하면 링크가 그 상태에서 매달려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게다가 천장 쪽에 사용해서 매달리면 갈고리 샷의 사슬을 늘이거나 줄이면서 위 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헤엄치면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걸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해졌지만 그만큼 이걸 이용해야 하는 던전의 퍼즐도 늘어난 셈이다. 수중 폭탄이나 검, 방패와 함께 얼마 안 되는 물 속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 스피너(スピナー Spinner)
    네 번째 던전인 사막의 처형장에서 얻을 수 있다. 톱니바퀴 팽이 형태로 링크가 타서 이동 가능하다. 사용하면 사용한 방향으로 이동하며 점점 속도가 떨어진다. B 버튼을 누르면 낮게 점프하는데 이때는 평소보다 공격판정이 강하다. 진짜 용도는 벽에 홈이 파여있으면 그곳에 톱니를 걸어 타고 이동 가능하다. 그 상태에서 B 버튼을 누르면 벽에서 떨어져 나가 반대 방향으로 튀어나간다. 던전 중에 양 벽에 홈이 파여있는 구간이 많아 좌우로 이동해 가며 진행해야 할 때가 있다.

  • 체인 해머(チェーンハンマー Ball and Chain)
    다섯 번째 던전인 설인의 저택에서 얻을 수 있으며 5번째 중간보스와 싸우고 나면 그 중간보스의 무기가 밑에 떨어져 있는데 그걸 가질 수 있다. 사용하면 링크가 철퇴를 허공에서 크게 돌리며, 조준한 방향으로 철퇴를 날린다. 이 상태에선 링크가 철퇴를 들고 다니는데, 무겁기 때문에 링크의 속도가 떨어진다.이 무거운 걸 주머니에 넣으면 잘만 걸어다닌다 그 대신 철퇴 쪽으로 날아오는 화살 등을 방어 가능하다. 얼음, 바위, 언데드 계열의 적들을 박살내는 무기. 바위도 박살낼 수 있다.

  • 카피봉(コピーロッド Dominion Rod)
    여섯번째 던전인 시간의 신전에서 얻을 수 있다. 조준 방향으로 혼을 날리며, 석상 등에 사용하면 혼을 주입하게 되어 석상이 링크가 이동하는 대로 똑같이 이동한다. B버튼을 누르면 공격하는 석상도 있다.

  • 더블 갈고리 샷(ダブルクローショット Double Clawshot)
    일곱번째 던전인 천공도시에서 얻을 수 있다. 그냥 갈고리 샷을 하나 더 얻는 것이다. 그럼 갈고리 샷이 두개가 되어 한 곳에 매달린 후 또 다른 곳에 갈고리 샷을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 빛의 마스터 소드(マスターソード Master Sword)
    일단 마스터 소드는 던전 세 개를 클리어한 후, 젠트가 링크에게 건 저주를 풀기 위해 링크와 미드나가 성역에서 가져온 퇴마의 검. 그리고 여덟번째 던전인 그림자 궁전에서 마스터 소드에 빛의 힘이 깃든다.
    그림자 세계의 적들을 한큐에 보내버리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궁전 내에서 강제로 링크를 늑대로 만드는 그림자 덩어리를 제거할 수 있다. 이게 바로 8번째 던전 도구인 셈이지만 그림자 궁전 내에서만 마스터 소드에서 빛이 나는데다 그림자 궁전을 클리어한 후 최종던전 하이랄 성에서는 그림자 세계 적들과 싸울 일이 없다...

10. 던전의 보스들

보스들은 전부 그 던전에서 얻은 무기를 사용해야만 대항 가능하며, 젤다 시리즈의 전통인 '도구로 경직시키고 검으로 존내베라' 가 아주 잘 살아있다. 실사화가 되면서 보스들이 약간 징그럽다. 일단 보스 난이도는 역대 젤다 3D 시리즈 중 가장 쉽다.

시간의 오카리나와 비슷한 진행을 보인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경우 전반부에 3개의 던전을 클리어해서 정령석을 모은 후 어른 링크가 되어 5개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황혼의 공주에서는 전반부에 3개의 어둠의 정령석을 모은 후에는 그림자의 영역을 모두 없애고 5개의 던전을 클리어하게 된다. 3개 던전을 마친 후부터는 링크가 늑대나 인간으로 마음대로 변신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던전 도중 게임을 저장하고 끝내고 싶다면, 아줌마와 아들을 이용하면 된다. 아줌마를 이용해 밖으로 나간 후 저장을 하면 나중에 게임을 로드했을 때 아들을 사용해 아줌마가 있는 지점으로 돌아가는 게 가능하다. 단, 밖으로 나간 후 다시 던전 입구로 들어가버리면 아줌마가 입구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돌아올 땐 아들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천공의 성부터는 이렇게 저장이 불가능하다.

  • 각성기생종 바바란트(ババランド/Diababa)
    숲의 신전의 보스. 데크바바의 거대형. 머리는 아주 거대하고 양 팔이 또 데크바바로 이루어져 있다. 몸뚱이는 독 늪에 뿌리박고 있다.
    처음엔 양 팔만 나와 있는데 이걸 질풍의 부메랑을 이용해 폭탄벌레를 팔에 날려 폭발시키면 본체가 나와 링크를 위협한다. 이때 늪이 불어나며 폭탄벌레가 잠겨 버리므로 공격할 수단이 없지만, 중간보스로 싸웠던 원숭이 우두머리가 도중에 폭탄벌레를 가져와서 덩굴을 타고 천장을 좌우로 날아다니며 폭탄벌레를 공급한다. Z 주목이 되기 때문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본체에 폭탄벌레를 부딫혀 터뜨리면 땅에 쓰러져 약점인 눈알을 내놓을 때가 공격 찬스.

  • 각성화염마 마그파이러스(マグファイラス/Fyrus)
    고론 광산의 보스. 사실은 어둠의 정령석에 의해 조종당하는 고론 족장으로, 괴물로 변해 버려 고론들이 광산에 봉인해 놓았다. 거대한 괴수 모습이며, 링크를 보고 쇠사슬 봉인을 풀어버린다.
    내뿜는 불을 피해가며 이마에 있는 보석을 활로 맞추면 괴로워하며 날뛰는데, 이때 마그파이러스가 풀어버린 채 끌려다니는 발의 쇠사슬을 잡고 아이언 부츠를 신은 채 자철석 위에 서면 마그파이러스를 넘어뜨릴 수 있다. 넘어진 이때 이마의 보석을 검으로 공격하면 된다. 부츠는 벗고

  • 각성다촉류 옥타일 (オクタイル/Morpheel)
    물의 신전의 보스. 촉수가 달리고 길쭉하게 생긴 거대 생물. 어둠의 정령석에 의해 탄생한 괴물. 이번 보스전은 수중에서 이루어진다.
    초반에는 고정된 상태의 적의 촉수 내부를 이동하는 눈알을 갈고리 샷으로 뽑아내서 난도질해야 하는데, 이 눈이 돌아가면 본체에서 다수의 물고기들이 튀어나와 조준을 방해한다. 또한 조준에만 너무 신경쓰면 촉수에 잡혀서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데미지가 상당하니 주의하도록.
    어느 정도 데미지가 들어가면 본체가 땅에서 빠져나와 헤엄을 치기 시작한다. 이때는 조라의 옷을 입고 헤엄쳐 다니며 옥타일을 추격해서 등에 달린 약점을 향해 갈고리 샷을 걸어 달라붙은 후 검으로 공격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헤엄쳐대므로 잘 쫓아다녀야 한다. Z주목이 되지만 그래도 힘들다. 잘못해서 옥타일과 정면에서 만나게 되면 링크를 빨아들인 후 날려 데미지를 준다.

  • 소생고대귀 스탈로드 (ハーラ・ジガント/Stallord)
    사막의 처형장의 보스. 고대의 용 화석이다. 뼈만 남아있지만 젠트의 마력으로 인해 부활했다. 손상된 채 모래속에 파묻혀 있어 부실하지만 불을 내뿜는 공격이 강하다.
    초반에는 모래지옥 속에서 묻힌 채로 불을 뿜거나 리데드들을 소환하는데, 스피너를 탄 채로 리데드들을 피해 척추까지 가서 B 버튼을 이용한 공격을 해야 한다. B 버튼을 누르지 않고 부딛쳐도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선 척추 하나 부수는데 두번을 때려야 하니 B 버튼을 꼭 눌러주자. 이곳의 리데드들은 공격도 하지 않으며 스피너에 맞자마자 죽지만, 수가 많은데다 척추가 부서질수록 출현하는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스탈로드에게 파고드는 길을 자꾸 막는다. 3번 반복하면 척추가 으스러지며 머리만 남는데, 모래가 빠지면서 기둥이 솟아올라서 클리어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머리가 다시 링크를 공격한다.
    이때는 머리만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데, 중앙기둥과 벽에 난 홈을 이용해 스피너를 타고 스탈로드를 추격해야 한다. 스탈로드가 불을 뿜는데다가 홈에서 방해물들이 길을 방해하므로 그때 그때 건너편으로 건너 타는 방식[20]으로 스탈로드에게 접근해 스피너로 박치기를 하면 땅에 추락하며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불의 신전 보스 볼보지아와 보스 배틀 테마도 같고 공식 일러스트에서 취한 자세도 같아 혹시 스탈로드가 밸버지아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돌았으나 체형을 보면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볼보지아는 동양 용이고 스탈로드는 서양 용.

  • 각성대빙괴 프리자니아 (フリザニア/Blizetta)
    설인의 저택의 보스. 얼음으로 된 괴물.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 투명한 얼음 속에 그림자가 있다. 바로 설인 부부의 아내인 예타. 어느날 이상한 거울조각을 줏어온 후 병에 걸려 앓기 시작하다가 침실에서 링크에게 거울을 건네 주려다가 거울의 마력에 의해 괴물로 변한다. 이때 연출이 무섭다! 얼굴이 양면으로 되어 있는 레고 피규어를 생각하면 된다
    예타가 프리자니아로 변하면 창문이 깨지고 깨진 창문으로 냉기가 들어와 주위가 모두 얼어버린다. 이때는 바닥이 미끄럽다. 프리자니아가 처음에는 얼음덩어리 상태로 링크를 향해 돌진하는데 이때 아이언 해머로 계속 박살내가야 한다.
    그 다음에는 날아올라서 고드름을 만들어 링크를 추격하며 내려찍는 패턴으로 바뀐다. 이때는 바닥 얼음에 비친 프리자니아를 보면서 고드름을 피해 도망다녀야 하는데, 그 후엔 다시 내려찍었던 고드름을 회수해서 링크의 주위를 둘러싸며 박아넣고 본체로 내려찍는다. 공격하려면 보스가 본체로 내려찍은 때 아이언 해머를 날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링크를 추격하며 고드름을 내리찍을 때 고드름을 몇 개 부숴놓아야 한다. 그래야 링크의 주위를 고드름으로 내려찍을 때 틈이 생겨 빠져나간 후 본체를 공격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검이 필요없는 보스. 오직 아이언 해머로만 싸우게 된다.

  • 각성갑각안 쉘드고마 (シェルド·ゴマ/Armogohma)
    시간의 신전의 보스. 젤다 시리즈의 거미 몬스터 고마의 거대화 버전. 천장을 기어다니면서 알을 까서 고마들을 내뿜어 링크를 공격하는 게 주 전법이며 눈에서 빔도 날린다...
    눈을 떴을 때 활을 쏘면 바닥으로 추락한다. 이때 바로 옆에 있는 석상에 카피봉으로 혼을 주입한 후 석상의 주먹으로 쉘드고마의 배를 내려찍으면 된다. 세 번 반복하면 눈알만 남는데, 여기서 또 다리가 나오더니(...) 한 마리 거미가 되어 도망다닌다. 새끼 고마들을 잔뜩 데리고 다니며 링크를 피해 다니기 때문에 정말 귀찮다. 죽어라 쫓으며 검으로 베거나, 석상 아래로 왔을 때 석상의 주먹으로 내려찍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참고로 눈알 거미 상태의 보스는 폭탄 화살 한방에 죽을 정도로 약하다.

  • 각성염익룡 아르고록(ナルドブレア/Argorok)
    천공의 성의 보스. 철갑으로 뒤덮인 날개달린 용. 천공을 점령해서 천공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처음에는 링크의 주위를 날아다니며 공격하는데 타이밍에 맞춰서 꼬리에 갈고리 샷을 건 후 아이언 부츠로 쓰자. 이러면 무게가 늘어나 보스가 땅에 박히게 된다. 이걸 몇 번 정도 하게 되면 철갑이 모두 떨어지게 되며 하늘로 날아간다. 또한 이때부터 비가 와서 땅에 박혀 있던 피하트들이 성장하여 위로 올라가게 된다.
    더블 갈고리 샷을 이용해 주위에 있는 기둥들에 매달려 가며 올라가서, 비행중인 식물 피하트들에 갈고리 샷을 또 걸어서 매달려 다니며 아르고록의 뒤쪽으로 이동한 후 아르고록의 뒤의 약점에 갈고리 샷을 걸어 매달린 후 검으로 베어야 한다. 뒤로 접근하려다 아르고록이 링크를 의식해서 몸을 돌리면 방향을 틀어 반대 방향으로 매달려 이동해가야 한다. 링크의 진행 방향에 불을 내뿜기 때문.

  • 참왕[21] 젠트 (ザント/Zant)
    그림자의 세계의 왕. 가논돌프의 힘을 빌어 미드나를 몰아내고 하이랄까지 침공하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투구를 쓴채로 무거운 대사를 날리는 모습은 위엄이 있었지만 결국 그림자 성에 가면 사실 찌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배틀 내내 꽥꽥거리고 찡찡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법을 통해 계속 공간을 바꾸고, 이때마다 패턴도 바뀐다.
    1 패턴은 숲의 신전 보스 스테이지로 공간을 바꾼 후 하늘에서 텔레포트를 해 가며 공격한다. 이때 질풍의 부메랑을 날리면 비틀거리다 독늪으로 떨어지며, 땅으로 튀어나와 기절하는데 이때 공격이 가능하다.
    2 패턴은 고론 광산의 중간보스전. 아이언 부츠를 신고 자철석 원판 위에서 이동해야 한다. 위치를 계속 바꾸고 괴성을 지르며 원판을 뒤흔들어댄다. Z주목으로 방패를 이용해 마법들을 막아내며 접근한 다음 젠트가 지치면 부츠를 벗고 재빨리 다가가 베어야 한다.
    3 패턴은 물의 신전 보스전. 이때는 빨리 조라의 옷으로 갈아입고 아이언 부츠를 신어야 한다. 젠트 투구 모양의 방이 처음엔 한개, 한번 때리면 5개가 솟아오르며 그 중 하나에 젠트가 숨어있다. 갈고리 샷으로 끌어낸 후 검으로 베면 된다.
    4 패턴은 숲의 신전의 중간보스전. 기둥 위를 뛰어다니는데 젠트가 올라간 기둥에 A 버튼 구르기로 박치기를 해 젠트를 떨어뜨려야 한다.
    5 패턴은 설인의 저택 보스전. 젠트가 거대화해서 마구 뛰어다니는데 아이언 해머로 발을 한대 치면 발을 움켜잡고 비명을 지르며 작아지는데, 이때 공격해야 한다.
    6 패턴이 마지막. 하이랄 성 외곽으로 공간을 바꾼 후 이제 정면승부를 한다. 몸을 회전시키며 링크에게 돌진공격을 하고 바로 텔레포트하고 다시 공격을 반복한다. 방패로 잘 막아 가며 타이밍을 잡아 베어야 한다.

  • 가논 빙의 젤다
    가논돌프와의 1차전. 미드나에게 힘을 주고 잠들어버린 젤다의 몸에 빙의해서 날아다니며 마법을 사용한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가논돌프 1차전과 거의 동일하다. 날리는 마법탄을 마스터 소드로 반사해서 젤다를 맞추면 된다. 추가로 화살을 날리거나 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트라이포스 문양의 필드 마법공격을 사용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 마수 가논(ガノン/Ganon)
    가논돌프와의 2차전. 미드나의 능력으로 가논돌프를 떼어내고 젤다를 원래대로 돌려놓지만, 바로 뒤에서 마수로 변해 나타난다. 이때는 가논답게 돼지의 모습이다. 그런데 전작들이나 시간의 오카리나처럼 육중한 모습으로 걸어다니는 마수의 모습이 아니라, 사족보행의 그냥 멧돼지다. (물론 그냥 멧돼지 이상으로 조낸 흉흉하게 생겼다) 텔레포트를 하며 뛰어다니다 어느 새 링크 앞에 나타나 박치기를 한다.
    처음에는 가논이 달려올 때 이마에 활을 쏘면 넘어지므로 이때 배의 약점을 공격하면 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활을 피하고는 위에서 떨어진다. 미드나가 이때 '그럼 같은 짐승끼리 싸워주지' 라는 말을 한다. 이후에는 늑대로 변해서 가논이 달려올 때 정면으로 받아내면 미드나가 가논을 붙잡는다. 그때 스틱을 꺾어서 넘어뜨린 후[22] 배를 물어뜯으면 된다.

  • 대마왕 가논돌프 (ガノンドロフ/Ganondorf)
    가논돌프와의 3차전. 가논이 쓰러지면 최후의 발악을 하려고 하고, 미드나가 변신해서 링크와 젤다를 밖으로 워프시키고 가논을 마무리한다. 링크와 젤다는 하이랄 평원에 워프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가논돌프가 멀리서 말을 탄 채 미드나의 부서진 투구 조각을 보여주며 링크를 도발한다.
    이때 링크와 젤다가 에포나를 타고 가논돌프를 뒤쫓게 된다. 가논돌프가 마법으로 돌진기병들을 불러내므로 잘 피해가야 한다[23]. 바람의 지휘봉처럼 젤다가 빛의 화살을 쏘고 링크가 검으로 베는 역할이다. 가논돌프를 꽤 가까이 뒤쫓아서[24] Z주목을 해야 젤다가 빛의 화살을 명중시키므로 접근한 후 젤다가 빛의 화살로 가논돌프를 마비시키면 검으로 공격하자.
    3차전에서도 이기면 이제 결계를 치고는 그 사이에서 가논돌프와의 1:1 최종전투가 시작된다. 이때는 검 전투로, 방어를 잘 이용해가며 검으로 빈틈을 파고들어야 한다. 여담으로 검 전투는 링크가 필살기를 많이 배워놓았을수록 유리하다. 후면베기가 먹히기 때문. 가논돌프가 돌진할 때는 검으로 받아낸 후 A버튼을 연타해 가논돌프를 경직시키는 게 가능하다. 마지막엔 마무리공격으로 숨통을 끊으면 클리어.이 때 우리는 가논의 입은 무지 크고 목 또한 굉장히 굵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슴에 칼이 박힌 채 서서 죽어버리며, 젤다와 링크는 그 시체 뒷 수습도 안 해준다(…).

11. 수집요소

  • 하트 조각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4개가 아닌 5개를 모아야 하트가 하나 더 추가된다. 총 45개가 있으며 던전 내부에도 많이 숨어있다. 하이랄 시장 내부의 점쟁이에게 사랑에 관해 물어보면 위치를 가르쳐 준다.

  • 금빛 벌레
    12 종류가 있으며 암/수로 나뉘어 총 24종류가 있다. 잡아다가 호나에게 가져다 주면 한 마리당 50루피를 주며 암수 짝을 잡아주면 100루피를 준다. 처음 가져오면 큰 지갑을, 마지막 벌레를 잡아오면 거인의 지갑을 준다.
    금빛 벌레는 필드에만 있으며, 암 수가 같은 맵에 있다. 워낙 작아 좀처럼 찾기 힘든데 가까이 가면 특유의 금방울 소리가 나며, 반짝이는 특성상 밤에 더 찾기 쉽다. 가까이 있는 건 그냥 잡을 수 있지만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클로샷이나 부메랑으로 잡을 수 있다. 한 마리는 과거의 시간의 성전 내부에 있기에 여기까지 진행하지 않는 한 거인의 지갑은 얻을 수 없다.
    자웅동체인 달팽이는 암컷에 수컷일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수컷에 암컷일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 고스트 혼
    하이랄과 던전 곳곳에 고스트가 있는데, 일반적으론 램프 외엔 보이지 않으며 늑대 링크 상태여야 실체를 볼 수 있다. 고스트를 잡으면(늑대링크 챠지공격이면 한방) 혼을 추출할 수 있다. 하이랄 성 내부, '조반니'라는 남자가 고스트와 계약하여 엄청난 부를 달라고 했는데, 그 댓가로 그는 애완 고양이와 함께 금상이 되어버렸다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혼 20개를 모으고 방문하면 고양이는 완전 풀려나고, 조반니는 여전히 금이지만 움직일 순 있게 되어있으며 보상으로 대요정의 눈물이 든 유리병을 준다. 60개 다 모아서 가면 완전히 인간이 되어 있고, 방문할 때 마다 200루피씩 준다.

12. 그 외

  • 시리즈 최초로 12세 이상, CERO B(12세이상), ESRB Teen(13세 이상) 등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링크는 청년이란 면이 강조되어 있으며, 폭력적인 묘사도 강해졌고, 대요정의 일러스트가 반나체다.(!) 심지어 링크가 일리아에게 욕정을 품는듯한 장면[25]도 나오는 등, 기존 젤다 시리즈에 비해 선정적인 묘사 수위도 높은 편이다. 물론 크게 문제있는 건 아니다.[26]

  • 충공깽스러운 장면이 의외로 많다. 스토리상으론 심각함에도 플레이어는 반드시 웃게 되는 그림자 던전 보스전이라든가 젠트는 개그캐 확정, 호수지역 빛의 구슬을 다 모은 뒤 나오는 링크의 내면 묘사신이라든가....

  • 전작들에 비해 그래픽이 실사화가 된 만큼 보스들의 연출과 묘사도 끝내준다. 정작 난이도는 허무할 정도로 쉽지만 보스의 임팩트만큼은 최고.
    보스 사망씬은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하면 덜 잔인하다.. 그쪽은 몸이 가루가 되거나 용암에 빠져 굳어버리거나 뼈만 남고 타버리거나 머리에 천사 링이 생겨서 승천하거나(!!) 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보스들은 대부분 까맣게 변한 후 터져버리는, 자코들과 비슷한 연출을 보인다. 물론 다들 정말 징그럽게 생겼다.
    무엇보다 이번 작의 보스 중 두 마리는 착한 고론족과 설인이 보스화된 거라 결국 링크가 구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맞는다. 12세이상 등급을 준 이유는 게임의 선정성 때문인가..

  • 일부 던전의 디자인이나 트릭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오마주가 있다. 라퓨타를 보고나서 하면 더 재밌을 수 있다.

  • 보스전에서 링크가 도구로 보스를 경직시키면 바로 BGM이 바뀐다. 보스 어택 테마 황혼의 공주 필드 테마의 한 부분을 어레인지한 음악. '이때다!!'라는 풍의 느낌을 주는 음악으로, 이 음악이 나오면 보스를 열나게 검으로 베어야 한다. 보스 중 바바란트와 쉘드고마는 약간 버전이 틀리지만 음악 자체는 같다.

  • 최종보스가논돌프와의 1:1 대결에서 가논을 상대로 낚싯대를 이용해 낚시를 할 수 있다.(...) 낚싯대를 드리우면 낚싯대만 바라보기 때문에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낚싯대이다. 용암에서도 녹지 않고 마왕도 낚는 이 낚싯대를 만든 콜린이 진정 마왕.

  • 하이랄 성에서 가논전 전에 젤다와 배구마법전을 하게 되는데, 이때 칼이 아닌 빈병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건 시간의 오카리나 보스전에서도 적용된다. 일종의 전통적인 무기로 자리잡은 듯(?) 여담으로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의 아그님과의 싸움에서도 잠자리채로 클리어 가능하다. 이때 잠자리채의 용도는 빈 병에 물건을 담는 것. 결국 빈병은 이미 가논돌프 결전병기가 된 듯 하다.

  • 켠김에 왕까지의 허준 패밀리가 83시간동안 플레이해서 클리어했다. 현실 시간으로는 먹고자는 시간까지 합해서 4박5일. 역대 최장 플레이 기록 2위로, 1위는 디아블로 3.

  • 이쪽 사이트에 던전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것들까지 공략이 있다. 크롬을 이용해서 번역하면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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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찌르기는 황공:가드 중 전진하며 휘두르기 스소:찌르기. 마무리공격은 황공:다운된 적 가까이서 A 스소:다운된 적을 타게팅한 상태에서 위모트와 눈챠크 위로 휘두르기.
  • [2] 설정집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서 밝혀졌다.
  • [3] 가논의 음모가 미연에 방지되었다고 하나 본작에서 가논이 힘의 트라이포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작에서 봉인된 뒤에 훗날 깨어나 도적질을 한 것일 수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오는 사건은 존재했으나 잊혀진 것일 수도 있다는 것. 틀리면 수정바람
  • [4]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나오는 가논의 봉인장면은 7년후의 미래, 즉 바람의 지휘봉으로 이어지는 시대에서 일어난 사건이지 무주라의 가면과 황혼의 공주로 이어지는 7년전, 원래 시대와는 전혀 무관한 사건이다. 황혼의 공주에서 7년전 시대의 가논이 처형 당하는 장면이 나오긴하지만 위에 언급 된대로 이 시점의 가논은 이미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논외
  • [5] 시간의 오카리나의 엔딩중 어린 링크가 어린 젤다와 재회 하는 장면을 잘 살펴 보면 링크의 손등에 용기의 트라이포스가 새겨져 있는걸 알 수 있다. 타임 트레블의 영향으로 링크를 비롯한 젤다, 가논도 트라이포스의 소유권을 얻은 것일 수 있다. 복잡하다.
  • [6] 게임스팟은 원래 점수가 엄청 짜다. 8점만 넘어도 충분히 명작 반열에 들 수 있는 게임이다.
  • [7] 여담으로 서양에서는 젤다하면 황혼의 공주 디자인의 젤다를 많이 떠오른다. 2차 창작에서 가장 많이 허리가 굴려지고 특유의 야릇한(?) 분위기와 타이즈 마냥 딱 달라붙는 가슴골이 다 보이는 옷을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하는 색기있는 모습 때문에 등장하고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의 젤다와 더불어 유일하게 전투에 나서는 전투형(?) 공주인데다 대난투에도 2번이나 해서 그런듯하다.
  • [8] 이렇게 생긴 모습이다(...).
  • [9] 기대는 하지 말자. 가슴도 많이 나왔지만 배도 많이 나와있다.(...)
  • [10] 일본 원어에선 이름이 アゲハ (아게하)이며, 호랑나비라는 뜻이다. 원어 정발 모두 호랑나비에서 따 온 이름.
  • [11] 황혼의 공주 링크의 손등에 용기의 트라이포스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짐작은 가능했다. 그리고 모든 기술을 배우면 링크한테 '아들'이라고 부른다.
  • [12]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사리아의 노래 BGM이 리메이크 된 노래가 숲의 성역 BGM 이기 때문
  • [13] 데크링크에서 몸을 되찾은 뒤 남쪽 늪으로 가면 나비와 스컬키드와 친해지게 된 사연이 영상으로 나오는데 이때의 BGM이 사리아의 노래이다.
  • [14] 특히 이 사리아의 노래는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사리아가 링크는 코키리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또한 코키리족은 영원히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살게 되고 숲 밖으로 나가면 사망하게 되는데 하이랄 왕국을 구하기 위해 숲 밖으로 나가게 된 링크가 마지막으로 사리아를 만나게 된다. 이때 사리아는 '시간이 지나고, 모습이 변하더라도 우리는 영원한 친구다.' 라고 링크에게 말해주면서 자신의 노래를 전수해주는데 황혼의 공주는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최소 수십 ~ 수백년이 지난 상황이다. 그런데 그 장소에서 여전히 이 노래가 나온다는 것. 그리고 실제 황혼의 공주에서 나오는 해골기사는 이미 예전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됨. 여러가지로 감회가 새로운 지역이자 부분이다.
  • [15] 이용법은 닭과 같다(...). 다만 이쪽은 천공인이라 그런지 아래로 떨궈도 다시 날아오니 편리.
  • [16] 숨겨진 열쇠가 하나 더 있는데, 이걸 사용해 최종보스 방 직전 왕실 금고를 열 수 있다.
  • [17] 낚시 미니게임에서는 릴레이 낚시가 따로 있다.
  • [18] 싸울 때 낚싯대를 꺼내서 늘어뜨리면 그것만 보고 있다(…).
  • [19] 라기보다 기절시켜서 잡아오는 듯.
  • [20] 예측해서 이동하려고 하지 말고 방해물들이 온 순간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한다. 와리가리를 하면 할수록 추격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
  • [21] 참왕에서 참은 '참칭'할 때의 참(僭)이다. 참칭은 주제넘게도 자신 스스로 왕이라고 칭한다는 뜻이다. 젠트는 미드나를 내쫓고 스스로 그림자 세계의 왕을 자처했으므로 적합한 호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절대 참된 왕이라는 뜻이 아니다!
  • [22] 데스마운틴에서 했던 고론 잡아던지기와 같다.
  • [23] 잘 베면 링크의 타격에 사라지기도 한다.
  • [24] 즉 링크 일행이 추격당하고 있다면 젤다의 선빵은 불가능하다.
  • [25] 다만, 좀 애매할 수 있는 게, 해당 영상을 보면 어마어마한 권능을 향한 욕망에 타락하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26] 오히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나오는 좀비 '리데드'나 온몸이 피투성이인 데드핸드 같은 공포스러운 몬스터들이 12세 등급을 받아야 할 듯 하다. 이번 작에는 적어도 해골 같은 놈들까지만 나왔지 그런 잔인한 놈들은 없다... 그걸 의식했는지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이번에도 전체이용가로 넘어갔지만 무주라의 가면 리메이크가 일본에선 CERO B, 미국에선 E10+ 등급으로 상향 조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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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7 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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