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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last modified: 2015-08-29 01:02: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祖國
2. 肇國
3. 자국의 다른 말
4. 曺國

1. 祖國

1.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
2. 자기의 국적이 속하여 있는 나라.
3. 민족이나 국토의 일부가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 합쳐졌을 때에 그 본디의 나라.
4. 정완영이 지은 시조.

2. 肇國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움. 또는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운 처음.

3. 자국의 다른 말

1. 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을 말한다.

2. 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4. 曺國

주의. 현재 논란 중인 인물에 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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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96.55 KB)]

(1965. 04. 06 ~ )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울산대학교 법대, 동국대학교 법대에서 강의하다가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법학부로 적을 옮겨 현재는 동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꼴빠


2000년대 후반부터는 소위 '강남 좌파'의 대표자 격으로 언론매체상에 오르내리지만 그 전에는 비주얼로 유명했다. 서울대학교의 비주얼 담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유학 당시에는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집안일까지 하는데 너는 뭐냐' 식으로 한인 부부들의 불화의 씨앗이 되었다고도 한다.

형법학자 중에는 특이하게도 미국 유학 출신이며[1] 그 때문인지 학계의 주류 의견과는 다른 견해를 취하곤 한다. 전체적인 성향은 상당히 진보적. 일례로 강간죄의 '폭력'의 의미에 대해 학계의 다수설은 최협의, 즉 '항거곤란한 유형력의 행사'로 보고 있으나 조국 교수는 협의, 즉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로 보고 있다. 김보은양 사건에서도 긴급피난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는 페미니즘 법학자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 서울대 82학번 동기생인 진중권, 이진경, 이창휘 등과 함께 서울사회과학연구소를 만들어서 학생운동 PD그룹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였다. 당시 진중권, 이진경과 함께 '주체사상비판'이란 저서를 통해서 말그대로 '주체사상'의 반지성주의, 맹목성, 정신승리론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대학원생 시절 박노해, 태웅이 주도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약칭 사노맹) 사건에 연루되어 6개월간 옥살이를 하였다.

종종 1의 의미로 말장난에 쓰이기도 한다. '조국은 내 친구다'라든가...

2012년 정규재 TV '아 나의 조국' 편에서 통계를 잘못 해석한 조국 교수의 무지에 대해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의 공격을 당하기도 했으며, 2012년 대선 이후 소설가 공지영 함께 지나친 정치 성향과 무지에 대한 직접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트위터 등에서 롯데자이언츠에 대한 팬심을 여러번 나타낸 적이 있다.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 야구장에서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박종철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대학교 선배이기도 하다. 박종철은 1982년 혜광고 졸업후 재수하여 서울대 입학했고, 조국은 1982년 혜광고 졸업후 그해 서울대에 입학했다. 따라서 고등학교는 동창이고 대학교에선 선후배 관계. 출생년도와 학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년 빨리 대학에 입학했다. 정확히 어느 때 월반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추가바람.

2015년 법학 분야 논문 피인용횟수 1위에 올랐다. 활발한 현실참여와 더불어 주목할만한 학문적 업적을 쏟아내고 있는 흔치않는 학자이다.

여담으로 굉장히 호리호리한 장신에 목소리도 상당히 중저음톤에 어체도 공격적인 편이라 사진만 보고 훈훈함을 기대했다간 포스에 눌리기 십상... 하지만 일단은 상당한 훈남. 캠퍼스를 걷고 있으면 타 과 여대생들도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하고 눈인사를 하게 된다는 증언이 있다. 그 여학생들이 공대에서 법대까지 왜 걸어내려왔는지 신경씨면 지는 거다 또한 동국대 재직 당시 교수-신입생 OT(대면식) 때 지각했는데 들어오면서 첫 마디가 "죄송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에 갔다 오느라..." ㅡ 라고 했을 뿐인데 왜 신입생 여학생들이 죄다 꺄악 하며 비명을 지르고 난리였는지 모르겠다는 증언이 있다(...)

오상방위 관련해서 도시전설이 있다. 서울대 커뮤니티가 시발점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그 게시물이 문제가 되는 발언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기에 조국 교수는 당해 강의 자체를 개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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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법학계에서는 국내파나 독일(내지는 일본) 유학파가 많다. 다만 형사소송법은 미국법의 영향이 강하기 때문에 영미법계 학자들도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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