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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last modified: 2015-07-24 22:18:47 by Contributors



스터디코드의 대표이사 + 대표코치

Contents

1. 소개
1.1. 고등학교시절 일화
1.2. 네이버 입사 스토리
1.3. 스터디코드 창업
2. 경력
2.1. 방송출연
2.2. 저서
3. 학벌주의
4. 강의 스타일

1. 소개

1979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학군이 열악한 은평구에서 중학교 때까지 일진으로 지냈다. 어느날 인생을 멋있게 살고싶던 조남호는 일진이란 것이 어른이 되서도 멋있는 길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하자 아버지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음에도 SKY(대학교) 출신이 대표인 하청업체에게 학벌이라는 인맥으로 대기업 납품 기회를 빼앗겨서 사업이 계속 망했다며 서울대학교를 꼭 가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에 마음을 잡고 공부해서 199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1]에 입학하였다.[* 학점은 B-정도였다. 이유는 대학 간판을 따냈으며 사업을 할 것임으로 졸업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틀에 한번씩 도서관 책상 뒤엎은것으로 유명하다...~~

머리스타일은 한결같이 반삭이다. 그리고 강의 도중에 욕설을 자주하는편이다.[2]고등학교떄 공부하다가 인격이 망가졌다고....시발
본인을 강사선생으로 부르는것을 싫어한다.[3] 그래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호칭을 대표 혹은 코치로 불러달라고 한다.

1.1. 고등학교시절 일화

공부하겠다고 마음잡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성적은 별로였다고 한다.
어느날 다른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1등이 공부하는 조남호 옆을 지나가면서 스치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하니 성적이 안오르지" 무심결에 했던 말이지만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이였기 때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후 독서실 자리도 그친구 옆으로 바꿔가면서 공부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있을때 마다 물어봤다고 한다. 가끔씩 책상도 뒤엎어주고 결국 그 1등하던 친구는 재수를 하게되었고 조남호는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379점을 받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 1등하던 친구는 재수에 성공해서 서울대에 들어오게 되는데 조남호씨가 우연히 학교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그 친구를 발견하게 됬다고 한다. 그리고 조남호씨는 그옆을 지나가면서 이렇게 말했다고한다. "그렇게 밥을 먹으니 재수하지" 수업중에 이런얘기를 하면서 통쾌해한다. 은근 안하무인 민폐 캐릭인듯 하다


1.2. 네이버 입사 스토리

이후 목표인 간판 따기(?)를 성공하고 놀고 있다가 어느날 서울대에서 현 네이버 설립자인 이해진 의장이[4] 서울대에서 한 강연을 하면서 네이버의 비전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사업을 배우고 싶으면 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당시에 그 강연에 강연을 들으러 온 청중들은 손에 꼽을만큼 적었었는데 그 중 한명이었던 조남호는 이 강연을 듣고 네이버로 찾아가서 일을 시켜달라 했다고 한다. 당시에 네이버는 초창기라 벤처기업중에서도 아주 소규모의 기업이었는데(당시 한 스무명 남짓 있었다고) 조남호가 가서 일을 시켜달라 하자 회장은 뭘 할 수 있냐고 물었다고 그러자 조남호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고 한다. 조남호가 컴공과를 간 이유는 단지 간판따기 용이었기에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그러자 회장은 조남호에게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고 회의를 했는데 회의실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남호는 네이버에 입사할 수 있었고화장실 청소할 사람이 진짜 없었나?? 이후 대학교를 휴학하고 네이버의 초창기 멤버로 몇 년 동안 있다가 오랬동안 일 [5] 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후일 그가 자신을 뽑아준 회장에게 본인을 왜 뽑았냐고 묻자 들려오는 대답은 "니가 내 후배자나..." 였다고. 이 말을 듣고 조남호는 대학 간판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스터디코드 설립을 마음 먹었다고 한다.

1.3. 스터디코드 창업

네이버에서 일하고 있을 당시 대학선배가 이투스라는 인강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수학강사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남호씨에게 잠깐 강의할수 있겠냐고 제의를 했고 조남호씨는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인터넷강의를 찍고 하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때의 경험이 스터디코드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공부법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정확한 공부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5년 5월 서울대 벤처동아리 기업인 스터디코드를 창업하게 된다. 처음 1년간은 강의 내용을 무료로 공개해서 학생들이 들을수 있게 하였다.[6] 이후 국립대가 합격비법을 가지고 장사한다는 비판과 자문역할을 하지 않는 서울대교수들을 자문교수 목록에 올려놓은것이 문제가 되어 서울대에서 나와 사업을 계속하였다.[7]


2. 경력

2.1. 방송출연

1. 화성인 바이러스 (tvN)

2. 김수로의 명문대특별반 (Mnet)

3. 조남호의 엄마매니저 사관학교 (재능TV)

4. 조남호의 리얼 에듀 쇼 (JEI재능TV)

최근에는 라디오도 하였다. '조남호의 다크포스'이라고 유투브 또는 스터디코드 등에서 만나볼수 있다. 학교에서 알려주지않는, 어른들도, 선생님들도 알려주지않는 것을 중고등학생 전문방송

2.2. 저서

(시기순 ↓)

1. 스터디코드 (랜덤하우스코리아)

2. 엄마 메니저 (글로세움)

3. 먹어 봐! 기적의 열공스프 (팜파스)

4. 공부멘토가 들려주는 SKY로 가는길 플라이스카이 (글로세움)

5. 나는 꿈에도 SKY는 못갈줄 알았다. (이상 미디어)

6. 스터디코드 3.0 (웅진윙스)
나도 몰랐는데 14년 4월 종합 1위더라..ㅎㄷㄷ

3. 학벌주의

그의 공부 권장 영상들의 경우 대부분 학벌을 조장한다는 비판과 현실을 말한 것뿐이라는 의견이 대립한다.
학생들을 공부하게 만들기 위해서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간판따기 위해서라는 강연을 하다가 그 내용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모자이크된 상태로 방송되기도 했다.http://blog.naver.com/hiden_me/208030155 한석원선생도 함께나온다 sky이외의 대학은 의미없다고 말한 부분만 편집되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묘사되어 방송되었다.근데 막상 이 분은 학벌 옹호자는 아니라는 게 함정


4. 강의 스타일

모토가 '잘하는 애들은 그냥 놔둬도 알아서 잘한다. 그러니 못하는 학생들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라는 얘기를 반복해서 많이한다.
강의중에 욕을 많이 하는 편이다. 주로 다른 사교육업체, 학교얘기, 과거 고등학교시절 공부하던얘기를 할때 욕을 많이 하는 편이다.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씨X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편이고 말도 빨리한다. 그래서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어 쓰는 것을 좋아한다.하지만 틀린 표기일 때가 많다는 게 함정 그런데 글씨도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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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는 의과대학, 치의과대학, 한의대학, 약학대학 열풍이 불기 전이었다.
  • [2] 학생들에게 강의할때 한정. 학부모 대상으로 할땐 당연히 안한다.가끔씩 할때도 있다!!!
  • [3] 스터디코드 사업을 시작할당시 서울대 나와서 학원강사나 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듯
  • [4] 네이버 설립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출신.
  • [5] 네이버 지식iN을 개발 지식iN 에 쳐보자
  • [6] 당시 양복입고 빡빡머리인 사람이 어두운곳에서 칠판도 아닌 PPT하는 모습이 생소했다. 특히나 공부법이라니
  • [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023469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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