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조던 헨더슨

last modified: 2015-03-27 19:30:54 by Contributors

*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리버풀 FC No.14
조던 브라이언 헨더슨 (Jordan Brian Henderson)
생년월일 1990년 06월 17일
국적 잉글랜드
출신지 선덜랜드
포지션 미드필더 (중앙/우측)
신체조건 182cm
등번호 14번
유스팀 선덜랜드 AFC
소속팀 선덜랜드 AFC(2008~2011)
코벤트리 시티 (임대) (2009)
리버풀 FC(2011~ )
국가대표 17경기


제라드가 가고[1], 리버풀의 새로운 주장이 될, 리버풀의 새로운 기둥

전설에 길이 남을 리버풀 사황의 유일한 생존자
어째 플레이스타일도 점점 제라드랑 닮아간다

목차

1. 클럽
2. 국가대표

1. 클럽

조던 헨더슨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 FC에서 미드필더로 뛰는 축구선수이다.

잉글랜드 북동부 선덜랜드 지역에서 태어나, 패링던 커뮤니티 스포츠 칼리지에 다니다가 2006년에 선덜랜드 AFC 유스팀에 합류한다.

잉글랜드 U-19, U-20, U-21팀에서 뛰었으며, 2010년 11월 17일에는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멤버로 데뷔했다.

이전 소속팀이던 선덜랜드 AFC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08년부터 11년에 이르기까지 89경기에 출장 할 정도로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였다. (사실상 1군 멤버)

2008년 11월 1일에 있었던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갖고 (팀은 5:0으로 패배), 블랙번 로버스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첫 선발출장을 이룬다.

2009년 1월에는 챔피언십 구단인 코벤트리로 한 달간 긴급 임대를 가게된다. 이 임대는 코벤트리 구단측의 요청으로 시즌이 끝날 때 까지로 연장되었다. 헨더슨은 이 임대 연장에 대하여 1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평하였다. 또한, 임대 연장이 발표 된 ('09/02/23 발표) 직후의 경기 (02/28)인 노리치 시티 전에서 성인무대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코벤트리에서의 임대생활 중, 좌측 제 5 중족골 골절을 당하게 되고, 결국 2009년 4월 8일에 원 소속팀인 선덜랜드로 복귀하였다.

임대에서 복귀하여 09-10시즌에는 선덜랜드 1군 스쿼드에 포함되어 리그 경험을 쌓았으며, 칼링컵 3라운드 버밍험전에서 선덜랜드 1군 소속으로 첫 골을 넣었다. 그 후, 12월 19일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였다. 본래 포지션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선덜랜드에서 뛸 때에는 대부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에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인 리 캐터몰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바꾸어 뛰기도 하였다. 1군에서의 활약 덕에 선덜랜드 1군으로서 계약을 연장 (2015년까지)하였으며, 09-10시즌에 선덜랜드 팬들이 뽑은 '영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올해의 어린 선수)'를 받기도 하였다.

비시즌 기간동안 레스터시티, TSG 1899 호펜하임 등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구단은 등번호 10번을 부여하며 (원래는 16번)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10-11시즌동안 선덜랜드의 1군으로서 맹활약 하였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등 빅 클럽과의 경기에서 활약, 팀이 패배하지 않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그를 노리기 시작하였다.

2011년 1월 13일, 헨더슨은 FIFA가 발표한 '2011년 주목 해 볼 어린선수 13인'에 선정되었다. 헨더슨에 대한 FIFA의 평가는 '침착함, 단단함, 다이나믹함'이었으며, 이 결과에 대해 선덜랜드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는 '헨더슨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유망주'라고 평했다.

2011년 4월 23일, 위건 애슬래틱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는 선덜랜드의 8경기 무승을 끊은 결과였으며, 2년 연속으로 선덜랜드의 '올해의 어린선수'로 뽑히게 된다.

2011년 6월 8일, 선덜랜드와 리버풀 FC는 '밝혀지지 않은 금액[2]'[3]으로 조던 헨더슨의 이적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곧바로 리버풀의 연습구장인 멜우드로 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이적 합의기사가 난 바로 다음날,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헨더슨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2011년 7월 8일, 리버풀 구단은 헨더슨의 등번호가 14번임을 발표하였고, 이는 최근 사비 알론소와 밀란 요바노비치가 받았던 등번호였다.

클럽에서의 경기력은 비슷한 시기에 영입된 찰리 아담과 비슷하게 신나게 널뛰는 중이다.[4][5]단지 선더랜드전,아스날전에서는 보기도 힘들었고 볼턴 원더러스전에서는 리버풀에서의 데뷔골도 넣으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스토크전에서는 워스트 이야기도 나올정도로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거품논란은 계속 되는 중. 중앙에서 뛰면 잘하는 듯 한데, 윙으로 계속 세워놓으니 제대로 활약을 못하는 듯 하다. 본인도 구단 인터뷰에서 시키는 대로 뛰지만 본인은 중앙이 가장 편하다고 하기도 했고, 21세이하 대표팀에 가서도 중앙에서는 준수하게 뛰고 있다.

로저스 체제에선 굉장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12-13시즌 제라드의 노쇠화와 누리 사힌의 공미자리 적응 실패로 인해 공격적인 미드필더가 부족했던 리버풀에서 아직 능력은 떨어지지만 좋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롤을 맡으며 꾸준히 기용됐으며 로저스에게 "경기 보는 눈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는 쿠티뉴가 영입되기 전엔 공미 자리에서 뛴 적도 있다. 활동량이 후덜덜하기 때문에 수비가담이 굉장히 좋다는 점 역시 헨더슨의 주된 기용 이유 중 하나이다. 즉 헨더슨의 최대 강점은 엄청난 활동량. 이때문에 포지션은 다르지만 여러모로 리버풀 팬들에게서 디르크 카윗을 떠올리게 만들고 있었는데...

13-14시즌부터 리버풀 미드필더진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중앙, 좌우 측면 가릴것없이 빈자리 마다 땜빵을 하고있으며 수아레즈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있다. 2월 9일 기준 13-14시즌 프리미어 리그 6어시스트로 도움 순위에도 공동 4위를 기록. 다만 쿠티뉴와 함께 슈팅고자(...) 그니까 이제 골만 잘 넣으라고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리버풀 1군 선수 중에서 리그 전경기를 소화하는 듯 보였으나 3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후반 깊은 태클로 경고 없이 바로 퇴장당했다. 이 때문에 3경기를 결장하게 되어 사실상 리그우승 결정전에 해당하는 첼시전에 비상이 걸렸다...는 예상은 그대로 적중, 첼시전에서 대체자로 나온 루카스가 망가진 폼을 보여주며 텐백 공략에 실패했고 결국 헨더슨의 부재는 첼시전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이 뒤쳐진 리버풀은 우승을 눈앞에 두고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14-15시즌엔 아게르의 이적으로 부주장으로 임명됐다. 4황에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제라드의 후계자.
그리고 최근 리버풀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7라운드 맨시티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콤파니의 멋진 수비덕에 선제골을 넣었다.1월 18일 번리전 이후 오랜만의 공격포인트.

28라운드 번리전에서도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리버풀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9라운드 스완지전에서는 기성용의 마크를 뚫고 찬 슛이 수비수를 맞고 바운드 되면서 결승골을 넣게 되었다.


2. 국가대표

리버풀 이적 후 U-21대회가 열렸는데 맨유가 월드컵 전에 빠르게 치차리토를 영입했던 것처럼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영입하려했던 것 같지만...결론적으로 U-21대회에서 삽을 펏고 거품논란이 본격화되었다. 기존 선더랜드 팬 포럼에서 팀의 미래 vs 거품으로 의견이 나뉘었는데 거품론 쪽의 주장이 우세했고. 대체로 헨더슨의 가격은 기대해 볼만한 유망주+잉글리쉬 프리미엄으로 생각해봐도 오버페이였다는 평.[6]

2010년 11월 10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
  • [1] 1월 2일 2014-15시즌이 끝난 후 제라드가 리버풀을 떠난다는 기사가 떴다. 공신력이 높은 BBC임을 감안했을때, 시즌이 끝나고 제라드가 리버풀을 떠날 확률은 매우 높다.(제라드의 계약은 시즌이 끝나고 종료되므로, 자유계약으로 방출된다)
  • [2] 일반적으로 16m파운드 가량으로 추정함
  • [3] 최근 밝혀진 정보로는 옵션 포함 총액 20m 파운드
  • [4] 이 시기의 리버풀의 선수 영입은 참담했는데, 돈은 돈대로 퍼주고 남의 팀 똥만 치워준 꼴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그 유명한 사황 찰리 아담, 스튜어트 다우닝, 조던 헨더슨, 앤디 캐롤.
  • [5] 사실 사황이 못 하기만 해서 사황은 절대 아니다.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못 했을 뿐. 캐롤과 다우닝은 샀던 가격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넘겼으니...아담은 원래부터 그렇게 안 비쌌다...
  • [6] 다만 저때 U-21때 잉글랜드 팀 자체가 부진했었다. 게다가 헨더슨도 맡은 역할이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헨더슨은 중앙 미드필더이긴 하지만 수비적인 역할을 전담시켜서 맡길 정도의 유형이 아니다. 즉, U-21대회에서는 감독인 피어스가 전체적으로 미숙했었고, 이로 인해서 대부분이 부진했던 상황인데, 대회 전에 리버풀로 이적한 헨더슨의 경우 그 기대치 때문인지 가장 화제였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게 됐다. 실제로 이후로 U-21경기에서는 중앙미드필더로 기용돼서 준수하게 활약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7 19:30:54
Processing time 0.00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