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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킬러

last modified: 2015-11-01 13:21:3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명칭의 유래
3. 희생자
3.1. 확인된 희생자
3.2. 의심되는 희생자
4. 용의자
4.1. 잭 테런스
4.2. 아서 리 앨런
4.3. 얼 반 베스트 주니어
5. 모방범죄
6. 그 밖에
7. 관련 항목


1. 개요

(ɔ) En tecknare i USA baserat på vittnesmål from

조디악의 몽타주.


베레사 호에서 범행 당시 살아남은 희생자인 브라이언 캘빈 하트넬 (Bryan Calvin Hartnell)의 증언에 따라 만들어진 몽타주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는 1960년대 후반에 (늦게는 1970년으로 추정)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했던 연쇄살인자를 말한다. 1970년대에는 조디악의 희생자일 가능성이 있는 사건들이 발견됐지만 증거가 불충분하여 확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의 신원은 40년이 넘게 흐른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2. 명칭의 유래


조디악(Zodiac)이라는 말은 영어로 '황도 12궁'[1]을 의미한다. 조디악 킬러라는 명칭은 그가 언론사에 보냈던 일련의 조롱 편지에서 유래된 것으로 (대부분의 편지들은 'This is the Zodiac speaking' ('조디악 가라사대')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그가 보냈던 편지에는 총 네 개의 암호가 포함되어있다. 그 중 셋은 아직 해독되지 않았다.

Zodiaccipher.png
[PNG image (427.84 KB)]


문제의 암호 중 하나. FBI가 40년 동안 해독하지 못한 암호문 중 TOP 10 안에 든다고 한다. FBI뿐만 아니라 CIA, 미 해군 정보부까지도 해독에 매달렸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해독된 암호문 중 하나. 1969년 8월 1일 세 언론사에 보내진 것으로 데이비드 아서 패러데이, 마이클 르노 마게오 두 명을 살해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난 사람을 죽이는 게 너무 재미있어
숲에서 동물을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지 인간은 가장 위험한 동물이니까 말이야
무언가를 죽이는 것은 여자와 섹스하는 것보다 훨씬 스릴 넘쳐
하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사후에 나는 낙원에 환생하고 내가 죽인 자들은 내 노예가 된다는 거야
내 이름은 가르쳐 줄 수 없어 그랬다간 내 사후 #$%@ 노예 수집을 방해하거나 막을 테니까

자기도 암호가 헷갈렸는지 오타가 꽤 있는 편이며(...) 마지막 #$%@ 부분은 어떤 단어인지 해독되지 않았다. 이 암호문을 보낸 편지에선 이 암호문 안에 자신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으나 해석한 내용에선 자기 이름을 불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단순한 놀림인지 실제 이름이 숨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조디악은 1968년 12월에서 1969년 10월까지 베니샤, 발레조(바예호), 베레사 호,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5명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16세에서 29세 사이의 남자 네 명과 여자 세 명을 표적으로 삼았다. 이 외에도 조디악의 희생자로 의심되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그들을 살인자와 연결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은 2004년 4월에 이 사건을 "활동 없음(inactive, 즉 수사종결)" 으로 구분하였으나 2007년 3월에 사건 수사를 재개했다. 이 사건은 다른 관할구역에서도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상태다.

3. 희생자

3.1. 확인된 희생자

조디악 자신은 신문사에 보낸 편지를 통해 3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수사 당국은 오직 7명(2명은 살아남음)에 대해서만 확인하고 있다.

  • 데이비드 아서 패러데이(David Arthur Faraday, 17세), 베티 젠슨(Betty Lou Jensen, 16세) :
    1968년 12월 20일 베니샤 시 외각의 허먼 로드 호에서 총에 맞고 살해당함.

  • 마이클 르노 마주(Michael Renault Mageau, 19세), 달린 엘리자베스 페린(Darlene Elizabeth Ferrin, 22세) :
    1969년 6월 4일 발레조 외곽의 "블루 락 스프링스 골프 코스"의 주차장에서 총에 맞음. 페린은 카이저 재단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음. Michael은 살아났으나 이후 잠적함 (범인의 얼굴을 본 유일한 생존자가 없어졌던 셈이다. 허나 22년의 잠적 끝에 당시 사건에 대해 증언하러 돌아왔다.)

  • 브라이언 캘빈 하트넬(Bryan Calvin Hartnell, 20세), 시실리아 셰퍼드(Cecelia Ann Shepard, 22세) :
    1969년 9월 27일에 지금은 "조디악 섬"으로 불리는 나파 카운티의 베레사 호에서 칼에 찔림. 하트넬은 등을 6차례 찔렸음에도 살아남았으나 셰퍼드는 이틀 후에 사망함.

  • 폴 리 스타인(Paul Lee Stine, 29세) :
    1969년 10월 11일 샌프란시스코의 프리시디오 하이츠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함.

3.2. 의심되는 희생자

추가적으로 조디악의 희생자일 가능성이 있는 사건들이 발견됐지만 증거가 불충분하여 확정받지 못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잘 알려져 있다.

  • 로버트 도밍거스(Robert Domingos, 18세), 린다 에드워즈(Linda Edwards, 17세) :
    1963년 6월 4일 롬폭 근처의 해변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함. 조디악의 베레사 호에서의 살인과 특징적인 유사점이 발견되어 조디악의 희생자로 의심됨.

  • 체리 베이츠(Cheri Jo Bates, 18세) :
    1966년 10월 30일 리버사이드의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대학에서 거의 목이 잘릴 정도로 베여 살해당함. 베이츠 사건과 조디악의 관련성이 조명된 것은 단지 4년 후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지의 기자 폴 애버리(Paul Avery)가 베이츠의 사건과 조디악 살인 사건들과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정보를 제공받은 이후부터이다.

  • 캐슬린 존스(Kathleen Johns, 22세) :
    1970년 3월 22일 모데스토 서부 I-580 간선 고속도로 근방의 132 고속도로에서 납치당함. 존스는 3시간 만에 스택턴과 패터슨 사이의 시골길에서 그녀와 그녀의 어린 딸을 태우고 운전하는 남자의 차에서 탈출함. 그녀는 탈출 후 패터슨의 경찰서에서 조디악의 수배 포스터를 보았고 그를 납치범으로 지목함.

  • 도나 래스(Donna Lass, 25세) :
    1970년 9월 26일 남부 타호 호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됨. 포리스트 파인스(Forest Pines) 콘도(타호 호 근처 경사진 마을에 있는) 광고가 뒷면에 붙어있는 엽서가 1971년 3월 22일 크로니클 지 사옥에 도착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조디악이 래스의 살해를 주장한 것으로 판단함. 해당 엽서와 조디악과의 연관성은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래스의 시신 역시 찾지 못함.

4. 용의자

4.1. 잭 테런스


데니스 카프먼이란 사람은 미국 방송국인 CBS에 제보해서 자신의 의붓아버지였으며 지금은 죽은 자신의 의붓아저지인 잭 테런스가 조디악 킬러였다고 주장하였다. 카프먼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8년동안 증거를 모은 사람으로, 제출한 증거로는 조디악 킬러의 필제와 유사한 테런스의 필체, 피가 많이 묻어있었던 식칼, 조디악 킬러의 위장복과 테런스의 소지품의 일치 등이다. 게다가 유품 중에는 현상하지 않은 필름에는 끔찍한 사진들이 많았고 그 중엔 살해된 피해자로 보이는 사진들도 있었다고 한다. 허나 사진의 크기와 해상도가 매우 낮은 관계로 확실하게 식별할수 없었고, FBI는 카프먼이 제출한 증거물과 필체는 DNA 검사를 통해 조디악 킬러와 일치하는지 조사했는데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에서 2010년 봄에 보도하길 "알 수 없다(inconclusive)"고.

4.2. 아서 리 앨런


그런데 2011년 7월, 코리 스타리퍼(Cory Starliper)라는 미국의 한 교사가 조디악이 남긴 암호를 풀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기사 그 사람의 풀이에 의하면 범인은 바로 1992년에 이미 사망한 용의자 아서 리 앨런(Arthur Leigh Allen). 풀이한 문장이 의외로 확실[2]하여 신빙성이 좀 높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그를 1순위 용의자로 채택한적이 있으며, 그의 집에서 그가 조디악임을 암시하는 많은 단서가 나왔다:

첫째, 많은 사람들의 유전자가 뒤엉킨 피묻은 칼
둘째, 리 앨런의 지인중 누군가는 그가 여러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셋째, 총기, 고무줄, 코넬 시계. (조디악은 코넬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다)
넷째, 의심되는 회생자 Cheri Jo Bates의 살해 후, 살인범이 리버사이드 경찰서에 보낸 편지는 로열 (Royal)타자기에 고정폭 서체로 쓰여졌고, 실제로 앨런의 거주지에서 같은 브랜드의 타자기가 발견됬다.
다섯째, 조디악의 살인에 영감을 주었다고 알려진 책이 있는데('The Most Dangerous Game'), 리 앨런은 자신이 이 책을 읽었다고 주장했다.

또 2002년에는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조디악 킬러가 보낸 편지에 붙어있던 우표에 묻어있던 침의 DNA 일부분을 채취해 앨런의 DNA와 대조한 적이 있다. 당시 앨런이 조디악 킬러의 용의자로 지목해 신고했던 앨런의 옛 친구인 돈 체니 (Don Cheney)의 DNA와도 대조했으나, 둘의 DNA는 편지에서 발견된 조디악 킬러의 DNA와 일치하지 않았을 뿐더러 편지에서 발견된 DNA가 반드시 조디악의 DNA라고 확신할수는 없기에 무효로 돌아갔다.

앨런의 지인들은 그가 양손잡이라고 경찰에 주장하여, 평소에는 왼손을 사용하다가, 편지를 쓸 때는 다른손인 오른손을 사용해 필체가 다르다라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앨런 자신은 본인이 왼손잡이라고 주장했을 뿐더러, 사건은 담당했던 필적감정사는 범인이 양손잡이라 해도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필체의 특성이 바뀌지는 않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그가 조디악 킬러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었고, 실제로 그의 필체또한 조디악이 쓴 편지의 필체와 달랐다. 적어도 이게 경찰측의 공식적인 발표이다.



아서 리 앨런. 1934~1992. 58세로 사망.

또한 조디악이 활동하던 당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지[3] 의 풍자 만화가였던 로버트 그레이스미스(Robert Graysmith)도 13여년간의 독자적인 조사 끝에 아서 리 앨런이 조디악 킬러라는 결론을 내렸다. 책도 두 권이나 냈다. 본인의 조사 과정을 그린 <Zodiac>, 앨런을 본격적으로 파헤치는 <Zodiac Unmasked : The Identity of America's Most Elusive Serial Killer>. 한국에는 정발되지 않았지만 원서로도 읽을 만 하다. 앞쪽의 책이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의 원작격. 제이크 질런홀이 로버트 그레이스미스 역을 맡았다.

참고로, 당시 2500명의 용의자중 유일하게 앨런만이 담당 형사였던 토스키 (Dave Toschi) 경위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당시 앨런은 1975년 1월 성폭행 혐의[4] 로 체포되어 있었는데, 출소하자 마자 토스키 경위에게 편지를 부쳐 도울일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편지를 썼다. 내용은 'Sorry I wasn't your man ...(생략)'로 '미안해요, 범인이 아니라' ('아직까지 범인을 찾지 못해서 유감이다' 라는 동조) 이다.

4.3. 얼 반 베스트 주니어

Earl Van Best Jr.

2014년 5월 14일에 그가 자신의 생부라고 주장하는 게리 스튜어트(Gary L. Stewart)가, 자신의 주장을 담은 책인 <The Most Dangerous Animal of All : Searching For My Father... And Finding The Zodiac Killer>(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아버지 그리고 조디악 킬러 찾기)을 저술했다. 링크, 한국 기사

여기에는 세 가지의 근거가 있다.

  • 생부의 사진 : 조디악의 몽타주와 많이 일치했다.
  • 생부의 필체 : 생부가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와 그가 쓴 협박편지와 필체가 거의 동일했다.
  • 조디악의 암호문 : 생부가 편지에 자신의 이름을 비밀 문자로 적었는데 그의 아들이 해석하였더니 '얼 반 베스트 주니어'가 나왔다.

이 부분은 2014년 12월 21일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다뤘다. 허나 세 가지 근거 모두 확실한 증거가 되지는 못했다.

5. 모방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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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5.17 KB)]


짝퉁 조디악 킬러

1990년대에 뉴욕 일대에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사건의 범인인 에르베르트 세다는 조디악 킬러를 따라 암호문으로 된 조롱편지를 경찰에 보내서 한때 조디악 킬러가 다시 활동재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의 사인을 썼다. 경찰에 붙잡힌 것도 과속으로 티켓을 끊고 사인을 해달라고 했더니 태연히 그 사인으로 서명했기 때문.[5] 세다는 1994년에 검거되어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이 사례는 세기의 살인마 51부에 원조 조디악 킬러와 더불어 소개되었다.

사카키바라 사건의 범인도 조디악 킬러와 비슷한 문장과 편지를 남겼던 것 때문에 미국에서는 유사 범죄로 알려져 있다.

리키 매코믹 살인사건에서는 살인마가 아닌 피해자가 남긴 암호문을 해독하지 못했다.

6. 그 밖에

조디악은 때때로 편지 밑 부분에 조디악 로고와 샌프란시스코 경찰에게 점수를 매기는 등 (경찰은 매번 0점이였다), 경찰을 조롱했다. 실제로 조디악이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로 추정되는 1978년 4월 24일에 보낸 편지에는

'조디악이 말씀하신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허브 케인(신문칼럼사)에게도 전해주세요 쭉 여기 있었다고. 짭새 토스키 나리도 훌륭하지만, 제가 더 똑똑합니다. 그도 지쳐서 저를 내버려 둘겁니다. 저에 대한 영화가 나오길 고대 합니다. 누가 제 역을 맡을까요? 모든것은 제 통제하에 있습니다'

라며 경찰을 조롱하는 내용을 남겼다 [6].

어떤 편지에는 암호로 자신의 이름을 적어 보내기도 했다. 이 편지는 해독이 되지 않았다.

당시 사건을 담당하던 형사였던 데이브 토스키 (Dave Toschi)는 위조 편지 혐의 (조디악 편지 일부를 위조하여 본인이 보냈다고 주장)가 제기 됨에 따라 직위 해제되는 일이 발생하고 강력계에서 쫒겨나게 됬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 여러 번 영화화되었다. 《더티 해리》에 등장하는 악당 스코피오 킬러(Scorpio Killer)가 조디악 킬러에서 따온 악당이고, 2007년에 만든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조디악》이 가장 잘 알려져있다. 그 밖에 2005년에 만든 《더 조디악》이 있으며, 같은해 울리 로멜이 감독한 《조디악 킬러》가 있는데 이건 보기 드문 졸작이다.이 울리 로멜 항목보면 알겠지만 이젠 졸작 전문 감독인지라 정말 기대하고 보면 (...)

캘리포니아 지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간데다 아직도 미제 사건인지라 그 시절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산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기억하는 사건이다. 핀처도 그 중 하나여서 어린 시절 공포에 떨며 부모랑 귀가했다는 회고담을 풀어놨을 정도. 심지어 조디악 개봉 당시 사건이 일어난 근처 영화관에서 사건 자료를 전시했을 정도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국으로 치자면 화성 연쇄살인 사건급의 인지도라 생각하면 된다. 둘 다 영화화되기도 했고 조디악이 한국개봉할 당시, 한국 포스터 광고 홍보문구가 미국판 살인의 추억이라고 했을 정도였다.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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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태양이 지나가는 자리에 있는 열두 별자리.
  • [2] (살인/스스로/의사/도움/나/너무 많은/사람들/살해/멈춤/불가능)등의 문장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마지막 문장에 (내/이름/리 앨런)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 [3] 여담이지만 조디악이 활동하던 시기 이 신문사에 불길한 내용을 담은 엽서 두 장이 우송되어 온 적이 있는데, 조디악의 모방범이 보낸 편지라는 주장과 조디악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팽팽하다.
  • [4] 무려 아동 성폭행 혐의로
  • [5] 하지만 원조는 캘리포니아고 짝퉁은 뉴욕으로 서로 반대쪽이다.
  • [6] 한 번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지도를 편지와 동봉해서 보낸 적이 있다. 이 지도에도 굵은 파란색 마커로 암호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는데 여전히 해독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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