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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 루루

last modified: 2015-03-21 01:21:59 by Contributors



ゾマリ・ルル / Zommari Leroux


Contents

1. 개요
2. 논란
3. 기타
4. 레스렉시온
5. 기술


1. 개요


계급 No.7
지위 에스파다
생일 10월 31일
신장 196cm
체중 100kg
참백도 브루헤리아
레스렉시온 해호 진좌하여라
프라시온 없음
죽음의 형태 도취
구멍의 위치 오른쪽 유두

만화 블리치의 등장흑형+허세왕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

에스파다의 No.7(셉티마 에스파다). 죽음의 형태는 도취. 스님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분에는 가시 같은 가면의 자취가 있고 목에는 목걸이, 귀에는 피어스를 한 흑인 남성.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고 말씨는 정중하지만 전투에는 비열한 전법을 취한다. 목을 떨어뜨리지 않는 한 죽음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7의 숫자의 각인이 있는 위치는 불명이지만, 호로 구멍은 오른쪽 유두(…)에 있다. "호로 구멍은 마음의 구멍"이라는 쿠치키 루키아의 설명과 "뚫린 부분은 가면이 된다"는 긴죠 쿠고의 설명을 따르면 조마리의 마음은 오른쪽 유두에 있으며, 조마리의 호로 가면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죄다 젖꼭지라는 미친 소리가 된다.괜찮아 블리치잖아 그리고 실제로 에스파다 중에서 해방전의 가면면적이 제일 적고, 뾰족하다.(...)

아로니로 아루루에리와의 싸움으로 중상을 입은 쿠치키 루키아를 완전히 처리하기 위해 루키아 앞에 나타났으나, 여동생의 위기를 감지하고 루키아를 구원하러 온 쿠치키 뱌쿠야에게 제지당하고 교전한다. 처음에는 자칭 에스파다 제일의 속도[1]로 뱌쿠야와 속도 대결을 벌이며, 분신으로 뱌쿠야를 밀어붙이나 뱌쿠야가 은밀보법으로 탈출하자 참백도를 해방해 자신의 능력으로 루키아를 조종해 그녀의 생명을 방패로 삼아 싸우려했으나 그 방법이 뱌쿠야의 분노를 사서 패배한다. 그 직후 "아이젠님 만세!"를 부르며 죽는다. 정확히는 "마… 만세! 만세! 마… 만세! 아이젠님! 아이젠님! 만세에에에에에에…!"로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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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쿠치키 뱌쿠야조마리 루루의 초반 속도전은 뱌쿠야가 조마리를 벴다->알고보니 분신 같은 식의 전투씬으로 구성되어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이런 구성의 전투 자체는 옆 만화에서 더 많이 나온 편이지만, 적절한 타이밍의 반전과 완급을 통해 나름 제대로 임팩트를 준 옆 만화와 달리 블리치의 이 장면은 지루하단 느낌까지 올 정도(...).

그리고 최근 전개에서 슈테른릿터인 페페가 거의 동일한 기술을, 그것도 같은 말인(아모르=사랑)Love라는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뜬금없이 재조명받고있다(...). 물론 둘의 능력은 아주 약간 다르다. 조마리는 의식을 지워버리는 듯 하지만 페페는 의식은 남고, 조종당하는지 조차 모르는 듯 하다.

2. 논란

처음에는 도사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정중한 태도를 보이는 간지나는 흑형 캐릭터였으나 어째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빡구가 되어가는 캐릭터. 끝판에 가서는 싸우던 상대에게 "자비 좀.."이라며 에스파다 중 유일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린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엔 "네가 사신이고 내가 호로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는 건 말도 안 된다"라는 정신나간 개소리까지 지껄이다가 그대로 뱌쿠야에게 양단당하고 광적으로 아이젠님 만세에에에에에!!!!!!를 외치며 사망하는 전형적인 비호감 캐릭터가 돼버렸다.[3]


이놈이 보여준 병맛 넘치는 활약상 덕에 이녀석이 에스파다 최속이 맞냔 식으로 스펙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마리는 에스파다 최속이 맞다.

쿠치키 뱌쿠야vs조마리의 스피드전에선 확실히 뱌쿠야는 조마리의 헤메로스 소니도를 인식하지 못했고,[4] 조마리의 칼에 찔렸고, 은밀보법인 공선을 통해서 피했다. 이것 때문에 뱌쿠야가 조마리보다 빠른게 아니냔 소리가 있는데, 애초에 보법이란건 순수 소니도의 이동속도만을 가르키는 말이지, 전체적인 속도를 말하는게 아니다. 조마리는 소니도의 이동속도만 엄청 빠르지 그 이외에는 평범했기 때문에 뱌쿠야가 조마리의 칼질을 눈으로 보고, 일종의 바꿔치기 술인 공선으로 피한거라고 하면 말이 된다. 굳이 뱌쿠야가 조마리의 소니드에 어느 정도 반응한다고 해도 조마리가 꼭 느리다고 볼 순 없다. 소울 소사이어티편에서 렌지가 뱌쿠야의 순보에 반응하고, 섬화를 막아냈다고 렌지랑 뱌쿠야의 속도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이치고와 조마리가 비교되기도 하는데, 조마리는 본앵경엄에 둘러 쌓였을 때 그대로 쳐맞았고, 이치고는 똑같이 천본앵경엄에 둘러 쌓였을 때 천본앵경엄을 쳐냈다는 것. 허나 이것 또한 조마리의 소니드와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천쇄참월의 빠른 이동 속도는 2배로 빨라진 천본앵경엄에 의해 따라 잡혔고, 이치고는 그것을 천쇄참월의 빠른 공격 속도를 이용해서 쳐냈을 뿐이다. 천쇄참월의 초고속 전투는 이동속도는 물론 공격속도 역시 비약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가능하단 것을 알아두자.[5] 한마디로 이치고가 천본앵경엄을 막아낸건 이동속도보단 공격속도 덕분이란 건데, 조마리는 해방후 이치고를 둘러 싸던 천본앵경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항경, 천본앵경엄'에 둘러 쌓였으니 스피드로 피할 수도 없었고,[6] 빠른 공속은 커녕 무기조차 없는 상황에서 50여개 밖에 없는 눈으로 천본앵경엄을 지배하려 했으니, 당하는게 당연하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헤메로스 소니드에 있다. 헤메로스 소니드는 최대 5개의 분신이 한계인데, 작중에서 소이 폰은 10체가 넘는 분신을 만들었단것. 이 사실 때문에 소이 폰도 10개 넘게 만드는 분신을 조마리는 5개 밖에 못 만드니, 조마리의 최속 소니드는 거품이란 소리가 있는데, 조마리와 소이 폰의 분신은 자세히 보면 운용방식 부터가 다르다.

뱌쿠야가 조마리의 분신중 3개를 제거하고, 남은 분신 하나와 조마리가 전방과 후방에서 뱌쿠야를 찌를 때 보면, 전방에서 찌르면서 사라진 분신이 뱌쿠야의 하오리에 남긴 칼자국과 후방에서 본체가 찌른 칼자국이 모두 남아있다! 한마디로 조마리의 분신 5개는 하나하나가 모두 공격이 가능한 것. 물론 '에스파다 최속의 소니드에 스텝을 추가해서 분신 비슷한 것을 만든다'는 헤메로스 소니드의 특성상 진짜 조마리가 5명 나와서 찌를린 없고(...), 아마 조마리가 5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찌른 것이 마치 상대에겐 조마리가 실제로 5명 나타나서 찌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일 것이다. 뭐 이딴 사기가 반면 소이 폰은 10체가 넘는 분신을 아이젠을 잠시 교란시킬 때만 썼고, 그 후엔 분신 하나하나가 아이젠을 찌르거나 그런 거 없이, 소이 폰 본인 혼자서 아이젠에게 이격결살을 먹이고 영압으로 씹혔다였다. 정리하자면 조마리의 분신은 하나하나가 공격이 가능하고(정확히 따지자면 본인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게 그렇게 보이는 거지만), 소이 폰은 그딴거 없이 그냥 교란만 했단거... 이것만 보면 딱히 조마리의 분신이 소이 폰의 분신보다 딸려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효율만 따지면 눈속임용으로만 쓸 수 있는 소이 폰의 분신보다 전투용으로 쓸 수 있는 조마리의 분신이 더 좋아 보인다.

다른 에스파다와 비교하면, 순간이동에 가까운 소니드를 보여준 코요테 스타크나 만해+호로화 상태 이치고를 소니드로 처바른 우르키오라 시파가 더 빨라 보이지만, 나리타 료우고가 집필한 공식소설에서 2차 해방 상태 우르키오라의 능력까지 알고 있던 시엔 그란츠가 헤메로스 소니드는 오직 조마리만 쓸 수 있다고 한거 보면, 조마리는 스타크나 우르키오라보다 빠른게 맞다. 한마디로 조마리도 순간이동에 가까운 소니드를 보여줄 수 있고, 만해+호로화 이치고가 인식하지 못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단 것. 물론 이 사실이 믿기진 않는다.

아니 애초에 조마리가 에스파다 최속이란건 작가가 설정한 사실이다. 아무리 조마리의 행적이 병맛 넘친다고 해도 작가의 설정은 무시해선 안되는 법이니, 조마리의 속도를 가지고 더 이상 논란이 일어나선 안된다(...). 사실 뱌쿠야가 헤메로스 소니도를 간파해내지 못한 시점에서 조마리는 뱌쿠야보다 빠르다. 왜냐하면 뱌쿠야가 조마리의 속도를 따라잡았다면 헤메로스 소니도 자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7]

사실 조마리가 약해 보이는 이유는 하필 상대가 귀도를 잘 다루는 뱌쿠야와 싸웠기 때문이다. 조마리의 주능력인 아모르는 귀도계열 능력이라서 뱌쿠야의 귀도에 그냥 씹히는 것은 물론이요, 조종 가능한 아모르 개수의 한계가 50여개로 명확하기 때문에 천본앵경엄의 수억개에 달하는 물량을 당연히 이길 수가 없다. 게다가 소설 언급에 의하면 뱌쿠야는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패배한 이후 따로 수련해서 강해진 상태[8]라서 조마리를 이길 수 있었단 식으로 나오니 조마리가 이겼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조마리가 처음부터 머리를 노려서 아모르를 발동했으면 이겼을텐데 쓸데없이 뱌쿠야의 팔과 다리를 노려서 패배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건 조마리의 전투과정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나온 소리다. 조마리는 분명히 쿠치키 루키아를 노릴때 뱌쿠야가 막으려 할 거란걸 예측하고 아모르를 두개나 날렸고, 각자 루키아의 머리와 뱌쿠야의 머리를 노렸다. 그러나 뱌쿠야가 손을 이용해서 머리를 가려서 손에 아모르 문양이 찍힌 것이다. 조마리는 처음부터 머리를 노렸으며, 뱌쿠야가 그것을 간파하고 막은 것이다. 제일 처음 노린 것은 다리였지만, 이쪽은 먼저 발을 노려서 움직임을 멈추면 훨씬 쉽게 다른 부위를 노릴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결코 틀린 선택이 아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조마리는 에스파다 최속이 맞고, 브루헤리아의 능력으로 뱌쿠야의 머리를 처음부터 조종하려고 했다. 이녀석이 코마무라 사진이나 쿠로사키 이치고와 같이 귀도도 잘 못 다루고, 속도만으로도 충분히 압도 가능한 적과 싸웠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꽤나 안습이다. 스토리 전개상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악역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대진표가 불운하게 짜였던 게 화근.[9]

뭐,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문제는 연출.

에스파다 최속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그 속도를 이용해 간만 봤을 뿐 조마리 자신이 전투에 능동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고, 또, 에스파다 최속이라는 설정과 분신을 생성하는 헤멜로스 소니도, 렉스렉시온 이후의 능력인 아모르는 개별적으로 본다면 충분히 사기적인 능력이지만, 상호 능력 간의 연동이 없이 따로 놀고 있다(...)[10] 게다가 가만히 따지고 보면 몸의 움직임을 막는 육장광뢰에 루키아의 움직임이 막혔다고 해서 조마리의 아모르가 귀도에 막힌다 라는 발상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제아무리 조종을 당한다 해도 몸을 움직이지 못하면 당연히 소용이 없을텐데 어째서 그런 발상이 나온 건지 의문. 말마따나 뱌쿠야는 조종당한 자신의 팔을 칼로 잘라서 무력화 시켰는데 이 말이 뱌쿠야의 검이 아모르의 능력을 막는다 라고 할 수는 없듯이 말이다. 이쯤 되면 그냥 쿠보가 귀찮아서 설정을 대충 짰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지경. 적어도 호정대의 최속인 소이 폰과 스피드 배틀을 벌이던가 아니면 브루헤리아의 아모르가 아니라 좀 더 그럴듯한 스피드 관련 능력을 주었으면 적어도 독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인식이 나빠지진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해방 후에도 헤멜로스 소니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분신체를 만들어 본체의 위치를 교란시키면서 아모르로 몰래 기습을 가하는 전술을 사용하거나, 소니도로 만든 분신들로 일제히 아모르를 사용하거나 하는 장면을 선보였다면 좀 더 평가가 올랐을 듯.하지만 그건 너무 사기잖아

사실 조마리 루루가 가장 능력을 잘 발휘할만한 곳은 아마 전면전쟁 중 이었을 듯 하다. 까놓고 말해서 상대방을 무작위로 세뇌하는 걸 막기는 쉽지만, 몰래 쏘는 건 막기 힘드니... 그냥 1 대 1이라는 점부터 운이 안 좋았다(...).

3. 기타

뱌쿠야에게 베이기 전에 지껄이던 사신과 호로 얘기를 보면 조마리가 얼마나 무식한 지 알수있다. 사신들에게 정의가 있냐는 둥 왜 호로를 베냐는 둥 지껄였지만, 사신들은 원래 현세와 저승의 혼백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고 있고, 호로를 죽이는게 아니라 참백도로 죄를 정화시키고 원래 혼으로 되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에스파다 씩이나 되면서 이런 것도 모르는 걸 보면 그냥 호로들을 처먹기만 하다 에스파다까지 왔나보다.(...) 재밌는 건 그의 참백도 브루헤리아에 '마법' 외에 빈곤,가난이란 뜻도 있다는 것. 상식이 가난한가보다

덧붙여 단행본 34권의 조마리 대 뱌쿠야전에서 조마리의 얼굴에 한 가지 옥의 티가 있다. 입술 밑의 검은 화장이 원래는 없었지만, 뱌쿠야의 "네가 나에게 죽는 건 격의 차이일 뿐이다"라는 허세 대사가 나온 다음 화, 갑자기 조마리의 입술 밑에 검은 화장이 생겨있다. 해방을 한 것도 아니고 한 것이라고는 뱌쿠야를 쳐다본 것밖에 없는데 언제 화장을 한 건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웃긴다.

오피셜 캐릭터북에 따르면 쿠보 타이토는 할리벨과 조마리의 번호를 가지고 후반까지 고민했던 모양이다. 잘하면 둘이 반대가 될 수도 있었다는 뉘앙스의 언급을 했다. 원래 3번이 될 수도 있었던 캐릭터라는 소리다. 얘가 3번은 아닌 게 그나마 다행 사실 7번이 된 것도 납득이 안 된다. 조마리가 초반에 쓸데없이 폼을 잡거나, 할리벨에게 번호가 낮은 노이트라가 겁없이 개기며 도발을 건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단 말인가…….[11] 근데 네리엘 대하는 걸 보면 3번이어서 더 개긴 듯하다.

여담으로 같은 최속의 타이틀을 가진 소이 폰과의 정확한 속도 비교는 작중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만해+호로화 모드 이치고가 눈으로 제대로 따라 잡지 못하던 우르키오라를 능가하는 속도를 지닌 조마리가 더 빠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아란칼들은 아란칼화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신체 능력이 사신이나 퀸시보다 뛰어난 편이기도 하니 조마리가 더 빠를 가능성이 큰편.

참고로 에스파다중 유일하게 목숨을 구걸한 녀석이다. 적과 교전중 패배해 아이젠에게 사과하며 죽은 스타크, 최후까지 자신에게 굴욕을 준 아이젠을 노린 바라간,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리히메에게 손을 뻗으며 소멸한 우르키오라, 승산이 완전히 사라졌음에도 이 놈과 달리 빌기는 커녕 마지막까지 싸울수 있다며 켄파치에게 달려든 노이토라에 비하면 참 형편없다. 심지어 프리바론 에스파다인 도르도니가 더 멋져 보인다. [12]

4. 레스렉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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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헤리아(呪眼僧伽 / Brujería)
스페인어로 마술, 요술을 뜻한다. 해방 구호는 "진좌하여라, 브루헤리아."

가슴의 앞에 칼을 띄우고 손바닥을 맞춰 요가를 생각나게 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해방. 요가라고 해도 정면을 바라보고 머리를 90도 돌리는데 이건 뭐……. 해방 후에는 전신이 흰 슈트에 싸인 듯한 모습으로, 하반신이 거대한 분홍색 호박처럼 변한다. 동시에 얼굴의 두 눈을 합해 총 50개의 눈이 전신에 출현하고 각각의 눈으로 응시한 것의 지배권을 뺏는 능력을 얻는다. 본인은 이 능력을 '아모르(사랑)'라고 칭한다. 다만, 결국 귀도 계열 능력이므로 방어계 귀도로 막을 수 있다.

5.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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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멜로스 소니도(雙兒響転 / Gemelos Sonido)
헤멜로스는 스페인어로 쌍둥이를, 소니도는 스페인어로 소리를 뜻한다. 에스파다 최속의 소니도에 독자적인 스텝을 넣는 것으로 최대 5체까지 분신을 만든다. 분신 하나하나는 공격이 가능하며, 그 속도는 요루이치의 속도에도 대응하는 뱌쿠야 조차 육안으로 못 쫒는 수준. 조마리와의 백병전은 기본적으로 5vs1로 뜨는거나 마찬가지이며, 스피드전 초반에 분신 하나를 만들어서 뱌쿠야의 뒤를 잡은 후 분신이 사라지자마자 바로 분신 5개를 만든것을 봐선 쿨타임도 딱히 없다. 즉 4명을 다 죽여봤자 본체가 남아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5개의 분신을 또다시 생성 가능하단 소리.사기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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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愛 / Amor)
스페인어로 사랑을 뜻한다. 참 사랑스럽네. 눈으로 포착한 상대의 지배권을 빼앗아서 지배하는 능력. 포착한 상대가 생물이면 머리를 지배해서 온 몸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며, 팔이나 다리 등 일부만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눈의 개수가 50개라 최대 50개체까지 동시에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한 눈은 동공이 커진 죽은 눈 형태로 변하며 해제하기 전엔 재활용이 불가한 듯하다.
처음 등장할 때는 제법 위력적으로 나왔지만, 결국 귀도계 능력인지라 뱌쿠야의 귀도인 단공에 막혀버리면서 안습의 절정이 된다. 마지막에 뱌쿠야의 천본앵을 지배한다고 모두 썼지만, 수억 개나 되는 천본앵 중 대체 뭘 지배하겠냐는 뱌쿠야의 비아냥을 듣고 만다[13]. 결국 천본앵 앞에서 어찌하지도 못하고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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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엠브리온(守胚姿勢 / El Embrion)
사방에서 오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상반신을 하반신에 집어넣어 몸을 보호하는 기술. 뱌쿠야의 항경 천본앵겸엄으로부터 몸을 지켰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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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마디로 자뻑..인 것 같지만 실제로 작가가 조마리가 에스파다 최속이라고 언급했다.
  • [2] 국내 정발판은 성 대신 이름을 부르도록 번역이 되어서 "소스케님 만세!"를 부르며 죽는다. 보통 일본에선 친밀한 관계끼리만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젠도 얘 싫었겠다.
  • [3] + 작중에 나온 그 어떤 에스파다보다도 신속하고 빠르게, 그리고 허접하게 죽었기 때문에 작중 행적이 전 에스파다 중 가장 짧으며(…) 그 병맛 넘치는 활약상 덕에 이 캐릭터가 에스파다 최약체인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 [4] 조마리가 속도를 눈으로 못 따라간걸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자, 뱌쿠야는 그저 지 앞에서 밑천 드러낸걸 후회하게 해준다고만 했다.
  • [5] 실제로 천년혈전편에서 키르게 오피는 이치고의 빠른 참격속도에 대응하지 못해서 전투 내내 블루트 베네를 킨 상태로 싸우다가 이치고에게 처발렸다.
  • [6] 해방후 발이 사라진걸 봐선 소니드를 사용 못 했을 수도 있다. 애니에선 해방 후 잠깐 사용했으나, 이건 애니판만의 설정이니...
  • [7] 헤메로스 소니도는 말 그대로 소니도다. 암만 분신을 만들어도 그건 전부다 가짜로 실제로는 조마리 본인 하나가 움직이는거라, 뱌쿠야가 조마리의 스피드를 따라잡았다면 조마리가 소니도로 열나게 움직이는걸 볼 수 있어야 한다.
  • [8] 그렇다고 수련해서 영압이 상승한다거나 공격력이 강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초고속전투에 대응하는 법을 익힌것 뿐이다.
  • [9] 이건 비단 조마리만이 아니라 노이트라나 자엘아폴로처럼 여타 에스파다에게도 적용된다.
  • [10] 오죽하면 해방 후에 다리가 없이 공중에 둥둥 뜬 모습이라서 발이 없어졌으니, 자랑의 소니도도 사용 못하는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있었을 정도. 단, 애니메이션에서는 렉스렉시온 상태에서도 소니도를 사용했던 것으로 봐서는 일단 사용은 가능한 듯하다.
  • [11] 노이트라의 가치관을 생각해보면 강약보다는 여자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 [12] 도르도니는 자신의 패배를 당당히 인정하며 이치고가 자신에게 호로화를 써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 성의로 이치고를 엑세키아스가 쫓지 못하도록 시간을 벌어주며 당당히 죽는 모습은 예랑 비교가 안됀다. 아로니로와 자엘아폴로, 루피는 그럴 틈이 없었고 하리벨, 그림죠는 생존했으니 논외.할리벨과 그림죠도 성격상 목숨 구걸할 놈들이 아니기에조마리만 더 찌질해보인다.
  • [13] 참고로 이때 조마리가 아모르를 날리며 외친 대사를 정발판에서는 "나의 사랑을 받아라!"라고 번역했다역시 오경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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