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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last modified: 2015-11-08 06:41:07 by Contributors



2013년의 모습. 모자가 떨어질 정도로 투구 자세가 불안정했었다.


팔 각도를 살짝 내리고 투구폼을 안정적으로 고친 2014년의 모습.

넥센 히어로즈 No.42
조상우(曺尙佑)[1]
생년월일 1994년 9월 4일
체격 186cm, 97kg
출신지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인천서화초-상인천중-대전고[2]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2013~현재)
등장곡 Eminem - Monster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42번
이해창(2012) 조상우(2013~현재)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3. 프로 생활
3.1. 2013 시즌
3.2. 2014 시즌
3.3. 2015 시즌
4. 기타

1. 소개

2013년 퓨처스 올스타전 당시 경찰 야구단 1루수인 유민상을 상대로 던진 조상우의 투구 폼.

넥센 히어로즈 역대 최강의 유망주이자, KBO 우완 정통파 계보를 이을지도 모르는 투수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쓰리쿼터형 우완정통파 투수. 최고 구속 156km/h,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 외에 투심, 슬라이더, 커브, 써클체인지업 등을 보조 구질로 사용하고 있다. 포크볼도 간간이 던지지만 완벽하진 않다.

2.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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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65.71 KB)]

대전고등학교 시절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나 8세 때 인천광역시로 이주하여 자랐다. 원래는 인천 동산고 소속의 투수였지만, 고3 이던 2012년에 대전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수도권 학교에서 지방으로 전학을 가는 경우는 흔치 않은 편인데 대전고에서 에이스로 뛰면서 팀의 전국 체전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186cm, 88Kg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윤형배와 함께 라이벌로 불리며 최고 구속이 153Km/h까지 나오는 강속구 투수로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 대전고 시절의 영상 자료

고교 시절을 정리하면, 제구가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체격과 구속 때문에 매력적인 투수로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받게 되고 계약금 2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의 기록은 좋지 못했지만 사실 약팀 대전고에서 90이닝 이상에 2점대는 그리 나쁜편은 아니지만 어느 특급선수들처럼 1점대나 0점대는 기록하지 못했다. 성로 넥센 스카우트 팀장뿐만 아니라 이장석 구단주는 이런 선수는 몇 년마다 흔하게 나오는 선수가 아니며, 포텐셜이 엄청난 선수라며 구단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또한 지명 회의 후에도 굉장히 성실하고 야구밖에 모르는 선수이며 터지면 넥센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3. 프로 생활

입단 후에 카카오스토리에서 넥센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면서 넥센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다. 반대로 한화 1픽인 조지훈은 대차게 까였다.

입단 계약 체결 후인 전국체전에선 제구가 월등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면서 2차례 완봉승을 기록하여 더더욱 넥센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조진호 당시 대전고 투수코치의 지도로 투구 폼을 수정한 게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3.1. 2013 시즌

3월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세 번째 투수로 프로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했다. 김태균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벌써 154km/h가 찍히는 높은 구속으로 넥센 히어로즈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기사 볼넷 두 개를 내준 제구력은 약간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바로 앞 투수였던 김상수가 거하게 삽질하는 바람에 신인이라서 용인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시즌 시작 직후 2군에서 꾸준히 선발 투수 수업을 받았다. 6월까지 58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은 1.82 이닝당 탈삼진 비율은 10이 넘어가는등 갓입단한 고졸 투수가 2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그에 반해 라이벌 윤형배는 단 1게임도 나오지 못했다.

5월 초 브랜든 나이트가 아내의 넷째 아이 출산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가 그를 대신하는 임시 선발로 낙점되었다. 하지만 우천 취소로 로테이션이 밀리며 선발로 등판할 기회를 잃어버려 선발로는 등판하지 못했다.

5월 15일에 드디어 기회를 잡아 팀이 한화 이글스에 스코어 19:1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하여 정식 프로경기 첫 데뷔를 가졌다. 초구부터 153km/h가 찍히는 강속 직구로 기선을 제압하더니 최고구속 156km/h를 던지며 1탈삼진 포함 3명의 타자를 퍼펙트로 처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데뷔전 영상

2013년 퓨처스 올스타에도 참가했는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1군 5경기에 등판하여 승패 등 아무런 기록 없이 평균자책 4.50을 찍었다.

3.2. 2014 시즌

그야말로 불펜의 핵.

조상우/2014년 항목으로.

2014년 시즌을 돌아보는 창간 10주년 인터뷰 조상우편 이효봉 인터뷰

3.3. 2015 시즌

선발 전환이 결정된 한현희를 대신해 셋업맨의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럼 조상우가 2014년에 하던 필승조+마당쇠 역할은 누가 하느냐인데.. 상무에서 제대한 후 가능성을 보여 주었던 언더핸드 김대우 등 기존에 릴리프 역할을 하던 선수를 제외하면 김정훈 정도가 거론되는 상황.
3월 17일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속구만 던지다가 4실점을 하자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야구 멋있게 하려고 한다고 혼났다.

그 후 패넌트레이스에서는 손승락의 부진과 맞물려 대신 마무리 노릇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패넌트레이스에서의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지나치게 조상우를 계속 기용하는 바람에 두산 타자진에게 잇달아 공략당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패배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가가 내년 시즌을 위한 최대의 관건.

4. 기타

  • 별명으로는 외모가 공룡, 상어랑 비슷해 조상어, 조공룡, 몸이 하도 크고 허벅지가 두꺼워서 선수들 사이에서 조상우량아, 생수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허벅지 둘레가 29인치라고 한다. 관련 영상에서 깨알같이 디스당하는 손승락은 덤 [3]

  • 동산고등학교 2학년 때 허리 부상을 당해 8개월을 재활에 매진했는데, 그 때 트레이너가 재발하지 않으려면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했고, 그때부터 허벅지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날 고층 건물에 가도 엘리베이터는 타지 않고 하체 훈련을 하기 위해 직접 오르락 내리락 했다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법인지 그 후 허리 부상도 없었고 운동 능력이 상승했다고 한다.

  • 상인천중학교 동창의 전언에 따르면 교내에서 강속구 투수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미 이 때에 130km/h대를 찍었다고.

  • 고 2때는 무려 148km/h의 공을 던지고 고 3 시작전 동계훈련에서 공식 153km/h의 공을 던져 스카우터들에게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 특이하게도 아재남성팬층이 많다. 넥센 히어로즈의 마지막 홈경기 그라운드 개방 행사 때, 조상우의 줄은 남성팬들만 서있고 한현희의 줄은 여성팬만 서있다는 증언이 있었다.

  • 선동열 전 감독 현역 시절과 비슷한 투구폼을 지녔지만 정작 허리 회전력이나 투구시 타점, 팔꿈치 놓는 법 등은 다른 원리라고 한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오히려 다나카랑 투구메카니즘이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엄청난 광팬으로 롤모델도 페드로 마르티네스라고 한다.

  • 인터뷰에서 국내 투수 최초로 160km/h를 던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 참고로 허구연, 이순철은 조상우만 등장하면 물고빨아 상우애비라고 불린다. 김인식차명석도 해설할 때 조상우에게 호의적인 말을 했다. 그 어느 누가 안좋아할 수 있으리

    • 스트라이크 존 바깥에 살짝 스칠때마다 - 아주 좋은공을 던졌어요.
    • 삼진 - 정말 무서운 선수가 되겠네요.
    • 이런 선수를 왜 선발로 안 쓰는지 모르겠어요.
    • 다나카랑 피칭 메카니즘이 비슷해요. 스플리터만 장착하면 한국의 다나카가 될거에요.
    • 넥센에 조상우 없었으면 2등은 언감생심이에요.[4]
    • 저런 허벅지를 키우려면 어린 선수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 차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겁니다. 등등….

  • 신천 투구연습장 역사상 가장 빠른 볼을 던졌다고. 혀갤에 올라온 사장님의 증언

  • 2014년 8월 8일 잠실 두산전 연습시간에 김현수에게 허벅지 점검을 당했다(…).

  • 2014년 8월 12일 담벼락토크에서 염경엽 감독이 말하길 처음에는 김영민, 강윤구보다도 제구력이 안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1년간 꾸준히 다듬었는데 조상우가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 부상 복귀 후 보이는 맹활약에 포스터가 헌정되었다.

  • 이지풍 넥센 히어로즈 트레이너의 톡앤톡 코너에 나왔다. 유튜브 조상우가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어떻게 지도했느냐고 묻자 "승용차 1대를 뽑으라고 말했다. 지하철을 못 타게 했다."고. 그래서 뽑은 차량은 코란도C라고 한다.

  • 2014년 플레이오프 4차전 연습시간 때 윤석민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팀컬러 계승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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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교롭게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사립학교중 상우고가 있는데, 한자와 같다. 거기 야구부도 있는데 그리로 나오지 그랬어!!!
  • [2] 동산고를 다니다가 3학년을 앞두고 2012년에 전학.
  • [3] 허벅지 관련 기사에 따르면 '볼록한 엉덩이와 굵은 허벅지는 폭발적인 순간에너지를 분출하는 진앙지'라고 한다. 허벅지 둘레가 이승엽 28인치, 최희섭 29인치, 김동주 30인치, 차범근도 현역 축구 선수 시절 허벅지 둘레가 31인치였다고. 보통 성인 남성은 20~21인치. 국가대표 트레이너를 역임했던 고양 원더스의 조청희 코치는 "투수에게 허벅지와 허리 근육은 생명과 같다"고 했다. 기사에 나온 박찬호의 허벅지 둘레는 28인치.
  • [4] 이게 맞는 말인게, 2014년 조상우 부상 전 불펜 방어율은 4.80으로 준수했는데, 공백이 생기자 불펜진 방어율이 6.80으로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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