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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레빗


Joseph Gordon-Levitt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바른 표기는 조지프 고든레빗.[1]


Contents

1. 소개
2. 활동
3. 여러가지 이야기
4. 출연작

1. 소개

1981년 2월 17일 LA에서 태어났다.[3] 배우이자 가수이다.

조부는 이클 고든으로, 미국의 영화감독이다.

백인인데 백인같은 느낌이 별로 안드는 외모가 특징. 오히려 동양인같은 분위기가 많이 나서 혼혈이나 유라시아인 같지만 스코틀랜드동유럽유대인이다. 본인 말로는 종교적으로 엄격한 유대교 집안은 아니라고 한다. 눈색깔과 머리카락 색깔 모두 갈색이다.

이름이 길어서 팬들로부터는 주로 JGL, 조토끼,[4] 조고래 등등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유난히 동물과 연관이 깊다. 주변 지인들에게는 '조'라고 불리는듯 하다. 명랑한 성격과 준수하고 큐트한개성적인 외모, 팬들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로 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캔들이나 마약같은 뉴스도 없어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다.

2014년 12월 20일 타샤 맥컬리와 집에서 가까운 친지와 친구들앞에서 결혼했다.

2. 활동


1997년 커스틴 던스트등 아역배우들과 NBC 퀴즈쇼 Jeopardy!에 출연했을 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어렸을 때 만화책 깨나 봤을 것 같다

원래 아역배우 출신으로, 국내에서도 방영되었던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등 아역배우 시절부터 텔레비젼 시리즈나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을 해서 인지도가 높았다. 그러나 2000년에 아역 배우생활을 그만두고 대학에서 문학적 소양을 쌓을 결심을 한다. 이 때 진학한 대학이 미국의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다. 3년간 프랑스 문학, 역사 및 프랑스어를 공부했다.[5] 학교생활을 꽤 즐긴듯 하나 졸업은 하지 않고 중퇴했으며 다시 연기자 생활로 돌아갔다.

주로 인디 영화에 출연하면서 기존의 아역 이미지 탈피를 시도했는데 특히 '미스터리어스 스킨'은 인디 영화계에서 조셉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작품으로 남창 연기를 위해 직접 남창들을 만나보기도 하는 등 배역에 몰입하여 선댄스 영화제에서 화제를 일으켰다.[6]

'브릭'은 누아르물을 고등학교라는 배경에 맞추어 독특하게 비틀어낸 장르 영화. 여기에서도 조셉은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시크한 고등학생 탐정을 잘 연기해서 스타가 되기 전에 이미 영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주목받는 배우였다.[7]

그러나 조셉이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품은 2009년 '500일의 썸머'다. 극에서 주이 드샤넬이 연기한 츤데레 여자친구 때문에 고통받는 순진한 주인공을 연기한 것으로 조셉은 그해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연기폭이 굉장히 넓다.[8] 어깨는 조금 좁은듯 하다 탐정질하는 아웃사이더 주인공, 불명예 제대한 군인, 기억상실증 걸린 하키선수, 게이, 성폭행 피해자, 호모포비아 몰몬교 신부, 기타 등등. 그 때문인지 미국 업계에서 같은 나이대 배우중 고인이 된 히스 레저를 제외하고 제임스 프랭코,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최고 유망주로 꼽힌다.[9]

사실 주목받는 신인배우라고 하기엔 미묘한 것이, 필모그라피를 보면 의외로 잘 알려진 작품들의 조연으로서 많이 나왔었다. 다만 G.I. Joe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에서 코브라 커맨더으로 나왔을땐 아무도 조셉을 못 알아봤다.[10] 쫄딱 망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보물성'에서 주인공 성우를 맡기도 했다. 극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노래도 직접 불렀다.

2009년 11월 Saturday Night Live의 호스트로 나와 음악적 재능을 한껏 보여줬으며 제이슨 므라즈 흉내도 그럴싸하게 했다.관련 사진

2012년 9월 다시 Saturday Night Live의 호스트로 나왔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관련 영상

음악적 재능도 남다른데 6살때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 일원이었다고 한다. 기타와 드럼에 능숙하며 그가 운영하는 hitRECord의 미니 공연 등에서 노래를 선보이기도 한다. 주로 카피곡을 부르는데 그간 부른 것 중 유명한 것으로는 너바나의 Lithium,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가 있다. Lithium은 시애틀에서 열린 공연에서 불렀다. 개념 Lithium 들어보기 Bad Romance 들어보기

500일의 썸머에서도 만취 상태로 노래를 불렀는데, 픽시즈의 곡 Here Comes Your Man이다. OST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있는데 주이 드샤넬이 부른 Sugar Town이 스튜디오 녹음 버전으로 실려 있는 것과 달리 조셉이 부른 건 그냥 영화 음성추출이다. 안습. Here Comes Your Man 들어보기

2010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죽여주는 수트빨과 간지 액션씬의 아서[11]를 연기해 수많은 팬들을 얻었다. 특히 임스와의 브로맨스에 많은 부녀자들이 환호해, 인셉션이 브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텀블러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12]

영화외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hitRECord를 운영중인데,[13] 간단하게 말하면 독립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사이트다. 음악,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영상 제작 등등 창작에 대한 것이라면 뭐든지 올려 서로 공유하고 퍼뜨리고 공동작업을 한다. 조셉도 자신의 노래 등을 여기에 종종 올린다. 파파라치 사진 등에서 조셉이 hitRECord라는 마크가 붙은 모자나 티셔츠를 입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본 사이트의 홍보다.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책도 만든다. 2011년 할로윈 파티에서는 드랙퀸 분장을 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오덕 향내가 난다.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신이 감독한 단편영화 Spark를 출품했다.[14] 조셉이 감독한 단편영화는 총 3편이다.

2013년 10월 18일 본인이 주연, 각본, 감독을 맡은 첫 장편 영화인 Don Jon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르는 코미디 영화로 본인과 스칼렛 요한슨, 줄리앤 무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줄거리는 한 건실한 남자가 포르노를 보면서 비현실을 꿈꾸면서도 어딘가에 있을 진짜 사랑과 행복을 찾기 위해 힘쓴다는 내용. 대충 봐서는 주인공만 성인이지 소년만화 삘이다. 야동을 보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기대감을 갖는다는 게 특히 500일의 썸머의 블랙 코미디 판이라 할 수도 있는 영화인데, 로맨틱 코미디로 보이는 포스터와 달리 상당히 수위도 높고 중반까지는 냉소적이며 염세적인 연출이 로맨틱 코미디와는 거리가 좀 많이 있는 영화라는 건 참고하자.

영화 자체는 적당히 흥행했고, 평도 나쁘지 않다. 약간의 용두사미식 결말이나 결말이 식상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공통적으로 '그래도 연출한다고 폼만 잡은 건 아니네' 라는 의견은 내린다. 감독으로써의 미래도 밝아 보인다.

2014년 DC 코믹스의 샌드맨을 제작한다고 알려졌다. 잠깐 배트맨은?

프리즘 폭로 사건을 다룬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스노든 파일'에 [에드워드 스노든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다만 "정치적 이슈를 상업화한다"나 "영화가 아니라 프로파간다"라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3. 여러가지 이야기

  • Levitt의 발음을 Rabbit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조셉 고든 토끼.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팬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이유들 중 하나가 조셉의 명랑하고 겸손한 성격이다. 2009년 '프리미엄 러쉬' 촬영 중 큰 부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택시와 충돌해 오른쪽 팔이 찢어져서 피가 철철 흘렀다! 정작 조셉은 별 일 아니라는듯 유쾌하게 웃으며 상처를 보여줬지만... 31 바늘을 꿰매고 한동안 팔에 깁스를 하고 다녀야 했다. 더욱이 영상을 보면 단순 충돌 정도가 아니라 택시 리어 윈도우가 박살 나 있다. 정황상 아예 차 안으로 튕긴 듯 하다. 관련 영상에서 확인 가능. 레빗은 웃고 있지만 피가 상당히 많이 흐르므로 그런 영상에 약한 사람은 주의할 것.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자 걱정해주어서 고맙다고 온라인상으로 전했다. 2010년 우애가 깊고 각별했던 형의 죽음으로 매우 상심했을 때에도 팬들의 위로에 감사하다는 동영상을 올렸다.

  • 조셉의 외모나 유명해진 과정, 놀란 감독의 영화 출연 등 히스 레저와 비슷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한다. 한때는 조셉이 히스 레저의 조커를 대신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돈 적도 있을정도였다. 흠좀무. 흥미롭게도 이 둘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어라 의외로 비슷한데?

  •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존 블레이크라는 형사 역할로 출연했는데, 개봉 전에는 리들러나 알베르트 팔코네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15]라서 분량이 많지 않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2012 MTV 무비 어워드에서 게리 올드만,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MTV 분위기를 약간 낯설어하는 못하는 세 형님들(…)과는 달리 분위기 메이커로 한몫을 톡톡히 해냈을 정도로 쇼맨쉽도 상당히 있다.

  • 앞으로 쟁쟁한 감독들과의 영화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일단 놀란과 두 편의 영화를 연속으로 같이 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이브러햄 링컨 전기 영화 '링컨'에 링컨의 장남인 '로버트 토드 링컨' 역으로 출연한다.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언체인드'에도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장고 언체인드는 출연이 무산되었다.[16]

  • 씬시티의 후속편 '씬시티2'에서 조니 뎁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던 역할에 캐스팅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2811287

  •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팀 린스컴과도 닮았다. http://cheezburger.com/3881956096

  • 삼성측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의뢰해 삼성 NX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인 NX1을 이용한 단편 영화를 찍게 되었다.


4.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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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ordon-Levitt은 하나의 성이기 때문에 한글 표기에서 굳이 이픈을 넣어 고든과 레빗을 나눌 필요는 없다.
  • [2] 웹 활동을 좋아해 트위터도 활발히 이용하는 편이고 말주변이 좋아 재미있다. 보통 세트장으로 이동하기전 특히 공항에서 시간을 보낼때 팬들과 멘션을 자주 주고받는다.
  • [3] 대학생활 이후에는 뉴욕으로 이사. 해당항목 2번.
  • [4] 성씨인 Levitt의 한글 표기인 '레빗'이 '래빗(토끼)'과 유사하야 이를 애칭 "조"와 합쳐 "조토끼"라는 합성어를 만들어냈다. 국내 팬 한정.
  • [5] 유튜브에서 프랑스어로 말하는 영상을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자. 프랑스와 프랑스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 불빠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에서도 프랑스와 관련된 요소들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 500일의 썸머에서는 작중에서 조셉이 맡은 남자 주인공이 영화관에 가서 보던 가상의 프랑스 영화 속에 또 다른 조셉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프랑스어로 연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 다른 영화인 루퍼에서 조셉이 맡은 주인공은 프랑스어를 독학하면서 프랑스에 여행을 가려고 한다.
  • [6] 시애틀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7] 이 영화에서 만난 라이언 존슨과 후에 루퍼라는 영화로 다시 뭉친다. 특히 조셉이 <돈 존>이라는 영화를 연출할 때 라이언 존슨이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 [8] 실제로 어릴 때 더스틴 호프만을 보면서, 같은 사람인데도 영화에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배우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실제로 자신의 배역에서 조셉 자신을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했다는게 본인한테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한다.
  • [9] 전술한 배우들이 선이 굵은 연기자임에 반해 조셉은 편안한 느낌으로 사실 이런 얼굴일 수록 다양한 배역으로 변신하는데 유리하다.
  • [10] 영화 내내 얼굴을 대부분 가리고 있어서... 게다가 목소리를 완전히 어그러뜨려 스탭롤을 안 보면 알아보기 힘들다. 물론 회상장면엔 온전히 나온다
  • [11] 제임스 프랑코가 원래 연기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스케쥴 문제로 하차하였다.
  • [12] 사족으로 부녀자들의 말에 의하면 2010년 영화계에는 인셉션, 2011년 영화계에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브로맨스의 핫 아이콘이라는 평을 내렸다.
  • [13] 그의 형 댄과 같이 운영하였으나, 댄은 2010년에 사망하였다.
  • [14] 조셉은 유독 선댄스랑 인연이 깊은데, 실제로 선댄스 영화제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 [15] 사실은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다. 항목 참조.
  • [16] 본인이 연출하는 영화 <돈 존>의 작업 때문에 하차하였다.
  • [17] 퀴어영화. 호모포비아르교 선교사로 출연. 여기선 주인공 커플을 교단에 밀고하는 역이었다.
  • [18] 역시 퀴어영화. 레터데이스 때와는 정반대로 어린시절 성폭행 이후 트라우마로 방황하는 동성애자 남창 역할을 맡았다. 역할을 잘 소화하기위해 남창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파란색 렌즈를 끼기도 했다. 인셉션 이전 조셉은 이런 인디 영화를 찍고 지냈다고.
  • [19] 스테리어스 스킨에 이은 조셉의 우울한 청춘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 [20] 조셉의 아스트랄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 [21] 원래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으나 크랭크인을 앞두고 급작스럽게 하차하게 되었고, 촬영 며칠 전에야 조셉이 합류하였다.
  • [22]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직접 조셉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출연을 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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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1 0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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