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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조이스

last modified: 2014-10-31 02:49: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4. 기타

1. 개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1] 일본 더빙판 성우는 우메즈 히데유키
1편의 시몬스, 2편의 겔로웨이 장관, 3편의 샬럿 미어링의 계보를 잇는 민폐 속성 캐릭터

국방 기술 연구 기업인 KSI의 회장이다.

2. 작중 행적

국트랜스포머의 구성 물질인 트랜스포뮴을 발견하고, CIA의 해럴드 애틴저와 거래해 그가 붙잡은 트랜스포머들을 실험체로 삼아 트랜스포뮴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냈다. 작중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발전이라고 자랑하는데, 손 안에 든 트랜스포뮴을 마음대로 음악 플레이어로나 총으로 그리고마이 리틀 포니로도 바꿔대는 모습을 보면 과연 그럴 만 하다. 이를 이용해 갈바트론과 스팅어를 비롯한 인조 트랜스포머를 양산했으며, 트랜스포뮴으로 국방 산업을 일신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하지만 트랜스포뮴의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애틴저를 이용해 락다운의 시드를 손에 넣고 그걸 몽골 사막에서 폭발시켜 100년분의 트랜스포뮴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오랜 전우인 라쳇을 살해해 실험체로 사용하는 데에 분노해 KSI로 쳐들어온 옵티머스를 상대로 당당하게 걸어나가 이제 트랜스포머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사용한 지금 지구에 오토봇은 필요 없고, 이 기술의 발전은 자기가 아니라도 누군가가 어차피 할 것이며, 트랜스포머는 전리품이라고 주장하여 옵티머스에게 멘붕을 안긴다. 이후 KSI가 만든 인조 트랜스포머 갈바트론으로 옵티머스를 잡으려하지만 갈바트론이 멋대로 폭주하자 갈바트론은 실패작이라면서 중국 창고에 박아두려 한다. 대성공이라고 기뻐하던 연구원은 벙쪘지만, 사실 갈바트론이 처음의 모델링 단계부터 오류가 있고 자아가 있어 말까지 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지극히 현명한 결정.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논리적인 공돌이였다

이후 중국 지사에서 애틴저에게 시드를 받으려 하다가 케이드에게 갈바트론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듣고는 처음에는 갈바트론은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수 있다면서 우겼으나 케이드의 실은 조슈아 자신이 그녀석에게 조종당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말과 조슈아도 자신과 같은 발명가이니 도덕정신이 있지 않냐는 말을 듣고 동요한다. 갈바트론의 경계를 강화하고 인조 트랜스포머 계획을 다시 생각해보려 하나, 그에게 모든 걸 건 애틴저에게 협박을 받고, 거기다 갈바트론도 폭주하면서 자신의 인조 트랜스포머 군단이 전부 갈바트론의 휘하에 들어가면서 KSI 중국 지사는 아수라장이 된다. 이때 시드를 들고 허겁지겁 탈출하면서 일종의 협력관계였던 애틴저 요원과의 관계를 끊고 도망치고, 이에 꼭지가 돈 애틴저에게 암살 위협을 받게 된다.

결국 홍콩에서 케이드 가족과 함께 행동하는데, 쑤웨밍과 함께 애틴저의 부하들을 피해 도망치고, 케이드 가족과 도망치면서도 무개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그림록을 타고 돌아온 옵티머스에게도 쫄기도 했다. 그래도 막판까지 살아남아 목숨을 걸고 시드를 지켜내었고, 마지막엔 CIA가 박살낸 케이드네 집도 해결해준다고 해 그와 화해했으며, 쑤웨밍과도 썸씽이 있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3. 평가

악역처럼 보이지만 케이드의 설득으로 마음을 돌리고 프로젝트를 다시 생각한다거나, 적들이 날려먹은 케이드네 집도 해결해준다고 하니 완전히 민폐만은 아닌 어느정도는 도덕적인 인물이다. 인조 트랜스포머들이 출격했을 당시 애틴저가 도로 한복판에서 공격을 지시하자 시민들이 다친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즉시 구조대를 보냈다. 애초에 발명가가 된 이유도 세상을 발전시키기 위함이었다고 말하는 걸 보면 초심을 잃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 애틴저가 사냥해 오는 트랜스포머들이 오토봇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고 있었다면[3] 그냥 사업가이자 발명가였을뿐 나쁜 사람은 확실히 아니다. 적어도 전편의 민폐 캐릭터인 겔로웨이 장관 보다는 훨씬 낫다. 하지만 라쳇 팬들에겐 영원한 원수2. 1은 락다운. 다만 작중 보여준 무개념한 모습들 때문에 그게 가려진다는게 문제지만. 또한 사원들에게도 예전에 부탁했던걸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 트집잡는 얄미운 상사 속성도 갖고 있다. 다만, 이게 얄미운 트집이라기 보다는 사실 여자 앞이라서 이미지 관리상 발뺌했던 것이다. 거기에 그냥 사무실에서 업무보고 발명이나 하던 과학자가 전문 암살자에게 쫒기게 되고, 전쟁터에 갑자기 떨어졌으니 당황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4] 뭐라뭐라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시드를 품에 안고 함께했다. 잘 보면 의외로 생각보다 책임감 있고 강단있는 인물이다.

4. 기타


  • 부하들에게 독재자같은 모습이라던가, 회사 내 광고에서 까만 옷+사과를 들고있는 사진으로 보아 스티브 잡스를 패러디한 것이 확실해보인다. 게다가 발명가라고 불리긴 하지만 씨드가 전술핵급의 파괴력을 가졌다는 것을 모르는 등 '공돌이'보다는 '경영자'에 가까운 모습도 잡스와 판박이. 이제 케이드는 스티브 워즈니악처럼 기술을 뜯기는 호구가 되는건가? 케이드의 경제관념을 생각해볼때 그럴싸하다...

  • 왠지 성깔있는(…) 여성에게 끌리는 취향인 것 같다. 전 여친도 예뻤지만 성질머리가 더러웠다(…)는 언급이 있고 쑤웨밍이 적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리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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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주인공의 조력자 나이젤을,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에이브러햄 어스킨을 맡았다.
  • [2]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작중 큰 사고를 치긴 했지만, 주된 목적은 어디까지나 혁신이었지 상업적인 대성공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회심 할때도 '혁신'에 대해서만 고민했을뿐 '아 여기서 내가 그만두면 회사는 어떻게 되지?'식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예거 가족이 집을 잃자 고민하지않고 집을 마련해주는 등 나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인다.
  • [3]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한 건 애틴저 휘하의 부대고 조슈아는 그저 그들이 가져오는 시체를 받는 입장일 뿐이었다. 래쳇의 머리를 녹이는 장면에서 다시가 그 머리가 디셉티콘의 머리인 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조슈아도 "사악한 디셉티콘도 때려잡고 우린 겸사겸사 그 시체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 [4] 씨드를 옮기려고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정신이 반쯤 나갔는지 혼잣말을 해대며 실실 웃는 등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황상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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