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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 제네시스

last modified: 2014-05-31 19:17:18 by Contributors

조이드의 4번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방영정보 : 테레비도쿄계에서 2005년 4월 10일 ~ 2006년 3월26일 매주 일요일 8:30 - 9:00에 총50화로 방영되었다.

오프닝곡 : "쏙독새의 꿈"
작사: 川村サイコ, 작곡: D・A・I, 노래: Do As Infinity

1기엔딩 Real Love (제1화 ~ 28화)
2기엔딩 ありのままでLovin'U (29화 ~ 43화) 레 미이와 코토나의 성우가 직접 불러 화제가 되었다
3기엔딩 握りしめたその手に (44화 ~ 49화) 역시 레 미이와 코토나의 성우가 직접 부름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비판
4. 스토리
5. 관련 정보
6. 등장인물
6.1. 루지 일행
6.2. 키타번(藩)
6.3. 디갈드 토벌군
6.4. 디갈드 무국
6.5. 그외


1. 개요

최후의 조이드 애니메이션 작품. 전작인 조이드 퓨저스의 악평과 부진을 털기 위해서 전반적으로 새로운 시도가 많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기존의 조이드 애니메이션들과는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 매니악하기로 소문난 조이드의 팬들 내에서도 제네시스의 모에요소 도입등으로 찬반양론이 매우 거세다.

기수신세기의 배경이었던 구대전말기의 대재해처럼 Zi행성에 또다시 대재앙이 덮쳤다는 설정으로 기존의 세계관을 리셋시키고 문명이 퇴보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1]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기갑물의 느낌도 많이 난다. 예를 들어서 빔을 환상의 빛이라고 부른다거나, 미사일은 마법의 철탄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 그 예. 또한 문명이 쇠퇴한 여파로 조이드는 유적등지에서 발굴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천공측이나 디갈드처럼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야생화 하여 살아남은 조이드도 소수 있다.

2. 특징

미래지향적 SF 작품에서 고대~중세 스러운 분위기의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변화했다. 주인공인 루지가 사는 곳은 일본의 옛 촌락을 떠올리게 하는 구시대적인 배경을 가진 마을이며, 마을 사람들 모두가 미신을 믿고 있는 등 로봇물이라 보기엔 특이한 세계관.

세계관의 변화 외에도 기존의 조이드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강판시키고 전반적으로 시대에 맞춘 디자인을 내새웠다. 미소년 주인공을 간판에 내세우거나 츤데레 로리계 히로인 등의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여 캐릭터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서 인기를 모았다.

메카닉적으로는 바이오 조이드라는 기존에는 없었던 신선한 시도를 했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메카닉이 적으로 나와 사격전을 철저히 배제하고 격투전으로만 싸워나가는 액션 묘사가 특징이다.

3. 비판

그러나 본작을 마냥 좋게 봐줄 수가 없는 이유는, 전체적인 완성도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라는 것 때문. 우선 4쿨 50화로 긴 편인데 비해서 전개는 느려서 늘어지기만 한다. 50화나 되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와중에도 상당수의 떡밥이 묻히거나 대충 해결돼버리기도 했다.(…) 모에 캐릭터를 도입했다곤 했지만 작품에 연애적 요소는 없다시피 하기에 결국 별 의미는 없었다.

가장 큰 문제는 바이오 조이드의 도입. 적이 모두 바이오 조이드로 획일화된 결과 다 똑같이 생긴 적 메카들만 내내 상대해야 한다. 문제는 바이오 조이드에게는 리오 병기 외에는 대부분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망할 설정. 50화동안 한가지 무장만으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액션신을 보고 있어야 한다.[2] 더불어서 격투전의 액션 연출도 꽤 어색해서 전작들보다 퇴보를 해 버렸다. 물론 본작에서도 괜찮은 액션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후반부에 몰려있으며, 작품 전체의 볼륨을 생각하면 상당히 적다.

바이오 조이드는 상업적으로도 실패한 시도였다. 조이드 상품중 바이오 조이드는 매우 부진한 판매량을 자랑했다. 그나마 나았던 것은 주역급 기체인 바이오 볼케이노 정도.

4. 스토리

대재앙 혹은 신의 분노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행성Zi에 그 번영을 자랑하던 문명은 몰락햇지만, 이 황폐화 된 세계에도 새롭게 문명의 싹은 트고 있었다.

변경마을 미로드에서 조이드 발굴을 대대로 해온 루지는 어느날 바다 속에서 라이거 형의 조이드를 발굴하게 되고, 그러던중 마을의 네레이터를 노리고 디갈드 무국의 군대가 처들어왔고 마을 사람들은 이에 대항하나 바이오 조이드를 상대로는 마을의 조이드들은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라이거 형 조이드인 무라사메 라이거를 움직이게 된 루지는 라 칸레 미이의 도움으로 디갈드 무국의 군대를 격퇴하지만 전투중에 마을의 제네레이터가 전투에 휘말려 부서지면서 이를 복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이 여행중 루지는 진정으로 평화를 되찾기 위해서는 디갈드 무국을 쓰러뜨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고 일어서게 된다.

5. 관련 정보

여담이지만 초기 기획에는 디갈드 무국의 배후세력이 존재하여, 마치 구대전의 암흑군처럼 드래곤형을 주력으로 삼는 제3의 세력을 등장시켜서 이후 루지일행과 디갈드가 힘을 합쳐 이에 대항한다는 기획이라든가, 디갈드가 렉겔을 노리는 이유가 초 병기인 길 베이더의 부활을 노리는 것이다 등의 여러가지 계획이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드래곤 형 조이드를 주로 삼는 세력을 내고자 하니 드래곤 형 조이드가 하나같이 막장급으로 강력한 조이드이고 또한 최종보스로 기획된 길 베이더땅개(…)인 주인공일행으로는 대항할 길이 없기 때문에 기각되었다. 대신에 제3세력이란 기획은 소라시티측으로 이어졌고 디갈드와의 연합은 이후 디갈드 무국의 제왕 진을 궁극의 악으로 만든 후 진에게 반감을 가진 디갈드의 사람들과 연합한다는 것으로 이 기획은 이어졌다.

후반에 아군이 획득한 길 드래곤은 아주 잠깐 수송선 역할을 하고는 그대로 잊혀지고 이후로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다만 하늘 시티의 추락으로 하늘 시티의 길 드래곤들도 전멸하고 아군측의 길 드래곤도 날개가 한쪽 날아간걸로 보아 수리불능이라 그런 듯.

2009년 1월 조이드 시리즈로서는 최초로 슈퍼로봇대전 K에 참전했다. 주연들 모두에 블래스톨 타이거, 무적단까지 등장한다. 그리고 슈퍼로봇대전 Operation Extend기수신세기 조이드와 같이 등장.

6. 등장인물

6.2. 키타번(藩)




6.5. 그외

적단

이 작품에 등장하는 로봇에 대해선 디갈드 토벌군, 디갈드 무국 항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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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마 재앙은 또 달이 낙하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전작 기수신세기나 슬래시제로와 비교해서 달이 하나 줄어들어있다. 대체 뭘 만들었던거야.......
  • [2] 덕분에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무장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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