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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last modified: 2015-04-06 01:04: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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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인성(趙寅成)
출생 1981년 8월 27일[1], 서울특별시
신체 186cm, 71kg, B형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 1998년 지오지아 모델
소속 아이오케이컴퍼니
종교 개신교
공식사이트, 팬카페

Contents

1. 소개
2. 트리비아
3. 야구인 조인성
4. 작품 목록
4.1. 드라마
4.2. 영화
4.3. 예능

1. 소개


모델 출신의 이기적인 기럭지와 작은 얼굴 모델포스가 넘치는 배우.

2000년 드라마 《학교 3》의 김석주 역으로 본격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 초기에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해 박경림과 엮이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정극연기로 스타가 된 뒤로 팬이 된 사람이 이를 두고 "님들아 조인성같은 탑스타가 논스톱에 나왔나염?"하고 물었고 이를 가지고 와갤 꾸준낚시글로 올라왔었다. 참고로 이 꾸준글에 깔렸던 브금은 클론의 내사랑 송이라는 노래.

2001년피아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2002년 신민아와 함께 영화 《들렌》으로 스크린에 주연으로 데뷔했으나 심한 발연기로 '외모밖에 볼 거 없다'는 평이 대세.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는 조승우, 손예진과 더불어 쓰리톱임에도 불구하고 심한 발연기 때문에 감독에 의해 거의 통편집 당했었는데, 과거인물인 조승우와 정확하게 대응하는 현재의 인물이기 때문에 들어낼 경우 영화 전개에 차질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분량이었음에도 철저하게 가위질 당해 분량이 축소됐고, 소속사 측의 요청에 의해 크레딧에는 '특별출연'으로 표기됐다.[2] 이 사건에 대해 곽재용 감독 역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바가 있으나, 이미 차세대 '주연급 스타'로 떠오른 상태였던 조인성 본인에게 역시 충격적인 취급이었을 것이다. 이후 2004년 SBS 드라마 《리에서 생긴 일》을 거치며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들었고, 2005년 SBS 드라마 《》에서 고현정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때 맺은 고현정과의 인연은 지금까지 매우 돈독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어 2006년에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열연을 펼치며 충무로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화제가 되었던 《쌍화점》에서는 주진모와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를 선보여 뭇 여성들의 가슴을 지르기도 했다.

2009년 4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했는데(병 675기), 장동건도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군대사진도 캐사기. 모델 출신이라 다르다?(해당사진).

군대에 있는 동안에 독서를 엄청 했다. 특히 사서삼경을 읽었다고 한다.[3] 그래서 기억에 남는 말 중 하나가 《맹자》에 나오는 '반구저기(反求諸己)'[4]라고 한다.

신체 검사도 보통 훈련병들과 달리 따로 의무실에서 받았으며, [5]종교참석이라도 있는 날에는 경호인[6]과 따로 종교참석을 할 정도.

다만 송승헌처럼 군생활 관련 루머가 상당히 안 좋은 연예인 중에 하나이다. 조인성과 군생활을 같이 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온갖 안 좋은 소문들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많다. 넷상에서 흔히 존재하는 카더라 통신일수도 있지만 송승헌과는 달리 조인성이 평소에 이미지가 안좋은 연예인도 아니고 오히려 꽤 좋은 편인데도 아무런 이유없이 저런 소문들이 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이다. 다만 공군인데도 불구하고 휴가는 45일밖에 안 나오는 등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언론적으로는 좋은 이미지를 고수한 편.

2012년 10월까지 차기작을 몰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원래 CJ가 400억 원을 들여 제작하려고 했던 《권법》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영화가 엎어지는 바람에 일정이 붕 뜬 상태로 추측되었다.

2013년 2월부터 방영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주인공 '오수'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상대역은 송혜교. 해당 드라마는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등의 작가였던 노희경이 각본을 쓰고 마찬가지로 앞의 두 드라마에서 연출을 맡았던 김규태 PD가 연출을 맡았다. 원작은 이미 한 번 영화로 리메이크가 되었었던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아이리스 2》, 《7급 공무원》과의 경쟁으로 인해 복귀작을 잘못 고른 거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으나 마지막회인 16회까지 '그겨울'은 1회 방송분을 제외하곤 줄곧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경쟁작을 모두 누르는 데 성공했다! 복귀작을 제대로 골랐다.

2014년 7월 방영된 SBS 수목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기 추리 소설가이자 라디오 DJ인 장재열 역을 맡았다. 이쯤되면 SBS 공무원 특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1년 만에 다시 노희경 작가, 김규태 피디와 또 다시 만나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상대역은 이번에도 여친의 또다른 절친.
그는 이 드라마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외면과 내면 모두 복잡하고 다중적인 장재열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조인성이 아닌 장재열은 생각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스타를 넘어 배우로서도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 이를 반영하듯 2014년 11월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장재열 역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다만 일취월장한 감정연기와는 별개로 발음이 여전히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사실 조인성은 권상우와 마찬가지로 데뷔초부터 발음에 대한 비판이 상당히 많았는데, 연기경력이 10년이 넘은 현재는 감정 연기는 장족의 발전을 하였으나 발음에 대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은 듯 하다. 최근 작품인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방영 초기 조인성의 발음에 대한 비판이 주류를 이룰 정도였다. 중후반부에 명연기로 각성하여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키긴 했지만 대사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배우로서 심각한 단점이니 이것은 그가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2. 트리비아

  • 코미디를 좋아하는지 《논스톱》 이후 코믹스런 작품에 드물게 나오지만 종종 코믹스런 컨셉의 CF에 출연한다. 그리고 무한도전에 두 번이나 출연한 2013년 12월 14일부로 소지섭이 무한도전에 세 번째 출연했다 톱배우이다. 그것도 섭외전화를 걸자마자 바로 달려왔다.정준하가 무한도전 고정인 이유[7] 심지어 무한도전에 나올 때엔 영화배우들은 촬영 없을 땐 한가해요드립을 치기까지... 고쇼에 출연했을 때는 '윤종신 닮은 조인성이예요!'라고 외쳤고, 후에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제가 나이가 어리니까, 제가 윤종신 선배님을 닮은 거겠죠?' '하지만 제가 관리를 열심히 할 것이기 때문에, 그 나이가 되면 제가 더 나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은근히 개그 욕심이 있는 듯하다.정우성은 윤종신이 닮았다고 한 거 엄청 싫어하던데

  • 천호동 토박이라서 데뷔초까지 천호동에 살았으며 천호동 술집이나 농구장 등등 천호동에서 그를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최근엔 방이동에 산다는듯 하다.

  • 연예인 데뷔 이후에 여자랑 사귀다가 숱하게 차였다 라는 기가막힌 증언을 잡지 인터뷰 중에 한 일이 있는데, 기자가 "미안하지만 좀 웃겠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그러구 나서 구구절절 실연은 마음 아파 미치겠고 짜증나는 일이라고 하소연을 하는데... 남자들에게는 기도 안차는(이렇게 잘생긴 위너가 차였다는 소리 부터가...)[8] 소리지만 조인성 자체는 나쁜 남자와는 거리가 먼 속성인 듯 하다. 그 잘생긴 조인성도 차이면 우린 어떻게 해야함? 망한거지 고쇼에 나왔을 때에도 여자한테 그냥 다 퍼주는 타입이라고 한 걸로 보아, 정작 사귀고 나면 여자 쪽에서 먼저 질리거나 부담스러워 하거나 해서 차버리는 패턴이 반복된 듯.

  • 그러던 중 2013년 4월 24일 배우 김민희와 사귀고 있음이 디스패치 파파라치들에 의해 보도가 되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차에서 만나는, 다른 연예인과 별 다를 것 없는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기사가 보도되자 김민희 측이 인정을 했고 만난 지는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4년 9월에 헤어졌다.#

  • 맥심 커피 광고 BGM을 바꾸면 장르가 서스펜스가 된다. # # 안 늦었어. 아직 안 식었잖아? 마음을 나누세요

  • 데뷔작인 《학교 3》를 제외한 모든 드라마를 SBS에서만 출연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뉴 논스톱이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것은 드라마가 아니라 엄연히 시트콤이다! 오죽했으면 2013 SBS 연기대상에서 SBS 드라마에만 출연해 주어서 고맙다는 의미로 특별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참고로 공로상은 김수미(...) 그리고 2014년 그는 역시나 SBS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3. 야구인 조인성

  • 초등학교[9] 시절 박용택, 심수창야구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 훗날 박용택과 심수창은 조인성과의 재회를 하는데 이 조인성이 아니라 이 조인성이었다[10] 좋아하는 팀은 한화 이글스라고 팬미팅과 KBS 라디오 김C의 뮤직쇼에서 인증했다. 좋아하는 선수는 구대성. 골수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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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마킹을 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는 조인성의 뒷태. 이제 조인성이 한화로 왔으니 자기 이름으로 마킹된 유니폼을 입을 지도 모른다 카더라 #

  • 야구선수 조인성과도 형 동생하는 사이라고, 실제로 야구선수 조인성이 LG 트윈스 시절 잠실 경기에 시구를 부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배우 조인성은 골수 한화팬인지라 거절. 그런데 야구선수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조인성-조인성 배터리를 볼 날이 머지 않았다.#

  • 조인성의 시구 부탁에 배우 조인성은 야구선수 조인성에게 얼음물 샤워 기부를 권유하며 화답했다!! 2014년 9월 14일 그렇게 갈망했던 조인성-조인성 배터리를 펼칠 예정이다.# 야! 신난다~!!! 그리고 마침내 9월 14일 대전구장 KIA전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시구를 선보였다! 무려 투구판에 발을 대고 제구된 시구를 했다.

    시구-시포 이후 다정한 모습을 담긴 인증샷

    최진행 홈런 때
    흥얼흥얼
    정범모 홈런 때

    시구를 마친 후에도 떠나지 않고 경기를 관람했는데, 경기 도중 한화가 실점하거나 점수를 낼때마다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 계속 중계에 잡혀서 웃음을 자아냈다. 리얼 한화팬 다행히 이날 한화 이글스는 조인성의 기운을 받아 KIA에게 승리했다. 경기 중반에 중계석에 잠깐 들어와서 해설진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4. 작품 목록

4.1.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2014SBS괜찮아, 사랑이야장재열
2013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오수
2005SBS고은섭 역
2004SBS리에서 생긴 일정재민 역
2002SBS을 쏘다구성태 역
2001SBS피아노이경호 역
2000MBC뉴 논스톱조인성 역
2000KBS학교 3김석주 역

4.2. 영화


연도제목활동배역감독관객수흥행
2008쌍화점주연홍림 役유하 374만 명성공
2006비열한 거리주연병두 役유하 185만 명실패
2003남남북녀주연김철수정초신 22만 명실패
2003클래식주연상민 役곽재용 154만 명성공
2002들렌주연강지석 役박광춘 36만 명실패
2002화장실, 어디에요?주연조 役프룻 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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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력 7월 28일.
  • [2] 아이러니하게도 극중 조인성은 대학연극 동아리의 연출가로 등장했었다. 배우들의 발연기를 지적하는...
  • [3] 정확히는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는 다 읽고 삼경은(시경, 서경, 주역) 시경까지 읽었다고 한다.
  • [4]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남 탓하지 않고) 자신에게 찾는다'는 의미
  • [5] 그 날 교육사 병원에 교육사 안의 모든 여자 군무원, 부사관, 장교를 볼 수 있었다. 사령관님도 사모님을 대동하시고 잠깐 들렸다 가셨다. (..)
  • [6] 조교들 여럿을 대동하고 같이 다녔다.
  • [7]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김태호PD도 한화팬이다.
  • [8] 사실 일부 여성 입장에서는 이런 엄청난(!) 미남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남자들이 미녀를 좋아하지만, 일부의 경우 막상 사귈 기회가 있다면 부담스러워 하듯이.
  • [9] 서울 고명초등학교 출신, 두산 베어스이재우도 이 학교 출신이다.
  • [10] 한자 이름도 동일한 완벽한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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