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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장

last modified: 2015-04-14 01:21:33 by Contributors


생년월일 : 1990년 6월 20일
소속 : STX SouL8th TEAM
종족 : 저그
ID : By.herO
별명 : 코 파는 기계, 상조일장, 조봉사, 조일장애인
방송국 : http://afreeca.com/acoustic12/


07년 상반기 드래프트로 STX SouL에 입단한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Contents

1. 주요 수상 경력
2. 화려한 등장
3. 코 파는 기계
4. 개인리그에서의 조일장
5. 프로리그에서의 조일장
6. 소닉 스타리그
7. 기타


1. 주요 수상 경력

  • 2005년 12월 대한민국 청소년 사이버 게임대전 중등부 8위
  • 2006년 11월 제26회 커리지매치 입상
  • 2007년 3월 제2회 KeSPA Cup 아마추어 입상
  • 2008년 11월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32강
  • 2009년 1월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 2009년 3월 BATOO 스타리그 08~09 4강
  • 2009년 4월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3 32강
  • 2009년 3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 2009년 10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 2009년 12월 NATE MSL 2009 16강
  • 2010년 2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36강
  • 2010년 7월 빅파일 MSL 2010 16강
  • 2010년 10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 2011년 4월 ABC마트 MSL 2011 16강
  • 2011년 6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24강

2. 화려한 등장

데뷔 후 평범한 신인 저그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09년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대저그전 성적 9승 1패라는 성적을 자랑하던 민찬기에게 2:1로 역전승, 저그의 악몽이라고 여겨졌던 김택용을 주도권을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채로 2:0으로 가볍게 제압, 16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켜 단숨에 가장 주목받는 저그중 하나가 되었다.

16강 B조에서 신상문, 서기수, 정명훈과 한조에 배정되어 첫경기에서 신상문에게 패했지만 이후에 서기수와 정명훈을 잡으며 재경기로 끌고갔다. 특히 정명훈과의 경기에서의 뮤탈 컨트롤이 대단했다. 물론 조일장의 뮤컨도 좋았지만 정명훈이 온리 뮤탈에 본진이 완전히 마비되는 희대의 졸전을 보여줬는데, 엄재경 해설위원은 차라리 바이오닉 하지 말고 메카닉 하는 편이 낫겠다라고 평했다. 안습.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에서 정명훈에게 벙커링으로 패했으나, 신상문을 폭풍같은 몰아치기로 잡으면서 8강에 진출, 같은 팀의 진조작과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진조작을 2:1로 이기고 4강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4강에서 이제동에게 3:0으로 순식간에 셧아웃 당했다. 하지만 상대가 저저전 승률 80%를 넘는 희대의 저그전 강자 이제동이었으므로 그리 욕먹진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접스타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였다. 더불어 강라인 가입 요건중 하나를 채웠다.

스타일은 같은 팀이었던 박성준의 영향을 받았는지 상당히 공격적이다. 다만 박성준이나 홍진호같은 다른 공격형 저그들과는 다르게 부유함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 폭풍같은 몰아치기보다는 전투 그 자체를 즐기는 스타일. 그러나 그 성향때문에 다 이긴 경기를 패배하는 경우가 꽤 있다. 좋은 예가 위의 진영화전.

현재는 팀을 나와 사실상 은퇴 상태.

3. 코 파는 기계

저그전 최강자라고도 불렸던 김택용을 바투 36강에서 광탈시킨것도 그렇고, 09/03/03(그러고보니 3.3...!!!)에 위너스 리그에서 떡실신시킨것도 그렇고, 유독 김택용에게 강하다. 2009년 10월까지 4:1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2009년 11월 28일 또 김택용과 붙게되었는데... 졌다. 다만 김택용쪽도 상당히 고전하다가 간신히 이긴 싸움이었다. 그러게 누가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안하래! 이후로 시간이 흘러 2011년 1월에 붙어 또 졌다. 코파는 기계라는 별명이 좀 간당간당한 느낌. 장비를 정지합니다.

4. 개인리그에서의 조일장

2009년 5월 16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S1 최종전에서 진영화에게 다 잡은 경기를 판단 미스와 스톰 6방으로 넘겨주면서 탈락하고 말았다.다행히도 아직 민찬기배 와일드카드라는 기회가 남아있어 그것을 노리고 있었으나 4강에서 김벌레에게 벙커링을 당하며 탈락했다.

2009년 6월 26일 스타리그 16강에서 신상문이 사각지대를 적절히 이용하는 플레이[1]를 하여... 투스타를 예상하고 지었던 히드라는 결국 굴욕만 당하고 패배하였다.

2009년 7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고인규에게 패배하며 강라인 가입. 으음. EVER 스타리그 36강에서는 진영화에게 져 광탈당하며 코만 잘 판다.는 치욕스러운 평가를 받게 되었다.[2]

2009년 10월 15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S2에 출전, 프로토스전에서 건재함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이 오영종박대만을 꺾고 MSL본선에 진출하였다. 테란전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2009년 11월 28일 진영화고인규를 잡고 2승으로 16강에 진출. 이 중 진영화는 에버 2009에서 조일장을 피시방으로 보내버렸고 고인규는 박카스 09에서 조일장을 36강으로 보내버린 선수들이라 온겜 복수를 엠겜에서 했다는 평가를 받는중. 그러나 16강에서 슈퍼컴퓨터에게 테막인증을 하며 2:0으로 스윕당해 탈락.

그리고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36강에서 전태양에게 1:2로 패배, 다시 36강에서 무릎을 꿇고 만다. 3세트에서 배병우가 보여준 적 있는 앞마당 먹고 디파일러+저럴로 경기를 90% 이상 자신에게 끌고왔으나, 디파일러를 자꾸 끊기다가 원 드랍십에 본진이 날아가면서 패배했다. 이때문에 스갤에선 박세정과 함께 빠가라인에 가입했으나... 바로 다음경기에서 이제동전태양에게 스윕당하는 바람에 안 까였다.

2010년 6월 17일 도재욱을 하루에 두 번 잡으며 빅파일 MSL 본선에 진출했다.

7월 15일에 열린 빅파일 MSL 32강 구성훈허영무를 연달아 이기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ㅋ벅ㅋ자ㅋ를 16강에서 만나, 7월 24일에 1세트를 지고, 7월 29일에 열린 2세트에는 센스있는 버로우의 활용으로 박지수의 타이밍을 흔들어 버리며 이겼으나, 결국 3세트에서 지고 말았다. 세트스코어 1:2로 16강에서 탈락.

그리고 2010년 11월 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B조 경기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1세트를 내준 후, 2세트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경기를 만들며 패한다. 이 경기 후 스갤에서 그를 응원하던 팬은 조일장에게 보내는 분노의 글을 남기는데...보러가기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백동건, 오영종을 모두 2:0으로 물리치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월 29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1경기에서 최호선에게 지고 패자전에서 김대엽에게 이긴 후 최종전에서 최호선에게 복수하여 MSL 32강에 진출하였다.

4월 16일에 열린 ABC마트 MSL 32강 G조 1경기에서 장윤철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유병준에게 진 후 최종전에서 다시 장윤철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4월 30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1세트와, 5월 5일에 열린 2세트에서 김명운에게 패하여, 세트스코어 0:2로 탈락했다.

2011년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박정석, 김태균, 신상문을 모두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24강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7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듀얼 F조 경기에서 윤용태, 박재혁에게 연달아 패하여 2연패 광탈하였다.

7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경기에서 정윤종, 진영화를 연달아 잡고 2연승으로 MSL 32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MSL이 폐지되면서 아무 것도 없던 일이 되어 버렸고, 이후 스타리그에서는 예선만을 전전하다가...

2012년 9월 13일,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B에서 강초원(!)을 잡는 등 예상 외의 활약을 펼치면서 코드 A 진출에 성공했다. 장기간의 부진을 GSL 진출로 털어낼 수 있을 지 주목해 보자.

하지만 코드 A에서 충격과 공포의 대진이 걸려 버렸으니, 1차전 상대는 한이석, 그를 꺾는다 해도 2차전에는 프통령 장민철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리고 반대편에는 장현우, 변현우가 있다. 본격 코드 A에서 미리 맛보는 코드 S 4강.

결국 한이석과의 1차전에서 2경기에 일벌레 137마리를 화염차에 조공하는 등 OME스런 경기력을 보여주며 셧아웃 광탈했다. 그리고 이 경기가 조일장의 마지막 공식전 경기가 되었다(...). 안습.

5. 프로리그에서의 조일장

2009년 들어 프로리그 출전이 손에 꼽을만큼 적었다. 초반에 단 6전에 출전해서 1승 5패를 기록중이었던 것이다.(무려 1승이 김택용에게 기록한 것이다.) 당시 같은팀의 신인이었던 김현우조차 배틀로얄 전담으로 꾸준히 출전하였었는데 왠지 혼자만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5월 31일,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서 이영감을 상대로 거의 승리할뻔 했는데 이영감의 기만전술에 말려서 패배.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신상문, 정명훈, 진조작, 민찬기 등을 잡으며 테란전 강자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09년 들어 갑자기 테막으로 변신. 나중엔 오히려 프로토스전이 강해졌다.

2009년 7월 18일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차맹환에게 패배.

2010년 4월 17일, 조병세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오랜만에 테란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당시 테란전 10전이 1승 9패였는데 1승은 전태양과의 3전제에서 한세트를 따냈던 것.) 저막테막이 싸우면 상성따라 간다는 진리를 부쉈다... 더불어 팀도 에결 끝에 승리.

2010년 6월 16일, 프로리그 5라운드, KT와의 경기 3세트에 출전 우정호와 상대하였고, 어디서 본 듯한, 신을 모방하는 플레이를 시도했으나 신 급이 아니라서 막히고 패했다.

그리고 09-10 시즌 마지막 경기 VS SKT T1과의 경기에서 전 시즌에 자신의 팀을 역전패시킨 고인규와 맞붙었는데 장기전 끝에 패배하고 동시에 티원에게 이날 경기도 내준다.

2010년 7월 4일 공군 ACE전에서 민찬기를 상대로 출전했다가 디펜시브스파이더 마인에 심각한 타격을 입으며 패배했다.

2010년 10월 17일 STX 소울의 개막전에 출전. 차명환을 잡아냈다. 2011년 1월 11일, 평소 천적관계에 있던 김택용을 상대로 출전했으나 패배, 올킬 제물중 하나가 되었다.

2011년 2월 21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0: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해 퀸의 아들의 올킬을 저지했고 바로 다음에 출전한 최종전의 사나이도 꺾고 2킬을 기록하였으나 또 바로 다음에 출전한 박가카에 지며 역올킬에는 실패. 팀도 2:4로 졌다.

2011년 12월 13일 송병구를 상대로 저격능선에 출전했지만 패배. 팀도 3:1로 졌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때 까지 출전이 없다가 5월 16일, 제8게임단으로의 이적의사를 밝혔다.

이적 후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는 스타크래프트에선 2전 2패, 스타크래프트 2에선 2전 2패, 도합 4전 4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2년 9월 2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에서 당시 저그전 12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정명훈을 이겨 이적 후 첫 승을 올렸다! 하지만 팀은 1:4로 패배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1승만 하라고 전태양, 이제동 시발아! 그리고 이 경기가 마지막 프로리그 및 포스트시즌이자 마지막 공식전 경기가 되었다.

6. 소닉 스타리그

아이템베이 8차 소닉 스타리그에 출전했다. 32강에서 이동근과 서문지훈을 연파한 뒤, 16강에서 또한번 서문지훈을 만났지만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8게임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진영화를 상대해 승리를 거두었다. 진영화의 저그전 실력이 좋고, 평가도 진영화가 우세할거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이를 가뿐하게 뛰어넘었다.

그러나 4강에서 구성훈을 만나 삼대떡으로 압살당했다.(...) 더군다나 3-4위전 상대가 테란 최호선인지라...

픽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는 족족 씹어먹더니 결승에서 끝판왕 김택용을 만났다. 과거 코파는 기계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듯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다.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

결과는 준우승으로 끝났지만 메이저 게임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대규모급 스타리그가 없어진 시점에서 팬들의 향수를 자극시키는 명경기를 펼쳤다.

7. 기타

여담이지만, 측면에서 볼때 인중이 좀 많이 꽤나 푹 파였다... 그런데 09년 6월에 살이 많이 붙어서(...) 잘 안보이는 듯. 과거 같은팀이었던 투신을 여러가지로 닮고 있다. 그러나 2010년 6월에 턱선은 돌아온 것 같다.(...)

2009년 시즌의 토스전에서 진영화를 제외하고는 다 이기고 있었다.(진영화한테 질 때마다 PSL로 가서 그렇지..)

그리고 코파는 기계 1호였을때는 김택용을 우습게 아는 저그중 한명이였으나 지금은 공식전만으로 3:3, 비공식전까지 3:4로 전적도 많이 따라잡히고 한 탓에 현재는 의미가 많이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이후의 코파는 기계 클럽 회원들은 고장나거나 은퇴하거나 프로게이머 자리에서 쫓겨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거의 와해된 상태.

제8게임단을 나온 후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했다. 개인방송에서 욕설을 사용하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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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크립의 시야를 이용해서 SCV를 극초반에 아웃사이더의 뒷마당에 넣어서 팩토리를 만들어서 벌처로 농락, 걸리니 팩토리를 들어서 무려 저그의 본진(!!)에 사각지대에 내리고 벌처로 농락, 럴커로 변태하니 레이스로 농락당하고 장님유닛이 급격히 등장(그 예로 팩토리 찾으러 간 히드라 및 드롭할때 바로 옆에 있던 저글링)
  • [2] 사실은 진영화가 조일장의 천적인 것에 가깝다. 전체적인 토스전 성적은 좋은 편. 헌데 이 둘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제8게임단으로 이적하면서 서로 한솥밥을 먹기도 했었으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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