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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last modified: 2014-07-26 21:39: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나가수2에서의 조장혁


나가수2에서 열창 중인 모습

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대표곡은 "중독된 사랑", "체인지", "LOVE"등이 있다.

1973년 2월 27일생. 1996년 1집 앨범인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했다. 여기에는 비화가 있는데 원래 조장혁은 체인지라는 영화의 주제가를 만들기만 했고 그 노래를 부를 가수는 따로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부르기로 했던 가수가 어른의 사정으로 포기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조장혁 자신이 직접 불렀고 이것이 히트를 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의 최고 히트곡인 3집의 ‘중독된 사랑'을 만들 때 이야기다. 25살부터 집에서 혼자 나와 살았던 그는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의 첫 멜로디만 쓰고 그 다음 멜로디가 안 만들어져 1년간 서랍 속에 넣어두었다. 억지로 퍼즐 맞추듯이 코드를 진행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 날 이를 들춰보고 소주 1잔 먹은 다음 1시간만에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로 연결하며 멜로디를 마무리했다. 그렇게 쓴 ‘중독된 사랑'은 발표하자마자 히트를 쳤다. 하지만 그 이후의 4, 5집의 음악인생은 나락이었다.

이후 5집까지 전곡을 자신이 작곡하였으며 간혹 작사도 하기도 했다. 6집은 리메이크곡이 대다수였으며 주영훈한테 곡을 받았다. 특징은 발라드를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으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 가수였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크게 스타 반열이 든다거나 하지는 못했다.

2000년대 이후로는 SBS 드라마 "별을 쏘다"에서 차게 앤 아스카의 곡을 리메이크 한
"on your mark"를 불렀고 이후로는 활동이 뜸해져 잊혀진 가수가 되었다. 2004년 5집을 내고 매니저와의 계약이 잘못돼 노래하는 일을 접었다. 이후 7년동안 굴비 사업을 하며 한동안 잊혀졌던 조장혁은 불후의 명곡 2에서 전설과의 듀엣 미션에 출연해 포맨의 신용재와 함께 중독된 사랑을 부르기도 했다.

그 후 나가수2에서 새가수 선발전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며 출연했다. 여기에서 공백기간의 이유를 언급했는데 데뷔때부터 함께했던 매니져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른 소속사에 조장혁을 떠넘겼고 이때의 배신과 충격으로 한동안 가수로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조용필의 꿈을 선곡하여 불렀는데 상당히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과 대중들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조장혁이 새 가수로 선발된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소찬휘의 1위로 인해 결국 상위권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되지 못했다.안습 이로 인해 나가수 게시판은 조장혁에 대한 아쉬움이 대다수 였으며 일부는 이런 가수를 일회용으로 출연시키느냐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즉, 반응은 조장혁을 다시 보고싶어하니 재출연시켜달라는 분위기로 홍역을 치뤄야 했다. 나가수 측에서도 조장혁 투입을 고려 중이라고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라보았지만, 이미 11월까지 가수 선발이 끝난 이상 조장혁 새가수 투입은 불투명한 것으로 보였다.


10월 새가수로 조장혁이 투입된다고 한다. 해냈다 해냈어

2. 나가수2에서의 조장혁

나가수2 출연 이후 이승철의 소리쳐를 선곡해 불렀으나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에 머물렀다. 시나위충격과 공포의 선곡인 강남스타일국카스텐충격과 공포의 선곡인 나 혼자의 희대의 락배틀로 인해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아쉽다는 반응이었지만, 파워 있는 락 스타일을 선보이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반응도 있었다.

고별가수전에서는 같은 새가수에 같은 이승철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이정은 상위권에 엄청난 화제거리가 되고 자신은 하위권에 고별가수전행이니 맘고생이 심했을 듯한 조장혁은 이런 아픈 마음을 생각했는지 조하문의 "내 아픔 아는 당신께" 를 선곡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한 건 좋았는데. 목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파워풀하게 부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사실 소찬휘가 떨어졌기 때문에 다행이었지 이변이 일어났으면 카이처럼 광탈했을지도 모른다는 지적이 많았다.

11월 예선전에서는 동물원의 거리에서를 선곡해서 불렀다. 거친 목소리를 부각해 쓸쓸한 느낌을 되살렸다. 오케스트라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슬픈 반주와 함께 조장혁의 목소리가 가을 거리의 낙엽이 뒹구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건 좋았는데. 의 파워가 너무 센 나머지 결국은 탈락을 하고 말았다.

어쨌든 나가수2에서의 조장혁에 대한 평은 노래는 잘 부르는데 본인의 색깔을 제대로 발휘를 하지 못한 점이 아쉬우며 게다가 처음에 발탁된 이후에도 이러한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체 기대 이하의 무대로만 보여졌다는 느낌이 많았다. 만약에 조장혁이 처음 부터 합류를 한다고 했더라면 더더욱 더 좋은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텐데, 거의 끝나갈 타이밍에 투입을 하니 팬들도 많이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 후 홍경민과 함께 K-POP학과의 교수가 되어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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