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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last modified: 2015-04-12 22:50: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수상 스포츠
2. 조선/고대 중국 국가들의 정치기구
3.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4. 수호전의 등장인물이자 36천강 72지살의 지살성의 호걸
4.1. 호접몽전의 등장인물

1. 수상 스포츠

© Dellavasca (cc-by-sa-3.0) from

漕艇(rowing)
왼쪽 상단부터 싱글 스컬:1X, 더블 스컬:2X, 무타 페어:2-, 유타 페어:2+ ,쿼더러플 스컬:4X,무타 포어:4-,유타 포어:4+,에이트: 8+

규정된 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속도를 경쟁하는 경기로 보통 보트레이스 혹은 리개터라고 불리운다. 여러 척의 배가 일제히 출발하여 정해진 거리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레이스는 물 위를 미끄러지듯 전개되어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힘들어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다.

대학에 조정이라는 스포츠가 소개된지 50년이 지났지만(1960년 경에 서울대 치대, 연세대 등에 조정부가 생김) 보기와는 달리 배가 비싸고(에이트의 경우는 중형 자동차값이다.) 외부의 지원이 없이는 하기 힘들어 일반대학에는 조정동아리가 별로 없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인하대 등의 대학이 참여하는 전국대학조정대회가 매년 7월말경에 있다. 2014년 열린 9회 대회에서 연세대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2011~2014년 4연패를 달성하였다.

2. 조선/고대 중국 국가들의 정치기구


朝廷. 임금나라정치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신하들이 아니되옵니다를 외치는 곳 과 고위급 신하들과 서기를 맡은 사관 등이 참가했다. 사실은 여기서 사안을 일일히 정한다기보다는 현재의 국무회의처럼 대략적인 흐름을 정하고 구체적인 업무는 다시 6 등에 넘어갔다. 왕에 따라서 이나 조정에서의 회의 등을 싫어한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
일본에도 덴노의 조정이 있었지만모두가 알다시피중국이나 한국처럼 권한이 강하진 않았다.

사실 이 회의가 벌어지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대체로 그런 단어가 그렇듯 정부를 가리키는 말로 확장되어버렸다.

3.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曹整
(? ~ 218)

위나라의 황족. 이희 소생의 아들.

미대공자로 203년 겨울 10월에 여양에서 원담의 딸과 결혼했는데, 이 결혼에 대해 배송지는 원소가 죽고 다섯 달이 흘럿 뿐이기에 원담이 집안을 나와 백부의 후사를 계승했어도 3년상을 치르지 않고 아내를 맞이해 혼례를 치르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기에 조조가 임기응변으로 결혼이라 해도 올해에 치르는 것이 아니라 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217년에 당숙부 조소의 후사를 계승했는데, 이 때 조식이 조정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해서 석사부라는 글을 지어 그 슬픔을 나타냈다. 조정은 미후로 봉해졌다가 218년에 세상을 떠났고 아들은 없었으며, 221년에 작위가 추증되어 시호를 대공(戴公)이라 했고 그의 작위는 조범이 계승했다.

4. 수호전의 등장인물이자 36천강 72지살의 지살성의 호걸

수호전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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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정(曹正)
별호 조도귀(操刀鬼)
수호성 72 지폭성 중 지기성(地羈星)
무기 박도
특이사항 백정
양지웬 도적무리에게 채경에게 전해주는 뇌물을 도둑맞자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울 것 같아서 이룡산 근처의 주막으로 도망가게 되었다.

주막에서 음식을 사지만 돈이 없어서 무전취식을 하게 되고 이틈에 빠져나오려고 하나 주막집의 주인인 조정이 돈을 내라고 박도를 들고 양지에게 시비를 튼다. 그 결과 당연히 양지에게 20여합만에 털리고 양지의 이름을 듣자 항복한다.

조정은 자신이 임충의 제자이고, 임충의 아내가 정절을 위해 자살했다고 양지에게 알리고 이룡산의 등룡이 산채를 차렸다고 말한다. 그후 양지는 노지심과 만나게 되고, 조정이 이들을 도와 계략으로 써서 등룡을 죽이고 이룡산의 두령이 되었다. 그 뒤로 양산박에 합류.

입당 후에는 백정 일을 한다. 방랍 토벌전에서 노준의가 이끄는 부대가 윤주성을 함락하지만 조정이 전사했다.

유일하게 양산박 108 호걸 중에서 가장 늦게 작성이 되었다.

4.1. 호접몽전의 등장인물


진용운이 현대에 있을 때, 위원회가 중국에서 보낸 남자. 수호전의 등장인물, 조정의 힘을 유적지의 힘을 통해 이어받은 자이며 별명은 수호전과 마찬가지로 지기성(地羈星), 조도귀(操刀鬼, 칼 잘 쓰는 귀신). 마음씨 좋은 요리사 같이 생겼다고 묘사되며 퉁퉁한 몸집을 지녔다. 식칼을 무기로 쓰는데 자루가 길고 복잡한 문양이 있다.

진용운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요원을 죽이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이때 잔인하게도 목을 잘라 죽이는데 완전기억능력과 순간기억능력을 가진 진용운은 이 광경을 보고 잠시 멘붕에 빠졌다. 진용운의 아버지인 진한성 때문에 진용운을 중국으로 납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용운이 저항을 하자 팔 하나를 자르고 억지로 끌고 가려고 식칼을 휘두른다. 이때, 진용운이 나비상을 가지고 저항해서 식칼과 맞부딪치게 되고 섬광이 인다. 이 뒤로는 진용운이 삼국지 시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출연 끝.

그 뒤로는 주무와 시은의 대화에서 과거로 오기 전에 현대에서 할 일 중 하나가 진용운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회원이 바로 이 남자. 시은이 '크레이지 브라더'라고 뒤담화를 까는데 이를 보아 엄청 잔인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한국 정부 요원의 목을 잘라서 죽이기도 했고.

진용운의 금강벽옥접(유물)과 식칼과 부딪혀 생긴 빛에 휘말려 진용운이 삼국지 시대로 떨어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이 남자도 같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유물끼리 부딪히면 과거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사실상 확정. 더불어 그가 쓰는 식칼이 유물인 것도 밝혀지게 되었다. 다만, 혼자서 예상치 못하게 삼국지 시대로 떨어졌으니 다른 위원회 요원들끼리 정보 교환을 하지 못한 채 혼자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다 보니 왕따 신세 재출연한다고 해서 세력이 막강해진 진용운을 혼자서 암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아마도 다른 회원들와 합류할 듯 싶다.

처음 나왔을 때,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처음 이름이 밝혀진 건 주무와 시은의 대화에서였고 진용운이 이 남자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위원회가 양산박의 이름을 쓴다는 것을 안 뒤, 이 남자의 문신에 있는 번호를 보고 추측한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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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원회 천강급, 지살급 멤버는 손에 별모양 안에 번호를 새긴 문신을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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