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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last modified: 2015-03-21 22:55:52 by Contributors


조지아라는 이름은 성 제오르지오(게오르기우스)에서 유래하였다.

Contents

1. 캅카스 지역에 위치한 국가
2. 미국
2.1. 군사
2.2. 정치
2.3. 한국과의 관계
2.4. 출신 인물
2.5. 대중 매체
3. 코카콜라 사의 캔 커피 브랜드
4. 압구정 백야의 등장인물

1. 캅카스 지역에 위치한 국가

캅카스 지역에 위치한 국가. 현지어 국명은 '사카르토벨로(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이다. 한국어 명칭은 한동안 러시아어식 명칭인 '그루지야'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2008년 러시아와의 전쟁을 거친 후 영어 국명인 '조지아'로 바꾸어 줄 것을 대외적으로 요청해 2012년부터 조지아로 통칭되고 있다.[1] 조지아(국가) 참조.

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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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State of Georgia

위의 국가와 철자는 물론 발음까지 똑같다.[2]

미국 남동부에 있는 주. 면적 154,007 km2, 인구 약 818만 명 (2011년 추계). 주도(州都)는 애틀랜타이다.[3] 약자는 GA. 주가(州歌)가 레이 찰스(Ray Charles)의 Georgia On My Mind인걸로도 유명하다. 영국에 맞서 미국 혁명이 일어났을 당시의 13개 주 중 하나이다.

이 주는 미국에서도 제일 남쪽에 위치한 일명 딥 사우스(deep south) 지방으로서 1년 내내 온화한 아열대 기후 지대이다. 해안지대인 서배너는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1도에 달하며 내륙인 애틀랜타도 눈을 보기가 힘들다.

윌리엄 테쿰세 셔먼남북전쟁 중에 조지아 주를 개발살 낸 것을 노래한 Marching Through Georgia라는 곡이 있다.

2.1. 군사

미군의 정예부대, 특히 레인저가 주둔하고 있는 트 베닝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1950년대 말 대한민국 육군 장교들이 특수전 교육을 위해 이곳 레인저 훈련장에 파견되었고 여기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이 육군 특수전사령부를 창설하는 핵심을 이룬다.

2.2. 정치

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기독교인들이 몰려 있는 일명 "바이블 벨트(Bible Belt)" 지대로 텍사스, 미시시피, 앨라배마,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와 함께 미친듯한 신정국가의 면모를 풍기는, 남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단 이웃 앨라배마 주는 일요일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지만 이 주는 그렇지 않다.

정치적으로는 보수 성향으로, 1992년 빌 클린턴 후보가 승리한 이후 대선에서 한번도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한 공화당의 텃밭이다. 2013년도 현 주지사 역시 공화당 출신.

조지아 주 지역 출신 인물로는 역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가장 유명한데 의외로 카터는 민주당 출신이다. 하지만 동시에 KKK(쿠 클럭스 클랜)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인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조연이자 흑인 캐릭터인 스모키는 이 곳 출신으로 2부 완결 후일담에서 스피드왜건 재단의 도움으로 공부하여 이곳에서 최초로 흑인 시장이 됐다는 설정이 있다.

2.3. 한국과의 관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대한민국 영사관이 있다. 전화번호는 404-522-1611. 동남부 전역과 진 아일랜드까지 커버한다.

한인들이 10만 명 정도 산다고 알려져 있으며 보통 애틀랜타 북부의 캅 카운티, 노스 풀턴 카운티 및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다. I-85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앨라배마와의 경계선 즈음에 라그란지라는 도시가 있는데, 그 곳에 기아자동차의 현지공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그 곳에도 한인들이 꽤 거주한다. 한글 신문으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애틀랜타 타임스 및 한국일보가 있고 주간지도 꽤 있다. TV에는 MBC도 나온다 (...)

한인 교회는 정말 우후죽순으로 있고 여기도 파벌이 만만치 않다. 덜루스 하이웨이를 지나가다 보면 이 많은 한인 교회에 대체 누가 다 다닐까 싶을 정도-_- 한인 성당은 예수회에서 관리하는데 도라빌의 뷰포드 하이웨이와 덜루스에 위치하고 있다.

한인 타운은 1970년대경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2000년대 캘리포니아 등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집값과 비즈니스 값이 싼 애틀랜타로 많은 한국인들이 이주하기 시작했다.[4] 그래서 원래 도라빌에서 시작한 한인타운은 점차 북쪽으로 옮겨가 현재는 I-85의 104번 출구 플레젠트 힐 로드를 중심으로 그 곳에 크게 형성되어 있다. 한국 마트만 하더라도 H마트 다섯 군데, 아씨 두 군데, 남대문시장, 메가마트 등등 엄청난 개수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너무 많이 개장이 되어서 서로 손님을 데려오기 위해 식품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중. 소비자는 아주 기쁘다.

주의 경제가 나빠졌는데, 기아자동차 현지공장이 생겼기 때문에 주 차원에서 엄청 좋아한다. 주지사가 한국 와서 고맙다고 말할 정도. 기아자동차에서 파업하면 주 지사, 상원, 하원의원들이 이쪽으로 공장 증설해서 물량 돌려달라 요청한다.

음식 가격이 타 주에 비해 굉장히 싸다. 2010년 11월 기준으로 돌솥비빔밥이 뉴저지는 15불, 리치몬드는 12불, 애틀랜타가 있는 조지아는 비싸봐야 9불이다. 다만 한국의 음식점과 맛을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으로 그저 미국에서 한식을 먹는다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먹어야 한다. (한국에서 장사했다간 당장 망할 수준의 음식점도 많다.) 비단 음식만이 아니라 가솔린, 집값도 싸다. 허나, 실업률이 하늘을 찌른다.

한인마트의 근성은 미국에서 알아주는 수준으로 365일 쉬지를 않는다. 말 그대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들은 계속 일한다. 참고로 미국 마트는 12월 25일이나 7월 4일 같은 날엔 문을 닫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 관습이다. 그 날이 어떤 날인지 생각해 보자. 이미 저건 근성이나 정신론이 아니라 착취 수준 아닌가


2.4. 출신 인물

2.5. 대중 매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가 대표적이다.

3. 코카콜라 사의 캔 커피 브랜드

정확히는 일본 코카콜라에서 만든 캔 커피 브랜드. 현재 전 세계 캔커피 시장 셰어 1위.

1975년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1980년대에 시리즈 전개가 시작되어,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시리즈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에는 2008년 대에 판매를 시작했다. 차태현이 나오는 CM이 유명. 스트레스가 팍팍돋는 직장에서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뽑았더니 늘씬한 라틴계 미녀라고도 하는 제시카 고메즈갑툭튀웰컴 투 사카르트벨로 조지아라고 귓가에 속삭여주는 광고다. 참고로, 이 광고는 일본에서 똑같은 콘티로 제작된 적이 있다.

이 광고가 흥했는지 씁쓸한 인생뭉치가 패러디한 적이 있다. 이때는 좋지요. 1, 2번 항목과 엮어서 개그 소재로 쓰이는 일도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지역, 기간 한정 상품을 포함하여 약 40종류 이상 판매 중인데, 기간한정으로 종료된 상품도 50가지가 넘는다. 큰 발전이 없었던 대한민국 캔 커피 업계에 각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12월에 코카콜라가 대한민국 대법원에 상표등록 거절 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지명과 기술 표장을 이유로 패소하였다(관련 기사).

한국에서 판매중인 상품은 다음과 같다.
  • 조지아 오리지널
  • 조지아 카페라떼
  • 조지아 다크블렌드[5][6][7]
  • 조지아 커피가 진한 카페오레[8]
  • 조지아 카페오레
  • 조지아 카라멜향 마끼아또
  • 조지아 MAX 커피
  • 조지아 MAX 커피 초코맛
  • 조지아 MAX 커피 모카에너지 (타우린 첨가)[9]
  • 조지아 매일 오후 커피 브레이크
  •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시리즈
    • 디 오리지널
    • 스위트 아메리카노
    • 클래식 라떼
  • 조지아 유러피안(신제품)
    • 에스프레소 블랙
    • 에스프레소 라떼.

기본은 240ml 캔이며, 이지 그립이라는 PET 형태도 존재한다. 에메랄드 마운틴 시리즈 캔의 경우 간지폭풍의 훌륭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캔 자체가 일반 캔커피 (175ml)보다 크기 때문에 그만큼 캔자체가 약하니[10] 옥션이나 G마켓 등등에서 대량주문할때는 특별히 포장을 잘해달라고 하자. 그쪽의 판매자들도 이런 내용을 써놓는다.

참고로 코카콜라의 본사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다. 하지만 조지아 캔커피는 조지아에 없다(…) 물론 맨 위에 있는 조지아에도 없고(…) 미국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와 인도, 중동에서만 파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를 띄우기 위해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일리와 손잡고 출시한 일리 이씨모를 단종시켰다는 설이 있다.

하야테처럼 1기 22화에서 낚시하러 갔을 때 마리아가 마시고 있었다.근데 이 만화에선 캔음료의 다수가 조지아맥스 캔커피다. 혹시 PPL?
공의 경계 7장 살인고찰 후편에도 등장한다.
진월담 월희코믹스판에서 미하일 로아 발담용이 마셨다. 이때 대사는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별로군."(…)
와라!편의점 소셜게임에서는, 조리아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의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은 조지아의 MAX 커피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작가 와타리 와타루도 매우 좋아하며 그 영향으로 보인다. 참조로 그 상품은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콜라보 상품도 있다.죠죠지아 죠죠 3부 tva 기념인듯 하다.

4. 압구정 백야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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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 비유하자면 일본식 발음인 'Kankoku'로 사용되다가, 영어식 명칭인 'Korea'로 변경된 격.
  • [2] 이에 관한 일화로 러시아가 조지아를 침공했을 때 당연히 세계토픽으로 미국에도 기사가 났었는데, 그 기사를 읽은 조지아 주민이 "아니 내가 조지아에 사는데 무슨 소리야?"라는 어그로 드립을 치기도 했었다. 그게 농담이었을지 진심이었을지는...
  • [3] 주 승격 당시 주도는 서배너였는데, 오거스타, 허즈퍼트, 오거스타, 서배너, 에베네저, 서배너, 오거스타, 루이빌, 밀레지빌, 메이컨, 밀레지빌을 거쳐 1868년 애틀랜타로 주도가 옮겨졌다.
  • [4] 그 때 남부캘리포니아지역 한인 부동산회사들이 내건 슬로건이 "지금 LA에서 사는 집 팔아서 애틀랜타로 가면 똑같은 집 마련하고도 가게하나 더 차릴 수 있다." 그리고 2010년대 초반에는 댈러스를 가지고 똑같은 광고를 해대고 있다.
  • [5] 참고로 카페인 함량 169mg로 국내에서 가장 독한(?) 캔커피. 핫식스 3캔 분량(...) 250ml짜리 레드불보다도 카페인 함량이 높다.
  • [6] 사실 커피중에서 가장 독한 놈은 UCC 캔커피 블랙 무가당 버젼이다. 이놈은 275ml에 카페인이 187mg.
  • [7] 흔히 찾아볼 수 없어서 그렇지 에너지 드링크 들중에서도 독한 놈은 독하다. 하버드 YA!의 경우는 100ml에 카페인을 175mg을 처넣어놨다. 5 Hour Energy가 국내에 원형 그대로 정발되지 않는 이상 이놈을 능가할 용량대비 고카페인은 나오기 어려울 듯하다.
  • [8] 이것도 카페인함량 169mg인데, 다크블렌드가 단종되고 이름만 바뀌어 나온것으로 보인다.
  • [9] 그냥 맥스도 한 캔에 117mg으로 어지간한 에너지드링크에 안 꿇리는 카페인 함량을 자랑한다. 타우린까지 넣으면 영락없는 커피 맛 에너지 드링크.
  • [10] 대형마트에서 일하던 사람이 실제로 실수로 커터칼로 조지아 캔을 그었던 적이 있었는데 커피가 새버렸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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