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밤에 온 걸 환영해!!
괴도란 건 말이지..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메이커라구!!
ジョーカー
1. 개요 ¶
'미라클 플래그 메이커'라는 이명을 갖고 있는 괴도.소년 같은 외모이지만, 국적, 연령은 일절 불명. 괴도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온갖 트릭을 사용해 기적을 일으켜 갖은 위기를 극복한다. 이미지 껌이라는 분홍색 풍선껌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그 껌을 사용해 다양한 인물로 변장하고 벌룬 껌이라는 하늘색 껌으로하늘도 날 수 있다. 또 카드에서 빛을 발하여 상대의 눈을 멀게 하는 기술인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쓸 수 있다. 보물을 훔친 뒤에는 반드시 "au revoir"라고 인사한다. (프랑스어로 "안녕히"라는 뜻.)애니메이션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해 할수 있도록 ごきげんよう(일본어로 "안녕히")로 바뀌었으며 한국 더빙판에서는 Bye bye로 번역되었다.
기본적으로 천연에, 초콜릿을 많이 먹어 충치가 생기거나 프로 레슬링을 하고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하면서 얼빠진 일면도 있다. 목표인 보물을 훔칠 때는 관계 없는 사람에게 폭력적 위해를 가하는 일은 일체하지 않고, 또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보내거나 내키지 않는 사람을 도와주는 등 온정미가 넘치는 측면도 있다. 괴도 외에도 탐정으로서의 소질이 있어서 보물을 훔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썼을 때는 탐정을 맡아 훌륭하게 진범이었던 형사를 찾아냈다.
용모단정. 신장은 약 154cm.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 라멘, 햄버그, 초밥, 콜라, 갑자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특히 카레를 좋아한다.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면도 있다. 덧붙여서 애차로 셸비 코브라(또는 AC코브라)을 베이스로 한 '로드·조커'를 타고 있다. 1인칭은 오레(オレ). 입이 나쁘지만 때로 상냥한 면도 있다. 한가할 때는 텔레비전을 보고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다. 그래서 방안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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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로드 조커 ¶
조커가 운전하는 수륙양용 자동차.
자동 운전도 가능하며 8화에서는 다이아몬드 퀸의 검에 반토막이 난적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10화에서는 멀쩡히 나왔다. 2기에서는 (20화)폭팔하기도 한다. 가장 고생이 많은도구
자동 운전도 가능하며 8화에서는 다이아몬드 퀸의 검에 반토막이 난적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10화에서는 멀쩡히 나왔다. 2기에서는 (20화)폭팔하기도 한다. 가장 고생이 많은도구
4.3. 이미지 껌 ¶
씹으면 5분 동안,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이 가능하며, 5분이 지나며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터지고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단순히 그 사람의 모습만이 아니라 물건도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물건의 외형만 가능하다. 그리고 1개는 5분, 2개는 10분, 3개는 15분, 4개는 20분으로 늘어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