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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모리슨

last modified: 2015-03-14 09:57:46 by Contributors

본 항목은 쟈니 문도로도 들어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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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orrison


본명 John Randall Hennigan
별칭 The Shaman of Sexy
The Prince of Parkour
생년월일 1979. 10. 3
신장 185cm
체중 100kg
출생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피니시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
슈퍼 나이트로 트위스터[1]
문라이트 드라이브[2]
스타쉽 페인
러닝 니 스매쉬
테마곡 Ain't No Make Believe

WWE의 프로레슬러. 준수한 얼굴과 복근 및 스타일리쉬한 경기 방식, 입장 시 슬로우 모션과 비슷한 효과가 특징인 선수로 링 네임은 도어즈의 보컬 짐 모리슨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예전에 카포에라를 익힌 전적이 있기에 화려한 킥 기술에 특히 능하다. 오버하는 것만 제외하면 접수능력도 출중한 선수.

피니쉬 무브인 '스타쉽 페인'은 3단 로프로 뛰어올라 다리로 로프 반동 후 코크스크류 문설트로 누워 있는 상대를 덮치는 기술이다. 화려하지만 사용 가능한 상황이 한정적이고 삑사리가 자주 나는 관계로 예전 피니쉬인 상대의 목을 잡고 앞으로 구르며 넥브레이커를 먹이는 '문라이트 드라이브'나 슈퍼킥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부턴가 앉아있는 상대에게 달려가서 을 먹이는 기술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는데 이쪽은 반대로 임팩트가 약하다. 2010년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데 영 평가가 좋지 않았다가 익숙해진듯.

WWE의 신인 양성 프로그램인 '터프 이너프' 시즌 3에서 매트 카포텔리와 공동우승한 이후 산하단체인 OVW에서 훈련을 받다가 2004년 WWE에 데뷔했다. 처음에는 RAW의 단장 에릭 비숍의 부하 역할을 맡았다가 유진에게 패배하고 쫓겨난 뒤 조이 머큐리,멜리나와 함께 MNM이라는 스테이블을 결성해 스맥다운에서 에디 게레로와 레이 미스테리오의 태그팀에게 도전하며 데뷔한다. 이 당시의 링 네임은 자니 나이트로. WCW의 그 나이트로다!!!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라는 컨셉의 MNM은 입장할 때 빨간 카펫이 깔리고 파파라치들이 사진을 마구 찍는 모습과 태그 팀 타이틀을 3회 획득하는 것으로 나름 인상을 남긴 팀이였으나 조이 머큐리의 방출로 인해 해체되고 모리슨은 2007년 ECW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본명은 원래 존 모리슨이었다면서 이 이름으로 변경. 그러나 이 선수의 본명은 존 헤니건이다.

벤전스에서 크리스 벤와가 빠진 걸 계기로 ECW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거나 미즈와 팀을 결성해 <Dirt Sheet> 쇼를 열거나 태그 팀 타이틀을 얻어 크게 활약을 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2009년 4월 드래프트에서 이 태그팀은 미즈가 RAW로 이적할 때 모리슨을 공격하며 와해된다.

그 이후 모리슨은 스맥다운에서 활동하며 선역으로 전환한 후 제프 하디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에 도전하거나 9월 레이 미스테리오를 꺾고 통산 3회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 되며 서서히 메인급으로 올라가는 줄 알았으나....메인 이벤터가 되는 길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PPV TLC에서 맥잉여드류 맥킨타이어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잃은 뒤 미드카더의 무덤인 RAW로 다시 이적해 오랫동안 푸쉬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10년 9월까지는 알 트루스와 같이 다니는 중. 미즈와의 태그 팀이 깨진 이후 미즈가 좆망하고 모리슨이 대성할 거라고 했던 사람들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노선을 걷고 있다. 물론 아직 모리슨의 커리어가 끝난건 아니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9월 6일 RAW에서 크리스 제리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다음 9월 13일 RAW에서 쉐이머스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경기를 해서 승리하면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의 식스 팩 챌린지 매치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체격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날아다녔으나 지난 주의 복수를 위해 제리코가 막판에 체어 샷을 날려 패배했다.

대니얼 브라이언과 1회용 팀을 맺어 미즈 & 알렉스 라일리 팀과 경기를 하다가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자꾸 얻어맞은 끝에 빡쳐서 결국 난투극을 벌인 결과 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 3자간 서브미션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에서 US 타이틀의 도전자가 되었다. 이번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빙에 독창적인 서브미션 기술등을 보여 줬으나 경기 후반 난입한 알렉스 라일리 때문에 타이틀을 얻는 데 실패했다.

WWE 브래깅 라이츠 (2010) 이후로는 뜬금없이 개그 캐릭터인 산티노 마렐라가 쉐이머스에게 맞고 있을때 구해주러 나타나 쉐이머스에게 시비를 건다. 4주 내내 얻어맞아서 열받은 쉐이머스가 마지막에 습격,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에서 경기를 치뤘는데 클린 핀 폴로 승리했다. 쩌리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킹 오브 더 링에서 수염컷타이슨 키드,코디 로즈와 한참 상승세인 알베르토 델 리오까지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다시 쉐이머스와 만나 패배했다. 그 뒤로도 계속 쉐이머스와 대립해 WWE TLC (2010)에서 WWE 챔피언 도전권을 놓고 사다리 경기에서 치열하게 싸운 끝에 사다리 위에 탄 상태에서 밑에서 방해하던 쉐이머스를 킥으로 쓰러뜨린 다음 승리했다. 기다리고 있는건 태그팀 해체 이후 줄곧 앞서나가던 미즈.

2011년 1월 3일 드디어 미즈와 타이틀 매치를 벌이게 됐으나 무대는 PPV가 아니라 그냥 RAW. 상당히 명경기를 보여주었지만 패배해 도전권을 상실한다. 그리고 존 모리슨의 도전권 상실을 기다렸다는 듯 바로 그날 WWE 챔피언 도전권을 걸고 랜디 오턴, 쉐이머스, 웨이드 바렛의 스틸 케이지 트리플 스렛 매치가 벌어졌다. 존 모리슨은 처음부터 버림수였던 듯. 한번 쩌리는 영원한 쩌리 눈물이 앞을 가린다.

WWE 로얄럼블 (2011)에서는 링 밖으로 날아갔으나 로얄럼블 매치의 규칙이 '양다리가 바닥에 닿으면 아웃'이라는 점을 이용해 바리케이트에 매달려서 살아남는 생존왕가히 스파이더맨스러운 명장면을 연출했다.[3] 또한 쉐이머스와의 시합에서 꾸준히 승리하는 등 뭔가 간지는 나는데 실속은 못챙기는게 기믹으로 정착되는 거 같다.

다음날 RAW에서는 WWE 챔피언쉽 도전권을 놓고 7인 로얄럼블에 참여했다. 여기서도 전날과 같은 생존 본능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지만, 그래봤자 결국엔 탈락(…)본격 희망고문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는 하필 또 쉐이머스와 함께 처음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새로 얻은 '파쿠르의 왕자' 라는 별명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신들린듯이 활약했다. 그중에서도 챔버 천장에 매달려 있다가 쉐이머스를 덮치는 순간이 백미. 그러나 맞기도 신명나게 맞아서(…)[4] 한계에 달해 스타쉽 페인을 실패한 뒤 CM 펑크에게 GTS를 맞고 탈락했다.대체 모리슨을 어디까지 비참하게 만들 셈인가

그 후 레슬매니아27에서 스누키와 트리쉬로 팀을 짜 레이쿨과 돌프지글러의 혼성경기에서 승리한다. 그 후로 엄청난 빅푸쉬를 받을 줄 알았지만, 모리슨이 트리쉬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멜리나의 자리를 뺏은 것 같다는[5] 소인배스러운 면모로 트리쉬의 의견을 무시하고 냉대했다는 게 밝혀지면서.. 다시 나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기에 발 비너스라는 링 네임으로 유명한 숀 몰리가 유튜브에다가 모리슨과 멜리나를 대놓고 디스함으로써 굉장히 시끄러웠었다.

그 외에도 빈스 맥마흔의 평가가 매우 좋지않았다고 한다. 예전 삼섬스타바티스타와 자신의 여자친구인 멜리나의 외도를 알면서도 묵인한 것을 보고 실제로 싸울때 누군가의 엉덩이를 발로 찰수도 없는 배짱 없는 놈으로 평가했다한다 이렇게 그도 나락으로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존 시나, 미즈와 3자간 철장 경기에서 활약했으나 당연히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 사실 경기 전부터 도전권을 빼앗기고 턴힐한 알 트루스와 대립이 심화되는 모습이 보여서 타이틀을 따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웠던 상황. 앞으로 기회를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부상 크리. 안될놈은 뭘해도 안되는건가;;

복귀 이후에도 알 트루스와 계속 대립, WWE 썸머슬램 (2011)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코피 킹스턴와 팀이 되어 트루스, 미즈, 알베르토 델 리오 팀을 격파했다. 이후 WWE 헬 인 어 셀 (2011)코디 로즈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고 도전했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현재 중저급 자버로 전락하였다. 강한 선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패배하거나[6], 연패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승리를 챙겨주는 용도로 쓰이는 중(...) 태그팀 매치에 모리슨이 있을 경우, 거의 100% 모리슨이 핀폴당해 패배한다. 그외에도 40여명의 WWE 전 로스터 배틀로얄에서 11번째 탈락하는(첫 번째 탈락자가 코디 로즈였지만 히스 슬레이터, 에제키엘 잭슨, 진더 마할, 웨이드 바렛, 잭 스웨거는 훨씬 더 오래 버텼다.) 굴욕을 겪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 프갤에서 열린 WWE 자버스 챔피언쉽 챔피언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그를 뽑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자버스 챔피언에 등극한다.

근데 뜬금없이 바로 다음날 열린 RAW에서 돌프 지글러와의 논 타이틀 매치를 롤업으로 승리하며 자버스 챔피언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US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된다. 프갤에선 기껏 자버스 챔피언 만들었더니 하루만에 내려왔다고 역시 안될 놈이라고 비난 그러나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1)의 US 타이틀 매치에서는 여전히 패배. 게다가 개최지가 뉴욕이라 관중들마저 라이더가 도전하지 않았다고 그에게 야유를 보내는 등 안습의 연속이었다. 두번째 자버스 챔피언 등극은 덤 Aㅏ....

2011년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WWE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가는데 재계약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결국 11월 28일, 미즈와의 경기에서 습격 및 패배로 WWE를 뜨게된다.

2012년 2월 필리핀에서 열린 신생단체 WWFX 쇼케이스에 본명인 존 헤니건으로 참가, 쉘턴 벤자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초대 WWFX 챔피언에 등극했다.

참고로 DC의 어떤 잉여가 모리슨이 짤린 이유를 펑크가 징징대서 푸쉬얻은걸 보고 자기도 그랬다가 짤렸다는데 사실이 아니고 그 잉여가 외국의 루머를 퍼온것 뿐이다.

여담이지만 WWE 내에서 링네임이 굉장히 많이 바뀐 선수이다. 쟈니 블레이즈->쟈니 스페이드->쟈니 나이트로->존 모리슨. 다만 맨 앞의 두 이름은 사용 기간도 굉장히 짧고 당시 그냥 쩌리급 시기였기 때문에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명경기 제조기

컴백할 의사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WWE로는 돌아가지 못한 듯. 2014년 11월부터는 멕시코의 레슬링 단체 AAA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인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쟈니 문도'(Johnny Mundo)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 중. 여기서는 탑페이스이다... 거기다가 기량은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이런 짓도 했다.

젊은 루차도르인 프린스 퓨마와 우정어린 라이벌리를 가졌으며 결국 아즈텍 워페어에서 챔피언쉽을 두고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패배했다. 이후에는 킹 쿠에르노와 대립중.

WWE의 푸대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간지나는 선배 레슬러 기믹인것도 그렇지만 터프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도 자주 선보이는등, 그야말로 환골탈태. 특유의 경기력으로 온갖 명장면도 만들어내 관중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느정도냐면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한주의 명경기 리스트를 보면 2월 25일까지의 16개의 영상중 8개가 쟈니 문도가 참가한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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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크스크류 문설트. 이상 2 기술은 쟈니 나이트로 시절 사용한 피니쉬 무브
  • [2] 쟈니 나이트로 시절에는 상대를 미들로프에 걸쳐놓고 사용했다.
  • [3] 국내 한정으로 이렇게해서 생긴 별명이 "모퀴벌레".(모리슨 + 바퀴벌레)
  • [4]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는 방의 유리와 3번이나 충돌해서 깨먹었다.
  • [5] 사실 다른 디바들도 현역이 아닌 이들에게 레슬매니아 출전권을 빼앗겨서 스누키와 트리쉬가 출연한 것에 불만이 상당하다고 한다.
  • [6] 마크 헨리에게는 스타쉽 페인이 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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