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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액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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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No.66
존 액스포드 (John Berton Axford)
생년월일 1983년 4월 1일
국적 캐나다
출신지 온타리오주 심코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뉴욕 양키스 자유계약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 (2009~201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4)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4)
콜로라도 로키스 (2015~)

Contents

1. 개요
2. 선수 생활
2.1. 메이저리그에 오르기 전까지
2.2.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2.3. 세인트루이스 시절
2.4. 클리블랜드, 피츠버그 시절
2.5. 콜로라도 시절
3. 피칭 스타일
4. 기타


1. 개요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불펜 투수. 별명은 성인 액스포드에서 따온 The Ax Man.

2. 선수 생활

2.1. 메이저리그에 오르기 전까지

고교 재학 시절 37승 12패 1.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2001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7라운드 지명(전체 219순위)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진학 후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4승 6패를 기록했으나 2003년에 토미존 서저리를 받으며 이후로는 겨우 4경기에 등판하면서 2005년 드래프트에서는 신시내티 레즈에 42라운드(전체 1259순위) 지명을 받았다. 프로 입단을 미루고 1년 더 대학에서 활동했지만 2006년 드래프트에서는 지명받지 못했다. 그래도 우연히 뉴욕 양키스 관계자의 눈에 띄어 2006년 8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세 개의 싱글 A팀을 거치고 트리플 A팀 소속으로 1경기만 뛰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못하면서 결국 2007년 12월 방출되었다. 방출된 후에 겨울 동안 생계를 이어 가려고 토론토 지역의 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휴대폰 외판원으로 일했다. 통장 잔고에 돈이 없어 ATM기기에서 한숨 쉬며 발을 돌렸던 때가 많았다고.

2.2.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그저 그런 마이너 선수 중 하나로 묻히나 싶었지만, 그래도 야구선수로서 꿈을 접지 않고 개인훈련을 하면서 틈틈히 스카우트들을 상대로 피칭 세션을 가졌다. 플로리다 듄딘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싱글A 투수코치와 피칭 코디네이터를 상대로 피칭 세션을 가졌을 때 피칭 코디네이터가 로이 할러데이가 어떻게 던지는지 생각해보고 그의 투구폼을 따라해 보라는 조언을 했는데, 액스포드는 할러데이의 투구폼을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약간 투구폼을 바꾸면서 기존 평균 89마일에서 최고 92마일 정도 나오던 속구 구속이 다음날에는 최고 96마일을 찍을 정도로 빨라졌다.

투구폼의 변화로 구속 뿐만 아니라 구위도 전보다 나아지며 2008년 3월 브루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선발투수로 기용되면서 5승 10패 4.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돈을 벌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바텐더로 일했다고.

2009년 중간계투로 전향해 하이싱글A, 더블A, 트리플A를 거치면서 9승 1패 2.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09년 9월 7월 메이저리그로 올라와, 15일 시카고 컵스전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2010년에도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브루어스 불펜의 평균자책점이 30개 구단 중 29위로 폭망하고 라트로이 호킨스가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면서 대신 메이저로 올라왔다. 같은 달 23일 기존의 마무리 투수였던 트레버 호프먼이 부진하면서 마무리 보직을 이어 받았다. 구단 내 중간계투 중 가장 뛰어난 구위를 갖고 있었으나 액스포드는 마무리 경험이 없는 초짜배기였다. 브루어스의 모험은 성공적이었는데, 액스포드는 8승 2패 24세이브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기대의 이상의 활약으로 그동안 브루어스의 문제였던 마무리 문제를 해소시킨데다 오랫동안 기른 수염이 롤리 핑거스를 연상시키며 브루어스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10시즌의 활약으로 2011시즌에도 그대로 마무리를 맡게 되었다. 4월까지 한때는 8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블론세이브도 2차례 기록한 적이 있지만 이후로는 43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74경기 등판 2승 2패 46세이브 1.95의 평균자책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크레익 킴브렐과 내셔널리그 세이브 공동 1위에, 기존의 브루어스 구단 최다 세이브인 44세이브(2007년 프란시스코 코데로)를 경신하면서 명실상부한 브루어스의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활약으로 당해 뛰어난 활약을 한 캐나다 야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팁 오닐 상을 조이 보토와 공동수상을 하는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 초반부터 부진하면서 곧 2011시즌처럼 부활하리라 예상했으나 그 예상을 벗어났다. 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1개 이상으로 구위가 떨어진 건 아니지만, 제구력 난조가 심해 볼넷 개수도 늘어나고 볼카운트가 몰린 상태에서 스트라이크를 넣다가 안타나 홈런을 맞으며 WHIP도 2011시즌에 비해 급등했다. 또한 5월 11일에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면서 2011년 4월 25일부터 이어온 49연속 세이브 성공 기록[1]도 끝났는데, 이는 이날 경기 중 임신 중인 아내의 진통 소식을 들은 와중에 마운드에 등판했기 때문이라고.

블론세이브를 9번 할정도로 12 밀워키 성적하락에 K롸드와 함께 기여했으나, 밀워키 막판 와카 경쟁때는 쏠쏠히 활약하기도 했다. 2012년 최종성적은 5승 8패 35세이브 3홀드, 4.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13시즌 홈개막전에서 9회 4대3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 투아웃을 잡은후 스터 파울러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명불허전 블론세이브로 시즌을 시작했다. 팀이 10회에 끝내기로 이겼으니 망정이지 욕이란 욕은 다 먹을뻔 참고로 이 경기가 열린 4월 1일은 그의 생일이다(...)

2013 시즌에도 밀워키에서 4.45의 평균자책점으로 방화범의 면모를 보이던 와중에 8월말 같은 지구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카즈에서 넘어온 선수는 같은 불펜투수인 마이클 블레이젝.

2.3. 세인트루이스 시절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중간계투로 출장하면서 10과 1/3이닝 동안 1승 0패 11 홀드, 평균자책점 1.74, WHIP 1.355의 준수한 계투요원이 되었다.

하지만 슈퍼2 대상이 되면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예상 연봉이 5M을 넘어가면서, 뎁스로 치자면 액스포드가 없어도 풀패키지인 카디널스에서의 효용성은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다.

결국 논텐더로 풀렸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예상되던 연봉조정금액 이하로 계약을 할 수도 있지만, 워낙에 보여준 것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으로 노리는 구단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4. 클리블랜드, 피츠버그 시절

이후 마무리투수 보강을 노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마무리투수로 출장했으나 불안한 모습을 노출해 마무리 자리를 디 앨런에게 내주었다. 뒤로는 볼질이 조금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던져줬다.

이후 2014년 8월 14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5. 콜로라도 시절

2015년 1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3월 1일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

3. 피칭 스타일

평균 96~98마일에서 최고 100마일 정도 찍힐 정도로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80마일대의 커브, 평균 83~8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진다.

6피트 5인치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스타일에 팔을 채는 특이한 장점이 있다.

4. 기타


훈남이었던 마이너리그 시절

그런데 2012 시즌에 면도를 해서 위의 사진으로 되돌아 갔다.



수염, 수염 수염.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했는데, 박노준 해설이 이름을 옥스포드로 읽는 병신력을 선보였다.(...)

소문난 영화광으로 2014년에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18개 부문 수상자를 전부 맞추어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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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2년부터 2004년까지 84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던 에리크 가녜 이후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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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8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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