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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왓슨

last modified: 2015-04-12 19:10:41 by Contributors

존 H. 왓슨 (John H. Wats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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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파젯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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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그라나다 TV 시리즈 시즌 1에서 왓슨 역을 맡은 데이비드 버크, 우측은 시즌 2 이후에 역할을 맡은 에드워드 하드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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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셜록에서의 왓슨 역 배우 마틴 프리먼

생몰년도(1852 ~ 1929)

What was I, an army surgeon with a weak leg and a weaker banking account, that I should dare to think of such things? She was a unit, a factor — nothing more. If my future were black, it was better surely to face it like a man than to attempt to brighten it by mere will-o'-the-wisps of the imagination.
(전략) 내가 누군가. 약한 다리에 그보다 더 부실한 은행 계좌를 갖고 있는 군의관 주제에, 그런 문제를 감히 생각해야 하나? 그녀는 한 사람이자 (사건의) 요소, 그 뿐이었다. 내 미래가 암울하다면, 그걸 한낱 상상력이란 도깨비불로 밝히려 노력하느니 남자답게 맞서는 게 훨씬 나으리라.[2][3]

Contents

1. 소개
2. 외모
3.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
3.1. 그 외


1. 소개

탐정의 조수캐릭터를 대표하는 인물.
셜록 홈즈친구이자 셜록 홈즈 시리즈의 히로인화자, 즉 1인칭 주인공이다.[4] 모티브는 코난 도일 본인.

본디 군의관이었으나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부상과 더불어 장티푸스까지 걸리는 바람에 상이군인으로 전역, 영국으로 귀국한 뒤, 한동안 런던 고급 호텔에 체류하며 돈을 낭비하다가 재정에 압박을 느껴 하숙을 같이 할 사람을 찾다가 이전 세인트 바솔로뮤 병원에서 수술 조수로 일하던 스탬포드 군[5]의 소개로 홈즈와 만났다. 군의관 경험이 있었기에 의술에도 능해서 나중에 병원을 차리기도 했다.

영화 <영 셜록 홈즈(Young Sherlock Holmes)>(국내 개봉명 <피라미드의 공포>)에서는 어렸을 때 기숙학교에서 만난 것으로 나온다. 웹툰 작가 워리에 따르면 생긴건 해리 포터인데 하는 짓은 론 위즐리.

과거에는 집안이 꽤나 유복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네 개의 서명>'에서 왓슨의 회중시계로 홈즈가 추리하는 장면을 보면 형 헨리 왓슨 주니어가 알코올 중독과 방탕한 생활로 가산을 거의 날려먹은 듯 하다.

일단은 화자로 <탈색된 병사>, <사자 갈기> 같이 '왓슨이 없어서 홈즈가 직접 기록한' 작품을 제외하면 모든 사건들(마지막 인사도 왓슨이 저술한 것 같지는 않지만)을 직접 기록했다. 홈즈라는 기이한 인물을 관찰하는 비교적 평범한 인물로, 군의관 출신의 일반 개업의라 의학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만 홈즈처럼 뛰어난 관찰력 등은 없다. 다만 후반부에 가면 친구를 잘 둔 덕에 관찰력만큼은 늘기는 한다. 그걸 가지고 추리하는 능력이 늘지 않아서 문제지(…).[6]

처음에는 홈즈가 잡지에 기고한 <인생의 서>라는 논문[7]을 보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화를 낼 정도였으나 점차 홈즈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걸 보면서 홈즈의 광신도 절친한 친구가 된다. 방안을 담배 연기로 채운 다음 소파에 앉아 벽에다 권총을 난사하는 등 홈즈의 일부 습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홈즈가 왓슨을 매우 신뢰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사람 좋고 믿음직스러운 성격이다. 심지어 홈즈는 왓슨을 가리켜 '바위처럼 변하지 않는 친구'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실 후기 작품 중 홈즈가 서술한 얘기 중에는 왓슨이 없자 자신은 이제 혼자라고 씁쓸해하는 홈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8]

<바스커빌 가의 개>에서는 초반에 홈즈가 등장하지 않는 동안 홀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한다.[9] 홈즈는 왓슨에게 '상상력이 없다'라고 하거나 '주의력이 부족하다'는 둥 쉽사리 까대고 자기 일에 참여하라며 인정사정없이 불러내기도 하지만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듯 하다.[10]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때는 홈즈가 바쁘다며 왓슨에게 출장을 보낸다. 그리고 왓슨의 얘기를 듣고 "중요한 건 안 보고 왔구만" 하며 평소처럼 까지만(…). <바스커빌 가의 개> 사건에서 혼자 왓슨을 보내며 격려한 걸 볼 때 홈즈 기준에서는 부족하지만 왓슨도 어느정도 추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니면 자신이 갈 때까지 의뢰인을 죽지 않게 호위할 능력은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또한 <세 명의 개리뎁> 편에서는 왓슨이 부상을 입자 평소의 냉철한 가면을 던져버리고 진심으로 걱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왓슨은 '내 오랜 봉사는 그 때 보답을 받았다. 내 친구는 그 때 위대한 지성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던 위대한 인성 또한 보여주었다.'라고 묘사했는데…어째 교묘하게 까고있는 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참고로 이때 홈즈는 왓슨을 쏜 범인에게 "왓슨이 죽었으면 네놈은 여기서 살아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위협한다.[11]

<네 개의 서명>에서 결혼해서 하숙집을 떠났지만 홈즈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주 만나러 가고, 반대로 홈즈가 찾아오기도 한다.[12] 사건이 있으면 홈즈가 불러오기도 하며, 레스트레이드 경감 등의 인물과 함께 체포현장에 나설 때도 있다. <빈 집의 모험> 이후에 자기 병원을 팔고 홈즈와 다시 살기도 했다.

<네 개의 서명>에서 결혼했던 메리 모스턴은 왓슨과 마찬가지로 온화한 성격에 '마을의 여인들이 일이 생기면 등대를 찾아 배가 몰려오듯 도움을 청하러 오는' 대상이었으나 시리즈 전개 과정에서 죽었다. 별다른 페이지를 할애하지는 않고 '상처(喪妻)했다'고만 나온다. 게다가 처음에는 부모가 없다고 나왔는데 어째 결혼한 뒤에는 친정에 자주 간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래서 대체 왓슨은 몇 번 결혼했을까셜로키언들의 영원한 숙제다. 공식적으로는 2번(메리 모스턴, 후처)이지만 셜록 홈즈의 발언 한 마디로 3번 결혼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절대로 작가의 설정구멍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왠지 연약한 책상물림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지만(<빈 집의 모험>에서는 홈즈가 모습을 드러내자 기절하기도 했다.[13]) 젊을 적에는 럭비선수로 활동(셜록 홈즈의 사건집 중 "서섹스의 흡혈귀")했고, 권투에도 능하고,[14]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군의관으로 파병까지 나갔던 터프가이이다. 게다가 도 잘 쏜다.[15] 다만 총을 몇 번 쏘기는 하나, 신체적인 무력을 작품상에서 보이는 일은 드물다. 오히려 멱살을 잡혔다(…).[16]

홈즈에게 번번히 당하는 호구나 조수 같은 이미지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은 조수라기보다는 친구다. 그리고 홈즈에게는 자신의 수사를 돕는 좋은 파트너다.[17] 그러나 가끔식 정말로 조수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홈즈가 불을 피우라고 하면 불을 피우고, 성냥을 달라고 하면 성냥을 주고, 책 찾아주라면 책 찾아주고….[18]

왓슨은 홈즈와의 신뢰관계에도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수수께끼의 사건들에 홈즈 못지 않게 매력을 느끼는 터라 사건 해결 과정에서 홈즈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이고, 워낙 사람이 좋아 그렇게 오해되는 것으로 보인다.[19] 게다가 영화화된 셜록 홈즈 작품들에서는 정말로 우둔한 인상으로 표현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바실 래스본 홈즈, 나이젤 브루스 왓슨 버전으로 기억되는) 아무래도 영상화된 작품이 대중에게 더 익숙하니 왓슨이 호구(...)로 인식되는 것도 당연할지도 모른다.

<고귀한 의뢰인>에서는 홈즈가 닥치고 중국 도자기에 대해서 배우라고 하자 이유도 모르면서 홈즈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내게 일을 시킬 리가 없다면서 도자기에 대해서 공부한다. 홈즈를 상당히 신뢰하기에 호구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의사인데도 골초인 걸 생각해보면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좀 문제 있을 지도(...). 어쩐지 그라나다 TV판에서는 왓슨을 제외한 의사들은 담배를 안 피운다(…).[20]

왓슨이 멍청하다는 것은 바질 래스본이 셜록 홈즈를 맡았을때 나이젤 브루스가 연기한 왓슨 캐릭터를 바보 멍청이(...)로 묘사해놓은 것이 워낙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서다. 제레미 브렛이 셜록 홈즈 역을 맡은 그라나다 드라마판에 와서야 '선량하고 홈즈를 아끼고 정상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로날드 녹스는 왓슨 역의 캐릭터는 질문역 독자들보다 약간 멍청해야 한다고 쓰기도 했다. 사실 코난 도일이 쓴 콩트식의 짧은 이야기에서 홈즈가 대놓고 왓슨이 머리 돌아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한 걸 보면 왓슨이 약간 멍청(...)한?건 반쯤 공식인 듯하다. 다만 이건 '추리력'에 한정된 것이지, 의사가 될 정도의 지식과 지적수준은 충분하다.그리고 의사도 보통의 지식과 지적수준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란 걸 명심하자 '빈사의 탐정' 편에서는 병에 걸린 것처럼 위장한 홈즈가 왓슨에게 '자네처럼 훌륭한 의사가 검진하면 내 꾀병은 바로 들통날 것 아닌가'라며 드물게 왓슨을 추켜 준다.


<바스커빌 가의 개>에서는 초중반 동안 정말 주인공 같은 활약을 한다. 이 때가 왓슨의 리즈 시절이라고 봐도 좋을 듯(...). 홈즈가 등장하는 중후반까지 맹활약하며 온갖 미스터리를 밝혀낸다. 한 영상화 버젼에서는 간지가 넘쳐서 홈즈가 범인에게 살해되기 전에 홈즈를 구한다.

<악마의 발> 편에서는 범행수법을 실험하다가 죽음의 위기에 빠진 홈즈를 구한다. 더 중요한건 왓슨 역시 실험에 같이 참여해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자신만 탈출하는게 아니라 홈즈까지 구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범행수법은 독가스.

경마를 좋아하기도 해서 연금의 절반을 경마에 쏟아붓기도 한다.친구는 마약, 본인은 도박 자기 입으로 군인 연금의 절반을 경마에 쏟아붓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작중 젊은 시절에 부상으로 전역했고, 작중 한 번도 계급으로 불리지 않은 걸로 봐서[21] 왓슨의 군시절 계급은 대위 정도 일 것이다. 그리고 호봉도 많이 차지 않은 대위 연금이면 매우 적어서, 연금의 반을 경마에 쏟아 붓는다해도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큰 액수가 될 리 없다. 그러니 경마를 광적으로 좋아한다기보다는 적당한 취미 정도일 것이다.[22]

그리고 담배 피우는 장면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사실은 홈즈 못지 않은 골초이다.[23] 홈즈를 처음 만났을때 불독 한 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뒤에는 왠일인지 개는 나오지 않는다.골초 둘과 살다보니 간접 흡연으로 사망했나보다[24][25]

그 밖에도 홈즈보다는 시사 지식이나 문학적인 소양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그 덕택에 이런 쪽에는 무지한 홈즈가 직접 글을 쓰는 것보다는 왓슨이 직접 홈즈 전기 작가도 겸하고 있는 듯하다.[26] 때때로 홈즈는 왓슨이 너무 사건을 윤색해서 강연집이나 논문집이 돼야 마땅한 것을 이야기 시리즈로 격하시킨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탈색된 병사> 사건과 <사자 갈기> 사건은 왓슨이 없을 때라 홈즈가 직접 사건을 기록했는데 홈즈 본인도 "내가 직접 글을 쓰려고 하니까 왓슨처럼 쓰게 되는구나."라고 썼다. 당연하지. 실제 작가가 같은데. 쓰면서 고생했는지 "왓슨이 있었다면 간단하게 이야기를 술술 썼을텐데"하고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모리스 르블랑이 만든 Herlock Sholmes의 조수 역의 이름은 '윌슨(Wason)'[27]이었다. 이쪽은 확실히 조수다. 거기다가 헐록 숌즈에게 갈굼당하는 정도가 심하다.(...) 숌즈는 아르센 뤼팽의 공범들때문에 부러진 윌슨의 오른팔을 아픈 정도를 정확히 알아본답시고 처음엔 살살, 그 다음엔 좀 더 거칠게 만져서 윌슨을 실신지경까지 가게 만들어놓는다. 이러고도 성에 안찼는지 마차 안에서는 윌슨의 팔을 잡고 마구 지껄이다가 갑자기 팔을 놓아서 윌슨이 고통이 너무 심해 비명을 지르다가 끝내 또다시 기절하게 만들어놓고는 사과도 안 한다. 게다가 병원에서는 마실걸 달라는 윌슨의 부탁에 두세 개의 물병을 이리저리 만져보던 중 담뱃갑을 발견하자 파이프에 불을 붙이고는 물도 안주고 윌슨을 내버려둔채 뤼팽을 잡으러 나가버린다. 홈즈였다면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세 명의 게리뎁>에서 왓슨이 범인의 총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자 '죽였더라면 네 목숨은 없었을 것이다' 라고까지 말했던 사람이 홈즈다.

존 왓슨과 비슷한 캐릭터는 주로 '왓슨형 캐릭터' 또는 '왓슨 역' 이라 불리며 추리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종의 설명역 캐릭터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홈즈와 비견될만한 매력의 탐정 캐릭터는 많았지만 왓슨의 인간적 매력과 인기를 넘어선 왓슨형 캐릭터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소설가인 케일러브 카는 왓슨이 '트라우마가 있어 사회에게서 등 돌린 홈즈와 사회를 엮어주는 중개인'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BBC 드라마 셜록의 왓슨이 이런 부분의 모습이 강조된 스타일이다.

2. 외모

2009년에 나온 영화 셜록 홈즈를 보고 "어째서 홈즈보다 키가 더 큰 것이냐!"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원작삽화를 자세히 보면 홈즈[28]와 왓슨의 키는 비슷한 편이며 오히려 원근법을 감안하면 왓슨이 더 커보이는 삽화도 꽤 있는 편이다. 그러나 단편 <찰스 오거스트 밀버턴>에서의 왓슨은 '중키에 보통 체격'으로 묘사되어있다. 텍스트로 묘사되어있기 때문에 이쪽이 정확한듯 하다.

<주홍색 연구>에서는 '어깨에 총을 맞았다'[29]고 나오지만, <네 개의 서명> 등에서는 '다리에 맞았다'[30]고 나온다. 설정구멍 무엇이 옳은지는 알 수 없다.[31] 다만 영화판에서는 다리에 맞은 것을 기준으로 삼아 살짝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나오고,[32] BBC 드라마 <셜록>에서는 총상은 어깨에 입었고, 다리는 트라우마로 인해 저는 것으로 나오나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다리 저는 증상이 사라진다.

3.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

  • 스티븐 킹이 쓴 단편 중엔 홈즈보다 먼저 왓슨이 사건을 해결한 이야기가 있는데, 당시 홈즈는 고양이 알레르기라서(...) 사건을 해결할 수 없었다고 한다.(...)[33] 이 때 홈즈가 진상을 해결할때 느끼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낀다.(참고로 이 작품 설정상 왓슨은 홈즈가 죽은 이후에 이 이야기를 저술한 것으로 되어있다.)

  • 베어링 굴드의 셜록 홈즈 가상 전기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에서 왓슨은 여장하고 잭 더 리퍼와 싸우던 홈즈를 미리 잠복하고 있다가 구해냈다. 홈즈보다 빨리 범인의 정체를 알아냈던 것이다.[34]

  • 2010년 BBC에서 3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진 <셜록>에서 마틴 프리먼이 연기한 존 왓슨 캐릭터는 나이젤 브루스가 연기한 왓슨을 능가하는 면모가 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첫 도입부가 왓슨이 의병 제대하여 귀국, 하숙집을 찾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것과 홈즈의 사건을 글로 연재하는 모습은 특히 원작을 훌륭하게 재현한 것으로 손꼽히며 21세기에 걸맞게 보다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너무 사건에만 몰두하는 홈즈에게 충고 또한 아끼지 않는 능동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실전을 경험한 군 장교 출신(시즌 2 2화를 보면 노섬벌랜드 연대의 대위라고 한다.)답게 사격 실력이 수준급이며 위기에 몰려도 침착함을 잃지 않아 오히려 홈즈를 지탱해주는 면모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존 왓슨(셜록)을 참조.


  • 가이 리치가 감독한 <셜록 홈즈>에서는 왓슨 역으로 주드 로[35]가 캐스팅되어 뭇 부녀자여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게다가 이 영화에서는 홈즈 역으로 나오는 짜리몽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보다 키도 크다...사실 키도 크고 더더욱이 머리도 알맞게 벗겨진 주드 로가 셜록 홈즈에 더 어울려 보이는건...[36] 영화에서는 약혼자 앞에서 츤츤거리는 츤데레 왓슨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왓슨과 홈즈의 브로맨스에 부녀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절뚝거리는게 다리를 다친 것 같은데 싸움을 굉장히 잘한다. 지금까지의 영상화에서 무시당한 왓슨의 무력을 잘 표현한듯 하다.

  •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서는 도박에 미쳐서 잘 뽑다가 홈즈 때문에 깽판되는 안습한 부분도 있다. 초반 기차신에서 여장한 셜록 홈즈의 옷을 찢으며 달려들어서 홈즈와 함께 바닥을 뒹구는 장면이 있다. 셜로키언 부녀자들을 대놓고 노리고 있다. 또한 위에서 설명했던 왓슨의 출중하지만 나올 기회가 없던 사격실력이 빛을 발한 작품이기도 한데, 세바스찬 모런을 탈탈 털어버린다.

  • <22세기의 셜록 홈즈>(애니메이션)에서는 베스 레스트레이드 형사의 파트너였던 로봇이었다. 이 작품의 홈즈는 <마지막 사건> 때 폭포에 떨어진뒤 호박에 갇혀 화석이 되어있었고, 레스트레이드가 홈즈를 부활시키면서 홈즈에게 22세기의 삶을 적응시키기도 하고 파트너도 줄겸 이 로봇을 붙여준다. 그런데 그 방법이 존 왓슨의 기록을 읽게 하는 것.(<빈 집의 모험>부턴 어떻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따지면 지는 것이다.) [37] 그리고 자신이 진짜 왓슨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후 얼굴도 살아 생전의 왓슨의 얼굴을 붙여넣어 힘 담당으로 나서게 된다.

3.1. 그 외

  • 루리웹 만화게시판에 '헬보이!'가 연재하는 "코난 도일 커플", "왓슨이 홈즈를 만났을때" 등에서는 모에선 맞고 여성화한 왓슨[38]이 나오며#, 최근 아이폰으로 왓슨 양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게임이 발매되었다.# 사실 과거에도 왓슨 여성설을 주장한 작가가 있기는 하다. http://jacal72.blog.me/140001248069

  • 일부 작품에는 '와트슨'이라고 나와 있기도 하다. 여기에 홈즈까지 왠지 덩달아 '셔얼록 호움즈'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아 쌍팔년도 냄새

  • 마츠모토 노리유키가 그린 '검은 루브르'(黒きレ・ヴォルゥ, 드래곤코믹스 출판)라는 만화에선 아예 홈즈와 결혼한 상태다. 여자로 성전환된 것만 빼면 2차창작치고는 설정과 분위기가 원작과 비슷한 편이다. 재밌는건 초반에 가명을 썼는데 자기는 윌슨, 홈즈는 헐록 숌즈라고 소개했다는 점. 루팡의 원작자인 모리스 루블랑이 저지른 만행을 그대로 써먹었다.

  • 미국 의학 드라마 House M.D.제임스 윌슨 박사의 모티브가 존 왓슨이라고 한다…지만 이쪽과는 미묘하게 위치가 다르다. 비슷한 점이라면 여자들에게 인기 좋다는 것? 홈즈가 <은퇴한 물감장수>에서 "모든 여자들은 자네의 친구이자 공범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 몇몇 2차 창작물에선 홈즈는 왓슨이 만든 가공의 인물이고 실제사건을 푼 것은 왓슨이라는 내용도 있다.

  • 홈즈와의 BL 떡밥이 인기가 많다. 원작에서 홈즈는 아이린 애들러에게 관심을 보인 외에는 딱히 여성이 없었으며 왓슨이 결혼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에 왓슨과의 우정은 부녀자 셜로키언들의 영원한 떡밥이다. 사실 셜록 홈즈가 게이가 아니냐는 추측은 비단 부녀자들 사이에서만 제기된 것은 아니다.[39] 특히 부녀자들은 왜 왓슨의 부인들은 빨리 죽는건가...라는 떡밥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으론 이 항목에서 볼수 있듯이 왓슨을 여성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 거의 2차 창작 수준인 <셜록 홈즈의 사생활(The Private Life of Sherlok Holmes)>이란 영화에서는 한 발레리나가 홈즈에게 "니 아들 낳아줄께" 하고 접근하자 "나 왓슨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야"(물론 거짓말)라고 말해버렸다. 오죽하면 아래와 같은 물건이 나와버렸다.(게이물 주의) BBC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덧붙여 친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는 이유는 작가가 그 둘의 관계를 오해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BBC 드라마 셜록에선 '셜록', '존'이라고 이름으로 부른다. 그래서인지 게이드립이 넘쳐난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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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배우는 구민진. 이외에도 제인 왓슨 역으로 다른 뮤지컬 배우 3명이 다중 캐스팅되어 있다.)
    한국에서 뮤지컬화 된 <셜록 홈즈>에서도 제인 왓슨이란 이름으로 성전환당했다. 뚜껑이 열리기 전에는 소식을 들은 모든 뮤지컬 덕후이 오마이갓!!!을 외쳤으나, 막상 뚜껑이 열리자 우려보단 괜찮았던 모양이다. 캐릭터 성격은 돈을 상당히 밝히고[41] 유도 실력도 상당하다.[42]사실 의뢰인인 앤더슨 가의 쌍둥이와 같은 대학을 다녔지만 그때는 스타에 부자였던 두 사람에 별 관심이 없었다.[43] 홈즈 시리즈의 화자답게 과거 회상 같은 장면에서는 왓슨이 노래를 부르며 해설해 준다. 그리고 노리고 여성화시켰을까봐 모두가 걱정했던 홈즈와의 러브라인은...제작진이 홈즈 게이설을 지지해서 성전환시킨 것 같다[44]

  •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에서도 성전환당해서 등장한다. 이름은 조안 왓슨(배우는 루시 리우). 전직 외과의로 지금은 의사를 그만두고, 마약을 하다 끊은 사람들의 재활을 일정 기간동안 같이 살며 도와주는 동반자(companion)를 하고 있었다. 어느날 약쟁이(...)를 하나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아 찾아가보니... 홈즈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동반자를 그만두고 아예 홈즈와 같이 살면서 직업을 자문 탐정(Consulting Detective)으로 바꾼다.

  • 홈즈가 냉동되었다가 현대에 되살아난다는 영화가 있었는데,# 여기서 왓슨 역이 제인 왓슨... 존 왓슨의 후손으로 나온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프리퀄 작품인 대역전재판에서는 성전환도 모자라 8세 소녀로 의학박사이자 작가인 먼치킨? 아이리스 왓슨이 셜록 홈즈의 조수로 등장한다.

  • 셜록 홈즈 이후 추리물에서 주인공 탐정의 보조 역할을 흔히 '왓슨 역'이라고 부르는 관습이 생겼다. 대표적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에르퀼 푸아로가 나오는 작품. 작중에서 푸아로가 대놓고 친구인 아서 헤이스팅스에게 나의 왓슨 역이라고 부르는 장면도 나온다. 그러면서도 툭하면 자신은 홈즈가 아니니까 그런 추리 기대하지 말라고 츤츤거린다. 참고로 푸아로는 홈즈는 문학적으로 별로인 캐릭터이지만 왓슨은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극찬한 바도 있다.


  • 사실 그의 정체는 Sherlock Holmes Nemesis 게임의 데모판에서는 이동 경로를 짜주기 귀찮았던 개발사가 그냥 시야 밖에 있으면 플레이어를 따라 순간이동하는 걸로 만들었는데, 이걸 너무 비현실적으로 만들어서 위와 같은 공포물이 되고 말았다(...). 이게 인기를 끌자 개발자가 후속작에서 셀프 패러디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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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 작품 <주홍색 연구>의 서두에는 John H. Watson이라고 되어 있으며, 정확한 미들네임은 도일의 노트에도 기록이 없다. 여러 셜로키언들은 왓슨의 미들네임을 제임스(James)의 스코틀랜드식 표기인 Hamish(해미시)라고 추측하는데, 이 가설은 <입술이 비뚤어진 사나이>에서 아내 메리 모스턴이 왓슨을 '제임스'라고 부르는 것에 근거한다.
  • [2] 네 개의 서명 2장에서, 메리 모스턴이 사건을 의뢰하고 돌아가자 왓슨이 의자에 앉아서 모스턴에 대해 환상을 계속하다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자 주제파악을 하고 최신 병리학 논문에 매달리는 모습이다.
  • [3] 황금가지 쪽 번역은 원문을 가볍게 쌈싸먹고 '아름다운 채색' 운운하는 예술드립이 되었는데, 홈즈가 왓슨더러 "논리학 교본을 써야지 신파극을 쓰면 어떡하냐, 이 인간아"라고 투덜대는 걸 보면 썩 나쁜 번역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 [4] 딱 세 번, 셜록 홈즈의 사건집에서 이 대원칙이 산산히 부서진다. 오죽하면 셜로키언/홈지언들이 그 세 개의 단편은 가짜라고 까댈 정도.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5] 셜록(드라마)에서는 "마이크 스탬포드"라고 본명이 나오지만, 원판에서는 단순히 '스탬포드 군(young Stamford)'이라고만 언급한다.
  • [6] 셜록 홈즈의 귀환 중 "빈 집의 모험" 초반부에 '신문기사를 읽어보고 내 친구의 방식을 써 가며 추리하려고 해 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야 왓슨의 본업은 의사니까.
  • [7] 관찰력이 뛰어난 인간이 정확하고 체계적인 고찰을 통해 주위의 모든 것을 얼마나 깊이 알 수 있는지에 관한 글이었다. - 황금가지판 <주홍색 연구> p42
  • [8] 실제로 왓슨이 홈즈에게 '다른 친구가 있냐'고 묻자 '자네 말고는 없다'고 대답했다. 좋은 떡밥. 글로리아 스콧 호 때의 친구는 절친한 친구라기보다는 동창에 가깝다. 이 부분을 반영했는지 BBC 드라마 셜록에서도 홈즈의 입으로 "나에게 친구'들'은 없어. 한 명뿐이지.(I don't have friend's'. I've just got one.)"라는 대사가 나온다.
  • [9] 이는 본래 <바스커빌 가의 개>가 홈즈 이야기가 아니었다가 나중에 계획이 바뀐 탓도 있다.
  • [10] 홈즈가 와달라고 하면 병원일도 내버려두고 온다. 가끔 동료 의사가 환자를 대신 봐 준다고도 하지만, "환자를 보는 일은 재미없다"고 하는 말도 나온다. 아닌게 아니라 홈즈 같은 친구가 있다면 확실히 재미는 있을 것이다. 대신 개고생하고 총 맞을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 [11] 사실 <바스커빌 가의 개>에서도 왓슨을 혼자 보내면서 "자네가 무사히 베이커 가로 돌아올 수 있다면 바랄게 없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 [12] 셜록 홈즈의 회상록 중 "꼽추 사내" 편.
  • [13] 다만 이것은 본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 [14] 러시아판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는 권투로 홈즈에게 결투를 신청한 적도 있다! 다만 원작에선 오로지 럭비만 언급될 뿐, 권투는 오로지 홈즈의 영역으로만 나온다.
  • [15] 어느 정도냐 하면, 급하게 뛰어나가다가 꽤나 먼 거리에서 송아지만한 와 사람이 엉켜있는 상황에서 급하게 한 발 쏴서 머리를 정확히 명중, 개를 즉사시키는 실력이다. 게다가 라이플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권총으로(너도밤나무 집 참고). 참고로 바스커빌 가의 개 사건에서 개를 쏴 죽인 것은 홈즈다. 왓슨은 놀라서 굳었고 레스트레이드 경감은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졌다.
  • [16]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다행스럽게도 그 멱살을 잡은 인물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 주먹으로 맞는 일은 없었다.
  • [17] 그래서 한밤 중에 갑자기 깨워서 사건해결하러 데리고 가기도 한다(…). 첫 번째 아내였던 메리 모스턴 입장이야 신세진게 있으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겠지만, 두번째 부인의 경우는 남편을 그렇게 데리고 다니니 웬수같았을 듯 (...)
  • [18] 다만 이렇게 시키는 경우는 의뢰인이 왔을 때가 많다. 아무것도 안 하고 멀뚱히 듣고 있으면 의심을 할 테니, 홈즈의 동료임을 확실히 해 두기 위해서 내지 홈즈 본인은 의뢰인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기 위해 심부름을 시키는 걸로 추정. 어느 쪽이든 조수 내지 따까리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 [19] 한 번은 홈즈가 사건해결을 위해서 가택침입을 하려는데, 왓슨이 자기를 빼놓으면 고발할 것이라고 뻐팅겼고, 계속 우기는 왓슨에게 홈즈는 "같은 방을 오래 썼으니 감방도 같이 쓰면 참 재밌을 거야(…)."라며 왓슨을 데려간다(셜록 홈즈의 귀환,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 [20] 그 당시에는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지 않았다. 셜록 홈즈 본편에서도 담배연기를 두고 무해한 연기 운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석 달린 셜록 홈즈'에서 이 대목에 대해 통탄한다(...) 하지만 의사로써의 본분은 충실히 지키기에 코카인을 즐기는 홈즈에게 건강을 염려해 조언하는 장면은 있다.
  • [21] 당시 영국에서 영관급 이상의 계급이면 전역이후에도 예우차원에서 계급으로 불러주는 것이 영국 사회의 에티켓이다. 세바스찬 모런 대령이나 네 개의 서명에서 등장하는 숄토 소령등이 여기에 해당. 하지만, 위관급 장교로 전역했다면 이런 예우가 없다.
  • [22] 2009년 영화 셜록 홈즈에서도 이 설정을 약간 반영해서 작중 왓슨은 도박을 좋아하는 걸로 나온다.
  • [23] (홈즈) 나는 베이커 가의 2층 독채를 봐놨습니다. 우리에게 꼭 맞을만한 집이지요. 혹시 독한 담배연기를 싫어하시는지요? / (왓슨) 제가 늘 <십스>를 피우는 형편인걸요 - 황금가지 <주홍색 연구> p21
  • [24] 2009년작 영화판에서는 개가 등장한다.
  • [25] (왓슨) "나는 불도그 새끼를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황금가지 <주홍색 연구> p21
  • [26] 이건 <사자 갈기> 사건에서 홈즈가 직접 인정한 사실이다! 기억력에 관해서는 홈즈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중년에 들어선 나이로 있었던 사건 하나하나를 다 기억해내는 정도). 또한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에서 범인이 왓슨을 속이려고 가짜 증거를 보여주었지만 왓슨이 너무 잘 기억한 탓에 홈즈는 그 증거를 조사해서 그것이 거짓이라는걸 알아냈다. 이런 걸 보면 왓슨이 멍청하다는 건 근거 없는 헛소리에 가깝다.
  • [27] 한국에서는 윌슨(Wilson)으로 번역한다.
  • [28] 홈즈의 키는 180cm 정도라고 작중에 나온다.
  • [29] I was struck on the shoulder by a Jezail bullet, which shattered the bone and grazed the subclavian artery.(난 어깨에 제자일(머스킷의 일종) 총알을 맞아 뼈가 산산조각 나고 쇄골 아래 동맥에 손상을 입었다.)
  • [30] I had a Jezail bullet through it(=leg) some time before, and though it did not prevent me from walking it ached wearily at every change of the weather.(예전에 제자일 총알이 그 곳(=다리 심영)을 관통했는데, 걷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날씨가 바뀔때마다 심하게 욱신거리곤 했다.
  • [31] 시이나 타카시고스트 스위퍼와 이어지는 홈즈 단편에서는 흡혈귀가 되었다가 인간으로 돌아오니 다리가 아팠던건지 어께가 아팠던건지 잊어 버렸다...라고 나온다.
  • [32] 나중에는 결국 어깨도 다친다.
  • [33] 하지만 왓슨이 진상을 설명하며 홈즈가 조사하지 못한 부분을 얘기하자 곧바로 진상을 알아맞췄다. 왓슨이 사건의 진상을 설명할 수 있도록 끼어들지 않고 조용히 듣기만 했지만.
  • [34] 그리고 명탐정 코난에서는 잭 더 리퍼가 여장을 한다.
  • [35] 재밌게도 영국 그라나다 TV에서 제작한 셜록 홈즈 시리즈(제레미 브렛 주연)에 등장한 적이 있다.
  • [36] 다만 이 평가는 상방된 평가도 존재한다. 주드 로의 이미지가 왓슨과 굉장히 잘 어울리며 작중에서 왓슨으로 분한 주드 로의 이미지를 보고 있자면 마치 삽화가 걸어나온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 [37] 그래서인지 OVA 판에서는 홈즈가 <마지막 사건> 때 생존했고, 천수를 누린 다음 자연사해서 미라화되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 [38] 생김새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가겠지만 엠마 왓슨이 모델이라고 한다.
  • [39] 정식 라이센스판 셜록 홈즈 시리즈의 머리말 & 끝맺음말 참조.
  • [40] 다만 성으로 부르는 것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문화라는 설도 있다. 당시에는 가족이 아닌 사람끼리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꺼렸으며, 그래서 현대판인 드라마 셜록에선 시대에 맞게 이름으로 부르는 설정으로 수정되었다는 것이다.
  • [41] "수표에는 죄가 없잖아!"
  • [42] 자신에게 총을 겨눈 인질범을 직접 제압한다. 홈즈 왈 "무서운 여자야."
  • [43] J"그때는 돈에 별 관심이 없었거든. 지금은 어느 탐정때문에 이렇게 된거고." H"완벽하게 이해됐어!"
  • [44] 뮤지컬을 제작할 때 함께 작업했던 여배우에게 줄 마땅한 배역이 없어서 TS 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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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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