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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last modified: 2015-09-19 01:42:56 by Contributors




개저씨
개 죽음에 개빡친 개 주인이 개쌍놈을 개발살내는 영화 '개'가 몇번이나 들어가는 거야?
X발, 누구든 존 윅을 건들면 X 되는 거에요. 아주 X 되는거야...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흥행 및 평가
5. 이모저모
5.1. 작중 명대사

1. 개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조감독 출신인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기파 배우인 윌렘 데포, 에이드리엔 팰리키, 미카엘 뉘크비스트, 제이슨 아이작스, 이언 맥셰인, 브리짓 모이나한, 존 레귀자모 등의 이름 있는 조연들이 출연한다. 2014년 10월 24일에 미국에서 개봉했다. 배급사는 라이언스 게이트.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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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직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여 소중한 자동차 1969년식 포드 머스탱 보스 429[1]를 강탈하고, 그 과정에서 존 윅의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애완견이자 유일한 벗인 비글 '데이지'가 죽는다. 이에 분노한 존 윅은 데이지를 묻으며 복수를 다짐하고 범인을 쫓는데...

한 줄로 요약하면, 죽은 아내가 선물로 남긴 강아지가 누군가에게 죽어서 주인이 폭주하는 영화.네? 아니면 지랄견 한 마리가 죽어서, 주인이 지랄발광하는 영화. 혹은 마피아 두목이 아들내미 잘못 뒀다가 영혼까지 털리는 영화. 강아지 하나 죽었다고 복수라니... 코난?[2]

3. 등장인물

나는 그 친구가 술집에서 연필 한 자루로 사람 세 명을 죽이는 걸 봤어. 고작 연필 한 자루만으로 -비고 타라소프[4]

주인공. '바바 야가'라고 불린 전설적인 킬러로 동종업계 종사자들을 제거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했다.[5]

작중에서 취급은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업계의 전설. 뉴욕 뒷세계에서는 존 윅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킬러들의 전용 호텔인 콘티넨탈[6] 지배인은 존이 투숙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심지어 지역 경찰과도 안면을 트고 지낸다. 하기야 그런 사람을 작정하고 잡겠답시고 덤볐다가는 지역 파출소 및 경찰서째 줄초상을 치를 텐데

특히 러시아 마피아 두목인 비고는 절로 불쌍해질 정도의 장면이 나오는데....일단 강도 일당 중 한명이던 아들 요제프가 존의 포드 머스탱 보스 429를 훔쳐서 팔려던 카센터 사장 오렐리오는 그 차가 존의 것이란 것을 알고는 경악해서 일단 요제프를 한 대 갈겼고(...), 오렐리오의 해명에 비고는 화도 못 내고 전화를 끊는다. "Oh..." 결국 돌아온 아들내미를 또 손수 한번 두들겨 패고는 존에게 전화를 걸어 거의 애걸복걸에 가깝게 선처를 호소한다.[7] 하지만 존은 시크하게 전화 너머에서 비고가 하는 말에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끊어버린다.[8] 아마도 무식해서 용감한[9] 요제프는 아버지의 반응을 보고도 그딴 놈은 자기가 처리한다고[10] 하지만, 아버지의 넌씨눈스러운 반응도 보여준다.[11]

정말 이 정도면 도대체 왜 영화 초반에서 양아치 두 명에게 제압당했는지 모를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뒤에서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기습당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다만 머리를 여러차례 얻어맞고도 다음날 멀쩡한 것을 보면 확실히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났다. 마지막에는 당연하게도 비고를 비롯한 모든 적들을 처치한뒤 어느 동물병원에 침입해서 상처를 치료하고는 거기 있던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유유히 사라진다.

  • 헬렌 - 브리짓 모이나한
    존 윅의 아내. 영화 초반에 병사하며 유품으로 차를 남기고, 자기 외에도 사랑을 나눌 존재가 필요할 것이라며 존에게 지랄견비글 강아지 데이지를 선물한다.

  • 데이지 - 비글
    아무리 봐도 이놈이 악마개, 아니 악역 같은데... 존 윅의 아내가 죽기 전 자신 말고 사랑을 나눌 대상이 필요할 것이라며 주문했다. 존 윅의 손바닥보다 약간 큰 어린 강아지며 누가 비글 아니랄까봐 작중 뒷발로만 서서 존 윅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아침에 얼굴을 핥는 등 굉장히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존 윅과 빨리 친해진다. 존 윅이 습격당하던 때 얻어맞는 모습을 보고 낑낑거리다가 소리에 빡친 일당중 한 명이 집어던지는 바람에 큰 부상을 입었고 그 와중에도 주인 걱정한다며 피흘리며 존 윅에게 다가가 얼굴을 핥아주다가 야구방망이에 맞아 죽었다. 죽은 뒤 존 윅의 집 옆 화단에 묻혀졌다.

    여담으로 죽는 개가 비글이란게 알려진 뒤 인터넷에서는 농담삼아 키아누가 죽어서 비글이 복수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마커스 - 윌렘 데포
    존 윅의 친구로 마커스 역시 히트맨이다. 저격총을 주로 사용한다. 비고가 존 윅을 죽여달라고 의뢰하자 일단 승낙은 했지만[12] , 의뢰를 수행하는 척 하면서 두 번에 걸쳐 존 윅을 위기에서 구출해준다.[13] 존 윅에게 뒷세계를 멀리 해야한다고 위로하지만, 결국 존을 도왔음을 알게 된 비고에게 살해당한다. 그럼에도 곱게는 안 죽겠다고 얻어 맞고도 비고의 부하 하나의 총을 뺏어서 저항하다가 사망한다.
    녹즙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평소에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 해봤자 직업을 잘못 고르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 퍼킨스 - 에이드리엔 팰리키
    존 윅과 구면인 여성 킬러로 비고의 의뢰를 받아 존 윅을 죽이기 위해 나선다. 컨티넨탈 호텔의 룰을 깬 사람에게는 현상금의 두 배(400만 달러)를 준다는 말에 넘어가 호텔의 룰을 깨고 존 윅을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존의 부탁으로 자신을 붙잡고 있던 해리를 살해하고 비고에게 마커스가 배신했음을 알려주어 마커스가 죽게 만든다. 그러나 존을 죽이려 들고 해리를 죽여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을 깬 대가로 회원 자격을 잃고 제거된다.

  • 해리 - 존과 구면인 중년 흑인 킬러. 존 윅이 호텔에서의 퍼킨스의 암살을 막아내고 정보를 얻어냈을 때 소란스러워서 방 밖으로 나왔다가 퍼킨스를 기절시킨 존과 마주친다. 금화 하나를 받고 퍼킨스를 붙잡아 두었다가 나중에 풀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는데 뼈를 탈구시켜서 자신을 묶은 수갑을 풀어낸 퍼킨스에게 역습해서 죽고 만다.

  • 윈스턴 - 이언 맥셰인
    컨티넨탈 호텔의 실질적인 경영자이자 지하에 위치한 뒷세계 사람들만의 클럽을 돌보는 경영진으로, 간만에 돌아온 존 윅에게 술을 사준다. 중립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로비의 지배인을 통해 투숙하면서 있었던 소란에 대해 미안하다며 차를 한 대 선뜻 주거나 은근히 정보를 주는 등 존의 복수를 돕는다. 우린 규칙에 맞춰 살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어떤 헬리콥터가 어떤 헬리콥터장에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경유받고 있다는 것을 말 안해주는거야. 사실 비고가 먼저 윈스턴을 건드렸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14] 그 대가로 비고를 죽이는데 협력했다고 볼 여지도 있다[15].

  • 요제프 타라소프 - 알피 앨런
    존 윅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 장본인이자 만악의 근원. 러시아 마피아 보스 비고의 아들로 이런 캐릭터가 다 그렇듯이 양아치의 표본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버지의 말을 잘 따르는 등 아주 막장은 아니다. 작중 아버지가 내린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다가 주유소에서 만난 존 윅의 차를 보고 탐을 냈고, 이후 밤에 몰래 존 윅을 습격해 데이지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다. 문제는 건드린 사람이 존 윅 이라는 것. 요제프가 비고에게 얻어맞으며 존 윅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자신이 시작한 일이니 자신이 끝을 내겠다고 하자 비고가 어차피 손 쓸 수도 없는 일이니 너는 손놓고 있을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도망다니기만 했다. 결국 존 윅에게 살해당한다. 그것도 마지막 한마디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채 푹찎. 재밌게도 알피 앨런은 왕좌의 게임에서 테온 그레이조이를 연기했는데, 거물 가문의 아들이지만 힘과 혈기만 믿고 날뛰다가 몰락한다는 면에서 배우가 연기한 두 캐릭터의 묘한 공통점이 있다.

  • 데이비드 - 제이슨 아이작스
    비고의 비서로 미국인인지라 러시아어를 모른다. 비고가 러시아어로 말하면 English please라고 말하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다리에 총상을 입고 차에 치이지만 생존 가능성이 있었는데 비고가 존 윅의 닷지 차저를 박아버리면서 깔리는 듯 하다.

  • 비고 타라소프 - 미카엘 뉘크비스트[16]
    러시아 마피아 보스로 존 윅을 고용한 덕분에 자신의 조직을 급성장시킬 수 있었고, 존 윅이 마지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자 존이 원하는 대로 뒷세계를 떠나는 것을 허락해준다.[17] 작중 첫 등장은 오렐리오에게 아들 요제프를 때린 이유를 묻는 것으로 나오는데, 오렐리오가 자신이 요제프를 때린 이유가 존 윅의 차를 훔쳤기 때문이라고 답하자 충격을 받고 말하는 대사가 일품이다. Oh.... 이후 존 윅을 진정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지만 실패. 작중 내내 존 윅에게 털리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이 친구야[18] 마피아 보스로서의 간지와 비열한 악당으로서의 찌질함이 공존하는 인물. 데이지와 포드 머스탱 보스 429의 복수가 아들 요제프에게 갔다면 비고는 마커스의 복수를 위해 죽는다.

  • 오렐리오 - 존 레귀자모
    자동차 정비소 및 대포차 매장 사장[19]. 요제프가 의기양양하게 존 윅의 차를 훔쳐오자 그 차 어디서 났냐고 묻고는 요제프에게 한방 먹인 뒤 여기서 꺼지라고 한다. 요제프가 자기 부하 아니냐며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자 오렐리오는 "네 부하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 부하다" 라고 말한다. 그 후 자신을 찾아온 존 윅에게 술 한 잔을 따라주며 찾아온 이유를 묻고는 존에게 1970년식 쉐보레 쉐빌 SS를 내준다.

4. 흥행 및 평가

"사람들이 내가 정말 이 바닥에 돌아온 것이냐고 묻더군. 그때는 제대로 대답을 못했어. 그런데 지금은 말야, 그래! 나 돌아온 것 같다!!" - 존 윅[20]

키아누 리브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009년 이후로 5년 동안 키아누 리브스가 흥행과 비평에서 줄줄이 망하던 차에 오랜만에 평이 좋은 영화로 복귀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으레 이런 영화의 거의 공식화된 특징이라면 단순한 플롯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액션과 이로 인한 복수의 쾌감인데, 이 영화도 러닝타임 100분 동안 공식 그대로 진행된다. 영화 시작 10분 만에 존 윅의 복수에 대한 동기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총기 액션 연출과 '부기맨'이라 일컬어지는 킬러들의 세계를 나름대로 독특하고 개성적으로 표현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장점.

시놉시스를 보고 "B급 영화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망치는 것인가..."더 이상 망칠 것도 없지만 라며 많은 팬들이 절망했지만, 의외로 평은 꽤 좋은 편. 단적으로 로튼토마토가 주최하는 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골든 라즈베리가 아니다!에서 액션/어드벤처 부문 1위로 평가받았다! 퓨리, 루시, 노아 등을 제쳤다고 한다. 흠좀무. 게다가 로튼토마토 지수 83%를 기록하고 있고 IMDB에서는 7.5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스토리의 B급 액션 영화치고는 보기 힘든, 꽤 높은 점수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골든 라즈베리에서는 만회상 후보에 올랐다.

여러번 적혀져 있지만 시놉시스만 보면 이런 계열 영화중에서도 황당할정도로 단순한 플롯이다. 아예 스포일러라는게 없을 정도. 하지만 이런 단순함이 오히려 존 윅이 멋지게 복수한다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쓸데없는 감상이나 스토리같은건 일절 배제하는 효과를 낳았다.[21] 마치 영화 자체가 키아누 리브스인데 뭐가 더 필요해? 라고 어필하는 듯 하다.(...) 사실 키아누 리브스라는 배우 자체가 우월한 기럭지와 특유의 우수에 젖은 얼굴, 모든 행동에 간지가 넘치는 관계로 이런 영화에 무서울정도로 제격이기는 하다. 배경 설정이나 인물들도 오로지 키아누 리브스를 돋보이게 배치되어 있지만 하나같이 매력이 넘친다. 영화의 마무리도 보여줄거 다 보여줬으니 끝! 이라는 식으로 매우 깔끔하게 끝난다. 이런식의 단순하면서도 영리한 부분이 이 영화의 평가가 높은 요소일것이다.

이 영화의 주요 액션씬은 권총이 주로 담당하는데 센터 액시스 리록[22]을 활용한 액션이라 단순하게 서로 쏴대는 것보다 멋지면서, 이퀼리브리엄건 카타 같은 오버액션보다는 좀 절제된 깔끔한 맛이 있다. 몇몇 장면에서는 좀 짜고 치는 느낌도 난다. 내한 인터뷰에서는 액션 담당팀이 이 영화에 나오는 사격술이 새로운 무술이라며 "건푸(gun + kung fu)"라는 이름으로 부르자고 했다는 후문도 알려졌다. 모잠비크 드릴과 비슷하게 머리를 바로 쏘지 않고 저지력을 위해 여러 발을 쏘는 것도 비슷하다.

미국에서의 첫 주 예상 성적은 1,100만 달러에 그칠 전망이어서 이번에도 망했나 싶었더니, 31일 집계로 그것보다 좀 좋은 2,13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3주가 넘은 11월 14일까지 북미 흥행은 3,891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주 망한 것은 아니지만 평가와 달리 부진한 흥행이다. 제작비가 2천만 달러 정도 되는 저예산급이라 좀 더 흥행하면 겨우 본전치기는 이뤄질 전망. 물론 2차 시장이라든지 해외 흥행이 남아있기는 하다.

전미에서 그렇게 추락하며 10위권에서도 벗어나며 극장에서 내려갈 것처럼 보였으나, 오히려 다시 올라가 전쟁 영화 퓨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진기록을 선보였다.북미 흥행 성적은 4,303만 7,834달러 그리고 해외 흥행 3,570만 1,584달러를 합해 7874만 달러 이상을 벌여들였기에 제작비 대비 수익은 꽤 올렸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여러 주요 국가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죽을 쑤고 있다. 예매율이 너무 저조한데다, 다른 영화들이 한꺼번에 개봉한 탓에 극장에 걸린지 얼마 되지 않아 간판을 내렸다. 현재 개봉하고 있는 극장은 서울과 당진에 위치한 조이앤시네마 뿐이다. 전국관객 집계는 11만 6천명.제대로 망했다

5. 이모저모

  • 요제프가 강탈해간 존 윅의 자동차는 1969년식키아누 리브스보다 연하다 포드 머스탱 보스 429로 7리터 짜리 8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375마력을 내뿜는다. 제로백은 5.3초.

  • 존 윅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요제프 일당이 타고 온 자동차는 흰색 BMW 7시리즈(F01)다.

  • 존 윅이 오렐리오를 찾아가서 받은 자동차는 1970년식 쉐보레 쉐빌 SS로 7.5리터 V8 엔진을 장착했다.

  • 컨티넨탈 호텔 경영진이 존 윅에게 선물해준 자동차는 닷지 차저로 3.6리터 6기통 엔진에 292마력을 낸다.

  • 엉뚱하게도 범죄 게임인 페이데이 2 이벤트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게임에 '존 윅'이라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판당고'라는 영화 사이트에서 티켓을 예매하면 페이데이 2 공짜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높으신 분들은 수익으로 재미를 봤을지 모르겠지만 해당 게임 팬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캐릭터 자체도 급조한 티가 나는데다가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생김새도 키아누 리브스의 자취조차 찾을 수 없는 다른 아저씨로 나왔고, 게임 속 세계에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 강했기 때문. 어찌 되었든 이 일로 인해 현재 네이버 영화는 페이데이 2 유저들에 의해 반달 아닌 반달을 당하는 중이다.

  • 존 윅은 영화 속에서 최소 75명[23]을 죽였고, 그 외에 죽은 사람까지 합한 총 사망자 수는 최소 119명이다.

  • 존 윅은 일과 관련된 보수는 금화로 지불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시체청소부[24], 콘티넨탈 호텔 이용에 대해서는 현금 대신 금화로만 지불하는 룰이 있다. 비고 역시 개인 금고에 금화를 보관 중이다. 존 윅 및 극중 인물들의 대사 등으로 볼 때 암살자 단체에서는 이 금화를 전용 화폐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현금보다 부피가 적지만 값어치는 동등하고, 수표에 비해 추적이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존 윅이 사용하는 권총은 H&K P30L에 커스텀 컴펜세이터를 장착한 모델이다. 이외에 부무장으로 글록 26을 사용한다. 성당으로 위장한 비고의 개인금고를 털때는 HK416의 미국제 카피인 Coharie Arms CA-415를 사용한다.

  • 요제프가 놀던 클럽의 경비원 프랜시스 역으로 前 프로레슬러 케빈 내시카메오 출연했다.

  • 한국에서는 아저씨가 개의 복수를 하다 보니 "개저씨"라는 우스개소리로 부르기도 한다.

  • 홍보를 위해 2015년 1월 8일에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하기도 했다.

  • 옥의 티로 존 윅이 집에 쳐들어온 13명을 죽이지만 시체처리는 12명만 한다.12명을 하면 한 명은 서비스? 도넛이냐? 아니면 한 명쯤은 혼자서?

  • 초인적인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이 평화를 침해하는 러시아 마피아에 맞선다는 점에서 비슷한 시기 개봉한 덴젤 워싱턴 주연의 더 이퀄라이저와 유사하다. 더 이퀄라이저가 주인공의 삶을 세심히 비쳐주며 상당히 정적인 전개를 보여준다면 존 윅은 액션에 기승전결까지 스피디함을 추구한게 차이점.

  • 작증 등장인물들은 살인을 사업(business)이라는 은어로 돌려 말한다.

5.1. 작중 명대사

"모든 것엔 값어치가 있어, 새꺄." - 요제프[25]
"이건 아니야, 새꺄." - 존 윅[26]

"나를 화나게 한건 니가 한 짓이 아니란다. 니가 그 짓을 한 사람 때문이지." - 비고
"누구요? 그 같잖은 놈이요?" - 요제프
"그 같잖은 놈이 바로 존 윅이야." - 비고

"존이 널 찾으러 갈거다. 넌 아무것도 하지마. 왜냐면 넌 아무것도 못 할거니까." - 비고

"사람들이 내가 정말 이 바닥에 돌아온 것이냐고 묻더군. 그때는 제대로 대답을 못했어. 그런데 지금은 말야, 그래! 나 돌아온 것 같다!! 너에게 선택권을 주지. 순순히 네 아들을 넘기거나 아니면 네 아들옆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던가!" - 존 윅[27]

"이 바닥은 말이지 새끼 손가락이라도 다시 담갔다간 무언가가 닿아서 확 잡아 당기는 곳이야." - 마커스

"고작 개 한마리 ㄸ..." - 요제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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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아지와 함께 아내가 남긴 유품이었다.
  • [2] 여기까지만 읽으면 주인공 존 윅이 개 한마리 죽었다고 미쳐 날뛰는 개진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 개는 그냥 개도 아닌 차와 함께 아내가 죽어가면서 남긴 마지막 선물이었다. 하지만 그 개가 죽음으로서 자신이 조용히 살려던 이유와 사랑을 나눌 대상이 사라졌고, 자신이 더 이상 조용히 살아야할 이유가 남지 않은 것. 거기다 개를 죽인 조직의 보스 비고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조직의 前 1등 공신을 상대로 제대로 된 사과도 안하고 "문명인답게 말로 끝내자." 고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역으로 먼저 존 윅을 죽이려고 암살자들을 보낸다. 하지만 순식간에 털린다. 이 때문에 존 윅이 더 분노한 것이다.
  • [3] 성인 윅(Wick)은 영어로 심지를 의미한다.
  • [4] 존 윅을 몰라뵈고 도리어 잘했다는 듯이 대드는 아들에게 비고가 그의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다.
  • [5] "바바 야가." "부기맨(벽장 속 귀신)요?" "정확하게는, 그 빌어먹을 놈의 부기맨을 처죽이는 사람이란 말이다."
  • [6] 숙박뿐만 아니라 의료를 비롯한 다른 편의도 제공하는데, 이 호텔 안에서 사업(살인)을 벌였다가는 즉시 회원 자격이 박탈되고 제거된다.
  • [7] "우리, 제발 문명인답게 대화로 풀자고. 원초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게 해보지 않겠나?"
  • [8] 전화가 끊긴 이후 무슨 말을 했느냐는 비서의 말에 비고는 충분히 했다라고 답한다.
  • [9] 저격수 몇 명 배치하고, 클럽에서 놀 때도 경호원을 부르기는 했지만 방탄조끼도 없이 수영장에서 수영복만 입고 놀다가 존 윅을 보고 총을 챙겨들지만 존 윅의 눈빛을 보고는 쫄아서 달아나고, 게임하는 놈 옆에서 저격당하기 쉽게 서있는 것을 봐서는 암만 봐도 무식한 것이 맞다.
  • [10] 겁먹은 것인지 좀 쭈뼛거렸다.
  • [11] 그래도 아들인지라 부하인 데이빗에게 존 윅을 미리 제거할 사람을 불러달라고 하는데 이때 대사가 또 명장면이다. 비고: 부하들 모아. 데이빗: 얼마나요? 비고: 얼마나 있는데?
  • [12] 이 때 전속계약이냐고 물어보자 비고는 전속은 아니라고 대답하는데 이게 배신플래그.
  • [13] 한 번은 존이 투숙하는 호텔방에 침입해온 퍼킨스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자 침대에 누워 자던 존의 베개를 쏘아 잠을 깨워주었고, 두번째는 의자에 묶인 채 비닐팩이 씌워져 죽을 위기의 존을 엄호하여 반격하고 탈출할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오죽하면 "내가 몇 번이나 너를 구해줘야 하는 거냐?"라며 농담을 건넬 정도.
  • [14] 컨티넨탈 호텔의 룰을 깨면 현상금을 두 배로 준다고 약속한 것은 호텔의 룰을 깨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덕에 룰을 깬 퍼킨스를 제거한다.
  • [15] 그러나 실은 그냥 존 윅에게 개인적인 호감이 있어서 한 행동일 확률이 높은데, 퍼킨스의 배신을 눈치채기 전에 이미 존 윅에게 정보를 제공해준 적이 있기 때문
  • [16]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트콜에서 핵전쟁을 겪어야 인류가 성장한다는 정신나간 사상을 가진 테러범 쿠르트 헨드릭스 교수 역을 맡았다.
  • [17] 존이 떠나겠다고 하자 비고는 불가능한 임무를 주었고, 그것마저 성공적으로 수행해냈기에 그냥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때 쌓아올려진 시체 위에 자신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할 정도...
  • [18] 원문은 Cool it, cool it, cool it, cool it, cool it.
  • [19] 이른바 '챱 샵 (Chop Shop)', 훔친 차를 분해해서 부품별로 비싸게 팔아치우는 불법 카센터라고 할 수 있다.
  • [20] 영화 중반 비고에게 잡힌 후 한 말. 그리고 이 대사 바로 너에게 선택권을 주지. 순순히 네 아들을 넘기거나 아니면 네 아들옆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던가!를 외친다.
  • [21] 심지어 히로인마저도 생략되었다. 혹은 개로인
  • [22] Center axis relock. 센트럴 액시스 리록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사격 자세의 취약지점을 커버하거나 초근접 상황에 사용하는 급작 사격이 주가 되는 사격술이다.
  • [23] 클럽 탈의실에서 문에 시체가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지만 문에 가려져서 안 보인다. 또한 중간에 추락시킨 차 안의 사람수가 명확하지가 않아서 최소(운전자 1명)다.
  • [24] 저녁 예약 이라는 은어를 쓴다. 시체 12구를 처리할 때는 '저녁예약 12인분' 이런 식.
  • [25] 주유소에서 존 윅을 처음 만나고 난 뒤 차의 값어치를 묻자 존이 이건 파는게 아니라고 한 말을 듣고선 러시아어로 한 대사.
  • [26] 존도 똑같이 러시아어로 응수한다.
  • [27] 초반부에 다시 돌아왔냐고 묻는 경찰에게 그저 처리할 일이 있을 뿐이라고 대답했던 때와는 다르게 이땐 확실하게 대답한다.
  • [28] 요제프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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