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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너

last modified: 2015-05-21 21:01:51 by Contributors


"캠프에서 폭풍의 눈 같은 한 사람이 우리에게 싸우라고 가르쳤습니다. 망할 쇠붙이들을 고철로 만들라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해 상황을 역전시킨 남자의 이름은 코너에요. 존 코너.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라 당신의 아들입니다."
- 카일 리스, 터미네이터 中

"키는 나만하고, 눈은 당신을 닮았죠. 믿음직하고, 강인한 사람입니다. 존 코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어요."
- 카일 리스, 터미네이터 中



1. 소개


1985년 2월 28일 출생. 스카이넷핵전쟁을 일으키고 인류가 스카이넷의 압제를 받고 있을 때, 저항군을 조직하여 사령관이 되어 마침내 스카이넷을 쓰러뜨리게 되는 인물이다. 그야말로 인류구세주. John Connor의 머릿글자가 Jesus Christ와 같은 것은 아마 구세주 컨셉을 암시하려는 의도인듯.

이 자를 죽이기 위해 스카이넷은 타임머신을 만들어 과거로 미네이터(로봇)|터미네이터를 계속 보내게 된다. 그야말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핵심 인물이다. 그럼에도 의외로 작중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지라 묘사되는 매체들마다 설정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코믹스판에서도 판본마다 설정이 죄다 다른 수수께끼의(…) 인물.

2. 행적

대부분의 작품에서 공통되는 행적은 다음과 같다.

서기 2029년 스카이넷이 장악한 미래세계에서 기계들에게 억압된 인간들을 결집하여 봉기한 저항군 지도자. 전략 전술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사령관으로서, 저항군에게는 엄청난 존경을 받고 있으며 요즘 말로 따지자면 존느님이라고 불릴 정도.[1] 그 당시 기계들에게 억압당하고 종살이를 당하던 인간들에게 용감하게 기계들과 전투하는 법을 가르쳐주거나 훈련까지도 시켜서 스카이넷과 기계들에게 저항과 반격을 주도한 인물이다.

미래세계 인간들에게는 자신들을 기계들의 억압에서 구해준 구세주와도 같은 존재이며 그러한 영웅을 만든 존재, 즉 존의 어머니인 사라 코너전설의 여인으로도 불리우며 인간들의 추앙까지도 받았다고 하고 카일 리스도 자신의 우상인 그녀를 만나고 지키기 위해 스스로 1984년으로 날아갔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스카이넷에게는 사실상 천적이자 없애야 할 눈엣가시였으나, 미래세계에서는 저항군의 핵심인사이니만큼 경계가 삼엄하고 존 본인도 기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죽이지는 못하고 1984년에 있는 사라 코너를 살해하여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없애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이 때의 사라 코너도 죽이지 못하였다

3. 배우

딱히 누가 존 코너라고 정해진 것은 없고 계속해서 배우가 바뀐다.

1편에서는 막바지 신에 아기로 나오는데 바로 실제 사라 코너를 연기한 배우의 아이다.
2편에서는 에드워드 펄롱. 3편에서는 닉 스탈. 4편에서는 크리스찬 베일.
2편 더빙판은 이향숙(SBS), 이미자(MBC), 3편은 김일.
일본판 성우는 2편, 3편은 나미카와 다이스케, 4편 故 단 토모유키.
이 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이 각 매체에서 존 코너를 연기했다. 그 변천사에 대해서는 해당 링크를 참조.#

4. 작중 행적

4.1. 터미네이터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카일 리스를 과거로 보내서 T-800으로부터 사라 코너를 지키게 하고, 그 카일은 사라와 사랑을 나눠서 존 코너의 아버지가 되었다.

사라 코너가 T-800에게 쫓기게 되었을 때 간접적으로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T-800을 제거하고 살아남게 되면서 성공하게 되면서 1편 끝부분에서 곧 세상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해 주기도 하였다.

4.2.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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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에드워드 펄롱이 '소년 시절의 존 코너'를 연기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똘똘한 꼬마로 그려진다. 어린아이 시절에 그가 미래의 지도자가 될 것임을 알았던 사라에 의해 총기를 다루는 법과 컴퓨터 해킹등을 배우며 자란다.[2] 그렇게 다른 또래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양부모에게 맡겨져 학교로 보내졌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탈선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어느날 T-1000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처음엔 그것이 터미네이터인줄을 몰랐으나, 때마침 같이 등장한 T-800의 보호를 받으면서 상황을 알게 된다. 어린 나이에 죽을 위기에 처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냉정하게 상황 돌아가는 판단을 하는 것을 보면 과연 리더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보호자인 T-800에게 어느 정도 억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T-800의 약점(?)인 '존 코너의 명령을 무조건 따른다'를 발견하게 되면서[3] 상황이 대 역전. 이후 단지 터미네이터에게 보호 받는 것만이 아니라, 사라를 구하고 스카이넷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이도록 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연 미래에 저항군의 리더로 성장할 만한 리더쉽을 보여주었다. 사라 코너나 터미네이터가 살인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데서 인간성을 잃지 않는 리더다운 모습과 사라 코너를 정신병원에서 구하고 피신할 때 들린 휴게소에서 장난감 권총[4]을 가지고 서로 말다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현 인류의 행태를 걱정하는 모습이 대표적. 특히 터미네이터와의 우정 묘사는 관객들로부터 대호평을 받았다.

물론 그래도 어린아이 성격은 어디 가지 않아서, 사라가 '안전하게 숨어있어야지 왜 쓸데없이 날 찾아왔냐'며 질책하자 조용히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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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래 시간대에서 잠깐 등장하는 40대 장년기의 존 코너는 마이클 에드워즈가 연기했다. 얼굴에 흉터가 가득한 모습이 카리스마 있다. 마이클 에드워즈는 숨겨진 엔딩에서 상원의원 존 코너 역할도 맡았다(물론 여기선 흉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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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라 코너가 꾼 악몽[5]에 등장한 3~4살의 코너는 실제 린다 해밀턴의 아기다.

터미네이터 2: 3-D 역시 에드워드 펄롱이 연기하였다.

2편에 정식으로 포함되지 않은 미방영 결말 영상에서는 스카이넷의 탄생자체를 막는데 성공하여 심판의 날이 찾아오지 않은 평화로운 세게가 되었고 그 역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미국 상원의원이 되어 반전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전장은 정치계, 총과 폭탄 대신 논리와 언변이 무기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인류를 위해 싸우는 남자다. 불량소년 출신이었는데 상원의원...ㅎㄷㄷ 역시 평화시기가 되어도 인물은 인물인 모양.[6] 참고로 이 존 코너 상원의원 엔딩은 3편이 흑역사 소리가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하는 엔딩이기도 하다. 터미네이터 3편의 완성도 때문에 터미네이터 팬들은 이 엔딩을 정식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삭제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정식 결말이라고 볼 수는 없다.

여담으로 영화 촬영기간 중(약 1년) 에드워드 펄롱이 계속 자라서 목소리가 점점 굵어졌기 때문에 존의 목소리는 컴퓨터로 변조를 하여 톤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 트럭 수리 장면에서 에드워드 펄롱이 유난히 어려보이는데 이 때가 크랭크인을 한 시점이라고 한다.

4.3.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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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는 본래 전작과 마찬가지로 에드워드 펄롱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당시 펄롱이 마약문제 등으로 자기 관리를 못해 영화배우로서 도저히 못 쓰게 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배우가 닉 스탈로 바뀌었는데 상당히 악평을 받았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꽃미남의 에드워드 펄롱과는 달리 닉 스탈은 꽃미남 타입이 아니라서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악평까지 들었다.

게다가 설정오류까지 있는데, 존 코너의 나레이션에서 2편의 터미네이터가 자신이 13세 때 왔다고 했지만 그 때의 존 코너는 10살이었다.[7] 그렇지만 미래를 바꾸었지만 여전히 미래전쟁과 터미네이터에 대한 악몽을 꾸는 등 공포감을 느끼는 존의 모습과 심리를 잘 표현했다.[8][9]

여기에 이어 스카이넷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집도 직장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 홈리스가 된 채로 오래 지낸 탓인지 상당히 인간이 소심해지고 비관적이며 무능해졌다. 게다가 미래 세계에서도 터미네이터에게 살해당했다는 안습한 설정이 추가되어서 위치가 많이 추락했다.(…)[10]

다만 여기선 전작과는 반대로 T-850에게 끌려다니기 바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그냥 단순히 옷깃을 붙잡히는 정도에서 벗어나 T-850에게 '사실 넌 쓸모 없어'라는 소리까지 등고 내동댕이 쳐지는 등[11] 안습의 절정체.

막판엔 결국 T-850의 말마따나 결국 정해진 운명대로 심판의 날에서도 살아남았고 결국 저항군이 되는 모양. 그리고 마찬가지로 정해진 운명대로 캐서린 브루스터와 엮이게 되었다. 그리고 T-850의 분투에 그 역시 각성하여 극 초반 찌질이같은 모습은 많이 희석되었다.

4.4.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크리스찬 베일을 존 코너로 기용, 배트맨 시리즈에서 보여준 그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정작 터미네이터 4의 진짜 주인공은 샘 워딩턴마커스 라이트였다(...). 그래도 첫 등장부터 T-600을 적절히 박살내주는 포스를 발휘하기는 하였다. 또한 외모에서도 마이클 에드워즈와 유사하여 전작에 비해 괴리감이 없는 편이다.

일단은 저항군에 실제 군 경력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수뇌부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까진 저항군의 주요 간부로서만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터미네이터와 어머니에게서 들은 것과 어머니가 남긴 테이프로 미래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 저항군 사이에서 '예언자'[12]라고 불리며 존경을 한몸에 받고있다.

2018년, 스카이넷의 연구시설을 침입했을 때 부하들을 다 잃은 후 사령부로 부터 해결책[13]을 받아 4일 후에 있을 전투에 대비한다.[14] 그러다 살생부의 최우선 제거자가 바로 자신의 아버지가 될 카일 리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존 코너 본인은 2순위). 이후 스카이넷의 음모로 LA에 있는 기계들의 도시에서 함정에 빠져, 예전에 동료였던 T-800 시리즈와 싸우게 된다. 이 때 T-800의 손가락에 2편의 40대 코너처럼 얼굴 흉터가 생긴다. 곧 T-800에 의해 심장이 손상되어 죽어가지만 마커스 라이트가 자신의 심장을 이식해 주어 살아남는다. 이후 사령부가 괴멸됨에 따라 저항군의 사령관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터미네이터 4에서 저항군 수뇌부는 갈등끝에 존 코너를 해임시키지만 병력들의 민심은 이미 존 코너를 따르고 있었으며,[15] 더욱이 스카이넷이 저항군 수뇌부가 몰려 있는 원자력 잠수함을 박살내준 덕분에 존 코너를 적대하는 저항군 수뇌부는 모두 몰살. 이에 따라 마지막으로 남은 주요 간부인 존 코너가 저항군 사령관으로 추대인정받을 가능성이 크다. 존 코너와 기존 저항군 수뇌부의 주도권 다툼이 있었다고 해석한다면, 스카이넷이 완고하고 구식인 저항군 수뇌부를 없애줌으로서 존 코너가 사령관이 되는 데에 일조한 셈이다. 스카이넷과 존 코너의 적대적 공생관계 돋네

그러나 터미네이터 4가 흥행에 참패하여 3부작 계획이 엎어졌기 때문에...이런 가능성들은 사실상 무효화된 것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건즈 앤 로지즈의 "You could be mine"을 좋아한다. 2편의 OST였으며 2편 초반부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락실로 가면서 신나게 틀어대던 노래가 이 곡인데, 4편에서 오토바이형 터미네이터를 꼬셔내는 덫으로 사용한다. 어쩌면 2편에 대한 오마쥬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배트맨을 떠올렸다.

참고로 미래에서는 중학교 동창인 캐서린 브루스터를 아내로 두고 있다. 3편에서는 2편의 영향으로 서로 다른 생활을 하지만[16] T-X의 공격에 엮이면서 T-850의 보호를 받아 심판의 날에 생존하고, 4편에서는 미래처럼 결혼까지 하여 저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직 각국의 군사 지휘관들이 전사함에 따라 부부가 테크 컴 사령부의 사령관과 부사령관이 된다.

4.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배우는 제이슨 클라크[17].

첫 예고편에서 기계들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며 1편과 같이 카일 리스를 과거로 보내었다. 그리고 2차 예고편에서 본인이 직접 과거로 건너와 사라 코너와 만나는데 터미네이터와 같은 기계가 되어 있었다.[18] 카일의 발언으로 볼 때 타임패러독스로 인해 미래의 존 코너에게 무언가 문제가 생겨 이 사단이 난 듯 보인다.

스스로 인간도 기계도 아닌 존재라고 칭한다. 3편의 T-X와 같이 나노 머신으로 구성된 것 같은데 옷을 따로 구해서 입어야하는 다른 터미네이터들과 달리 나노머신으로 옷까지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마치 쇳가루로 덮힌 것 처럼 검은색의 칙칙한 외형이 은색 프레임으로 되어 있던 다른 터미네이터들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 개봉 후에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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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쩌면 농담이 아닌 것이, 실제로 존 코너의 두문자를 따면 JC, 즉 저스 크라이스트의 약자와 같아진다! 제임스 캐머런이 그것을 노리고 존 코너라는 이름을 지은 건지는 불명이다. 아니면 제임스 카메론의 이니셜일지도 모른다(...)
  • [2] 이것들이 나중에 존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총기 스킬은 전투 스킬로, 해킹 스킬은 터미네이터 재프로그래밍 스킬이 된다.
  • [3] T-800을 재프로그래밍하여 과거로 보낸게 존 코너였기 때문에 T-800은 존 코너를 최고관리자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어쩔 수 없는 태생적 약점이였다.
  • [4] 인간의 파괴본능을 상징하는 물건.
  • [5] 심판의 날의 핵폭발 장면으로 실제 핵폭발과 거의 정확히 재현하였다. 보면 상당히 공포감을 느낄 것이다.
  • [6] 추측이지만, 터미네이터 3에서 어릴 적 존 코너와 캐서린 브루스터가 첫키스 상대였다고 한 것으로 보아, 존 코너가 상원의원이 되는 평행세계에서도 여전히 캐서린 브루스터가 존 코너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상원의원이 되려면 인맥이 꽤 좋아야 할 테니 말이다. 캐서린의 아버지는 공군의 장성급 인사이니 웬만한 중상류층은 될 테고.
  • [7] 터미네이터 1편의 시대배경은 1984년, 터미네이터 2편의 시대배경은 1994년. 그런데 문제는 외국식으로 나이를 계산하면 존 코너가 9살이 된다는점.한국식이면 10세가 맞지만 만 나이는 생일 기준이기 때문에 터미네이터가 온 시점이 94년 존의 생일 뒤라면 만10세가 맞다. 그리고 굳이 한국식을 따지자면 10세가 아니라 11살이 된다.
  • [8] 더군다나 자신을 죽이러 온 터미네이터를 직접 보았으니 그 공포감이 여전했으니 위에서 지적한 홈리스가 된것도 이해가 간다.
  • [9] 다만 똑같이 T-1000에게 죽을 뻔한 2의 원래 엔딩에서는 저지먼트 데이를 막고나서 상원의원이 되었다. 이는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웬만한 능력과 학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대단한 인물이 완전 찌질이가 됐으니 팬들이 3편의 존 코너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게다가 2편의 똘똘한 소년, 4편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와 달리 이 작품의 존은 패기도 능력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도 삭제장면이긴 하지만 2편의 존은 터미네이터의 칩을 부수려는 새러를 막으며 "내 어머니조차 내 말에 따르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지도자가 되겠어요"라고 일갈하여, 그 새러 코너의 뜻을 꺾은 적이 있다.그러나 3편의 존은 터미네이터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자 "내 말 안 들으면 죽어버릴거임"하고 자해공갈(...) 심지어 터미네이터는 "네 목소리와 동공, 맥박을 보니 방아쇠 못 당길걸?"이라고 해서 씨알도 안 먹힌다.
  • [10] 2032년 7월 4일 101모델 T-850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101모델 T-850이 존을 암살할 대상으로 선택된 이유는 어린시절(터미네이터2) 각인된 기억으로 인해 미래의 존도 101모델에게 친근감을 느꼈다는 것. 하지만 101모델에게 친근감을 느끼는건 과거의 존도 마찬가지인지라 결국 저항군은 존을 살해한 그 터미네이터를 재프로그래밍해 터미네이터3의 시간대로 보낸 것이다. 다만 이후로는 미래를 알게 되었으므로 이후 T-850을 경계하게 됨으로서 미래가 다시 바뀔지도 모를 일.
  • [11] 사실 이건 소심하고 비관적으로 변한 존 코너에게 '분노'를 심어주어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꾸고자 한 T-850의 계획이였다. 뭐 결국 막판 가면 얼추 들어맞긴 한 모양.
  • [12] 사령부의 폭격을 막은 일로 진짜 예언자라고 사람들에게 기억될지도... 그러나 저항군 핵심 지휘부는 일부를 제외하면 예언을 믿지를 않고 코너와 갈등을 키운다.
  • [13] 정보팀이 기계들 사이의 통신 주파수에서 특정 단파를 발견하여 비밀신호를 넣어 기계들을 조종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실은 스카이넷의 함정으로 이 주파수에 정지하게되는 로봇들을 어느정도 풀어놔서 인간들을 낚은것.
  • [14] 이는 정보팀이 스카이넷의 정보 중 살생부를 발견하여 사령부 주요 요인들을 전부 일주일 이내에 죽일 것이라는 걸 알고 선제 공격하기로 한 것.
  • [15] 저항군 수뇌부가 스카이넷을 선제공격할 작전을 시작했을때 존이 이번 작전에 참여하지 말 것을 라디오 방송으로 발언하자 몇몇 부대가 실제로 존의 말을 따라 작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상관의 명령을 불이행한 불법 행위이다. 그것도 통수권자도 아닌 해임당한 '시민'의 말만 듣고 그랬다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 그만큼 존이 인망이 깊다는 뜻이기도 하다.
  • [16] 중학교때 서로 키스를 했을 정도로 존과 캐서린 모두 서로에게 관심을 보인것 같지만 존이 중학교를 중퇴한 이후에 그녀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
  • [17] 이번에 어머니 사라 코너를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와는 국적은 다르지만 성이 철자까지 똑같다.
  • [18] 존 코너 본인인지 아니면 존의 모습을 한 기계인지는 불명. 그러나 사라가 자신에게 말한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라는 말을 한 걸 보면 본인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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