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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last modified: 2015-02-10 02:00:10 by Contributors


미국의 영화 배우. 왠지 장이 아파보이는 표정으로 보이는건 기분 탓이다 1954년 2월 18일에 태어났다.

무명 시절에는 이 사람도 별별 영화에 나오곤 했다. 영화 악령의 비(Rain /1975)에선 좀비로 말없이 엑스트라로 나왔으며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캐리(1977)에서도 악역으로 나온 바 있다. 그러다가 전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불러 일으킨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로 대박을 거두면서 미남 청춘 스타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당시의 포스터. 그야말로 19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유연한 몸매로 70년대 전 세계 클럽 문화의 종결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뭐 지금이야 몸매도 망가지고, 악당 이미지가 강하지만...

청춘 스타로 날리던 상태에서 실베스타 스탤론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인 스테잉 얼라이브가 말아먹은 후[1] 사라진 청춘스타로 남나 했는데, 이키 이야기로 어느 정도 부활에 성공한 후 펄프 픽션으로 새롭게 배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청춘스타 시절에 비하면 몸이 많이 불긴 했는데, 뱃살만 붙은게 아니라 연기력도 붙었다. 같은 해에 찍은 브로큰 애로우의 돌아이와 페노미논의 순박한 총각 이미지라든지 오우삼 감독의 영화 <페이스 오프>의 싸이코 범죄자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와 캐스터의 탈을 쓴 수사관 숀 아처의 상반된 느낌을 보면...

하지만 자신이 믿는 사이언톨로지교를 옹호하기 위한 영화인 배틀필드를 제작해 대차게 말아먹은 흑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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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적으로는 자가용 비행기(보잉 707)에 구호품을 왕창 싣고(6톤가량) 직접 아이티로 날아가 구호 활동을 하는 폭풍간지를 선보였다. 심슨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종사일 수도 있을텐데, 플로리다의 클럽 비행장 근처에 공항 터미널처럼 지은 자택에 거주 중이다. 위에 언급된 보잉 707[2]을 포함해 여러 대의 항공기를 소유하고 직접 조종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동네에서는 터무니없이 크고 시끄러운 비행기 몰고 다닌다고 빈축을 사는 모양. 알다시피 707은 엔진이 4개다.[3]

2009년 1월, 자폐증을 앓던 자신의 아들 제트 트라볼타가 16살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발작을 일으켜 욕조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혀 안타깝게도 사망한 것. 그 충격으로 몸이 많이 망가진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후 2010년에 부인 켈리 프레스톤은 48세의 나이로 아들을 낳았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에서 스킨헤드의 나 짱센 미국인 연기를 했다.

2012년에 그가 사실 동성애자로 6년간 사귄 동성애인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4년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이디나 멘젤을 "아델 다짐"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소개해 엄청나게 까였다.

국내에선 성우 이규화가 그의 전담성우로써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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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00만 달러 제작비로 미국에서만 6,400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둬 흥행만은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적으로 쌍욕을 먹은 졸작이다. 참고로 그리스와 토요일 밤의 열기 다음으로 이키 이야기 이전에 3번째 흥행 대박작이었다.
  • [2] 콴타스에서 운용되던 것으로, 트라볼타는 같은 이유로 콴타스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 [3] 엔진 4개 때문에 시끄럽다는 이유로 일본이타미 공항에서는 엔진 4개짜리 여객기의 이착륙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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