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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

last modified: 2015-04-14 01:50: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매력
4. 좀비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4.1. 영화
4.2. 드라마
4.3. 만화/애니메이션
4.4. 소설
4.4.1. 전자책 출간 현황
4.5. 게임
4.6. 음악
4.7. 예능
5. 이야깃거리
5.1. 좀비 관련 개그
6.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개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종말물의 일종.

무수히 많은 좀비가 발생하여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고, 소수의 인간들만이 좀비와 싸우는 구도를 그리고 있다.

2. 상세

좀비의 관점으로 보면 이럴지도. 자신이 좀비인지도 구별못하는 경우. 으아니 총알도 안 먹히고 전차까지 몰고 왔는데 죽질 않아!

본래 지나친 잔혹성 등의 이유로 B급 영화/비디오 영화 시장에서나 굴러다니던 마이너 인디 장르였으나, 21세기에는 새벽의 저주를 비롯한 여러 블록버스터좀비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메이저 장르로 등극했다.

사실 좀비물의 시조격이라 할 수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좀비 아포칼립스(이 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좀비가 아니지만) 장르이다.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러 장르를 결합하는 소재로 쉽게 쓰일 수 있다. 서바이벌 요소, 호러 요소, 액션 요소를 간단히 합칠 수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시리어스와 코미디가 쉽게 결합이 된다. 호러 장르 면에서는 전염병의 공포와 몬스터의 공포를 합쳤다고도 볼 수 있다.

판타지 계열 작품이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이라는 욕구를 채워준다면 이 좀비 아포칼립스 계열 작품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는 감정이입 부분이 메인이다. 사실 후자와 같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같은 경우는 판타지 계열 작품에서도 가끔씩 보이는 구도이니까 별로 특별하진 않지만, 좀비 아포칼립스의 경우 지금 독자/게이머가 살고 있는 현대를 무대로 삼고 있는데다가 좀비의 발생 원인 등도 제법 현실성 있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감정이입이 훨씬 더 용이하다는 특성이 존재한다.[1] 하지만 "보기 싫은 인간들 우글거리는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부정적인 발상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 문화소비층도 있다. 중2병? 다른 부류의 아포칼립스에 비해서는 사회저변의 인프라가 비교적 손상이 덜하고 버려진 물자의 소모나 손실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기 싫은 인간들 다 죽거나 좀비가 되고 나 혼자만 살아남은 채로 살아가는 생활을 망상하기에 적당하다.

사실 판타지에 현실성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긴 하지만, 좀비 아포칼립스는 유독 현실성 논란을 많이 겪는 편인데 이는 해당 장르를 접하는 독자 or 시청자 or 게이머 그 자신이 실제 현실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무대로 삼기 때문이다. 현실과 너무 닮아있기 때문에 반대로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게 보이면 그 괴리감이 일반 중세 판타지 작품과는 비교못할 정도로 커보인다. 똑같은 드래곤이 마이트 앤 매직에 등장하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등장하면 이질감이 무한상승하는 것과 같은 이치.

3. 매력

좀비는 인간 그 자체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김새도, 외형도 인간에 한없이 가깝지만, 동시에 인간과는 반대로 철저하게 비이성적인 본능적 행동만을 보이고 부자연스러우며 협상의 여지 없이 순수하게 폭력적이라는 명확한 차이점도 지닌 매우 흥미로운 적이 된다. 디시인사이드 총기 갤러리에서 좀비 떡밥이 자주 나왔는데 그 까닭은 인간에게 무기를 써보고 싶은 폭력 욕구를 좀비에게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풀어낼 수 있기 때문에 좀비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요새는 좀비가 괴물이 아니라 일종의 질병으로 설정해서 리얼리티가 살아났는지 인기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뇌를 먹고 싶어하는 클래식 좀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적어졌다. 하지만 옛것이나 요새것이나 질병의 공포라는 것이 추가된다고 해도 일상의 갑작스런 종말이라는 구도는 그대로니까 딱히 문제삼는 사람은 많지 않다.

4. 좀비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어째 현대에 와서는 전통적인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보단 "멀쩡한 사람들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이 더 자주 보인다.[2] 이 경우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단지 등장인물이 죽었다가 부활했거나 좀비 비슷한 것이 등장했다고 본 문서에 기입하지 말길 바랍니다. 확실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만 기입 바랍니다.

4.1. 영화

4.4. 소설

4.4.1. 전자책 출간 현황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첫번째로 전자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그런데 인지도가 없다(...).
  • 월드워Z: 드디어 황금가지에서 2012년 7월 1일부터 출간한 좀비 아포칼립스물.
  • 행성Z

4.5. 게임

그 밖의 좀비 게임은 좀비/게임 문서 참고.

4.6. 음악

5. 이야깃거리

5.1. 좀비 관련 개그

  • 좀비가 나타난다면: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생했을 시 각국에서 만약에 취할 행동에 대한 유머 소재.

6.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Zombie Apocalypse
한글판 명칭 좀비 아포칼립스
마나비용 {3}{B}{B}{B}
유형 집중마법

당신의 무덤에서 모든 좀비 생물 카드를 전장에 탭된채로 되돌리고, 모든 인간 생물들을 파괴한다.

"죽여달라고 기도할 만큼 참혹한 날이 온 그때, 네 기도는 응답 받으리라."
-비자그 아툼의 수장 미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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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뭐든지 조금이라도 더 그럴싸하게 여겨지는 요소가 더 많이 담겨있는 것이 훨씬 빠지기 쉬운 법이다. 실제로 유사과학, 사이비 종교 등은 일부나마 보기에 그럴싸한 요소가 첨부되어 있어서 이것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곤 점차 사람들을 물들여서 종국엔 그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게 만드는 식으로 암약한다. 그만큼 조금이라도 더 현실적이라면 사람들이 잘 이입하기 더 쉽다는 증거이다.
  • [2]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는 설정은 거의 오컬트급에 가까워지기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뱀파이어가 바로 그 예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뱀파이어 역시 좀비이기도 하지만.
  • [3] 엄밀히 따지자면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 [4] 이 드라마의 메인 악역인 설인귀, 대조영의 아버지인 대중상, 동료였던 걸사비우 모두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기 이전에 이미 죽었는데도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대조영은 사극이 아니라 좀비물이라고 대차게 까였다.
  • [5] 정확히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진정된 이후를 다룬 작품이다. 1화에 이미 치료제가 나온 상태.
  • [6] 예토전생 참조.
  • [7] 지젤 쥬엘 때문에 점점 좀비물이 되가고있다(...).
  • [8] 3기의 듀얼 좀비 때문이다.
  • [9] 물론 본질은 TCG 애니인만큼 정말로 죽은 건 아니고(...) 대신 죽은 눈이 되어 "너는 강한가?"라면서 파이트만 신청해되는 리버스 파이터가 되버리는 리버스 현상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코믹스판에서는 이와 유사한 증상의 "PSY퀄리아 좀비 현상"이 등장했다(...).
  • [10] 다크 에너존 참조.
  • [11] 이게 영화화 된 것이 바로 월드워Z.
  • [12] 이 책은 세계관 짜는 지침서에 가깝지만, TRPG도 일단은 게임으로 분류되므로 추가.
  • [13] 샌드박스 이외의 모드 중 하나다.
  • [14] 정확히 말하자면 좀비가 아니라 네크로모프. 배경도 SF 호러 어드벤쳐다.
  • [15] 용과 같이 OF THE END와 마찬가지. 그 누가 서부극에 좀비를 등장시키려 했는가.
  • [16] 일부 챕터에서 좀비가 등장한다.
  • [17] 아래에 콜옵의 나치 좀비를 대놓고 따라했다고 생각하는가? 맞다(...). 근데 이쪽은 일부 좀비가 자그마치 총을 들고나온다! 리얼 나치 좀비 아미
  • [18] 사람은 한 명만 나온다(...). 그마저도 정신이 이상한 남자.
  • [19] 엑스 오퍼레이션은 두명의 일본인 제작자가 만든 인디 FPS이며 오픈소스 게임이다.
  • [20] 고전 게임인 오레곤 오솔길을 패러디한 좀비 아포칼립스 인디 게임으로, 핵미사일로 피폭된 미국에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지역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2012년 5월부터 모바일 기기용 앱으로 개발 중.
  • [21] 야쿠자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가의 도전작이다.
  • [22] 예전 버전에는 정부가 없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일단 설정 상으로는 정부가 있다. 나름 좀비 사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좀비 때려잡자고 만든 시리즈 무기 외 일부 무기가 이 정부가 투자하거나 정부 산하 이지스 연구소가 만든 것. 다만 좀비 사태가 일어나도록 그 계획 자체를 만들고 원인을 제공한 것은 다름아닌 정부였고, 정부에서 투자한 돈을 먹고 만들어지는 시리즈 무기는 하청 때문인지 아니면 연구소에서 먹튀를 저지르는 건지, 일부 무기들 빼고는 성능이 신통찮아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 [23] 원래 이 세계관의 좀비는 정부가 준비한 슈퍼솔져 프로젝트 계획의 일환이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발생한 것으로, 좀비 사태가 생기자 정부에서 실험 중단을 지시하기는 했다. 다만 후속 조치를 개판으로 해놨는지 그 극비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신변 감시조차 제대로 못한것 같고, 결국 실험을 주도한 미치광이 박사가 비밀 실험을 해도 모르고 있고(...) 결국 좀비 사태를 세계판으로 키워놨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건 정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플레이어들을 이끄는 NPC들(제라드, 데이비드 블랙, 빅토르 등).
  • [24] 게다가 뱅가드 컴퍼니 같은 사실상 반란조직에 가까운 거대한 규모의 PMC가 나오도록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있고, (헬기, 항공기, 거대로봇에 휴시 초창기 폭격은 뱅가드 컴퍼니의 폭격을 유도 장치를 조작해 오폭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었으니 폭격기도 보유중이다!!! 이 정도로 거대한 테러조직인데 이걸 모른다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로 생존자들을 가혹하게 쥐어짠다는게 문제지(...).
  • [25] 블랙 옵스 2에서 좀비 모드로 명명되었다.
  • [26] 사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클로닝으로 만든 개체들(그래서 각종 첨단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문에 아포칼립스가 일어난거지만 작중 인물들부터 게이머들까지 그냥 좀비로 취급한다.
  • [27] 독일 게임개발사 크레네틱이 만든, 좀비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한 리얼타임 택티컬 시뮬레이션 게임.
  • [28] 레드 존 한정.
  • [29] 1인칭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시뮬레이터라는 소리를 듣는 게임이다. 이 모드 덕분에 매니악한 게임이었던 ArmA 시리즈가 세간에 이목을 끌게 되었다.
  • [30] 위의 DayZ가 인기를 끌면서 아예 독립된 게임으로 나온 게 이것.
  • [31] Android, iOS용 모바일 게임으로, 바이크를 타고 좀비를 치여 죽이거나 따라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죽이는 러너 게임.
  • [32] 폭탄 형식으로 상하좌우의 네 방향으로 발사되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33] 누구나 다 알만한 캐릭터나 실존 인물들의 패러디가 많다. 마이클 잭슨, 김정일, 프레디 등.
  • [34] 패치로 인해 더 이상 좀비물이 아니게 되었다.
  • [35] 적으로 나오는 좀비들과 야생에서 플레이어가 혼자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농담 삼아서 좀비 게임이라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마인크래프트의 좀비는 주인공 스티브와 복장이 같다.
  • [36] 나온지 1년도 넘은 노래가 봄이 될 때마다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들고 롱런하여 벚꽃 좀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드디어 2015년 3월 기준으로 상점가에서 이 노래가 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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