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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의 가고일

last modified: 2015-08-12 00:40:42 by Contributors


鐘のガーゴイル / Bell Gargoyles

Contents

1. 다크 소울
2. 다크 소울 2

1. 다크 소울

다크 소울의 등장 보스.

불사의 교구에 방문하는 궁극적인 목적 자체가 지각의 종을 울리는 것인 만큼 사실상 해당 지역에서는 최종적으로 만날수 있는 보스다. 불사의 교구 지역을 돌파하다보면 성당 비슷한 곳을 발견할 수 있는데 몹들을 썰어넘기면서 사다리를 타고 위로 위로 올라가다보면 흰 안개 지역을 발견할 수 있다. 들어가면 동영상과 함께 가고일이 등장한다. 괜시리 살떨리게 지붕 위에서 치고 받고 해야 한다는게 문제로 은근히 지역이 좁은 탓에 운 나쁘면 추락사한다.

최초로 보스가 둘씩이나 나오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처음부터 둘이 세트로 나오는 용사냥꾼 온슈타인처형자 스모우와는 달리 처음엔 한마리만 나오지만 체력 감소 정도에 따라 반피 수준의 한마리가 추가로 지원되는 식이다(그리고 앞의 둘처럼 둘이 합체(?)하는 패턴도 없다). 하지만 어쨌던 처음으로 상대하는 듀엣 보스라는 압박감 때문에 첫 대면에는 매우 난해한 보스. 타겟팅도 적절히 지정과 해제를 반복하며 시야를 자유롭게 해두면 상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요 패턴은 들고 있는 도끼창으로 타격, 화염 브레스, 날아올라 위치 바꾸기, 혹은 호버링하며 꼬리로 공격 등등이 있다. 처음 등장한 놈의 꼬리를 자르면 꼬리 공격 패턴은 봉인되고 가고일의 미부를 주며[1] 잡았을 경우 일정확률로 가고일의 투구/가고일의 방패/가고일의 도끼창을 드랍한다. 대부분의 공격이 가드가 되기 때문에 막아가며 싸우면 좋다. 다만 화염 브레스는 얄짤없이 거리를 벌려서 피해야 하니 주의. 두마리라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체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정 자신없다면 에스트 10개 채우고 난타전을 시도해보는 것도 유효하다. 물론 비룡의 검이 있을 때의 얘기다. 그냥 일반 무기로 싸울거면 치고 빠지면서 한마리씩 빠르게 각개격파하도록 하자. 힘들다면 민가의 열쇠 혹은 만능열쇠로 처음보스인 소머리 데몬까지 가는길에 집에서 얻을 수 있는 황금송진을 바르면 데미지가 상당히 올라가서 1주차라면 무기가 후져도 쉽게 처리가능하다.

송진도 없고 이도저도 안된다 싶을땐 각 진 지붕을 이용해 위아래로 도망다니며 때리자. 브레스와 도끼창으로 타격시에 각 진 지붕 아래에 있으면 맞지 않는다. 딜레이 봐 가면서 죽어라 패자.

정말 운 좋을때 이야기지만 종탑 옆 좁은 부분으로 들어가면 가고일은 들어오지 못 한다. 이 때 두 번째 가고일이 재수좋게 종탑에 걸려 브레스만 사용한다면 안전지대가 형성된다. 첫 번째 가고일이 살아있다면 마법이나 화살로 잡아주고 두 번째는 적절하게 잡자.

위의 모든 것들이 안된다...해도 해결책은 있다. 바로 백령을 소환해가는 것. 바로 이 보스부터 백령 소환이 가능해지므로 이 쪽도 팀을 구성하여 맞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보스룸 안개문 바로 앞에 있는 솔라를 소환할 수 있고, 만약 근방에 갇혀있는 여신의 기사 로트렉을 구출시켜 계승의 제사장으로 보냈다면 말을 걸어 대화한 후 보스룸으로 향하는 사다리 근처에 생기는 소환 사인을 이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 이 쪽도 NPC 백령을 둘이나 소환할 수 있는 희귀 케이스. 특히 로트렉은 상술했듯 좀 까다롭기 때문에 솔라만 소환해서 데려가도 크게 문제는 없다. 뭣보다 솔라는 뇌창 기적을 사용하는데 가고일은 뇌속성이 약점인지라 뇌창 한번 맞을때마다 피가 쫙쫙 까이고 게다가 솔라 자체도 튼튼해서 죽을 염려도 거의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솔라만 있어도 보스가 밥이 된다. 그리고 외쳐! 태양 만세!! 더불어 상술했듯 까다롭지만 로트렉까지 끌고가면 한대도 안맞는 것도 어렵지 않다.

2. 다크 소울 2

전작에 이어서 다시 등장. 필수적으로 잡아야 할 보스는 아니지만, 잊혀진 죄인 보스전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쓰러트릴 이유가 있다.

진입 시 양 쪽의 첫번째 가고일 2마리가 동시(!)에 깨어나서 덤비며, 이 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그 뒤에있는 가고일들도 모두 깨어나, 실질적으로는 총 6체의 가고일과 싸우는 최악의 상황에 당면하기 쉽다. 단, 가고일들이 모두 깨어나도 크기적인(...) 문제로 보통은 벽에 붙어서 2체와 동시에 싸우는것이 일반적이다.

전작과는 달리 꼬리를 절단해서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장비는 없으므로 꼬리까지 신경은 쓰지않아도 된다.

일단 가고일의 하나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다음 가고일이 충원된다. 단 전작과 다른 점은 첫번째 증원은 체력과 무관하게 나타나며, 마지막 가고일까지 계속 나타난다는 점. 체력 딜링을 어중간하게 하면 6마리와 한번에 싸워야할 수도 있다.

덤으로 체력이 50% 미만인 가고일은 패턴이 창공격에서 브레스로 바뀐다. 잘못하면 창과 브레스의 향연에 강제 화톳불행이다. 야 이 프롬 xx야 한 마리당 능력은 보스로 보기에 힘들지만 여럿이 덤비는 만큼 난해한 상황이 된다.

전작처럼 복수의 보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다크 소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의 도움 없이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한 딜링에 집중해서 4마리 이상 증원되지 않게 해야 격파가 수월하며 아니라면 차라리 다 모은다음에 광역 데미지를 주는 마법[2]이나 아이템(예를 들어 마력의 병)을 사용해서 잡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두 마리 정도는 한 유저가 어그로를 계속 먹는거나 다름 없는 관계로 마법사나 신앙 캐릭터는 차라리 반대편 벽을 왔다갔다 거리면서 광역 공격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섣부르게 마법을 사용하다가는 마법 시전 도중 맞아 죽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

쓰러트린 후에는 가고일의 소울과 감옥 열쇠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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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원되는 1마리는 꼬리가 없다.
  • [2] 지성이나 신앙 스텟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화염 망치로도 충분하다. 다만 마법횟수를 충전시켜주는 아이템을 충분히 가져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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