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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교대서법

last modified: 2015-08-23 18:06:55 by Contributors

左右交代書法

Contents

1. 개요
2. 해석
3. 기타

1. 개요

상고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트루리아어 등에서 썼던 표기법이다. 첫행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썼다가 두 번째 행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 번째 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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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암묵의 룰에 따라 좌우교대서법으로 작성되었다.

2. 해석

상고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트루리아어 등에서 썼던 표기법이다. 첫행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썼다가 두 번째 행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 번째 행은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썼다가 네 번째 행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가는 방식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 때는 글자를 똑바로 쓰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 때는 글자 모양이 거울에 비춘 것처럼 좌우가 뒤집어지거나, 혹은 전후좌우 모두가 뒤집어진다. 당연히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표기법은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스어의 경우 헬레니즘 시대를 거치면서 이 표기법이 쇠퇴하였다.[1]

3. 기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는 boustrophedon이라고 하는데(영어 발음으로 부스트러피든 정도 되겠다) 그리스어 βουστροφηδόν에서 왔다. boust(βοῦς)는 '황소', strophe(στροφή)는 '돌다(turn)'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황소가 끝에서 끝을 왔다갔다하면서 밭을 갈듯이 표기를 한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 일본어중국어에서는 이 단어를 번역한 우경식(牛耕式)이라는 표현이 쓰인다.

위키백과에 예시가 되는 이미지가 몇 개 있다.영문 위키백과 보기

한자 문화권에도 이와 비슷한 좌서(左書)라는 게 존재한다. 글자의 좌우를 바꾸어 쓰는 것으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보기 힘들고 종교 관련 유물이나 문헌에서 종종 볼 수 있다.(예시) 구한말 나타난 신흥종교인 증산교의 창시자 강증산의 저술 <현무경>에 좌서를 사용한 게 대표적인 예다.
다만 예서체를 좌서라 하는 경우도 있다. 한자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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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어느 언어든지, 표기법은 쓰는 사람에게 편한 방식에서 읽는 사람에게 편한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장 한글만 해도 초창기에는 연철(예: 모미)을 썼다가 중철(예: 몸미)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분철(예: 몸이)로 바뀌었다. 물론 세종대왕은 그 시대 사람치고는 예외적으로 일찍이 분철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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