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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에리코

last modified: 2015-04-09 14:40:53 by Contributors


졸업 전 사진



NMB48 Team N
죠 에리코 (城恵理子)
생년월일 1998년 11월 27일
소속 그룹 NMB48 팀 N[1]
그룹 경력 NMB48 2기생 / 4기 이후 재가입
NMB48 팀 M (2012)
소속사 KYORAKU요시모토 홀딩스
신체사이즈 키 156cm
별명 죠, 죠랑코
출신 효고
링크 구글플러스


Contents

1. 개요
2. 캐릭터
3. 성격
4. 활동
5. 선발 참가곡



1. 개요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NMB48의 전 팀M·현 팀N 멤버, 한 번 은퇴를 번복한 이후 연구생으로 돌아왔다.

팀M의 센터로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다. 외모나 특징이 AKB48 초기의 마에다 아츠코와 비슷했기 때문에 죠랑코 '포스트 마에다 아츠코'로 불렸다. 그러나 과거 AKB48 자체가 인기가 없었던 시절에는 운영진의 푸쉬만으로도 쭉쭉 성장할 수 있었지만, AKB48을 포함한 48그룹이 거대한 아이돌 집단이 되고 난 후에는 단순히 밀어준다고 해서 인기 멤버가 될 수는 없었다.

2. 캐릭터

죠의 캐릭터는 말 그대로 '어린이'. NMB48은 다른 48 그룹과는 달리 성숙한 분위기의 멤버가 많았기 때문에 죠의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이' 캐릭터는 상당히 귀중한 것이었다. NMB48의 싱글에는 '철팬티'라든가 '키스를 하면 내 순결이 깨져버려' 같은 위험한 가사가 많았고, 오락 방송 등에서도 성인용 드립(?)을 치는 등 그룹 분위기가 상당히 위험하게 흐르기 십상이었는데, 죠는 그런 이미지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었다.


'NMB48 게닌!'의 한 장면. 이 장면 바로 전에 야마모토 사야카가 '시트벨트로 지금 당장 나를 묶어주세요'라는 SM 드립을 쳐서 분위기가 묘해졌다. 죠의 어린이 웃음이 그런 분위기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순진한 어린이 컨셉은 오타쿠를 끌어모으기에 좋은 컨셉은 아니었다. 악수회 대응도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팀M의 동료인 야구라 후코보다는 못했다. 그래서 팀M의 센터는 오타쿠들의 인기를 끌어모으기 좋은 야구라로 하고, 죠는 3번째~4번째 자리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맡겼으면 죠가 상처받고 졸업을 선택하는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워하는 오타쿠들도 있다.

3. 성격

여기 있는 내용은 대부분 죠 에리코의 블로그에서 스스로 밝혔던 내용들이다. 졸업 이후 죠 에리코의 블로그는 삭제되었다.

  • 좋아하는 음식: 솜사탕아이스크림
  • 좋아하는 색: 하늘색, 분홍색
  • 좋아하는 동물: 개, 고양이, 토끼. 특히 개는 치와와를 집에서 기를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 자신있는 스포츠: 기계체조, 검도
  • 좋아하는 과목: 가정
  • 싫어하는 과목: 사회. 공부는 잘 못했지만, NMB48에 들어와서 공부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나니와나데시코'에서 죠를 포함한 멤버 일곱 명을 대상으로 싫어하는 멤버와 좋아하는 멤버를 조사했는데 죠는 시로마 미루, 야마모토 사야카, 오가사와라 마유로부터 싫어하는 멤버로 꼽혔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애같기 때문이라고...

4. 활동

원래 마에다 아츠코의 팬이어서, 마에다처럼 팬들에게 용기와 기운을 북돋워주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에 지원했다. 2011년 5월 열린 NMB48 2기생 오디션에서 합격하였다. 당시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는 죠를 보고 강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다.


NMB48 2기생 초기의 모습. 앞줄에 있는 이들이 팀M의 중심 멤버가 된 타니가와 아이리, 요기 케이라, 죠 에리코, 야구라 후코, 무라카미 아야카이다.

NMB48 2기생은 6월 5일 개최된 '놓쳐버린 그대들에게 ~AKB48 그룹 전 공연~'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죠는 이 자리에서 2기생 대표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8월 13일부터 시작된 2기 연구생 공연 'PARTY가 시작된다구'를 비롯, 여러 무대에서 2기생 센터로서 활동하였다. 2011년 10월 19일 발매된 <オーマイガー!>에서 처음으로 센터에 들었고, AKB48의 <風は吹いている>에서는 언더걸즈로 참가하는 등 죠에 대한 푸쉬는 상당했다.


2012년 1월 26일 1기생과 2기생의 혼성 팀이자 NMB48의 두 번째 팀인 팀M이 만들어졌다. 팀M의 센터는 당연하다는 듯이 죠가 맡게 되었다. AKB48의 총선거 싱글인 <真夏のSounds good!>에는 팀M을 대표하여 선발 멤버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이후 열린 4회 총선거에서는 64위권 안에 못 드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말았다. 죠 스스로도 푸쉬에 못 미치는 자신의 성적에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다. 구글플러스에 '미안해요 미루키사야네처럼 되지 못해서', '왜 내가 팀M의 센터인 걸까'라고 한탄하는 글을 올렸다가 지우기도 했다.

그 이후 NMB48 게닌!이나 <ヴァージニティー> 싱글의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인기를 어느 정도 높여갔고, 악수회 판매 성적도 나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2012년 9월 28일 팀M 공연을 끝으로 NMB48을 떠났다. 와타나베 미유키야마모토 사야카, 그리고 동기인 야구라 후코에게 밀리는 현실은 그가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안티들은 이를 두고 '마에다 아츠코마츠이 쥬리나는 다 견뎌냈는데 왜 못 견뎌내냐'고 죠를 비난했지만, 그 압박감을 버텨내고 센터로 선 마에다나 쥬리나가 대단한 것이지 죠를 비판할 수는 없는 일이다.

NMB48을 탈퇴한 후에는 연예계에서 완전히 은퇴하여 학업으로 돌아갔다. 2013년 6월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물론 NMB48을 탈퇴하고 나서 찍은 것. 아이돌 복귀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던 팬들은 아쉬워했고 일각에서는 남자처럼 안 보인다면서 여자 친구들끼리 찍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지만, 어찌되었든 다들 죠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2013년 10월 13일 NMB48 3주년 기념 오사카성 홀 라이브에서 연구생으로 복귀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 복귀는 상당히 여러 말이 나왔는데, 자기 손으로 졸업을 선택한 멤버가 다시 돌아왔다는 건 둘째 치고 그 복귀 과정이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정규 오디션을 보고 들어온 기존의 졸업 후 복귀 멤버와는 달리 특별 오디션을 치르고 바로 연구생으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팀M 시절에 광푸쉬라고 까이던 죠가 탈퇴 이후에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들어왔으니 또 편애하는 거냐는 비판. 이분이분 피가 거꾸로 솟는 중 이분도 솟는중 거기에 같은 날 발표한 연구생 승격에서 팀 N에는 한 명을 승격시켰지만, 팀 M의 빈 자리는 채우지 않고 한 자리를 그대로 남겨둠으로써 사실상 이게 죠 복귀를 위한 자리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2014년 2월 24일 대조각 축제에서 결국 야마다 팀M으로의 승격이 결정되었다. 역시 돼지가 좋아하는 멤버는 올라간다 그러나 이의신청기간 중 죠 본인이 승격을 거부하면서 다시 연구생으로.

승격 거부 후에도 '푸른 바다 ~LONG SUMMER~'라는 낮드라마에 아역으로 기용되는 등 이런저런 푸시를 받고 있지만 팬덤에서의 반응은 냉랭하다. 졸업 직전에는 악수회도 소소하게나마 완매를 시켰지만 이제는 부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부도 완매를 못 시킨다.

2015년 2월 4일, 오사카 성 홀에서 열린 아레나 투어 공연에서 연구생 전원이 승격되는 것이 발표되면서 팀N으로 승격하였다. 이로서 죠는 48그룹에서 유일하게 승격을 세 번 경험한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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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2월 4일 아레나 투어에서 팀N으로의 승격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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