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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last modified: 2014-08-08 05:33:0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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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 마실 수 있는 한계치

1. 을 마실 수 있는 한계치


정확한 정의는 '마신 후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일어나 생활할 수 있는 양'.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취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양. 즉, 자신이 행동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까지[1][2] 마실 수 있는 양.

한계치라고는 하지만 주량을 넘어서도 마실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 주량을 넘어서게 되면... 폭풍같은 숙취가 당신을 맞이할 것이다.
술을 자주,적게 마시면서 운동하듯이 주량을 늘리면 늘어난다...는 말이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의학계의 중론이다. 사실 사람의 주량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간의 알콜 분해능력에 따라 결정되는데 주량을 후천적으로 늘리려고 위와 같이 하다가는 주량이 늘기 전에 알콜 중독자가 될 거니까...

보통 대한민국 남자의 평균 주량은 소주 1병~1병 반. 여자의 경우는 반병~1병 정도이다.

기능이 좋을수록 주량이 강한 편.

주량이 크고 아름다운 경우 '말술'을 먹는다고 표현한다. 보통 소주 3병 정도면 매우 잘 마시는 편에 속한다.

마시는 술 종류에 따라 주량이 고무줄로 바뀌는 사람도 있는데, 막걸리가 대표적인 예. 소주를 잘 마시면 막걸리를 못 마시고, 그 역인 경우도 꽤 많다. 섞어서 마시면 폭풍숙취를 경험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여담으로 취업이 잘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다. 이력서에 주량을 쓰는 회사도 있고 면접에서 술 잘하냐고 질문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경우엔 아무리 평소에 술을 못 마셔도 잘 마신다고 답하자.(...) 술 강요가 개선 안되고 오히려 강화되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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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정의에 의하면 꽐라는 당연히 아웃이고 술 때문에 졸리는 순간마저도 조심해야 한다. 졸리면 비틀비틀거리게 되고, 행동은 정의상 흐트러지게 된다.
  • [2] 민폐의 기준이 같이 마시는 사람에 따라 달라서 문제지(...) 동기나 선후배들 앞에서야 뭐 히죽히죽 웃으며 농담치는 걸 미래의 장인어른이라든가 회사 회식자리의 상사 앞에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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