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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last modified: 2015-02-26 02:46: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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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일반적인 주먹밥
1.1. 개요
1.2. 주먹밥의 역사
1.3. 주먹밥의 종류
1.4. 주먹밥 만드는 법
1.5. 대중매체에서의 주먹밥
2.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아이템
3. 에어기어의 등장인물


1. 일반적인 주먹밥

1.1. 개요

을 뭉쳐놓은 형태의 음식을 총칭하는 말. 밥을 구성하는 주재료나 양념의 유무, 밥을 뭉쳐놓은 모양은 다르지만 일단 뭉쳐져 있는 밥은 주먹밥이라 한다. 옛날부터 간편하게 밥을 먹기위한 휴대식으로 사용했고, 최근에는 바쁜 사람들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 위해 애용하는 음식이다.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 먹는 음식으로, 양국의 식문화가 자포니카 로 지은 밥을 먹는다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이다.[1] 일본에서는 도깨비 참수오니기리(おにぎり), 오무스비(おむすび)[2]라고 부르고 있고, 한국에서는 주먹밥이라고 부르는 것 외에 일본에서 개발된 삼각 형태의 필름 개봉형 주먹밥을 따로 삼각김밥이라고 부른다.

군대에서 야외훈련을 하는 보병사단은 주먹밥을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추진식사를 제대로 지급할 수 없는 대형 훈련, 행군, 진지점령시에 지급되며 맛은 부대 취사병의 실력에 따라 다르다. 아니면 아예 본격적으로 식사추진을 보내기엔 애매한 인원으로 영외작업을 나갈 때 주먹밥이 추진되는 경우가 있다. 해안 GOP 전방 경계초소에도 계절한정으로 지급하는 모양. 대충 그날 메뉴가 비빔밥이거나 할 때, 식사 추진을 쉽게 함과 동시에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충 고추장반찬을 잘 비벼서 비닐 봉지에 담아서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다 식은 똥국과 부실한 반찬을 먹는 것보다 오히려 비벼서 한꺼번에 먹는 게 맛이 나은 경우도 있다. 어떤 재료가 있냐에 따라 주먹밥의 내용물이 달라지는데, 고기를 다져 넣는 풍족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마늘만 넣는 빈약한 경우도 있다.

1.2. 주먹밥의 역사

만들기 쉽고 간단한 음식이다보니 주먹밥의 자세한 역사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일본 쪽의 자료로는 이미 야요이 시대(B.C 300~A.D 300) 중순경의 유적 발굴로 인해 그 때부터 주먹밥을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원전부터 존재했으니 의외로 역사가 엄청나게 긴 음식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보면 국내에서도 먹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헤이안 시대(A.D700~1200)에는 병사의 식사용으로 제공되었는데 이 때에는 오니기리가 아니라 니기리메시라고 불렀고 후에 오니기리로 바꿔서 부른 것이 정착했다. 병사들은 크기와 모양이 달걀과 비슷해서 달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삼국시대 때에도 전투시에 사용했다는 기록(황산벌 전투 A.D 660)이 있어[3] 이 때에도 소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때의 주먹밥은 지금의 주먹밥과는 주재료가 달랐는데 이 남아돌지 않았던 당시의 식량사정상 지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멥쌀로 지은 밥 보다는 보리나 잡곡을 뭉쳐놓은 밥이 일반적이었고, 일본 쪽에서는 찹쌀을 주재료로 사용해서 밥을 지었다고 한다. 지금처럼 멥쌀밥으로 주먹밥을 만든 것은 일본은 가마쿠라 시대 말기가 되어서야이고 국내의 기록은 자세한 기록이 없으니 추가바람. 속재료에 있어서도 지금처럼 풍부한 식재료가 없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소금간을 한 정도의 음식이었다고 한다. 밥에 소금을 치거나 소금물에 손을 적시고 주먹밥을 빚었는데, 이는 보존성을 높인다는 목적도 있었다.

전쟁이 없었던 시기에는 주로 여행자의 도시락으로 소비되었으며 일본의 현대 도시락의 원조는 주먹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주먹밥을 죽순 껍질로 싸거나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에 밥을 넣어 말아서 싼 다음 허리나 어깨에 걸치고 여행을 한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4]

한국의 전통 주먹밥은 일본의 오니기리와 사이즈가 다르다. 적은 양의 밥을 뭉쳐서 서너개씩 가지고 다녔던 일본과는 달리 한국의 주먹밥은 두 손으로 들고 먹어야 했을 만큼 큰 사이즈로 하나를 가지고 다녔다. 이것은 원래 밥을 담던 그릇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일본은 밥을 공기에 담아 먹었지만 한국은 공기의 몇 배가 되는 에 담아 먹었으니 주먹밥도 사이즈에서 차이가 날 만도 하다. 한 가지 더 차이점을 꼽자면, 최대한 밥을 부드럽게 뭉치려 하는 일본의 오니기리와는 다르게 한국 전통의 주먹밥은 그런 거 없다. 한국에서는 걸으면서 음식을 손에 들고 먹는 것을 식사예절에 매우 어긋나는 행위로 보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주먹밥이 선호되는 음식은 아니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챙기는 정도의 음식이었고 가능하면 그런 상황을 피했다. 더군다나 도시락임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고 여행중 식품으로 주먹밥을 대체할 만한 식품도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

한편 현대 한국에서 주먹밥은 50대에서 80대, 즉 6.25 전쟁을 겪었거나 전후에 비교적 일찍 태어난 세대에게는 전쟁이나 가난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전쟁 중이나 전후 경제사정이 최악으로 치달았을 때의 상황을 몸소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당시에 먹던 음식에 힘들었던 상황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는 것. 전시에는 전투식량 뿐 아니라 일반인이 먹은 음식도 주로 주먹밥이었다고 하며, 그나마 없어서 주먹밥 하나로 식구들이 나눠먹는 상황도 있었다고 하니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6.25 전쟁 당시 배급된 주먹밥은 일본식이었다고 한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달하던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한반도의 한국인들에게 공습 대비훈련과 전시 대비훈련을 지속적으로 시켰는데, 소방훈련 및 재난구호 훈련 또한 함께 시켰었다. 비록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는 전선에서 일본군이 연전연승하고 있다고 떠들어대고 있었지만, 사실상 도쿄혼슈는 전쟁 말기에 도쿄 대공습 등 수많은 공격을 받아서 불타고 있었고, 한반도(조선반도)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었기에 조선반도에 거주하는 일본인과 한국인들에게 훈련을 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이 훈련 중에는 여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만들게 하는 훈련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의 장면을 담은 사진 당시 청년들과 학생들은 전시에 대비하여 혼식을 먹었고, 쌀과 잡곡을 섞은 밥에 반찬을 줄인 전시 절약식단 히노마루 벤토도 이 시기에 탄생했다. 또한 매일매일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도시락을 검사해서 일정이상 비율로 잡곡이나 대용식량이 섞이지 않으면 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강제되었던 공습 대비훈련, 재난구호 및 방화훈련은 한국전쟁때 유용하게 쓰인다.[5]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체험한 세대(얄궂게도 위의 전후 베이비 붐 세대와 어느 정도 세대가 겹친다.)가 그나마 꽤 최근에 전투식량으로써 주먹밥을 소비한 세대이고 이후에 본격 전투식량의 의미에서 주먹밥을 소비한 세대는 다행히도 없다. 현재는 전투식량으로써의 주먹밥은, 예전의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 보자는 의미로 주최되는 행사에서나 맛볼 수 있을 뿐이다. 그나마 예전처럼 잡곡 보리밥에 소금간 뿐인 검소한(?) 주먹밥을 내놓았다가는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 뻔하니 예전에 비해서는 맛있는 주먹밥을 제공한다.

이렇듯 비교적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품화가 꽤 더뎠다. 간편한 식사로 김밥이 먼저 자리잡았던 탓에 반찬에 제약이 많았던 주먹밥은 상품화가 늦었기 때문. 본격적으로 상품화가 이루어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로 일본의 식문화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먹밥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원인은 일본식 삼각김밥의 출시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주먹밥의 상품화가 꽤 빨리 이루어졌다. 1885년 현 도호쿠 본선우쓰노미야역에서 판매했던 도시락 중 하나가 바로 우메보시 주먹밥이었다고 하니 125년 정도의 역사가 있는 셈이다. 흠좀무.

최근에는 한일 양국에서 주로 편의점 음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은 편의점 삼각형 주먹밥을 삼각김밥이라고 하고 이와는 달리 2009년에 처음 출시된 둥근 모양의 주먹밥을 따로 주먹밥이라고 부르지만 큰 범주에서 보면 둘 다 주먹밥의 일종이다. 지금 볼 수 있는 삼각김밥 형태의 주먹밥은 1980년대에 일본에서 개발된 음식으로 국내에는 1990년대초에 편의점을 통해 상륙했다. 처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으나 IMF 즈음해서 주머니가 가볍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했고 꾸준히 잘 나가는 상품으로 정착했다. 그 밖에 주먹밥 전문점에서 다양한 속재료를 사용한 주먹밥과 거기에 맞는 메뉴를 개발해서 팔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메뉴의 개발 덕분에 주먹밥의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0년대에는 김이 없고 한쪽 면에 고기나 계란 등을 얹은 원통주먹밥, 김가루로 겉을 버무린 폭탄주먹밥 등이 등장했다.

을 소비하는 한국와 일본의 식문화가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존속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1.3. 주먹밥의 종류

주먹밥의 종류는 나누는 일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속재료의 유무와 주먹밥의 모양, 겉을 둘러싼 재료의 유무 및 종류에 따라 끝없이 나눌 수 있기 때문인데 굳이 나눈다면 크게 부재료가 안에 있는가 밥에 섞여 있는가, 겉을 이나 계란 등으로 쌌는가 싸지 않았는가, 형태가 기둥형인가[6] 구형인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둥형이고 겉을 김으로 쌌으며 부재료가 밥 안에 있는 주먹밥이 주로 소비된다. 이는 기둥형의 주먹밥이 먹을 때 밥에 코 등이 닿지 않아 구형 주먹밥보다 먹기에 편하기 때문으로 일종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발전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1.4. 주먹밥 만드는 법

아주 간단하게는 지은 밥에 소금간을 한 후 뭉치면 되지만 최근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밥을 짓습니다.
2. 밥에 양념을 합니다.
3. 삼각김밥 틀에 밥을 반 정도 넣습니다.
4. 속재료를 넣습니다.
5. 꾹꾹 눌러서 뭉칩니다.
6. 3~4시간 안에 먹습니다.[7]


주의할 점은 냉장보관을 하지 않거나 밥에 초를 치지 않았을 경우 밥이 쉽게 쉰다는 점. 특히 여름에 하루라도 지난 김밥과 주먹밥은 냉장보관을 했다고 하더라도 요주의 식품에 속한다.

1.5. 대중매체에서의 주먹밥

한국의 대중매체에 그다지 자주 등장하는 소품은 아니다. 전쟁영화에서 비참함을 부각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정도. 드라마에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기는 한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로 도시락이나 운동부의 훈련 중 간식 등등 여러 상황에서 등장한다. 주먹밥의 크기가 여성 캐릭터의 손 크기와 관련되는 개그도 있다.

과거 80년대 게임기를 했던 세대들 중에는 삼성 겜보이2/알라딘보이 내장 게임인 알렉스 키드에서 나오는 주먹밥을 보고 나름 환상을 품었던 사람도 많다.

마법진 구루구루》의 북북노인은 만화판 한정으로 겨드랑이로 밥을 쥐어서(…) 주먹밥을 만든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시츄에이션은 겨드랑이 페티쉬의 한 축으로 훌륭하게 자리매김되었다. 물론 북북노인의 경우는 흑역사다.

러브라이브!코이즈미 하나요는 얼굴 크기보다 더 큰 주먹밥을 간식으로 먹기도 했다.

2.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아이템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만복도(배고픔 게이지)를 채워주며, 채워주는 양은 종류에 따라 30~105%까지 다양하다. 아무리 레벨이 높고 장비가 빵빵해도 이것이 없다면 마지막엔 독초까지 씹어먹다가 결국 죽음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풍래인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아이템.

특정한 몬스터에게 주먹밥을 던지면 한 방에 죽기도 한다(주먹밥 변화 계열 몬스터). 역으로 주인공이 주먹밥 변화계열 몬스터(보통은 최상급)의 특수능력으로 주먹밥화되기도 하는데 이 상태에선 도구도 못쓰고 두루마리도 못 읽고 공방이 레벨 1수준. 일정 턴이 지나거나 다음 층으로 내려가면 풀리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이상중 하나.

함정 데로데로탕(칙칙한 녹색의 주먹밥 모양 함정)을 밟으면 보존의 항아리에 들어있는 것 이외의 주먹밥은 무조건 상한 주먹밥(くさったおにぎり)이나 맛없어 보이는 주먹밥(まずそうなおにぎり)이 된다. 단 구운 주먹밥(焼きおにぎり)은 예외. 지뢰를 밟으면 어떤 주먹밥이건 구운 주먹밥이 된다(3, 외전 한정). 만약 데로데로탕에 걸리면 일단 지뢰를 찾자.

  • 주먹밥 (おにぎり): 만복도 50% 회복. 만복도가 꽉찼을때 먹으면 만복도 최대치+1%
  • 큰 주먹밥 (大きなおにぎり): 만복도 100% 회복.만복도가 꽉 찼을때 먹으면 만복도 최대치+2%
  • 거대한 주먹밥 (巨大なおにぎり): 만복도 100% 회복 + 만복도 최대치 5% 상승
  • 상한 주먹밥(くさったおにぎり), 맛없어 보이는 주먹밥(まずそうなおにぎり): 만복도 30% 회복, 데미지 5를 입으며 다양한 상태이상에 걸린다.
  • 특제 주먹밥 (特製おにぎり): 만복도가 30% 회복하며 다양한 추가 효과 발생.
  • 구운 주먹밥(焼きおにぎり): 외전, 3 한정 아이템. 만복도 30% 회복 + 체력 일부 회복. 이 주먹밥은 상하지 않는다.

풍래의 시렌4》에서는 바나나가 주먹밥 아이템을 대신하고 있다(주먹밥 자체도 등장하긴 한다).

3. 에어기어의 등장인물

미나미 이츠키의 친구이자 코가라스마루 소속의 라이더. 본명은 안 나오고 별명으로만 불린다.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다. 말이고 행동이고 사상이고 모든 면에서 아주 그냥 변태성 만렙을 찍은 캐릭터. 게다가 미형이 넘쳐나는 만화에서 주인공 팀인 코가라스마루의 일원인 주제에 키 작은 뚱보. 여러 면에서 이질적이다.

이 녀석의 길은 본인이 지칭한 바에 따르면 '스멜 로드'. 한마디로 고약한 냄새를 이용한다는건데..OTL 취정의 길이라는 특이한 길을 달리는 녀석. 굳이 설명하자면 냄새를 이용한다는데 나중에는 별 의미가 없어진다. A.T 장비법도 특이한데 한 짝을 머리에 쓰고 머리를 아래로 뒤집어서 달린다. 이걸 달린다고 표현할 수 있을 때 말이지만. 설명에서 예상할 수 있듯 전투력은 수준 이하이지만 외모가 아름다운 여성 라이더를 상대할때 만큼은 갑자기 강해져서 레갈리아를 지닌 왕과 맞먹는다. 작중 해설에 따르면 인간을 초월한 런. 뭐야 이 녀석..

자신의 신사력을 드러내는 정도로 상대방 여성 라이더를 기권시키고, 가상 현실속이었다고는 하지만 전성기 시절의 노야미노 리카를 상대하고, 현재 트윙클 아이를 지닌 그래비티 칠드런을 압도했다. 작중 최강급에 속하는 키리쿠의 발언으로 보아 예쁜 여자를 상대로는 자신과 동급의 실력일지도 모르고, 여자 상대라면 심해 5000m로도 잠수할 수 있다는 듯...여러가지 의미에서 괴물.

팀킬을 하면서 난입한 니케를 상대 하고 있는데, '눈 앞에 있는 것이 떡대 좋은 남자가 아니라 예쁜 여자다!'라는 이미지 구현화만으로 배틀레벨 326 달성!! 거기다 바로 다음화에 한층 물이 올라서 360으로 폭렙...린도를 팀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팀에서 최강의 수치이다. 오오 주먹밥 오오...놀랍다 신사능력!! 하지만 싸웠던 니케가 사실은 본체가 아닌 인형었고 그게 폭발해 리타이어. 무기넷의 배틀을 본 니케가 주먹밥의 잠재능력을 경계해서 속임수를 쓴 것. 그냥 맨몸으로 붙었으면 위험했을 것이라 하는 걸 보면 실제 니케와 싸웠어도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을지도?...는 개뿔, 317화 보니 꿈도 희망도 없다. 진지한 상태의 니케는 배틀레벨 428으로 모든 왕의 트릭을 사용가능한 만능 레갈리아를 장착중인 배틀레벨 306 아이온클락을 순살...

그 후 엔딩까지 리타이어. 엔딩에서는 플래그가 꽃히자마자 니케에게 살해당한 듯했던 여성 라이더(중동 석유왕의 딸)가 생존해 결혼하고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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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쌀 종류인 인디카쌀, 즉 안남미는 주먹밥 빚기에 매우 나쁘다. 찰기가 없어서 뭉칠 수가 없기 때문. 게다가 인디카쌀의 전통적인 밥짓는 법으로는 중간에 밥물을 버리기 때문에 찰기가 더욱 없어진다.
  • [2] 쥐다(니기루), 뭉치다(무스부)라는 말과 관련이 있다.
  • [3] 정확한 출처 추가바람.
  • [4]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형태의 도시락이 생긴 것은 아즈치 모모야마시대(1573~1600)로 당시의 그림에 도시락을 펴고 꽃구경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5] 혜석의 조카 나영균이 쓴 《일제시대 우리가족은》이라는 책을 보면, 당시 '내지'가 아닌 '반도'의 조선인들은 전쟁이야 일본인들이 하는거고 우리는 뭐 징병될 일도 없고 하니까(징병 시행 전의 상황인 듯) 훈련을 시켜도 어슬렁어슬렁 대충 했다고 한다(...).
  • [6] 삼각김밥이나 원통형 주먹밥. 편의점의 주먹밥은 대부분 이렇다.
  • [7] 경우에 따라 2번이나 4번의 과정은 생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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