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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02 21:13:01 by Contributors


Shaman_cres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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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Shaman
상징색 파란색[1]
직업 아이콘
shaman_ic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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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가능 무기 단검, 장착 무기, 한손 둔기, 한손 도끼
지팡이, 양손 도끼, 양손 둔기
착용 가능 원거리 무기 없음
착용 가능 방어구 사슬 이하, 방패
특성 고양 정기 복원
성향 근접 공격 주문 공격 치유
전투 자원 마나
선택 가능 종족 오크, 타우렌, 트롤, 고블린, 드레나이, 드워프, 판다렌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설정 및 역사
2.2. 늑대 변신/소환
2.3. 대격변 이후
3. 판다리아의 안개
4. 레벨업
5. PvP
6. 특성
6.1. 15 레벨
6.2. 30 레벨
6.3. 45 레벨
6.4. 60 레벨
6.5. 75 레벨
6.6. 90 레벨
6.7. 100 레벨
7. 전문화
7.1. 정기
7.2. 고양
7.3. 복원
8. 기술과 문양
9. 기타

1. 개요

원거리 딜러/근거리 딜러/힐러의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래스. 유사한 포지션인 성기사에 비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편. 하이브리드 클래스지만 성기사나 드루이드와는 다르게 탱커로서의 역할은 불가능하다.[2] 캐스터 중심의 하이브리드지만, 민첩 스탯을 기반으로 삼는 고양 특성을 선택 하게 되면 쌍수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를 치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쉬지 않고 공격에 쏟아부어야 할 스킬들을 자유롭게 쓰기도 애매한 것이 주요 스킬들이 즉시 시전은 되지만, 시전 후 쿨타임이 8초,10초 씩이나 하기에 손이 비는 구간이 있다는 것은 종종 평타에 매달려야만 하는 문제도 있는데다 쌍수가 아니면 스킬 중 하나를 사용하거나 발휘를 할 수 도 없어진 상태여서 늘 고양 주술사는 무기를 두개씩 장만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존재한다.[3] [4]

WOW의 하이브리드 클래스들은 다양한 역할 수행 및 버프/시너지 효과로 특화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탱커 역할을 수행 하는 것은 결국 해내지 못하게 된 탓인지 '정령 속박' 및 '사술'(일명 두꺼비,개구리 변이) 기술이 추가 되긴 했다. 이로 인해 다른 하이브리드 클래스 답지 않게 메즈기도 아주 조금 쓸 수 있긴 하나 그 성능은 세세하게 파고들면 문제가 좀 있는 편.[5]

직업 고유 스킬은 '토템'이라는 지역형 버프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으며 4개의 각각 다른 토템을 동시에 바닥에 설치하여 토템의 주변에 위치한 파티원 및 공격대원들에게 버프를 제공했었다. 덕분에 하이브리드 클래스답게 버프 능력은 성기사와 더불어 모든 클래스중 최고 수준으로 손에 꼽혔고 특히 5인 파티에서의 버프 능력은 성기사보다 근소하게 우위에 있었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온 현재에 와서는 어지간한 강화 효과는 각각의 직업들이 나눠서 가져간 상태인데다 버프에 대한 메리트는 거의 의미가 없어졌고 설치형 토템들의 능력도 순간적인 효과를 퍼뜨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상황.

오리지널 시절에는 '호드의 창'이라는 컨셉이라 당시 얼라이언스만 선택 가능한 성기사처럼 호드만 선택가능한 진영 특유의 직업이었으나, 불타는 성전 이후에는 진영별 고유 직업은 없어졌다. 술사가 하도 너프를 자주 당하고 pvp에서 약세를 보이는 일이 잦았기에 종종 하는 비유로 부러진 창을 투명 테이프랑 풀로 붙여놔서 자꾸 망가진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2. 상세

이 항목을 읽기 전에 알아두자. 현재 6.0.3기준으로 주술사는 그다지 안습캐는 아니며 세 특성 모두 나름의 수요가 있는 편이다. 징징댈거면 더 안습의 직업도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글이 쌓여가는 위키 특성상 누군가 크게 정리하기 전에는 상종도 못할 쓰레기처럼 보이게 된다. 읽기 전에 주의하자.

PVE건 PVP건 불타는 성전 이후 지속적인 너프를 전사만큼 혹은 전사 이상으로 받아온 클래스로도 유명하다. 항목 길이로 따지자면 리그베다 위키에선 전사쪽이 월등하긴 한데 실제 너프 패치 역사는 술사쪽이 만만치가 않다.(...특히 딜관련.)

일단 주술사를 다루는 것은 불타는 성전 시기의 전사 보다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술사나 전사나 다루기가 어려운 구석이 있다. 특히 레벨에 비해 어느정도 이상의 능력치를 가진 장비를 갖추지 못 했을 경우 PVE던 PVP던 다른 클래스에 비해 훨씬 더 힘이 드는 것이 단점. 생명력은 아주 쉽게 줄어들지. 회복력도 떨어지지. 밀리 스타일인 고양 특성은 기본적인 공격력이 낮은 무기를 쓰면 그만큼 딜이 낮게 나와서 몹을 잡는 것이 더욱 힘이 들기도 한다. 85레벨 기준 대격변 파란색 등급의 장비와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나온 새로운 415레벨 이상의 파란색 등급 장비를 착용 했을 때의 차이가 무척 클 정도로 좋은 장비를 착용 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퀘스트를 치르는 것 조차 쉽지가 않다.물론 좋은 장비를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사용할 경우에야 그렇게 크게 애를 먹을 일은 없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타 클래스가 훨씬 편한 편이다. 게다가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고양 특성 주술사는 463 파템에서 502 보라색 등급 까지 아예 제작 무기가 아예 없다 ... 천상 월드 드랍템을 쓰는 게 고작이다. 그렇다고 정기 주술사라고 나은 건 아니지만,... 단. 주문각인을 습득했을 경우 적당히 쓸만한 지팡이를 제작해서 써먹을 순 있다. 그러나 두 딜 특성 모두 어지간하면 필드에서 습득 가능한 파란색 등급의 계귀템을 써보는 게 나은 편.

복원 특성 주술사는 딜이 주력이 아니니 내버려 두고 레벨업용 특성이 아니라는 점도 있지만, 일단 나머지 정기/고양 두 특성은 주요 딜스킬들의 쿨이 짧다고 하긴 힘들 정도로 긴 쿨타임이다보니 사용 할 시기를 잘 파악하고 순서를 잘 생각 해주고 상황에 따라 스킬을 미리 잘 써주지 않으면 딜링의 효율은 커녕 좋지 못한 생존력으로 인해 민폐를 끼치거나 나락으로 치닫고 툭하면 땅바닥에 눕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뻗게 되는 모습을 보기 쉽상이니 생존 수준이 어떠한지를 아주 잘 알게 된다. 단. 5.4 패치 이후의 시점에서 75레벨 특성기 치유의 토템 효과가 좀 더 좋아지게 된 덕에 좀 더 수월한 판다리아 구간 레벨업이 가능해졌다.


기본적인 방어도에 의한 대미지 감소율에 천 클래스와 비교해 차이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게임 상에서 느껴지는 대미지는 마법사나 주술사나 몹 한테 계속해서 맞는 걸 견디는 건 뭔가 좀 아닌 편이다. 이유는 방어도 스탯이 대단히 높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몹의 물리적인 공격에 의한 피해를 줄일 방법이 확실한 패시브 스킬이 거의 없어서.(...마법사는 그나마 있긴 하다. 대신 회복력은 떨어진다.) 덕택에 피해를 줄이는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한 만큼. 생명력을 회복하는 스킬이나 특성을 통해 자주 보급(?)을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몹 하나 잡고 물빵을 자주 먹어야 할테니...

수월하고 쉽게 다루기는 좀 까다로운 스킬 사용의 구조로 인해 직관적인 컨트롤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좀 아니지만, 주술사 나름의 꼬진맛이 있으며 복원 주술사의 경우에는 다른 두 특성에 비해 다른 어지간한 힐러들과 비교하면 웬만한 상황에서 치유를 하기가 수월한 편. 생각보다 편리한 스킬들도 갖추고 있다. 수면 걷기를 부여하는 스킬등...[6] 멀리 있는 장소에 시야를 이동 시켜 해당 장소의 상황을 파악하는 천리안[7] 귀환석과 비슷하지만, 더 짧은 시간동안 쓸 수 있는 스킬로 '영혼의 귀환'이라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귀환 하기로 정해 놓은 여관으로 귀환하는 스킬로, 쿨다운(재사용 대기시간)이 15분으로 짧으며(문양을 바르면 5분이 단축되어 10분으로 단축된다. 7.5분에서 너프...) 귀환석과 쿨다운이 따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에 비하면 자주 여관으로 귀환이 가능해서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진 유저에게 편리하다. 이 스킬 때문에 아예 귀환석을 버리고 다니거나 인벤토리가 꽉 차버렸을 때 확보를 하기 위해 버리는 주술사도 있다. 단, 귀환석과 따로 복귀 마을을 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마법사는 이젠 순간이동용 룬도 필요 없이 대도시와 확장팩의 주요 지점들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5.4에서 새로 추가 된 보조 문양 중 하나로 진영 별 대도시로 귀환을 하게 해주는 편의성 문양이 추가 되었다! 바르고 나면 영혼의 귀환을 사용시 무조건 자기 진영의 대도시로 순간이동 하게 된다. 즉. 귀환석을 어디에 지정 했던지 보조 문양을 바르고 시전하면 무조건 대도시로 가버린다! 경매장 이용에 한층 더 편리해진 셈이지만, 자주 쓸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니 주의할 것.

자잘한 편의성 스킬들은 사실 없어도 되지만, 유일하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고유 스킬이 하나 존재 하는데 바로 '윤회'라는 기술이 있다. 이 스킬로 인해 죽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을 하는 것이 가능 하기에 전장이나 PVP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PVE에서도 파티 플레이 중일 때 전멸을 당하거나 할 때 재정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등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려 30분 이나 되어서 그렇게 자주 써줄 수는 없고 일부러 죽는 것도 수리비 지출로 인해 꼭 좋기만 한 것은 아닌 것이 단점. 흑마법사의 영혼석과 유사하지만 일일히 누군가, 자신에게 걸어줄 필요 없이 항시 자동으로 발동 되는 것이 장점. 따라서 인던내에 전멸시 무덤에서 뛰어올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해 빠른 재정비가 가능하다. 영혼석과는 따로 쿨다운이 돌아간다.[8]

70레벨에 배울 수 있는 '피의 욕망(호드)/영웅심(얼라)'은 주문 시전 속도와 공격 가속도를 30% 증가 시켜주는 기술로, 대격변 이전까지 그야말로 주술사의 아이콘이자 존재 이유라고 일컬어질 정도였다...[9] 그러나 대격변 부터 마법사와 야수 특성 사냥꾼마저 특수 야수를 통해 이 스킬을 쓸 수 있게 되었기에, 더이상 주술사를 공대에서 꼭 데려가야만 할 일이 없어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간판 스킬이 아니게 되었다. 덕택에 피의 욕망과 영웅심 하나만 보고 술사를 키워서 레이드에 어떻게든 들어가서 템렙을 키워서 수월한 공대 진입과 부캐의 육성을 생각 하는 쉬운 진입을 해보고자 했었던 유저들은(...) 닭쫓던 개가 지붕을 쳐다보게 된 격...

성기사/사제와는 다르게 치유계 마법이 자연 계열이다. 물론 PVE에서 줄어든 생명력을 회복 시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인던,영던,레이드. 무작위 등의 파티 플레이 컨텐츠에서 힐러로서의 역할을 수행 하는데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PVP 상황. PVP를 하다 보면 자주 일어나는 차단,침묵이 문제... 자연계열 주문을 시전 하다가 주문 차단,침묵을 당하면 번개 화살이고 대지 충격이고 쓸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진다.사실 상 일정 시간 동안 주문 스킬 자체가 막혀버리게 되는데 판다리아의 안개 5.1 패치 부터는 대부분의 토템도 깔 수 가 없게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pvp와 pve가 상황에 따라 더 어려워 졌음을 알아둘 것.PVE는 정말 한정적으로 어려워진 정도지만, PVP에선 이 너프 패치로 대단히 큰 어려움을 겪곤 한다.

파티 내에서 대미지 딜러/힐러로 자유로운 포지션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 최대 장점이였으나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정기 주술사가 잠시 힐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특성으로 다른 역할을 잠깐 동안이라면 몰라도 계속해서 수행을 하기란 무리. 고양 특성은 치유의 비를 계속해서 깔아놓긴 하지만, 그 이외엔 자신이 여유가 있을 때 한두번의 힐을 지원 하는 정도로만 도움을 줄 수 있다 뿐이다. 하던 일 멈추고 치유만 계속 하는 건 구조적으로 무리이며 애초에 고양 특성으로 정신을 분산 시킨다는 것 부터가 쉽지가 않다. 워낙 스킬 꼬였을 때의 DPS 하락이 큰 특성이라... 정기 특성의 경우 힐을 하기는 할 수 있지만, 마나가 의외로 빠듯 하다는 것이 흠이며 복원 특성으로 딜을 한다는 것은 마나가 바닥이 났을 때 자연의 전류 문양에 의한 효과로 마나를 어떻게든 급하게 모아야 할 때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의미가 없다...물론 불타는 토템이나 불의 정령 토템을 응용할 수 야 있긴 하지만,...딱히 없어도 상관은 없는 수준이라서...

여러 모로 무난한 캐릭터 처럼 보여도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뭔가 20~50% 이상 곳곳에서 부족함을 느낄 정도로 설계 부터 뭔가가 잘못 만들어진 게 아니였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오리지널 강세를 보였던 시기가 지나고 난 이 후... 지나치다고 여길 정도로 너무 잦은,많은,강력한 너프를 지속적으로 받아버리는 문제점들로 인해 유용한 스킬들의 성능이 대폭,무척,엄청 낮아지거나 쓰기가 어려워 지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하는 식으로 더욱 불편 해지거나 어려움을 증가 시키는 일들이 잦았던 것도 주술사의 단점으로 다섯 손가락에 늘 꼽힌다. 사실 상 전사보다 너프 강도가 훨씬 더 높았던 때가 많을 정도...[10]

바닥에 설치하여 주변에 효과를 작용 하게 하는 토템 이라는 독특한 버프,사용효과 체계는 효과는 좋았으나 공략 상황에 따라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 되곤 했다. 일단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 잦아지는 구간. 다시 말해 무빙을 자주 취해야 할 때는 오히려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고 자칫하면 깜빡 토템을 다시 깔아야 하는 걸 잊어서 효율이 좋다고 하긴 난감 했었고 토템의 쿨이 길 경우 무빙을 하여 범위를 벗어나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되고... 자칫 토템을 잘못 설치하면 애드의 위험을 부르는 문제도 있었던데다 토템의 내구력은 너무나 취약 하고...사실 토템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야 일부 보정이 되어서 그렇지. 기본은 그냥 한대만 맞으면 다 박살이 나는 1/1 HP다.(...) 몹이건 유저건 일단 토템은 박살내고 보는게 기본이니... 1/1 이라서 무슨 내구력이 있을까? 게다가 너무나 많았던 주문의 숫자로 인해 단축키가 늘-항상 모자를 수 밖에 없었던 클래스 였고 그만큼 조작이 능숙 하게 되기 까지는 전사와는 다른 의미로 어려움과 함께 많은 시간이 걸리던 클래스 였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많은 주문들이 통합/삭제를 거쳐서 그나마 좀 할 만해진 상황이지만, 특성 스킬을 지속효과가 아닌 것만 고르면 단축키가 또 모자라서 힘들다.(...)

또한 힐링이고 딜링이고 사용하는 주문의 속성이 대부분 자연 계열인데 이 점 때문에 힐링 or 딜링 둘 중 하나라도 캐스팅 중에 차단을 제대로 당하거나 침묵 상태에 빠져버리게 되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져서 PVP에 특히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것은 성기사도 같으나 성기사는 대미지 딜링용 캐스팅 기술이 하나 밖에 없다.아니 사실 상 없어졌다.신성 특성만이 캐스팅을 하는데 신성 기사는 차단 당해도 살 방법이 몇가지 있지만, 술사는(...)

그나마 고양술사는 평타와 순간적으로 작용하는 스킬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차단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였지만... 5.1에서 무시하기 힘든 너프가 터졌다. 침묵,차단 중에도 일부 스킬.특히 토템을 꼽는 것이 가능 했으나 이마저도 5.1에서 차단,침묵 상태에선 토템을 박을 수 가 없어진 것.주술사의 생존성을 더욱 낮춰버린 패치로 5.2에서 간신히 정기 주술사는 고양 특성 전용인 주술의 분노를 받았지만, 이 것 만으로는 어려움을 크게 느낄 때가 많은 상황.

토템 이라는 버프 체계는 타겟 대상형이 아니라 설치가 된 지역 주변에 작용 하는 형식의 버프를 제공하는 구조 여서 무빙에 대한 대처가 늘 번거롭거나 자칫 설치를 잊어먹게 되는 문제도 있었지만, 45레벨 특성 스킬로 토템 재배치를 통해 무빙에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파손에 상당히,대단히 취약 하다는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계속해서 무빙을 해야하는 필드 사냥 에서도 몹을 하나하나 잡을 때 마다 결국 키를 눌러서 깔아줘야만 하니 귀찮기 그지 없고 그렇다고 깔지 않으면 주술사의 성능을 100% 끌어내지를 못하니...

PVP는 더욱 어려운 것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상대를 추격 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여기에 한대만 맞아도 대부분의 토템은 금새 파괴가 되고 이를 행하는 상대방은 그다지 손해를 볼 일도 없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주술사가 직접적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스킬이 사실 거의 없다는 구조여서...

정술은 그나마 천둥폭풍으로 거리를 벌릴 수 는 있지만, 자주 쓸 수 는 없는데다 전사나 드루이드,수도사,도적 처럼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는게 가능한 스킬을 가진 클래스와는 꽤 난감 할 때가 있는데다 다른 두 특성은 그저(...) 게다가 대부분의 토템들은 한대만 치면 바로바로 박살나는 고질적으로 치명적인 문제점이 판다리아의 안개 에서도 여전하다. 과거에는 토템 세팅을 다해놨더니 풀링 을 안하고 돌진하는 전사탱커가 정말 괴로웠다. 예전에는 4개의 토템을 각각 따로 설치해야 하는 엄청난 불편함이 있었지만, 3.2 패치 이후로는 지정된 4개의 토템을 동시에 설치 가능 해졌고 거리도 결국 40m가 되면서 그나마 많이 편해졌다...싶었더니 갑자기 판다리아에서는 토템 체계가 일신되어 거리도 넓어졌지만, 버프를 위한 용도로는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고 토템의 효과는 순간적인 발동에 의한 효과를 보기위한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뭐하러 그 고생을 한걸까

과거에서 현재까지 주술사는 다른 여러가지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가장 좋지 못한 문제가 우선적으로 손에 꼽히고 있는데 그건 바로 pve와 pvp 특히 딜관련으로(생존 관련도 포함) 너프가 너무나도 잘,자주,곧잘,항상,매번,또 이루어 지곤 한다는 점이 문제점. 조금만 과거 확장팩 별로 주술사와 관련된 패치 내역을 뒤져보면 뭐만 있다 싶으면 일단 너프부터 하고 보자는 심산인지 지나칠 정도로 수치를 낮추는 형태로 이루어진 패치들이 워낙에 많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견디다 못한 주술사 유저들은 매번 블리자드에 항소를 해도 하소연을 해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다가 급기야 진실(...아래에 나온다.정말 어째서 그렇게 까지 씷어 했는지...)이 드러나고서야 그제야 주술사에 관한 패치가 긴급하게 이루어졌었고 그 이후로 그나마 좀 괜찮아지긴 했지만,그렇다고 안심은 못하는 것이...(...주술사 유저라면 알겠지만, 여전히 너프는 쉽게 이루어졌다.)

대격변이 나오고 확장팩을 거듭 해서 반복된 주술사의 변형은 pve는 오리지널 시기 급은 아니지만, 해볼만한 맛을 조금씩 갖춰가게 되었다. 정말로...그러나 pvp는....그저 너프의 연속.내리막길의 연속이였다. pvp 쪽으로는 정말 뭐 하나 해먹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드는 이유는 주술사 자체의 설계가 쉽게 pvp를 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도 문제지만, 유저의 실력과는 별개로 지속적으로 툭하면 자주 너프를 받았다보니 이를 견디지 못하고 주술사를 그만 둬버리는 유저들도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다만, 4.3.2에서 정기,고양 모두에게 광역능력이 꽤 좋아졌는데 신기하게도 4.3.3 패치가 이루어진 현재까지 웬일로 너프 소식이 없어 주술사 유저들은 기분이 즐거워 지는 중.하지만 어떤 유저는 날로 걱정이 공포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는 다고 한다...얼마나 너프가 심했으면...(...) 사실 단일 딜이 좀 안 좋아졌는데다 광역이 좋아진건 정기 술사만이 유일한 것에 가깝다.

판다리아에 이러서는 주술사의 아이덴티티라 불릴 토템이 너프를 먹었다, 정확히는 변형 되었다. 이제는 능력치를 주는 토템은 삭제 되었고, 일시적으로만 토템을 활용 하도록 만들었는데...문제는 5.1 패치. 토템을 주문(마법)으로 취급하기로 하였다. 위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주문막기 즉 침묵이나 차단 상태를 유지하는 스킬에 당한 상태에선 토템을 깔 수 없다. 그만해 주술사의 라이프는 벌써 0이라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추가된 '드레노어의 선물'은 주술사들에게 또 하나의 자학거리가 되었다. 다름아닌 '윤회 연마'때문. 다른 직업들이 주력 스킬이 강화되는 드레노어의 선물을 받는 것에 비해서 윤회는 죽어야만 발동하는 스킬이다.(...) 그나마 일부 PVP 유저는 전장에서 윤회로 일어났을때 파괴 흑마법사의 '어둠의 연소'를 맞고 다시 눕는 일이 많이 줄었다고 정신승리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주술사에게는 윤회라는 강력한 생존기가 있습니다 다만 고술을 제외하면 레이드는 잘 다닌다.

2.1. 설정 및 역사

지성을 가진 종족들이 대지, 바람, 불, 그리고 물의 원소의 힘을 발견하면서 주술사가 탄생하였다. 최초의 주술사는 오크에서 나타났다고 본다.

비전 마법이나 악마의 마법 등과 가장 큰 차이점은 힘을 끌어내는 방식이다. 마법사들은 뒤틀린 황천에 충만한 힘을 직접 가져오며, 흑마법사는 영혼을 대가로 악마의 힘을 불러오지만 주술사는 다만 정령에게 그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청할 뿐으로, 정령이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 않다면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영혼을 타락하게 하는 황천의 마력이나 악마의 도움과 달리 시전자가 그저 부탁하고, 정령들은 그저 내키는 대로 도와줄 뿐인 원소의 주술은 누구도 타락시키지 않는다.

드레노어에 만연했던 샤머니즘은 불타는 군단의 꼬드김으로 발발된 호드의 원정으로 멸종하고 만다. 오크 주술사들은 본디 나그란드의 오슈군에서 전통 의식을 치르며 조상과 접촉하였다. 킬제덴은 이을 이용, 주술사의 조상의 모습을 취하여 드레나이를 공격하게 만든다. 드레나이를 학살하던 주술사들은 주술을 잃고 흑마법사가 되었다.

한편 부서진 아웃랜드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뒤틀린 드레나이 노분도는 회복된 원소의 목소리를 듣고 주술사가 된다. 원소들은 노분도에게 자연의 정교한 조화와 그 진정한 힘을 가르쳐 주었다. 노분도는 직접 스승이 되어 장가르 습지대 텔레도르에서 드레나이 주술사들을 양성한다.

스랄이 신생 호드의 대족장이 되면서 주술사는 다시 부활하게 된다. 이는 워크래프트3의 유닛 샤먼파시어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의 원소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주술사들은 그에서 힘을 이끌어내어 번개를 부르고 땅을 가른다.

한편 아제로스에도 샤머니즘은 있었는데, 타우렌과 트롤이 대표적이다. 타우렌은 조상을 섬기고, 대지의 영혼을 모신다. 대지모신을 섬기는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3의 유닛 스피릿 워커가 그 예로, 호드가 잊혀진 주술의 뿌리를 찾는 것을 도왔다. 트롤 주술사들은 의술사의 형태로 나타난다. 의술사는 로아를 섬기는 사제와 주술사의 특징이 모두 드러난다. 하지만 본격적인 주술은 오크와 타우렌이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대격변에서 등장한 드워프 주술사들은 와일드해머 소속의 드워프들이다. 드워프 세 부족이 연합하면서 이들은 아이언포지의 일원이 되었다. 이에 반해 고블린 주술사들은 정령들조차도 고객으로 본다. 이들이 사용하는 기계 토템은 다른 토템들과는 달리 정령들과의 연결을 위한 장치이다.

관련 집단으론 대지 고리회가 있으며,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가로쉬를 따르는 암흑 주술사 집단이 등장하기도 했다.

게임상의 흑역사로는 한 주술사가 세계 최초의 공격대 우두머리 처치 공대를 붕괴시킨 사건이 있다. 솔직히 이건 취소선도 못 칠 중대사다!

2.2. 늑대 변신/소환


직업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주술사는 늑대라는 동물과 깊은 연관이 있다. 기술 중에도 늑대 정령 변신이 있고, 고양 특성의 궁극기는 야수 정령(늑대 정령) 소환이고, 방어구 중에도 늑대 머리가 달려있다. 오크 주술사라면 탈것도 늑대니까 늑대 농장을 꾸려도 될 정도. 이는 <와우>의 주술이 오크, 타우렌 등에게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시기에는 오직 호드에게만 늑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확장팩이 나오면서 얼라이언스에게도 주술사가 생겼고, 이들 역시 늑대를 토템으로 삼는다. 늑대가 호드의 상징이라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부분.(얼라이언스의 상징은 독수리와 사자 등이다.) 드레나이는 오크로부터 주술 신앙을 공유하므로 이해가 가는데 드워프 주술사는 설정상 와일드해머 계열이므로 늑대보다는 산악 동물로 변하는 게 어울릴 텐데, 그 점도 반영되지 않았다.주술사에 대한 푸대접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11]

주술사는 15레벨에 늑대 정령 변신을 배울 수 있으며, 야외에서 이동속도가 30% 빨라지는 기술이다.[12] 생김새는 그냥 반투명한 갈색 늑대.문양을 박으면 크기가 커지고 색도 바뀐다 탈것을 타려면 레벨 40이 되어야 했던 시절에는 그 넓고도 커다란 맵을 그냥 뛰어다녀야 하는 다른 클래스들에 비하면 참 큰 도움이 되던 스킬.하지만, 드루이드가 이 점에선 더 나았다.(...)

그러나 레벨업이 오래 걸려도 결국 탈것을 탈 수 있는 40레벨 부터는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며 60레벨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늑대로 변신을 하지 않게 된다.일단 과거에는 늑대 정령으로 변신을 하는 데 시전 시간이 무려 3초나 걸렸는데다 특성을 두 개나 투자해도 1초가 걸렸다. 게다가 변신을 하더라도 드루이드 처럼 메즈를 해제하는 것도 아니며, 실내에 들어서면 변신은 다 풀렸다. 거기다 야수/정령 계열에 속하기에 겨울잠이나 추방 같은 양쪽 메즈에 죄다 걸리기 까지 했다.

처음 주술사를 하는 유저는 드루이드의 표범이나 치타 변신 같은 용도라고 생각했지만, 보다시피 이리저리 무시 못할 단점이 많아서 탈출을 위한 용도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주술사 유저들은 드루이드의 치타처럼 즉시 시전/메즈 해제/야수 속성으로 하게 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블리자드는 묵묵부답이었다. 드루이드가 치타 변신으로 전장을 활기차게 뛰어다닐 때 주술사는 그냥 손가락 빨며 지켜보기만 해야 했다. 그래도 드루이드가 없을 때엔 전쟁노래 협곡에서 기수의 역할이라도 했지만, 상대가 메즈를 하려고 작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전사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드루이드가 실내에서부터 표범 질주로 달려나가는 것이 가능한 것에 비하면 주술사는 건물에서 나가야 겨우 변신을 3초나 걸려서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무시하기 힘들 정도의 불만이 흘러든 결과인지 결국 패치를 거치면서 조금씩 쓸만해졌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어느정도 탈출,추격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우선 먼저 실내에서 변신할 수 있기에 건물 안에서도 30%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다음으로 특성을 투자하면 캐스팅 없이 즉시시전이 가능해져서 뛰면서도 변신을 할 수 있다. 정기술사도 토템을 박아서 메즈 시킨 다음 늑정으로 뛰어서 거리를 확보하여 번개를 쏘는 식으로. 고양이나 복원도 늑대 변신으로 거리를 벌리는 선택도 가능했다.(물론 특성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주요 특성 몇가지를 포기해야 했다.) 그런 식으로 주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거리를 벌리는 등의 응용도 겨우 가능 해졌다.

단, 늑대 정령 변신을 위한 특성은 고양 특성에 붙어 있었기에 정기술사나 복원 주술사는 처음부터 늑대정령을 즉시 시전 할 수 없었다. 정기 특성을 일단 30점 찍고 나야 고양 쪽의 늑대 특성을 찍을 수 있는 식이였다.(이는 복원술사도 마찬가지.) 다시말해 80레벨이 지난 다음에야 이러한 전술을 활용할 수 있다. 드루이드가 특성과는 무관하게 야외에서 40% 속도로 치타로 뛰어다니거나 표범 변신으로 실내에서 질주를 쓰는 것이 가능한 것에 비하면 좀 제한적인 부분. 대신 실내 변신 가능이라는 혜택을 받았지만,...어쨌든 혜택을 본 것은 밀리 딜러인 고양 특성 주술사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셈.

과거에는 늑대 정령 특성을 모두 찍고 나면 상당히 빨라졌다. 실내 변신이 가능 해지면서 부터는 깃발을 들고 뛰는 데도 적합했다. 또한 정령 속성이 사라지고 완전한 야수가 되었다. <대격변>이 나온 이후로는 드루이드가 치타로 변하는 것만큼이나 늑대로 변하는 주술사를 종종 볼 수 있다. 눈물의 행보를 걷는 주술사에게 그나마 간신히 상향이 된 얼마 안 되는 부분. 늑대 정령의 상향이 주술사 상향의 역사를 상징할 정도이다.

원명은 Ghost Wolf. 일반적인 정령이라기보다 혼의 세계에 속한 존재로 보는 것이 맞다. 모티브는 북미 원주민 주술사인 듯하다. 이들은 실제로 늑대 토템을 숭배한다. 타우렌의 문화 역시 북미 원주민과 비슷하기도 하고. 생김새는 멀고어에 흔하디 흔한 일반 늑대다. 드루이드의 치타처럼 이동 형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외관을 주지 않은 듯하다. 종족마다 고유한 늑대 정령을 그린 팬 아트도 많지만, 어디까지나 팬 아트일 뿐.

드루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동물로 변하는 클래스라서 가끔 짐승 취급을 받기도 한다. 멍멍이라든지, 늑돌이라든지.

대격변 이후로 정기나 복원도 그렇겠지만, 고양 주술사에게 늑대 스킬은 특히 중요하다. 제대로 된 생존기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탈출기로 쓸만한 것이 늑대 정령이기 때문. 또한 야수 정령은 2분 쿨타임마다 한 번씩 고양 술사를 강자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늑대 스킬이 이만큼 유용하게 된 건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늑대 정령이야 오리지널 시기부터 있었으나 즉시시전/실내 변신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기술이었다. 야수 정령은 <리치왕의 분노>에나 와서야 겨우 생겼고, 그것도 특성 점수를 30점 이상 투자하고 다른 특성을 포기 해야 겨우 찍을 수 있는 특성 효과다.

이 말인즉슨 <불타는 성전> 때까지의 고양 주술사는 그야말로 눈물이 절로 흐르는 상황이었다.(...) 고양 특성은 오리지널부터 존재했지만, 지금의 탈출기/소환기술 체계는 확장팩이 2개나 나온 <리치왕의 분노>에서야 비로소 자리잡혔다고 하겠다.

과거에는 방어구에 부가 효과로 늑대 정령의 이동 속도 증가가 붙어있기도 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늑대 정령이 별 쓸모없는 기술이었으므로 즉시시전 패치나 하라고 유저들에게 까이기만 했다. 오리지날부터 요구한 것을 확장팩이 두 개나 더 나오고 나서 들어온 셈이니 그 동안 주술사가 얼마나 찬밥 취급을 받았는지 반영하는 것일지도. 주징징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주문양을 박으면 이동속도가 5% 증가했다. 이동 속도가 빨리지니까 좋기는 한데, 순간 가속도는 별 변함이 없다. 장거리 이동이라면 모를까 위급한 상황에서의 단거리 이동은 30%든 35%든 별 차이 없다는 것. 게다가 주문양에 딜링, 힐링용으로 쓸모있는 다른 종류가 많아서 이것을 찍는 유저는 별로 없다. 보조 문양으로 북극 늑대 문양을 찍으면 북극 늑대로 변신한다. 누리끼리한 일반 늑대보다 순백색의 색깔이 예뻐서 찍는 술사가 제법 있는 편이다. 어차피 보조 문양에 필수적으로 찍을 게 많은 것도 아니고... 결국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애매한 성능만 남은 걸로 봐서 역시나 주술사 답다고 밖에는...

드레노어의 군주에서 놀라운 상향을 받았다.(...) 다름이 아니라 문양을 통해 "속도가 야외에서 190% 마부 이속 효과 증가로 200%까지 증가" 한다. 실내에선 여전히 적은 속도로 움직이지만, 주둔지 에서 30% 이속증가 효과를 받게 되면 꽤나 빨라지고 광산에선 커피의 위력으로 200%를 넘는 속도로 움직일 수도 있다.(...) 다른 곳에선 야외에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만, 실내에선 여전히 줄어들며. 동시에 이 문양은 전투 중엔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다.(...) 탈 것의 탑승 속도는 기본 210% 이기 때문에 꽤나 먼 곳을 갈 땐 탈 것에 타는 게 좋으나 고고학이나 짧은 거리라면 오히려 변신에 의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유용하다. 허나 늑대정령으로 변신 시 이속 저하를 막아주는 문양과는 겸용이 불가능 한 것이 아쉬울 따름...

참고로 /춤이 가능하다. 앞다리를 들고 뒷다리로 깡총깡총 뛰는 것이 꽤 귀엽다. 전장에서 늑대 정령이 쓸모 없던 시절에도 춤을 추기 위해 스킬창에 늑대 정령을 넣어두던 유저들이 어느 정도 있었다. 그리고 늑대 주제에 드루이드 치타보다 체구가 더 크다.

2.3. 대격변 이후

본래 주술사들은 정령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힘을 빌려 쓰는 것인데, 대격변이 일어나고서는 정령들이 미쳐 돌아가서 대화가 도무지 되지를 않기 때문에 힘으로 제압하여 말을 듣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실상은 딱히 주술사가 정령을 길들이거나 굴복 시키는 건 퀘스트에서나 간간히 볼 수 있을 따름이고 전혀 이런 이야기에 관련된 주술사 캐릭터 자체의 뭔가를 보여주거나 느낀 것은 없었다.(...)

일단 기본 스킬로 50초 동안 정령계 몹 하나를 정지,메즈 시키는 메즈기 '정령 속박'이 추가 되었다. 정령왕을 비롯한 그 권속과의 싸움이 큰 비중을 차지할 대격변 PVE에서 꽤나 유용할 듯 했지만, 실상은 잠깐 쓰이고 몰락 했다... 인던 너프 후에는 거의 쓸 일도 없고 특정 계열 몹을 메즈 시키는 스킬들은 그다지 큰 효과도 없었던 것을 볼 때 딱히 정령을 "힘"으로 굴복 시키는 것도 아니고 한방이 강력한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나아졌는지 아무도 느끼지 못했다.

더불어 다음과 같은 상위 스킬들이 추가 되었으나 복술을 제외하면...

레벨 81 정기폭발 - 현재 무기에 걸려 있는 인챈트(불꽃의 무기, 질풍의 무기 등)에 따라 특정한 효과가 즉시 발동하며 그 다음 시전 스킬을 강화하는 등의 부과 효과도 발생.
레벨 83 치유의 비 - 범위 지정/지속형 광역힐.
레벨 85 영혼나그네의 은총 - 발동 후 10초간 이동 중에 캐스팅을 할 수 있게 된다.

불성 시절엔 악마와의 싸움이 메인 스토리라 악마라는 테마에 잘 어울리는 영고생착 악마 흑마가 흥했었고, 부자왕 시절에는 스컬지 군단과의 싸움이 메인 스토리라 스컬지의 테마에 어울리는 냉법, 징벌레, 죽음의 기사등이 흥 했다는 묘하게 설득력이 있는 개드립 때문에 정령과의 대립이 예상되던 대격변에서 주술사가 오리지널 급의 사기 캐릭터가 된다는 루머가 있었다. 제발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하지만, 그 현실은 알고 보니 마법사의 물의 정령이 대격변의 테마라는 현실스런 소리가 퍼지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게다가 딱히 주술사의 정령 관련 스킬이 강화가 되었다거나 무언가가 나아졌거나 하는 것은 일절 없었고 인던 너프를 거치면서 부터는 리치왕 처럼 몰아서 잡거나 정히 견디기 힘들 정도로 스팩이 딸리는 파티원과 만났을 때나 정령 하나를 겨우 메즈 하는데 문제는 술사가 메즈를 하는 것 보단 타 클래스(흑마)가 메즈 하는 일이 더 효과가 나는 편이다.(...)

결국 이 항목의 과거에 쓰였던 것처럼 현실은 밝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한 유저의 생각이 들어 맞았다.(...판다 5.1 패치를 보면...)

사실상 시너지 딜러로서의 자리는 블러드/영웅심을 가로채간 이후 죽박과 법사들에게 내주게 되었고 그 때문에 밥그릇이 매우 좁아졌다. 주술사들은 "고술은 죽기(냉기)가 뺏고 정술은 법사가 뺏아가니 우리들은 복술만 하란 거냐?"며 분노는 그저... 복원 특성이라고 더욱 하기가 쉬워지진 않았다. 그나마 인던이 너프가 되고 전체 서버 유저들의 캐릭터 스팩이 올라가면서 힐을 하기 쉬워졌던 것이 천만다행이지(...)

고양 주술사는 질풍의 토템의 효과가 20%에서 10%로 너프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격속도가 10%가 줄어버렸다. 게다가 리치왕의 분노때의 중요 밥벌이 특성이던 전하충격이 일반공격시가 아니라 원시의 일격, 폭풍의 일격, 용암채찍에 발동으로 바뀌어버렸다. 게다가 기존에 어그로 감소 특성도 사라지면서 어그로도 걱정하게 생길 판국. 그나마 5.2에서 좀 더 효과가 나아지게 되었다.

애매모호한 '사술'(일명 두꺼비 변이)을 준 걸로 봐서 블리자드는 "마법사랑 주술사 중에 아무나 더 빨리 차는 사람으로 데려가라" 는 말을 하고 싶은 듯 하지만, 더 정확히는 "주술사 없이는 공대가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13]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기 전에 과연 10인 레이드 자리 중 정기 술사와 마법사 중 어느 쪽이 압도적으로 빨리 찰지는 전혀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걸까...? 사술은 양 변이에 비해 시전기 이면서도 사용 후 쿨타임이 45초나 되는데다 유지 시간조차도 짧아서 pve에서도 불완전한 긴급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한 메즈기로서 가끔씩 쓰일 뿐이며 pvp에선 걸린 대상이 양변이와 달리 스스로 이동을 할 수 있는데다 헥스를 당한 대상에게 공격을 가했을 때 반항하지 못한다면 모를까. 공격을 하면 공포처럼 언제 풀려버릴지도 모르기에 정말 메즈기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이 고쳐지지 않았다.

이래서야 메즈의 본래 의도 조차 살리질 못하는 사술의 가치가 얼마나 있을까?

3. 판다리아의 안개

대지력 토템이나 격노의 토템과 같은 버프형 토템은 모두 제거 되었다. 그리고 공대 버프 효과들은 조화 드루이드나 암흑 사제처럼 주술사 본체에 오라로 적용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모든 토템들은 일정시간의 쿨타임을 가진 일회성 기술로 변화하였고, 따라서 한번에 토템을 4개씩 박는 기술도 사라졌다. 문양으로 4개를 동시에 박을 수 있지만, 그냥 깔리는 것만 예전처럼 4개가 박힐 뿐. 사실상 전장에서 주요 토템을 바로 부수는 일을 조금 막을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그나마도 깔 때 마다 설치되는게 아니라 일단 깔린게 없어져야 다시 깔려진다.(...)

'지배력'이라는 스킬이 새로 추가 되었다. 3분의 쿨타임을 가지며 승천자로 15초간 변신하여 특성에 따라 능력을 강화 시키며. 사실상 3분 마다 강력한 딜링,힐링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로 대격변에 나왔어야 했을 정도로 판다리아의 안개가 적용된 지금의 주술사가 지닌 가장 큰 재미라 할 수 있는 셈.

그 외에도 90레벨의 특성기 3개가 추가되었지만 대격변때에 비해 플레이 스타일에 큰 변화는 없다. 하나 더 끼워 넣거나 약간 더 효과를 보거나 3분 마다 힘을 더 강화 시키기 위한 정도.

5.1패치에서 모든 토템이 주문으로 간주, 즉 차단 후 침묵에 걸릴 경우 사용이 불가능함에 바뀌게 따라 생존성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었다.

결국 5.2패치에서는 에서 주술의 분노[14]를 고양 특성 뿐만 아니라 정기 특성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되었다.

그 외에도 '연쇄 번개'의 단점인 대상을 공격할 때 마다 대미지가 떨어지던 점이 수정. 정말 간만의 주술사 상향 패치가 이루어졌다. 복술의 파티 플레이시에 자주 사용하는 힐 스킬의 힐링량도 나아지게 된 상황.

전사와함께 어느정도 쓸만하다는 입지를 확보했다.

5.4 패치 에서는 폭풍의 일격의 약화 효과가 정기 작렬에도 적용되며, 폭풍의 일격이 주는 피해가 무기 공격력의 450%에서 380%로 감소한다고 한다.

그러나 5.4 긴급 패치에서 번개화살 10%상향 불꽃의 무기 50%상향 질풍의 무기 50%상향이 있다.

5.4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술사의 입지는 여전히 괜찮은 편.
고양 주술사-딜러들중 최상위권의 강력한 단일딜, 좋은 공대생존기 보유
정기 주술사-약한 단일딜, 좋은 광딜, 좋은 공대생존기를 보유한 원거리 딜러. 고하드 퓨즈 공략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복원 주술사-좋은 힐러(인데 솔직히 재미가 없어서 개체수가 적다)

정기-복원 스왑이 되면서 두 특성 모두 잘 한다면 최고 중의 최고 귀족. 그런데 복술은 재미가 없고 정술은 세기말이 될수록
쫄딜 제로섬게임이 되면서 딜이 뚝뚝 떨어져서 약해진다(..) 그러니까 또 귀족이다(..) 다만 고술은 세기말이 될수록 단일딜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흔히 말하는 세기말 딜딸이 재미있는 클래스지만 아무래도 근딜이라 정술보다는 좀 밀린다.

4. 레벨업


오리지널 시기에는 솔로잉이 좀 어려웠다가 쉬워졌으나 불타는 성전 시기 부터는 상대적으로 어려웠다가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야 레벨업이 수월해진 클래스. 레벨업시 전사, 사제와 함께 가장 잘 뻗어버리기 쉽고 일반적인 사냥 에서조차 장비를 갖추기가 쉽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클래스로 여겨졌고 그에 속했다. 일단 레벨 40 전까지는 가죽 방어구를 착용하며 40이 되었을 때 부터 사슬 방어구를 장착할 수 있었지만, 대미지를 확고하게 줄여주는 스킬이 없어서 맷집은 영 좋지 않았고,스킬들이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도 구조적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점이 남아 있을 정도인데다 탈출기나 생존기도 변변치가 않았기에 전쟁 서버가 아니라 일반 서버에서 조차 상대편 진영에 의한 뒤치기의 공포로 딱히 위협을 받지 않아도 알아서 잘 눕게 되곤 했다.(그래서 한 때 전투 발구르기를 서서 탈출을 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타우렌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 물론 극초반을 넘기기만 하면 그 이후부터는 질풍빨과 힐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그나마 수월 해지는 편이기는 했다. 리치왕 부터 도입 되었던 계승(계정 귀속) 아이템을 사용 하여 조금 더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지만, 서버에서 처음 주술사를 육성하고 본캐를 주술사로 골랐다면 적절하게 경매장에서 무기 정도는 구입을 해야 레벨업을 하기에 수월 할 정도로 레벨에 비해 장비수준이 떨어질 경우 레벨업이 힘들었다.

또한 주술사의 레벨업을 힘들게 하는것에는 직업전용퀘스트도 있었다. 자세한것은 물의 부름 항목 참조. 다행히 대격변 이후로는 해당 퀘스트가 제거되었다.

대격변을 거치고 판다리아의 안개로 들어선 지금은 무작위 던젼 시스템을 통해 복원 특성으로 레벨업을 하기가 수월해졌고 인던 시작 지점에서 주는 퀘스트를 받으면 진행을 하는데 좋은 최저한의 방어구를 얻기 쉬워진 방식으로 변한 지금은 장비 문제가 덜해져서 그럭저럭 괜찮아진 편.

다만 만렙을 찍어갈 때 쯤...약 50~70레벨 부터는 점점 많아지는 스킬 창의 압박에 시달리게 되었다.(...) 스킬들이 많지만, 모두 pve,pvp에 맞는 것이 따로 있고 이에 맞춰서 세팅을 해가며 단축키를 관리 해야만 하고 유사시. 위험한 상황을 맞이 했을 때 쓸 것과 자주 쓸 것을 분류 해야 한다. 그나마 토템을 동시에 한번에 쓸 수 있는 패치로 수월해지게 되었지만, 과거에 복원 술사가 귀족 취급을 받았던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전사, 사제, 주술사 같은 솔로잉에 힘든 클래스들은 필드에서 퀘스트를 하는 것보다 던전 찾기 시스템으로 무작위 인던만 주구장창 다니는게 레벨업이 더 빠른 시기도 있었다.

다만 대격변을 맞이하여 확장팩을 거치고 난 이 후 10레벨 부터 시작하는 특성 트리의 엄청난 대격변으로 인해 10레벨에 도달하기만 하면 강력한 특성 스킬의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되어서 솔로잉이 상당히 편해졌다. 정기 주술사는 치명타 대미지 증가, 주문력 보너스 및 시전 시간 감소, 그리고 천둥폭풍을 10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양 주술사도 전투력 보너스, 마나 소모 감소, 마나 회복, 그리고 용암 채찍쌍수 무기를 10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저레벨때 스킬을 사용하면 마나가 거의 깎이지 않도록 렙업시 마나 소모량도 개선되어 이제 '물의 보호막'만 주구장창 키고 있을 필요도 없다. 그러나 타 직업들도 저레벨에 필수 스킬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향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크게 상향이 되었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운 일.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도 레벨에 비해 높은 스팩을 달성하지 못하는 이상 기본적인 방어력을 끌어올려주거나 감소 시켜주는 스킬이 없어서 몹이 너무 모이면 약한 것은 마찬가지이며 사용만 하면 확실하게 탈출이 가능한 강력한 생존기나 탈출기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은 결국 대격변이 지나 판다리아의 안개 5.1 패치가 나와서도 여전히 개선이 되지를 않고 오히려 너프만 되어서(...) 템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동레벨 몹 3~5마리 이상에게 잘못 둘러 쌓이는 사태를 맞이 하게 되면 여전히 영혼의 치유사 누님을 만나게 된다.

물론 복원 특성을 골랐을 경우 접속 하고 볼 일 대충 보자마자 무작위 던전 신청을 하는 게 레벨업에 더 빠르고 좋다.

5.2에서는 주술의 분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는 좀 덜해질 전망...

오리지날 시절부터 레벨은 전통적으로 고양 특성으로만 했을 정도로 고정 되어 있었지만, 여러번의 패치와 확장팩을 거듭 거쳐가면서 고스팩을 갖춘 시점에서나 해볼만하게 되던 레이드 전용 특성이나 마찬가지였던 정기 특성도 일반 필드에서 그럭저럭 쓸만하게 변했기 때문에, 대격변에 이르러서는 고양/정기 특성 모두 렙업에 적절 해졌다.하지만 30레벨 이전. 레벨이 아주 낮은 저 레벨 정기 특성 주술사는 아무래도 캐스팅이 느린 데다 천둥 폭풍을 쓸 상황이나 유용성도 그렇게 까지 많은 것은 아니다 보니(밀쳐낸다고 해도 딱히 유용하질 않아서...) 정술로 레벨업을 하는 것에 비해 고양 특성이 아무래도 퀘스트와 필드에서의 레벨업을 하기에는 조금 더 쉽지만,(민첩 무기나 가죽을 구하기가 그나마 약간 더 쉽기도 하고) 40레벨 이후부터 지능과 적중 가속이 붙은 아이템을 조금씩 얻을 수 있게 되어 어느정도 착용을 할 수 있게 되어서야 정기 특성으로도 레벨업을 하기가 수월해지기 시작한다.사실 취향에 따라서 근접 전투가 좋으면 고양, 원거리 전투가 좋으면 정기로 가도 크게 상관 없어졌다.

고양 특성의 경우 '질풍의 무기'를 배우는 30레벨을 넘기면 레벨업에 속도가 붙으며 더 쉬워진다. 자체 힐도 가능하고, 고양 특성의 기본 패시브로 매 공격시 일정 확률로 마나가 회복되므로 사실 상 물빵 탐도 할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고양 특성이 역시 좀 더 유리하긴 하지만,

다만,정기,고양,복원, 어느 것으로든지 레벨업을 하면서 주술사에게 적합한 무기나 방어구[15] 같은 것은 의외로 잘 안나오는 편이며, 주술사가 최대의 화력을 낼려면 고양이든 정기든 복원일지라도... 어쨌든 토템을 바닥에 꽂아야만 최대 화력이 나오기 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면 할 수 록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이런 맛에 주술사를 하는 유저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말이 사슬이지 판금 방어구 조차 견디기 힘들 때가 있는..아니 전사처럼 생존기가 취약하기 그지 없는 주술사다 보니 방어구 빨로 버티는 것은 당연히 무리인데다 생존기가 정말로 없는 저레벨 때는 몸빵이 특히 약하고 쓸만한 탈출기도 레벨이 오르고 나서야 겨우 하나 둘 생기는 수준이기 때문에 솔로잉으로 레벨업을 하다가도 앗 하는 사이에 죽거나 다치는 일이 좀 있을 수 있어 지금도 쉽다고 말하기엔 힘든 직업에 속하는 편.

그래도 대격변 나오고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는 훨씬 더 나아진 편이다.특히 정술의 천둥 폭풍 같은 스킬을 저레벨 때 부터 쓸 수 있게 된 덕도 있지만, 15레벨 마다 쓸 수 있는 특성기들이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 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5. PvP

문제는 PvP. 위에서 여러번 언급을 했는대로 전직업중 최약체에 속하며 어떤 직업 상대로도 1대1 깃전에서 동급템, 동급컨으로 이기는것은 매우 힘들다. 필드에 나갈때마다 상대 진영의 뒷치기의 공포에 떨어야 한다. 굳이 마법사죽음의 기사가 PvP 최강캐인 이유를 꼽으라면 그것은 탈출기와 메즈기 때문일 것인데 주술사는 와우 초창기 번충시대 빼고는 항상 탈출기와 메즈기가 빈약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부자왕의 분노를 지나 더욱 다채로워진 다른 직업의 기술에서 벗어날 수단이 없으며 주술사를 푹찍당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외로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vP에서 대응력이 떨어지는데다 집중 난타를 당한다거나 할 때 살아남기가 전사 보다도 어렵다 아니 마법사 보다 힘들다.(...) 주술사 끼리의 PvP에서는 서로 대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양술사가 우위에 선다. 고양>복원>정기 순. 더불어 의외로 상성상 마법사의 천적이다. 이유는 술사의 스킬중 하나인 정화가 마법사의 보호막을 다 벗기기 때문에…. 하지만 4.0.1 기준으로 냉법 PvP는 보막보단 닥치고 동결- 얼창질을 하는 것이 기본 인데다 정화의 마나 소모량이 큰 폭으로 오르게 된데다 칼날 바람의 쿨타임 마저 길어져 버리게 되면서 이기기 쉽긴 커녕(...) 역시 블리자드는 술사를 짓밟고 싶어 하는 것 같다

PvP 에서는 간디라고 불리는 주술사지만, 3:3이나 5:5 투기장에선 예상 외로 인기가 있던 클래스였다. 물론 고양 술사는 예나 지금이나 몇몇 조합을 제외하면 여전히 하기 힘들지만, 불성때는 질풍의 토템 시너지 덕에 2밀리 + 복술 팀으로 달리거나 5:5에서 전정법사성 이라는 가장 밸런스 잡힌 조합이 있었고, 리치 왕의 분노에 와서는 2캐스터 + 1힐러 조합에서 환영받는 클래스다.[16] 리치왕 시절엔 1:1은 간디다. 당신이 주술사에게 진다면 스펙이 정말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이거나 정말로 컨트롤이 부족한 것이다. 그 정도로 술사와 단일 승부를 내질 못한다는 것은 좀...

다만 대격변이 시작되고나서 부터는 1:1에선 미친화력을 자랑하며[17] 개인메즈도 일단은... 가지고 있어서 초기엔 필드의 정ㅋ벅ㅋ자가 잠시 되었다. 특히 고양 특성의 궁극 스킬로 워크래프트3파시어가 사용하는 야수 정령을 소환할수 있는데, 대미지 30퍼센트 격감 + 돌진과 질주를 통한 이속감소 해제 + 타격시마다 정령과 주술사의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효과를 지녀서 상당히 강력하다. 적어도 필드에서 저항도 못하고 박살나지는 않아도 될 정도. 법사 게시판에서조차 필드에서 늑대의 정령을 뽑고 피의 욕망 올린 고술을 만나면 투명화 쓰고 도망/30초 뒤부터 전투하라는 조언이 있었다. 현실은 쿨다운 2분 + 격변에서는 법사도 피의 욕망 획득 또한 짬짬이 들어가는 자힐량도 은근히 쏠쏠해서 깃전에서는 의외의 강케.

하지만 3:3,4:4,5:5 ... 점점 더 전투를 하는 인원이 많아질 수 록 탈출기의 상대적인 부재가 심하게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다 이런저런 너프로 결국 더욱 더 약해져서 10:10쯤 되는 전장 부터는 그냥 노출만 되면 그야말로 푹찎이 뭔지를 느낄 수 있게 되며 절로 간디化를 벗어날 수 가 없다. 하지만 모든 쿨기가 남아 있고 아군이 잘 버텨주는 상황에 한 녀석 정도만 다가오는 거라면 이겨볼 수 도 있다 상대가 1:1 에 있어서 사기성 클래스나 마찬가지인 냉법 같은 존재만 아니라면....하지만 역시 힘든 편이다...워낙에 살아남기가 힘든 구조는 개선되지도 않았기에. 이건 전사도 마찬가지.

지금은 분명 가만히 서서 하는 딜은 정말 오리지널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괜찮아졌지만, 무빙이나 여러 상황을 감안했을 경우에는...

그렇다고 모든 술사가 시궁창에 빠진 것은 아니다. 살아날 구멍은 있다 의외로 흥한 것이 복술이었는데, 이전에도 마흡토템과 진동 덕에 메즈에는 강한 편이였으나 캐스팅 힐 위주라는 점에서 차단에 취약하고 위급한 상황을 넘길 생존기가 모자라서 pvp 힐러로 별로 강한 편이 아니었으나 대격변 투기장에 와서 힐 부분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탓에 즉시시전 늑정과 정화, 칼바람 등의 유틸기와 합쳐서 투기장힐러로는 거의 완전체를 이룬다. 공대생존기로 대격변 도중에 받은 정신고리 토템도 결정적인 순간에 한타임 버는 용도로 강력하고. 다만 강력한 순간화력을 앞세워 힐러를 삭제하겠다고 드는 일명 멧돼지조합 앞에서는 조금 약한 면모를 보이기는 하나 이것도 팀원들의 운영에 따라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4.0.6 패치부턴 투기장에서 피의 욕망/영웅심/시간 왜곡도 못 쓰게한다고 한다. 법사와 냥꾼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술사, 특히 정고술은 뭘 하는 게 무리인 상황이 펼쳐진 걸로 봐서 블자는 술사를 미워한다는 것이 정설인 듯.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오면서 대장기술에 "고양" 특성용 무기만 없다.(...)

6. 특성

비슷한 목적을 지닌 3가지 특성이 한 줄로 묶여 있다. 이 점은 다른 클래스들도 마찬가지다.

6.1. 15 레벨

피해 경감과 생존을 도와주는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 자연의 수호자
    지속효과
    공격을 받아 생명력이 30% 미만으로 떨어지면, 10초 동안 최대 생명력이 25%만큼 증가하고 공격자에 대한 위협 수준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30초마다 1번씩만 발동됩니다.

    원래는 복원 주술사가 가진 특성이었다. 이걸 고르면 돌의 보루 토템을 선택하지 못하므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힐 하느라 토템 누를 시간도 없는 복원 주술사나, 센 몬스터의 공격으로 쉽게 뚫리는 돌의 보루 토템의 보호막을 대체하려는 던전 플레이어들이 선택한다.

  • 돌의 보루 토템
    기본 마나의 8% / 즉시 시전 / 1분 후 재사용 가능
    시전자의 위치에 시전자 생명력의 10% 생명력을 지닌 대지의 토템을 소환하여 시전자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생성하게 합니다. 토템은 30초 동안 지속되며, 토템의 보호막은 10초 동안 X의 피해를 흡수한 후 매 5초마다 추가로 X/3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원래는 돌발톱 토템에 주 문양을 더해 얻을 수 있는 효과였다. 돌발톱 토템은 이 특성이 나오면서 대체되어 사라졌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를 즐기는 주술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특성이다. 인기에 비해 피해 흡수량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지속시간이 꽤 길어 오랫동안 약간씩 생채기를 덜어주는 용도로 적합하다.

  • 영혼 이동
    즉시 시전 / 1.5분 후 재사용 가능
    영혼 일부를 안전한 정령계로 옮겨 6초 동안 받는 피해를 40%만큼 감소시킵니다.

    워크래프트 3페어리 드래곤이나 스피릿 워커를 모티브삼은 듯한 주문이다. 지속 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은 형편 없지만 피해 감소 기술이 적은 주술사에게는 매우 특별한 특성이다. 무엇보다 한방 몰아치기를 버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정기/고양 특성의 기본기 '주술의 분노'와 병용하면 받는 피해를 42%까지 줄일 수 있다.

6.2. 30 레벨

이동 방해 관련 효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 얼음 강화
    지속효과
    냉기 충격 주문 시전 시 5초 동안 대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원래는 고양 주술사의 주력 특성이었다. 이제 전 특성 공용 기술이 되어 정기 주술사나 복원 주술사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정기 주술사에게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두 특성의 광역 효과에 달리지 않는 재사용 대기시간 덕분에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얼음 강화로 이동 불가 상태가 된 대상은 마법사의 동결에 걸릴 수 있다.

  • 구속의 토템
    기본 마나의 5% / 즉시 시전 / 30초 후 재사용 가능
    시전자의 위치에 100의 생명력을 지닌 대지의 토템을 소환합니다. 구속의 토템은 20초 동안 지속되며, 2초마다 10미터 반경 내에 있는 모든 적의 발을 구속하여 5초 동안 이동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미 구속의 토템에 발이 묶인 적은 이동 속도가 50%만큼 감소합니다.
    속박의 토템을 덮어씁니다.

    원래는 정기 주술사의 특성이었다. 토템 재배치와 어울려 쓰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돌의 보루 토템 특성을 선택 했다면 주의깊게 사용해야 한다.

  • 바람걸음 토템
    기본 마나의 6% / 즉시 시전 / 1분 후 재사용 가능
    시전자의 위치에 5의 생명력을 지닌 바람의 토템을 소환하여 6초 동안 40미터 반경 내 공격대원이 이동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되게 합니다.

    원래는 고양 주술사가 속박의 토템으로 부리는 기술이었다. 얼음 회오리나 얼음 덫을 무시하기 때문에 마법사나 사냥꾼을 상대로 유용하다. 대신 이동 불가 기술이 없어지는 셈이라 선택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6.3. 45 레벨

토템 배치의 편의성을 높여 주는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 원소의 부름
    즉시 시전 / 3분 후 재사용 가능
    활성화하면, 3분 미만의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닌 모든 토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즉시 초기화됩니다.

    유용한 능력을 지닌 토템이 생겨남에 따라 주목을 받은 특성이다. 이 특성에 영향을 받는 토템은 속박의 토템, 구속의 토템, 진동의 토템, 돌의 보루 토템, 치유의 토템, 축전 토템, 마법흡수 토템, 바람걸음 토템이 있다. 강력한 토템들은 대부분 3분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판다리아 초기에는 '미만'이 아닌 '이하'로 툴팁이 표기되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었다.

  • 토템의 지속력
    지속효과
    같은 원소의 토템을 두 개째 소환해도 첫 번재 토템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이 효과는 한 번에 한 개의 토템에만 적용됩니다. 불의 토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토템의 복원력'이라는 이름으로 토템이 지속시간 전에 파괴될시 남은 시간 비율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특성이었지만 5.4패치에서 현재와 같이 변경되었다.

  • 토템 재배치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10초 후 재사용 가능
    활성화된 토템을 지정된 위치로 재배치합니다.

    토템의 가장 큰 단점인 무빙에 의한 문제를 극복하게 해주는 특성이다. 토템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어도 한꺼번에 지정된 위치로 옮겨준다. 이 특성의 유용함을 직접적으로 받는 토템으로는 속박의 토템, 구속의 토템, 용암 토템, 축전 토템, 정신의 고리 토템이 있다.

6.4. 60 레벨

소위 '몰아치기'로, 폭발적인 행동을 도와주는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 정기의 깨달음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정령의 힘을 빌어 20초 동안 가속이 30%만큼 증가합니다.

    원래는 다음 주문이 즉시 극대화로 적중하고, 이후 일정 시간 동안 가속 보너스를 주는 정기 주술사의 특성이었으나 약간 변형되었다. 피의 욕망, 영웅심, 시간 왜곡과 비슷한 효과를 내 순간적인 공격을 발휘하는 순간을 맞이할 때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 고대의 신속함
    즉시 시전 / 1.5분 후 재사용 가능
    기본 시전 시간이 10초 미만인 다음 자연계 주문은 시전 시간 없이 바로 발동됩니다.
    지속효과: 주문 가속이 5% 만큼 근접 가속이 10%만큼 증가합니다.

    원래는 복원 주술사의 특성이었다. 모든 자연계 주문이므로 번개 화살, 연쇄 번개, 치유의 파도, 치유의 물결, 상급 치유의 물결, 연쇄 치유, 치유의 비, 사술, 정기 작렬[18]이 이 특성의 영향을 받는다. 지속효과도 쓸만해서 세 특성 모두에게 유용하다. 패치가 되면서 근접 가속이 증가하여 지속형 효과로도 선택의 여지가 커진 상황.

  • 정기의 메아리
    지속효과
    다음 주문과 능력이 2회 충전됩니다.이들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 시켜주는 능력은 해당 주문을 1회 충전시킵니다.

    용암 폭발, 지진, 용암 채찍, 폭풍의 일격, 불꽃 회오리, 성난 해일, 생명 폭발, 정신의 고리 토템


    6.0때는 일정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안 돌게 해주는 특성이었으나 6.1때 부터 해당 스킬들을 2회 충전식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정술과 고술은 용암 폭발과 용암 채찍의 쿨에 쇄도와 화충연마가 발동되어서 더 자주 난사할수 있게 하고 정술의 지진은 향상된 연쇄 번개가 바뀜에 따라 지진을 더 많이 사용할수 있게 되고 딜도 더욱 안정화 되었다. 복술은 정신의 고리 토템이 2회 충전이 되었는데 무슨말이 필요한지

6.5. 75 레벨

치유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 세찬 물결
    지속효과
    치유의 토템이 동시에 두 대상을 치유하며, 치유량이 15%만큼 증가합니다.

    이전에는 '치유해일 토템'이 위치하고 있었으나 5.4 패치에서 치유해일 토템이 주술사 기본 스킬로 변경되고 새롭게 특성이 변경되었다. 치유의 토템의 효율성을 크게 늘려준다.
  • 고대의 인도
    즉시 시전 / 2분 후 재사용 가능
    다음 10초 동안 직접 공격으로 입힌 피해 또는 직접 치유 주문으로 치유한 생명력, 그리고 이로 인해 발동하는 연속타격의 20%만큼, 주위 부상당한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을 최대 3명까지 치유합니다.

    치유량만 따지면 세 특성 중 가장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없기 때문에 복원 주술사가 아니라면 잘 선택하지 않는다. 반대로 던전에서는 아주 유용하다. 정기 주술사나 고양 주술사의 경우 치유 해일 토템보다는 고대의 인도가 순간힐량은 더 나오기도 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나오고 나서 진짜 고인이 되었다.

  • 전도력
    지속효과
    치유의 물결, 상급 치유의 물결, 치유의 파도, 또는 연쇄 치유 주문을 시전하면, 치유의 비의 지속시간이 4.00초 증가합니다. 번개 화살, 연쇄 번개, 대지 충격, 폭풍의 일격을 사용하면, 치유의 비의 지속시간이 4.00초 증가합니다. 치유의 비의 지속시간은 최대 30초까지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치유의 비 범위 내에 있는 대상에게 힐 또는 딜 기술을 통해 추가 치유량을 제공하는 특성이었으나 5.4 패치에서 현재와 같이 치유의 비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특성으로 변경되었다. 추가되는 시간은 가속에 따라 변경된다.

6.6. 90 레벨

유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강화 효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 격노 폭발
    지속효과
    정기: 불꽃 폭발을 강화시켜 10초동안 번개 화살의 피해량을 30%만큼, 용암 폭발의 피해량을 10%만큼 증가합니다.
    고양: 정기 폭발이 강화됩니다. 정기 폭발 사용시 대상은 10초동안 번개 화살로 30%만큼 추가 피해를 입고, 자신의 연속타격 확률이 8초동안 5%만큼 증가합니다.
    복원:생명 폭발이 강화됩니다. 생명 폭발 사용 시, 대상이 받는 자신의 다음 단일 대상 치유 주문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정기, 고양, 복원 특성 주술사 모두 스팩이 좋아질 수록+잘 쓸 수록 유용하다. 대지의 무기는 15 레벨 특성의 영혼 이동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춘 무기 강화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원 주술사의 경우 정기 폭발의 기본 효과[19]도 같이 적용되어 힐이 극대화 될 경우 막대한 힐량을 볼수 있다. 게다가 정기/고양 모두 %단위의 증가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니 스팩이 522 이상쯤 가면서는 상당한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

    자신에게 걸리는 버프형식으로 변경되었다.

  • 원시의 정령술사
    지속효과
    대지의 정령 토템과 불의 정령 토템이 정령계로부터 직접 원시 정령을 이끌어냅니다.. 이 정령들은 일반 정령들보다 80% 만큼 강력하고 추가 능력을 사용하며, 주술사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소환수가 되며, 추가 능력을 얻고, 주술사가 직접 명령을 내릴수 있습니다. 또한 폭풍의 정령이 추가 능력을 얻고 주술사가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사냥꾼, 흑마법사의 소환수만큼 강력해진 주술사의 정령들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특성이다. 대격변까지와는 다르게 투기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특성이 빛을 발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공격력 50% 증가였으나, 패치 이후 80%나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강화된 정령들은 불의 땅에서 등장하는 화염과 바위 정령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킬 몇 개가 새로 생기며 특이하게 주술사 본체를 강화시키는 채널링 스킬도 하나씩 부여받는다. 다만 이들 스킬은 채널링이므로 사용 중에는 소환한 정령의 행동이 불가능 해지며 토템이 박살 나거나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물론 어느 정도 거리를 둘 수 있긴 하지만, 너무 토템과 떨어지면 바로 사라진다(…).

폭풍의 정령의 피해량은 강화가 되지 않는다. 그냥 자신이 다룰수 있는 소환수가 된다.

  • 정기 작렬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2초 / 12초 후 재사용 가능
    적 대상에게 정기의 순수한 힘을 집중시켜 원소 피해를 입히고 8초 동안 시전자의 민첩성[20], 치명타 및 극대화, 가속, 특화, 연속타격을 500만큼 증가시킵니다.

평상시에 자주 쓸만한 강력한 한방 기술이 없는 고양 주술사가 전하충격 5중첩을 통해서 사용할 때는 물론, 낮은 주문력을 가진 정기 주술사와 종종 딜도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팩이 좋아진 복원 주술사등 한방 데미지가 괜찮고 좋은 주문이다. 마나 소모량도 없기 때문에 시간만 돌아오면 언제든 쓸 수 있다. '원소 피해'라는 속성은 화염, 냉기, 자연 속성을 모두 갖춘 속성으로 대상에게 가장 취약한 속성으로 알아서 계산되며(화염과 냉기 면역인 적에게는 자연으로 간주되고, 오리지널 화산심장부의 불의 정령처럼 냉기가 약점인 적에게는 냉기처럼 적중한다), 각 속성의 강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불꽃의 무기 정기 폭발의 다음 화염 주문 공격력 30% 증가 효과를 적용받는다.[21] 다만 차단당하면 3가지 계통이 모두 막혀버리는 단점과 정해진 데미지량을 가지고 있기에 평균 스팩도 높아진 5.4.8 패치 시점에선 딜링에 있어선 정기 작렬보다 격노 폭발을 선호하는 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복원 주술사가 선택할 경우 시전시 정신력이 8초동안 1000이증가한다.








6.7. 100 레벨


정기, 고양
  • 정기 융합
    지속 효과
    용암 폭발과 용암 채찍이 다음 충격류 주문의 공격력을 40%만큼 증가시킵니다. 2번까지 중첩됩니다.



    복원

  • 폭우의 토템
    기본 마나의 8.6%/ 즉시 시전/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15초 동안 5의 생명력을 지닌 물의 토템을 소환해, 자신의 모든 치유 주문과 그로 인한 연속타격으로부터 20%만큼 치유량을 복사해 보관합니다.


    폭우의 토템이 파괴 되거나, 또는 지속시간이 다하면 위력적인 방출이 일어나, 40미터 내의 모든 부상당한 아군이 모인 치유량은 균등히 나누어 받습니다.



  • 폭풍의 정령 토템
    기본 마나의 26.89%/ 즉시 시전/ 재사용 대기시간 5분
    시전자의 위치에 26,352의 생명력을 가진 바람의 토템을 소환해 상급 폭풍의 정령을 불러냅니다. 정령이 일으킨 돌풍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적 대상으로 부터 15미터 내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입힌 피해의 100%만큼 균등히 나누어 치료합니다. 1분동안 지속됩니다.

6.1때 피해량과 치유량이 30%증가하였다.

정기, 고양

  • 마그마 분출
    즉시 시전/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현재 활성화된 불의 토템을 화산의 힘으로 강화해, 40미터 내에 있는 무작위 적에게 10초동안 0.47초마다 마그마가 분출되게 합니다. 각 분출은 4미터 내의 모든 적에게 938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복원
  • 만조
    지속 효과
    연쇄 치유가 성난 해일이 걸린 최대 2명의 대상에게 추가로 전달되며, 이때 치유량 감소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7. 전문화

9. 기타

기타라기보다는 수많은 너프와 그 효과들을 망라한 것에 가깝다. 주술사에 대해 할 얘기가 이것뿐이라는 게 가슴아픈 대목.

  • 와우 초창기 시절에는 그야말로 상성 무시의 초막강 사기캐릭터였으나 너프에 너프를 거듭하며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다. 그것이 원인인지 조금만 너프당해도 직업 게시판에서 난리가 나기 때문에 주징징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 하지만 현재 전 직업 최저 인구수를 자랑하는 실태를 보면 이제는 그 징징에도 꽤나 설득력이 있는 듯.

  • 주술사 자체의 인구는 적지만 또 레이드에서는 못해도 중상급은 되어서 특성무관 술사님 모십니다"라는 의미의 특무술사라는 말이 있다. 사실 막공가서 '피의 욕망/영웅심'만 돌려주면 대충 설렁설렁해도 문제없다. 뭐 복술이면 공장이 연치 누르라는 대상 연치만 눌러도 된다.(...) 만렙찍고 공창에 만렙 복술인데 뭐하면 되나요? 하면 공초가 난무한다는 농담도 있다. 하지만 이 모두 대격변에선 사라진 과거의 영광이니 지금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22]

  • 주술사 품귀 현상은 오리지널 시절에는 만렙 찍고 바로 공격대 초대가 오는 수준이 아니라, 몇개 상위 서버를 제외하면 56레벨부터 "만렙 찍고나면 우리 공대 들지 않으래요?" 하고 귓속말이 오는 수준이었다.

  • 불성 이후로는 꾸준히 렙업용 스킬들을 던져줘서 그나마 렙업이 수월했으나, 오리시절 주술사 렙업은 말그대로 암담했다. 마나 리젠 스킬이 토템 하나뿐이였기 때문에 그야말로 평타 사냥. 그나마 질풍 맛이라도 좋았던 시절이였다.

  • 블리자드에서 가장 신경을 쓰지 않는 직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각종 오류나 버그 등으로 이득을 본 적이 거의 없고, 대신 손해를 본 경우가 대단히 많다. 심지어 그 손해가 몇 달이고 지속되는 경우도 있었다. 예컨대 번개 화살의 주문력 계산이 리치왕의 분노 이후에도 불타는 성전급으로 적용된다던지...대격변 들어서는 지진의 주문력 계산이 잘못되어 대미지가 반토막나고(2011년 1월 해결) 용암폭발의 대미지 증가 특성이 적용 안 된다던지...(2011년 1월 시점에서도 여전히 미해결)

  • 주술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어록이 있다.

    "주술사의 길에 오르막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저 내리막 뿐이지요."
    - 현재까지 오르막길이라고 할 수 있는 버프 패치를 받은 일이 딱 한번 있었지만,주술사는 결국 개발자들에게 맘에 들지 않는 직업인 것으로 보인다.이유는 조금만,얼마의 시간만 지나게 되면 곧 디버프,너프 패치가 나올 뿐 이라는 말을 표한 것.징하게 정말 뭐 하나라도 나은 것이 오래 이어지질 않는다. 적어도 pve라도 돼야하나 현실은... "No dream, No hope, No honor." 다른 F4 멤버들이 다른 방향으로 라도 재능이 있거나 생기거나 하는데 비해 주술사는 참 애매하다.
    - 꿈 없음. 딜링으로 pve를 잘해서 레이드 귀족이라도 되길 꿈꾸는 것도 포기.(딜죽 4.2기준) 오로지 복술 뿐이다.
    - 희망없음. 버프 패치를 받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주술사 유저는 아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른 F4멤버들은 그래도 가끔씩은 상향된다.) 복술 뿐이다.
    - 명예없음.PvP를 끝내주게 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같은 노력을 다른 클래스에 퍼붓는 것이 모든 면에서 유용하다.(무분/분무/징벌기사) 복술 뿐이다.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어..."
    - 온갖 이런 저런 디버프 너프 패치를 받을 때 마다 드는 상념.

  • 주술사 그 눈물이 흐르는 너프의 역사

  • 자진해서 까는 솜씨도 일품

  • 4.0.6 패치부터는 진동의 토템에 1분 쿨이 생기고 정화가 1개의 적 버프만을 벗기도록 성능이 반토막나면서 정술의 경운 PVP는 그냥 접어야 할 판. 고양술사의 경우 정화 너프가 사실상 2배의 글로벌 쿨다운, 800%의 마나소모를 사용해야 기존 정화와 동일한 성능이 되는 압박스러운 패치가 이루어졌다. 고술 마나통이래봐야 2만 남짓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냥 시궁창. 물론, 향상된 딜링 능력과 생존력으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PVE에서 복술의 가치를 빛내주던 마나해일 토템이 일시적 버프를 제외한 시전자의 정신력만을 기반으로 돌아가게 바뀜으로서(= 장신구 뻥튀기 불가) 블리자드는 술사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나마 정술의 경우 지진과 용암폭발 대미지가 10%씩 올라간다고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마나 소모는 그대로라고.물론 주술사 3개의 특성중 가장 잉여한건 여전하다 물론, 진동 토템이나 정화의 경우, 상위권 페이지에 도배 되어있는 복황 상제좀 너프 하겠다고 시전한 너프로 보인다.[23] 그런대 정술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러스트도 그렇고, 토템, 정화도 그렇고 어째서 다른 개사기성을 보이는 클래스 때문에 똑같이 너프를 당해야 하는건지 원. 복술 마저 집어치우라는 걸까? orz & |-oTL.(좌절뿐이다.)

  • 2011년 1월에는 파라곤 공대가 주술사없이 시네스트라 25인 세계최초 킬을 달성하면서 주술사의 존재가치에 사실상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라그나로스 하드모드 25인도 주술사없이 세계최초 킬을 달성.(...)

  • 술사의 6년간 수난의 역사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다
    고스트크롤러: 주술사는 매우 역동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초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주술사가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지금도 기억나는데, 불모의 땅에서 퀘스트를 하려고 주술사와 파티를 맺으려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글쎄 자신은 너무 강해서 도움이 필요치 않다고 하더군요. 마치 냉기 충격을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6년전 불모의 땅의 모 개객기때문에

  • 5.1 패치에서 모든 토템이 마법으로 간주 침묵시엔 토템을 깔 수 없게 된다. 예휴, 말을 말자 말을

  • 5.4에서는 가죽세공에 블러드북이 나온다고 한다. 불성 시절의 재림인가 하고 희희낙락하는 유저가 있겠지만 위 항목을 보면 그저... 가로쉬 최초 킬에 주술사 또 빼고 갈 기세. 그나마 효율이 잊혀진 왕의 북처럼 5% 낮다. 사실 법사나 냥꾼만 데리고 가도 그만인 현실.(...)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비록 삼자택일하는 100레벨의 특성기이긴 하지만 폭풍 정령 토템으로 바람 정령까지 소환이 가능해졌다. 다른 정령 토템과 지속시간 및 재사용 대기시간은 동일. 물정령이야 마법사에게 이미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듯. 이제 지배력으로 대지 승천자 변신만 되면 완성이다.

  • 오리지널(2005) 때 질풍이 3타에서 2타가 되고 설퍼라스 동영상 덕에 질풍 발동에 3초의 대기시간이 생긴 뒤, 2타가 도로 3타가 되기까지에는 대격변(2010)까지 5년이 필요했고, 발동 대기가 도로 사라지기까지에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2014)까지 무려 9년이나 걸렸다. 그러나, 대격변 이후로 주술사는 양손무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질풍이 연속 두세 번 터져도 별로 아프지 않고, 그나마도 주무기에만 터지며(보조무기는 드군 이후 강제로 불꽃무기로 고정된다), 예전처럼 추가타에 의한 추가타가 터지지도 않는다. 더구나 과거처럼 무기 공격력+α의 3타가 아니라, 무기 공격력보다 조금 약한 물리 데미지가 3타 터지는 것이기 때문에 질풍크리라는 말을 하기도 비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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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라이언스에서 주술사를 선택할 수 없었던 오리지날 때는 성기사와 같이 분홍색이었다. 그러나 불타는 성전부터 성기사와 주술사가 한 파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자, 분홍색은 성기사가 유지하고 주술사는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 [2]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하이브리드 클래스 답게 초기에는 탱커로서의 역할까지 기대 했었고, 불타는 성전 초기까지만 해도 회피, 무기막기 확률 증가 같은 탱킹 관련 특성이 분명 존재 했지만, 사슬 방어구 이면서 방어와 탱킹용 스탯을 가진 장비도 없고 어그로를 확실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스킬도 없었기에 제대로 된 탱커로서의 설계는 이루어 지지 않았던데다 사슬 방어구가 지닌 방어도의 한계..는 보정만 하면 될 문제 이지만,[24] 개발자가 어느 날 겪은 주술사에 대한 일화를 시작으로 무관심스러움,선입견,관리를 할 개발자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줄창 겹쳤던 탓에(...) 아주 그냥 바닥으로 치닫고 있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이야 대격변이 끝나고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온 현재는 그냥 원거리 딜러/근거리 딜러/힐러의 역할 까지만 분담하며 버퍼/시너지형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재설계 되었다. 본래의 방향에서 상당히 바뀌긴 했는데... 일단 방패를 착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탱커로서의 설계를 염두에 둔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 지금도 어그로를 끌어올리는 스킬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반면 그냥은 이걸 써먹을 일이 거의 없으며 90레벨 특성기 중 하나를 통해서야 겨우 대미지를 살짝 줄일 수 있다는 것 뿐이며 그나마도 글로벌 쿨타임 때문에 쉽게 쓸 수도 없는 상황. pvp건 pve건 다른 인첸트를 쓰는 것도 그렇고 잉여..에 가깝다.
  • [3] 과거에는 양손 무기로도 고양 주술사를 하는 재미가 꽤 굵직했다. 일단 질풍이 터졌을 때의 순간적인 타격의 맛은 맛을 본 유저는 주술사를 버리기 참 힘이 들 정도.
  • [4] 5.2가 되어서도 5.4가 나와서도 없다.대장기술에 고양 특성 주술사용 무기가 아예 없다. 전문기술 중 대장기술을 익힌 캐릭터가 천둥왕의 제련소 4단계가 열린 상황에서 약간의 퀘스트로 습득할 수 있는 번개강철 주괴 제조법을 익히면서 획득할 수 있는 번개강철 주괴를 주재료로 삼는 불성 시절 유명했던 제작 착귀 무기들 중 고양 특성 주술사만 쓸만한게 없는 상황(...) 고양 주술사는 한손 둔기나 도끼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로 도검은 착용이 불가능하고 단검과 양손 무기에만 민첩이 달린게 있다(...) 쓸 수 가 없는건 둘째치고 463 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려 해도 이 번개강철 주괴를 재료로 삼는 착귀 제조법은 만들 때 마다 2단계,3단계 무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는 상황에서 주술사만 혜택을 못받는다.게다가 각 진영별로 존재하는 영원꽃 골짜기의 주거장소에서 조화의 기운 1개로 구입이 가능한 463 레벨의 파란색 등급에 해당되는 무기 제조법에도 다른 클래스들은 모두 다 있지만, 고양 특성용 무기만 없는 상황이다. 물론 502 제작 무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클래스로 마법사와 흑마법사 사냥꾼 등이 있지만,.. 무기 자체가 아예 없어서 압제 무기라도 써야 하는 건 고양 특성 주술사가 더 고역이다.
  • [5] 사술이 얼핏 보면 법사의 양변이 처럼 쓸만한 듯 보여지지만, 실상은 사용 하고 난 뒤에 무려 45초나 쿨 타임이 걸리는데다 문양을 박아도 겨우 10초가 줄어들 뿐이라는 것은 큰 문제. 더군다나 꽤나 레벨이 오르고 나서야 배울 수 있는 메즈 스킬이라는 것은 레벨업 중에는 써먹을 길이 없고 이는 파티 플레이 등에서도 다소 아쉬운 점이다. 게다가 쿨은 길면서 메즈가 유지되는 시간이 짧은건 어찌 해결이 되긴 했지만, 큰 의미는... 반대로 마법사의 양 변이는 시전 시간이 조금 있지만, 그렇게 긴 것도 아닌데다 쿨타임도 없다.또한 유지시간도 길다. 메즈의 목적은 일단 재워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몹에게 거는 헥스는 급한 상황에서 pve로는 어떻게든 간신히 쓸 수 있긴 하지만, 좀 애매한 것이 더 있다. 사술에 걸린 대상은 공격 받았을 때. 풀리지 않을 수도 있고 풀릴 수 도 있다.확률이 애매할 때가 있어 확정도 아닌 것은 좀.. 게다가 가장 큰 단점으로 pvp 상황에는 사술을 걸어 봤자 걸린 유저의 캐릭터는 대부분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건...
  • [6] 하지만, 죽기 보단 불편하다.죽기의 얼음 길은 켜주면 파티원에게 자동 적용에 탈 것을 타고 있어도 즉시 시전되지만, 술사는 한번에 1개 대상 에게만 시전이 가능하고 탈 것을 타고 있을 때 수면 걷기를 시전하면 탈 것이 해제된다. 게다가 옜날에는 수면 걷기 버프가 탈 것만 타면 멋대로 해제 되기까지 했다.(...) 지금은 탈 것을 탄다고 자동 해제 되지는 않는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탈 것을 탄 상태로 시전 하면 탈 것이 해제 되는 건 여전하다.
  • [7] 문양을 박으면 실내에서도 쓸 수 있으며 대개 PVP가 잘 터지는 지점,상대 진영과 충돌이 있다고 공개창에서 떠들고 있을 때 이를 피하기 위해 확인을 하거나 지나가야 할 지역에 진입 하기 전에 미리 관찰을 하거나 보물상자가 있는지 살펴 본다거나 전장에서 여유가 있을 때 상대 진영의 상황을 멀리서 파악 하고 끼어들거나 빨리 빠지거나 하는 용도로 쓰인다.그리고 그 뿐이다. 전장에선 솔직히 여유가 없을 때가 많아서 잘 사용은 못 하는데다 5.4 시점에서 로딩을 하는 일까지 자꾸 생겼다.
  • [8] 과거에는 마법재료 상점에서 파는 십자가가 필요했다. 가격은 확고한 동맹시 16실버.였으나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선 십자가는 필요 없어진 상황. 하지만, 쿨은 그대로라서...
  • [9] 이 스킬 하나 때문에 주술사 유저를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서 시작과 끝 부분에서 전체적인 딜링 상승을 통해 공략을 수월하게 해주는 효과덕을 볼 수 있기에 이 효과만 보고 공대원으로 받아들이는 일도 있었다. 사실 피의 욕망/영웅심 하나만 잘 써주어도 공대원으로 대접 했을 정도. 물론 속 사정은 워낙에 주술사를 만렙으로 키우기도 어려웠고 만렙이 되어도 상당한 시간 동안 파밍에 애를 먹어 그걸 못 버티고 술사를 포기하는 일이 넘쳐나던 시기라서 주술사는 피의 욕망만 쓸 수 있어도 혹은 쓸 수 있는 시기가 머지 않은 주술사 유저에게 많은 공대의 유혹의 귓속말이 오고갔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몇 안되는 좋은 점이 사라지게 되었다. 마법사와 야수 사냥꾼의 특정 펫에게 유사한 효과의 다른 스킬명을 지닌 스킬이 추가 되는 바람에...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혜택을 받은 사냥꾼과 마법사 유저들이 봐도 굳이 주술사에게만 있는 것이 좋다고 보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마법사와 사냥꾼 클래스에게 가속도 30% 상승 스킬을 굳이 줄 필요가 있었나요? 하는 일이 여전히 있을 지경이다.
  • [10] 전사의 경우는 의외로 버프도 꽤 있었다. 다만 새로운 레이드 및 던전이 나오면, 자연히 새로운 강력한 양손 무기가 나오고, 곧 이어서 약속된 너프가 따라왔기에 다들 너프의 연속이라고 기억하는것. 그에 반해서 술사는 언제나 너프였던 시절이 무척 길었다. 그나마 두개 뺏고 하나 주는 요즘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정도.
  • [11] 근데 늑대는 숲이 있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볼 수 있었던 동물이었고, 당연히 산에도 많이 살았던 동물이었다. 던 모로에 돌아다니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늑대이기도 하고. 게다가 총이 일반화되기 전엔 인류가 절대 얕볼 수 없던 강력한 야수였던지라...그냥 쓴 듯 하다.
  • [12] 과거에는 40% 증가였던 적이 있으나 바뀌었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30%가 한계.
  • [13] 특무술사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말이다.
  • [14] 받는 피해를 30% 감소 시킬 수 있다.
  • [15] 고양으로 렙업한다면 둔기나 도끼가 검이나 단검보다 적은 편인데다, 정기로 간다고 해도 캐스터용 사슬은 정말 희귀하다. 천이나 가죽을 입고 레벨업에 치중 하는 수 밖에... 라는 것도 옜말. 지금은 인던 시작 지점에서 주는 퀘스트를 받고 클리어 하면 받아서 쓸 수 있는 장비만으로도 괜찮게 할만하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까지 어렵지는 않아졌다.문젠 드랍율의 불운을 맞이한 유저는 매우 부족 하겠지만,
  • [16] 오히려 최근 투기장에서 가장 유행하는 2캐스터+1힐 조합에서 가장 사기 소리 듣는 조합이 흑마/정기술사/드루.
  • [17] 그 유명한 죽음의 기사와 법사를 때려잡을 수 도 있다. 당연하게도 상대방의 장비와 컨이 월등 하다면 절대로 무리지만
  • [18] 정기 작렬의 속성은 자연 피해가 아닌 원소 피해지만, 이는 화염/냉기/자연 속성으로 간주되므로 영향을 받는다.
  • [19] 다음 시전하는 즉발성 치유나 치유의 비의 치유량 증가. 즉 단일 대상이며 즉발성인 상급 치유의 물결/치유의 물결/치유의 파도는 이 두 효과를 모두 받아서 나간다.
  • [20] 특성이 고양일 경우 한정. 주요 능력치임에도 다른 3가지 전투척도와 상승량이 동일하다. 보석 등에서 주요 스탯은 전투척도의 2배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대우이다. 다른 특성은 민첩성을 제외한 세 가지 척도 중 하나가 상승한다.
  • [21] 이 버프가 용암 채찍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할 수단이 기껏해야 불꽃 회오리나 화염 충격뿐인 고양술사에게 유용한 점이다.
  • [22] 그래도 레이드에서는 조드, 암사, 정술은 구하기 힘든 편이라 딜러 중에서는 가장 늦게 구해지는 편이다.
  • [23] 4.0.6 패치 이전에 북미섭 3:3 투기장 상위 래더를 보면 10팀에 최소 6~7팀 꼴로 복술이 있었다. 나머지 3팀중 1팀엔 고술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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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드루이드를 보면 간단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그냥 지속효과로 방어도 보정과 함께 방어에 관련된 능력치를 민첩을 기반으로 두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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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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