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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last modified: 2015-03-23 07:00:4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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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의학박사인 토머스 B. 웰치에 의해 미국에서 처음 포도주스가 만들어 졌을때 사람들은 모두 신의 축복이라 했습니다.
-웰치스 포도주스 병 라벨

생과일 주스를 만드는 법
1. 일단 과일을 준비한다.
2. 과일의 제거할 부분은 전부 제거한다.
3. 얼음과 과일을 믹서기에 넣는다
4. ????
5. PROFIT!

Juice. '주스'가 옳은 표기이며, 쥬스는 잘못된 표기이다.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항목 참조. 북한에서는 단물이라고 부른다. 무안주스

사전적으로는 흔히 생각하는 주스가 아닌 무언가의 즙 모두를 말하기도 하지만, 흔히 통용되는 주스는 과일이나 야채에서 짜낸 음료를 말한다.

원래 주스는 생과일주스처럼 열이나 용제를 넣지 않고 과실 자체에서 짜낸 것만을 말하지만, 기타 첨가물이 들어간 과일맛 음료도 주스라고 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영국을 비롯한 국가들의 경우 주스라는 이름을 쓰기 위해선 100% 과실즙만을 사용해야 하는 법령이 있다.[1] 과일이 들어간 음료들의 명칭은 대략 아래와 같다.

1. ★★(과일이름)맛/향 ☆☆ - 실제 천연 재료이 아닌 향만이 들어간 경우(빙그레 바나나맛우유)
2. ★★ ☆☆ - 실제 천연 재료가 어느정도(농축과즙, 퓌레 등 어떤 형태라도) 들어간 경우(서울우유의 바나나우유 - 농축바나나과즙이 1% 함유되어 있음)
3. ★★ 주스 - ★★의 즙을 짠 것

(생과일주스는 일반적으로 즉석에서 과실의 즙을 낸 것을 말함)

사실 과일의 구성성분을 이루는 대부분이 인 만큼,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먹는 방법은 특이할 것이 없는 섭취 방법이다. 하지만 과즙은 저장성이 좋지 않고(안 그래도 썩기 쉬운 것이 과일이다. 과즙을 그대로 방치하여서 나온 것이 과일 식초류와 실주 종류), 그렇다고 끓이게 되면 맛과 영양이 어느정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포도는 상대적으로 그 현상이 덜하기 때문에 포도주스가 다른 주스들보다 먼저 등장하게 된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상품화된 과일 주스는 살균법과 현대적 유통시스템 구축과 함께 등장하게 된다.

생과일주스가 아닌 최초의 현대적 과일주스는 19세기 말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지금도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포도주스 웰치스(1번 항목)이다. 초창기의 주스는 우유와 같은 유통망을 공유하기도 했지만 균법과 대량생산의 발달로 지금과 같이 널리 소비되는 상품이 되었다.

같은 주스라도 농축주스와 비농축주스가 있는데, 농축주스는 과즙을 가열 후 농축시켜 운반하여 공장에서 물에 희석시키는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과정에서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다. 좋을리가 없다. 비농축 주스는 Not From Concentrate, NFC라는 단어를 표기해서 판다. NFC가 아니다.당연히 NFC 주스가 더 비싸다. 한국에서는 소비자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NFC 구분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주스팩이라는 것도 있다. 말 그대로 테트라팩을 활용하여 소량의 농축과즙음료를 담아서 저가에 판매하는 것.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델몬트 드링크 시리즈, 연세 스위플, 웅진 내사랑, 매일유업 피크닉, 남양유업 과수원, 과일나라 등이 있겠다. 2014년 기준으로 500원 안팎의 싼값에, 양도 부담이 없고, 빨대로 빨아먹기에도 용이해서 어린아이들이 환장하는 간식거리. 물론 과연 이걸 "주스" 라고 불러줘야 할지는(…)

현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주스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칵테일과 같이 다른 음료나 식품의 재료가 되는 일도 많다.
이 것을 마시다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되면 다시 컵에 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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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스, 넥타르와 같은 식품의 명칭에 관한 법은 국가마다 다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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