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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데빌 서바이버 2)

last modified: 2015-04-05 19:14:47 by Contributors

데빌 서바이버 2의 악마 사역자들
주인공(쿠제 히비키) 시지마 다이치 닛타 이오 아키에 유즈루 호츠인 야마토
사코 마코토 칸노 후미 야나기야 오토메 와쿠이 케이타 쿠죠 히나코
토리이 쥰고 반 아이리 쿠리키 로나우도 ???

Example.jpg
[JPG image (289.67 KB)]

왼쪽은 기본 버전. 오른쪽은 브레이크 레코드 버전. 안쪽 옷이 교복으로 바뀌었다! 히로인보다 예뻐졌다
그림체가 원래 그런 그림체긴한데 죽은 눈이 장난아니게 무섭다

살아간다는 것은, 계속 선택해가는 것(生きるとは、選び続けること。)



Contents

1. 개요
1.1. 원작/셉텐트리온 편
1.2. 브레이크 레코드 : 트리앙글룸 편
1.3. 애니메이션
2. 스탯
3. 놀라운 마성
4. 분기
4.1. 셉텐트리온 편
4.1.1. 관리자에게서 해방
4.1.2. 세계의 복원
4.1.2.1. 대단원
4.1.3. 평화주의의 실현
4.1.4. 실력주의의 실현
4.1.5. 신세계의 창조
4.2. 트리앙글룸 편
4.2.1. 배드엔딩
4.2.2. 지켜보는 자
4.2.3. 싸워 얻는 미래
4.2.4. 브레이크 레코드
4.3. 기타

1. 개요

1.1. 원작/셉텐트리온 편


전작의 주인공처럼 상당히 쿨하며 냉정한 성격으로, 악마와 처음 싸우고 사람들이 죽는 광경을 보고 혼란에 빠진 시지마 다이치를 표정 조금 변하면서 "진정해!"라면서 진정시키는 선택지가 있을 정도. 다른 선택지는 혼란중이면서 기억을 되집는 다이치에게 "그 다음은?"이라면서 더 혼란시키는 선택지(…)

다소 별난 구석도 있지만 쿨한 면이 부각되었던 전작의 주인공과는 다르게. 대놓고 남을 놀리거나 하는 괴짜같은 면이 있으며 선택기에 따라서는 천연보케를 시작으로 하는 각가지 다양한 캐릭터성을 보유가능.[1] 여성 캐릭터에 대해서는 그 정도가 심하며 [2] 특히 마코토 상대로는 거의 폭발수준.[3] 마코토가 의외로 순수한지라 이런 선택기마다 당황하면서 어쩔 줄 몰라한다. 아무리 봐도 즐기는 것 같다. 아무래도 '분위기 메이커'를 의도한 모양. 그런데 자세히보면 얼굴이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먹이감을 노리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냥 사디스트가 아닌가 싶다.

복장은 전작의 주인공이 헤드폰으로 동물의 귀를 했던 것처럼 후드를 쓰면 토끼귀가 되는 특이한 복장. 모든 일이 시작된 날은 모의고사라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다이치와 이오는 교복인데 혼자만 교복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잭 프로스트가 모티브라고 한다.

오토메의 딸이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말을 보면 미남. 그래서 성희롱이 통하는 거구나

특이한 사항으론 정신력이 굉장히 강하다. 세상이 천천히 망해가는데도 동요하지 않고 폴라리스가 데이터를 덮어씌워서 모두 기억을 잊었음에도 혼자서 기억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정신력이 강하다. 단, 애니메이션에는 여러모로 수정이 가해져서, 동료들의 죽음에도 쉽게 흔들리며 차례차례 소멸해가는 세계를 눈앞에 두고 절찬리 멘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정신력이 상당히 너프되었다. 뭐, 이 편이 훨씬 더 현실적이기는 하다만...매화마다 나오는 멘붕장면 때문에 원작파괴니 히비키가 짜증난다느니 말이 많다 아틀라스 주인공치곤 굉장히 자주 멘붕한다

1.2. 브레이크 레코드 : 트리앙글룸 편

놀랍게도 트리앙글룸편의 세계는 주인공의 제안을 모두가 받아 들여 만들어진 세계이다. 기본적으로 셉텐트리온 편의 대단원에 알 사다크가 끼어든 형태로, 폴라리스를 쓰러트려서 관리자의 간섭을 없애고 그 상태에서 알 사다크가 하늘의 권좌에 올라, 시간을 과거로 되돌린다는 내용.

이 세계에는 이상하게 주인공만은 전세의 기억을 지닌 상태로 시작하며, 이오하고는 꽤 오래전부터 친해진 사이로 지내게 된다. 그리고 문득 정신이 든 주인공에게 다이치는 니카이아를 소개시켜 주는데…

1.3. 애니메이션

쿠제 히비키 항목 참조.

2. 스탯

전작의 주인공처럼 성장 능력치를 직접 배분할 수 있다. 다만 초반 4인중에서는 2명이 마법중심. 다이치가 물리중심인지라 마법 스킬은 적은데 다들 마법계라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아예 물리계통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작보다 물리 계통 스킬이 좋아진고로 손해보지는 않는다. 속도도 같이 늘려주는 게 좋다.

물리는 여전히 반사에는 쥐약이나, 일부 어려운 적을 제외하면 어떻게든 헤어날 방법이 있다. 힘들면 악마인 동료들을 동원하자. 중후반부터는 만능 속성에 대한 내성도 등장하는지라 전작처럼 만마의 난무에만 의존하는 것도 조금은 불안하다.

그렇다고 마법계통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전작과 비교하여 물리계통이 강해지고, 마법계통이 약해졌다는 것뿐으로 밸런스를 잡혀 있기에 주인공의 성장은 딱히 어느쪽이 정석이라는 확답은 없다. 어느 쪽으로 키우든 최종기는 만능속성.

셉텐트리온편의 최후반부의 분기는 4가지이며 엔딩은 5가지가 존재. 트리앙글룸편의 최후반 분기는 3가지로, 엔딩은 배드엔딩을 포함한 4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3. 놀라운 마성

여러 이벤트에서 놀라울 정도의 마성을 선보이고 있다. 일단 자연스럽게 모두에게 리더로서 대우받는다.

소꿉친구는 다른 길을 가더라도 끝내는 돌아오며, 야마토는 얀데레에 가까울 정도로 맘에 들어하고 있다. 로나우도는 야마토 휘하에 두기에는 아깝다면서 여러번 회유할려고 한다. 염려하는 자는 아예 주인공만 편애하고 있다.[4] 여성 캐릭들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야나기야 오토메의 경우 첫 만남에서 "다들 널 엄청 좋아해."라면서 인정하는 분위기[5] 건강검진 후에 남자들이 훔쳐본 걸 혼자 눈치채고 보내는 메일에는 주인공이 훔쳐보지 않았을 땐 "시지마 군이랑 죠 씨 안 되겠어"라며 두 사람을 탓하지만 주인공이 훔쳐봤을 땐 "마코토 씨한테는 잘 둘러댔으니 다시는 그러면 안 된다?"라며 대놓고 편애한다.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는 말에 격하게 반응하는 사코 마코토는 못 본 걸로 하자

그런데 남성에게 더 강한 마성을 보인다는걸 부정하기가 힘들다.(…) 염려하는 자가 '빛나는 자'라고 칭하는건 이 마성의 카리스마를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실제로 작중에서 모두와 친해지는 유일한 인물이며, 최후의 적과 사이가 좋아지는 유일한 인물.[6] 마성의 남자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단순히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티코(여성버전)마저 "나 주인공 좋아"라고 대놓고 고백하는 수준이며, 폴라리스는 주인공을 보고 "여기 있는 자들의 인연이 그대를 중심으로 모이는 구나. 이 세계에서 진정으로 강한 것은 그대였을지도 모른다"라면서 감탄한다. 세계의 관리자조차 감탄한 마성의 남자

4. 분기

4.1. 셉텐트리온 편

각 루트는 초기 멤버 외에는 다들 파티에서 이탈하여 적으로 나오며, 에니시의 스테이지가 4이상이 될 경우에는 격파한 이후에 설득 이벤트를 통해서 다시 가입 시킬 수 있다. 만약 4이상이 아닐 경우에는 결별이벤트가 발생하며, 다이치를 제외한 각 루트의 대표자들은 다이치 루트에서만 영입할 수 있다.

4.1.1. 관리자에게서 해방

이 루트 진입시 챕터 제목은 7TH DAY 공존으로의 토요일
금요일 마지막의 의견 대립에서 다이치를 지지했을 경우 갈 수 있다. 마지막 날 또다시 분기되는 유일한 루트이다.

공존과 생존을 위해서, 모든 사건의 원흉인 관리자 폴라리스를 두들기는 루트이다.(…)

세계의 관리자는 소멸하여,
인류는 '진정한 자유'를 손에 넣었다.

살아남은 인류에게 있는것은
조금 남은 땅과,
그 앞에 넓어져가는 거대한 바다이다.

자유의 대가로 남겨진,
이 깊은 상처를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인류는 가질 수 없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역사는 계속되어 갈것이다.

강인한 자의 손에 의해.


이후 도쿄 타워와 바다에 침식된 도쿄, 떠오르는 태양으로 마무리된다.

스탭롤 이후의 메시지는
"You are free from control. But also of protection.
(당신은 통치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하지만 보호로부터도 벗어났습니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도쿄 타워의 지반이 밝게 빛난다.

4.1.2. 세계의 복원

상기 루트에서 폴라리스를 통해 모든걸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상태에서 들어갈 수 있는 루트. 전작의 유즈 엔딩 포지션. 시간과 사건을 이상기후 전으로 되돌린다.

다 좋게 끝난거 같지만 스탭롤 이후에 나오는 영어를 해석해보면
"History repeats itself? Let's Survive.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살아남아라.)" 꿈도 희망도 업쿤

이 루트에서 대단원 조건을 만족하면 대단원 엔딩을 볼 수 있다.[7]

애니메이션의 엔딩은 이쪽에 비슷한 듯 하나, 주인공과 호츠인 야마토가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원작에선 명백하게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묘사는 주인공만 나온다.

4.1.2.1. 대단원

다이치 루트에서 전 캐릭터 생존 및 에니시 4이상(염려하는 자 제외)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면 나오는 엔딩 루트. 실질적으로 대단원. 참고로 회복을 위한 루트로 들어가야만 이 엔딩을 볼 수 있다.[8] 그야말로 최후의 엔딩.

스탭롤 이후에 나오는 메세지는
"You don't need these services any more. Good Luck.
(당신에게는 이제 더 이상 이 프로그램은 필요 없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무너졌던 삿포로를 포함한 3곳의 탑이 복구되며, 북극성이 밝게 빛난다.

4.1.3. 평화주의의 실현

이 루트 진입시 챕터명은 7TH DAY 평등으로의 토요일
금요일의 마지막 의견 대립에서 로나우도를 지지했을 때 갈 수 있는 루트.

최종보스를 쓰러뜨리면 폴라리스가 평등한 세계를 만들어주는 대신 악마를 삭제하겠다고 한다.

폴라리스의 힘으로
인류의 의식은 개혁돼
세계의 질서는 변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를 위해서 살아간다.

그 세계는 분명,
인류가 수도없이 꿈꿔온
이상향 그 자체다.

하지만...

경쟁심을 잃고,
노력의 보수를 빼앗긴 세계에서
사람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것인가.

유일하게 알수 있는건 그런 미래가 지금,
쿠리키 로나우도 일행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뿐이다.


엔딩에서는 바라던 대로,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주지만, 경쟁심이나 노력의 대가를 알지 못하는 세상이 된다. 어째 영 찜찜하게 끝난다.

스탭롤 이후 받는 메시지는
"...Sorry, Not possible to access.
(죄송합니다. 접속을 할 수 없습니다.)"[9]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나고야 TV 탑의 지반이 밝게 빛난다.

4.1.4. 실력주의의 실현

이 루트 진입시 챕터명은 7TH DAY 지배로의 토요일
금요일의 마지막 의견 대립에서 야마토를 지지했을 때 갈 수 있는 루트.

폴라리스의 힘으로
인류의 의식은 개혁돼
세계의 질서는 변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까지 쌓은 부나
타고난 경이에서 생겨나는
격차는 모두 제거되고.

단 하나, 개개인의 성능만이
앞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를 드러내는
유일무이한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이다.

힘, 지식, 지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신이 타고난
모든 것을 총동원해 살것이다.

물론...

호츠인 야마토 일행은
그 정점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엔딩에서 야마토가 바라던 대로, 태어나면서 지닌 집안이나 권력과는 무관하게 개인의 능력만이 평가받는 세상이 된다. 예를 들어서 자위대의 한 부대원이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활약한 결과 3계급 특진해서 부대 대장이 돼서는 낙하산으로 들어왔던 예전 부대 대장을 쫓아 낸다든지[10], 다른 사람들이 리더라면서 의지하던 사람의 정체가 알고 보니 10살 정도의 소년이라든지…

그리고 그 정점에 서 있는건 호츠인 야마토와 그 동료들. 다만 마코토의 경우 이런 상황이 상당히 탐탁지 않은 눈치. 거기다가 세상은 구했지만 악마같은 침략자의 위협은 여전한 세계이다. 그래서 이 엔딩 이후에 오는 메일에선 아직도 니카이아…정확히 말하면 소환어플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야마토 파벌의 캐릭터성과 사상이 역대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카오스측 인물들과 유사한 행동양식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로우와 카오스 어느 쪽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다. 강자가 지배하고 약자는 소외되는 사회상은 기존 카오스와 닮은 구석이 있지만 야마토 엔딩에서는 철저한 엘리트주의에 기반하는 질서정연한 세계를 이룩했기 때문이다. 이는 로우의 대표적인 특성이다. 그리고 기존의 카오스 루트는 강한 놈들이 다 해먹자는 세계였지만 야마토의 실력주의 사회는 권리만큼의 의무를 반드시 수반하며, 약자는 죽어 마땅하다는 게 아니라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고 약자는 강자를 보좌해서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많이 다르다. 한 때 힘을 누렸던 사람이라도 한 번 쇠퇴하면 경쟁에서 밀려나는, 강자에게도 가혹한 시스템이다.[11]그 결과 과거의 지위에 의존하거나 앞서 나온 낙하산 부대장 같은 경우에는 철저히 냉혹한 사회이다. 그래서 마코토는 루트 분기에서는 이쪽을 따라오지만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스탭롤 이후
"Now you got a new rule. Let's Survive.
(이제 너는 새로운 규칙을 손에 넣었다. 살아남자.)"라는 메세지를 받는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통천각의 지반이 밝게 빛난다.

4.1.5. 신세계의 창조

이 루트 진입시 챕터명은 7TH DAY 변혁으로의 토요일
금요일의 마지막 의견 대립까지 염려하는 자의 이벤트를 통해 그의 에니시 스테이지를 4까지 하면 나오는 선택지를 통해 갈 수 있는 루트. 회화시 선택을 잘못하면 루트 진입에 실패하는 것에 주의할 것.

토요일의 첫 전투에서는 다른 동료들 모두와 헤어진 상황에서 둘만 가지고 시바를 상대해야 하는데, 물리 반사에 전 속성 내성이라 만능 속성이 아니면 제대로 된 공격이 들어가지 않는다. 정 어렵거든 상대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또한 최종보스전에서 조금이라도 고생을 줄이고 싶다면, 그 이전까지 물리반사 스킬을 크랙하여 염려하는 자에게 주는 것이 좋다.

엔딩은 폴라리스를 개발살내고 원래는 다른 이에게 전해질 예정이었던 하늘의 권좌에 알 사다크를 세워서 절대자가 없는 자유의지가 존중받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된다. 알 사다크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도와준 사랑하는빛나는 자를 위해 새로운 세계의 초석으로서 자신의 몸을 바친다.

인류는 새로운 세계를 손에 넣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막을 내리고,
지금부터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는것이다.

이 앞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인류는 계속 걸아나가겠지.
'자유의 가능성'을 가진 종으로서,

이 날의 승리를 가슴에 품으면서.


스탭롤 이후에 나오는 메세지는
"Now you got a new world. Let's Survive.
(이제 너는 새로운 세계를 손에 넣었다. 살아남아라.)"어딘가의 코쟁이가 할 듯한 말이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북두칠성의 빛이 강해진다.

4.2. 트리앙글룸 편

트리앙글룸 편은 기본적으로 전원이 에니시 스테이지에 상관없이 끝까지 함께한다.

4.2.1. 배드엔딩

금요일 아침에 오는 호츠인 미야코의 제안을 받아 들이면 볼 수 있다. 배드엔딩에 게임오버 취급이라 세이브 없이 바로 타이틀로 넘어간다.

호츠인 미야코는 현재 일어나는 사건의 원인이 카노푸스가 알 사다크를 정식 관리자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고, 주인공 일행 13인에게 나눠져 있는 관리자권한을 하나로 묶어서 그걸 알 사다크에게 주고 그 동안 포획한 트리앙글룸을 알 사다크의 검으로 해서 그를 정당한 관리자로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관리자 권한을 알 사다크에게 돌려줄려면 아카샤의 아스트로라베가 필요한데 호츠인 야마토가 나오는 바람에 그나마 가동하던 부분은 완전히 동결되어 버린지라 시스템을 사용해서 돌려줄 수 없게 된 상태. 그리하여 미야코는 주인공 일행을 영구적으로 봉인하는 것으로 알 사다크에게 권한을 넘겨줄려고 하고 있었고 이 계획에는 카노푸스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인 그녀의 희생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일행과 미야코의 희생으로 알 사다크는 정당한 관리자가 되어,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일행이 사라진 세상을 끝까지 지키기로 다짐하면서 끝나지만, 그후 나오는건 배드엔딩 영상이라는 엄청난 찜찜함을 자랑한다.

4.2.2. 지켜보는 자

알 사다크와의 대화를 통해서 인간을 관리자로서 권좌에 앉히기로 한다.

관리자가 시스템에 속하지 않는 인간이라면 관리자 권한을 다음 책임자에게 넘겨 줄 필요가 없으며, 인간이 관리자이기에 인간의 사정도 이해해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끝내 주인공 자신이 되기로 결심하고 그 강한 결심에 미야코와 사다크도 동의하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모두의 반대에 부딪힐 것이 뻔했기 때문에, 관리자가 될 사람은 나중에 고르면 된다면서 어영부영 넘어가고 카노푸스와 싸우게 된다. 다만 호츠인 야마토는 이미 주인공의 의중을 파악하고 주인공이 희생되는걸 싫어하는 눈치였으나 주인공을 존중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카노푸스와의 싸움이 끝난 후, 무사히 돌아온 일행이 기절해 있는 틈을 타 미야코, 야마토, 사다크가 주인공을 관리자로 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다이치는 없는 사람들을 보고 주인공이 희생하려는걸 알고서 막을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주인공을 관리자로 하는 작업은 끝나 있었다.

마지막으로 호츠인 미야코가 자신을 관리자로 하여 작업을 끝낼려고 하지만, 사다크는 그럴 필요 없다면서 자신이 미야코를 밀어내고 자신이 주인공의 검이 되고 관리자가 된 주인공은 세계를 회랑시키고, 그렇게 인간들의 세계가 시작된다. 그리고 알 사다크는 주인공과 커플룩을 입는데 성공했다. 트리앙글룸 : 우리도 검이 되었는데 언급조차 없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통천각 옆에 북극성 급으로 빛나는 별이 하나 나타난다. 위치상 카노푸스로 여겨진다.

스탭롤 이후
"the world goes on, Let's survive
(세계는 계속된다, 살아남자.)"라는 메세지를 받는다.

4.2.3. 싸워 얻는 미래

쿠리키 로나우도와의 대화를 통해서 관리자들과 싸우기로 결심한다.

카노푸스를 쓰러트린 시점에서 아스트로라베는 다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을 다시 복구 시킬 수 있으며, 관리자 권한과 아스트로라베를 사용할 수 있는 사다크라는 두가지 요소가 있는 이상 인류는 세상이 아무리 상처받아도 다시 회랑할 수 있기에 가능한 선택. 게다가 관리자보다 위에 있는 존재인 카노푸스를 쓰러트린 시점에서 일행은 관리자보다 더 강하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봄의 대삼각형을 구성하는 별들이 빛난다.

4.2.4. 브레이크 레코드

호츠인 야마토, 호츠인 미야코와의 대화를 통해서 아카식 레코드 밖에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기로 한다.

이 새로운 세계를 아카식 레코드 밖이기에 역사를 지니고 있지 않은 원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위험부담이 있었지만, 관리자 권한은 그걸 지닌 이가 원하는 대로 세계를 구현해 준다는 점을 이용해서, 아카식 레코드에 있는 죽은 자까지 포함한 70억 인류 전부에게 관리자 권한을 나눠주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세계를 구현하여 새로운 세계가 현대와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걸게 된다.

카노푸스까지 쓰러트리고 일행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관리자 권한을 알 사다크에게 반환. 알 사다크는 아스트로라베를 사용하여 일행+아카식 레코드에 존재하는 70억 인류에게 관리자권한을 나눠주고서 세계 창조 기능을 사용하여 아카식 레코드 밖에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이와 동시에 관리자 시스템에 속하는 자신과 미야코는 주인공을 일행을 따라가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작별하게 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셉텐트리온 편의 대단원이라 볼 수 있는 엔딩. 주인공 일행의 염원 덕분인지 미야코와 알 사다크는 조건 만족시 엔딩에서 재등장한다.

이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브 화면에서 파괴된 지상과 스카이 타워가 복구 되고, 코르 카롤리가 빛난다.

4.3. 기타

공식사이트 인기투표 결과는 1위. 이젠 팬들조차 인정한 마성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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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인공을 불러세우는 동료들을 향해 지나가던 과객이오만 이라며 지나가려는 선택지도 있다. 어느 개그맨에 필적할 개그맨
  • [2] (이오가 걸으면서 다리를 아파하자) "업힐래?" (괜찮다며 거절한 그 다음 선택지에서) "업힐래?" 집착하냐
  • [3] 3일째 돌입시 마코토가 방에 왔을때 무엇인가(아마도 옷을 갈아 입는 중이었는 듯)하던 주인공을 보자 사과하는데 이때 선택지 중 하나가 "변태(えっち)"다. 방에 들어온 다음엔 그럴 수도 있지만 방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저 선택지가 있다. 눌러보면 격렬하게 반응하는 마코토가 귀엽다. 그 외에 마코토가 전송장치의 좌표 오류로 인해 엉덩이부터 자신의 얼굴 위로 떨어졌을 때의 선택기에 "이건 좋아" 같은 것도 있다.(…)
  • [4] 오토메의 죽는 얼굴 동영상을 주인공에게만 기회를 주겠다면서 보냈다.
  • [5] 여기서 오토메는? 이라고 물어보면 '글쎄, 이제부터 그렇게 될려나' 라는 식으로 대답한다. 오토메에게도 아주 안 통하진 않아서 에니시를 올리다 보면 오토메가 지나가는 말로 자신이 더 젊었으면 남자친구감으로 주인공도 괜찮았을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 [6] 알 사다크 루트는 물론이고 그 외 루트에서도 "싸우고 싶지 않았다."라는 선택지가 있을 정도다.
  • [7] 상기 루트에서도 대단원 조건만 만족하면 위업 자체는 달성 가능하다.
  • [8] 위업 달성조건과는 관계가 없다.
  • [9] 이는 이 루트에서는 엔딩 시점에서 악마소환이 불가능해지고 니카이아에 접속이 더이상 불가능한 것으로 해석된다. 니카이아와 악마소환 어플리케이션이 인간의 가능성을 믿었던 알 사다크가 만든거라고 생각한다면 어느 의미에서 알 사다크가 가장 실망한 루트일지도 모른다.
  • [10] 참고로 이 둘은 로나우도 루트 엔딩에서도 등장한다.
  • [11] 실제로 다른 작품에서는 이 루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비슷한 개념의 세계를 창조하는 루트가 LAW로 취급된다. 사실 '카오스가 로우에게 승리하면 결국 카오스는 로우가 된다'는 모순적인 이야기는 진1때부터 나왔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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