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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페르소나 4)

last modified: 2015-04-10 15:54:16 by Contributors


게임페르소나 4》의 주인공. 게임 배경이 되는 시점에서 고교 2년생이니 일단 1994년생이긴 하지만, 180cm의 신장외의 신상명세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캐릭터 디자이너인 소에지마의 말에 의하면 P3주와 비교했을 때 "눈으로 말하는 과묵한 이미지의 남자" "고전적인 남자의 모습을 의식했다"고 평했다.
성우나미카와 다이스케[1], 북미판에서는 조니 용 보쉬가 맡았다. 북미판 성우 한정으로 아다치 토오루와 1인 2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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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호칭
2. 이야기 속에서
3. 캐릭터성
4. 생활상
5. 페르소나 능력
6. 본편 외의 행적
6.1. 만화판
6.2.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6.3.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6.4. Q
7. 관련 항목


1. 호칭

시작시 플레이어가 임의로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 공식적인 이름은 없지만 코믹스판 이름인 세타 소우지, 공식 퍼펙트 가이드북에 실린 츠키모리 코스케[2], 애니메이션판 이름인 나루카미 유우가 자주 쓰인다. 이 셋중에서도 가장 공식 이름에 가까운것은 나루카미 유우. 애니메이션이 성공해서인지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이후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까지 주인공이라 쓰고 그 옆에 괄호로 "나루카미 유우"라고 나올 정도. 다만 PS2 한글판에서는 성/이름을 3글자까지만 입력할 수 있어서 나루카미 유우나 츠키모리 코스케는 불가능하고 세타 소우지만이 가능했는데, P4G가 되서야 각각 4글자로 늘어서 제한 없이 지어줄 수 있다.

팬덤에서도 정해진 표기는 없고 주로 번장[3]이라고 불린다. 기본으로 취하고 있는 복장, 자세, 성격, 전용 페르소나의 디자인, 과 함께 나온 일러스트 등의 포스가 그야말로 리더.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는 '주인공'보다 '번장'이라고 부르는 게 일반화되었다.[4]

2. 이야기 속에서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라온 도시 토박이지만 부모님이 동시에 해외로 부임을 나가게 되어 시골 마을인 이나바 시에 살고 있는 외삼촌 도지마 료타로의 집에 1년간 얹혀 살게 되고, 이나바시의 고등학교인 야소가미 고등학교로 1년간 단기 전학을 오게 된다. 하나무라 요스케, 사토나카 치에, 아마기 유키코 등과 학급친구가 되나 돌연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생활이 크게 바뀐다.

하나무라 요스케가 심야텔레비전이 살인사건과 연관됐다는 주장을 하자 거기에 동조해 텔레비전 속의 세계로 돌입, 거기서 을 만나고 TV세계를 탐색하다가 섀도우를 만나 위험에 빠지지만, 페르소나 능력을 인지해 이자나기를 소환하여 섀도우를 퇴치한다. 곰은 이때의 포스에 감명받아 주인공을 '스승님'이라 부르게 된다. 이 일을 통해 자신과 동료들만이 사건을 추적할수 있다고 알게 되어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주변의 권유로 '자칭 특별 수사대'의 리더가 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많은 커뮤니티가 발생되고 온전히 이나바시의 주민으로, 동료들의 친우로 자리잡지만 한편으로는 자칭 특별수사대활동 때문에 삼촌 도지마 료타로에게 의심을 사게 된다.

  • 전학을 온 직후 연속 유괴살인 사건이 발생한 점
  • 섀도우를 물리치기 위한 무기를 구하려다가 총도법 위반을 하여 하나무라 요스케와 함께 경찰에 연행된 적이 있다는 점
  • 친구들과 쥬네스의 가전 매장에 모여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 점

때문에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지 의심받는다. 후반에는 이러한 딜레마로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소중한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3. 캐릭터성

성격은 침착하고 쿨한 편이다. 스토리 진행은 물론 커뮤니티 상에서도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내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6] 이를 반영해서인지 명대사이자 입버릇은 진정해(落ち着け/Calm down). 거의 마법의 주문 수준으로 언제 어느때나 이 선택지가 나올 경우 사용하면 누구든지 진정하며 그 힘은 동료들이 분노와 슬픔으로 모두 이성을 잃었을 때마저도 통했다. 게다가 쿨하지만 따뜻한 성격으로,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타입의 인간. 인정이 많아서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고, 누군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같으면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도와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제작진의 코멘터리에 의하면 초기 설정부터 레드의 능력을 지닌 블루라는 컨셉이 쭉 이어져 이런 캐릭터성으로 완성되었다고.

하지만 의외로 허당끼가 있어서 웃긴 모습도 적지 않다. 언제 사람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가전제품 매장에서 냅다 TV 속에 손을 넣어본다거나, 손짓으로 곰을 부르다가 얼떨결에 손을 물리기도 하는 등 처음부터 꽤 맹한 구석을 보여 준다. 치에가 말하기를 천연계 느낌이 있다고 평할 정도. 기본적인 성격은 쿨시크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개그성 선택문이 존재하며 여장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등 많은 이벤트를 거치며 개그 캐릭터로 거듭난다. 그 밖에도 물체X를 먹고 대차게 뿜으며 기절하는 등 역대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 몸개그를 펼친다. 그리고 용기가 높을 경우 비범하고 정신나간 선택지를 고를수 있다. 대표적으로 "나에게 반하지 마." 같은 것들. [7] 심지어 남성진이 여자들이 있던 온천에 실수로 들어갔다가 몰매를 맞을 때도 용기 맥스에 한해 "버텨라!"라는 정신나간 지시를 내릴 수 있다.[8] 그러고는 좀 맞다가 이 용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후퇴하는 훌륭한 개그를 선보인다.P4G에 추가된 이벤트인 원동기 면허 이벤트에서 면허를 같이 따자며 요스케가 "뒤에다 태우면 등에 찰싹 밀착한대!"라고 제안하면 뜨는 선택지중 하나는 "뭐? 등에 찹쌀떡?" 이어지는 요스케의 반응 "찰싹 말이야 찰싹! 므흣, 몰라?" 라고 하면 뜨는 선택지중 하나는 역시 "등에 찹쌀떡?" 사오정

개그가 스텟에도 반영됐는지 능력치 맥스 시 '엄마의 마음을 가진 인간사전 급 지식의 호걸 터프가이 언령사'가 된다. 생활적으로는 역대 주인공 중 스펙이 제일 쩐다. 전작의 '천재 카리스마 사나이'보다 포스가 떨어지는 대신 훨씬 재밌다. 엔솔로지 등에서도 "엄마의 마음"이나 "언령사", "인간사전" 같은 걸로 개그가 많다. 앤솔로지에서는 장비를 장만하는 데 거의 지원이 없는 동료들의 것까지 전부 뒷바라지하기 위해[9] 매일 학교가 끝나고 몸에 파스 냄새가 밸 정도로 알바를 한다거나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종합적인 이미지는 진지한 얼굴로 웃기는 개그맨. 게임 중에서도 항상 진지한 표정으로 온갖 기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그 캐릭터들과는 정반대의 의미로 동료들이 진지한 건지 개그치는 건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으며, 2차 창작에서도 그런 개그성이 빛을 발한다.[10] 할 일을 확실히 하고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인간군상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기도 하는 등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선 상당히 드문 어른에 가까운 인물이지만, 그런 청소년다운 부분을 4차원적인 쪽에서 잡은 듯한 모양. 초기 페르소나의 컨셉도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미성년이다.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교복 앞섶을 풀어 놓고 다닌다고 선생님한테 대놓고 태클을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목 카라가 있는 옷을 입을 때는 반드시 깃을 세우고 다닌다. 그런 사소한(?) 문제점만 제외하면 패션 센스가 대단히 좋은 편으로, 차분한 색감의 깔끔한 코디가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페르소나 4 원작 당시에는 코스튬 변경이 불가능해 벌 신사 속성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페르소나 4 더 골든 이후 패셔니스타로 이미지가 완전히 역전.

외모 묘사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으나 NPC들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키가 크고 쿨한 이미지의 미남인 것으로 보이며, 여장을 해도 별로 어색한 곳이 없는 중성형 매력이 특징인 듯하다. 역시 잘 생기면 뭘 해도 유쾌하고 멋진 남자 도지마 료타로의 언급에 따르면 주인공의 외모와 성격은 자신의 누님(=주인공의 어머니)을 거의 그대로 빼닮았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배경 설정이나 밑에 언급될 여장 버전의 이미지 등을 종합해 보면 아무래도 여장부 타입이었던 거 같다. 특이하게 아래쪽 속눈썹이 매우 긴 편이라 여장 위화감이 거의 없다고 하며, 도시형 이미지의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의외로 온 몸에 잔근육이 탄탄하게 발달해 있는 모양. P4G에서 옷을 이것저것 갈아입다 보면 남자 동료들이 주인공의 복근이나 대흉근을 부러워하고 리세가 수영복 보고서 근육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정도다. 애초에 이런 이케멘이 반라로 활보하고 다니면 누군들 집중력이 안 흐트러지겠냐만은

4. 생활상


아르바이트, 섀도우 사냥을 하고 있는데도 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모범생의 귀감. 역대 주인공 중에 제일 바쁜 것 같다. 스텟이 다섯 개로 늘어난 바람에 방과후에 여유롭게 돌아다니는건 꿈도 꿀 수 없다. 공부, 부활동, 아르바이트, 퀘스트, 낚시, 요리, 호감도 올리기, TV 들어가기 등으로 숨돌릴 틈도 없다. 역으로 말하면 그걸 전부다 해내는 엄친아. 2회차에서는 모든 스텟을 다 올렸기 때문에 커뮤 활동에만 전념하자. 2회차에는 전학하자마자 엄친아다. 페르소나 4의 배경인 이나바 시가 시골이라는 점을 반영해서 시골황태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오타니 하나코를 제외하면 같은 학교의 스탠딩 샷이 있는 여학생은 전부 공략이 가능. 한 번에 걸칠 수 있는 문어발이 총 6다리이고 P4G에 추가된 마리까지 감안하면 총 7명이다. 이 중 리버스가 뜨는 인물은 단 두 명으로, 이것도 바람을 피우다가 들키거나 한 게 아니라 주인공이 말실수를 해서 상대가 삐진 것이다. 게다가 7명 중 2명은 커뮤 시작하기도 전부터 호의를 가지고 있다. 여기 도지마 나나코추가요! 동인에선 남자도 거뜬히 들어간다 좁아터진 시골 동네에서 7다리나 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문어발식 하렘을 들킨 적이 없는데, 그야말로 진정한 승리자라 할 수 있다.[11][12] P4G에서 추가된 이벤트 신년 참배에서는 뽑기를 사심을 담아 뽑으면 한 명에게 집중하라라고 하고,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에서는 동료들 중에 2명 이상 문어발을 하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초콜렛을 주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자고 하는데 한 명밖에 선택할 수 없고, 거절할 경우 여성진들이 양심에 못을 박는 멘트들을 한다. 이 이벤트에서 연인들의 대사를 보면 주인공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닌가 하고 어렴풋이 짐작하는 게 보이기에 더더욱 양심이 찔린다. 그리고 나나코가 만든 정의의 심판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 먹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자 다만 저러고 나서 다음날부터 다시 하하호호 잘만 지내는 거 보면, 확실히 주인공의 처세술은 고교생의 경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모양.[13]

NPC들에게도 대인기. 교내 여학생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은근히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14] 교내에서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퀘스트 관련 NPC들은 자신들이 주문한 물품들을 도대체 어디서 조달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 신뢰도가 매우 높다. 특히 문화제에서 여장을 했을 때 반응을 보면 여러 의미로 열광적인데, 여학생들은 물론이고 남학생마저 "선배님은 쿨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외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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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A 3화의 나루카미 유우 특제 5단 도시락
요리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도시락을 만들 때마다 재료만 보고도 뭘 만들어야 되는지 단번에 알아맞추며, 그렇게 만들어낸 요리는 선택지에서 일부러 실수만 하지 않으면 대극찬. 유키코의 말에 따르면 아마기 여관 클래스의 음식[15]이라고 하며, 리세의 언급에 따르면 일 나가서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절대 뒤지지 않는 맛[16]이라고 한다. 도시락 이벤트 말고도 그 밖의 진행 상으로도 요리에 능숙하다는 언급이 많은데, 드라마 CD에서도 여자들이 음식을 만들려 하자 '주인공이 하면 어떻게든 될거야….'라고 큰 기대를 거는 장면이 있으며, PQ에서는 아라가키 신지로가 대략적으로 들려 준 재료 조합 개요만 듣고서 맛있는 전골요리를 뚝딱 만들어낸다. 도지마 가의 일반 가정식 조리시설이나 학교 축제용으로 급조한 조리시설 등으로 일류 여관이나 방송에 나오는 맛집 수준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는 부분인지라 2차 창작에서는 주인공의 장점 중에서 독보적으로 부각되며, 그야말로 '美味의 경지'라고 할 수 있다. 페르소나 시리즈 여성진들이 대대로 요리실력이 헬게이트를 여는 수준이라 더더욱 부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낚시 솜씨도 좋은 편. 처음부터 잘 하지는 않으나 끈기와 실력을 올리다 보면 평생을 낚시에 매진한 할아버지도 낚지 못한 수호신을 낚을 수 있다. 회를 뜨는 건지는 몰라도 이 생선들을 던전에 가지고 가면 먹어서 HP를 회복할 수도 있다. 사람보다 큰 생선을 생으로 먹진 않을테니

P4G에 추가된 스키장 이벤트에서는 초심자에겐 불가능한 멋진 11자 자세 활강을 선보였다. 무서운 이야기 이벤트에서는 선택지에 따라 의외의 약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F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썰을 신나게 풀어내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P4GA의 나루카미나 PQ의 주인공은 무서운 이야기를 태연하게 즐기면서도, 친구들을 가볍게 놀리거나 달래주는 장난스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딱히 시력이 나쁜 건 아니지만 TV속 세계의 안개 때문에 TV 속에선 안경을 쓰는데, 처음부터 안경을 쓸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디자인인지라 작중 누구보다도 안경이 잘 어울리는 편. 디자이너 소에지마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 디자인시에 특히 신경 쓴 점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와 '안경이 어울리는 캐릭터'였다고. 실제로 다른 캐릭터들은 기본 얼굴을 구상하고 안경을 쓴 모습을 새로 그린 반면, 주인공만은 반대로 안경 쓴 모습을 먼저 구상한 다음에 안경 벗은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특히 안경과 관련된 인상적인 연출이 많다. 진엔딩 루트 최종보스에게 일격을 날릴 땐 안경을 벗고 날린다. 본작에서 안경의 역할이 거짓을 거둬내주는 매개체인걸 생각하면, 마지막 기술의 이름처럼 스스로 진실을 볼 힘을 지니게 되었다는 의미인 듯 하다.

여장했을 때의 이미지죽도를 든 긴 치마의 날라리 여고생. 위에서 언급된 어머니와 판박이라는 도지마의 설명은 바로 이 이미지와 연관되어 있다. 이벤트 상으론 쿠마의 여장에 밀리지만 동인계에서는 반응이 폭발적. 자세히 언급은 안 되지만 팬덤에선 자신도 은근히 즐긴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하며, 공식에서도 아예 선택지 중에 '(본인 의사로 출전한 것이) 당연하다'는 걸 고를 수 있는데다 클럽에 적힌 대사로 볼때 나름 즐긴 걸로 보인다.

5. 페르소나 능력

자신의 몸에 잠자는 무한한 가능성. 와일드의 자질에 의해 신조차 압도하는 페르소나 능력을 개화시켜 세계의 법칙을 초월한 희유의 존재가 되었다.페르소나4 클럽(구락부).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페르소나 능력은 와일드. 이 능력으로 일행 중 유일하게 벨벳 룸을 다니게 된다.

초기 페르소나는 이자나기. 우월한 디자인과 괜찮은 내성을 지녔다. 그 우월한 디자인 적분에 주인공에게 번장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으며, 공식 일러스트 등에서도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사용 무기는 장검이지만 골프체나 야구배트도 쓰는걸로 보아 몽둥이 류도 가능한 것 같다. 초반에 요스케가 단검, 장검, 아무거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데 아무 상관도 없으니 낚이지 말자.

3편의 주인공이 사탄과 루시펠를 상비하고 다녔듯이 4의 주인공은 공격용 요시츠네와 다용도 트럼패터를 상비한다. 내성이 좋은 바알제붑이나 로키 등도 속성 공격용으로 자주 선택된다. 초반에는 회복계와 버프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파티의 레벨이 어느정도 상승하기 전까지는 회복계 페르소나(특히 전체 회복)를 장비하고 다닐 필요도 있다.

페르소나 소환 동작은 페르소나 카드를 손아귀에 쥐면서 깨뜨리는 동작.

6. 본편 외의 행적

원작의 주인공은 선택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소소한 캐릭터성이 형성되며 P4 드라마 CD에서도 이러한 기믹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착하고 다정하다는 점만 부각된 언행을 보였으나, P4A와 그 이후 출시된 매체에서의 주인공은 P4A 성공의 영향을 받아 나루카미 유우와도 같은 개그 기믹을 주로 선보이며 대사를 활발히 하는 경우가 많다.

전작 주인공스토리상의 이유로 이후의 외전이나 정식 시리즈에는 거의 출현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17] 숱하게 나오는 페르소나 4 에서 아틀라스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 위해 신나게 구르고 있다. 페르소나 4 관련 외전들은 대부분 정사로 편입된 상황이라 갑자기 격투대회에 끌려가거나 춤바람이 나는 이 고생들도 모두 정사 확정. 덕분에 아틀라스의 소년가장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후속작 PV가 흥하자 그럴싸한 패러디도 등장했다. 사실 이게 농담으로 치부하기도 힘든게, 아틀라스 역사상 한 주인공이 리메이크나 이식, 확장판같은 것을 제외하고서 네 작품이나 주인공을 해먹은 케이스는 현재 유일하다. 여기에 이식이나 버전업같은거까지 포함하면 여섯 작품, 애니를 포함하면 8번이나 주인공을 해먹었다!이건 앞으로도 없을 기록같다

히무카이 유지가 그린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의 일러스트들에서는 나나코만 바라보며 대뜸 뜬금포를 날리는 바보 이미지로 굳어버렸다. 앨범 만 봐도 답이 나온다.

6.1. 만화판

만화판에서는 세타 소우지라는 이름과 고유 성격을 가지고 나온다.[18] 작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ATLUS에 문의해서 받은 이름 후보 몇개 중 가장 적합해 보이는 것을 정한 것이라 한다.[19] 복잡한 내용을 다루지 않는 코믹 앤솔로지(4컷 모음 등)에서는 그냥 '주인공'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드라마 CD에서는 교묘하게 이름을 안 부르고 넘어간다.

코믹스판에선 친절하지만 외톨이인 성격으로 등장하는데 부모님의 직업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녀서 다소 비관적인 인생관을 가진것으로 나온다. 전학이 잦아 누구와도 깊은 인간 관계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아예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필요한 만큼만 사귀는 성격으로 묘사된다.참조

하나무라 요스케의 섀도우가 각성해서 날뛸 때, 자신의 이면을 보고 절망하는 요스케에게 주먹을 날려서 진정시킨다. 역시나 페르소나는 이자나기.

6.2.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애니메이션판에서의 모습에 대해서는 나루카미 유우 항목 참조. 초기엔 단순히 주인공에게 이름이 붙은 수준이라고 예상했지만 내용이 진행될수록 주인공과 많은 차이점을 주로 개그씬과 본편보다 망가지는 기행들 보여 주인공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주인공 취급을 받는다. 해냈다 해냈어! 주인공이 말한다!

6.3.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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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US와 아크 시스템 워크스의 합작으로 나오는 스핀오프 대전 액션 게임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 등장한다. P4A의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결정됐는데 정작 게임 상에서는 TVA보다 게임판을 이어받은 모습. P4U가 정사라는 것을 생각한 반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PV에서의 캐릭터 소개 명칭이 골때리는데…. 강철의 시스콘 번장이다. 물론 본인도 당황했다. 본편에서도 듣지 못한 주인공의 당황한 목소리가 나온다! 주인공 외에도 PV에 소개가 나온 하나무라 요스케사토나카 치에도 비슷한 소개로 당황. 그치만 본편에선 별로 당황 안한다

사실 드라마 CD에서 나나코가 버린 초콜릿을 가져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과 나나코가 비밀을 알려주지 않자 충격받는 걸 보면 원래 시스콘같기도 하다. 페르소나 4의 전개상 주인공이 나나코를 아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기도 하고. 그리고 P4U2 PV에서 쉐도우조차 나나콘임을 인증했다.

스토리에선 어지간해선 목소리 톤이 올라가지 않는다. 머리 회전도 빨라서 요스케나 다른 동료들은 어영부영 3~4차전에 가서 알아차린 사실을 1차전부터 감을 잡는다. 이 정도로 머리회전이 빠른건 P4 일행에선 나오토 정도. 요스케와 칸지는 끝까지 몰랐지.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마주치게 되는 모습은 요스케한테는 PV대로 빼도박도 못하는 중증 시스콘으로 살기를 풀풀 뿜어대고[20], 나오토한테는 '결국은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라는 폭언을 퍼붓는다. 물론 이것은 모두 진...심은 아니지만. P3나 P4 등장인물들은 다들 흑막에 의해서 자신의 쉐도우와 만나지만 주인공은 원래 쉐도우가 없어서 그런지 쉐도우와 만나지 않는다. 나나코 관련 일이 아니면 크게 동요하지 않으면서 악행에 분노하는 모범적인 주인공. 일이 마무리된 뒤에 키리조 미츠루의 말을 듣고 일단은 물러났지만, 그녀들이 떠난 직후에 특별수사대 재결성을 선언한다.

주인공 자체가 완성형 캐릭터라서 감정 기복도 적고 상황 판단도 빠르고 흑막을 상대로도 본인 쉐도우가 없어서 다른 캐릭터들보다 위엄있다보니 조연에 가까운 편이다.

참고로 미츠루나 아이기스, 엘리자베스는 유우한테서 주인공(P3)의 모습을 보았다.오버 더 아르카나 동맹
유키코 개그 엔딩에서는 역시 아마기산 특제 독요리를 보고 패닉에 빠져서 유키코를 제정신으로 습격했지만 패배하고 독요리 앞에 장렬히 사망(…).

야소가미고 학생은 아니지만 교복은 전투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TV속은 물론 섀도 타임이 된 현실에서도 급하게 밖으로 나가는 와중에 착실히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간다. 작년에 입던 교복을 그대로 입은지라 무사히 진급했음에도 옷깃의 배지는 2학년인 채라 의식하고 보면 묘한 느낌이 든다.[21]


6.4.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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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인 Q에서도 4에서 문화제가 한창 진행중이던 10월 30일이 본작의 시간대인 만큼 당연히 등장.
또한 3의 주인공을 선택해서 스토리를 이끌어 갈 경우 열심히 말을 한다.[22]

디폴트 네임의 경우 4에서와 마찬가지로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해줘야 하지만, Q의 P4 주인공 소개 영상에서 4의 주인공을 소개할 때 애니판의 이름인 '나루카미 유우(鳴上 悠)'로 나왔기 때문에 P4U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루카미 유우가 디폴트 네임으로서 사용되는 것 같다.

전체적인 캐릭터성은 본편인 페르소나 4 및 드라마 CD,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별 차이가 없지만, 본편인 4와 마찬가지로 개그성 선택지가 엄청 많이 등장한다. 나나코를 걱정하는 모습 또한 여실히 등장.[23]

시스템상 페르소나 체인지가 가능하게 되면 게임 밸런스가 붕괴 되는만큼,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메인 페르소나인 이자나기[24]를 제외하곤 단 한가지의 서브 페르소나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P4 때에 비하면 엄청 약하게 나온다.[25]

게임 상에선 페르소나 3 주인공과 다르게 전체적인 능력치가 골고루 오르는 전형적인 밸런스형 캐릭터이다. 메인 페르소나인 이자나기의 경우 4와 마찬가지로 전격 내성, 어둠 무효, 질풍 약점인 만큼 여러모로 3 주인공에 비해 플레이 하기 편한게 특징.

여담으로 많은 팬들이 바라던 3와 4의 두 주인공이 만나는 작품이었던 만큼 두 주인공의 인연이 어떠한 작용을 일으킬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3의 주인공과 우주나 세계 커뮤가 생긴다던가. 실제로 후에 3의 주인공과 함께 마가렛과 싸워 이기면 두 사람의 와일드의 힘이 합쳐져 무한의 가능성인 세계 아르카나가 열리며, 둘의 페르소나 역시 각각 메사이어와 이자나기 오오카미로 전생한다.

이자나기오오카미로 전생 후에는 물리 3속성 마법 4속성 내성에 어둠무효라는 미친 내성을 갖게되며 능력치의 모든 패러미터가 골고루 높아 그야말로 만능, 평균이상의 힘으로 딜링도 강력하고 엄청난 내성으로 잘죽지도 않으며 속도도 빠른축에 운도 높아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그야말로 리더의 면모를 보여준다. 어떤 포지션이건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며 전생시 얻는 스킬은 그 사기스킬인 히트라이저로 P4 주인공의 만능화에 크게 일조한다. 리스키 난이도로 플레이한다면 4편의 주인공을 선택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최종적으로 습득하는 자력기는 지오다인, 뇌신참, 데쿤다, 히트라이저.

엔딩시 3 주인공과 헤어질 때 건낸 마지막 인삿말은 "너희들과 만나, 동료로서 함께 싸운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 언젠가 또 …반드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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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의 주인공의 성우가 누구나 인정할 우량성우였던것에 비해 발연기로 유명한 나미카와가 캐스팅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나마 게임판에서는 주인공의 목소리가 페르소나 소환때만 나오기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P4A에서는... 실제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난후에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럭저럭 선방했다는 평.
  • [2] 사실 이 이름은 카두케우스 시리즈의 남주인공 이름을 그대로 따다 붙인 것이다.
  • [3] 응원단장이나 무리의 대장, 학교를 주름잡는 싸움대장을 부르는 호칭.
  • [4] 이런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P4G에 추가된 응원단장 코스츔을 입고 동료들에게 말을 걸면 이자나기 이야기를 하며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말해 준다.
  • [5] 참고로 이건 나나코 커뮤 진행 중 실패한 선택지. 성공 선택지는 해당 장면에서 나나코가 있다를 선택하면 된다. 이 나나콘 놈들
  • [6] 요스케 커뮤에서 요스케에게 막말을 뱉어대는 선배들을 보고 "닥쳐!" 라고 분노하는 장면이나 칸지가 경찰들에게 오해를 살 때 "믿어라!"라고 소리치는 장면 정도. 그 밖에는 진엔딩 돌입 루트의 선택지 정도가 전부다. 언성 높아지는 장면이 본편 전체를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 [7] 용기가 낮을 경우 '이 말을 하기에는 나의 용기가 부족하다.'라고 뜬다. 1회차에서는 절대로 선택할 수 없다.
  • [8] 3 때와 달리 이번 건 남자들 잘못이 아니였는데도 남자들이 맞았다. 이건 무슨 남녀차별
  • [9] 맨 처음 다이다라에 갔을 때 요스케가 5천엔을 주긴 하지만, 그 때는 머릿수도 부족하고 처음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하는 거라 특별한 경우였다. 그 뒤로는 일절 지원이 없다.
  • [10] 전작의 주인공이 엄친아 속성이 너무 강조된 나머지 메시아라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지만 개인적인 매력을 느끼기엔 좀 어려운 캐릭터였기에, 그 반대로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캐릭터를 노리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 [11] 애인끼리 마주치는 이벤트도 얼마 없고, 마주친다 해도 문어발에 전혀 지장을 안 준다. 그나마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게 던전에서 파티 여성진들에게 문어발을 걸쳤을 때 나오는 특수 이벤트와 P4G에 추가된 몇몇 시내 조우 이벤트 및 발렌타인 데이의 상심 이벤트 정도.
  • [12] 맨 처음에는 모든 공략 가능 캐릭터들에게 리버스/브로큰 이벤트가 전부 할당되어 있었는데 최종 단계에서 거의 대부분 탈락시켜 지금의 결과로 이어졌다. 해당 데이터들은 더미 데이터로 남아 액플로만 꺼내볼 수 있다.
  • [13] 페르소나 Q에서는 아예 마가렛의 입을 빌려 키즈나 마스터(한글판에서는 인연 만들기 마스터)라고 공인하고 있다. 단순히 게임 내 이벤트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친화력이 매우 좋다는 설정이니...
  • [14] 같은 반 여학생들이 주인공이 아마기 같은 미인과 같은 조가 돼서 좋겠다며 같은 반 남자애들한테 질투받을 테니 우리랑 같은 조가 되자고 꼬시고, 요리를 잘한다는 점을 어필하여 주인공에게 점수를 따려고 하기도 한다.
  • [15] 본편 중에도 나오지만, 아마기 여관은 TV방송에 단골로 나올 정도로 전국 레벨의 유명한 일류 여관이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요리 실력에도 일가견이 있는 곳.
  • [16]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에서 잘 나가는 아이돌들은 먹방도 많이 찍는다. 애초에 맛집 버라이어티의 시초가 일본. 게다가 리세의 경우 개인적으로 촬영지 근처의 맛집을 탐방하고 다니는데, 그 덕분에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의 클라이막스와 마지막을 장식한 두 장소가 전부 리세의 안내로 가게 된 곳이었다.
  • [17]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는 시간대가 P3 본편 도중에 해당하니 제외.
  • [18] 어째 바람의 검심세타 소지와 이름이 굉장히 비슷하다. 세타 소지로의 모티프가 오키타 소우지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더욱 수상하다.
  • [19] 2011년 11월 25일에 발매된 전격 마왕 부록인 페르소나 코믹스 1권에서는 나루카미 유우로 나온다. 나름 레어판.
  • [20] 이 꼴(...)을 지켜보던 요스케는 어이가 가출하다 못해 "어디 녹화할 거 없나? 이거...찍어서 남기면 굉장하겠는데"라는 평까지 남긴다.
  • [21] 야소가미 고등학교의 교복은 학년을 나타내는 표시로 옷깃에 로마 숫자모양의 배지를 단다.
  • [22] 물론 플레이어블일 경우 여전히 선택지식 답변을 하기 때문에 침묵한다.
  • [23] 심지어 혼란 상태의 음성이 "나나코!!"다.
  • [24] 주로 전속성 계열 기술을 배운다.
  • [25] 이는 페르소나 3 주인공도 마찬가지
  • [26] 원문은 "君たちと出会って, 仲間として 一緒に戦えたことを, 誇りに思う. いつか, また, …必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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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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