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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last modified: 2014-02-05 20:54: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공무원
1.1. 개요
1.2. 미국의 주지사
1.2.1. 19세기 초반
1.2.2. 20세기
1.2.3. 그 외
2.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별명

1.1. 개요

(州)의 최고 행정책임자를 일컫는 말. Governor (of state).

한국에서는 주지사라고 하면 미국의 주지사와 관련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지사라는 관직은 연방제와는 관계없다. 한국,중국,베트남,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광역행정구역을 대부분 주(州)로 번역하기 때문에, 그 행정구역의 최고 행정책임자를 주지사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1.2. 미국의 주지사

임기는 4년...인데 과거엔 2년이었던 곳이 좀 많았다. 뉴저지버몬트/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켄터키는 홀수 해에 한다(각각 2009년/2011년 선거가 가장 최근이다). 대선(2012년 예정)과 함께 10주[1]가, 간선거(가장 최근이 2010년)와 함께 35주의 선거가 치러진다.

미국 대통령으로 가는 첩경이기도 하다. 애초에 미국에서 주보다 큰 행정단위는 미연방 하나뿐이니 행정수반으로써 당연한 일이다. 주지사 출신 역대 미국 대통령이 전체 43명 중 17명이라는 사실이 방증한다. 주지사 후보(리처드 닉슨)나 주지사 출신 미국 대선후보들을 포함하면 더 많다.

대다수의 대통령이 된 주지사는 고향 출신이다. (17명 중 11명).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국도 당연히 고향 정치인을 선호한다. 주지사를 지낸 출신들은 고향이 아닌 경우에도 대개 하원, 상원, 시장 등의 정치경력을 그 주에서 지낸 경우가 많다. 2000년대 미 대선 선거에서도 공화당엔 주지사 후보가 넘친다. 대표적으로 08년에도 꽤나 날렸고 2012년 경선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밋 롬니(70대 매사추세츠 주지사(03~07))가 있고, 2008년 경선에서 초반에 승승장구했던 아칸소의 이클 허커비(그래서 클린턴과 이미지가 겹쳤다. 보궐 선거 이후 3선(96~07).), 부시의 뒤를 이어 텍사스 주지사를 역임하고 제법 승승장구하다가 중도사퇴한 페리. 문제의 9대 알래스카 주지사 세라 페일린... 당장 주지사씨 슈워제네거가 헌법도 초월한 대통령 드립을 받는걸 생각해보자 심지어 《웨스트 윙》의 바틀렛 대통령 조차도 고향인 뉴햄프셔 주지사 출신이다. 조지 H. W. 부시와 상대했던 매사추세츠 주지사 마이클 듀카치스는 63, 65대 주지사 재직중 대선 낙선하고 연임했다.

1.2.1. 19세기 초반

초기엔 버지니아, 중기엔 테네시, 후반엔 오하이오와 뉴욕이 두드러진다.

1.2.2. 20세기

초반엔 동북부 주지사가, 후반엔 남부와 서부 주지사가 많은것이 특징.

1.2.3. 그 외

이러다보니 'Governor' 출신 미국 대통령은 20명까지 늘어난다.

주지사 가운데는 게리맨더링 따위로 괴랄한 명성, 아니 악명을 얻은 케이스도 있다. 엘브리지 게리의 케이스. 또 젭 부시(조지 W. 부시의 동생)은 43대 플로리다 주지사로서 1999년부터 2007년부터 재임했는데, 공교롭게도 2000년 앨 고어와 형 부시가 맞붙은 대선에서 플로리다 주가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 되면서 민주당 지지자에겐 악의 축으로 몰리게 되었다. 마이클 무어씨 9/11에선 거의 그를 확신 선거조작범으로 보는 수준. 다행히 아버지와 형의 뒤를 잇겠다는 개드립은 치지 않았다.

2.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별명

오스트리아 출신 보디빌더->액션영화배우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별명. 38대 캘리포니아 주지사(2003~2011)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이런 애칭으로 불린다. 사실 전임 민주당 주지사의 불명예 사퇴로 에서 당선되었다. 그래서 임기는 7년 2개월로 10개월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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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스 캐롤라이나, 노스 다코타, 뉴햄프셔, 델라웨어, 미주리, 몬태나, 버몬트, 워싱턴, 웨스트 버지니아, 유타.
  • [2]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 2개월만에 사임했다.
  • [3] 보듯이 부통령으로 승계하기 직전까지 테네시 군정 주지사를 맡았다.
  • [4] 주지사 하다가 대권 나온 최초의 인물.
  • [5] 2번 임기는 2년을 역임했고(79~81,81~83), 1984년 선거부터 임기가 4년으로 늘어나면서 이 때 당선되어 또 연임했다(85~89,89~91). 그리고 대선을 위해 사퇴. 주지사로만 10년, 4번의 임기를 역임한 이례적 케이스.
  • [6] 말이 좋아 'district'(특구)지 루이지애나는 당시 제퍼슨이 사들인 영역 전부를 말한다. 이게 이후 territory로 넘어가고 이후 다시 루이지애나와 미주리 지구 Louisiana and Missouri Territory로 넘어가면서 미주리 주지사의 역사가 되었다.
  • [7] 이 역시 ㅎㄷㄷ한 영역이다. 루이지애나와의 비교. 오하이오, 켄터키, 테네시 서부의 모든 영역을 다스려본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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