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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마법사의 도시

last modified: 2015-02-28 01:08:3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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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여담
3. 등장인물
3.1. 주요인물
3.2. '그들'
3.3. 조역
3.4. 기타 등장인물
4. 떡밥
5. 관련 문서


1. 소개

네이버 웹툰. 화요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다. 보러가기

교수인형, 우월한 하루, 멜로홀릭 등을 연재한 팀 겟네임 멤버 칸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연재 웹툰이다. 2011년 12월 6일에 예고편이 올라왔다. 장르는 일단 마법수사물. 세계를 정보화 시대에서 마법 시대로 넘어가게 한 신물질 마나(SDE-01)의 발견. 모든 생활양식이 달라진 2030년 한국에서 발생한 연쇄 마법살인과 그를 쫒는 경찰들의 이야기다.
앞의 작품들로 인해 나름대로 인지도를 쌓고 입소문을 탔으나 전혀 다른 작품 장르와 스타일로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나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역시 겟네임. 겟네임 작품 특유의 다이나믹한 연출과 구성을 볼 수 있다.


2. 여담

  • 작가가 카덕이라 22화에서는 K.A.R.A라는 국립과학수사대의 분석기가 등장했다.
  • 항상은 아니나 종종, 제법 자주 별점 10점을 받는다. 한 예로 25화가 7300명 추천때 별점 10점을 받았다. 다만 현재는 9.9로 내려온 상태. 그런데 여러모로 뭔가 대박이었던 52화에서 20000명이 넘어가면서까지 10점을 받았다.
  • 유재석2030년까지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작가의 말에 만우절 장난을 쳤는데 헐리웃의 드래곤볼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이 왔다고 한다.근데 그때 당시에는 실제로 그걸 믿는 사람이 있었다
  • 원래 구성은 수사물 느낌의 단일 에피소드와 판타지스러운 메인 스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작가의 체력상 한계 때문에 수사물 에피소드가 대거 삭제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 중 살아남은 에피소드가 조우 편과 검은방 편.
  • 베댓에 유난히도 섹드립이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주 이야기 키워드가 마법사여서 동정에 관한 베댓이 제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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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60화 해적방송의 정보를 참고한다

3.2. '그들'

검은방~봉화 편에서 처음 그 존재가 확인된 조직으로 뒤에서 한국을 조종하고 있는 집단이라고 한다. 시간을 지배하는게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실제로 시간을 컨트롤하는 디스펜서 타임 쉬프트도 보유하고 있다.[2] 해적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들의 이름은 각자의 등급을 나타내며 높은곳에 있을수록 등급이 높다고 한다. 등급 순서는 더 썬>이카루스>루나>클라우드>레이븐 순이다.[3] 하지만 최하 등급의 레이븐이 루나에게 한판 싸워볼까 라는 말도 하고,[4] 이카루스와 더 썬을 제외한 호문클루스 끼리는 서로에게 별다른 격식을 갖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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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완)에서 반투명 상태로 모습을 보인 인물. 레이븐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곤란해하는 한편으로는 그것을 방치. 이유는 그들이 어차피 이미 짜여진 삶을 살 것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레이븐, 클라우드, 루나를 순교자라고 지칭하며 그들이 숙명적인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의 의무가 끝나는 날 또다시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거라고 말한다. 항상 3겹의 인피니티 실드 너머에 있고 문지기 이카루스에게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도달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한다. 형제 편에서 드러난 바로는 이들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5] 마법사들이 다 죽는데까지 몇 분이 걸릴까 차를 걸고 내기를 벌이던 막장 인간들로 하지만 진행사항에 따라서는 오히려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순정남이 될지도.., 여전히 드러난 것은 적지만, 이카루스를 세뇌시킬 정도로 세력이 막강한 존재들이다. 크리스가 발매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뒤 루나에게 펙센의 CEO 제임스 리(크리스)를 생포하라는 임무를 내렸다. 루나가 쳐들어 왔을 때, "양심이 있으면 죽어야지, 인간백정 같은 년"이라거나 "말 잘 듣는 개로 만들어 주지"같은 개막말을 했다. 형제 편에서도 보이지만 하나하나 입 더러운 정도가 아주 천원돌파급. 현재는 온새미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마 온새미로 효과가 영생에 가깝기 때문일지도...
과묵한 바위 토벌때 마법사들에게 사랑하는 여자(정유미)를 잃은 Uto그룹의 후계자 박태양이 the Sun의 우두머리이다. 정유미가 죽은 후 이카루스는 박태양을 찾아가 손을 잡았고, 박태양은 젊고 유력한 3인과 비밀결사를 만든다. 그 비밀결사의 이름이 the Sun. 이카루스와 정유미 사이에 태어난 아이중 마력이 없이 태어난 붉은 눈의 아이를 후원중이었고 이 아이가 바로 클라우드. SDC아티펙트에 마력을 채우고 Time shift마법을 사용하려는 이유는 죽은 정유미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이 박태양이란 캐릭터가 지금도 멀쩡하게 활동하고 있을지는 의문인데, 근거로는 처음 The Sun의 정체가 어렴풋이나마 드러났을 때 나왔던 실루엣은 3명 뿐이었던 것(그 중에 박태양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은 없다.), 그리고 이 나머지 3명은 정말 사리사욕에 물들어있었던 것과는 달리 박태양은 초반엔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긴 했지만 개념인에 순정파였고 분명하게 "정유미를 살리기 위해 행동"했던 것에다가 자신의 자식은 아니었지만 정유미의 자식이긴 했던 클라우드를 결코 학대하거나 그런게 아닌, 정말 잘 돌봐주고 클라우드도 어린 시절에는 박태양을 잘 따랐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랬던 클라우드가 호문쿨루스로 강제로 개조당한 것 등을 보면 박태양은 다른 멤버의 사리사욕에 팽당하고 이용당해서 버려졌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적어도 지금의 the SUN의 행동들이 박태양의 사상과 완전히 정 반대라는 것은 확실하다. 거기다가 박태양이 멀쩡히 살아있었으면 the Sun이 이카루스를 "세뇌"할 필요성 역시 없었을 것이다. 박태양의 캐릭터 설명도 "UTO 그룹의 차기 CEO이자 the SUN의 창립자"라고만 나왔지 "현재도 CEO이며 수장이다"라는 말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3.3. 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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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8세, 키 162cm, 몸무게 65kg, 혈액형 A형. 능력치는 격투: 32, 마법전: 55, 지력: 90
무형골에 사는 노인이다. 마법사, 도사, 호문클루스와는 다르게 마법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포션을 제작하고 운용할 수 있는 연금술사. 포션 사용 중에는 일시적으로 마법 유저와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있는 등 매우 다양하다. 호문클루스가 연금술사들이 만드는 인조인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호문클루스 세 사람의 제작자일 가능성이 크다.
무형골을 방문하는 외지인들과 가장 먼저 접촉하고, 산 중턱 파란 지붕의 집으로 인도한다. 레이븐의 감시를 받고 목숨을 붙잡혀 있으나, 그들을 물리칠 수 있을 마법사가 당도하길 바란다. 파란 지붕의 집은 마법사를 가려낼 수 있는 단서로 채워 놓았으나, 남다르게 머리가 비상한 김현욱이 그것을 풀어버리고 정식으로 참전하는 계기가 된다. 클라우드의 부탁으로 부상당한 레이븐의 수술을 집도하던 도중 레이븐의 몸속에 어떤 칩을 이식한다. 과거 '그들'과 함께 마법사들을 이용한 실험에도 동참했었다. 연구원들 중 한 사람에게 악마는 우리들이 아니던가?라며 반문하는 사실을 보면 자의는 아니었던 듯. 레이븐에게 호문클루스들이 순교자라 불린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 것도 이 사람이다.

  •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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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8세, 키 171cm, 몸무게 63kg, 혈액형 AB형. 능력치는 격투: 10, 마법전: 35, 지력: 87
마법반의 마법 병기 연구관으로[6], 검은방 편에서 김현욱이 흑마법에 대해 조언을 얻으러 찾아갔다. 실력은 확실히 엄청나 김현욱은 이 사람이 건네준 시리우스 덕분에 여러 번 목숨을 구했고 처음 만져 보는 물건인 켈베로스를 기반으로 원본이 남아 있지 않은 진동탄을 재현해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현욱이 마법반으로 되돌아왔을 때 그를 맞아준 유일한 인물로, 동생의 죽음 이후 두 번 다시 마법장비를 쓰지 않던 김현욱에게 공격 기능이 없는 마법전 전용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건네준다. 임무 편에서 김현욱이 건네준 켈베로스를 연구한 후 진동탄을 재현해 건네주었고 켈베로스를 소환할 소환장치도 건네주었고 동생 일 때문에 좀처럼 마법장비를 쓰지 않는 김현욱을 격려했고 농담도 던졌지만 먹히지 않았다.
사족으로, 김현욱의 개인사를 알고 있으며 배속을 옮긴 지 꽤 되었음에도 막역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김현욱을 상당히 아끼는 것 같다. 김현욱에게 건네준 물건들도 죄다 전용으로 제작한[7] 물건들이다. 이게 말이 쉬워 보이지 나랏돈으로 절대 싼 편이 아닌 물건들을 챙겨 주고 있는 거다. 절대 보통 사람은 아닌 듯.
  • 윤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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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에서의 이름은 카시와라 에리코(柏原恵理子, かしわら えりこ). 나이 28세, 키 164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 능력치는 격투: 7, 마법전: 25, 지력: 68. 쓰리사이즈는 91-55-89, C컵. 시리우스가 멋대로 떠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공개당했다. (…)
김현욱의 후배 형사. 강력반 소속인 김현욱이나 박차게와는 달리 생활안전과 소속이다. 전공은 마법학이었다고 한다. 금발[8]갈색 눈동자의 미인으로, 일단은 공식 히로인이다. 히로인 놔두고 히로인 짓은 39살 아저씨가 다 하는 만화
정보수집이나 마법관련 자문 등 이런저런 백업을 하면서 김현욱을 보좌하는 역할…인데 정작 김현욱에게는 항상 박하게 취급받는 안습한 존재. 생안과인 윤지애는 현장담당이 아닌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작중에 나온 캐릭터 중 격투 스탯이 제일 낮고, 형사치고는 관찰력이나 위기의식이 영 떨어지는 편이다. 김현욱 왈 윤띨빵. 임무 편에서 <더 소서리 랩>의 홍보 포스터를 보고 게임 결제에 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의지력도 약한 것 같다.[9]
머리 쓰는 것은 김현욱이, 이런저런 정보수집은 박차게나 시리우스가 맡고 있다 보니 이 아가씨가 맡는 것은 이런저런 사건이나 정보를 물어오는 역할 혹은 이런저런 개그들. 몇 안 되는 여캐라는 것이 무색해질 만큼 잘 망가진다. 시리우스의 아바타가 현재의 밋밋한 입체도형 형태가 된 것도 그녀 덕인데, 히로인이 주인공한테 저먼 스플렉스를 당하는 안습한 모양을 볼 수 있다.
현장파가 아니다 보니 중간중간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 외에 큰 비중은 없었지만, 윤미주라는 추리소설 작가인 친언니가 무형골에서 벌어진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광신 에피소드의 트리거가 되면서 거의 처음으로 메인스트림에 관여했다. 무형골에 와서 언니를 찾다가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살해당할 위기에 놓였으나 클라우드의 유도로 찾아온 김현욱 덕에 무사히 구출되었고, 연금술사가 사용한 포션 때문에 레이븐이나 연금술사 노인을 만난 것은 전부 잊어버렸다. 그 정보들이 죄다 일반인이 알면 위험한 일이었으니 차라리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이후 <더 소서리 랩>의 출시 뒤 게임에 푹 빠져 수면과다로 눈이 새빨개져서 출근했다.
김현욱과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 같은 양궁부 소속이었다.[10] 졸업생인 김현욱이[11] 학교에 찾아왔을 때 처음 만났고,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선배라고 부르고 별 이유 없이 대작을 하거나 고등학교 양궁부 동창회 소식을 전달해 줄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휴대폰에 김현욱의 이름을 눈치제로라고 저장해 두거나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김현욱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거나[12] 한정판 게임을 가져와서 선배 집에서 같이 놀자고 권유하는 등 김현욱에게 플래그가 꽂힌 듯한 묘사가 노골적으로 튀어나오지만…상대인 김현욱이 철벽이다.도탄되었습니다 김현욱이 검은방 편에서 윤지애와 결혼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인생 최악의 악몽으로 규정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당분간은 가망이 없어 보인다. 윤지애는 안될거야 아마
  • 박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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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에서의 이름은 토베 히로시(戸部宏志, とべ ひろし). 나이 32세, 키 186cm, 몸무게 103kg, 혈액형 A형. 능력치는 격투: 80, 마법전: 37, 지력: 71
김현욱의 후배 형사. 김현욱의 부사수로, 조우 편부터 봉화 편까지 김현욱의 파트너였다. 가족으로 아버지와 본인과 똑 닮은 여동생[13]이 있으며 경찰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모양이다.
조용하게 생겼지만 파괴적으로 성격이 나쁜 김현욱과는 대조적으로 체구도 크고 나름대로 험하게 생겼지만[14] 정의파에 꽤 예의바르고 신사적. 학우를 괴롭히다 죽게 만든 전적이 있는 피해자에게는 김현욱이 폭발하지 않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고 김현욱에게 시종일관 바보 취급받는 윤지애에게도 친절하게 대했다. 평소에는 은근히 빡돌기 쉽고 막 나가는 김현욱을 진정시키는 포지션이지만 화가 나면 평소의 김현욱만큼 막 나가는 바람에 쫑코를 먹기도 한다. 괜히 사수-부사수는 아니었던 듯. 실제로 이런저런 식으로 만담을 주고받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혼자 삭이는 김현욱을 다독이는 등 사이도 꽤 좋았다.
파트너인 김현욱이 머리 쓰는 역할이다 보니 이쪽이 맡는 것은 주로 노가다. 한수영 사건 때는 흰자위가 붉은자위가 되도록 건물 감시카메라 테이프를 돌려 보았고, 비스트 사건 때는 피해자를 데리고 사건 현장에 가서 마나 농도를 확인하는 등 이런저런 잡무를 떠맡기도 했다. 이 만담, 정보수집 포지션은 후일 시리우스가 이어받는다.
봉화 편에서 범인인 윤필규를 체포하기 위해 휴대폰 신호를 따라갔다가 운 나쁘게 레이븐을 만나게 되고[15], 레이븐이 총알을 마나실드로 막는 것을 보고 육탄공세를 취했지만[16] 하필 레이븐이 육탄전에도 강했기 때문에 그대로 목이 180도로 꺾여 살해당해 순직하고 만다. 이 사람의 죽음 탓에 김현욱은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을 이유 없이 희생시킨 일련의 사건에 더 깊이 관여하게 된다.

  • 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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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서 유일한 모에 캐릭터
김현욱 소유의 스마트폰. 모델명은 LZ SPT-05C. 시리우스는 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 AI 이름이다. 이진수가 직접 개발한 마법전 전용 스마트폰[17]으로, 상식 밖의 괴물들을 상대할 때 도움이 될 거라며 이진수가 김현욱에게 반강제로 떠넘겼다. 김현욱이 마법장비를 죽도록 싫어해 배려 차원에서 공격기능은 전혀 넣지 않았고 디스펜서가 우수해 B급 마법까지는 쓸 수 있다.
마법반 형사들의 물건에는 없는 홀로그램 아바타가 있는데, 본인은 지적인 안경 여비서를 하고 싶어했지만 하필 그 때 지나가던 윤지애가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작중에 등장하는 모습은 모 사도 색깔만 바꾼 것 같은 빨간색 정팔면체. 이 모양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한 대사가 매우 가관이다. 본인 왈, 자꾸 저보고 누구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 억울합니다! 색깔이 다르잖아요, 색깔이! 걘 파랑! 전 빨강!
다양한 정보망을 이용한 검색능력과 방어마법 등으로 김현욱을 서포트하고 이런저런 어드바이스를 건네는 등 이진수가 자신한 대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AI면서도 독자적인 판단 하에 김현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충고를 적극적으로 하고 몇 번이나 죽을 뻔한 김현욱을 구해 주기도 했다. 모양이 실존신교의 상징물과 매우 닮아서 김현욱이 이녀석으로 페이크를 치기도 했고 레이븐의 절단 마법에서 김현욱을 구해주는 활약을 했다. 마법반 장비답게 해킹 방지책도 제법 괜찮은 편이지만 수준높은 해커인 클라우드에게 해킹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유능한 캐릭터지만 실질적으로 제일 비중이 높은 것은 김현욱과의 만담. 김현욱 못지않게 입담이 좋은데 이 녀석은 그것을 초월해서 뻔뻔하다. 어느 정도냐면 인간인 김현욱에게 인간미가 없다면서 감성수사를 들먹이고 윤지애나 김현욱에게 섹드립을 치는 수준이다. 처음엔 김현욱도 반쯤 무시했지만 가면 갈수록 시리우스의 만담에 종종 태클을 걸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좋은 만담 콤비. 사가라 소스케을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다.
광신 편에서 등장한 이후 한동안 활약이 없었으나 임무 편에서 윤지애가 김현욱에게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묻자 국과수에서 온 메일을 전달하려고 튀어나와서 수많은 여친이 컴퓨터에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자기 주인을 거하게 성희롱하면서 다시금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2030년 12월 25일 김현욱이 크리스를 만나러 갈 때 도로의 신호등을 해킹해 크리스의 차를 멈추는 데 동원되는데, 이후 김현욱이 크리스에게 목을 졸릴 때는 크리스의 캐스팅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기계라는 특성상 보통 마법유저는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지만 크리스 정도 실력자는 어찌할 수 없는 수준인 듯하다.

  • 크리스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이므로 임무 편까지 읽지 않은 독자는 클릭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3.4. 기타 등장인물


죽은 마법사의 도시/기타 등장인물 항목 참조. 한 에피소드에만 등장하는 인물, 지속적으로 등장하나 큰 비중이 없는 인물을 정리한다.

4. 떡밥


  • 그날(수거완료)
    마법사들이 '그들'에 의해 절멸당한 2013년의 어느 날. 80개의 섹터로 이뤄진 거대 쉘터에서 마법사들을 이용해 행해지던 실험에 종지부를 찍으려 '그들'이 더 썬의 명령에 따라 모든 마법사를 학살시킨다. 밖에서는 도사들까지 도매금으로 사살되었다고 하며, 이후 살아남은 크림슨 로브와 함지존에게는 동족 절멸의 최악의 날이라 회자된다.
    인간들이 축복하고 축하하는 '마법의 날'과 같다. 마법의 날 지정 자체에 '그들'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마법탑
    도시 한가운데 자리잡은 툭하면 나오고 허전하면 나오는 건물. 크림슨 로브가 자주 기어올라가 도시를 내려다 본다.
    '마법의 날'에 축하를 의미하는 섬광을 내뿜는 건물. 하지만 더 썬과 레이븐의 대면 후에 나온 정황으로 보아 '그들'의 본거지가 마법탑이고, 섬광은 더 썬의 뒤에 있는 타임 쉬프트 디스펜서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정확한 정체는 아직 불명.

  • 아티팩트
    루나의 것이었다가 크림슨 로브가 가져간 다시 시작하는 검이나 레이븐이 가진 다시 시작하는 시계, 그리고 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시 시작하는 일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검은마나로만 충전 시킬 수 있고[18] 용량이 매우 큰 것으로 묘사된다. 검은 마나만 담기에 보통 사악한 자들이 만든다고 한다. 아티팩트 중 '다시 시작하는 검'의 과거를 알아낸 함지존이 크림슨 로브에게 돌려주겠다고 한 약속을 파기할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고 표현했으며, 크림슨로브에게 알려 준 바로는 16세기 영국 다니엘이라는 소년이 대장장이인 자신의 누나 엠마에게 인정 받기 위해 만든 평범한 검이였으나 마법사 크리스의 사념이 주입되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뒤이어 밝혀진 이 아티팩트들의 정체는 크리스의 세 가지 마법이 봉인된 물건들.
    '그들'의 손에 넘어가면서 각각의 소유자가 된 호문클루스들에게 맞춰 프로그래밍 되었다. 호문클루스는 하위에 조달자를 놓고 마력 구슬을 배포하고, 조달자는 마력 구슬에 검은 마나를 채워 아티팩트를 충전하는 시스템. 용량이 무지막지한 탓에 십 몇 년으로 추정되는 기간동안 레이븐이 채운 용량도 30%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호문클루스 자체도 마찬가지로 마력 구슬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아티팩트 내부의 검은 마나와 소유자 호문클루스 체내 검은 마나의 절대치를 합쳐 100%가 되는 순간 호문클루스의 검은 마나는 아티팩트에 흡수된다. 검은 마나는 똑같은 마나의 소유자간에는 해를 끼칠 수 없는 구조를 가졌지만 레이븐은 마나의 기류에 노출된 채로 체내 검은 마나가 0%가 되었고, 그 순간 검은 마나가 그를 타인으로 인식해버렸기 때문에 레이븐은 소멸하고, 다른 호문클루스들도 각 아티팩트에 맞춰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 이카루스의 과거(일부수거)
    이카루스는 본래 과묵한 바위라는 이름의 눈먼늑대의 제자로 '다시 시작하는 일기'를 물려받은 뒤 수련을 위해 미스터 홍을 찾아 한국에 오게 된다. 그러나 미스터 홍은 이미 사망, 그 후계자인 크리스는 눈먼늑대에게 감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 후계자인 이카루스를 쫓아내고, 마법사 마동욱과 도사 함지원(함지존)에게 사사받게 된다. 그 중에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보게 된 인간 여성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이 사실을 들은 마동욱과 함지원은 그건 금기라며 당황하는데, 그 이유로는 1.인간이 마법을 보면 안된다. 2.인간과 마법유저 사이에 태어난 네필림은 위험한 존재이다.라는 이유에서였다. 이 후 결국 크리스와 활빈당이 참가한 과묵한 바위 토벌대에 의해 연인을 잃게 된 이후, 자의로 더 썬에게 세뇌되고 이카루스라 불리게 된다.

  • 마법사들이 호문클루스들에게 잡히게 된 것
    마법사들을 대규모 시설에 가둬놓고 관리를 하는데 어찌하여 이곳에 들어오게 됐는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일단 마법사들이 한 모종의 실수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이카루스가 끌어 안고 있던 여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것 같다.

  • 함지율의 나이
    일단 프로필 상으로는 17세이지만 작중 클라우드의 발언에 의하면 17살이 진짜 나이가 아닌 것으로 의심된다. 함지존에 의해 말이 끊겨 끝가지 말하진 않았지만 함지존도 나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 함지율의 엄청난 능력과 연관 지어 본다면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함지존 혹은 누군가가 그를 봉인한 것이 아닐지 의심되는 부분. 85화에서 마법사로서의 능력을 되찾은 크리스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크림슨로브나 함지존의 모습을 보면 강력한 마법사는 장수하는게 가능한 듯 하며[19]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이 떡밥을 회수할 수 있을 듯 하다.

  • 클라우드의 행보
    클라우드의 행보들을 보면 일단 '그들'에 대해 반란을 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는 호문클루스 임에도 감정을 느끼는듯한 묘사가 나오는데 과거 마법사들을 죽이고 나서 주먹을 꽉쥐는것과 작가의 말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 등을 보면 클라우드가 살기 위해 감정이 없는척 하고 '그들'에게 복종하고 있다가 김현욱과 함지율을 끌어들여 싸움을 하려는 모양. 등장인물들 중 마법을 쓰는 중에도 유일하게 눈 색과 타투 색이 다른 인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87화에서 어떻게 클라우드만 감정을 느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과거 크리스와 싸우다가 떡실신 당했고 그때 크리스가 감정 제어장치를 파괴해준 덕분에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 김현욱의 동생 김효욱(수거완료)
    현 시점에서 이미 죽은 사람이다. 뇌성마비가 있는 장애인으로, 김현욱이 무리해서 자신이 다닌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이후, 김현욱이 마법반 형사로 성공할 동안 다른 학생 3명에게 괴롭힘당하고 있었고, 결국 김현욱이 실수로 놔두고 간 공격마법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 3명의 학생을 죽여버린다. 그 중 검찰 고위간부의 아들이 있었던 탓에 김효욱은 정상참작도 되지 않은 채 김현욱에 의해 체포되어 일반 교도소로 가게 되었고, 그것에서도 괴롭힘당한 끝에 자살한다. 이런 이유로 김현욱은 공격 마법에 강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 마법반 완장(수거완료)
    봉화(7)편에서 레이븐이 더 썬과 만나러 갈 때 로브를 입는데 로브에 있는 완장에 있는 무늬가 마법반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 완장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는 마법반의 완장은 역삼각형, 레이븐의 완장은 정삼각형이라는 것뿐이다. 더 썬이 사회를 뒤에서 지배하는 집단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레이븐이 마법반과 관련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꽤 나오고 있다. 흑염(12)편에 나온 바로는 이 완장은 마법군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법군 모집은 2031년부터 시작 되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그 전부터 만들어져 있었던 것 같다.

  • 게임 <더 소서리 랩>[20]
    크리스가 CEO로 있는 게임회사 팩센에서 개발한 신작 게임. 마법을 도입하여 수면 도중 무의식 안에서 플레이하는[21] 방식을 차용. 평범한 게임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마법사와 도사가 등장하며 세계관 흑막의 음모를 저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에 호문클루스에 대한 사실 등 존재 자체로 더 썬에게 어그로를 끄는 게임이다. 마법사들의 몰락과 더 썬의 목적 등 세계관을 구성하는 떡밥이 거의 이 게임을 통해 회수될 듯하다. 이후 이 게임을 통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는데 호문클루스는 속박,구속,저속같은 제어 마법에 완전 면역이라는 것.[22] 이외에도 호문클루스가 되는 퀘스트 제목이 순교자[23]인 등 이런저런 사실이 대놓고 드러나 있다.

  • 혁명
    나노 인쇄 포스터에 적힌 2031년 1월 1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라는 김현욱의 질문에 크리스가 한 대답. 2013년의 그날을 역으로 갈아엎겠다는 의미로 2031년으로 정한듯 하다.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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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크림슨 로브가 마법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었을 때 작가의 말에 죽마도는 마법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60화 해적방송에서 진실임이 밝혀졌다
  • [2] 수장의 말로 미루어 보아 이미 발동시킨 적이 있었던 듯.
  • [3]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카루스가 태양 가까이 갔다는 묘사로 달보다 이카루스가 더 태양에 가깝다는 가정으로 순서를 정했다는 듯.
  • [4] 물론 정황상 진심으로 싸우자는 말은 아니었고 루나가 능청스럽게 피해갔다.
  • [5] 이카루스나 레이븐과 대면하던 존재는 일종의 상징물 같은 것.
  • [6] 김현욱 왈 마법으로 사람 죽일 궁리만 하는 사람
  • [7] 시리우스만 해도 모델명 뒤에 3S K.H.U CUSTUM이 들어간다. 기성품 스마트폰을 개조한 물건으로 추정.
  • [8] 염색머리라고 한다. 그런데 어릴때도 금발이지?
  • [9] 크리스의 말에 따르면 그 포스터는 보는 순간 게임에 푹 빠지게 만든 것이며, 의지가 약한 인간일수록 더더욱 빠져들게 된다고 한다.
  • [10] 윤지애가 좋아하던 남자아이는 윤지애를 양궁부 선머슴이라고 불렀고, 김현욱이 윤지애가 활을 집어던지는 것을 보고 자기 때 같으면 줄빳따감이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 [11] 2030년 시점에 윤지애가 28살이고 김현욱이 39살. 당시 윤지애가 고등학생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때 김현욱의 나이는 이십대 후반 즈음이다.
  • [12] 거기에 고등학교 때는 짧은 머리에 안경 등 선머슴이란 말에 딱 맞는 외양이었는데, 지금은 안경도 안 끼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형사이면서도 멋 부린 염색머리라는 것을 생각하면 김현욱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안습
  • [13] 머리형만 바꾸면 똑같이 생겼다. 진짜로!
  • [14] 김현욱 왈 고릴라. 김현욱은 이 친구와 유도로 열아홉 번 붙어 열아홉 번 모두 패배했다고 한다. (…)
  • [15] 애초에 윤필규가 레이븐에게 자기 휴대폰을 넘겨주었다. 덕분에 윤필규를 추적한 장소에 있었던 인물은...
  • [16] 마나 실드에 대항하는 방법은 접근전, 즉 육탄전밖에 없다.
  • [17] 모델명이 있는 것을 보면 일반 스마트폰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도 베이스는 양산형 스마트폰이라고 말했고.
  • [18] 특정 장소에 귀속되는 푸른 마나로는 채울 수 없다. 검은 마나는 이동이 가능하며 푸른 마나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마법 도구의 충전에 자주 사용된다
  • [19] 크리스는 16세기에 살았었던 인물이다. 마법사의 수명이 인간과 동일하다면 나올수 없는 발언이다.
  • [20] 게임의 제목은 '더 소서리 랩' 이고, '죽은 마법사의 도시' 는 에피소드1의 부제다.
  • [21] 덕분에 수면과다로 컨디션난조를 겪는 사람이 꽤 많다는 모양이다.
  • [22] 이 때문에 레이븐은 크림슨 로브의 속박을 별 문제 없이 회피할 수 있었던 것.
  • [23] 더 썬이 레이븐,루나,클라우드에게 붙인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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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8 0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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