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중앙선

last modified: 2015-02-25 17:55: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도로교통 용어
2. 대한민국 간선철도 노선
2.1. 개요
2.2. 구간
2.3. 연혁
2.4. 현황
2.5. 개량과 전철화
2.5.1. 복선화 사업
2.5.2. 복복선화 사업
2.6. 트리비아
2.6.1. 새마을호 운행 문제
3.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옛 병기 노선명
4. 일본의 철도 노선

1. 도로교통 용어

中央線
center line

차로 중간에 그은 차선으로 차량의 교행을 구분 및 통제하는 중요한 기준선이다. 교행 도로임에도 폭이 좁은 간이도로나 골목길의 경우 중앙선을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방어운전의 태세로 돌입하여 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하면 교행하는 차량끼리 충돌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중앙선은 그야말로 도로 주행시에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생명선과 같다. 보통 차가 중앙선을 밟거나 침범하여 주행하고 있다는 것은 극초보운전자이거나 졸음운전 혹은 음주운전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사정없이 클랙션을 울리고 하이빔을 켜며 상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키도록 해서 미연의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중앙선의 색상의 경우 유럽권 국가들[1]과 영국식 교통체계의 영향을 받은 일본의 경우 일반 차선과 같은 백색선을 사용한다. 일본은 추월금지의 의미나 굽은도로에서 강조의 의미로 황색선이 사용되기도 한다. 반면 미국과 우리나라, 중국 등의 경우 중앙선으로 황색선을 사용한다. 덕분에 현대 에쿠스에 장착된 차선 이탈 경고 장치의 경우 황색선을 별도로 감지하는 중앙선 침범 인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한다. 차선 인식 시스템을 처음 개발한 유럽 자동차 회사들은 자국의 사정에 맞게 선의 색상 구분 없이 차선만 인식하게 만들어도 되었기 때문에 황색선 감지에 대한 필요성이 없었다.

2. 대한민국 간선철도 노선

中央線 / Jungang Line
츄오선
중양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경의선 용산선 경원선 중앙선
서울역 ~ 문산역 용산역 ~ 가좌역 용산역 ~ 청량리역 청량리역 ~ 용문역
46.3km(37.19%) 7.0km(5.62%) 12.7km(10.2%) 58.5km(46.99%)

수도권 전철 경춘선
경춘선 중앙선 망우선
망우역 ~ 춘천역 상봉역 ~ 망우역 광운대역 ~ 상봉역
80.7km(93.84%) 0.6km(0.69%) 4.7km(5.47%)

2.1. 개요

JungangSeon_.jpg
[JPG image (667.49 KB)]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경상북도 경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 경부선에 이은 대한민국 제2의 종관 철도이다. 1942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고, 개통 당시에는 경성과 경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경경선(京慶線)으로 불렸다.

2.2. 구간

청량리-양평-원주-제천-영주-안동-영천-경주이다. 청량리에서 영주까지는 전철화가 되어 있다. 2006년 말부터는 용산-청량리-용문 구간에 수도권 전철이 다니고 있다. 원주역은 서원주-제천간 복선화 공사가 완료되면 신 역사로 이전한다.

제천에서 충북선태백선. 영주에서 영동선경북선. 영천에서 대구선. 경주에서 동해남부선과 접속한다. 근성의 청량리 - 부전 열차가 주야간 1차례씩 왕복하는데 이 구간의 소요시간은 약 7시간 30분으로 소요시간 기준 국내 최장의 여객 운행계통 중 하나다. 본래 이 열차는 비둘기호였으나 비둘기호 등급이 사라진 뒤 통일호로 바뀌었고, 2004년에 통일호 등급이 사라진 뒤에 무궁화호로 바뀌어서 운행 중이다.

이 열차중 야간에 출발하는 #1623-1624 열차 중 #1623 열차는 오후 9시 13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해서 부전역에 오전 4시 17분에 도착하고, #1624 열차는 오후 10시 30분에 부전역을 출발해서 청량리역에 오전 5시 38분에 도착한다.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몇 없는 진정한 야간열차이다. 사실 밤 시간대 출발하는 열차는 이 열차 말고도 많으나, 이 열차의 강점은 도착 후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가 쉽다는 점이다. 청량리역은 도착시간이 지하철 첫차 운행시간과 거의 비슷하게 맞물리고, 부전역도 1시간 가량 기다리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행하는 열차는 부전역 - 강릉역무궁화호 #1682 열차로, 운행 시간이 8시간 12분 (!) 이다. 동해남부선과 중앙선, 영동선을 경유하여 가는 열차이다.

2.3. 연혁

  • 1917년 9월 20일 : 오늘날 중앙선의 일부인 경동선(慶東線) 영천-서악 구간이 개통 (조선철도주식회사 소유의 사철)
  • 1918년 11월 1일 : 경동선 서악-효자 구간 개통
  • 1935년 : 청량리-양평-원주-제천-단양-영주-안동-의성-영천을 연결하는 종관선 계획 확정. 노선 명칭은 중앙선으로 명명함.
  • 1936년 : 청량리 방면에서 착공 (11월 3일), 영천 방면에서 착공 (12월 18일)
  • 1938년 7월 : 사철인 경동선 일부 구간을 국유화하여 중앙선에 포함
  • 1938년 12월 1일 : 경동선 영천-경주 구간과 건설이 완료된 우보-영천 구간을 통합하여 경경남부선(京慶南部線) 개명
  • 1939년 4월 1일 : 청량리-양평 구간 개통. 경경북부선(京慶北部線)으로 개명
  • 1939년 6월 1일 : 영천-경주 구간을 협궤에서 표준궤로 개궤함
  • 1940년 3월 1일 : 안동-우보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남부선이 안동-경주로 연장
  • 1940년 4월 1일 : 양평-원주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북부선이 청량리-원주로 연장
  • 1940년 5월 : 소백산 죽령터널 준공
  • 1941년 7월 1일 : 원주-제천 구간과 영주-안동 구간이 개통되어 경경북부선과 경경남부선을 통합하여 경경선(京慶線)으로 개명
  • 1942년 4월 1일 : 제천-영주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선 전선(全線) 개통
  • 1942년 6월 1일 : 동경성역이 청량리역으로 역명 변경
  • 1945년 10월 1일 : 노선명칭을 중앙선으로 환원
  • 1949년 8월 18일 : 령터널 열차 탈선 사고 발생
  • 1969년 9월 : 청량리-제천 구간의 전철화 공사 개시
  • 1973년 6월 20일 : 청량리-제천 구간 전철화 완료로 전기 기관차 운행 개시
  • 1985년 5월 1일 : 충주댐 건설로 단양역 이전개업. 구 단양역은 단성역으로 개명
  • 1987년 12월 : 제천-단성 구간 전철화 완료
  • 1988년 12월 : 단성-영주 구간 전철화 완료
  • 2005년 12월 16일 : 청량리-덕소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중앙선 광역 전철 운행 개시
  • 2007년 12월 27일 : 덕소-용문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광역 전철 연장
  • 2008년 12월 29일 : 팔당-국수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광역 전철 연장(청량리-용문)
  • 2009년 12월 23일 : 국수-지평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 2010년 3월 31일 : 봉양-제천 구간에 누리로 운행 개시
  • 2010년 12월 15일 : 청량리-안동 구간에 새마을호 열차 운행 재개
  • 2011년 3월 31일 : 제천-도담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 2011년 12월 21일 : 양동-동화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2년 8월 16일 : 지평-양동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2년 9월 17일 : 누리로 운행 종료
  • 2012년 9월 25일 : 지평-서원주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3년 3월 28일 : 영주댐 건설로 문수-마사 구간을 이설. (복선노반의 단선비전철)
  • 2014년 11월 1일 : 청량리-안동 구간 새마을호 폐지, 청량리-영주 구간에 ITX-새마을 운행개시
  • 2017년 (예정) : 서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2.4. 현황

남북한을 통틀어 5대 간선에 포함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지배 하에 있는 평의선강원선/함경선 등을 제외하고 가장 상태가 안 좋다. 경부선, 호남선이 복선+전철화를 완료하고 고속선까지 짓고 있는데 반해 중앙선은 본선마저도 절반이 단선인데다 비전철화 구간(영주 이남)까지 있다. 나름대로 나아졌다고 해도 경부선은 2복선이고 중앙선은 복선이기 때문에 열차를 탔을 때도 간혹 앞서가는 전철에 가로막혀 서행고자급행하는걸 보면 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전철 다이어와 일반열차 다이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짜기 때문이다. 이미 짜놓은 전철 다이어에 일반열차가 끼어들고, 일반열차의 단선구간 지연이 상당히 많다 보니 짜놓은 다이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사태가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혼란은 많이 줄어들었다.

노선 상황을 살펴보면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와, 봉양 - 도담 구간이 복선 전철화된 구간이며 서원주 - 봉양, 도담 - 영주 구간은 단선 전철화된 구간이다. 그 이남(영주-경주)은 비전철 단선 구간이다. 중앙선 무궁화호의 운행계통이 주로 청량리역-안동역인데 때로 영주까지는 전기 기관차로, 영주부터는 디젤 기관차로 교체해 안동까지 운행한다. 영주에서 안동 구간의 전철화는 영주댐 건설 관계로 진척이 보이는데, 평은역 일대가 수몰되면서 결국 평은역은 폐지하고 문수역에서 바로 옹천으로 넘어가는 쪽으로 선로만 이설이 되었다. 또한 곧 영주역과 새 안동역(안동터미널앞으로 이전 예정)까지 복선전철화, 새 안동역과 영천역까지 복선노반 단선전철화, 영천역에서 신경주역까지 복선전철화가 착공되어 2018년 또는 2019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2.5. 개량과 전철화

중앙선은 개통되기 전부터 제천-풍기 구간에 직류 3000V로 전철화하는 계획이 있었고, 전철화와 동시 그 구간에 로 전기기관차를 투입할 계획이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 개통 초기인 1941년부터 제천-풍기 구간에 전철화 공사에 착공하기 시작했지만 전철화를 얼마 안앞둔 시점에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러다가 1973년청량리역-제천역 155.2km 구간이 일찌감치 전철화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핵심 철도노선인 경부선이 수원역까지만 전철화되기 1년전에 이미 전철화 된 것으로, 여객운송보다 화물운송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중앙선의 특성상 강한 견인력을 가지고 있는 전기기관차를 투입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수도권 전철 1호선 차량인 초저항 전동차의 시운전이 중앙선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더불어 그 당시의 주력 화물이 시멘트와 무연탄이었기에 중앙선은 물론이고 영동선, 이후 건설되는 태백선이 우선적으로 전철화, CTC화가 이루어졌으며, 이들 전철화 구간에서는 전기기관차 두대가 중련하고 벌크 시멘트를 40~50량씩 끌고가는 차력쇼를 자주 볼 수 있다. 제 아무리 경부선 컨테이너 열차라도 중련 기관차로 한꺼번에 40량씩 끌진 않는다(...). 이 때문에 중앙선의 역들은 다른 곳에 비해 구내 선로가 무지막지하게 긴데, 승강장은 단 8량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1970년대에 이미 청량리-제천 구간은 선로의 용량 한계를 넘어섰기에 복선화 계획이 나왔다. 실제로 이 무렵 구둔역-양동역 구간은 복선화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예산 문제로 중지. 이 때문에 구둔역과 매곡역 사이의 구 선로 구간에는 뚫다 만 터널 등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러나 이런저런 문제(특히 예산)로 기존 역의 길이를 늘리거나 새로운 신호장을 여기저기 설치하여 열차가 교행할 수 있는 장소를 늘리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몇몇 중앙선 역에 보이는 승강장 길이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긴 구내 선로나, 작명센스가 괴이한 5교 시리즈(동교역, 유교역, 금교역, 창교역, 연교역)가 이때 생겼다. 결국 이것도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져서 복선화를 진행하게 되었다.

1988년에는 제천-영주 구간에 전철화가 되면서 중앙선 개통 초기부터 계획하던 제천-풍기 구간이 계획보다 수십년 늦게 전철화가 완성되었다.

2.5.1. 복선화 사업

2012년 8월 16일, 마지막까지 구 선로로 남아 있던 석불-구둔-매곡 구간이 신선으로 이설되고 9월 25일 개통되면서 청량리-서원주간 복선전철화가 일단락되었다. 이로 인해 청량리와 안동 간 무궁화호의 최단 소요시간이 3시간 15분까지 줄어들었다.

2014년 현재, 서원주-제천, 도담-신경주 구간에서 복선전철화가 진행 중이다. 서원주-제천은 기존의 중간 8개 역을 몽땅 생략하고 신호장만 하나 둔 뒤에 터널 2개로 봉양역까지 쫘악 이어버리는 충공깽스러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2년 9월에는 도담~신경주 구간을 복선전철화하여 2018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 나왔다. 그때쯤이면(...) 청량리~경주까지의 소요시간이 현재의 1/3 수준인 2시간이 된다고 한다. 2시간이라니.. KTX라도 굴리겠다는 건가?# 실제로 이 구간 복선전철화가 완료된 이후 중앙선과 역시 비슷한 시기에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는 동해남부선이 신경주역에서 직결하고 230km/h~250km/h급의 고속열차가 청량리~부전 구간에서 운행될 경우, 경부고속철도새로운 바이패스 고속철도 노선이 생길 수 있다. 호쿠리쿠 신칸센?

2013년 10월에는 중앙선 구간 중 원주~제천 구간의 백운터널 공사를 시작한다고 보도되었다. 전체 길이 14.2km에서 올해에만 이미 2.5km를 뚫었고, 앞으로 2016년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 한다. 봉양역 폐역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원주~제천 중앙선 백운터널 공사 시작

2013년 12월 4일 도담-신경주 복선전철화 공사를 시작하였다. 다만 도담-안동, 영천-신경주간은 복선전철화하지만, 안동-영천간은 복선전제 단선전철화한다.단선에서 200밟게 생겼다 한편 영천이 아닌 대구로 직결하자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었으나 무산되었다.

2.5.2. 복복선화 사업

경춘선의 복선전철화와 더불어, 청량리~망우 구간 4.6㎞의 복복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중. 안건 자체는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가 진행중이던 2001년부터 제기되었지만, 수많은 철도 사업이 그렇듯(...) 뒤로 계속 밀렸었다.

이후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통근형 열차는 상봉역에서 잘라버리는 걸로 결정되자 드디어 이 떡밥이 다시금 부상하기 시작, 경춘선 전철의 청량리역 연장은 연선 주민들 사이에서의 최대 떡밥으로 떠올랐다. 상봉역에서 내려 강남으로 내려갈 사람들은 7호선을 탄다 치더라도 도심으로 진입할 사람들은 중앙선으로, 다시 2호선이나 1호선으로 갈아타는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 더구나 여기서 발생하는 혼란으로 동대문구의 주민들까지 피해를 볼 정도였다. 그러나 이미 청량리~망우 구간은 화물열차 때문에 중앙선 여객열차들도 별로 못 다니는 판국이라 여기에 뭘 더 끼워넣을 여지도 없어, 결국 경춘선 연장 운행은 복복선화가 필요한 것.

물론 5㎞도 안 되는 이 구간에 들어가는 돈이 조 단위로 이야기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더구나 복복선화의 방식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수많은 애로사항이 태양의 밭 해바라기 피듯이 피어난다. 물론 지하 대심도로 TBM 동원해서 복선을 더 깔면 될 지도 모르지만, 어찌됐건 청량리역에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그런데 국토교통부가 2014년 3월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과 더불어 용산 ~ 청량리 ~ 망우(17.3㎞) 구간에 복선의 지하 철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 - 망우 구간은 지상과 지하에 각각 복선이 놓여져, 일종의 복층 복복선이 되게 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가능하면 3차 철도망 계획 기간인 2016~2025년 사이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2.6. 트리비아

2014년 11월부터 중앙선의 새마을호가 ITX-새마을 1075~1078 열차로 대체된다. ITX-새마을이 갈 수 없는 비전철구간인 영주-안동 구간을 폐지하고, 영주역 까지만 운행하는 것으로 단축된다. 대신 현재 주말에만 운행 중인 1073/1074 열차를 ITX-새마을 1077/1078 열차로 대체하여 평일에도 상시 운행한다.(새마을 주중 1왕복/주말 2왕복 → ITX-새마을 상시 2왕복) 이후, 안동까지 전철화가 완료되면 ITX-새마을의 운행구간이 연장될지는 지켜볼 일.

간선 철도 노선 중에서 가장 먼저 전 역에 대한 정보가 작성 완료된 노선이다. (경부선을 제치고!) 중앙선은 2010년 10월 23일, 경부선은 2011년 1월 7일. 참고로 평부선, 평의선(옛 경의선)이 2010년 12월 8일이다.

중앙선 개량 구간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드리프트 구간이 두 군데 있는데 용문역~지평역 구간과 운길산역~도심역 사이가 그 부분이다.그래도 전라선 삼례역 드리프트만하겠나만은...
용문-지평 사이는 R600이라 제한속도가 110km이며게다가 광역철도는 용문종착, 운길산-양수 구간 사이엔 팔당역운길산역이 있는데 팔당역에서 바로 양수역으로 직진하든지, 아님 도심에서 운길산으로 직진하든지 할 것이지 드리프트를 꺾어가면서까지 거쳐야 할 정도로 운길산역과 팔당역이 중요한지는...[2]
한편 남쪽에 건설 중인 구간에선 안동~영주 구간이 영주댐으로 인한 이설구간이 동쪽으로 꺾여져서 옛 옹천역 인근에서 현 안동터미널 근처로 가기 위한 크고 아름다운 드리프트가 생길 예정.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노선지도에서도 이 근처의 드리프트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덕에 중앙고속도로 예천군 드리프트가 다시 한 번 재현될 듯 하다. 분명 누군가가 그 근처의 토지보상금을 노리고 그쪽으로 일부러 휘게 해 달라고 로비넣은 게 틀림없다

현재 안동~영주 구간 선로는 돼지꼬리마냥 이리저리 휘어 있어 일제의 풍수침략 떡밥의 모든 원흉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터널을 못 뚫을 정도의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선화가 충분히 가능한데도 산맥 및 그에 위치한 유적과 대갓집들을 따라 쓸데없이 휘어져 풍수가 아니더라도 일제의 농간이 충분히 느껴진다. 미군의 폭격을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도 있다. 학봉 김성일 선생의 묘소 주산을 관통하지 않기 위해 우회했다는 이야기도 있다.[3]. 덕에 신세동 7층 전탑과 일대 가장 큰 양반집인 임청각 바로 옆을 지나간다. 임청각은 이 때문에 부지의 1/3정도를 내줘야 했다. 이에 대해서 임청각정침군자정측과 역사적인 이야기를 모아보면 임청각이 헐려나간 이유는 이 고택의 주인이던 독립운동가 상룡 선생의 집안을 불령선인이 다수 출생한 집이라는 이유를 들어 독립운동가 탄압의 목적으로 철거시켜서 현재의 모습으로 되어버렸다고 전해진다. 안동에 이상룡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집안이 한둘이 아니였기 때문에 직접 체포하지 못한 일제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유산이나 터전을 파괴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론이 가능하다. 임청각은 안동역이 새로 복선전철화 공사가 완료되어 송현동 버스터미널 앞으로 이전할 시 옛 규모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 잡혀있다.

2.6.1. 새마을호 운행 문제

2010년 12월 15일자 시간표 개정으로 2004년 폐지되었던 청량리에서 안동에 이르는 새마을호가 부활되었다. 소요 시간은 3시간 26분이고 중간 정차역은 양평, 원주, 제천, 풍기, 영주. 새마을을 부활시켜달라는 민원이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국회의원까지 동원하여 코레일에 압력을 넣었다고. 그래놓고 막상 개통해놨더니 요금은 비싸고 소요시간은 비슷하다면서 까고 있다. 선형이 안습고자인데 어떡하라는 건지? 물론 서원주까지는 경부선 선형보다 낫긴 하지만.

3.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옛 병기 노선명

부산교통공사 내부적으로 중앙선이라는 노선명이 1호선과 함께 병기되었었다. 그러나 일본 지하철에 숫자 노선명이 배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듯이 중앙선이라는 이름도 대외적, 실질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다가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건설 조례의 폐지에 따라 조용히 삭제되었다. 참고로 2호선은 동서선, 3호선은 아시아드선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4호선을 반송선이라고 부르는 게 이 때의 잔재.

4. 일본의 철도 노선

일본 도쿄나고야를 잇는 철도 노선. 주오 본선 참조.
----
  • [1] 노르웨이는 예외로 우리나라처럼 황색을 사용한다. 유럽연합도 가입 안하고 유로화도 안쓰고 아주 혼자 놀기 진수
  • [2] 다만 팔당역 구 역사를 인근 시멘트 회사의 화물전용역으로 쓰고 있고, 팔당역에서 인입선이 분기한다. 아주 쓸모없지는 않은 셈.
  • [3] 출전 : <한국의 명문가 이야기>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25 17:55:13
Processing time 0.161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