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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last modified: 2015-03-29 04:50:53 by Contributors

아시아의 지역
북아시아 동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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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문화
3. 인지도
4. 여행 정보
5. 중앙아시아의 경제
5.1. 중앙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
5.2. 지역/국가별 경제
6. 중앙아시아의 군사
7.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들
7.1. 중앙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는 곳

1. 개요

아시아 지역의 중앙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중앙아시아라고 하면 옛 소련의 구성국이었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쉽게 말해서 스탄 시리즈이 반드시 들어가고, 중국신장 위구르 자치구, 러시아 일부 지역, 파키스탄 북부 지역, 아프가니스탄, 몽골 등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문화적으로는 거의 모두 이슬람교 문화권에 속한다. 인종적으로는 튀르크 제민족이 주류인 국가/지역이 많다. 타지키스탄은 예외로 이란계이며 언어도 타지키스탄 빼고는 서로 비슷한 편이다.[1]

모든 지역 중 가장 큰 아시아지역에서도 중심에 있어,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매우 건조하며 고산, 고원지역과 스텝,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적으로는 교통의 요지로 동양서양을 잇는 교통로 실크로드가 있었던 곳이다.

2. 문화

중앙아시아 하면 주로 말하는 스탄 5개국의 경우 각자 민족과 문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1991년까지 소련의 일부였던 점 덕분에 5개국 모두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독립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5개국 모두 적어도 도시에서는 러시아어로도 생활 대부분이 가능할 정도. 특히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이 그런 성격이 강하다.

이슬람권이라고 하면 뉴스에서 허구헌날 나오는 이슬람 극단주의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슬람교 하면 굉장히 종교적이고 억압된 문화를 연상하게 되지만 중앙아시아의 경우 반종교적인 공산국가였던 소련의 영향을 받아[2] 상당히 널널하게 믿는 편이다. 여자의 몸과 얼굴을 새까만 옷으로 가리는 니캅이나 부르카는 찾아보기 힘들며[3][4] 이슬람에서 금지하는 도 잘만 마신다. 돼지고기도 개인차, 지역차, 국가차가 조금씩 있지만 먹을 상황이 생기면 의외로 그냥 먹는 경우도 많다. 러시아 요리를 취급하는 식당에 가면 돼지고기 요리를 버젓이 다루는데 무슬림이라고 그런 식당에 절대 안 가는 것도 아니다. 일부다처제는 커녕 남녀차별 개념도 비교적 약하다. 정상적인 공산권 국가들은 대부분 남녀평등을 강조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소련의 일부였던 이 지역도 그 영향이 진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5] 대체로 카자흐인과 키르기스인은 세속적이고 우즈베크인은 좀 더 엄격한 편인데 섞여사는 지역에 가면 잘 모르는 한국인이 보기에도 복장에서 티가 날 정도.

3. 인지도

이 지역에 대한 인지도는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상당히 낮은 편인데, 상술했듯이 소련이 붕괴한 1991년에 독립한 나라들이므로 나라 자체가 생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이다.[6] 냉전이 전개되던 시절엔 철의 장막 너머 소련 땅이었으니 교류 자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고,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동남아시아나 뉴스에 많이 나오는 서아시아보다도 훨씬 알려진 것이 덜하다.

그나마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고려인[7]들과 축구할 때나 실크로드한가인을 갈고, 김태희를 몬다는 식의 우스갯소리로 알려진 이 지역 여성들의 미모 정도.

특이한 점으로 우리나라에서 다른 아시아 지역에 비해 유독 중앙아시아 나라들은 외모 쪽으로 서구권에 맞먹는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8] 국제결혼 대상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어쨌든 인지도 자체가 아직은 낮지만 무비자 국가가 늘어나고 등 교류는 꾸준히 늘고 있다.

4. 여행 정보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전세계 대부분 국가를 사전에 관광비자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데 중앙아시아만큼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든 국가가 비자를 요구해 이런저런 서류 준비하느라 시간낭비 정신력낭비도 심하고 비자 신청비용으로만 수십만원이 깨질 정도라 여행하기에는 굉장히 귀찮은 지역이었다. 특히 북한 뺨치는 폐쇄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이 비자 발급조건이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그나마 2013년~2014년 들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이 무비자로 바뀌어 사정이 훨씬 나아졌다.

5. 중앙아시아의 경제

5.1. 중앙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

2012년, 중앙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9]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카자흐스탄 196,419
2위 우즈베키스탄 51,168
3위 투르크메니스탄 33,679
4위 아프가니스탄 19,906
5위 타지키스탄 7,592
6위 키르기스스탄 6,473

5.2. 지역/국가별 경제

6. 중앙아시아의 군사

중앙아시아군대
카자흐스탄군 즈베키스탄군 르키스탄군 르크메니스탄군 지키스탄군 아프가니스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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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지인들은 자기네 옆나라 말을 아무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 들으면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알 것 같다'고 하는 정도
  • [2]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말에서 드러나듯 공산주의는 종교를 부정한다. 물론 윗동네돼지 숭배 같은 예외도 있지만 북한은 이미 2000년대에 대놓고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주체사상 국가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 [3] 있다면 아랍권 국가에서 온 관광객일 가능성이 높다..
  • [4] 예외는 있다. 우즈베키스탄 동부와 키르기스스탄 남부에 걸친 페르가나 지역은 와하브파가 득세하는 지역. 물론 와하브파라고 해서 사우디아라비아처럼 하지는 않으며 외국인 남자 관광객이 현지인 여자와 길에서 대화를 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현지인 남자들이 눈치를 준다던가 하는 정도이다.
  • [5] 유독 소련군에서 여군의 활약이 컸던 것도 이 때문이다. 참고로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이제 소련이 아님에도 소련군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기념행사를 각자 성대하게 열고 있다. 여기서도 많은 국민들이 전장에 나가 무수히 희생되었기 때문. 물론 이 곳 여성들도 소련군에 이런저런 역할로 많이 참여하였다.
  • [6] 그래서 특히 중장년층은 (지리에 좀 관심이 있더라도) 이 나라들이 어디에 있는지, 수도 이름 같은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80년대까지는 이런 나라들이 지도에 아예 없었고 공산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도 금기시되는 분위기였으며 실제 교류도 제로에 가까웠으니
  • [7] 스탈린이 강제이주해서 끌려간 사람들이 정착했다.
  • [8] 구질구질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에서 동남아(동남아시아), 아랍인(서아시아), 인도 사람(남아시아) 사람 닮았다는 말은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실인데 이 쪽 나라들은 비하적 뉘앙스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다. 우즈베키스탄은 나라 이름을 네이버에 치면 미녀부터 자동완성
  • [9]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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