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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

last modified: 2015-03-24 23:31: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판타지소설 작가
1.1. 작품 일람
2. 파이브 스타 스토리 에 나오는 콜러스 왕가의 모터헤드
3. 파이널 판타지 7 에 나오는 도시 이름
4. 유희왕카드

1. 판타지소설 작가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등의 작품을 썼다.
시리즈 내내 끝없이 이어지는 전투를 보면 그야말로 전투의 전투에 의한 전투를 위한...말하자면, 전투 묘사 판소급인 양판소가 주력. 그 외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뭐 덕분에 전투 묘사와 데꿀멍 묘사는 날로 일취월장하는 중. 스토리가 진부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흑역사에 가까운 사실로 사실 이 작가는 예전에 야설 무협소설 검왕가를 연재했던 경력이 있다…고들 하는데, 작가는 이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흑역사 문제는 당시 연재하던 곳(야문)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 그곳이 워낙에 폐쇄적인 속성이 강해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사실 검왕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천마선에서 나온 일부 법보나 검술 설정 등이 검왕가와 상당부분 일치한다. 서몬헬도 그렇고 규토의 혈안도 그렇고. 게다가 앙신의 강림의 시르온과 검왕가의 단목기 둘다 연상의 유부녀 취향이라는 것도 비슷하다. 물론 설정 뿐만 아니라 문체의 느낌과 이야기의 진행방식도 많이 비슷하다.

이 작가 소설의 특징 중 하나로 주인공은 사실 천사(…마왕보다 더 독한)였다, 마왕이었다, 애초에 잘나게 만들어진 놈이었다 등등 태생부터 잘난 놈이라는 패턴으로 쭈욱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정체가 뭐든 하는 짓거리는 전부 마왕을 방불케 한다. 어찌 보면 단체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과격할 정도. 작가가 써온 50권 이상의 소설 속에서 주인공과 맞싸운 적중 시체라도 제대로 추린 자가 손으로 꼽을 정도.

현재까지 나온 소설중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는 세계관을 공유하며 흡혈왕 바하문트는 아직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작 주요인물의 이름이 언급되긴 했지만 그냥 나오긴 나왔다 수준일 뿐이고, 어쩌면 작가의 훼이크일 수도 있다.

처녀작 앙신의 강림을 쓰던 당시가 리즈시절. 후속작은 그에 비하면 별로라는, 한마디로 계속 내리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마선이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규토대제는 '전작들에 비해 못하다.'고… 바하문트는 그야말로 팬들사이에서도 대놓고 흑역사 취급이다.

그런데 사실 문장력 측면에서 보면 첫 출판작품인 앙신의 강림보다 후속작이 훨씬 나은 편이다. 앙신의 강림 같은 경우는 똑같은 구조의 문장을 한 페이지에도 서너번식 반복해서 사용하는 등, 문장 측면에서는 도저히 높은 점수를 매길 작품이 못 된다. 다만,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독특한 소재들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주인공 묘사 역시 독특한 편이었으며, 다양한 입장의 등장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비교적 입체적으로 묘사한 덕분에 높은 관심을 받은 것에 가깝다. 그런데 이후 작품에서는 갈등 구조가 단순해져 버렸고,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을만한 소재들도 별로 등장하지 않는데다, 주인공상(狀)을 비롯한 쥬논 작품의 스타일에 독자들이 익숙해져 버려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샤피로를 집완결하였다. 통쾌하고 빠른 전개와 반전으로 클래스 어디 안간다는 식의 괜찮은 반응이 나오기는 하나, 질낮은 마초감성을 거침없이 어필하며, 주인공이 카이스트 대학생이라 그런건지(?) 중2병을 넘어 동심의 세계에 접어든게 아닌가 할 정도로 유치한 느낌이 강해졌다.

2012년 8월에 사피로 10권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작가말로는 회사일 때문에 해외로 왔다갔다 하느라 작업에 거의 손을 댈수 없었다고

그리고 결말부는 항상 같은 구도와 클리셰를 재활용해서 쓴다는 단점도 있다.

작중 등장시키는 드래곤들은 태초의 드래곤 티아매트를 제외하곤 죄다 최후가 안습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 루, 아믹, 크로노스 : 영혼이 망령으로 쪼그라든 뒤 지온에게 흡수.
  • 아델모 : 럭쇼에게 식심차력 당해서 사망하고, 육체는 규토에게 강탈.버릴 것 하나도 없는 한우
  • 브리키오 : 골든서클의 다굴에서도 살아났는데 기진맥진해 있는 상태에서 5살 짜리한테 목이 따였다(…).
  • 크루커 : 북해제에게 깝치다가 잡혀가서, 이걸 활용하겠다고 비늘도 다 벗겨내고, 피도 빼두고, 근육도 뽑히고, 뼈도 뽑아뒀는데도 살아있었다(…).버릴 것 하나도 없는 한우2 결국 아들 브라이튼을 베리오스에게 맡기고 사망.
  • 브라이튼 :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 마왕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목숨을 건질 방법이 그것 뿐이였으므로.
  • 올가 : 악에 물들어가는 자신을 눈치채고, 피콜로처럼 자신을 둘로 나눈다. 그리고 악한 자신에게 살해(…). 그래도 악한 부분은 루시아가 되어 티아메트의 뒤를 이을 규토의 마누라가 되었으니 나름 잘 풀렸다고 해야하나.

1.1. 작품 일람

2. 파이브 스타 스토리 에 나오는 콜러스 왕가의 모터헤드


콜러스 3세가 제작한 콜러스 왕가 전용 기체.[1]
알파벳 철자가 JUNCHOON이라는 절대로 쥬논이라 읽힐 수 없는 괴랄한 철자였고, 이를 인식한 나가노 마모루는 표기법을 JUNONE으로 바꾸게 된다.

그 당시로는 파격적인 랜드 부스터로 비행하는 모터헤드였지만 들어가는 출력을 베를린 계열의 이레이저 엔진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2] 그로 인해 첫 출전에 중파당하고 기체를 지키기 위해 파티마인 우리클이 사망하고 헤드라이너인 3세도 큰 부상을 입었다. 이 당시의 쥬논을 보통 전기형 쥬논이라고 칭한다.

그 후 하구다 전 직전에 레디오스 소프의 전폭적인 개조와 레드 미라쥬의 이레이저 엔진의 장착으로 전체의 70%이상을 개수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체적인 기체의 디자인은 괜찮지만 엔진의 성능 때문에 발목 잡혔다가 영국제 엔진과의 합체로 명실공히 최고의 전투기가 된 P-51 무스탕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파티마인 클로소의 심적 불안으로 일단 단독 조종이 가능한 상태로 전장에 나서지만 갑작스런 사이렌의 난입으로 중파당하고 3세도 사망. 그 후 클로소의 결의로 재 기동.[3] 일격에 사이렌을 격파 후 클로소와 같이 긴 잠에 들어가고 황궁 지하에 봉인된다.

그리고 봉인 후 수백년 뒤에 콜러스 6세가 봉인을 풀고 아마테라스의 대역인 유판드라와 아트로포스의 파트락쉐 미라쥬와 맞찔러서 서로 파괴된다.

중전기 엘가임의 엘가임 MK-I이 이 쥬논의 모티브고 사실 스토리 자체도 콜러스 6세의 시점은 엘가임과 거의 유사한 스토리다. 주인공인 다바 마이로드도 콜러스 6세의 모티브.

초반에는 클로소 보정과 합쳐져 KOG 계열과 맞먹을 정도였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점점 위상이 추락. 인게이지라는 준 동형기들이 주루룩 나온데다가, 설정 자체가 베를린 베이스가 아니라 인게이지를 모델로 한 것으로 바뀌어서 짝퉁이 돼버렸다.[4]

게다가 초기 설정에는 쥬논이 랜드부스터로 비행을 하는 것을 굉장한 일로 여겼는데, 11권 쯤 가서는 작가가 실수(라기 보다는 너무 오래 되어서 설정을 까먹음)로 모터헤드는 원래 비행할 수 있다는 설정을 넣는 바람에 랜드부스터는 완전히 삽질이 되고 만다. (지못미 콜러스 3세, 지못미 우리클. 더불어 쥬논의 비행을 보고 놀란 마그로의 헤드라이너도 상병신이 되었다.)

설정이 변경땜빵된 이후 설명으론 모터헤드의 비행은 그냥 이동만 가능하고, 전투는 불가능.
랜드부스터는 이전 세대의 머신메사이어처럼 공중 고기동 전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다. 설정변경으로 멀쩡한 캐릭터 바보 만들어놓고 또 설정변경으로 자존심 살려주는 병 주고 약 주는 설정 변경

쥬논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ENGAGE SR-3 EARLY(JUNONE EARLY)
콜러스 3세가 전해지는 SR-1의 개략도를 바탕으로 30년간이나 설계한 인게이지의 2번기. 콜러스 왕조의 상징이 될 기체로 특징적인 어깨부품을 포함해서 기존의 기체를 완전히 계승하고 있다. 각부의 기동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움이 뛰어나지만 콜러스 3세의 능력에 한계가 있었기에 튜닝시 엔진 출력 부족 문제가 있었으나, 눈치채지 못 한 상태에서 하구다 전에 우리클을 파트너로 삼아 시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마그로 2기를 격파한 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그 다음 상대가 부레이였고 헤드라이너도 1류였던지라... 단 1합에서 쥬논의 엔진출력 문제를 눈치챈 부레이에게 강격을 얻어맞아 기체가 중파되고 콜러스 3세도 중상을 입게 된다. 우리클이 임기응변으로 부레이의 파티마석을 부수고 탈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엔진출력 문제로 추락... 암약하던 미라쥬 나이트들이 아니었으면 리품이 될 뻔했다. 결국 우리클은 전사하지만...


ENGAGE SR-3 LATE(JUNONE LATE)
레디오스 소프가 흥미삼아 쥬논에 레드 미라쥬 용의 수퍼 이레이저 엔진 1051 2기를 설치했다. 이때 가슴 부분에 있던 엔진을 양 다리로 옮기면서 밸런스가 미묘하게 변경되고, 엄청난 출력을 얻게 되었다. 이 독특한 MH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은 클로소 하나 뿐으로 나중에 성단 최강의 MH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후 하구다 전에 출전했으나 콜러스 3세의 부상과 클로소의 문제 때문에 전투는 불가능. 이후 부레이기사단과 함께 본진을 습격해온 라르고 켄타우리의 공격으로 콜러스 3세가 사망했다. 그러나 쥬논 자신이 클로소에게 힘을 빌려달라 부탁하여 잠시 클로소의 컨트롤로 쥬논이 기동,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MH의 맨얼굴을 보이면서 라르고 켄타우리 외 부레이 기사단을 격파하여 복수에 성공한 후 클로소와 같이 잠든다.

ENGAGE SR-4
콜러스 3세를 잃고 파손된 쥬논은 레디오스 소프의 손에 개장되고 클로소와 함께 봉인된다. 먼 훗날 아마테라스의 성단 침공을 피해 흑기사 그라드 시드미앙이 밀림에 은폐되고, 더 훗날 콜러스 6세에 의해 부활한다.
과거에는 JUNCHOON ODK라고도 표기 되었다. 그중 ODK는 옥타바 데스트로이드 키드의 약자라고 불리웠지만 왜 쥬논 ODK인지는 불명.
AKD0037 엔진을 사용하는 데다가 소프가 두 번이나 개수해 버린 탓에, 한 때는 미라쥬 머신으로 취급되기도 했다. J(Judgement)형 미라쥬 유니콘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J 넘버를 J형 구축병기가 가져가는 바람에 이 설정은 무효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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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설정은 베를린 을 베이스로, 변경된 설정은 인게이지 를 베이스로
  • [2] 첫 출전 후 콜러스로 찾아온 레디오스 소프에게 쥬논을 보여주며 쥬논의 디자인과 설계에 감탄하는 소프에게 출력 부족으로 우리클을 잃고 자신도 중상을 입었다고 얘기하자 소프는 "베를린은 블랙나이트(성단 3대 MH중 하나)와 마이트가 같을텐데요."라고 반문하고 거기에 콜러스 3세는 랜드부스터니 파이돌 스피어니 하는게 추가되어 베를린의 이레이저 엔진으로도 부족했다고 얘기한다. 이때문에 소프가 본국(AKD)에다 레드 미라쥬의 이레이저 엔진을 가져오라고 지시하게 된다.
  • [3] 이 시점에서 사이렌에 중파된 후 드러난 쥬논의 진짜 얼굴과 머리카락이 등장하며, 텔레포트 후 움직일 수 없었던 K.O.G가 자의로 던진 검을 받아 일격에 사이렌을 작살내는 연출이 일품.
  • [4] 아직은 미라쥬 머신 으로 분류되기에 그 위상은 변하지 않고, 콜러스3세만 바보 됐다.

3. 파이널 판타지 7 에 나오는 도시 이름


항구도시이며, 여기서 배를 타고 스타 델 솔로 갈 수 있다. 버기카를 탄 채로도 왔다갔다 할 수 있기때문에 에어리스 4레벨 미트기를 얻게 해주는 중요한 연결도시이기도.

스토리상 상당히 초반. 1CD 중반부쯤에 처음 가게 된다.

이 쥬논 근처에서 유피를 동료로 할 수 있다. 원래는 쥬논 근처는 전부 평지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데, 메테오 출연 이후로는 근처에 커다란 구덩이가 생겨버려 도보이동이 불가능하다. 하긴 이때는 비공정이 있으니 큰 문제는 없지만서도(이 큰 구덩이는 후반에 알테마 웨폰과 처음 만나는 곳이다. 즉 메테오이후 웨폰이 해방되었으니 일종의 이벤트로 지형이 변화했다고나 할까).

매우 큰 도시로 게임상 지원되는 크기로만 보면 미드갈 이상. 미드갈과 마찬가지로 일반 민간인들이 사는 낮은 구역과 상류층이 거주하는 높은 구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사실 상류층 구역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10길만 경비병한테 쥐어주면 엘리베이터 탈 수있다(...)

처음 위로 올라갈때는 배경상 루퍼스가 새로 사장에 취임하고 쥬논에 시찰 올 때라 엘리베이터 사용은 불가능하고, 프리실라라는 소녀(소환수 '시바'를 얻게 해주는 소녀이다. 인공호흡 이벤트.)의 돌고래를 타고 타이밍 맞춰 올라가는 미니게임 후 진입이 가능하다.

비공정을 탈수있는 비행장이 존재하며, 처음 들어오면 군사시설이 존재하는 빌딩 복도와 같은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여기서 세이브포인트가 존재한다)

여기서 클라우드가 신라병으로 오인받아 본의 아니게 자신의 피니쉬 포즈를 신라병들에게 가르쳐주는 이벤트가 존재한다.(그 이후 이 포즈는 신라병들 전원이 쓰게 되니..)

그 복도를 나오면 넓은 거리가 펼쳐진다. 전체적으로 황토색이며 옆에는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건물 안에는 괜찮은 상점도 있고, 지하 주점에서는 턱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건물 내부에는 각종 소스류나 아이템 등 아이템을 건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반드시 모든 건물을 돌아보도록 하자. 정말 중요한 마테리아도 하나 존재한다.

중간쯤 가면 거기서 한 층 더 위로 이동이 가능한 일종의 엘리베이터가 있다.(외형은 영락없이 기차 제일 앞부분 떼어온것.)

윗부분으로 가도 볼 건 없다. 쥬논의 군사시설을 총괄하는 사령부가 존재하는 곳인데. 사실 평소엔 내부출입도 거의 불가능하고 나중에 웨폰출연 이후에는 이벤트성으로나 한 번 들어가는 곳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어쨌든, 윗부분에서 다시 내려와서, 계속 나아가면 배를 탈수있는 곳이 존재한다.(여기가 쥬논 끝이다.)

저 까마득한 거리를 다시 돌아가야 하나, 하고 절망할 수도 있겠지만. 운이 좋게도 쥬논 끝에서부터 다시 쥬논 입구 혹은 쥬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신라의 택시가 존재한다.(헬리콥터다.)

어쨌든 이 쥬논의 끝부분 항구에서 배를 탈 수 있으며, 처음 탈때는 여기서 코스타 델 솔로 가게되는 도중 첫 제노바노바 버스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이프리트의 마테리아도 얻을 수 있다.

쥬논에는 사실 거대한 캐논포가 설치되어있다. 마황을 동력으로 가동하는 캐논포, 통칭 논캐논이라고 하는 대포이다.

후에 대 웨폰전에서, 파이어 웨폰을 상대할때 사용되었다. 첫발은 빗맞은건지 타격을 못준건지 소득을 거두지 못했지만, 두발째는 사파이어 웨폰의 영거리에서 명중하여 사파이어 웨폰을 절명시켰다. 실로 무시무시한 위력의 대포.

이 쥬논캐논은 상당히 거대해서, 이 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티파는 이 쥬논캐논 위를 달리면서 처음으로 이윈드에 탑승했다.(...)

파이널 판타지 7 CC(크라이시스 코어)에서는, 세피로스제네시스,이 서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볼려고 이 쥬논캐논 위에서 겨뤄보면서, 쥬논캐논을 싸움의 여파로 인한 검기로 김밥 썰듯 썰어버리는 장면도 있다(..)
-뭐, 알고보니 훈련용 홀로그램이었지만. 진품 쥬논캐논이라고 썰어버리지 못할 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 그랬다면 이 세명 당장 시말서였을듯(...)-

파이널 판타지 7 후반에서는, 세피로스가 있는 공동의 배리어를 깨부수기 위해, 마황에너지가 쥬논보다 훨씬 많은 드갈로 옮겨졌다. 이때의 이름은 '스터 레이'.

위력은 엄청 증폭되어, 이아몬드 웨폰을 일격사 시킴과 동시에 대공동의 배리어까지 날려버렸다(...)

그러나 한 번 쏠때 주위에 끼치는 여파가 엄청 크고 에너지의 반동도 심해, 연발은 불가능한듯. 호조는 무리하게 이 시스터 레이에 마황을 잔뜩 담아 세피로스를 향해 발사하려 했다.(정확히 말하면 세피로스에게 마황에너지를 전해주려고 했다.)
-결국 클라우드일행에게 저지당했지만.-

드갈은 파이널 판타지 7 500년 후 폐기되어있는것이 공개되었지만, 쥬논은 엔딩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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