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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last modified: 2015-04-10 07:30: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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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게임성
2.1. 공룡 싸움(?)
2.2. 공룡
2.2.1. 소형 초식공룡
2.2.2. 대형 초식공룡
2.2.3. 소형 육식공룡
2.2.4. 대형 육식공룡
2.2.5. 인간
2.2.5.1. 관람객
2.2.5.2. 경영진
2.2.6. 기타
3. 경영
4. 시설물
4.1. 기본 시설
4.2. 공룡 관련 시설
4.3. 관람 시설
4.4. 보안 시설
5. 게임 모드
5.1. 오퍼레이션 제네시스(Operation Genesis)
5.2. 연습(Exercises)
5.2.1. 쥬라기 공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2.2. 공룡의 탄생
5.2.3. 관람객이 원하는 것
5.2.4. 안전 및 보안
5.2.5. 레인지 사파리 개방
5.2.6. 쥬라기 클래식
5.2.7. 잃어버린 세계
5.2.8. 위험한 체류
5.2.9. 폭풍우 속의 항구
5.3. 임무(Missions)
5.3.1. 최고의 사진을 찍어 100점을 획득하세요!
5.3.2. 육식공룡의 공격!
5.3.3. 이동할 시간
5.3.4. 공룡과 날씨
5.3.5. 사장을 구하라
5.3.6. 데인져 클럽 사진 사파리
5.3.7. 해먼드를 구출하라
5.3.8. 대청소 작업
5.3.9. 놀라운 미로
5.3.10. 쥬라기 공원 달력
5.4. 지점 B(Site-B)
6. 기타

1. 개요


  • 주: 사전 등재 단어는 '라기'가 맞고, '쥬라기'는 틀린 표현이나, 정발명 우선 원칙에 의해서 소설과 영화, 게임의 경우는 '쥬라기 공원'으로 표기한다.

2003년루텅 엔터테인먼트에서 쥬라기 공원을 바탕으로 만든 공원 경영 게임. 음성까지 한글화되어 정발까지 되었다.[1] 그래픽 또한 수준 급.

허나 흥행은 참담하게 실패하여 제작사인 블루텅 엔터테인먼트는 사라지게 되었다. 게임성과 그래픽이 그렇게 나쁘지 않음에도 묻혀버린 비운의 수작. 북미에서는 조기에 생산이 중단된 탓에 게임이 발매된 지 불과 1~2년 만에 이베이에서의 낙찰가가 고가에 형성되었고 지금은 그냥 가격이 막장. 유럽은 그나마 상황이 나았으나 현재는 유럽에서도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니다. 한국은 북미만큼 비싸진 않지만 구매하기도 힘든 상황.

오프닝은 쥬라기 공원 팬이라면 한번쯤은 볼만한 영상이다.


원본 오프닝



한국어 더빙 오프닝

2. 게임성

게임 자체는 영화 쥬라기 공원을 경영 게임으로 훌륭하게 잘 이식한 작품으로, 화석 발굴/구매[2]로 DNA 추출 → 공룡 복제 → 공원 경영이라는 과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공룡들의 영역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육식공룡을 한 우리에 배치하면 서로 경계하며 싸움을 벌인다. 벨로시랩터처럼 동종의 여러 공룡과 무리 생활을 하는 공룡도 있고, 거대 공룡이라도 소수의 동족 육식 공룡과 함께 사는 경우가 있지만 티라노사우루스처럼 영역 다툼이 심한 육식공룡은 한 마리만 키워야 한다. 또한 육식공룡 두 종이 서로 싸우더라도, 완전한 상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상태에 따라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육식공룡의 영역 다툼 중 덩치가 작은 육식공룡은 더 큰 육식공룡의 포효하면 겁을 먹어서 도망치기도. 저항이 가능한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싸움도 있다. 초식공룡은 기본적으로 공포에 질려 달아나지만 일부 반격이 가능한 초식공룡은 공격도 하고[3][4] 육식공룡은 추격하면서 물어 뜯는다.

2.1. 공룡 싸움(?)

싸움 도중에 이벤트로 일격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티라노사우루스 vs 기타 공룡이다(…). 육식공룡의 싸움 이벤트는 티라노vs스피노[5], 육식공룡 vs 초식공룡의 싸움 이벤트는 티라노 vs 안킬로사우루스[6],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7], 티라노사우루스 vs 스테고사우루스(…).[8] 생사가 갈리지 않는 특수 싸움 이벤트는 토로사우루스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동족간 우두머리 결정 싸움에서 발생한다.

2.2. 공룡

총 25종의 공룡이 등장하는데, 거의 대부분은 원작 영화에서 등장했던 공룡들이다. 그러나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화석이 있는 지층을 발굴하는 것에 제한이 있고, 지층당 나오는 공룡 종의 수 또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치트 플레이가 아닌 상황에서라면 실질적으로 한 공원에서 쓸 수 있는 공룡은 총 15종이다[9]. 공룡에게는 인기 등급이 있고[10] 각각이 요구하는 안전 체계의 등급 역시 위험도에 따라 다르며 초식공룡의 경우 '친밀한 공룡 부류', 육식공룡의 경우 '좋아하는 먹이 부류'가 각각 존재. 이런 걸 신경써 동시대의 친한 공룡들이 배치된 우리를 만든다면 '사실성'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다. 비싼 원시 나무 등을 깔아줘도 올라가고. 그외에 관람 우리의 등급이 '액션' '사실성' '즐거움' 등으로 나뉘는데 육식공룡의 경우 액션, 초식공룡의 경우 즐거움 등급이 높다. 무리를 짓는 공룡들은 몇 마리끼리 무리를 짓는데, 무리의 우두머리는 상태창에 왕관 모양이 표식이 생긴다.

2.2.1. 소형 초식공룡

호말로세팔레를 제외하면 모두 별이 2개 밖에 안 되고 키우는 재미도 없고 영양실조로 많이 죽어서 대부분 인기가 없다. 심심할 때 육식공룡 먹이로나 주게 되는 불쌍한 녀석들. 당연하지만 들은 먹이로 주면 소형 육식공룡이 사냥당할 수도 있다(…).

  • 리오사우루스
    게임에서 유일하게 별 1개인 공룡. 하지만 사육장을 넓히면 를 못 찾고 영양실조로 굉장히 많이 죽어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주범이다. 더구나 기본 베이스 색이 초록색이라 풀에 가려지면 위장이 되기 때문에 찾기 더 어렵다(...).

  • 호말로케팔레
    별은 3개의 공룡. 모습은 매우(?) 귀엽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비슷한 공룡이지만, 크기가 작아서 우두머리 경쟁 연출은 구현되지 못했다. 드리오사우루스처럼 사육장을 넓히면 영양실조로 죽을 수 있으니 관리를 잘 해야 된다.

  • 갈리미무스
    사실 갈리미무스는 잡식성이지만 여기서는 소형 초식공룡으로 분류된다. 게임 내에서 제일 빠르지만 빙빙 돌기 때문에 잘 도망가지는 못 한다. 가끔씩 육식공룡한테 넣어주는 게 육식공룡 건강에 좋다. 실제 크기는 6m지만 영화를 반영해서인지 크기는 작은 편. 드리오사우루스와 더불어 너무 자주 뛰어다니기 때문에 많이 뽑아놓으면 그야말로 난잡(...). 참고로 공격을 받을때나 죽을때 비명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퀘에에에에에에엥

  • 스티라코사우루스
    별 2개의 초식공룡. 웬만큼 덩치가 있어 위에 있는 놈들처럼 한 번에 잡아먹히지는 않는다. 소형치고 덩치가 커서 육식공룡 간식으로 주기 좋아보이긴 하는데, 육식공룡한테 이걸 먹으라고 집어넣어줬다간 오히려 스티라코사우루스에게 부딪혀서 대형 육식공룡은 상처수준으로 끝나지만, 소형 육식공룡의 경우 죽을 수 도 있으니 주의. 모습이 모습인지라 어째 멧돼지 같다는 평이 많다. 공격받을때 내는 소리도 비유하자면 돼지를 칼로 푹 찌르는 소리(...).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별은 2개의 초식공룡.실제 인지도는 높은 편이지만 여기선 호말로세팔레보다 적다(…). 스티라코사우루스처럼 소형 육식공룡을 들이받기 때문에 소형 육식공룡 먹이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키우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호말로세팔레랑 합사하면 평가도 좋은데다 키우기도 쉽고 케라토사우루스랑 합사하면 투기장(…)을 감상할 수 있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만 따로 키워도 자기들끼리 우두머리 다툼을 하는 광경이 꽤 재밌는 편이다.

  • 켄트로사우루스
    별 2개의 초식공룡. 하지만 소형 초식공룡 중에는 제일 강한 편이다. 스테고사우루스보다 사냥하기 빡센 경우도 있는데, 어깨에 있는 골침 때문에 앞에서 공격해도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크기가 작아서 공격할 면적이 더 적기 때문에 대형육식공룡이라도 뒤에서만 공격하면 횡천길 가능성이 높다(...). 거북이처럼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먹이랑 물을 못 찾고 아사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별로 인기는 없는 편이다. 그리고 성격이 좀 찐따(...)인건지 스테고사우루스하고만 어울리고 특정 초식공룡들(ex: 브라키오, 오우라노)을 보면 겁에 질려한다.

2.2.2. 대형 초식공룡

이 게임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녀석들. 웬만큼 인기도 있고 대형 육식공룡이 좋아하는 먹이는 다 여기에 해당되고 게임에 있는 공룡들 중에 제일 많은 분류라서 보고 싶든 안 보고 싶든 보게 되고 안 보려고 해도 꼭 봐야 된다. 라임 쩐다 거대한 만큼 체력이 많아 쉽게 죽지 않고, 강력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겸비한 일부 녀석들은 오히려 대형 육식공룡도 끔살시킬 수 있다.

  • 스테고사우루스
    별 4개의 초식공룡. 설명 상엔 주제도 모르고 알로사우루스가 좋아하는 먹이지만, 알로사우루스가 죽을 수도 있으니 무턱대고 주면 안된다. 알로 :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쥐라기 공룡 주제에 백악기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액션신이 있는데, 안킬로사우루스와 똑같다(…). 뱅크신 둘이 같은 모션을 공유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기본 공격도 안킬로사우루스와 동일 모션이긴 하나 파괴력과 자신의 방어력은 천지차이급. 스킨도 밋밋하고 하는 행동도 거의 없는 편. 별 4개의 공룡이지만 공원의 인기도를 높이는 것 이외엔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

  • 브라키오사우루스
    게임에서 다섯 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 별 5개의 공룡 중 하나. 이 게임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몸집을 자랑하며 느릿느릿 움직인다. 육식공룡한테 위협을 받으면 앞발을 듣고 위협한다. 워낙 커서 거대 육식공룡도 못 건드린다.[11] 이 때문에 에디트로 육식공룡의 겁을 상실케 만들어 놓으면(…) 덩치값 못하고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꼴을 보게 된다. 설명에선 카마라사우루스와 합사하면 좋다고 나와있지만,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워낙 별이 높아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여러 공룡을 보고 싶으면 같이 사육해도 큰 문제는 없다.

  • 파라사우롤로푸스
    별은 3개고, 처음부터 키울 수 있는 공룡 중에서도 인기도가 높은 편이라서 이 녀석을 전시하면 공원 점수가 쑥쑥 오른다. 코리토사우루스랑 에드몬토사우루스랑 같이 지내게 하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볏 때문인지 울음소리가 약간 악기 같은편. 공격 능력이 전무한 덕에 대형 육식공룡 영양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모로 쓸모가 많은 녀석이다.

  • 코리토사우루스
    별 3개의 초식공룡. 좀 크기가 작은 것 외에는 파라사우롤로푸스랑 동일하다. 대형 육식공룡 특별식인 것까지

  • 안킬로사우루스
    별은 4개. 크기는 7m인데 8m로 표기한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소형 초식공룡에 분류되고 얘는 대형 초식공룡에 분류된다(…). 본 게임 최강의 공룡으로 꼬리 곤봉에 맞으면 소형 육식공룡은 끔살이다. 느려터졌다고 대형 육식공룡 먹이로 줬다간 사냥꾼과 사냥감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어력이 정말 무지막지해서 육식공룡 입질을 수십번 쯤은 받아야 겨우 죽는데 육식공룡들은 꼬리 곤봉 한방에 체력이 뭉텅뭉텅 날아가고, 인공지능 한계상 육식공룡들이 하필 초식공룡을 후방에서 쫓아가는 터라[12] 안킬로사우루스가 먼저 때려서 육식공룡이 비명지르며 도망갈 확률이 훨씬 높다(…).[13]

  • 트리케라톱스
    별 5개의 초식공룡. 스테고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와 함께 본작 최고의 병기로 모든 육식공룡을 들이받아 끔살시킬 수 있고, 티라노사우루스도 액션신으로 이길 수 있다. 여러 공룡을 보고 싶으면 토로사우루스와 합사해도 괜찮은 공룡. 그냥 두면 육식공룡을 닥치는대로 다 들이받기 때문에 육식공룡에게는 악의 축.[14][15]그리고 초식공룡 중에서 유일하게 폭동을 일으킨다.[16] 은근히 까다로운 초식공룡이라 잘 관리해야 된다.

  • 에드몬토사우루스
    별은 3개. 티라노사우루스 영양식이나 파라사우롤로푸스나 코리토사우루스 무리에 섞어줘서 공원 점수를 높여주는 것이 좋은 공룡. 초식공룡 중에서 수명이 가장 긴 공룡으로 6년을 산다. 덩치는 용각류를 제외하고는 가장 크지만 공격 할 수도 없고 느리기 때문에 실상은 걸어다니는 고기. 대놓고 고기로 쓰라는건지 덩치는 제일 큰 주제에 랩터의 공격 한번에 쓰러지는 아주 허약한 맷집을 자랑한다(...).


  • 토로사우루스
    별은 2개. 트리케라톱스로 착각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무리끼리 영역 다툼하는 게 볼만하지만, 별이 2개 밖에 안 되는 공룡이라 초반 이외엔 잘 안 키우는 편. 들이받는 공격을 할 수 있으나 트리케라톱스와는 달리 전투력이 강한 편은 아니다.

  • 우라노사우루스
    별은 2개. 대형 초식공룡 중에서 별점이 적은 편. 화석 캐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산할 수 있고 기본 수명도 대형 초식공룡중 제일 낮기 때문에 [17]서식지가 같은 스피노사우루스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영양식으로 던져주는 경우가 많다.

  • 카마라사우루스
    별은 3개. 용각류치고는 덩치가 작은 편이다. 대충 대형 육식공룡 영양식으로 던져주는 용도나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이 사육하는 것이 좋은 편. 그리고 속도가 느린 편인데 어째 위에 서술되어 있는 조각류 공룡보다 덜 잡힌다(...).

2.2.3. 소형 육식공룡

대부분 이동속도가 빠르고 또 작아서 탈출시에 저격하기가 힘든 편. 물론, 체력은 그만큼 낮아서 대부분 총알 한방으로 잡을 수 있다. 사파리 어드벤처를 지어도 공격을 못하니 안심하고 지을 수 있다. 랩터와 딜로포사우루스는 차에 치이면 즉사할 수 있지만 랜드 크루저를 직접 조종하지 않으면 사고날 일은 없다.

  • 벨로시랩터(벨로키랍토르)
    별은 5개. 소형 공룡 중 유일하게 별 5개다. 사냥감에 올라타서 사냥감의 살을 긁어 먹으면서 데미지를 준다.[18] 한 마리한테 여러 마리가 들러붙어 사냥할 수 있다. 원킬이 안 나는 대상을 사냥할 때는 몸에서 떨어지면서 체력이 조금 깎이고 잠깐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공격이 가능한 공룡은 이 시간 동안 역공해서 랩터를 죽여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기본적으로 무리 생활을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하면 자기들끼리 죽이기도 한다. 특유의 엄청난 살상력과 기동성, 그리고 작은 크기 탓에 탈출하게 되면 굉장히 위험한 공룡이다.

  • 케라토사우루스
    찌질이. 별은 2개. 의외로 무리 사냥을 한다. 다른 육식공룡들과 다르게 사냥감을 죽이고 나중에 와서 먹는 행동을 보인다. 썩은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반영한 듯 하다. 영양식으로는 소형 초식공룡을 주는 게 좋다. 단 사냥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초식공룡을 풀어 놓고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보긴 힘들다. 스티라코사우루스와 같이 합사를 시키면 연인들이 바닷가에서 즐겨하는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한다(쫒아가는 쪽이 스티라코사우루스인게 함정).[19]

    여러가지로 플레이어의 복장 터지게 만드는 단점이 있는데 몇 가지를 보자면,
    • 일단 너무 느리다. 평소 걷는 것도 어기적 어기적 걸으며 어슬렁거리는데 달리는 모션도 느린 편이고 공격모션도 느리고 맞고 일어나는 쿨타임도 긴 편... 그래서 맞고 일어나서 바로 맞기도 한다. 얼굴도 시뻘건 점도 더 해져서 술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 울음소리가 너무 박력이 없다. 이것은 알로사우루스도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목소리가 아예 가래 끓는 소리(...).
    • 동쪽끼리 공격한다. 폭동이 아니면 어지간하면은 동족을 공격하지 않는 다른 육식공룡과 달리, 이 놈들은 조금만 배고파도 바로 동족에게 이빨을 겨눈다.

  • 정말 설명대로 스캐빈저에 적합하여 보인다..

  • 딜로포사우루스
    별은 2개. 소설과 영화에 충실하게 독소를 뿌려서 공격하는데 작은 공룡은 일격에 끔살시킬 수 있다. 하지만 대형 초식공룡에겐 손을 못 댄다. 벨로시랩터와 같이 사육이 가능한 소형 육식공룡. 서로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편이고, 딜로포사우루스는 벨로시랩터보다 덜 공격적이다. 여담으로 울음소리가 병아리같다. 왠지 귀엽다

  • 앨버토사우루스
    별은 3개. 진짜 앨버토사우루스보다 더 호리호리하고 샤프하게 생겨서 늑대같이 생겼다. 별도 3개 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생긴 것도 멋있고 키우기도 쉬우며 케라토사우루스와 공동 사육이 가능하다. 하지만 울음소리가 시끄러워서(기분이 좋으면 시종일관 꽤애액~꽤애액~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닌다) 유저들이 꺼리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그러나 스피드도 빠르고 공격도 치고빠지는 전법을 쓰면서 무리로 몰려다니기 때문에 싸움은 잘하는 편이다. 진짜 공룡판 늑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2.2.4. 대형 육식공룡

크고 아름다운 육식공룡들. 별 4개 아래인 공룡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를 제외하면 키우기 어려운 공룡도 별로 없고 싸움 붙이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폭동을 일으키는데, 이러면 울타리를 부수고 나와서 사람들을 낚아채서 먹어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덩치가 커서 마취총으로는 한 방에 제압이 가능하지만, 안락사 총으론 체력도 많기에 머리를 쏘는 것이 아니면 여러 방 맞춰야 하기 제압이 힘든 편. 위험한 육식공룡들답게 관리를 매우 잘 해야 된다.

  • 알로사우루스
    별 4개. 실제 알로사우루스보다는 좀 더 통통하고 다리가 짧아서 귀엽다(…). 다른 알로사우루스들이랑 잘 노는 게 보기 좋아서 유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다른 대형 육식공룡들과 합사가 불가능하다. 실제로 체구도 대형 육식공룡치곤 작은 편이고 울음소리가 박력이 없고, 전투력으로도 밀린다. 실제로 다른 대형 육식공룡을 보면 겁을 먹고 도망친다. 헬기를 보고 유일하게 도망치는 대형 육식공룡이기도 하고... 동족끼리 싸우지 않고 순한 게 장점이라면 장점. 여러모로 케라토사우루스와 비슷한데 실제로 둘이 합사도 가능하고 같이 놓으면 잘 논다. 그래도 배고프면 얄짤 없지만(이때 종종 역으로 당하기도 한다고)... 그래도 케라토사우루스보다는 키우기도 더 수월하고 사냥도 꽤 하는 편. 영양식으로는 드리오사우루스나 갈리미무스가 좋다.
보고 있다보면 중간중간 미어캣처럼 완전 직립으로 서서 경계를 취하는 모션을 취하기도 한다.(이때 사실상 미어캣이랑 똑같이 생겨 귀엽다.)

  • 크로칸토사우루스
    별 4개. 비교적 초반부터 키울 수 있기도 하고 사냥도 잘 하고 성격도 사나운 편이 아니며 다른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어울리는 편이라 인기가 많다. 하지만 공수병 걸리면 얄짤없다(…). 폭동 때에 안 무서운 육식공룡 어디 있겠냐만 평소 순하던 공룡이라 더 무섭다(…). 물론 아무리 폭동으로 미쳐날뛰어도 자기보다 더 크고 강한 육식공룡한테는 진다.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별 4개. 마니아들은 이름이 너무 길어서 장미칼칼이란 별명을 사용한다. 행동 양상은 아크로칸토사우루스랑 비슷한데, 무리 사냥을 한다. 초식공룡 : 아이고 맙소사 우리는 인제 다 죽었어 체력도 좋고 파워도 세고 무리로 움직여서 초식공룡으로서는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존재. 영양식으로는 오우라노사우루스 여러 마리를 들여보내주거나 에드몬토사우루스처럼 고기가 풍부한 녀석을 들여보내 주는 게 좋다. 덩치는 티라노 이상이라 평범한(?) 싸움 전개가 되면 스피노라든가 티라노에 필적한다.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합사가 가능하다. 서로 싸우지 않아서 같이 키워도 문제 없는 공룡들.

  • 스피노사우루스
    별은 5개. 본작 최고의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액션신이 있고, 웬만한 대형 초식공룡도 잘 잡지만 문제는 너무 포악하다. 그래도 소수는 같이 키울 수 있다. 두세 마리 정도 한 우리에 넣어두면 초기에 영역다툼을 하다가 어느 정도 질서가 잡히면 큰 문제 없이 잘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 또 싸움을 시작하긴 하지만(…). 식욕이 무지 왕성해서 영양식도 자주 줄 필요가 있고 싸우면 스트레스 때문에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 그냥 한 마리만 키우는 걸 권장한다. 폭동이 일어나면 아래 설명할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제일 무섭다.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는 행패를 많이 부린다.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 그렇지만 잘 키우면 꽤 재밌는 공룡이고 워낙에 인기가 많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그다지 많이 까이지는 않는다.

  • 티라노사우루스
    별은 당연히 5개. 제일 포악하고 제일 식성이 왕성하고 제일 넓은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4마리와의 액션신이 있는 등 주인공 보정을 제대로 받고 있다. 인기도 굉장히 많고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무작정 키우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조건 1마리만 키워야 한다. 두 마리 이상 키우다가 한 마리가 폭동 일으켜서[20] 공원이 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 쉽게 지쳐서 느리게 다니는 공룡을 영양식으로 줘야 한다. 비만사우루스 안 그러면 또 폭동으로 공원이 망할 수 있다. 이렇게 유명하고 인기 높은 공룡인 만큼 키우기 까다로워서 회오리 바람, 질병, 스피노사우루스와 함께 공원의 4대 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2.2.5. 인간

말 그대로 공원을 관리하고, 관람하고, 참견하는(…) 인간들.

  • 청소원
    공원을 청소하는 업자들. 공원의 쓰레기 통을 비우거나 도로를 청소하는 역할. 공원의 청결유지를 책임진다. 하지만 이들이 받는 월급이 꽤나 재정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많이 고용하면 안되는 존재.

2.2.5.1. 관람객
말 그대로 관람객. 공룡을 관람하는 것이 당연히 주 목적이며, 이외에 기념품을 사거나 매점에서 음식을 사 먹고,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이들이 관람한 공룡 종류나 별점, 수에 따라 이들의 행복도가 달라지며, 만족스런 관람을 마친 관람객이 늘어나면 평점이 올라간다. 즉, 공원 경영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주 요소들. 후술하겠지만 관람객마다 유형이 존재하며, 그에 따라 흥미를 갖는 공룡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해 두는 것이 좋다.

참고로 다른 게임 관람객에 비해서 매우 머리가 안 좋다. 앞에 있는 화장실보고도 화장실을 찾거나 무리에서 나온 드리오사우루스를 보고 잡아먹히려고 돈 내고 들어오진 않았어! 보호해 줘야 하는거 아냐?라는 소리를 한다던가(....). 또 말도 매우 직설적으로 하니까 마음이 여린 사람은 관람객의 말을 안 보는 것이 좋다. 타이쿤 게임이 다 그렇듯이 맹수에게 잡아먹히거나 토네이도에 휩쓸리는 등의 재앙으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수록 구조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관람객들의 독설에 상처를 받았거나 처음부터 악마성을 지닌 유저들은 공원 철책을 철거하거나 입구를 아예 철책 안에 생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람객들을 살육한다(...).

  • 일반 관람객
    말 그대로 보통 관람객. 뭘 해도 공룡만 보면 좋아한다(...) 가장 다루기 쉬운 유형으로, 전시하는 공룡도 되도록 평점 높은 공룡이면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

  • 놀이주의자
    다른 말로 하면 평화주의자 초식 공룡 애호가들. 초식 공룡들을 선호하며, 특히 비슷한 부류의 초식 공룡들이 같이 노는 것을 좋아한다. 즉, 이들을 만족시키려면 육식 공룡보다는 초식 공룡을 한데 묶어놓고, 별점이 높은 공룡들 위주로 전시하며, 게임 내 공룡 백과사전을 참고해 초식 공룡들이 선호하는 동료 공룡들을 알아내 합사시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스테고사우루스는 켄트로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는 토로사우루스와 합사하는 식. 인기시설을 통해 이들이 얼마나 전시 내용에 만족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재미 점수를 중요시한다.

  • 모험가
    이쪽은 폭력주의자 육식 공룡 애호가들. 육식 공룡을 선호하고, 육식 공룡이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것을 보면 더욱 만족도가 올라간다. 육식 공룡의 위험도를 감안할 때 놀이주의자들보다는 까다로운 사람들로, 이들을 만족시키려면 벨로시랩터 같은 별점은 높지만 비교적 덜 위험한 공룡 위주로 전시하고, 대형 육식 공룡의 경우 철저한 관리 방법을 안 다음에 전시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이들의 흥미 요소는 '스릴' 점수로 반영된다.

  • 공룡 애호가
    진성 공룡 덕후 가장 다루기 어려운 유형. 공룡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현실적인 공룡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걸 충족시키려면, 일단 같은 울타리 내에는 같은 시대, 즉 쥬라기 공룡은 쥬라기 공룡끼리, 백악기 공룡은 백악기 공룡끼리 합사시켜야 하며,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이 공존해야 한다. 문제는 뭘 어떻게 해도 이들의 흥미 대상인 '현실성' 점수는 스릴이나 재미 점수보다 낮게 책정되기 마련이라는 것.[21]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일단 울타리 내 대부분의 공룡들을 초식 공룡으로 채워놓고, 육식 공룡은 소수만 넣어 균형을 맞추는 것 정도다. 물론 모두 같은 시대의 공룡이어야 하고.
2.2.5.2. 경영진
공원 관리에 관여하는 사람들로 실제 영화에 등장했던 사람들이 전부 등장한다. 공원을 경영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플레이어에게 메일을 보내 이런저런 조언이나 방침을 말해주거나 화석을 캐오고 DNA 추출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보좌한다. 물론 이들의 조언 따위 개무시하고 공원을 막장으로 만드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존 해먼드
    원작에도 나왔던 인젠의 회장. 역할에 맞게 공원 경영 방침에 관여하며, 관람객과 관련된 이런저런 이슈에 대해 전해주거나 주로 분기 보고서를 갱신하여 새로운 경영 방침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 피터 루드로우
    시리즈 중 2편인 잃어버린 세계에서 메인 악역으로 활약한 해먼드의 조카이며 인젠의 대표이사. 이솔라 섬 사냥팀과 함께 몸으로 뛰는 역할이라 그런지 꽤 혈기방장한 중년 남성이던 영화와는 달리 꽤 늙어보인다. 해먼드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로 전달해주는 해먼드와 달리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준다...만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정확히 어떤 조건에 따라 두 사람이 나오는지는 확실치 않다(...).
    꼬장꼬장해보이는 외모와 부정적인 메시지 때문에 유저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 원래부터 악역이었다

  • 이 아놀드
    영화에서 나왔던 공원 시설 관리자. 흑인 남캐 네드리의 해킹질에 농락당하고 속수무책으로 공원이 마비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고 철책 재가동을 위해 전류 관리실에 갔다가 랩터에게 끔살당해 잘려진 팔만 등장하는 안습함을 보여주었던 인물. 게임에서도 영화에서의 직책에 맞게 공원 안전 문제를 총책임한다.

  • 리 우
    1편 초반에 등장했던 유전학 기술자. 영화상에서의 이름은 리 우인데 게임에선 해리 우로 나온다. 동양인이며 중국계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영화에서처럼 유전학 관련 연구를 담당하여 채취해 온 화석이나 호박에서 DNA를 추출하여 공룡을 만들어내는데, 여기에 공원 시설 연구(새로운 공원 시설 및 백신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연구다)까지 덤으로 담당한다.
    여담으로 분명한 동양인이었는데 게임상에선 아무리 봐도 검은 머리를 한 백인으로 보인다.

  • 앨런 그랜트
    그 유명한 1편의 주인공. 화석 채취를 담당한다. 화석 팀을 고용해서 특정 지층에 보내면 채취한 화석을 유전학 연구실로 보내준다. 또 간혹 가다가 화석 시장에 화석이 도착했다고 알려주어 화석을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 엘리 새틀러
    그랜트와 함께 나오던 1편의 또다른 주인공. 이쪽은 공룡 관련 복지(?)를 담당한다. 즉, 공룡의 질병 유무, 사망 여부 등을 관리하여 메일로 알려주는 역할.영화에선 고식물학자였는데? 여담으로 공룡이 사망했을 땐 일반적인 메일을 보내는데, 공룡이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병에 걸리면 긴급 메일을 발송한다. 목숨 따위는 장식입니다 경영진들은 그걸 몰라요 이미 죽은 공룡은 별도의 관리 방법이 없지만 병에 걸린 공룡은 어찌어찌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인 듯.

  • 로버트 멀둔
    1편에 등장했던 베테랑 사냥꾼이자 경비담당. 랩터의 영리함을 지속적으로 설파하기도 했고 결국 공원이 막장이 되었을 때 랩터 사냥에 나섰다가 낚시질에 걸려 잡아먹히는 안습한 운명을 맞이했던 인물이다. 게임상에서도 공원 경비를 담당하며 주로 경비 초소 및 안전 시설에 이상이 생길 경우 메시지를 보내준다.

  • 제인 파워
    게임내에서만 나오는 유일한 캐릭터이며 보직은 관람객 서비스부분이다. 관람객 서비스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메일을 쏘며 일부 연구(시설,서비스)완료시 멘트가 뜨며 모든 공룡의 첫 안내방송은 이 캐릭터가 담당한다.

    성우는 양정화.

2.2.6. 기타

  • 염소
    육식공룡 먹이 공급기에서 나오는 녀석들. 너무 많이 있으면 우리 안이 지저분해 보이니까 영양식을 애용하자. 대형 육식공룡은 한 입에 삼킨다.


  • 육식공룡 먹이 공급기에서 나오는 녀석들. 역시 너무 많이 있으면 우리 안이 지저분해 보이니까 영양식을 애용하는 것이 좋다.

  • 나무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섬에 깔려있는 나무들. 기본적으로 초식 공룡의 먹이가 되는데다, 초식 공룡의 욕구 수치는 나무를 볼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초식 공룡들의 스트레스 조절을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다. 원래부터 깔려있는 현대 나무와, 직접 깔아줘야 되는 원시 나무가 있는데, 현대 나무는 고생물인 공룡들에게는 독이 된다는 설정이라 이걸 계속 먹이면 초식 공룡들이 '위 중독'이라는 병에 걸려 유명을 달리할 수 있다. 그러나 원시 나무는 가격이 미친 듯이 비싸므로[22] 이걸 깔아주기보다는 차라리 빨리 위 중독 백신 연구를 해두는 편이 낫다.

  • 고기(?)
    대형 공룡이나 암소나 일부 소형 공룡에게서 나오는 빨간 민달팽이고기 조각. 먹다가 공격당하면 코에 붙어서 매우 웃기다(...).

  • 회오리 바람(?!)
    섬에 엄청난 파멸을 불러일으킨다. 회오리가 섬에 와서 애써 설치한 시설과 울타리가 전부 부숴지고 공룡들이 섬을 방황하다가 회오리에 사망하는 걸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사실상 공원 멸망. 소형 공룡이나 관람객은 회오리 바람이 휩쓸면 단체로 날아다니면서 비명을 질른다.

  • (?!!)
    공룡의 머리위에 뜨는 기분상태 아이콘 중 화장실 마크가 뜨는 대형 공룡을 관찰하다 보면 잠시 후 공룡이 배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주로 배변활동은 물가에서 이루어진다). 실제로 덩어리가 떨어지는 모션이 아닌, 가만히 서있는 공룡의 항문 부위 아래의 지표면에 흑갈색의 작은 덩어리가 생겨나는데, 처음엔 작은 덩어리가 점점 커진다. 물론 공룡의 대변은 굳이 안치워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자연 비료? 지표 흡수?

  • 질병
    주기적으로 공룡들이 앓는 병. 총 6가지가 있으며 회오리 바람과 함께 플레이어들이 골머리를 앓는 주 이유다. 병에 걸린 공룡은 각 증상별로 행동하는데, 대개 활력을 잃고 끙끙 앓으며, 스트레스를 평소보다 심하게 받는다. 특히 병에 걸린 공룡이 생기면 관람객들의 평가가 크게 하락하니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백신이 필요한데, 각 질병 별로 별도의 백신이 있으며 각각 연구를 해줘야 한다. 6번 모두(...). 백신 연구를 모두 마치고 연구 중 하나인 '부화장 면역'까지 완료한다음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공룡들을 모조리 숙청하면 질병 문제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다음은 질병의 종류들.

    • 디노 벨리
  • 일종의 소화 불량. 식욕이 감소하는 대신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며 증상도 크게 위험하지 않다.

    • 범블 풋
    초식 공룡들에게 주로 생기는 질병. 발에 상처가 나고 그 상처가 감염되어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속도가 느려지고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된다.

    흔히 아는 그 독감 맞다. 증상 자체는 심각하지 않지만 병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되니 백신을 빨리 개발해두는 것이 좋다.

    • 진드기 감염
    진드기가 달라붙어 생기는 증상. 진드기가 피를 빨아 HP를 서서히 저하시키며,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육식 공룡의 경우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특이하게도 감염 요인이 병원체가 아님에도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 위 중독
    식물의 독소가 위에 쌓여 생기는 질병. 당연히 초식 공룡들만 걸리며, 영화 1편에서 트리케라톱스가 감염되어 쓰러졌던 질병이 바로 이거다. 증상만으로 따지면 두 번째로 위험한 질병으로, 빨리 치료하지 않을 경우 순식간에 공룡들이 죽어나갈 수 있다. 백신으로 해결하는 방법 외에 현대 나무 대신 원시 나무만 울타리 안에 깔고, 먹이 공급 또한 일반 건초가 아닌 원시 건초더미로 하는 방법이 있지만, 원시 나무의 무지막지한 가격을 생각하면 백신 빨리 개발하는 쪽이 몇십 배는 더 이득이다.

    명실상부 이 게임 최악의 질병. 말 그대로 광견병으로, 육식 공룡만 걸리며, 감염된 공룡은 즉시 폭동을 일으킨다. 폭동 자체의 파괴력도 문제지만,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순식간의 여러 마리의 공룡들이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육식 공룡을 전시했다면 당연히 1순위로 백신 개발을 해야 하는데, 백신 연구 가격은 제일 비싸지만 발병했을 때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손해가 아니다.

3. 경영

주 수입원은 공원 입장료. 헬리콥터로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섬을 방문한다. 그 외 식당, 다양한 관람 시설, 그리고 화장실(?!)[23]로 돈을 번다. 식당의 경우는 두세 가지 음식을 정해서 팔 수 있으며, 기념품점을 건설해서 따로 기념품을 팔 수 있다.

그 외에 보도 타일을 청소하는 청소부를 고용할 수 있는데… 이들은 따로 건물을 만들어 줘야 하며 월급과 고용 인원을 조절할 수 있다. 당연히 공원이 커지고 사람이 많을수록 공원이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

타이쿤 류의 게임이 모두 그렇듯 모든 시설의 유지비는 월별로 빠져나간다.

또한 공룡이 탈출거나 회오리가 올 때마다 플레이어는 공원에 경보를 내릴 수 있는데, 경보가 발령되면 새로운 관람객이 오지 않고 기존에 있던 관람객들은 대피시설로 들어간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관람객이 비 경보 상황에서 죽으면 5000원의 보상금을 내야 하지만 경보시에는 면제되기 때문이다.

점점 명성을 쌓아가면서 공원의 별이 반개씩 오르는데 궁극적으로 5개의 별을 가진 공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별이 한개 찰 때마다 화석 채취 지역 하나를 발굴할 수 있다.

4. 시설물

4.1. 기본 시설

관람객의 공원 이용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시설. 공원 입구, 화장실, 매점 등등이 해당된다.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기념품점과 휴게소 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 공원 입구
    공원의 입구. 쥬라기 공원하면 떠오르는 Jurassic Park라는 글자가 새겨진 거대한 문 http://www.lost-world.com/Lost_World02/Jurassic_Park.Site/stills/0630_07.GIF이 인상적인 입구다. 다만 영화상에서와는 달리 입구 자체에 헬기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섬 외부에서 헬기를 타고 이 입구를 통해 들어온다.
    공원 수익의 중추적인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입장료가 기본 200달러 이상으로 흠좀무한 수준인데, 입장료가 너무 높으면 관람객이 추가로 들어오기까지의 텀이 길어지니 적당한 입장료 유지가 필요하다. 별점이 올라갈수록 허용 가능한 입장료도 올라가며 관광객 수도 급증하므로 수익이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별이 다섯개 가량일 경우 10명 이상의 관람객이 한번에 들어오며 입장료도 600달러 가량까지 올릴 수 있으므로 한 번에 6000달러 가량이 수입으로 들어오게 된다.

    참고로 이 헬리콥터가 지나다니는 경로에 공룡 울타리가 있으면 공룡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주의.

  • 매점
    먹을 것을 판매하는 시설. 샌드위치, 핫도그, 햄버거의 세 가지 주 메뉴와 감자 튀김, 샐러드 등의 추가 메뉴를 판매한다. 원가가 비쌀수록 판매 허용 가격도 증가하니 되도록이면 비싼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좋으나 모든 매점이 비싼 메뉴만 판매할 경우 돈 없는 관광객이 식사를 못하고 실망해서 떠나버리는 경우[24]가 있을 수 있으니 값싼 메뉴를 취급하는 매점도 함께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 화장실
    필수적인 시설. 상식적으로 똥 마려우면 퇴장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공원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을리 없다(...).특히 쥬라기 공원은 집에 가려면 헬기타고 나가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담당하는 시설이므로 허용 건설 갯수도 많으며 관람객들이 많이 몰리는 편이므로 여럿 지어주는 편이 좋다.

    참고로 이 시설에서도 이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돈 없는 자는 누지도 말라

  • 휴게소
    관람객의 피로를 해소해주는 시설. 피로도가 높은 관람객은 높은 확률로 공원을 떠나기 때문에, 관람객이 공원에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은 지출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다. 벤치가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참고로 매점과 함께 있으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매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휴게소에서 먹는 경우가 많으니까.

  • 기념품점
    기념품을 판매하는 시설.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 상품과 사은품으로 나누어지며, 주 상품으로는 풍선과 가방, 공룡 장난감이 있다.

  • 청소원실
    청소원을 고용하는 시설. 공원이 더러워지면 관람객의 평판이 크게 하락하며, 쓰레기통을 배치해 어느 정도 예방할 수는 있지만 한계가 명확하므로 반드시 필요한 시설. 하나 당 5명까지 고용할 수 있으며 한 명당 150달러의 인건비를 필요로 한다. 즉, 과도하게 짓기보다는 공원 규모에 맞게 짓는 것이 좋다.

4.2. 공룡 관련 시설

공룡을 부화하고, 키우며, 행동을 통제하는 등의 조치를 위해 필요한 시설. 당연히 필수 시설이며, 공룡이 있어야 공원을 개장하든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설들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관람객은 없어도 공룡은 있어야 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

기본적으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시설들이다. 울타리와 부화장을 짓고 공룡을 부화시키기만 해도 초기 자본금인 6만 달러의 대부분이 소모된다. 여기에 울타리를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또 수만 달러의 돈이 날아간다.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시설들이니... 대략 별 갯수가 3~4개를 넘어가고 한 번에 10명 가까운 관람객이 드나드는 시점이 되어야 이 금액을 충당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전까지는 헝그리하게 플레이해야 하며, 따라서 철저한 시설 및 공룡 관리를 통해 돈을 아끼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아두자.

  • 부화장
    해처리와는 다르다, 해처리와는!
    공룡을 부화시키는 시설. 설정 상 악어 알에 공룡 유전자를 이식하여 부화시킨다고 한다.원작에서는 개구리 유전자였는데? 이름은 부화장이지만 실제로는 B 지점이라 불리는 섬에서 키운 공룡을 데려온다는 설정이니 설정충돌...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울타리와 함께 가장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는 시설로, 부화장 자체의 가격도 꽤 비싸지만 공룡 한 마리당 3천 달러 이상 부화 비용이 소모된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 아무리 인기 없는 공룡도 1500 달러 수준이며,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은 5천 달러 가량의 부화 비용이 든다! 여기에 사냥, 질병, 재난 등으로 공룡이 죽어나가기라도 하면...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시설이니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자.

  • 타리
    쥬라기 공원 하면 다 아는 전기 울타리. 공룡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안정성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일단 공룡의 활동을 위한 최소 공간이 필요하니 상당량을 설치해야 하므로 상당한 비용을 소모하는데다, 위험성이 높은 공룡을 전시할 경우 울타리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이 때 또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는 등, 공원 재정을 바닥내는 주요 원흉이다. 그렇다고 공룡이 밖으로 뛰쳐나와 관람객을 잡아먹는 불상사가 생기게 할 수는 없으니...
    울타리는 공룡의 폭동, 폭풍우, 토네이도 등으로 손상이 갈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급의 대형 공룡이 폭동을 일으킬 경우 가장 강한 울타리도 파괴될 위험이 있으며 토네이도가 지나갈 경우 어떤 울타리든 얄짤없이 박살난다. 토네이도는 어쩔 수 없지만 공룡 폭동의 경우 지속적인 울타리 수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니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도록 하자.

  • 먹이 공급기
    공룡에게 먹이를 공급해주는 시설. 초식공룡용과 육식공룡용으로 나뉘며, 초식공룡에게는 건초더미를, 육식공룡에게는 염소와 암소가 공급된다. 게임상으로 언급되는 두 시설의 입지는 정반대인데, 건초더미는 나무로는 초식공룡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주식 개념이라면, 염소와 암소는 공룡 대용으로 먹잇감이 되는 일종의 간식 개념이며,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해서는 초식공룡이 따로 먹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허나 실제로는 나무(특히 원시 나무)와 공룡을 먹이로 공급하는 비용이 엄청나기에 공원 재정이 충분한 상황이 아니면 모두 이 시설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

  • 자동 유인물
    공룡을 끌어들이는 시설. 연구를 완료해야 배치할 수 있으며 공룡들이 좋아하는 냄새를 방출하여 끌어들인다. 역시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용으로 나뉘며, 주로 관람객의 관람이 용이하도록 울타리 근처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자동" 유인물이라는 이름처럼 실제로 헬리콥터를 통해 배치하는 공룡 유인물의 상위 호환이다. 이 유인물은 헬리콥터를 직접 띄워야 하며, 떨어뜨릴 시 바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공룡을 원하는 위치로 끌어들이는데는 꼭 필요한 시설인 셈.

4.3. 관람 시설

말 그대로 공룡을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 일반적인 동물원과는 달리 쥬라기 공원에서는 위험성 높은 공룡들을 전시하므로 매우 높은 전기 철책을 설치하므로, 이런 시설 없이는 공룡을 관람할 수 없으므로 필수적인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에는 관람 창이나 전망대 같이 간단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연구를 진행하면 보다 공룡에게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 일행이 탔다가 죽도록 고생한 랜드 크루저 사파리도 설치할 수 있는데, 영화에서는 우리 밖에서 관람하며 공원 내를 한바퀴 도는 컨셉이라면, 게임에서는 직접 우리 안으로 차가 돌아다닌다. 플레이어가 루트를 꼭 정해야만 차가 돌아다니며[25], 전망대, 열기구보다 공룡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에 인기가 높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랜드 크루저 차량을 운전 할수도 있는데 소형 초식공룡[26]과 소형 육식공룡[27]들은 차량에 치이면 얄짤없이 사망하기에 운전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만약 차에 치여 사망하면 공룡 학대로 뜨면서 평판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부족하면 사파리 차량운전을 안 하는 편이 좋다.

소형 초식공룡이 길을 막는다면 경적을 울리는 걸로 쫓아낼 수 있지만,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대형 공룡이라면 발길질로, 육식공룡이라면 영화에서 보던 것과 같이 차를 공격해서 파괴해버릴 수 있다. 소형 육식공룡들은 피해는 안 끼치지만 겁을 지속적으로 먹어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으니 칼같이 헬기 띄워서 구조할 자신이 없다면 대형 초식공룡은 몰라도 육식공룡 우리에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대신 관람용 돔이나 관람창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점에서는 플레이어가 사진을 찍어서 앨범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데, 사진은 전망대, 사파리, 기구, 지하 돔 등 공룡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에서 찍으며 많은 공룡이 나오거나 급박한 상황(공룡이 사냥을 한다든가)이 찍힐수록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 관람 창
    가장 기본적인 관람 시설. 울타리에 관람용 창문을 설치해 공룡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공룡의 위치나 지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데, 공룡이 울타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나무, 산 등으로 시야가 가려져 있으면 관람객들이 "난 공룡을 보려고 왔는데 아직 코빼기도 못 봤단 말이오!"라 외치며 떠나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시설이니 자동 유인물과 같은 시설을 이용해 보완하거나 다른 시설을 깔자.

  • 전망용 플랫폼
    높은 곳에서 공룡을 보기 위한 전망대가 비치된 탑. 좀 멀긴 하지만 관람객이 지형의 영향을 덜 받고 공룡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쌍안경 연구를 마치면 좀 더 효율적인 관람을 할 수 있다.

  • 전망용 돔
    본격적으로 공룡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 연구를 해야 지을 수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시설을 배치하게 되는데, 첫 번째는 우리 외부에 위치한 입구이며 두 번째로는 그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우리 내부의 돔이다. 즉, 우리 내부에서 공룡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며 관람객의 공룡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준다.
    그러나 시설 자체가 매우 납작하기 때문에 지형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는 것이 단점.

  • 기구 관광
    관람용 기구를 제공하는 시설. 연구를 해야 지을 수 있으며, 짓고 나서 웨이포인트 설정을 해야 이용이 가능해진다. 공중에 떠 있는 기구 위에서 공룡을 내려다보며 관람할 수 있고, 사파리 어드벤처와 함께 공룡들의 사진을 찍어 짭짤한 부수입을 올릴 수도 있는 시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멀리서 내려다보기 때문에 만족도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사파리 어드벤처의 하위호환인 시설이지만 사진으로 수입을 올리는데는 오히려 더 좋은 시설이기도 하다. 자동차를 타고 코앞에서 찍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공룡을 사진에 담을 수 있기 때문. 인기 좋은 초식공룡들이 빠글빠글 몰려있는 곳 한 번만 찍으면 순식간에 사진 점수가 폭등하며, 이것이 팔리면 수천 달러 가량의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
    기구인 만큼 날씨 문제에 취약한데, 폭풍우나 토네이도가 올 경우 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단, 기구에 탄 관람객은 추락해도 죽지 않는다(...). 다만 구조를 요할 뿐.

  • 사파리 어드벤처
    영화에도 나왔던 랜드 크루저를 제공하는 시설. 연구를 통해 지을 수 있으며 통행로 설정을 해야 운행이 가능하다. 영화와는 달리 울타리 내부에서 차량이 돌아다니므로, 육식공룡 울타리에 함부로 지었다가는 육식공룡의 공격에 차량이 파괴되고 관람객까지 잡아먹히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대형 육식공룡이 있는 울타리에는 짓지 않는 것이 좋다.
    차량 운행은 자동으로 하게 되지만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단, 이 때 소형 공룡을 들이받아 죽이기라도 하면 공원 평판이 폭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4.4. 보안 시설

영화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플레이어들은 보안 시설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보안 시설은 아니지만 공룡 우리를 이루는 전기 담장부터 낮음, 중간, 높음의 세 단계로 이루어졌으며, 엔진의 한계상 한번에 최소 3개 타일의 울타리가 지어진다. 낮은 우리로 지었어도 중간에 비용을 들여 더 높은 등급의 우리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높은 안전 등급의 우리를 요하는 티라노같은 공룡 울타리를 낮은 등급의 우리로 지으면 우리를 부수고 탈출한다.

이런 사태에 대비해서 관람객 대피소를 지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공원에 경보를 내리면 자동으로 관람객들은 이 시설도 대피한다.

그 외에 일정 거리 이상 접근하면 자동으로 공룡을 안락사시키는 감시탑 등의 시설이 있다. 당연하지만 우리 근처에 짓지 말 것. 위력이 거의 사형집행장 수준[28]. 감시탑이 작동해서 무고한 공룡들이 죽어나간다(…).

  • 경비 초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올라운드 시설. 경비용 헬리콥터가 대기하고 있으며 헬리콥터를 통해 공룡 이동, 예방접종, 안락사, 관람객 구출 등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웬만하면 공룡 울타리 근처에 짓는 것이 좋다.
    헬리콥터는 연료 제한이 있어 연료가 다 떨어지면 복귀해야 한다. 이는 연구를 통해 연료량을 늘릴 수 있다. 또 폭풍이 올 경우 비행할 수 없는데, 이 역시 자이로 스테빌라이저 연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단, 토네이도가 올 경우 절대 비행할 수 없다.

  • 관람객 대피소
    비상사태 발생 시 관람객이 대피해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 일종의 벙커이며 최대 4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으므로 2개 정도는 지어주는 편이 좋다. 관람객 대피소가 없거나 꽉 찬 경우, 대피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입구를 통해 공원을 떠나버린다.
    사실 비상사태가 해제되더라도 사실 대피해 있던 관람객들은 피로도가 거의 최고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대부분 떠나버리게 된다. 이렇게 보면 그냥 이런거 짓지 말고 전부 공원을 떠나게 하는게 나을 듯하지만, 토네이도나 공룡들의 공격 등으로 인해 사망하는 관람객이 나올 시 평판 감당이 안될 수 있으므로 지어주는 편이 좋다. 결정적으로 공원 입구보다 더 싼 시설이기도 하고.

  • 보안 카메라

    공룡들의 행동을 감시하는 카메라. 거의 유일한 쓸모는 폭동을 일으킨 공룡의 유무다. 즉, 폭동을 일으키지 않는 초식공룡 울타리에는 굳이 지을 필요가 없는 셈.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대형 육식공룡 우리 내에 몇 개쯤 지어주어 폭동에 대한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 좋다.

  • 공룡 퇴치시설
    공룡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시설. 공룡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내어 물러가게 한다고 한다. 경비용 헬리콥터에도 같은 기능이 있으므로 이 기능의 자동화 버전인 셈.
    시설 자체가 공룡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울타리에 지나치게 가까이 비치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전력 소모가 다 되면 한동안 작동하지 않고, 폭동을 일으킨 공룡에게는 효과가 없으므로 감시탑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하지만 가격이...

  • 감시탑
    대 공룡 결전병기.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어 접근하는 공룡들을 모조리 쓸어버린다. 기본적으로 육식공룡에게만 반응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초식공룡에게도 반응하도록 바꿀 수 있다.물론 초식공룡은 폭동을 일으키지 않으니 굳이 쓸모는 없지만... 안전 시설의 끝판왕으로, 이 시설이 있다면 관람객들의 평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건설 가격이 무려 10000 달러로 모든 시설중 최강의 가격을 자랑하니 돈에 여유가 없다면 마구 짓지 않는 것이 좋다.

5. 게임 모드

5.1. 오퍼레이션 제네시스(Operation Genesis)

이런 경영 시뮬레이션게임이라면 당연히 존재하는, 처음부터 자신이 직접 공원을 꾸려가며 경영하는 모드.

5.2. 연습(Exercises)

총 9개의 연습이 준비되어 있으며, 처음 연습 4개는 이 게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및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 후 5개는 특정한 목표를 주어 그것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전판 연습이 클리어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다음 연습이 해금되지 않는다.

5.2.1. 쥬라기 공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본 공원 관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더 빨리 배우는 게 좋을 겁니다. 위험이 바로 저 모퉁이를 돌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섬지도 사용방법, 흥분상태의 공룡에게 경비 헬리콥터를 이용, 사격으로 마취총을 투여하는 방법을 배운다. 가장 기초중 기초 튜토리얼.

5.2.2. 공룡의 탄생

공룡 DNA를 찾는 방법을 익힌 다음 공원에서 아크로칸토사우루스를 부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메뉴 사용법과 공원의 소식을 알려주는 메일 확인법, 공룡 DNA를 얻기위해 화석 채취를 하는 방법과 DNA를 얻는 방법, 공룡을 생산하고 키우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튜토리얼.

5.2.3. 관람객이 원하는 것

관람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공원을 관리하고 관람객을 끌어들여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튜토리얼.

5.2.4. 안전 및 보안

모든 가족에게 위험이 따르지 않는 안전한 경험이 되도록 공원을 잘 관리해 주십시오!

공원의 안전도를 올리고, 공원 위험시 행동 방법, 폭동상태의 육식공룡을 경비 헬리콥터를 이용해 안락사 시키는 것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앞의 3개의 연습까지 합쳐 기본 튜토리얼이라고 할 수 있다.

5.2.5. 레인지 사파리 개방

초식공룡을 위해 광활한 신비의 땅을 만듭니다.

드리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파라사울롤로푸스, 토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사육하고, 사파리 어드벤쳐의 사실성을 70%까지 올리는 미션.

드리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는 처음부터 유전자가 100% 확보되어 있으며, 파라사울롤로푸스, 토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화석을 채취해 DNA를 얻어야 한다. 6마리의 DNA를 모두 얻을 수 있는 3곳의 화석 채취장소는 모두 열여 있으나, 모리슨지층A는 드리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만 얻을 수 있으니 다른 곳에서부터 화석 채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호박의 경우 초식공룡인지 육식공룡인지 알 수 없으나 DNA 자체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추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팔아도 나쁘진 않다.

사실성을 70%까지 올리는 팁은 우리를 두개 만들어서 한쪽에는 백악기에 서식했던 파라사우롤로푸스와 토로사우루스, 한쪽에는 나머지 쥐라기 시대 공룡들을 배치하여 랜드 크루저를 설치하면 금방 오른다.

5.2.6. 쥬라기 클래식

원래 쥬라기 공원인 이슬라 누블라에 공룡 개체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영화 1편의 무대인 이슬라 누블라에 다시 공원을 세우는 것이 목표. 지도 맵이 진짜 영화 속 이슬라 누블라와 일치한다.
사육해야 하는 공룡도 영화에서 활약한 공룡들이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딜로포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갈리미무스

5.2.7. 잃어버린 세계

인젠의 지역 B를 해결하고 과학계용 공룡 사진 포트폴리오를 만듭니다.

초반에 깽판부리는 랩터들을 사살하고 공원을 세운 뒤에 목표된 공룡들의 사진을 찍으면 된다. 목표에 필요한 공룡 몇가지는 이미 사육 중이니 참고 바람.

5.2.8. 위험한 체류

이 위험한 육식공룡의 섬을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육식공룡 전용 공원이라는 컨셉. 연구기술은 죄다 완료되어 있고, 울타리나 시설도 완비 상태라서 DNA를 복원해 공룡만 잘 키워주면 된다. 다만 심심찮게 회오리가 불어오니 주의를 해야 한다.

5.2.9. 폭풍우 속의 항구

불리한 날씨 상태는 공원을 관리하려는 노력을 방해합니다.

3년 안에 별 3개를 획득해야 하는 미션. 시작 첫 1개월 빼면 전부 날씨가 비 오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등 얄짤없다.
기상대비와 자이로 스테빌라이저를 우선 연구해 기상악화를 견디며 공원을 관리하려고 노력하자.

5.3. 임무(Missions)

특정 상황과 목표를 주고 그것을 클리어 하도록 하는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총 10개의 미션이 준비되어 있지만 사진찍기, 초식공룡 몰이, 폭동상태의 육식공룡 안락사 시키기가 대부분이다. 그 왜 경비 헬리콥터를 이용한 사람 구조하기도 조금 포함되어 있으며, 랜드크루져로 특정 지점 이동하기 등의 미션도 존재.

10개의 임무를 해결하면 Site-B 모드가 해금된다.

5.3.1. 최고의 사진을 찍어 100점을 획득하세요!

최근 다큐멘터리에서 쥬라기 공원이 사기라고 폭로했습니다. 틀린 말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진을 찍어 100점을 획득하는 임무. 사진은 총 10장을 찍을 수 있으며, 혹시나 파괴될 때를 대비해 랜드쿠르져는 3대가 준비되어 있다. 가장 기초적인 사진 임무. 무리지어 있는 공룡들이 있다면 한장에 바로 100점을 획득 할 수 있는 쉬운 임무다. 100점을 넘으면 남은 찍을 수 있는 사진수가 몇장이든 관계없이 바로 미션성공이 뜬다.

5.3.2. 육식공룡의 공격!

육식공룡이 미쳐 날뛰고 있어서 현재 공원을 개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경비 헬리콥터의 사격모드를 이용, 모든 육식공룡을 안락사 시키는 임무. 제한 시간은 5분. 그리고 사격 임무의 원수 렙터와의 첫번째 조우 미션이기도 하다. 안락사 시켜야 하는 공룡들은 벨로시렙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3종.
신속하게 하면 울타리를 박살내기 전에 임무를 끝낼 수도 있다.

사격 미션에서의 팁은 대형 육식공룡들은 머리를 쏘면 한번에 안락사를 시킬 수 있다.

5.3.3. 이동할 시간

일부 초식공룡들이 탈출하였으며 울타리 안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몰이를 시작합니다. 준비되셨습니까?!

경비 헬리콥터의 유틸리티 중 공룡 몰이모드를 이용, 초식공룡을 지정한 표시가 있는 울타리 안으로 몰아 넣는 미션. 최소 5마리의 에드몬토사우루스와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울타리 안으로 몰아야 한다. 제한시간은 7분. 폭동중인 티라노사우루스가 4마리 있어서 선택 사항으로 티라노사우루스를 사격으로 안락사 시켜라 라고 되어 있지만, 몰이중인 공룡들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무시해도 상관 없다. 몰이중이 무리에 티라노 사우루스가 접근하면 바로 쏴버리고 계속 몰이를 시작하자. 미션 설계상 몰이를 하지 않으면 초식공룡들이 다시 처음 시작하는 지점에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끈임없이 몰이용 음파를 계속 쏴주어야 한다. 다행이도 2종 모두 모여서 있기 때문에 모여있는 장소에서 음파만 계속 쏴도 클리어 가능하다.

5.3.4. 공룡과 날씨

인젠 과학자가 날씨가 공룡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려 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 돌아온 사진찍기 미션. 더운 여름의 갈리미무스 - 더운 여름의 스테고사우루스 - 더운 여름의 케라토사우루스 - 폭풍우 중 코리토사우루스 - 폭풍우 중 호말로세팔레 - 폭풍우 중 벨로시렙터 순으로 진행된다. 섬지도를 이용해서 공룡들의 유치를 파악하기만 하고 움짐이기만 하면 쉽게 해결 가능.

5.3.5. 사장을 구하라

드레고니아의 사장이 공원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를 도와줘야 합니다!

사격모드를 이용한 안락사 미션. 제한시칸은 6분 30초. 안락사 시켜야 하는 공룡들은 벨로시렙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3종. 모든 육식공룡을 안락사 시킨 다음에 사장을 구조하는 미션이 뜬다. 사격모드를 해제하고 유틸리티 구조모드를 이용, 관람객 대피소에서 나오는 사람을 구조하면 미션 성공. 사장구조까지 포함된 제한시간이니 육식공룡 사격에 너무 시간을 보내면 안된다.

5.3.6. 데인져 클럽 사진 사파리

진짜 스릴 넘치는 사파리의 증거를 보여줄 수만 있으면 데인져 클럽에서 온 부유한 모험가는 이후 쥬라기 공원에 기부금을 낼 것입니다.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사진을 찍어 200점을 획득하는 임무. 사진은 총 10장을 찍을 수 있으며, 혹시나 파괴될 때를 대비해 랜드 크루저는 3대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 임무나 공룡과 날씨 미션과 다르게 여기에는 대형 육식공룡이 즐비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미션.

여타 다른 사진 미션과는 다르게 육식공룡의 사진만 점수에 반영된다.

맵 오른쪽에 스티라코사우루스를 사냥하는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찍고 중앙의 언덕으로 올라가 대형 육식공룡들을 찍는 것이 점수 확보에 좋다.

5.3.7. 해먼드를 구출하라

존 해먼드가 관람객 대피소에 남아 있어 공원이 비상사태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라이플을 가지고 나가 그를 구해와야 합니다!

경비 헬리콥터가 고장난 상태라 랜드쿠르져를 타고 하는 사격미션... 이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랜드쿠르져 이동미션. 제한시간은 2분 30초. 순서대로 경비초소 - 관람객 대피소 - 공원 입구로 진행한다. 경비초소 근처에 스피노사우루스가 한마리 대기하고 있는 것만 조심하고 Tab키를 이용한 섬지도를 계속 확인하면서 똑바로 가고 있는지만 제대로 확인하면 쉬운 미션.

5.3.8. 대청소 작업

자동 부화장이 고장 났습니다! 부화장을 폐쇄하고 성난 육식공룡들로부터 공원을 지킴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서두르세요!

이제까지와 다음없는 사격미션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동 부화장의 고장으로 폭동상태의 육식공룡들이 끊임 없이 계속 튀어 나온다는 것. 안락사 시켜야 하는 공룡들은 벨로시렙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3종. 제한 시간은 5분 30초.

자동부화장을 폐쇠하지 않으면 공룡들이 끊임 없이 나온다. 일단 공룡 우리별로 나오는 공룡들이 다르니 최대한 빨리 렙터가 나오는 부화장을 처리하고, 그 다음 부화장을 처리하는 식으로 가자. 자동 부화장을 폐쇠하는 방법은 안락사 시킬때와 같은 사격으로, 자동 부화장 옆에 보면 파란색 원으로 표시되는 부화장 전력설비가 있다. 이것을 파괴시키면 부화장이 멈추므로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 불행하게도 전력설비는 헤드샷이나 악점부위가 없이 그냥 3발을 쏴야 파괴된다.
이 미션에서는 관람객들이 있는데 이따금식 랩터가 부화장에 끼이는 버그(...)를 이용해 부화장 폐쇄, 육식공룡 사살, 관람객 구출을 다 하는 막장(?)플레이도 가능하다. (신속하게 다 깨면 1분 남짓 남게 된다.)

5.3.9. 놀라운 미로

에드몬토사우루스 및 오우라노사우루스가 울타리의 미로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수의사가 이들을 조사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들을 안전하게 몰아야 합니다.

경비헬리콥터를 이용한 초식공룡 몰이를 하는 미션. 제한 시간 10분. 가장 짜증 나는 미션이기도 하다. 3번째 미션과는 다르게 이동경로 중간에 육식공룡들이 날뛰고 있으니 확실하고 처리하고, 공룡 퇴치기를 쏴서 박살낸 다음에 몰이를 시작하자. 울타리로 인해 두 공룡 무리가 나눠져 있다. 둘다 하려고 하기 보다 한무리씩 차분하게 이동시키자. 몰이장소까지 가면 공룡들이 바로 잠들기 때문에 다른 무리들 몰때 울타리를 벗어날 염려는 없다.

5.3.10. 쥬라기 공원 달력

많은 관람객들이 쥬라기 공원 달력을 좋아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공룡의 흥미로운 사진 12장이 필요합니다.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특정한 행동을 하고 있는 공룡 + 점수를 만족시켜야 하는 사진 임무중 가장 고난이도 임무. 랜드쿠르져는 3대가 준비되어 있고, 사진은 총 16장 찍을 수 있으며, 점수는 35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순서대로 물 마시는 공룡 2장 - 먹이 먹는 공룡 2장 - 잠자는 공룡 2장 - 사냥하는 공룡 2장 - 싸우는 공룡 2장 - 노는 공룡 2장 + 점수 35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섬지도를 이용해 공룡들의 위치 확인 및 스페이스바를 눌러 공룡들의 기분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 또 육식공룡이 꽤 있기 때문에 너무 사진 한장에 집착하다가는 초식공룡들이 다 쓸려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은근히 시간제한이 있는 편.

5.4. 지점 B(Site-B)

잃어버린 세계에 나왔던 Site-B를 만들어가는 모드. 공룡들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Site-B 모드에서는 공룡 생산과 먹이 수급 밖에 불가능하고, 다른 구조물들은 건설이 불가능하다. 이도 충실한 원작 고증으로, 관람객이 즐기는 테마 파크는 Site-A(이슬라 누블라)에 있고, 유전공학 시설을 비롯한 기타 여러 시설들은 Site-B에 있어서 B에서 공룡을 사육하고 일정 수 만큼 관람객이 있는 A로 공수해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는 공룔 생산 시설 내의 작은 우리에서 먹이를 제공해서 기르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원래 B사이트에서 그 작은 우리로 데려와 성체가 될 때까지 키우는 것이다.

Site-B 모드는 처음에는 잠겨있고, 임무 10개를 다 해결하면 풀린다.

6. 기타

위치가 영 좋지 않아서 그런지 틈만 나면 토네이도가 불어 시설을 부숴버린다. 사람은 물론 공룡도 휘말리면 사망하니 반드시 관람객을 전부 대피시키는 편이 좋다. 또한 반드시 전염병이 도니 미리 전염병 대비 연구를 해 둘 것.

치트키도 있지만 텍스트로 이루어진 파일 정보를 간단하게 수정해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 보통은 토네이도의 빈도나 시작 자금, 언락 가능한 지층 구역 등을 조작하는데 쓸 수 있고, 심하면 공룡 성격 자체를 바꿔 놓을 수도 있다. 가령 티라노사우루스를 갈리미무스보다 빠른 초스피드 공룡으로 만들거나, 스피노사우루스를 겁쟁이로 만들 수 있고, 랩터를 최강으로 만들 수 있고… 공룡의 체력, 공격력, 스피드, 사회성, 공포심 리미터 등을 전부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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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C버전만 정식 발매 되었다. 이후 XBOX 버전이 영문판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국내에 발매되지 못했다. PC버전의 경우 미니카 동봉판으로도 나온 적이 있다, 9900원의 CD만 있는 버전도 출시.
  • [2] 공원 재단 소유의 지층에서 화석을 발굴하거나 화석 시장에서 화석을 구매할 수 있는데, 화석당 일정%의 공룡 DNA가 추출된다. 한 종의 DNA를 50% 이상 모으면 생산이 가능해지지만, 공룡의 수명이 1년을 못 넘길 정도로 짧다. 100%를 모았을 시의 수명은 대체로 3~5년 정도. 일반적으로 수명은 덩치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얼추 맞는다.
  • [3] 안킬로사우루스 등 꼬리를 무기로 삼는 공룡은 도망치며 후방으로 꼬리를 휘두르고, 트리케라톱스 등 들이받는 공격을 하는 공룡은 도망치다가 빙 돌아서 공격하고 도망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 [4] 심지어 트리케라톱스는 가만히 자기 볼일 보는 육식공룡을 선제공격 하기도 한다.
  • [5] 여담이지만, 스피노사우루스 VS 티라노사우루스에서 스피노가 이길 경우 영화 3편의 목꺾기 연출이 나온다. 티라노가 이길 때는 스피노의 공격을 피한 후 밑에서 숨통을 물어 끊는다.
  • [6] 티라노가 안킬로사우루스의 목을 무느냐,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뼈가 티라노의 두개골을 내려치느냐. 대체로 안킬로사우루스의 승률이 더 높고, 굳이 이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웬만해서 안킬로사우루스는 육식공룡에게 지지 않는다. 장갑차 수준의 방어력을 갖춘 터라…
  • [7]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의 목을 무느냐, 트리케라톱스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받아 죽이느냐의 대결.
  • [8] 정확히 안킬로사우루스와의 그것과 같은 걸 보면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션이 안킬로사우루스와 동일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9] 이는 소설에서 공원에 존재하던 공룡의 종 숫자와 동일하다.
  • [10]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매우 유명한 공룡은 당연히 별이 5개, 드리오사우루스같은 듣보는 1개 이런 식으로 나뉜다.
  • [11] 게임상 가장 성격 포악한 육식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조차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합사할 경우 브라키오사우루스를 건드리지 않고 슬쩍 피해다닌다. 반면 브라키오사우루스도 행여나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가 자신의 근처를 지나갈경우 앞발을 들어 두 발로 서는 모션을 취하는 것이 끝이긴 한데 주위에서 서성거리다가는 데미지 받는다.
  • [12] 실제 사냥 방법을 고려해보면, 뒤에서 공격하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 [13] 때로는 기분좋은 상태로 맵 여기저기를 소리지르며며 막 돌아다니는 육식공룡들(특히 케라토사우루스, 앨버토사우루스 등)이 공교롭게도 안킬로사우루스의 뒤를 무심코 지나가다 안킬로사우루스가 휙휙 휘두르는 꼬리 곤봉에 맞아 죽는 사례도 있다. 그냥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 [14] 육식공룡들과 같이 풀어놓을 경우 맵 여기저기를 투우장의 성난 황소처럼 돌진하는데, 심지어는 육식공룡이 한가로이 이미 다른 공룡을 잡아 먹이를 먹고 있다던지, 물을 마시고 있다던지, 심지어는 배변을 하고 있을 때에도 달려와서 뿔로 들이받아 죽여버린다. 물가에서 똥싸고 있다가 달려오는 트리케라톱스의 뿔에 받혀 죽는 티라노를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든다.
  • [15] 특히 B-Site 모드에서 울타리 없는 공룡 생태계를 만들어 놓으면 트리케라톱스가 맵 한바퀴를 돌며 육식공룡이 보이는 족족 뿔로 들이받아 결국 전원 사살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연쇄 뺑소니범 연쇄 살인마 트리케라톱스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16] 물론 육식공룡들처럼 발광(...)한다기 보다는 약간 빡친듯한 행동만 한다. 울타리를 부순다던가...
  • [17] 3년.다른 대형 초식공룡은 최소한 4년은 산다...
  • [18] 소형 중에서도 소형인 염소, 드리오사우루스, 그리고 탈출했으면 인간을 사냥할 때 목을 덮쳐 한 방에 보낸다.
  • [19] 실제로 12번째 임무를 보면 여러가지 행동들을 하는 공룡들의 사진을 찍는 내용인데 그중에서 싸우는 공룡이 바로 스티라코vs케라토(...). 근데 보다보면 이게 싸우는 건지 춤추는 건지 노는건지 구분이 안 간다.
  • [20] 영역 싸움에서 진 개체는, 이긴 개체와 떨어트려 놔도 이긴 개체의 울음소리만 들으면 겁을 먹는다.
  • [21] 초식 공룡만 몰어넣으면 당연히 재미 점수만 대폭 올라가고, 수십 마리의 초식 공룡 사이에 육식 공룡 한 마리만 넣어놔도 점수가 죄다 스릴 쪽으로 몰린다. 현실성은 뭘 해도 잘 올라가지 않는다
  • [22] 한 그루 당 300 달러. 별 거 아닌거 같지만 깔아줘야 되는 영역이 상당히 넓다. 조금만 깔아도 순식간에 공원 재정이 바닥날 수 있다. 한 타일을 꽉 채우면 2700 달러, 세 타일만 깔아도 8100 달러가 든다! 참고로 초반에 공원의 재정은 많아야 만 달러 정도다.
  • [23] 기본 설정은 무료지만 입장료를 징수할 수 있다.똥누는 것도 돈내고 해야 하나요!?
  • [24] 주로 현금 인출기 연구가 되지 않았을 경우
  • [25] 이도 충실한 원작 고증인 것이 원래 이 크루저는 운전자가 없고, 바닥의 선을 따라 움직이는 무인 차량이다.
  • [26] 드리오사우루스, 호말로세팔레, 갈리미무스
  • [27] 딜로포사우루스, 벨로시랩터
  • [28]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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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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